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를 믿은 내가 잘못이였다........ 소닉4 에피소드2는 괜찮다고 평가가 그렇길래 사고말았다는게 내 1번째 실수고 2번째 실수는 이 게임을 너무 늦게했다는거다. 그래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이런 참사를 만들었다. 그 판단때문에 환불을 못할거 같은 느낌을 준다 . 시간이 너무 지났기에 처음 켰을때 X겜 스멜이 나도 에이 설마.... 그 옛날의 세가는 내 뒤통수 치는 회사가 아니였어를 반복하며 게임을 시작했는데 왠걸 에버랜드 캐릭터 인형알바(인형알바는 즐거움울 주지만 이 게임은 절대 그렇지 않다.)가 소닉옷입고 더운 날씨에 사람이 움직이는듯한 비주얼에 그만 게임 강종을 하고말았다. 아주 조금했지만 환불을 받아야할 만큼 끔찍했다. 정말이다. 그리고 점프키가 j라는게 소름이다. 누가 j가 점프라고 생각할까? 메타스코어가 낮을때도 사용자 평가를 믿고 샀건만 그 사용자 평가는 세가교도들이 작성한것이였다. 왠만하면 게임 적게한 게임은 평가작성 안하는데 이건 해야겠다. 절대 사지말길 바란다. 소닉3 생각하고 했다간 육두문자가 나갈게 보이기 때문에다. 소닉 마니아는 괜찮아 보이지만 포시즈는 과연 괜찮을까........... 세가......... 그래도 더 해보자는 생각에 13분더 해서 18분 정도했는데 여전히 얼탱이 없습니다. 특히 테일즈랑 소닉하고 점프한 뒤 천지창조하는게 정말.........

전작 뇌절이라 비추천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캐릭터가 맵과 잘 조화되어있고, 디자인적으로 불편한 것이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보스전도 소닉4 ep2 만의 독창적인 보스전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스를 보고 전투를 하기까지의 불필요한 컷신이 많아서 한두번 죽기라도 하면 짜증이 솟구쳐오르는 것은 감안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테일즈와 함게하는 액션을 잘 살렸으며, 게임성 자체는 엄청 높아졌지만, '소닉' 게임의 스피디함은 조금 떨어져서 아쉽습니다(콤비모션을 할 때 마다 화면이 멈추기 때문)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게임성은 높아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소닉4로는 부족하지만, '괜찮은' 작품 기존 에피소드 1의 문제점들을 상당부분 해결해냈다.에피소드1의 느린 가속도를 해결해서 전반적으로 소닉이 민첩하고 빠르게 행동할 수 있게 됐다. 에피소드1이 소닉1보다 느렸다면, 에피소드2는 소닉3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개연성 부분도 많이 노력해서 스테이지간 스토리 진행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다. 그래봤자 10초도 안 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플레이어를 스토리에 참여시키고 납득시키기에 충분하다. 에피1의 악랄한 난이도를 의식한 탓인지, 낙하지점에는 친절하게 낙하 표시를 해놓아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여기로 내려가면 죽는지, 바닥이 있는지 구분을 할 수 있게 해놨다. 에피소드1의 감상용 이벤트를 플레이 가능한 이벤트로 탈바꿈해놨다. 덕분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개발진들이 노력한 부분에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테일즈가 추가된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합동액션을 추가해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레벨이 설계되어있다. 아쉬운 것은 이미 완전체에 가까웠던 소닉3가 '소닉앤너클즈'팩으로 완전체가 됐던 것에 반해, 소닉4는 에피소드1을 완전 망쳐놓아서 에피소드2가 만족할 만한 평가를 얻어도 반쪽짜리 소닉4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에피소드2를 구매한 고객은 '메탈'이라는 캐릭터로 에피소드1을 플레이할 수 있는 특전이 마련되어 있는데, 에피소드2의 개선된 시스템이라 해도 에피소드1을 플레이 하는 것은 마냥 즐겁진 않았다. 전반적으로 게임의 완성도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그뿐만이 아니라 과거 실패작 속에서 피드백 수용을 통해 개선의 노력을 보였기에 훌륭하다. 에피소드1에 실망하신 분은 꼭 플레이해서 심신을 치유하시길

에피 1 보다는 좋은 화질 개선된 모델 가볍게 하기 좋은 소닉겜

아 해상도 어떻게 바꾸니;;;그 창이 다시 안떠 ㅡㅡ

뭐 에피소드 2가 에피소드 1 보다 발전을 많이 했으니까 갓겜이다! 이러는데 쓰레기가 진화를 해봐야 음식물 쓰레기 아니면 일반 쓰레기지, 그게 좋은 결과물로 도출될 수 없음 평작? 평작도 아님, 그냥 전보다 나아졌다 수준이지 이게 다른 게임 대비 괜찮다 하려면 멀었음 애초에 에피소드 2가 잘 나오고 평가가 좋았으면 너클즈 끼워넣은 에피소드 3도 나왔겠지, 안 그럼?

할인할때 사서 재미있게 즐기자

ㅂ스마트폰버전 하다가 세일해서 스팀버전으로 해봤는데 조작감이라던가 이런게 확실히 좋으니.. 완전 다른게임으로 느껴짐.. 클래식소닉으로 바꿔 플레이하는 패치가 있으니 적용시켜서 플레이해보는것도 재밌음 ㅎㅎ 패치 완성도는 컷씬에서 특정 소닉의 동작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플레이는 완벽하게 가능한 수준 일단 모던소닉으로 플레이하면서 컷씬 다 본 다음에 클래식소닉으로 다시 플레이해보는거 추천 컷씬 신경안쓰면 걍 바로 해도 되고 ㅎㅎ

에피소드1에 비하면 정말 재밌다 옛날 소닉3의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갓겜... 까진 아니고 그냥 재밌음

괜찮은 게임이다. 에피소드1하고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할만 한데...그냥 이거할빠엔 소닉 3하자..

전작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다,속도감은 아직 부족하지만 같이 하기엔 좋은 겜이라고 생각한다

http://steamcommunity.com/id/AnInvertedTriangle/recommended/202530 에피소드1 이랑 평가가 동일하니 가서 보면된다.

그냥저냥.. 할만한데.. 만원은 아닌거같아..

평소 시험 10점 맞은 얘가 30점 맞았다고 공부 잘하는 것이 아니다 전작보다 보스전은 많이 개선하였지만 스토리,퀄리티,팬 서비스, 참신함 그 하나도 없다. 오히려 구작 소닉 1,2,3이 훨씬 재미있다.

할만한 평장

플레어 방식중 설명 부분이 미읍하여 알아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생각보다 재밋음 테일과 합동공격이 중간중간 흐름을 좀 깨긴함

에피소드1에 비하면 선녀 에피소드1 하고 이어서 하면 발전한게 눈에 띄어서 재밌게 플레이 가능 그러나 매니아 플레이 후에 하면 노답게임 그래도 bgm 하나만큼은 인정

스테이지 6개 실화?

꽤 잘 만들어진 2D 소닉게임. 짧은 볼륨이 좀 아쉽지만 나름 숨겨진 수작이라고 해도 될 정도. 이 그래픽으로 너클즈까지 나오는 에피소드3가 나왔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 게 안타깝습니다. 에피소드1은 이미 다른 기종으로 클리어해서 구입하지 않았지만, 같이 구입하면 메탈 소닉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 4개가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키보드는 써보지 않았지만 되도록 패드를 권장합니다. (본인은 듀얼쇼크4를 씀) 다음은 나를 빡치게 만든 부분들. 1. 스페셜 스테이지. 특히 7번째. 대체 원형 파이프에서 어떻게 도는 거냐고!!! 재시작이 안됐으면 더 빡쳤을 듯. (나중에 성공해서 슈퍼 소닉이 되긴 했습니다.) 2. 스카이 포트리스 액트1에서 테일즈 없이 진행하는 구간. 호밍 어택 판정이 ㅈㄴ구림. 이 구간이 약간 운빨이라는 점만 빼면 스테이지의 연출과 브금은 소닉4 모든 스테이지 중에서도 최상위급. 3. 메탈 소닉 1차전의 난이도가 좀 불합리함. 마지막 페이즈에서 낙사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

super sonic

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재미있디.

에피소드 1을 생각하면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졌다 테일즈과의 태그액션도 괜찮았던 것 같고 에피소드 1과 마찬가지로 액트마다의 컨셉 차이가 확고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한 것 같다 에피소드 1도 재밌게 한만큼 에피소드 2는 더더욱 추천

맵이 어려운듯 하면서 쉽고 재밌음.69어택은 참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