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Adventurer Guild

모험가 길드의 신임 길드장이 되어 탐험과 턴제 전투에서 모험가들을 이끄세요. 과연 당신의 지도 하에 길드는 번영하게 될까요? 아니면 결국 해산하고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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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쇠락해가는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인 당신의 친구가 세상을 떠나면서 당신을 후임자로 지명했습니다. 과연 당신은 길드를 명예와 영광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아니면 길드는 당신의 지도 하에 마침내 해산하고 말까요?

Our Adventurer Guild는 모험가 길드를 경영하는 게임입니다. 퀘스트를 수락하여 길드의 명성을 높이세요. 퀘스트에서 모험가들의 탐험을 이끌고, 턴제 전투에서 적과 싸우세요. 모험가들의 기분과 서로 간의 관계를 주시하세요. 모험가를 성장시키면서, 그들이 명성을 쌓아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특징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이 되세요

길드와 모험가를 관리하세요. 길드가 몰락하도록 놔두지 말고 당신의 모험가들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끄세요.

턴제 기반 전투

그리드 기반으로 펼쳐지는 치명적인 전투에서 저마다 고유한 스킬을 지닌 수많은 적들을 상대하세요. 용기 시스템을 활용해 모험가들을 한계까지 밀어붙이세요. 과연 모험가들은 불리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까요?

기억에 남을 인물들

당신의 모험가는 저마다 다른 특질과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험가가 성장하고, 서로 관계를 키워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과연 모험가들은 처음의 모습을 유지할까요? 아니면 모험가 생활에서 상흔을 얻게 될까요?

자신만의 모험가를 만드세요

전설이 될 모험가들을 훈련시키세요. 자체적인 스킬 트리를 갖추고 있는 여러 클래스 중 하나를 고르세요. 모험가의 외형을 수정하고, 입맛에 맞는 파티를 만드세요.

제작

모험가들이 퀘스트 중에 발견한 재료를 사용해서 다음 모험에 도움이 될 아이템을 제작하세요.

인물들과 만나 보세요

모험가 길드를 재건하는 과정을 도와줄 인물들을 만나 보세요. 각각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66,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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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consortium works closely with merchants and artisans to supply only the finest wares. Quality is guaranteed! Guild Staff: <sigh> I know all these things, Khalzahl, I do. Which is why I...

  • niceboatsoss (모바일 금지) 모든 던전 설명 정리

    제국 외곽 제국 탈출 수쥬 산속 산적 소탕 쇼난 산속 정신을 단련하자 카르텔 주둔지 황녀가 잡혀있다는 카르텔 주둔지로 이동 메트로 센터 슬럼가 카쉬파 내부 분열로 인한 전투 브룩클린 근처 마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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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I really hope you can support the Korean language. Although Koreans are exposed to English a lot, only about 10-15% of the total can understand and speak English sentences or contexts smoothly. Nevertheless, the game was so fun that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most of the conversations or explanations, I had fun typing the important parts into the translator. Online and mobile games are still the mainstream in Korea, but recently, more and more users enjoy such package games. Supporting Korean is not the best business-wise compared to supporting other languages, but as a user who became affectionate with this game, I want to enjoy it with deeper immersion and understanding in Korean.

  • 한글은 안 되어있는데 이벤트같은게 상당히 방대하고 또 내용도 꽤 괜찮아서 어느정도 영어가 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뭐 막 엄청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건 아니니 정 안 되면 번역기나 간단한 단어검색 정도만 동원해도... 배틀 브라더스는 안 해봐서 이 게임 자체만으로 평가하면,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잘 맞고 상당한 갓겜이라고 느껴짐. 얼리억세스인데 이벤트도 굉장히 다양하고 나름의 스토리들도 재밌다. 무엇보다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한(고용한 모험가들은 내맘대로 이름이나 외모, 배경까지 수정할 수 있으니 초기 들고 나오는 특성을 잘 보고 골라서 키우자. 특성 하나하나의 효과가 상당히 커서 폐급과 엘리트의 격차가 상당한 편) 나만의 모험가들과 함께 길드를 키워나간다는 느낌이 상당히 만족스러움. 기본 셋팅이 철인인데(해제가능) 처음엔 난이도가 쉽지만 갈수록 도전적이라 느낄만한 요소들도 충분히 많다. 나름 열심히 컨셉잡고 애지중지 키워둔 모험가가 허무하게 끔살날때는 현타가 절로 오니 최대한 조심해가며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모험가들이 고용된 이후에 퀘스트나 의뢰로 좋은 특성을 획득하거나 스탯이 성장하는 것도 크고, 초기 특성의 비중도 상당한데 좋은 특성만 주렁주렁 달고 오는 모험가들은 드물고 또 그런 모험가를 키워내는 과정동안 얻은 것까지 생각하면 한 명을 잃었을 때의 타격이 정말 뼈아프다. 후발주자들도 따라오라고 훈련으로 레벨업 시켜주는 기능이 있지만 아무래도 모험을 통해 그만큼 성장한 스펙엔 못 미치니까. 특히 마법사는 hp를 꼭 챙겨줄것. 초반만 지나도 후열로 잠입해서 암살하는 놈들이 나오는데 체력 신경 안 쓴 마법사는 한방에 끔살난다...(내가 처음부터 키운 마법사를 저렇게 잃음 ㅠㅠ) 아무튼 개발사도 꽤 신경쓰면서 꾸준히 패치하는 것 같고, 강력히 추천

  • 최고의 가성비 겜 중 하나 아트 빼고 있을 건 다 있음 00년대 플래시 게임스러운 외견만 아니었다면 3배는 더 팔렸을듯

  • 캐쥬얼한 배틀브라더스 또는 다키스트 던전 소규모 (최대 6명) 교전을 반복하는 srpg 게임 초중반구간이 매우 긴데 초반 캐릭들 스킬셋이 노잼그자체고 밀고떙기고턴오기전에잡고다양한스킬로위기극복하는 그런 전략적 요소보단 빌어쳐먹을 95% 최대명중부터 해서 운빨 뚫기 기대하는 게임에 더 가까움 게임을 계속할 동기가 좀 부족하다... 난이도 밸런싱이 무식하게 적스펙+명중률 상향으로 이루어져서 베리하드 고르면 회피캐들은 암것도 못하고 법사들은 한방에 죽네마네 하는 찐빠도 존재 여러모로 세부적인 밸런싱이 아쉬운 게임 그래도 치명적인 빵꾸는 없어서 추천은 줌 패치 열심히 하는거 봐선 나중엔 괜찮아질지도... 배틀브라더스 레전드모드나 닥던 검은성물을 하러 가야지

  • 그림체에 속지 마세요. 다키스트 던전 + 배틀브라더스 "이런 srpg가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갈증을 드디어 해소해주는 게임. 육성요소가 강하고 적절한 운빨이 필요함. 레벨업을 할때마다 세이브로드를 수십번 하고있으면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건지 슬롯머신을 돌리는건지 착각하게 만드는 게임. 그만큼 최고스탯에 집착하게 만드는 시스템. 이런 육성요소에 환장한다면 지르세요. 전투는 생각보다 심오하고 노말난이도여도 어렵습니다. 스텝이 착착 맞으면 노데미지로도 그냥 깰수 있지만 법사의 위치 실수 한번으로 치명상을 입으면 팀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처음 시작할때 리세마라하듯이 선술집에 좋은 용병들이 뜰때까지 재시작하는게 좋습니다.팁을 드리자면 이 게임은 소모전으로 갈수록 회복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빠르게 먼저 죽이는게 효율이 좋기 때문에 힐러는 지능캐보다 체력캐를 토대로 키우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법사랑 힐러가 서로 힐하다가 파티가 초토화됩니다. ==================================================================== 게임을 조금 플레이하고 난 후 적는 육성 팁입니다. 1. 처음 주는 용병 세 명 중 탈렌티드가 붙은 법사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세요. 2. 탈렌티드 법사에게 경험치 책을 항상 들게 하고 빠르게 아케인 나이츠로 전직후 인내력을 높여줍니다. 3. 경험치 책이 상점에 보일 때마다 사두어 모험을 나갈때마다 여분으로 들고가 맵을 깨기전에 장비시킨 후 퀘스트 클리어를 누르세요. 4. 에픽 상자(보라색)이 뜰때마다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마나를 수급해주는 깃발을 3~4개 정도 모으세요. 5. 시간이 지난 후 탈렌티드 법사를 세인트로 전직후 무한 헬파이어와 천사소환을 남발해주면 됩니다.(팀 리더를 탈렌티드 법사가 아닌 다른 녀석으로 해야 랠리를 통한 용기 수급 - 길드를 위하여 - 천사 두 마리 소환이 가능합니다.) 그외 팁. 이 게임은 장비에 의한 오라 버브가 같은 종류도 중첩이 됩니다. 또한 팔라딘의 스킬 중 오라 범위 증가가 장비에 적용이 되고 기타 버프에도 적용이 됩니다. 맵 전체를 덮을 수 있으니 편리. 또한 두 명의 팔라딘의 버프도 하나하나 중복 적용이 됩니다.(버그라고 생각되는 부분) 바드는 마나와 용기 수급을 위해 필수입니다. 회피력이 높은 미사사가 가주면 좋습니다. 법사와 힐러를 키우는 건 비추천합니다. 후반가면 인내력이 낮아서 순삭당합니다. 아케인 나이츠와 팔라딘 같은 클래스를 어느 정도 인내력을 키우면서 육성하는 게 좋습니다.

  • 처음 해봤을떄 도대체 어디가 배브랑 닮았다는거야? 하다가 두번째 모험에서 모험가 한명 죽고나서 깨달았네요. 아 배브맞네. 월드맵 이동을 뺀 배브라고 봐도 됩니다. 모험가(=용병) + 트레잇 + 탈렌트 시스템 퍽 대신에 직업별 고유한 스킬 트리까지.. 물론 배브만큼 미려하고 고풍스런 그래픽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그 맛은 느낄 수 있네요. 추천!

  • 똥맛나는 아트와 ui를 극복하면 재밌게 할수있다

  • 원래 맛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재미있어요

  • 이 게임을 하면 5%가 낮은 확률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거 은근 맛도리네 ㅋㅋ 5시간 넘어가니깐 일러랑 그래픽도 적응된다. 이제 패드만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 그림체만 순한맛 배브입니다.

  • 그래픽이 조금 아쉽지만 시간 살살 녹네요~

  • 특이한 소재의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최근엔 조금 뜸하지만 개발자가 패치를 자주 할 정도로 열심입니다. 한글 패치까지 나와주니 아주 좋네요 일러가 아쉬운 분들은 해당 캐릭터창에 외형변경을 클릭하면 일러 밑에 custom 일러 변경 버튼이 있습니다. 1024 x 1024 픽셀의 그림을 가져와서 기존 일러를 변경 가능합니다. 일러 넣는 위치 : 설치폴더 하위에 보면 Our Adventurer Guild\Our Adventuring Guild_Data\CustomPortraits 여기 male, female 폴더가 있는데 적당한 사이즈 일러를 구해서 성별에 맞게 넣어주고 인게임에서 변경해 주면 됩니다.

  • 그래픽 진입장벽이 많이 높긴하지만 턴제전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할만할듯합니다.

  • 와 개쩌는 중독겜 1.용병을 고용하고 성장에 따른 직업을 선택하며 전직 그후에 추가되는 스킬과 필살기(?) 등으로 무장하며 적과 싸우는 맛이 개꿀잼 2. 리더 시스템에 따른 연계도 가능함(팀을 짜야함) 3. 악세사리 파밍과 ,무기재료도 파밍해서 업글 해야하는 맛, 한단계 한단계 나오는 장비 파밍 하는 맛도 일품 가장 큰 단점은 게임 실행시 보여주는 길드와 케릭터의 모습(?)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추천드립니다.

  • :)

  • 보통 난이도로 200일 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제가 모든 캐릭터를 신경쓰면서 리셋 노가다를 반복해서 100시간 넘게 걸렸네요. 캐릭터 육성하는 재미가 있고 세이브가 특정 이벤트등에서 자동으로 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턴제 육성을 좋아하신다면 해보시면 좋겠네요.. 그래픽과 엔딩은 좀 아쉽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로 충분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 중세 판타지 육성 턴제 게임. 오크 언데드 고블링 다양하게 많이 나옴. 캐릭터 로드/세이브 스텟 노가다하면 100시간으 그냥 녹음. 강하진 내캐릭터들로 전장의 몬스터를 학살하는게 일품. 배브+파랜드 택틱스 느낌

  • 우선 지훈님의 평가에 박수를. '원래 맛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신경써서 만든 태가 나는 게임. 추천합니다. 오히려 이 밋밋한 그림체가 적당히 몰입하라는 제작자의 배려라고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러운 서사였고 전투 시 적절한 효과음/이펙트 덕에 타격감도 괜찮았으며 점점 해금 되는 여러 요소 덕에 육성하는 재미가 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정형화된 테크트리 정도? 특성에 따른 이벤트나 칭호시스템은 꽤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글화를 지원해주신 엘더크라켄 님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

  • 처음 평가가 좋아서 구매했다가 환불한 적이 있다. 당시는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았고 그래픽도 아마추어가 그린것처럼 처참했으며 무엇보다 게임 시스템만 재밌다면 위의 단점을 다 눈감아 줄 수 있지만 초기 게임 UI나 (손맛의 핵심인 패드 지원도 안됨) 스킬이 부실해보여서 대체 이런 폰게임 같은게 왜 압도적인 긍정이지? 하고 의아해하며 환불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한글화가 나오고, 여전히 많은 평가가 압도적이라는 걸 보고 일단 진득히 해 보자고 생각하고 붙잡았다. 그리고 역시 해 보고 나니 압도적인 긍정 평가가 이해가 됐다. 그래픽은 좀 처참하지만, 나름 깔끔하고 신경써서 만든 티는 난다. 유닛들 복자 변하는 것도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었다. 한마디로, 그냥 그림만 존나 못 그린 거지 할 건 다 했다는 뜻이다. 게임 자체도 재밌었다. 이 게임이라는게 메인 스토리를 좀 진행해야 풍부해진다. 스킬이 다양하고 엄청난 업그레이드 요소가 존재한다. 스킬도 다양하지만 스탯을 올릴 수 있는 매우 많은 이벤트가 존재하고, 전직에 따른 스킬 구성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팀을 만들고 길드원을 성장시키는 재미가 매우 컸다. 이 재미는 마치 디스가이아에도 비견할 수 있을 정도다. 파고들기 요소가 꽤 엄청났다는 뜻이다. 대충 10렙 이상씩은 찍어야 풍부함이 체감이 된다는 점에서 초기에는 지루할 수 있다. 빠르게 메인스토리를 뚫고 2차전직을 한 시점에서는 너무 재밌어서 며칠을 밤새서 하게 되었다. 아직도 엔딩은 못 봤는데, 게임이 후반이 될수록 더 재밌어지는 게임은 참 오랜만이다. 이렇게 파고들기 요소와 성장 요소가 SRPG의 재미일 것이다.

  • 아기자기하게 꾸려나가는 재미

  • 노포 맛집의 정석

  • 개똥쓰레기 토할꺼 같은 플래쉬게임 보다 못한 그래픽이 큰단점이지만, 그것만 참고 버틴다면 참 재밌는 게임 입니다. 나중가면 딜찍으로 게임이 너무 쉬워지긴하지만 그건 뭐 으짤수 없고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 좋았씀... 근데 1군 파티 한명이 떠나면서 빈자리 채울려고 렙딸리는 놈 어거지로 키울떈 좀 욕나올뻔 ㅅㅂ

  • 진짜 게임은 엄청 재미 있습니다. 배틀브라더스와 비슷하지만 다른 시스템이 있기에 또 다른 맛이 있네요. 다양한 클래스와 장비들 여러 npc가 나오며 다양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첨엔 구리다고 생각되던 그래픽 디자인도 하다보면 정감가고 좋습니다. 시작할때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통해 스펙을 올릴 수 있기에 어려움 난이도를 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놀라게 되는 부분들이 자꾸 생겨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현재 유일하게 느끼는 단점이라면 공식 한글화를 안해준다는것이고 감사하게도 유저 한글패치가 있어서 진행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잦은 소규모패치로 인해 한글패치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패 자체가 전부 번역이 된것이 아닌 일부분 번역과 번역퀄이 낮다는게 아쉽습니다. 스토리도 정말 재밌는데 공식 한글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발자가 계속 소통하며 버그 수정 및 편의성 패치를 해주는거 같은데 제발 한글화도 지원해주세요

  • 게임 자체는 간단하고 조금 허술한 느낌이 있긴한데. 캐릭터 키우는 맛이 확실히 있음. 그림체가 좀. 많이. 방지턱이긴한데 꽤 괜찮음. 다만 단조로운 느낌받을수있어서 캐릭터 키우는 맛을 못 느끼는 사람에게는 엄청 지루한 게임이 될거임. 캐릭터 키우는 맛을 빼면 스토리도 고평가 하기 어렵고, 그림체가 화려한것도 아니고, 모험가들 많이 육성할 필요도 없이 6명. 한 파티만 키우면 되니. 그래도 나는 좋다고 생각함.

  • 부제 -Elan키우기 리셋노가다하면서 극한의효율을 추구하며 키우는거 좋아하는사람한테 강추 그래픽은 병신같지만 보다보면 익숙함 영어가 어렵지않아 그냥해도되지만 스토리가 좀병신같고 말이너무많음 트레잇병신같은애 고기방패굴리다가 슈퍼재능충발견시 세이브로드 노가다하면서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는게 이겜 핵심임 특히 메인쿼하면서 얻는 Elan은 슈퍼재능충이라 Assignment 좋은트레잇 덕지덕지 달아주고 세이브로드하면서 저렙부터 스텟차곡차곡 쌓아주면 초초초 괴물이됨 그외 (영문으로 해서 한글명 모름) Talented , educated, fast leatner Rational, strange memories(이건이벤트) Partner in crime, sadist 지금 생각나는 쩌는 트레잇인데 이런거 붙어읺는놈들구해서 열심히 키워보자

  • 아주 많은 것이 섞인거 같은 게임 기본 바탕은 다키스트 던전의 구성을 따오면서도 스탯이나 스탯 체크는 TRPG같은 주사위 굴리기 룰이고 맵 이동은 녹픽던 같고 소수 인원의 전투는 FFTA 같으며 정신 자원으로 명중 회피 이동을 하는건 슈퍼로봇 대전이고 단계별로 기지건설이 단계별로 열리거나 퀘스트로 영입되고 하는건 짧은 견문으론 엑스컴이 생각나고 붙여두고 관계를 만들어 두면 지지고 볶는건 파엠인가? 섞인게 아주 좋다 까지는 못하겠지만 서로의 시너지가 잘 어울려서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쭉 잡고 있을만한 게임이 된거 같다 그리고 srpg에서 가장 사람 속을 답답헤게 하던 느린 각 캐릭터별 이동이 배속을 두개나 지원해서 적게 느끼게 한 점도 좋고 단점이 있다면 가장 큰게 그래픽인데 캐릭터 얼굴을 바꾼게 전투모드에도 반영 되는거 보면 나름 신경은 쓴거 같고 초반이 개성 없는 점도 많이 아쉬움, 초반은 그냥 말 움직이는 초기적인 srpg고 8렙은되서야 스킬의 맛을 본격적으로 느껴지는데 이런 순차적 개방이 나쁘진 않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듯 한게 좀 아쉽기도 하고 뭔가 맛보기 같은걸로 기대하게 할수 있음 좋을건데 그리고 무엇보다 공식 한글이 없는점이 상당히 아쉽다. 한패 하나 믿고 게임함 이제 12렙 찍고 중간에 언저리에 온 상황에서 평가를 쓰긴 좀 이르긴 하나 이만큼만 해도 이렇게 많은점이 느껴져서 일단 쓰고보게 하네

  • 요즘 일본 이세카이 만화에 빠져 지내던 제가 꼭 찾던 게임입니다. 심지어, 잘 키운 모험가를 잘못 된 선택으로 죽게 만들며 오는 미안함, 상실감이란.... (그리고 그 상실감에서 오는 희열..) 친절한 한글패치 제작자분 덕분에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될 때 마다 한패를 다시 해야하고, 그 한패가 나오지 않으면 아쉬운 대로 영어로 하지만 그 맛이 떨어지네요 .. 그러니까 한글 지원해줘라 개발자놈아 "Please support the Korean language."

  • 게임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생각보다 스토리가 좋아서 놀랐다 첫회차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번역기 켜고 스토리 감상 추천

  • 재밌습니다. 그래픽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게임 완성도가 높습니다. 장르 특성상 전투 구성을 잘못하면 재미가 없어지는데, 이 게임은 끝까지 전투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노멀 난이도 기준) 저는 1파티만 키워서 엔딩까지 40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여러 파티를 키우면서 푹먹하면 100시간도 가능할 것 같네요. 턴제 전략 게임을 좋아하시면 추천할만 합니다. 길드 운영은 배틀브라더스, 전투는 택틱스 오우거, 캐릭터 특성은 크킹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픽이 조금 아쉽지만 적응만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름 정성이 들어가 있는점은 초상화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인게임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흉터, 화상 같은 특성이 있으면 초상화에도 반영됩니다.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팁 - 난이도는 보통(Normal)을 추천합니다. 캐릭터가 죽으면 사라지기 때문에 보통도 쉽지 않습니다. - 기본으로 주는 3명 캐릭터를 긍정적인 특성을 가지도록 리세마라 하는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술집에서 좋은 캐릭터 뜰때까지 써야 되거든요. - 전투용 메인 1파티(6인)만 중점적으로 키우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애들로 노전투 파견 퀘스트에만 보내면 게임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메인 파티원을 능력치 좋은 새 멤버로 교체하고 싶으시면 훈련장에서 레벨 올린 후 교체하시면 됩니다.) - 스킬 찍을때 돈이 듭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스킬 초기화도 가능하지만, 초기화 & 다시 찍을때 돈이 듭니다. 그래서 스킬은 신중히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게임플레이 https://youtu.be/xy55HbffCMw

  • 아니 내 X-COM 정예 요원들 여기 다 있었네... 아군이 때릴때는 95% 명중을 연속 3번 빗나가고 맞을때는 5%명중을 다 맞네... 사람 새끼가 맞나...

  • 기본에 충실해서 나쁘진 않음 가격 생각하면 추천

  • Please support Hangul, the language of Korea.

  • 재미있네요 정식 한글 원해요!

  • 똥내가 나는 그래픽 그러나 재밌다.

  • 마시써!

  • The game is good the system is fun, IF the game had better iluster , man,... would sold better Anyway the game is well made it i loved

  • MISASA (도적왕 토벌때 구할수 있는 여도적) 키우세요. MISASA 덱스가 2~3씩 쭉쭉 오르는데, 닷지템 끼워주면 안맞습니다. 맵 진행중에 뱀파이어 혈액 구할수 있는데 얘 먹여주고, 암살트리가 아니라 검성트리 태우세요. 마지막 챕터쯤 되면 '덱스치를 공격력으로'바꿔주는 장신구 구하는데 이때부턴 그냥 얘 하나로 다 끝냅니다. 혼자서 뿅뿅 날라가서 반격으로 다 죽이고 검성 최종스킬 한방이면 범위안의적 다 죽음....때려도 다 피합니다... 호칭을 달아준다면 출혈이나 중독 주는 호칭 달아주는게 가장 좋은듯 합니다. 단점은 그때부턴 게임이 너무 심하게 쉬워집니다...

  • 랜덤 특성으로 나온 캐릭터 6개를 애지중지 키워서 벨붕 사기파티 만드는게 주 목적인 게임 그래픽보다 게임성을 더 우선한다면 추천

  • 잼있네요

  • good game korean plz

  • kor lang plz

  • korean plz....

  • 이거 개꿀잼인데 ?

  • 게임 시간으론 280일, 실제 시간으론 64시간 걸려서 클리어했습니다. 게임은 다키스트던전을 파이어 엠블렘이나 삼국지 조조전같은 SRPG로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엄청 재밌습니다. 하면서 뒤늦게 알게 된 팁들을 몇 개 적자면, 부가 퀘스트나 퀘스트에 보낼 용병을 드래그해서 지정할 수도 있지만, 더블클릭으로 간편히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 용병단 정원이 꽉 찼더라도, 이벤트로 들어오는 용병은 정원에 상관없이 모집됩니다. 이를 이용해서 35명 최대일 때 이벤트로 1명 더 생긴다면 6명으로 6개의 파티를 딱 맞춰서 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로 들어오는 용병들은 각자 특수한 스킬트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스킬트리 가장 우측에 있기 때문에 놓치는 일 없이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용병 중 리더쉽 관련된 특성을 가진 친구들은 초반에는 그 특성을 활용하지 못하고, 나중에 파티에서 리더를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연구를 한 후에 특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파티는 초반에는 안 열리고, 좀 플레이한 후에 연구로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마다 이벤트가 최소 1개씩은 존재합니다. 작은 크기의 지도는 아마 1개, 중간 크기의 지도부터는 2개까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템 좋은 놈으로 파밍하고 싶으면, 상자를 여는 것보단 레벨 높은 곳의 엘리트 몬스터를 잡는 게 더 아이템이 잘 나옵니다. 모두 재밌게 이 게임을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what a wonderful game!

  • 정식으로 한글이 추가된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아트웍은 적응이 필요하지만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한글화가 완료되는 때를 기다려봅니다.

  • 다른건 다 좋음 그러나 두가지 정말 치명적인 요소가 있음 1. 일러스트가 많이 저렴함 진짜 90년대 도트그래픽들보다도 못한 저열한 일러스트 수준은 게임 몰입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함 본인은 일러스트나 그래픽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쪽임에도 일러스트가 많이 거슬렸음 2. 거지같은 명중률 95퍼 상한선 특정 요소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는 명중률 상한선이 95퍼인데 실제 체감은 높게 잡아줘도 90퍼 가끔씩은 이새끼들 이거 계산식 오류난건가 싶을 정도로 빗나갈때 많이 있음 단일 대상 스킬로 95퍼 명중률 3번 연속 빗나갔을땐 포효했다.. 1 은 취향차로 극복이 가능하고 2마저도 감내할수있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즐길만한 겡미

  • good

  • 갓...갓겜.

  • 그래픽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는 게임이었네요. 그런데 난이도 상승이 좀 무서울 정도인 듯. 다음 한글 패치가 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need korean

  • 한글패치 언제 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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