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Again

Make up for lost time with Once Again, If you could travel through time, who’s the first person you’d meet? An interactive story about a boy who spends his summers wandering between past and present... After meeting her, summer will never be the same again...Who is she, and what journey awa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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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Make up for lost time with Once Again, this summer’s most heartwarming indie game.



If you could travel through time, who’s the first person you’d meet?

When teenage boy Sia opens his eyes after making a wish on a boring summertime birthday, he finds himself in an unfamiliar time, in front of a familiar someone who he never had the chance to meet.

Together, she and Sia will form a bond through photography, while recapturing their lost time into rolls upon rolls of film.

Who is she, and what journey awaits this star-crossed duo?

Is a goodbye an ending, or a promise for a reunion?
Let’s find the answers together, across time and space, in Once Again.

Feature List
• Every birthday, Sia gets to make up for a lifetime of missed moments with her.

• Transcending time and space, Sia’s bond with her is poised to be summer’s most heartwarming tale.

• Immersive interactive gameplay lets you directly control Sia’s actions with charmingly simple, yet satisfying gameplay mechanics such as scrubbing, writing, taking photos and more.

• Stunning illustrated art style that weaves the narrative and gameplay into a wistful, nostalgic journey.

• Photography-inspired gameplay mechanics such as focus, exposure and more serve as the perfect introduction to a timeless art form.


For Once Again, WeiFan has weaved together a gorgeous lineup of tracks that truly express all the feelings and thoughts that just can’t be put into words, and we can’t wait for you to experience them in our sto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5,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이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일러도 넘 예쁘고 스토리 좋아서 호감 X100

  • 감동이 있는 잔잔한 포인트앤클릭 게임 게임: 울어 나: 넵

  • "생일 축하합니다! 소원을 빌어보세요."

  • 정말 정석적인 신파. 스토리야 뻔하디 뻔히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그런 스토리고 연출과 개연성이 엉망이다. 그나마 인물에 몰입할 시간을 좀 더 주고 주인공에게 우리를 대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면 조금이나마 몰입해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나 이 게임(게임이 맞나?)은 그럴 노력조차 안한것 같다. 정말 그냥 억지감동. 그 뿐이다. 평가가 좋은 이유는 욕을 할 수 없는 주제이기 때문이라고 감히 생각해본다.

  • 찾았다 예쁜겜

  • 이야기가 흥미롭지도 않고 이게 뭔가 싶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내용도 있어서 한 시간밖에 안 되는 플레이타임이지만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그저 분위기만 즐기도록, 결말 정해놓고 나머지는 그럴 듯하게 분위기 잡기 좋은 것들을 늘어놓았다는 느낌. 결말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방식으로 감동 잡으려 하는데, 흐름상 30년 가까이 되는 간극이 생기는데, 그 정도의 세월이 지난 뒤를 준비했다는 게, 상당히 억지스럽습니다. 행사 준비야 남편한테라도 부탁했다고 치고, 카세트테이프가 30년 버티던가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요. 무엇보다, 왜 그 정도 시간이 지난 뒤인가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아저씨는 또 누구며, 엄마는 갑자기 뭐든 다 알고 이해하고 납득하고 있는 것도 이상했구요. 결말만 생각하며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 플로렌스라는 게임과 비슷한 느낌 둘이 비교하자면 게임성(중간중간에 나오는 조작 부분)은 플로렌스가 더 좋음 이 겜은 뭔가 주인공 행동의 단순함이 좀 있음(손을 내미는 동작의 반복이 행동 조작 부분의 절반 정도 되며 크게 색다른 행동 또한 없음) 퀄리티적인 부분도 플로렌스가 더 위쪽 개인적으론 bgm도 플로렌스가 더 위쪽 하지만 스토리는 플로렌스 못지않게 좋음

  • 소중한 사람과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자. 미처 안녕이란 말을 전하지 못하게 되기 전에.

  • 뭐이런ㅅ슬픈게임이다있어?

  • 마지막 문장 보고 지금 너무 슬퍼짐,.ㅠㅠ 게임은 오브젝트를 소소하게 움직여서 한느 겜이라 가볍고 쉽게 힐링하면서 즐길 수 있었음

  • 뻔한 스토리 & 게임성도 ㅈ도 없는데 이 겜이 좋게 받는 이유를 모르겠음 솔직히 이겜만이 가지는 뜻도 없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음 특히 마지막 말은 스토리와 ㅈ도 상관없고 그저 신파할려고 넣은 말임 그냥 뻔한 스토리+ㅈ같은 신파=쓰레기라는 공식을 증명할려고 만든것같음

  • 후회하지 말고 작별 인사를 해두자

  • 게임은 그냥 뭐... 사실 뻔한 스토리긴 하다. 개인적으로 게임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 보니 너무 스토리가 가볍게 느껴지고, 몰입이 잘 안되었다고 생각함. 일러스트는 예쁘고 느낌 있지만 뭔가 스토리나 메세지가 잘 와닿지 않는 느낌.. 여러모로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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