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ather the triangle boobs 나는 오히려 삼각형 &&이 더 좋다.

매력적이지만 멀미가 심한 겜인 걸 보니 문득 하루종일 롤해도 멀미를 느끼지 않는 페이커의 근성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완전히 새롭게 바뀐 리부트 작품입니다! 세계관, 스토리, 라라의 배경 및 성격 등 전부 갈아엎고 애니버서리 작품을 연상케하는 마음 약한 라라가 되었습니다. 조작이 엄청 편해졌습니다! 레전드부터 언더월드까지의 작품은 여러모로 잡다한 기능이 많다보니 키도 난잡해져서 외우기가 좀 많이 불편했었는데, 리부트부터 회복 기능을 없애버리고, 플래시도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키는 등, 그냥 액션 키, 구르기, 점프 정도만 외워도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게임성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뤘습니다! 엔젤 오브 다크니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잠행 킬이 레전드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만, 리부트에서 다시 부활했습니다! 뒤로 몰래 걸어가서 잠행 처치하거나, 소리가 안나는 일반 화살로 따로 놀고 있는 빌런을 몰래 죽일 수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로 인해 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애니버서리에서 처음으로 나온 회피 처치(아드레날린 킬)기능도 언더월드로 오면서 사라졌는데 다시 부활했습니다! 스킬 개념과 업그레이드 개념도 생겼는데, 총이나 도구를 더 유용하게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인양 물품을 얻으러 다니거나, 스킬을 배워서 더 다양한 플레이도 가능하게 만들어주기도 해서 유저 스스로 경험치 작업을 하게 유도하는 부분이 매력있었습니다. 퍼즐 요소가 많이 삭제되고 전투 위주의 플레이로 바뀌었습니다. 퍼즐이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전작들과 비교도 불가할 정도로 많이 쉬워졌기에 공략을 참고하지 않아도 충분히 깰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전투 난이도도 그렇게 높진 않지만, 라라가 무쌍을 찍을 정도로 강력하진 않기에 어느 정도 조심스럽게 플레이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기능도 생겼습니다만, 2023년 현 시점에선 사람이 없는 이유로 플레이하기가 힘들기에, 체험해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픽이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화면이 엄청나게 흔들리는 것만 제외하면 정말 현실감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리부트 첫 플레이할 땐 기존 라라와 너무나도 큰 괴리감으로 인해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었지만, 엔딩을 보고 나서는 리부트 라라도 충분히 매력있는 캐릭터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이왕 세계관을 갈아엎은 김에 평행 세계 느낌으로 기존 클래식 작품과 리부트 작품을 따로 출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ㅎㅎ

취향을 떠나 리부트 타이틀로서는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스펙터클한 탈출 액션 시퀀스들은 뻔하긴 해도 정석적인 재미가 있죠. 후속작인 라오툼 쉐오툼도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는데요. 게임을 켜서 끌때까지 컷씬이건 플레이건 가리지 않고 초당 2,3회 꼴로 흔들어대는 카메라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메라 워킹은 인게임 설정에서 켜거나 끌 수 없습니다. 전성기 시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나 왕가위 감독도 이정도로 카메라를 흔들지는 않았을텐데... 소위 모션 식니스, 3d 멀미를 쉽게 느끼시는 분들은 구매를 하지 않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또한 ui 조작 하면서 탭을 전환한다거나, 스킬 퍽을 찍는다거나 하는 액션에 화면 전체 번쩍임 효과가 들어가 있고 마찬가지로 설정에서 끌 수 없습니다. 광과민성 요소에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개발사인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후속작에서도 이 미친 카메라 워킹 기조를 유지한다더군요. 게임을 재밌게 한 것과는 별개로 상기의 이유로 인해 저는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게임은 앞으로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멀미 날 정도의 화면 흔들림,패치로 인한 화면 상단 부분 잘림 현상이 많이 거슬리기는 했지만, 툼 레이더만큼 끈적하고 질척이는 외딴 섬에 고립된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은 정말 드물다. 그리고 그런 생지옥 같은 곳에서 사상 최강의 인간병기로 각성하는 라라의 여정은 끝내주는 연출과 함께 실로 처절하며 미칠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다.

흥미 진진합니다. 아직 평가 하긴 이르지만 벌써부터 이 게임은 느낌이 옵니다. 스팀할인 기간에 구입했고 1,2,3 다 합쳐서 2만원정도 금액에 샀습니다. 10만원도 안아까웠을듯한 재미가 보장되는 혜자게임이라 생각합니다.

GOOD GAME

ㅎㅎ

3인칭 액션게임을 처음으로 완결보게한 작품. 재미있게 잘했다. 10점만점에 8점 -개인기록용

Cuz of shortage of players, i can't complete the multiplay challenge,,, Plz delete the multiple challenge or plz allow to add AI to play multiple game. I played very well cuz it was a great game at last. Thx

명작 오래된 게임이지만 현재 출시하는 게임에도 밀리지 않는 게임성 , 스토리 , 연출 아직까지도 어깨동무 할 수 있는 고 종도의 수준

탱크탑 하나와 미모로 툼레이더를 정평한 게임 각도와 구도 어느것 하나 아쉬울 건 없지만 각종 버그와 불편함들이 섞여 불편함이 있음 하지만 라라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은 할 만합니다 단점은 1 2 3 부작을 하고 나서 다시 1부작을 하면 멀미가 난다는 점이겠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트레저 헌터가 아니라 휴먼 헌터 같다. 그냥 졸라 쌔다 총도 쏘고 활도 쏜다. 심지어 고어틱함이 강해서 비위가 안좋다면 추천하지 못하겠다. 그래도 툼레이더의 명성에 걸맞게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스토리는 훌륭하다. 고어틱함을 참을수만 있다면 세일할때 사도록.

10년전 게임이지만 나쁘지 않게 플레이함 스토리는 그냥 평범하고 세미오픈월드로 잘 만든듯 도전과제들 같은거 깨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음 상호작용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몇 부분에서 버그가 있어서 힘들었음 길 찾기가 은근히 빡셌음 화면 흔들림이 좀 심해서 멀미 있는 사람에겐 비추천 그러나 그로 인한 액션효과의 증대는 확실히 있음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게임

라라 크로프트가 왜 툼레이더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첫번째 스토리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쫄보라서 공포겜도 못하는데... 연출, 죽는 장면, 오니 나오는 부분에서 무서워하면서 플레이했다. 그래도 재미있다. 액션이라기 보다는 어드벤처가 강하며 마치 여자인 인디아나 존스 보는 느낌이 들면서 즐겁게 했다. 허나........ 처음에는 사람 죽일때 헛구역질 할만큼 힘들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런것 치고는.. 너무 학살하면서 사람을 죽여 ㅋㅋㅋㅋ 절대로 라라의 심기를 거스르면 안되겠다 생각함. (생각나면 다시 플레이 할 게임)

게임 입문작으로는 좋음 최적화 낫배드 퍼즐 요소가 있긴 한데 어렵지도 않고 거의 선택적 요소라 적당한듯 라라가 김병만임 ㅁㅊㄴ

재밌는 거 같은데 카메라 흔들림이 너무 심해 어지러워서 못하겠네요. 게임하면서 멀미 같은 거 안 하는 편인데 이겜으 너무 어지러워서 못할 정도예요. 해결 방법을 찾지 않는 한 못할 거 같아요.

할인때 사면 극강의 가성비에 놀라고 13년에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것에 두번 놀란다... 단점으로 꼽자면 포탈 뺨치는 멀미

고고학자 소녀가 여전사가 되어가는 스토리 자세히보면 옛날 그래픽이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연출에 집중되서 위화감이 안느껴짐 단점 : 멀티 도전과제가 있는데 하는 사람이 없어서 못깸 거기에 멀티는 키마, 패드 둘다 조준상태에서 시야를 못돌림;;

한편의 영화 같은 장대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시리즈 특유의 볼륨감과, 긴박하게 쫓기는 플레이가 여전합니다. 각진 그래픽에서 한차원 올라서서, 지금은 십년이나 된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 시기의 그래픽 부터는 그 이상의 사실성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2010년대에 10년전의 버추얼 파이터를 보듯 각진 폴리곤을 볼 때와는 달리, 2020년대 보는 2010년대 게임은 그만하면 충분한 듯 합니다. 오픈월드와는 반대되는 외길 플레이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오픈 월드의 방대함이 반대로 스토리 진행에 방해가 되어 이 게임에 무척 만족했습니다.

스팀덱에서 돌아가는 게임만 구입해서 플레이 하는 편인데 일단 최적화 잘 되있음. 스팀덱에서 높은 그래픽으로 플레이 가능.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엄청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와 휴대 기기에서 이정도로 뽑아준다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게 돌아감. 그리고 게임 정말 잼있음. 가격 할인도 자주 하고 이건 안 살 이유가 없음. 짬 날때마나 아껴가며 플레이중인데 후회 안하니까 한번씩들 해보세요.

아직 게임플레이 초반이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있음 적당함 긴장감과 서서히 풀어지는 스토리와 무엇보다 메인캐릭터 로라가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사이 관계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운듯함

일단 라라가 너무 이쁨 그리고 버그 많다더니 초반에 한번 튕기고 뭐 없었음 재밌었음 난이도도 쉽고

리부트 3부작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었음 발매 이후 클리어해보고 오래되서 도전과제 달성 목적으로 다시 설치해서 플레이함 캐릭터 움직임, 컷씬 버벅임등 자잘한 버그발생 많았음 10년전 게임이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그냥 플레이하고있었는데 지열동굴 (스토리47%지점쯤)에서 박스 버그로 막혀버림... (이때 7시간 정도 했던거같음) 구글링해서 버그 해결법은 찾았으나 수동 저장 슬롯을 1개밖에 사용안해서 게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하는 문제가 생겨버림..ㅠㅠ (세이브는 안전하게 여러개 남겨둡시다..) 결국 추억으로 남겨두고 통한의 비추... 설치 제거..

8/10점 특별히 흠 잡을데 없이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진 어드벤처 게임.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다.

라라 크로프트의 유적 탐험기가 아닌 인간 사냥기 아캄 시리즈와 언차티드를 섞어놓은 듯 한 퍼즐과 전투 뭔가 짬뽕됐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게임에 빠져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음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은 게임 스토리겜 항상 리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토리라인에 빠져서 엔딩을 본 게임

분위기가 좀 공포물스러운데 공포같진않습니다....한글 가능하긴한데 특정모션 나올때마다 어떤키를 누르라는 설명이 좀 불친절합니다. 최적화는 괜찮은 편에 속하내요/캐릭터가 이뻐요

저장이 안됨 ㅠㅠ 엔딩보려고 하루종일 켜놓고 밤을 새웠는데 에러로 팅김 다시 처음부터 다시해야되서 짜증남 ㅠ

장점 . 너무 재미있어요. 스토리도 좋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 서버에 연결이 안되네요. 단점은 아닌데 SQUARE ENIX 연결이 안됨

이 미친게임은 나온지도 오래 되었으면서 판매중임에도 버그수정을 안하는 게임임 뭣같은 늑대소굴 그래픽 설정에 따라서 패턴버그가 나타나는것도 웃기고 ㅅㅂ 등신같은 게임 사지마셔요~

과게 게임들이 주구장창 리메이크 되는 이유가 툼레이더 리부트의 성공이 영향을 준게 아니지 싶다 가장 성공한 리메이크의 사례 중 하나

솔직히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음... 콘솔게임?? 처음해보는 유저인데 너무 즐겁게 하고 갑니다

멀미 심하신 분들은 고주사율로 하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몇년전에 샀다가 멀미때문에 2시간도 못하고 지움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해봤는데 그사이에 업그레이드도 하고 모니터도 바꿔서 그런지 훨씬 할만하더군요 지금 봐도 크게 꿀리지 않는 그래픽과 준ㅅ수한 전투, 특히 컷신 연출이 끝내줍니다 다만 가만히 서있어도 조금씩 흔들리는 카메라와 수전증 심한 컷신 카메라로 멀미를 상당히 유발하네요 카메라 흔들림만 덜했어도 훨씬 나았을 게임

툼레이더 시리즈 중 가장 내취향인거 같음 스토리가 좀 허무맹랑한 느낌이긴 한데 인디아나존스나 미이라 영화 보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은근 또 볼만한 듯

그래픽은 다소 떨어지지만 게임의 개연성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자유도가 높은 점이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라라의 (미친) 고군분투.. 스토리도 게임 내 여러 요소들도 뭐 빠지는 거 없이 재밌었어요. 3,300원 가격에 이 정도면 굉장히 만족합니다. 2,3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도 다음에 꼭 해볼 생각입니다!

10년이 넘은 게임인데도 스팀덱으로 플레이했을 때 그래픽이 엄청 안좋다 라는 생각도 안들었고 쫄깃쫄깃했음

어드벤처 액션 게임의 명작입니다. 찬찬히 즐기고 있는데 연출이 정말 훌륭합니다.

몰입감있고 재밌게 즐긴 개성있는 플레이방식의 3인칭 스토리 액션게임 3d 멀미를 안한다면 할인할 때 한 번쯤 해볼만하다

3인칭인데 카메라처럼 화면이 자꾸 흔들려서 멀미가 있음 다른 3인칭 보다는 덜 해서 꾹 참고 하는 중임 나는 3000원 정도에 샀는데, 재밌게 잘 하고 있음

재밌음 근데 중간에 69퍼쯤 진행하니깐 그래픽 깨진부분 나와서 진행못해서 삭제함 ㅠ

하는 동안은 재미있었지만 두번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은 톰레이더1

엔딩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른 부과적인 목표나 도전과제들을 신경쓰지 않고 스토리만 진행하신다면 금방 엔딩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플레이를 한다고 하신다면 조금 비추천합니다. 최근에 나온 shadow of tomb raider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 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 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 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휘트먼 박사 싸가지없는놈

50퍼 정도 진행했는데 중간마다 갖가지 버그가 난무함 시점 버그라던가, W키를 때고 나면 갑자기 뒤로 가던가 진행할때 필요한 오브잭트가 벽에 낀다거나 사라진다거나 청종떨구는 곳에서는 옆기둥 먼저 치고 가운데 기둥 치는 유튭에서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는데도 안되고 인듀런스호 동료들 구할때도 시점 버그 걸리더니 다시시작 하고 나서는 떨어지는 비행기를 잡아야하는데 아무런 상호작용도 안뜨고 계속 떨어져서 뒤지기를 무한반복. 직전 베이스 캠프로 돌아가서 다시하는데도 문위로 넘어가야 될때 필요한 오브젝트가 벽에 낀다거나 사라짐. 겜 삭제했다가 다시 깔라도 무한반복. 다시 첨부터 진행하기 싫어서 여기서 접을란다. 버그 개병신 겜

먼가 중딩때는 재밌었는데 다시 하려니까 길찾기나 이런 부분이 빡세서 추억으로 깸 음... 주인공만 봐도 돈값하는 게임 누나 짱 예뻐

★★★☆ 주인공이 죽을 때 잔인한 점 제외하고 퍼즐 요소를 재밌게 잘 구현했음. 패드로 할 경우 진동 효과도 굉장히 좋음.

리부트고 스토리고 명작이고 뭐고 진짜 개같은 화면 흔들림 때문에 배타도 멀미 안하는데 이게임 하면서 멀미 처음 겪어봤다 내가 멀미를 한번이라도 겪어봤다 하면 절대 게임 집중 안되고 고통만 받음

다시 돌아온 라라 갓 겜, 제발 구매는 이번편부터의 survivor trilogy로!! 게임 점수 : 9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1 / 10 (멀티 도전과제 포함 / 최악) 본인은 Rise of Tomb Raider 까지의 합본팩으로 2019년에 구매하였는데, 이전작까지의 똥망스러움 + 눈아픔으로 모든시리즈를 관짝행으로 보내버려따... 이 리뷰를 본 여러분은 제발 라이브러리를 막 채우지 마시고 이번편부터 사시는것을 강추 드린다 (2024년 기준으로도 ㄱㅊ) 위와 같이 이 게임을 2024년도에 플레이했지만, 2013년에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너무나도 갓 겜이었다 훌륭한 파쿠르 + 어드벤쳐 + 적당한 퍼즐 + 전투 및 무기 강화 + 수집요소 + 모든 컷신 스킵가능 등등! 이전까지의 시리즈들에는 거의 모두 비추를 박을 수밖에 없었는데 (사실 그 시절 수준이라면 괜찮았겠지만...) 이번 작부터는 뭔가 재미요소라는걸 많이 집어넣어서 그런지 부족함이 없다는 느낌이어서 따봉 드린다 하지만 오픈월드라고 하기엔 수집밖에 없어서 부족하고, 스토리도 이번편만 본다면 엄청나진 않는다. 뭔가 애매한 그런 느낌..? 마싯는 돈깨쓰 김빱을 먹었는데 결국 피카츄 고기같은 저가형 재료를 합친 맛이랄까... (여기에는 종종의 발번역이 한몫 하였다고 한다) 또한 가장 큰 단점으로는 멀티플레이어 도전과제를 만들었다는 점... 이것은 도전과제 헌터로서 용납할 수가 없는 거시다 발매할때는 많이 히트칠거라고 생각들 하셨겠지만...(실제로도 히트쳤지만) 먼 미래의 플레이어를 배려해줘 제발제발제발 ㅠㅠㅠㅠ 싱글 플레이가 너무나도 맘에 들었지만 멀티 도전과제 본 순간 모든것을 포기하고 1회차만에 접었다 게임을 진정으로 씹뜯맛즐 [strike] (그냥 변태짓) [/strike] 하고 100 % 달성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쉽따리...

번들로 라이즈 쉐도우 모두 다 해봤지만 기본 툼 레이더가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라이즈랑 쉐도우는 다양한 시스템을 계속 주입하는데 이 과정이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켰고 학습을 강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에는 써야 되는 키가 너무 많고 익숙해지기까지 몰입보다는 암기가 필요했단 생각이 들구요. 하지만 툼 레이더는 간단한 키들과 조금의 학습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모두 느끼게 했으니 저 셋 중 툼 레이더를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본인을 롤인생에서 스팀게임으로 이끌어준 게임 3부작중 가장 명작

10년이 지난 게임인데도 훌륭한 그래픽에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지열동굴 버그에서 막힘... 천연가스 열고 불화살 써서 부시고 박스가 올라갈 수 있게 떨어져야하는데 떨어지자마자 부서짐... 아무리 반복해도 안되는거 같네 개빡친다.. 진행도도 47%인데

개씨발 이런 진짜 무슨 개좆버그가 난무하냐 게임이 진짜 ; 그냥 시발 스트레스 받을바엔 안하고만다 개씨발새끼들아 게임 제대로만들어 개때리기전에 진짜

모험가의 시작, 단단한 게임성으로 함께한 느낌이다 8.0/10

3D 멀미 심하신분은 추천안드려요. 멀미 많이 심해요. 멀미때매 도중 포기했긴했지만. 그냥 그저그런 게임

도전과제 100퍼 완료 연출 재미 스토리 다좋았지만 잦은버그가 좀 아쉬웠다

10년전에 나온 게임이 맞나 싶은 연출의 역동성에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13년도 작인데 지금해도 갓겜 하루만에 엔딩 켠왕했음 할인 자주하고 가격도 착하니 꼭 사서 해보시길

탄탄한 구성과 볼륨. 해야지해야지하다가 꽤 늦게 플레이를 했었는데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세이브 불친절하고 화면 돌리면 멀미나는거 보면 너무 옛날게임이다. 스토리도 샘구하는게 전부. 이거 할바에 언차티드 해라..

기뢰가 안 나오는 버그 때문에 난파선 해변 지역은 100% 못 찍음. 버그 족망겜.

게임 주제에 날 긴장시키는 건 다크소울과 툼레이더뿐

아니 초반부 로스 다쳐서 가방 가지러 동굴 들어갈 때 늑대가 공격하잖아요. 왜 그거 계속 좌우 버튼이랑 E 버튼이랑 겹쳐 나오고 키도 안 먹어서 죽는지 ㅡㅡ 진행이 안되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종 안떨어지는 버그 , 철박스 밀면 벽으로들어가는 버그 하지만 연출이 영화내 추천한당

뻔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스타일의 스토리에 일본배경을 씌우니 꽤나 색다르고 흥미롭다

툼레이더를 게임으로 접한 건 처음인데, 퍼즐이나 스토리가 모두 적절히 재밌었습니다.

잘 만든 게임이에요. 패드보다는 키보드가 더 편하네요.

4 / 5 모험 + fps 에 낭만 추가 PC버전 오류 너무많음..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1, 2, 3 다 해 보았지만 1이 제일 잘 만들었네요!

라라 크로프트라는 역사적인 게임 장르의 탄생 8.5 / 10

처음해본 AAA급 3D 게임. 입문작으로 충분했다.

퀄리티 스토리 게임패드 진동 진짜 다 좋음

게임은 재미있는데 버그가 많네요

그냥 무난무난 플레이타임도 그렇게 안길어서 낫ㄱ벧

퍼즐 방식이랑 긴장감 등등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나는 멀미가 심해서 못하겠다

하다보면 얼렁 게임 깨고 싶어요. 겜이 넘 쉽고 지겹고 좀 짜증나요..

저렴하고 저사양에서도 잘돌아가는데 무엇보다2023년에 해도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재밌는데 게임도 개재밌음

10년만에 해도 역시 1이 제일 재미있는거같아

재미있게 했는데 멀미가 좀 심하게 나요...

아 정말 주위에 이런 사람없냐 개호감이네 게임 조작 스초리도 호감이네

:steamthumbsup::steamthumbsup::steamthumbsup::steamthumbsup::steamthumbsup:

3300원에 구매하긴 너무 미안할 정도의 갓겜 b

걸스캔두애니띵을 외쳐도 마땅한 여성, 라라 크로프트

진짜 제작진 보면 볼수록 개변태새끼들임이 분명함

멀미약 먹고 겜해야 됨 아 토나온다 몬해묵것다

쉽고 재밌음 2013년 겜인데 퀄이 너무 좋음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게임플레이가 좋았음

쉬운 길찾기, 학살하는 전투, 적절한 연출.

괜히 툼레이더 툼레이더 하는게 아니였구먼

재밌음 똥컴도 돌아감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죽는게 너무 리얼해서 내가다 아픔

10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

스팀에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첫게임으로 좋습니다.

카메라가 시종일관 흔들리는것만 제외하면 갠찮음

다시해도 셰도우보다 이게 훨 낫다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영화 한편을 본것 같아요

버그좀 고쳐주세요 진행 못하고 있어요

힘 주고 뺄때를 제대로 알고있는듯한 완급조절은 이 게임이 왜 명작이라고 불리는지를 알게 해줌. 무엇보다도 라라크로프트가 뒤지게 이쁨. 가면 갈수록 살인에 주저함이 없어지는 개싸이코가 되지만 알빠노 이쁘면 된거야. 다만 자잘한버그들이 꽤 많은편임. 대부분 기본적으로 그냥 웃고 넘길만한 버그들이였지만 딱 하나 스토리상 로프와 로프사이를 넘어가야하는 구간에서 거리가 안돼서 무한으로 뒤지는 버그는 좀 컸음. 알탭하고 화면 나간다음에 다시 들어오니까 되더라. 내 기준 어려움난이도가 막 엄청 어렵지도 않고 딱 적당했음. 보통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아마 보통에서 피통만 좀 적어진느낌. 무엇보다도 세이브가 완전 초 개념이라 죽어도 부담이 없음. 적당한 쫄깃함을 유지하면서 겜을 즐기고 싶다면 어려움을 추천함.

게임은 재밌는데 카메라 흔들림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하겠음 게임만 20년을 넘게 했는데 오버워치 12시간 해도 안나는 멀미가 이 게임 30분하면 멀미남ㅋㅋ 분명 60프레임인데도 화면을 존나 흔들어대니 30프레임같이 느껴짐 풍경은 무슨 미션 오브젝트라도 한번에 보이면 다행 1시간 좀 넘게 하면서 눈까리 뽑히는줄 글고 버튼식 액션 이게 완전 개시발인게 타이밍 맞춰 F 누르고 F 누르고 ADADADAD 하다가 마우스 좌클 그리고 F 하는거 같은데 여기서 하나라도 늦거나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임 추가로 기분 개좆같아지는 데드신은 보너스 참고 참다가 한씬에서 3번 죽고 다시해야되는게 좆같아서 빡종함 씨발 슬로우로 여유있게 보여주든가 1~2초 잠깐 보여주고 반응 못하면 응 니잘못~ 다시해~ 이지랄 마지막으로 이 게임 개발자들은 무슨 화면 안흔들면 뒤지는 병 걸림? 개발자들 풀옵으로 모니터 개크게해서 켠왕시키고 싶네 씨발 게임은 재밌었음 툼레이더가 좆같은게 아니라 개발자들이 좆같음

명작OF명작 지금해도 너무 재밌는 작품

첫 스팀게임인데 너무 재밌어욧

모험하는 맛이 살아있다 스토리, 풍경 탄탄하다

라라 크로프트의 수난시대가 시작되었다

본인은 툼레이더를 전혀 몰라서 '라라'가 특수부대 소속이나 전사인 줄 알았는데 고고학자였다 근데 분명 인간을 죽임에 있어서 망설임없이 아주 잘 해낸다..! 메인퀘스트를 깨는 것도 재미있었고, 보물이나 일지를 찾는 것도 흥미로웠다. 다른 시리즈는 또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된다! 참, 무엇보다도 라라가 다양하게 죽는 장면들이 아주 인상적이였다....

라라의외모는 이때가 가장전성기라고생각함 완급조절이잘되있으며 탐험의재미또한있는게임중하나라고보면됨

이게임 이제 사지 마세요 만약 사는사람 있다면 말리고 싶네여. 너무 옛날겜이라 qte가 제대로 작동을 안합니다. qte 실패하면 무조건 즉사인데 그부분 계속 qte 안되서 죽고 반복 죽고 반복 죽고 반복을 계속 하실 겁니다. 사신다고하면 존나 격하게 반대합니다. 몇퍼를 할인하던 게임 진행이 안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옛날에 재미있게해서 컴터 바꾼김에 해봤는데 내 추억만 망가뜨리네요

재밌습니다. 뭐랄까, 이런 어드밴처 및 액션 게임을 처음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게임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해 있구나, 그리고 2013년 게임 퀄리티가 이렇다면 지금 현재 24년의 게임은 어떻게 얼마나 성장했을까? 하는 기대감까지 갖게 해줍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오래된 게임인만큼 조금 어색하거나 내용이 생각보다 부실하다는 점, 그리고 라라 크로프트가 너무 육체적으로 신격화되었다는 것 등은 감안하셔야 할 것입니다.

길찾기도 쉽고 재밌음ㅋ

딱 생각한 그대로의 툼레이더

액션 어드벤쳐 좋아하면 추천! 리부트 라라 중에 가장 미인!!

재밌는데 이상하게 싸가지가 없노. 이 년이 으른말을 안듣네. 꼬챙이참교육 좀 당해볼래?

리메이크 1변은 역시 재미가 있네요 그 시절의 감성도 있고 2016년, 2018에 나온 것은 제미가 떨어 집니다

플레이 내내 몰입할 수 잇엇던 작품. 비로소 날이 개어 해를 보는 순간 나도 일출을 보고 잇음을 알게될 정도로 몰입해버렷다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유명한 툼레이더 시리즈 첫작품의 리부트 버전입니다. 가끔가다 할인 쎄게 때리니까 그 때 구매하시면 되고, 퍼즐요소가 주를 이루고 있고, FPS가 섞여있습니다. 도전과제 100%는 멀티플레이 때문에 너무 갈려나가서 추천 안드립니다. 한번 올클리어는 나이스했지만 두번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가격이면 그래도 훌륭합니다.

나쁘지않음 세일하면 돈주고 해볼만 함 하지만 내러티브는 상당히 빈약하다

윈도우 한글 프로필이면 게임 시작하고 나서 5분안에 그냥 종료됩니다. 한 3-5번 그렇게 첫 컷씬 이후 번데기에 불지르는 플레이만 하다가 영문 프로필로 플레이하니 쾌적하네요. 13% 정도 진행하면, 늑대 동굴에서 가방 찾아오는 부분에서 막혔습니다. 구글 검색하니 꽤 알려진 버그던데, 예전 영상때보다 더 심해져서 진행이 안됨. 레딧이나 기존 스팀 커뮤에서 그래픽 해상도 줄이고, 컨트롤러로 해보라고 해서 해봤는데도 해결이 안되네요. 입력 지연이라도 있나... 우측 하단 액션 그래픽이 겹치면서 그냥 사망. 특히, 과거 영상이랑 비교하니 두번째로 원형 줄어들면서(화살 촉 쥐었을 때 슬로우 모션 됨) F 누르는 건 아예 나오지도 않아요. 여기서 게임 막혀서 삽질하느니 그냥 사지 마세요. << 혹시나해서 쉬움(EASY) 모드로 해보니 첫 트에서는 버그가 그대로엿는데, 두번째에서 정상적으로 다 나와서 다행히 통과함.. 킬링타임용으론 그럭저럭 해볼만한데, 적극적으로 추천하기는 아직 그렇네요.

지금까지 100개 이상 게임하면서 가장 최악인 게임. 좋든 나쁘든 평가 달아본 적 없고 늑대굴에서 아무리 누르든, 타이밍 맞추든 진행 안되는 버그 하나 때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평가 달아봄. 옛날 게임이라 고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하다가 저처럼 정 떨어지지 말고 그냥 유튜브로 스토리나 보세요

2013년에 나온 게임인데 그래픽도 좋고 재밌음

이렇게 몰입해보긴 오랜만이네요.

★★★★★ 지금해도 꿀리지않는 그래픽. 완벽한 스토리. 누가해도 상관없는 다양한 난이도. 재밌는 액션과 잘 만들어진 맵과 퍼즐. 몰입을 하게 만드는 시네마틱. 웅장함과 박진감을 자아내는 연출. 흠잡을게 없는 어드벤처류 게임의 교과서. 무엇보다도 이 때 라라가 제일 이쁩니다.

와 이게 2013년 게임인게 믿겨지지가 않네 2024년에 처음했는데 재밌다

10년전에 만들었지만 액션을 실감나게 잘 만들었다.

아니 버그때문에 갑자기 라라 팔 예수처럼 되던데 뭐냐?

24년도에 리뷰 남깁니다. 11년 지난 게임이지만 저렴하기도하고 해서 늦었지만 플레이 하였으나 늑대소굴로 들어가 다시 나올때 마주치는 늑대에서 QTE액션 이미지가 안뜨며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이전에도 진행이 불가능한적도 있고 하여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함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장지점 다시불러오기, 껏다 다시키기를 시도하였습니다. 지웠다 다시깔기는 싫습니다.

88 / 100 라라 크로프트를 플레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갓겜 삼부작 합본팩 할인하길래 샀는데 이거 1편만으로도 값어치한다고 느낌 10년전 겜인데 콘코드 언노운9 이딴 똥쓰레기 나오는 요즘보다 훨씬 나음

눈나 넘모 이쁜거 아니냐구 쥐엔장

이 게임 하니까 남미새가 됐다 로스 아저씨.. 알렉스.. ㅎ ㅏ..내 마음 찢어진다

옛날겜인데 지금해도 재밌네요 스토리도 직선적이고 플레이도 게임에서 유도하는대로 하면 길 헤메는거 없이 깔끔하게 깰 수 있습니다

오래된 게임에서 갓겜의 냄새가 난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믿고 해보시길

기존의 탐험 장르를 호러로 탁월히 변주해낸 영화 ‘디센트 (2005)’를 재차 비틀며, 수직의 구조와 쉴 틈 없는 변수들로 극한의 역동성이 주는 재미를 플레이 내내 밀도 있게 유지한다. 다만 그 재미의 실속을 챙기는데 힘을 쓴 나머지, 무엇을 위한 탐험이었는지 잊게 된다.

여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잘만든 게임 !

게임하다 버그때문에 지하묘지에서 더 이상 진행을 할수가 없네요 어이가 없음..ㅡ.ㅡ

그저 근-본 툼레이더 - 라오툼 - 섀오툼 다했는데 일반 툼레이더가 제일 재밌었음 스토리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기본이 최고다

멀티플레이 들어가면 저랑 다른 사람 한명밖에 없어요 팀전이라서 멀티가 시작이 안돼요 멀티플레이 도전과제 15개 어떻게 깨죠? 라라야 친구가 없어서 미안해..

괜히 유명한게 아니다 2013년에 만들어졌다는게 말도 안되고 스토리, 액션신, 음악, 미술, 캐릭터 디자인 빼놓을게 없이 훌륭함 할인할때 사면 좋겠지만 솔직히 정가여도 매우 추천하고 이 게임은 꼭 해보시는 걸 추천함

오리지널 툼레이더보다는 더 일직선형으로 바뀌었지만 몰입도는 더 좋습니다. 문제는 한번 깨고나면 다시 플레이 할 이유가 없다는 것. 세일할 때 한번 사보세요.

전투, 퍼즐, 탐험 모든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진 훌륭한 게임이다. 나름 꼼꼼하게 찾아가면서 플레이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몇몇 도전과제는 놓쳤고, 엔딩 본 후에 굳이 다시 할 생각은 들지 않는다. 화면을 마구 돌리면서 반짝이는 부분 찾는걸 계속하다보니 살짝 멀미가 나기 때문.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수집한 문서 설명중 가끔 한글이 깨진다. 위에 두가지 요소 때문에 점수는 9/10. 2024-11-24

저장이 제대로 안되는데 나만 이런가 겜은 재밌어요

스팀 입문작 라라의 모험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3D 액션 어드벤쳐 게임 입문작~ 이 게임 덕분에 3D 울렁증도 많이 사라지고, 다른 3D 게임도 잘 즐길 수 있게 되었음

파쿠르,퍼즐,스토리,타격감 그 어느 하나 뒤쳐지지않는 개꿀맛명작게임 13년도치곤 준수한 그래픽 툼레이더 시리즈중에 이게 젤 재밌는듯

할인 할 때 사서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옛날 게임이라 큰 기대 없이 생각했는데 재밌어요 하다가 지칠 것 같아 수집요소들은 조금씩만 깔짝깔짝 먹고 메인 위주로 달렸습니다 굿굿 추천해용

옛날 게임인거 감안하면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무기 업글하면서 전투하는 맛도 나름 괜찮음 근데 멀미 유발이 좀 있어서 멀미 잘 하는 분은 그냥 하지 마세요. 패드로 하면 멀미 덜 하긴 한데 총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아직 초중반 진행중인데 평소 굉장히 좋아하는 유적지 탐험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전투나 액션이 너무 많아서인지 옛날 게임이라 그런건지 솔직히 트레일러 보고 그렇게 끌리진 않아서 구매를 미뤄왔습니다. 할인을 크게 하길래 별로 기대안하고 샀는데 명작이라 함에는 이유가 있군요. 생동감도 그렇고 전투도 굉장히 재미있고 탐험도 자유도도 높은편이라 유적지 탐험하는 느낌이 실제처럼 느껴져서 너무나도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근래 구매한 게임중에 탑3에 들만큼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캠프간 이동이 다 가능한줄 알고 유적지 발견을 위해 왔던길로 이동했더니 돌아가는 길이 아예 없어져서 첨부터 다시 했습니다. 그게좀 빡치긴 했어서 이동가능한 캠프만 제대로 표시되면 좋을것 같고 한글보이스가 추가되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것 같아요. 툼레이더 초반 플레이 하자마자 라이즈오브툼레이더도 질렀습니다. 그만큼 갓겜이에요

화면 흔들림이 심해 멀미가 조금 나는 거 제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팀에서 디프 뭐시기 서바이버 머시기 만이천원 하길래 구매함 초반 : 흠 .. 지루한데 .. 그냥 영화 보는거랑 뭐가달라 .. 중반 : (여기서 e 누르겠네 f 누르겠네 q 난사하며) 조금 중독되는데??? 중후반 : 개띵작이다 덜덜덜 ; 경치보소 지리네 / 주인공 라라 안힘든가 ㅠㅠ 후반 : 경치 지리네 로아 통곡의벽보다 훨씬 미쳤네 ㄷㄷ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엔딩 : 와 ........... 이게 13년도에 나왔다고? 와 ... 내일은 라이즈오브 툼레이더 해야지 ㅎ e q f 누르는거 적응되면 그때부턴 중독됨 머리쓰는 구간 스스로 찾아내는 재미도 지렸음 별로 안어려움 라라 얼른 또 보고싶음 경치 구경만 해도 뽕뽑음 13년도에 나왔대서 고민했는데 그래픽 높음하니 그냥 지림

그래픽 스토리 몰입감 뭐 하나 부족하지 않다!!

버그좀 고치세요 진행이 막혀서 다시 하니까 존나 빡치네 진짜

이정도면 저주를 따라가는게 섬이 아니라 라라 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변에서 뭔가가 계속 부셔짐

두번째 늑대가 안보이는데 어케쏴요이씨발빵쯔년들아

툼레이더 시리즈중에 유일하게 플레이한 게임 액션신이며 스토리며 매우 훌륭했던 기억

액션 어드벤쳐 장르 최고임 너무 재밌게 함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 중 첫번째 작품 작중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가 모험가를 왜 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작품 내용은 일본 고대 왕국을 찾으러 가다가 조난당하면서 동료들을 찾고 탈출하는 내용이다. 스토리는 대단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흥미롭고 연출력 또한 좋은편 전체적인 플레이비율은 전투: 8 탐험: 2 정도로 3부작 중 전투비율이 높다. 여담으로 데드신이 가장 잔인하므로 싫어하는 분들은 거르시길

예전 게임 다시 해보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요 ^^ 어드벤처 게임의 종합 교과서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두고 드디어 플레이 해봤는데 적절한 퍼즐, 적절한 액션, 손에 땀이 차는 연출 즐거운 10시간이었습니다.

2025 기준 리쉐이드 좀 먹이고 하면 4K로 요즘도 무난히 할만 함.

일단 게임성은 기존의 툼 레이더 대비 좋아진 것 맞네요. 다만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를 먼저 플레이했기 때문인지 약간 불편한 느낌은 있습니다. 게임성은 꽤 준수합니다. 손도끼를 한 개만 들고 다니는게 좀 오색하긴해도 적응하면 괜찮고요. 다만 초반에 Q를 타이밍 맞춰서 눌러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 플레이를 강제하는 부분에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정확한 튜토리얼이 없다보니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조작 보정 전혀없이 조작성이 나쁜건 여기서도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적응을 하면 어떻게든 됩니다. 다만 종교 의식 한다고 떼로 몰려있는 애들 사이에서 샘을 구출한다고 활 한번 날리고 나니까 적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x나 짓밟은것 보고 벙쪘네요. 아니 총에 샷건에 라이플도 있는데 그게 최선이었니? 후반에도 마찬가지 샘을 구해야하는데 갑자기 활을 꺼내더니 바람 세다고 포기하질 않나. 다시 개고생해서 접근까지 했는데 갑자기 활을 또 꺼내서 겨누다가 얻어맞질 않나. 아니 강풍이 부는 곳에서 굳이 활 꺼내야 겠니? 그리고 초반에 활만 있는 상태에서 풀무장한 적을 죽였는데 총기 파밍 안해요? 화살 파망만 하고 끝내는건 뭐지? 그러다가 갑자기 주변 시체에서 무기 빼내서 무장 갖추는건 뭐지? 이건 주인공의 뇌가 청순한건지 게임 기획자가 뇌가 없는 건지 모르겠음.

주인공만 예쁘게 만들어도 게임이 5배는 재밌어지는걸 12년전에도 알고 있었는데 요즘 개발자들은 도대체 뭐냐고

혼자 하는 게임 좋아하면 이게 딱임. 스토리도 좋고 브금 덕에 질리지가 않음

인디아나 존스 비싸고 사양도 높아서 할인할때 사서 했더니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한것에 대하여

AK-47 맞고 사망한 솔라리놈

큰 기대없이 했던 게임인데 무척 재밌게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라라 네 년이 우릴 파멸로 이끌었다!" 「섬주민 연합회」 　　　　　　　　　　　　　　　　　　 - ★★★☆

갑자기 껴서 죽을때가 있지만 재밌다 역시 명작

주인공도 후속작(라이즈 오브, 쉐도우 오브)들보다 확실히 매력적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좋습니다. 배경도 비오는 날씨속에서 전투 참신하고 좋았고 제가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를 먼저 클리어 했던 터라, 신선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키가 안먹히는 버그가 있어서 아쉽네요 저는 X-box 패드로 하는데, 스토리 마지막 부분에 샘을 구하기 직전 전투장면에서 쌍권총 난사하는 키가 RT LT버튼 연타인데 연타를 해도 총이 안쏴집니다... 그래서 그순간만 키보드로 마우스로 바꾸고 클리어 했습니다. 그부분이 많이 아쉬웠네요~!

게임은 재밌어요. 영어 잘 못해도 상황보고 추론 가능하고요. 근데 그놈의 튕김;;; 좀 없었으면 하네요.

스토리 재밋음 전투 나쁘지 않음 사다리 타는거 불편함

진짜 너무 재밌었다. 그래픽도 준수하고 모션이나 편의성이 옛날에 나왔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 진짜 이렇게 갓겜을 너무 늦게 알고 살아온 내 인생이 아까울 정도

진짜 최고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해봐라. 최고다!

화면 흔들림 때문에 멀미가 심해서 어찌저찌 하다가 결국 리타이어 게임 멀미 있으신 분들께는 비추

2000년 했던 게임 툼네이더 게임 옛날 추억 했던 게임을 그리며 ....

버그 땜시 해결하는데 애먹음 그것 말고는 재밌게 함 스토리도 매우 만족

10년도 더 지난 겜인데 지금해도 재밌음 스토리는 별론데 게임시스템은 명작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여전히 재미있어요.^^

툼썜.. 스토리는 뻔하게 흘러가고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재밌었음. 당시엔 인기 많을 만한 이유가 있음.

첫 스팀게임 이게 13년에 나온 게임이라니 그동안 왜 스팀게임들을 안했는지 아직도 비행기 추락등 액션들이 잊혀지지 않네요 긴박한 그 느낌 무조건 세일할때 사세요 너무 가격이 착하니깐 아껴야죠

잘만든 액션 어드벤처 게임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잘 만든게임

아직까진 좋은 것 같은데.. 솔직히 묶어서 할인 가격에 샀으니 크게 할 말은 없다만,, 전체 화면 안되는 건 나만 그런가.. 720 창모드로 해야 플레이 되고 전체화면 키기만 화면 응답이 안된다고 하니.. 허 참..; 아니면 옛날겜 특징인가 모르겠네요.

옛날에 사뒀는데 멀티게임으로 빠지고 나니 안하는 게임 언젠가는 엔딩을 볼 수 있겠지

라이즈(2),쉐도우(3) 후속작 보다 이게 더 잘 만든 것 같다 갓겜이다 가격도 쥰내 착하다 시리즈 다 합쳐서 여기 여주가 젤 이쁘다

Everything is amazing....but the thing is it is a bit scary for me lol.

라라. 전설의 시작. 옛날 겜이지만 굉장히 재밌게 해서 2,3편도 샀다. 그리고 라라. 이쁘다.

초반엔 좀 지루하긴 한데 중반 이후부터 스토리에 몰입되면서 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