Sonic the Hedgehog 4 - Episode I

The sequel fans have waited 16 years for is finally here - Sonic the Hedgehog 4 Episode I! Featuring enhanced gameplay elements, including the classic Sonic Spin Dash, and the versatile Homing Attack, Sonic the Hedgehog 4 Episode I picks up right where Sonic and Knuckles™ left off.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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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equel fans have waited 16 years for is finally here - Sonic the Hedgehog 4 Episode I! Featuring enhanced gameplay elements, including the classic Sonic Spin Dash, and the versatile Homing Attack, Sonic the Hedgehog 4 Episode I picks up right where Sonic and Knuckles™ left off. Dr. Eggman’s back, and in an effort to finally rid himself of Sonic, he revisits – and improves – the very best of his creations. Get ready for the next chapter in an all new epic 2D saga built for old and new fans ali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21,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장르 정보를 불러오는 데 실패했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예전에 모바일버전 아이폰으로 했었다. 대체 이 흉물스러운게 왜 소닉4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는지 모르곘다. 절대로 구매하지말라. ㅅ고닉4 에피소드2 까지 다 공통적이니 적겠다. 1. 일단 도트가 아니다. 그건 인정한다. 요즘 시대에 오히려 3D로 만드는게 더 싸게먹히니까. 근데 소닉팀(정확히는 다른팀과 혐력했지만)은 자신들의 게임에 긍지가 없는것일까? 세가가 살아남은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까먹은걸까? 2. 물리엔진어디 굴러먹던거냐. 일단 전에있던 엔진 즉 소닉 도트시절 엔진은 없어졌다고 한다. 그럼 시부랄 그때처럼 구현이라도 하든가. 대략 20여년전에 구현했던 관성의 법칙도없다. 그냥 앞으로 점프하고 손을 다 때면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벽에 붙엉있을 수도 있다. 세상에나 3. 스토리 난 소닉을 스토리 보고 하지않는다. 애초에 번역도 안되고. 스토리도 단순하기 때문이다. 컷신만봐도 대충 이해되고. 근데 시리즈물인 4를 달고 나왔는데 내용이 소닉1과 똑같다. 그리고 에피소드2는 소닉2와 똑같다. 중간에 CD도 껴넣고. 아니 이럼 후속작 의미가 있나, 그냥 명작인 전편들을 구린 엔진에 처박고 능욕한다. 4. 후속작 세가 이새기들은 돈벌줄을 모른다. 크리스천 화이트헤드가 소닉3&너클즈를 분명 모바일로 이식하려했을것이다. 근데 소닉팀이 이건 필요없다고 이식을 안한다는 소식이있었다. 그리고 대신 만든게 매니아. 우린 과거 소닉4가 에피소드식으로 3까지 나온다는 말이있었고. 에피소드2가 끝이였다. 아마 에피소드3는 소닉3&너클즈가 모티브였겠지. 안나온이유는 안봐도 뻔하다. 이따위로 에피1,2 를 내놓고 수익을 원하다니.. 그런데 여기서 간과한게 있다. 소닉3&너클즈는 스토리라인 맵구성들이 하나같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하필 에피소드3가 취소되었다. 얘들은 소닉3 관련 오마쥬는 오직 게임클리어 소리 뿐이다. 이놈들은 돈벌줄을 모른다. 하... 소닉 마니아를 기다리자.

  • 그래픽도 안 좋고 OST가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럼 재밌냐? ㄴㄴ 쓰레기같음, 할 것도 없고 그럼 이 게임이 만 원이나 할 이유가 있을까? 없다고 봄

  • 야...이건 진짜.. 할 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 예전에 한번 막보까지 갔다가 빡종하고 지웠다. 오랜만에 소퍼스타즈 발매 기념으로 해봤는데 여전히 똑같다. 알수없는 물리엔진, 너무 익숙한 맵, 찰흙이 되어버린 소닉, 개같은 데스 에그 로봇 등등 개 망겜

  • 가볍게 할만하다

  • 나쁜 조작감과, 나사빠진 물리엔진, 뜬금없는 낙사가 득실거리는 맵. 거기에 지멋대로인 판정까지. 그 모든 걸 다 합친, 절대 다시 하기 싫은 게임.

  • 모든게 문제

  • 소닉3 기대하고 플레이했다가 큰 실망만 하게 된 작품이다. 소닉3의 속도감과 아름다운 배경 그래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각 스테이지 간 개연성이 완전히 없어서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별개의 게임 같이 느껴진다. 소닉1을 리메이크 한 스테이지 들도 몇 개 보이지만, 소닉 1팬으로서 평가하자면, '먹칠을 했다'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카드타고 날라다니는 이벤트, 다이너 마이트, 카트 탑승 등... 내가 조작할 수 없이 '구경만'해야 하는 이벤트들이 많다. 처음에는 '우와'하고 감동하지만, 이내 관상용 게임 이벤트라는 것을 알게되기 까지 5초도 걸리지 않는다. 가장 심각한 것은 기존 소닉1,3과는 다른 물리엔진(?)이 느껴진 다는 것이다. 기존 클래식 소닉을 해본 유저라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이다. 달리는 것보다 뛰거나 점프 두번 해서 튕겨다니는게 훨씬 빠르다. 처음에는 '그래, 별개의 게임이니까 그렇게 이해하는게 맞겠지' 싶었지만, 굉장히 느린 가속도와 빠른 속도의 부조화가 느껴지고 이런 상황 속에서 적들의 움직임과 공격은 예리하고 빠르다. 소닉하면 '속도' '민첩'이 메인인데, 이런 움직임은 '소닉'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상 별개의 게임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스테이지 구성도 많이 실망스럽다. 기존 클래식 소닉의 부분부분을 Ctrl+C, Ctrl+V한 듯한 모양새에 스테이지가 적어서 그런지 난이도가 기하급수 적으로 올라간다. 보스패턴 또한 마치 '클리셰'라도 부수고 싶은지 클래식소닉 패턴에 발악 패턴을 넣었는데, 좀 억지로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의 보스러쉬는 왜 넣었을까 싶고, 최종보스는 좀 억지스러운 연출이 많았다. 클래식 소닉에 대한 노스텔지아를 산산조각내고 싶은 분에게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소닉1,2,3,&너클즈 까지 메가드라이브로 플레이 하고 스팀으로 4를 구입했습니다. 그냥 전작보다 재미가 없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소닉을 좋아한다면 저는 이 게임 구입을 말리고 싶습니다. 정 사고 싶다면 세일때 사는거 추천합니다.

  • 소니

  • 뒤지고 싶냐?

  • c

  • 게임 내의 모든게 다 단점인데 우선 보너스 개 병신같이 만들어놈

  • 왜 태어났니

  • 정가주고 샀으면 세가앞으로 개쌍욕이 나갔을것 같다.

  • 훌륭한 브금. 하지만 소닉4의 장점은 이게 전부다.. 이걸 할 바에 차라리 소닉 매니아를 하시는 게 더 좋다고 보네요.

  • 재미없습니다

  • 포시즈와 비교하자니 포시즈에게 미안해질 정도의 게임 최소한의 속도감과 재미조차 갖추지 못한 역대 최악의 소닉 게임

  • 첫 출시 때 아이폰으로 그냥저냥 했던 게임 PC로 다시 해보았을 땐 와 이게 머노... 욕이 절로 나옴

  • 시작이 안되요 no start

  • 갓겜

  • 중국에서 소닉 짝퉁 게임 만들어도 이것보다 나을듯

  • 벽에 서 있을 수 있음. 줄타기 할 때 가장 높은 곳에 '멈춰서' 점프해야 가장 높이 올라가는 점, 미묘하게 밋밋한 속도감. 왜 소닉 러시에서 이런 건 안가져왔는지 모르겠음 다만 예전 소닉에서 오르막길로 제대로 못 오르고 점프하고 착지할 때 미끄러지는 게 정말 미치게 만들었는데 그런 건 없어서 만족스러움. 예전 시리즈 스테이지들 재탕했다는 건 사실 2.3&K에서도 이름만 바꾸고 컨셉 거의 그대로 가져온 스테이지가 꽤 있었기 때문에 봐줄만함. 카지노나이트나 메트로폴리스같은 맵들의 어레인지에 추억을 만끽할 새도 없이 새로 등장한 장애물이나 장치들이 뒷목을 잡게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 류의 게임들이 사람의 성취욕을 자극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짜증을 유발하는 것도 필연적이라 생각함. 컨티뉴는 아낌없이 뿌려주니 여유있게 도전해도 괜찮음. 아무튼 메탈슬러그도 그렇고 4는 잘 안되는게 맞는 듯.

  • 클래식한 소닉시리즈의 재미를 느끼고싶다면 추천 신선함은 별로...

  • 소닉인데 속도감이 구리다 솔직히 75%나 세일 안했으면 안샀을 게임 하지만 에피소드2에서 메탈소닉을 플레이 하려면 에피소드1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 소닉팬이라면 해보는 것을 추천함

  • 모바일로 구매할까 하다가 리젼락 풀려서 구매해서 해봤는데 볼륨이 적긴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어느정도 괜찮은 편이라 보입니다. 클래식 소닉이랑 비슷해서 재밌게 했고 보석 모으기가 어려웠는데 반복하다 보니 어떻게 모이더군요,, 아무튼 9시간 정도 하고 모든 컨텐츠는 다 즐겼으니 이제 에피2나 해볼랍니다.. 확실히 슈퍼소닉 변신하고가 더 재밌네요.

  • 이게 울집 컴으로 돌아가다니 기못찌!!

  • 이상한 물리, 모바일게임만도 못한 그래픽 등등 하자가 너무 많다 하지만 꽤 재밌게 했다 물리가 이상하다지만 06처럼 플레이에 큰 지장이 가진 않았고 그래픽은 별로였지만 액트마다 컨셉도 달라 플레이 요소만큼은 다채로웠던 것 같다 똥겜이긴 하지만 할게 없을 때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

  • 100% 세일해도 다운로드 시간 아까워서 고민함

  • 게임이 만원인거 자체가 싼건데 그 만원을 아깝게 만든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