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지만 지금도 할만하다 근데 체크포인트는 찍지 마라 차라리 스테이지를 다시하면 다시 했지 체크포인트에서 하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이 초기화되면서 적들도 리스폰되는 바람에 오히려 체크포인트에 갇히는 수가 있다

지금 갈수록 퇴화하고 있는 히트맨 시리즈를 보면.. 블러드 머니 후속작이라 출시 당시엔 욕 먹었을지 몰라도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차기작들보다 훨씬 나은 재미를 보여준다.

나름 나쁘지 않고 괜찮은 스토리, 존윅을 연상케하는 액션 타격감 , 다양한 루트 플레이할수 있는 자유도, 잘 되어져 있는 최적화 등 히트맨 게임의 기본에 충실했지만 암살보단 잠입 비중이 너무 많고 해당 챕터 스테이지에서의 체크포인트 찍어서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로드하는 경우 이제까지 했던 일들이 전부 초기화되서 사라지거나 스토리 무비 부분 소리가 가끔씩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좀 아쉬움

몬가몬가 애매함.. 딱히 특별히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드는 게임..? 히트맨2나 히트맨3에 비하면 좀 노잼..

킬러가 되는 암살 시리즈 최고의 게임 히트맨! 암살 게임을 좋아해서 할인을 보고 구매해서 해봤는데요!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암살을 한 뒤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는 스릴감이나 목격자를 모두 사살하는 암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추후에 후속작을 해볼게요!

졸라게 어렵다(어려움기준) 후반가면 총은 거의 못쓰고 와이어로 암살해야하는데 NPC 움직을 몰라서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 할려면 N회차 시도해야함 체크포인트도 들쑥날쑥이라서 피로도도 너무 높음 근데 스토리 훌륭하고 암살하는 맛이 굉장히 뛰어나다, 꼴보기 싫은 놈들 원하는 방법으로 죽이는 재미가 크다.

개인적으론 마지막 클래식 작품이지만 히트맨 블러드머니가 가장 재밌었네요. 여러 방법으로 타겟을 죽이고 한 맵에 서 자유분방하게 다닐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앱솔루션은 연출력, 사운드, 분위기, 게임 볼륨 등 전작에 비해 크게 발전했지만 일직선 방식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은 1회차 플레이 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네요. (그나마 Run for yor life 맵이 그나마 재밌었네요.) 또한 설정에 걸맞게 보수가 아닌 점수제로 변경되다보니 적을 기절시키면 점수 차감이 되고 컨테이너에 시체를 숨기면 점수 회복되는 등, 반 강제적인 시체 은닉과 무자비한 점수 차감 등이 게임 내내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완벽을 기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시리즈임이 틀림없네요. 본능(Instinct)이라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데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기능을 끌 순 있지만 대신 맵을 제공해줬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1~4편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꽤 재밌는 게임임이 틀림없다고 자부하지만 암살의 세계 3부작보다 클래식 히트맨을 더 선호하는 저같은 경우는 많이 아쉬운 작품이라 보여지네요.

영화 같고 요즘 히트맨 시리즈랑은 또 다른 독특한 매력도 있고 재미있음. 근데 IOI 애네들 제작사는 한국을 싫어함? 왜 한글화를 죽어도 안해주는거지~한글화 좀 해줘라~진짜 너무하네...

아무생각없이 그냥 총질하고 싶어서 깔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감동받았습니다 꼭!!!!!!! 해보시길

뭔가 그래픽이 구려서 재밌음

맥크리 게임

god...sugoi

★★★★★★★

짱입니다

Yes

jnbjk

마지막 플레이가 10년전이지만 지금 다시 해도 재미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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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액션 겜으로서는 꽤 괜찮습니다. 특히 이 장르가 가지는 퍼즐적 재미를 선호하신다면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만... 출시된지 10년 넘게 지난 게임인거는 감안을 해주셔야 합니다. 케릭터성과 게임 템포에 맞춰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리게 잡혀있기 때문에 wasd 무빙 조작감이 아주 빡빡합니다. 시야각 조절도 마음대로 안되고요. 당시에는 멋있어 보였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스토리텔링의 공백을 이미지와 연출로 퉁치려했구나 싶기도 하네요.

기본적인 플레이 자체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무기 집어 넣기 버튼이 CAPS LOCK 인데 H 버튼일 때에 비해 편의성이 좀 떨어집니다. 맵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아쉽네요. 루트를 계획하거나 현재 위치 찾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제일 불만이 잠입 액션이 너무 힘듭니다. 전작에서는 칼 하나 들고 필드의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는 그게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뭉쳐 다니는데다가 NPC들도 한통속이 되어 여기저기 배치되어 감시를 합니다. 그런데 그 간격이 너무 조밀해요. 조금만 실수해도 들키기 일쑤입니다. 이 정도면 그냥 총질해서 다 죽이는게 편할 정돕니다. 덱스터와 일전을 할때는 안개효과로 가시거리가 제로에 가까운데 적은 적외선 안경을 껴서 나를 잘 봅니다. 즉, 적대 NPC와 마주치면 잠입이고 나발이고 끝입니다. 전투가 벌어지면 나는 적이 안보이는데 적은 나를 공격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되거든요. 유튜브 보면서 수없이 도전해야 했습니다. 그냥 어려우면 말을 안하겠는데 이건 좀 많이 불합리하게 어려우니 빡치더라고요. 그리고 기관단총은 정확히 표적을 맞춰서 사격을 해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전혀 안맞습니다. 산탄총은 근거리 공격력은 좋은데조금만 떨어져도 과할 정도로 파괴력이 낮습니다. 소음총은 좋긴한데 적이 멀리 있을경우 아무리 머리를 정확히 맞춰도 원샷 원킬이 안됩니다. 반드시 두 번 맞춰야 되요. 그리고 스테이지 넘어갈때마다 복장과 무기가 초기화되는 것도 솔직히 불편합니다. 기껏 마음에 드는 무기를 세팅해놔도 말짱 도루묵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잠입 액션을 하면 기본적으로 칼을 가지고 플레이하는데 이게 안나오거나 스테이지 막바지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불평을 늘어놓긴했지만 어쨋거나 괜찮은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PS. 엔딩 크레딧 올라오는거 보고 화장실도 다녀왔다가 커피도 끓여먹었다가 팝콘 튀겨서 먹고 왔는데 거의 삼십분동안 올라가고 있길래 미친건가 했더니 엔딩 크레딧은 무한 반복되는 거였더군요. 저처럼 삽질하지 마시고 그냥 대충 끊어 버리세요. PS2. 엔딩 크레딧이나 중간의 모델링 같은거 보면 알겠지만 중국인들이 꽤 참여했고 중국 묻은 게임입니다. 거기다가 일본쪽도 상당히 섞여 있더라고요. 정도가 과하진 않은데 좀 보기 불편했습니다.

에이전트47이 되어 떠나는 신나는 암살여행

ㅇㄴ 환불했는데 왜 스팀머니로 안들어옴 ㅈ망겜 절대 다신안한다

머머리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게임

재미있어요

재미없음

Hit the target

제돈주고겜못하게막는갓겜

на протяжении всей игры, лысая бошка ходила с недовольным ебальником)))), чувство будто ты играешь не за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го киллера, а за Ашота, который торгует бананами на рынке)))

대머리인데 이상하게 멋있어... 옛날겜인것치곤 그래픽도 좋음 최적화도 잘되잇어요 별 기대없이 세일할때 샀는데 만족중

암살 게임중 히트맨이 무조건 탑임 추천

대머리 아저씨의 암살 끝판왕 게임

다소 일방향적인 암살루트가 아쉽고, 컷신이 넘어갈 때 착용하고 있던 옷이 아니라 슈트로 넘어가서 몰입도가 좀 많이 깨짐

암살하는 재미도 있고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더 재밌었음

존윅을 지키려는 게임판 아저씨 위장하고 엄폐하며 암살하고 탈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