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ke's American Nightmare

A thrilling new storyline, hordes of creepy enemies, serious firepower and beautiful Arizona locations, combined with a fun and challenging new gam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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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액션성 #쉬워진난이도 #짧은플탐(3시간)
이 새로운 독립편에서 앨런 웨이크는 어둠의 전령, 사악한 미스터 스크래치와 맞서게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새로운 스토리, 으스스한 적의 무리, 한층 강해진 화력과 아름다운 애리조나의 풍경이 재미있고 도전적인 새로운 게임 모드를 만나 Alan Wake를 즐기던 기존의 팬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레이어도 빠져들 수 있는 멋진 게임으로 탄생했습니다.

주요 특징:

  • 본격적인 스토리 모드 앨런의 인생을 차지하려 하는 사악한 살인마 도플갱어를 저지하고 현실을 바꾸기 위한 전투에 빠져들어 보십시오.
  • 동이 틀 때까지 싸워라! 아케이드 모드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에서 동이 틀 때까지 살아남고 친구들과 리더보드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빛을 다루는 기술을 연마하십시오. 해가 떠오를 때까지 살아남을 자신이 있습니까?
  • 어둠에 맞서십시오 무시무시하고 뒤틀린 괴물들이 그림자 속에서 당신의 뒤를 쫓습니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무기를 마음껏 활용하여 그들을 처치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0+

예측 매출

81,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community.remedygames.com/forumdisplay.php?f=32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10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53 전체 평가 : Mixed
  • 앨런 웨이크 본편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외전작이다 본편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어썰트라이플같은 무기들로 괴물들을 손쉽게 학살하는 재미가 있다 난이도도 낮아졌음 다만 제목처럼 '악몽'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맵 재탕은 약간 지루하다 본편의 엔딩이 아쉬워서 시작한 사람에게는 실망만 안겨준다 본편을 클리어한 사람이라면 딱 2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는 볼륨을 가졌다 딱히 추천하기 애매

  • 가위바위보도 삼세판 대전액션도 삼세판 미국인 악몽도 삼세판 벨브도 ㅅㅏ...ㅅ...

  • 자신과 똑같이 생긴 미스터 스크래치의 발연기를 보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문과생 앨런 웨이크 이야기... 가 세 번 반복됩니다. 뭐냐 레메디?

  • 앨런 웨이크의 DLC 격이지만, 따로 출시가 된 게임입니다. 가격이나 플레이 타임은 딱 DLC 급입니다. 그런데 아케이드 모드를 한다면 플탐은 더 길어지겠죠.하지만 별로 당기진 않네요. 일단 이 게임에 대해 평가를 하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사실이 있습니다. 공포 게임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한 가지 공식이 있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은 한정된 무기와 탄약을 가지고 몸을 자주 피해가며 적들과 맞섭니다. 그리고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면 무지막지하게 생긴 적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겐 쩌는 무기가 생기게 되죠. 그리고 벌어지는 무쌍... 아니 학살.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딱 그 중간 지점에 놓인 듯합니다. 앨런 웨이크 2가 나온다면 아마 주인공은 헤비 머신건이나 로켓 런쳐를 사용하지 않을까 추측도 해봤습니다. 뭐 아무튼 이 게임은 본편보다 좋은 무기들과 빨리 재생되는 건전지(아마 에너자이저를 쓰는 듯함)로 인해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총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포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공포의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게임의 짜증나는 점은 반복되는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싸이클에서 '설마 또?'라는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근데 재밌긴 재밌어요. ㅋㅋ

  • 'Alan Wake's American Nightmare'는 전작인 'Alan Wake'의 외전 격으로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를 보면 '앨런 웨이크'가 자신의 사악한 그림자인 '스크래치씨'(Mr. Scratch)를 쫒아 물리치기 위한 여정을 다룹니다. 전작과는 달리 손전등을 교체해서 업그레이드하는 게 없어졌지만 배터리 회복 시간이 굉장히 빨라져서 웬만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일이 없어져서 더 강화된 느낌입니다. 사용 가능한 무기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탄약 보급 상자가 생겨서 총알 걱정 없이 플레이 가능해졌습니다 (한번 보급 받으면 일정 시간 지나야 재보급 가능해지는 쿨타임 방식으로 보급해 줌) 조명총, 조명탄, 섬광탄의 소지할 수 있는 한도치가 5개로 줄어들었고(탄얀 보급으로 안 채워줌) 특히 섬광탄의 데미지가 엄청 하향되었습니다.(터지는 시간 + 그림자만 제거되는) 가로등 안전지대에 쿨타임이 생겨서 안전지역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지만 뛰기(스테미나)가 길어져서 큰 위기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모션이 전작보다 조금 더 부드러워 졌고 다양한 무기들, 적들이 새로 추가되고 플레이하는데 편해졌지만(탄약 재보급, 스테미나 등) 게임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플레이 타임이 약 5시간으로 짧아 그냥 DLC로 나왔어도 될 거 같았습니다. * 유저 한국어 패치: https://aqune.tistory.com/38

  • 본편과 그래픽스타일이 갑자기 바껴서 약간은 이상한편 같은장소에서 계속 반복되는 스토리를 잘 풀어냈다. 오히려 본편보다 재미면에선 더 재미있었다. 2회차/그래픽이 확실히 밝아졌고 어지러움증도 꽤 개선됐다. 이전작은 그래픽은 좋긴했지만 칙칙한 느낌과 멀미증상이 있었다. 원작은 열린결말로 끝나서 나름 여운을 줬지만 DLC격인 이번편은 그이후 스토리가 이어지는이야기라 열린결말 엔딩이 이렇게 마무리되는건 좀 아쉽다. 총 3번에 걸쳐같은 스토리 반복이지만 노가다성을 매회차마다 없애 지루함이 덜했다. 전투가 꽤 쉬워졌지만 서브게임인 아케이드는 숙련도를 요한다. DLC치곤 플레이타임이나 게임성은 우수한편. 본편은 굉장히 완벽한 한국어지만 이번편은 한국어 미지원이다. 한글패치가 있긴하나 약간 글씨가 깨진다. (그래도 있는거에 감사합니다.) 평점:7점

  • 엘런웨이크 후속편이 안나온다면 이것이 결말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앨런웨이크 본편의 석연찮은 끝을 끊맺는 깔끔한 엔딩. 그래서 개운한 느낌입니다. 앨런웨이크DLC에서 앨런이 다시 소설을 쓰면서 끝나는데, 이것이 그 후의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앨런이 실종된지 2년이나 지났더군요. 그리고 전투는 본편 보다 좀 더 개선되었고, 재밌습니다. 아이템도 스테이지 넘어가면 사라지던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그대로 갖고 가고요. 적들의 생김새도 다양해져서 낫더군요. 스토리도 나름 몰입감이 있었고, 다 좋았는데... 문제는 앨런웨이크 본편을 하지않으면 이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드라마 앞부분을 안보고, 마지막회를 보는 것이죠. 물론, 이 게임을 구입한 분들 대부분은 본편을 플레이한 분들이 많겠지만, 독립적인 스토리 라인이라기 보다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3~4시간 정도로 짧고, 스테이지 맵이 3군데 뿐이며, 이 3가지 밖에 안되는 맵을 무려 3번 연속 반복합니다. 뭐... 3번 반복을 해도 스토리 진행으론 어색하지 않고 변화가 있지만, 3가지 맵을 3번 돌아다니면서, 게다가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진행이 많다보니 하다보면 지루합니다. 즉, 한번 클리어하면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할 마음이 안생기게 되는 것이죠. 9.99달러가 크다면 클 수 있는 가격이기에, 세일이 아니면 구매를 좀 더 신중하게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 본편에서 불편하다고 느낀 요소들을 아주 조금 손 본거 같은 느낌의 외전작. 본편 보다 짧아서 그런지 오히려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한거 같다.

  • 앨런 웨이크(Alan Wake)의 후속작으로 나온 작품입니다. 짧막한 느낌의 후속작은 새로운 시스템과 무기, 적 등을 주목할 만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별개로 나온 아케이드 액션은 그림자 적들을 물리치는 액션 플레이를 주로 즐겨보기 괜찮은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 이거 완전 본편에 비해 꽝이더군요.. 마음에 들던 본편과는 느낌이 꽤 많이 다르고 비슷한 부분이 반복 또 반복돼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 무기는 본편보다 다양하고 쓸만한게 많더라구요 공포는 내다던지고 왠 액션게임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토리는 안 이어지는걸로 알고있어요 본편은 난이도별로 다깨고 도전과제도 다깰정도로 재밌게했지만 나이트메어는 뭔가 귀찮아지네요... 제기랄 나이트스프링스

  • 쓰래기게임 평점 3/10 게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게임(너무 쉬움) 스토리 내용도 전작과의 큰 연관성이 없다 차라리 본편 DLC로 냈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음 본편 재밌게했어도 절대 구매하지말자

  • 엘런 본편에 비해서 상당히 손쉬운 전투를 할수있고 난이도가 하락한 느낌 한글패치가 있어서 한글로 즐길수 있는 게임. 역시 앨런 시리즈 답게 재미있긴 하다.

  • 전작에서 "차기작에는 액션을 아예 빼고 전통 어드벤쳐로 가는게 어떻까?"했는데 정반대로 나와버렸다... 전투를 어느정도 보강했는데 그래도 재미없다.. 게다가 맵은 딸랑 3개.. 중간이벤트를 실사로 대체했는데 배우랑 게임캐릭터랑 닮지도 않았다...

  • 엘렌이 어떻게든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두운 엘렌은 귀엽네욬ㅋㅋㅋㅋ

  • 지루해 죽는줄 알았읍니다.

  • trash

  • 앨런 형님의 미국인 악몽입니다 솔직히 큰 기대하고 사지 않길 바랍니다 스토리라 해도 똑같은거 3번 쳐 우려먹고 공포는 개뿔 그냥 애들 학살게임; 게다가 보스는 비중도 존나 크게 나오면서 막상 앨런이랑 싸우지도 않고 지 혼자 에베베벱 하다 (시공의 폭풍으로)사라지는 새끼; 그러나 시도 자체는 참신했다고 봅니다(액션 게임으로요) 솔직히 하루만에 다 깨는건 2번의 현자를 견딜 수 있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전 앨런 빠돌이니 추천 박고 갑니다

  • 본편또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고,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단점은 볼륨이 상당히 적은 느낌이라....후속작 소식좀 듣고싶군요.

  • 짧지만 강렬한.

  • 전작의 결말도 굉장히 난해하게 끝나서 찜찜했는데 그 찜찜함을 해소시키는 게 아닌 배가시키는 듯한 느낌, 결국 또 같은 적과 같은 분위기와 같은 전투를 데자뷰처럼 반복하는 건 절대 사양하고 싶다.

  • 본편만 한글이고 이건 안한글 우선 장점 움직임이 본편보다 빠르고 더 오래 뛰며 무기의 종류가 늘어났다. 단점 본편에 이어 반복되는 전투, 반복되는 연출, 심지어 이벤트신이 반복된다. 플탐 늘리려고 타임 릴리즈 된다는 핑계로 무려 3회 씩이나 똑같은 맵, 똑같은 이벤트, 똑같은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 놨다. 그렇잖아도 본편도 반복 플레이, 반복 연출이 불만이었는데 이 DLC는 아예 반복 플레이를 대놓고 하도록 강요한다. 결론 : 본편을 플레이하고 너무 재밌었다는 분은 차라리 본편을 두번하고 이건 사지 말 것!

  • 재미는 있는데 짧음

  • 앨런웨이크 본편을 플레이하신 분은 전작 믿고 이 후속작 구매하셨을테지요?? 이 게임 1시간정도 해보셨다면 저랑 생각이 같으시겠지요?? 아마?? 개발자 어디사는 지 아시는 분? 죽여버리러 갑니다.

  • 내가 알던 레메디에서 만든게임이 맞는건지 싶다... 인물 그래픽이 전편보다 떨어지는거같음 (전편 판매량 부진으로인해 소수인원으로 개발된거같은 느낌) 연출도 부자연스럽고 스토리...도 너무 막장이잖아? 3개의 씬이 있는데 시간왜곡으로 반복플레이 3번정도.... 반복되면 엔딩보는데 플레이타임이 길었으면 중간에 접었을듯 게임 후반에가면 AA12 들고 학살하고 다닙니다.

  • 스티븐 킹의 팬에게 바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토리를 가진 호러게임. 오로지 그 하나때문에, 나머지 많은 단점들이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게임. 당신이 진정한 호러팬이라면, 이 게임을 꼭 해봐야 합니다. 반드시.

  • 앨런 웨이크 전편 생각하고 사신다면 당신은 후회 할것이다. 미션 스토리는 3가지 장르를 강제적으로 3번 연속하게 만든다. 게임을 하면서 지루한 느낌만 들고 좋은점들은 사라진거 같다. 짧은 플레이타임 스토리 3~4시간 기준

  • UI 수정 버전

  • 외전을 왜 돈받고 파는거야

  • 이딴걸 왜 만든거지?

  • 극 노 잼

  • 편리해지긴 했지만 전작 보다 본편 보다 못 한 게임임에 틀림 없음

  • 그럭저럭 할만하긴 한데, 같은 맵을 계속 돌려쓰는게 정말 최선이었나? 너무 게으른 선택 아닌가? 어떻게 똑같은걸 3번을 반복시킴?

  • 게임 싫행 안됨 사지마라

  • 원작에선 우클릭없이 비추기만 해도 줄어들던 적들의 방어막이 왜 여기선 안 줄어드는 거냐?

  • 플탐 실화인가.

  •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외전?인거 같은데 차라리 이걸 앨런 웨이크 dlc로 넣어주지

  • 본편에서 나오는 나이트 스프링스 공포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별개의 내용. 본편을 다 클리어 한 사람은 쉬운 난이도, 대신 다양한 총기로 본편에서 심장을 쫄리게하던 공포의 대상인 그림자들을 날려버리는건 괜찬을지도?

  • 딱 5000원짜리 DLC 솔직히 앨런 웨이크랑 같이샀긴 했지만 살까 말까 고민을 한게임이다. 왜냐면 평이 너무 안좋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게임을 플레이 해본 결과가 왜 점수를 낮게 줄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 앨런웨이크를 하고 바로 이게임을 하게 되면 스토리 부실 그저 루프에 갇혀서 똑같은 미션을 루프때마다 깬다. 하지만 무조건 생으로 할 필요 없이 루프물이기떄문에 금방금방 재료도 찾고 거기 있는 다른 캐릭터 들이 준비물을 모아주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이게임에 왜 추천을 주냐면 어차피 세일할때 샀고 앨런웨이크 본편을 깨고 꽤 오래 뒤에 한 게임이기 떄문에 가볍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점수를 주자면 10점만점에 5.5~6점 정도 주고 싶다!

  • 장점: 전작보다 액션이 많이 증가함, 전투 자체가 스피드해짐 단점: 분량이 많이 짧음, 똑같은 맵을 계속 반복함

  • 그냥 본편만 제대로 즐기고 이건 그냥 영상으로만 감상하기를 바란다. 같은 액션게임형식의 본편이후의 추가적인 내용밖에 없고 나이트스프링스 게임의 일부라는 열린결말을 암시하는게 무슨 감동이 있겠는가? 그래도 정 궁금한 사람은 구매해서 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 아아아아아 앨런어웨이크의 기대치를 내리는 범퍼 역할의 게임

  •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골방에서 자아성찰을 하던 앨런 웨이크는 갑자기 각성하였으며 이에 자아가 분열되게 됩니다. 방구석 찐따에서 힘순찐으로 레벨업 한 앨런 웨이크는 쌉인싸자아(스크래치씨)를 벌한다는 미명 아래 온갖 무기를 들고 아리조나로 향하게 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게 된다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앨런이 한정된 자원으로 처절한 싸움끝에 목적지인 등대로 향하는 과정이 답답하셨던 분들이라면, 끝내주는 화력의 총기와 넘치는 총알로 무장하고 레이드를 뛰는 본작의 앨런의 모습이 맘에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 ★★★☆☆

  • 본편을 하고 곧바로 해서인지, 본편에서 답답했던 액션 부분이 개선되어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연사무기, 주인공 스테미너 증가, 회피도 좀 더 편해진 듯하고, 탄도 안 부족하구요. 사실상 액션게임이 됐네요. 스토리도 마무리를 지어줘서 좋았고, 루프물에서 주변인물들도 기억을 잃지 않는 반응도 재밌었습니다. 등장하는 여자케릭터들도 매력적이었구요. 다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은 게 아쉽네요. 아케이드모드를 즐기라는 것 같은데, 사실 스토리 보고 하는 게임이라 아케이드모드는 썩 손이 가질 않더군요.

  • 본편은 엄청 재밌게 했지만 이건 별로였음

  • 재밌습니다. 잘만들었구요. 그러나 맵재탕에 또 떡밥만 잔뜩 던지고 끝내는 스토리 때문에 앨런웨이크를 재밌게 하신 분들만 하시길 바랍니다.

  • 재탕도 아니고 삼탕은 선 넘은 듯 ★★★☆☆ (5/10) / 도전과제 100% 스토리 모드는 액트 3개가 3번 반복됩니다.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지만 곧 "그래서, 진짜 이게 다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액트가 반복될때마다 등장하는 유령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지루함을 환기시키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때 느낀 전작보다 부드러워진 모션과 개선된 타격감에 대한 만족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단점에 모두 가려집니다. 아케이드 모드 또한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난이도가 다른 5개 스테이지의 재탕입니다. 모든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유령은 조금의 차이도 없이 복붙이며 회피를 통한 콤보 스택은 발암 시스템입니다. 아케이드 모드 때문에 이 겜에 좋은 평가를 내리는 유저도 많지만 충분히 더 잘 만들 수 있었음에도 개발진의 무성의함을 곳곳에 표출시키는 게임에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 것 같네요. 평점에 비교적 후한 편이지만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 두 작품 모두 도과 100% 달성을 하면서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정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를 먼저 했다면 가벼운 캐주얼 슈팅 게임 정도로 생각해 박한 점수를 매기지 않았을 테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전작을 추천하기가 어렵고 아메리칸 나이트메어가 전작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기 어려우므로 마찬가지로 비추합니다. - 플레이 후기 및 영상 https://cafe.naver.com/steamkr/1831 - 도전과제 후기 https://cafe.naver.com/steamkr/1832

  • 터무니없이 적은 볼륨 지루하기만 한 진행 정말 전작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은 게임 근데 왜 추천을 하냐고? 전작이 엄청 재밌었는데 이걸 해야 스토리 마무리가 되거든

  •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액션 나이트메어

  • 번들로 샀기 때문에 했을 뿐이야.

  • 개인적으론 공포물을 좋아하면서도 무서운 분위기를 직접하면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밝은 분위기로 플레이하는 게임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신경쓰이는건 뜬금없는 분신?과 루프물이 이 게임성의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저는 재밌었으니 추천!

  • 아무리 게임이 싸도... 당신의 시간도 금입니다... 앨런 웨이크 오리지날은 명작 갓겜입니다. 좋은 추억을 망치지 않으시기를...

  • 그럴저럭 전혀 안해도 상관없다

  • 딱 입시 DLC 수준

  • 전작의 답답한 게임플레이를 개선해줬고 무기도 증가했다. 이상태로 게임플레이시간만 늘려줬으면 좋겠다.

  • 75

  • 지겹다 왜 이걸 샀을까 본편을 망친 졸작

  • 짧다 본편보다 잼있지만 상당히 짧음

  • 앨런 웨이크의 2년 뒤의 모습을 다룬 작품으로 앨런의 뒷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나 앨런 주위의 사람들이 어떻게 변했고 앨런이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존 시스템과는 같으나 전투 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자유도가 늘어나고 다양한 적들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일자진행 형식에서 오픈월드 형식으로 바뀌고 맵을 탐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두침침한데 맵까지 넓어서 약간 고생할 순 있으나 전작이랑 크게 난이도 차이는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짧아 추가적인 설명 조차 스포가 될 수 있는데 기틀 자체는 새롭다는 느낌을 갖게 해줌과 동시에 엄청 지루합니다. 앨런 웨이크의 뒷이야기에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번쯤 해볼만한 내용임은 사실입니다. 3/5

  • 반복되는 내용 성의가 없다는느낌이들면서 좀 지루하다.

  • 앨런 웨이크의 스토리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복 컨텐츠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했는데 그럼 플레이 시간이 별로 안 되더라고요.

  • 반복과 반복과 반복

  • 이건 잠깐하고 끔 재미난가? 모르게쒀요. 약간 학살모드 같은 느낌인대 그냥 그럼 2는 언제나오나?

  • 지루하다

  • 엘런웨이크의 확장팩 비스무래 한녀석인데...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엔딩은 열린결말?

  • •전작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 전개가 사라지고 평범한 전개가 되어버렸다. 전작의 분위기가 전혀 계승되지 않아 같은 게임 인건지가 의심스러워짐. •주인공의 저질체력이 드디어 상승함. 지구력, 속도 모두 상향을 먹어 이제 지칠 일도 별로 없고 뛰어다니며 적들을 사냥 할 수 있다. •전투가 너무 쉬워졌다. 도처에 널려있는 탄약, 랜턴 충전 속도가 너무 빨라 쓸일이 없는 배터리, 너무 쉽게 죽고 빨라진 주인공을 잡지 못하는 적. 소드오프 샷건을 들고 적들을 잡다 보면 마치 둠가이가 된 느낌이 든다. 앨런 웨이크 본편을 모두 클리어 한 당일 설치해서 하루만에 전부 클리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이 더 실망스럽더군요. 게임 용량이 2GB 밖에 안될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 본편보다 강해진 액션 덕분에 시원시원하게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다. 또 스토리 상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지루해 질 수 있는데 그 부분을 대폭 감소시키고 새로운 부분을 넣음으로서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무엇보다도 마무리가 안된 본편을 여기서 깔끔하게 해소시켜주었기에 본편을 재미있게 했다면 반드시 해봐야 한다.

  • 무섭지도 않고 억지로 스토리 깰려고 하는 내모습을 볼때 ...그냥 지겹게 겜했네요 그래도 전작이 있어서 할만합니다 시간때우기용

  • 재밌다

  • 노력은 성공을 가져다준다

  • 앨런웨이크의 후속작인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인데요,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게임을 플레이한지는 꽤 됐기 때문에 기억에 의존하여 평가하자면, 저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앨런웨이크의 DLC느낌이라고 생각되네요. 앨런웨이크 플레이 후 바로 이어서 플레이 했기때문에 본편의 번외? 스핀오프? 느낌이 났고 좀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은 있었지만 할만했습니다. 1편을 재밌게 플레이하신 유저분이라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1편 스포포함- 1편 엔딩 후 앨런이 아내를 대신하여 어둠속에 갖히게 되는데 어둠속에 갖힌 앨런이 떠돌아다니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맵 여기저기를 조사하면 1편 이후에 주변인물들의 근황도 알수있어서 재미가 쏠쏠했구요 결말이 좀 1편보다 더 열린 결말스럽게 아리쏭한 편인데,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끝나서 호불호가 갈리는것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앨런은 여전히 어둠속에서 탈출하기위해 계속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 는 엔딩으로 받아들였기때문에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잊혀진 게임...

  •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스토리를 좋아했다. -추천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스타일을 좋아했다. -비추천 "복합적" 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나쁜 게임은 아님을 밝힌다.

  • 갓겜에서 튀어나온 쓰레기

  • 싯팔 줜나 지루하네 ㅡㅡ 지루한건 한번만 시켜라 제발;;

  • 얼마나 만들기 귀찮았으면 스테이지 3개를 3번이나 돌려쓰냐

  • 존나 재미없음. 2번반복하고 영화관까지 가고 껐는데 나만 재미없나 평가보고왔는데 망겜맞네.. 2번까지 하면서 3번 반복하면 쌍욕한다 그랬는데 3번 하네..?

  • 방금 플레이하고 씁니다. 원작을 플레이 한 사람으로써 기대감이 너무 컸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기대치 이하인 게임이라는것은 본편을 재밌게하신분들이라면 인정하실것입니다. 게임을 살때는 여러 악평에도 불구하고 평타이상을 칠꺼라 생각하고 샀습니다. 하지만 이건 기대이하는 당연한것처럼 진행되었으며 스토리는... 외전을 넘어서 본편과는 언결하기조차 아까울 정도의 이해불가 스토리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건지 무한루프한 설정으로 주인공은 똑같은 3챕터를 3회차까지 진행하게 되는 기묘한 진행시스템이 돋보입니다. 마치 앨런웨이크를 약간의 오픈월드를 가미한 액션게임으로 만들었나? 싶은 게임 구성이었으며 2회구성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플레이 하였으나 3회차로 넘어가는순간 치를떨게됩니다. 3회차는 생각보다는 괜찮으나 이미 2회차까지 진행하였으므로 3회차는 끝나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플레이하게 되며 이게임을 플레이하게되는 원동력은 여테까지 한 고생과 멘붕에대한 보상심리 또는 분노가 원동력이 되어 플레이하게되며 그나마 라디오에서 스리슬쩍 비추었던 본편의 아스가르드 아저씨들의 곡으로 추정되는 음악이 가끔씩 나와주면서 그나마 정신회복을 시켜줍니다. 결국 남는것은 간간히나오는 음악(이게또 신남) , 위성떨어지는것(이떄도 음악이 나옴)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것 같네요 왜 다른분들이 악평을 써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며 외전작이라하기에는 스토리도 게임성도 진행방식도 새로운진행방식등과 DLC였다는점은 감안하더라도 이게임은 평작이라고밖에 할수없겠네요 앨런웨이크란 게임이 아니었으면 차라리 나았을것같습니다. 세일이 아닌채로 1만원대의 돈으로 사는것은 절대 비추천하며 2회차는 하고싶지 않을 게임이라 평가하고싶습니다.

  • 엘런의 악몽은 끝나지 않았으나 전작의 악몽 보다는 더 알차다.

  • 무난하다. 재밌게 플레이했음

  • 전작에서 부족했던 답사결과를 보충하기 위해, 우리의 친구 스크래치씨가 도와줍니다. 하지만 한번만 도와주면 될 것을 세번씩이나 참견하는 바람에 앨런 웨이크가 스크래치씨를 가차없이 깐다는 내용입니다.

  • 전편에서 공포물를 빼고 액션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있기는 하지만, 짧은 플롯기반으로 루프성을 띄고 있으며 이전 편에서의 연관성은 핵심을 빼고는 적습니다. 엔딩 보는 건 쉽지만, 이후에 도전과제들은 꽤나 액션성을 요구하지만, 게임을 오래 잡게할 요소는 적은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전편의 블록버스터 느낌은 없이 B급으로 내려 갔으나, 재미는 있습니다.

  • 난 정말 이게임이 정식 한글패치가 왜 안나왔는지 의문........ 기존 앨런웨이크는 엑박으로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정말 스토리도 좋았고 재밌었음 하지만 이걸 또 해보니 게임이 너무 지겹고 졸림

  • 본편보다 그래픽도 말끔해지고 움직임도 좋아졌다. 총질하는 맛도 더 뛰어나다. 조작감 측면에서는 본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레벨이 3개 지역 뿐이고 이마저도 너무 반복적이다. 하나 더 본작에서 엘리스가 이쁘다는 묘사가 있던데 도대체 왜 이쁜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번 작은 여케들이 다 매력적으로 묘사됐다. 특히 안경 누님이 너무 섹시하더라.

  • 전작의 답답한 리볼버에 비하면 빠른 총기로 으로 이제 까지 플레이 해왔던 앨런 웨이크의 장르를 탈피해주는 나이트 스프링스 하지만 역시 가장 강력한건 손전등 눈뽕

  • 뻔한 장르 드라마의 그저그런 스핀오프를 결말이 조금씩 다르다는 이유로 일반판, 무삭제판, 감독판을 연달아 강제 시청당하는 느낌. 이거말고 원작을 한 번 더 플레이하는게 낫습니다.

  • 엘런 웨이크 이번건 안하는덴 이유가 있다. 나의 사랑이자 즐거움인 나이트 스프링스를 한국어 자막으로 못 보기 떄문이다 한국어 지원이 없다 제..

  • honey butter jam

  • 졸작!

  • 본판의 확장 판인 만큼 재미는 보장된다. 다만 볼륨이 작고 떡밥만 띄워주고 마무리 짖는게 좀 아쉬웟다

  • 확장팩이라 맵재탕도 많고 양도 적지만 액션이 많아 할만함 가격이 워낙 싸기도 하고 ㅋ

  • I want my money back................... its spoiled original alan wake.

  • 앨런 웨이크를 해봤고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해봐야 하겠지만 왠지 전작보다 몰입도가 떨어지고 지루해진다 이유는 해보면 안다 기껏 모든것을 끝마쳐 놨더니 스크래치가 넌 나를 이길 수 없어 크하하 그러면서 함정에 빠뜨림 처음부터 다시 또 모든것을 끝마쳐 놨더니 스크래치가 또 함정에 빠뜨림 처음부터 다시

  • 재밋당

  • 전 편 앨런 웨이크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다. 스토리도 어느 정도 전편 이후를 담고 있다. 총 맵은 모텔,천문대,극장 3개의 맵으로밖에 구성이 안돼있지만, 결국은 9개의 맵을 플레이하게 된다. 이 것이 바로 게임사의 맵 재활용?!그래도 같은 맵 플레이하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챕터가 점점 짧아지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전 편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이번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동영상 부분을 실사로 처리할 줄은....(연기 잘하드라) 무기도 많이 다양해졌지만, 결국 강한 무기는 다 정해져 있다. 이왕 추천하자면, 소드 오프 샷건, 샷건, 사냥용 라이플, 석궁 정도..? 특히 석궁은 그림자 안 걷어낸 채로 쏴도 한 방이라 맘에 들었음.(보통 기준. 악몽은 모르겠다.) 문제는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원고를 일정 갯수 이상 모아야 한다. 본격 원고만 모으는 게임!! 제작사도 이를 인식했는지 인터페이스로 레이더를 추가했는데, 이 걸로 근처에 있는 원고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총 플레이 타임은 보통 난이도로 4시간 정도이다. 원고 다 찾겠다고 싸돌아다닌 시간을 빼면 3시간 내외로 가능한 길이. 불편한 점이 있다면, 체력바와 무기 탄 갯수 인터페이스가 서로 떨어져 있어 눈이 사시될 것 같다. 근데 이거 드라마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데..

  • 본작의 느낌을 받기는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본작에서 애매했던 결말이 어느정도 나오니 결말 때문에라도 할 사람들이 제법 있을듯 하네요.

  • 똑같은 지역 비슷한 패턴 비슷한 전투

  • 내용은 짧은데 반복반복.. 전투도 반복반복... 대신 전작보다 편의성 부분에서 나아졌다. 그래픽도 좋아졌고..아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은 굿

  • 6.8/10

  • 6.8/10

  • 색다른 확장팩~ 굿!!

  • 니가 임요한이냐?

  • 문과생의 희망 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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