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Payne 3

전직 뉴욕 경찰인 맥스 페인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로부터 마침내 벗어나기 위해 상파울루로 날아가 부유한 집안을 보호하게 됩니다. Max Payne 3 Complete Edition에는 오리지널 게임과 이전에 배포된 DLC 콘텐츠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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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원조불렛타임 #간지폭풍주인공 #영화같은
맥스 페인은 수년 전에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잃는 비극을 겪었지만 그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물러나 심신이 망가진 채 진통제에 의지하며 거의 폐인처럼 살아가던 맥스는 끔찍한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부동산 거물 갑부 로드리고 브랑코의 집안을 경호하는 일거리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고약한 운명의 장난처럼 사건이 발생하고 낯선 도시의 길거리에 홀로 남게 된 맥스 페인은 절박하게 진실을 쫓으며 살아남기 위해 분투합니다.

최첨단 슈팅 매커니즘과 암울하고도 뒤틀린 스토리가 매력인 Max Payne 3에서는 Rockstar Games의 매끄러우면서도 극도로 세밀한 시네마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Max Payne 3 Complete Edition에는 오리지널 게임과 이전에 배포된 DLC 콘텐츠인 Deathmatch Made In Heaven, Painful Memories Pack, Hostage Negotiation Pack, Local Justice Pack, Silent Killer Loadout Pack, Cemetery Map, Special Edition Pack, Deadly Force Burst, Pill Bottle Item, Classic Max Payne 1 Character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600+

예측 매출

971,2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rockstar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워킹에그의 메모장 [맥스 페인] 게임 치트키 모음 (Max Payne)

    게임인 "Max Payne" 입니다. 플레이어는 뉴욕 경찰이었으나 아내와 딸을 잃은 후 복수를 위해... 치트 모음 (요약) #맥스페인 #맥스페인공략 #맥스페인리뷰 #맥스페인고전게임 #맥스페인치트

  • KOZAK's Game Library [KOZAK] 맥스 페인3 (Max Payne3) 챕터13 - 성질 더럽고...

    게임 이름 : Max Payne3 맥스 페인3 기종 : PC 출시 : 2012년 작품 화면 크기 : HD 720P (1280*720) 플레이어 : KOZAK... 보스전도 있는데, 처음 어떤 공략법도 잘 안 알려줘서, 또 진통제는 없고...총알도 없고...허허, 스토리...

  • YETV 맥스 페인 3 미션 공략, 챕터 1-14, Max Payne 3

    이 게임은 3인칭 슈팅 장르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맥스 페인의 비장한 여정과 그가 겪는 내면 갈등을 통해, 플레이어는 단순한 슈팅 게임 이상의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맥스 페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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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하는 Max Payne, Mona Sax, Vladimir Lem등이 포함된맥스 페인 3 멀티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8개의 클래식 멀티플레이어 캐릭터 팩-맥스 페인 3 멀티플레이어 에서 사용 가능한 Hammerhead Auto Shotgun, G9 Grenade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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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3(Max Payne3)’ PC 플랫폼의 한글화 플레이를 위한 업데이트 패치가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맥스 페인... 맥스 페인 3 PC 플랫폼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번 한글화 업데이트 패치를 통하여 훨씬 쾌적한 게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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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페인3(Max Payne3)’PC 플랫폼의 한글화 플레이를 위한 업데이트 패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맥스... 맥스 페인 3 PC 플랫폼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번 한글화 업데이트 패치를 통하여 훨씬 쾌적한 게임 플레이...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맥스 페인 3’ PC 플랫폼 공식 한글화 업데이트...

    페인3(Max Payne3)’ PC 플랫폼의 한글화 플레이를 위한 업데이트 패치가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맥스 페인... 맥스 페인 3 PC 플랫폼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번 한글화 업데이트 패치를 통하여 훨씬 쾌적한 게임 플레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2)

총 리뷰 수: 568 긍정 피드백 수: 445 부정 피드백 수: 12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대학생이던 당시 맥스 패인 1을 했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확실히 지금 보기엔 올드게임이지만 강렬한 총격전, 장대한 스토리, 언제나 훌륭한 불렛타임. 이 후 게임들 그리고 지금하고 있는 게임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음. 락스타 게임즈는 맥스 패인 시리즈의 마지막을 확실히 불태워 줬음. 60프레임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분들에겐 언제나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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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년전 게임을 지금 다시 하는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나왔을 당시에 재밌게 했던 기억도 있고 최근에 유튜브에 스토리 영상이 올라왔길래 생각난김에 했는데 챕터 하나 넘어가는게 힘들정도로 엔딩 보는게 고통스러웠음. 장점 1. 12년전 그래픽치고 괜찮다. 당시 그래픽에 대해선 오 이정도면 나쁘진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를 생각하면 몰입감 있는 아트 디자인과 그래픽이다. 2. GTA4의 전투를 계속하는 듯한 박진감. GTA4를 즐겁게 했던 유저로서 그 전투를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이었음. 솔직히 나쁘진 않다. 3. 맥스 페인 맥스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이 사실 게임의 서사 전반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인데, 굉장히 전형적인 미국인이고 다이하드의 주인공을 떠올리게하는 면이 많아서 그 때의 영화 분위기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선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단점 1. 컷씬의 배치가 너무 잦음 컷씬이 계속 게임 흐름을 끊어먹고 장소 이동할때마다 나오니까 흐름이 끊기고 피로감이 상승함. 컷씬이 좀 적으면 좋았을 텐데 싶으면서도 그 당시 GTA나 레데리1편을 생각하면 락스타 입장에선 맥스페인을 제작할 때는 이정도가 최선이었을 거 같긴함. 2. 그냥 쏘고 숨고 지루한 게임성 솔직히 플레이 타임 그렇게 길지도 않은데 게임 방식이 너무 원패턴이라서 지루했음. 아니 그렇게 따지면 콜오브듀티나 라스트 오브 어스 등등 슈팅 게임의 본질이 다 그런거 아니겠느냐 하는데, 거기선 무기를 여러가지 들어보고 돌파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고 내가 여러가지 고려해볼만한 요소가 많은데 이건 그냥 '내 앞에 놓인 적을 다 죽인다.' 이게 끝. 그래서 하다보면 좀 지루하고 몰입감도 떨어짐. 나중가선 적이 나오는게 아 쳐죽일 놈들이 이렇게 많네가 아니라 이정도 했으면 그만 나오자 싶음. 3. 부실하고 진부한 서사. 맥스페인이라는 캐릭터만 놓고보면 1편과 2편에서 그 갖은 개고생을 해놓고 이정도로 눈치가 없나 싶었음. 3편에서 아무리 술과 약에 떡이 됐다고는 하지만 너무 우발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과거씬에서 눈치가 과도하게 없다거나 그런 캐릭터가 멋있는 면도 있지만 이런 어리바리 포인트가 있어서 매력도가 떨어졌음. 추가로 자꾸 잡혀가는 민폐 캐릭터들. 진짜 너무 피곤하고 서사 전반으로 이쪽에 휘둘리는게 2024년 감성으론 버티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다지만, 빌런들도 그렇게 힘들게 잡아가서는 뭘 하나 싶기도 함. 뭐 브라질 지역갱이니까 멍청한건 그렇다 치긴 했는데 이해 안되는 구석이 많은 플롯이었음. 2012년에는 설득력이 있어도 지금에 와서는 흠. 싶은게 많다. 총평 이 때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5000원대에 싸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니 해볼 순 있겠지만..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유튜브에 재밌는 영상으로 충분하다.

  • - 락스타 런처 설치하고 락스타 계정 만들어야 하고 스팀 계정과 연동해야 합니다. - 최초 구동시 온라인 인증 과정 거치다가 윈도우 방화벽 확인 하면서 무한로딩이 걸리는데요. 연결 ok 하면 다음부터 정상 구동 됩니다. '컴퓨터로 하는 다이하드' 란 말이 딱이네요. 진짜 블록버스터 오락영화 느낌 납니다. 출시된지 12년이 지났는데 외부툴 사용해서 설정 손보고 이런거 없이 그냥 구동되고 네이티브로 고주사율 대응도 됩니다. 컷씬과 실플레이의 연결이 대단히 자연스럽고, 연출도 충분히 좋습니다. 연출 기법의 신선함은 오래가지 않지만 연출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노하우가 있다는 느낌. 전반적인 감성과 위트에서 스크립트 잘 썼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무빙과 슈팅 조작감은 아쉬울수도 있겠다 싶네요.

  •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불릿타임이라는 능력을 이용해서 적을 잡는 것이 재밌네요. 버그나 최적화 문제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너무 복잡한 게임이 싫다면 뇌 빼고 할 수 있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 재밌는 게임이지만, 쇼츠가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이미 뇌가 인스턴트화되어 팝콘 브레인 상태라면 게임하는 동안 괴로울 겁니다.

  • 확실히 액션은 시원시원하고 재밌음. 스토리가 엄청 참신하고 좋은 것보다는 일반적인 미국 액션영화 스토리고, 주인공 가오 잡는 맛으로 보면 됨. 나온지 10년이 넘었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는 거 같다.

  • 락스타 감성이 맥스페인이라는 시리즈에 맞지는 않지만 게임 출시전에 코믹스도 내고 락스타식 장인정신으로 게임은 잘만든거보면 스토리텔링이 레메디게임즈에 못미치는거지 맥스를 잘 보내주려고 락스타 나름대로 노력한것같음

  • 총자체가 그리고 총의 세세함 예로들어 자기는 2개의 권총집만을 가지고 있어 기관단총이나 샷건좋류는 들고 다닐 수 없어 권총을 쓸려먼 일단 손에 있는 권총 이외의 다른 종류의 총은 버려야함

  • 1회차는 그냥하고 2회차는 골드무기 다찾아보고 3회차는 얻은 골드무기들로 다시 스토리 돌아보면 게임 알차게 즐기기 끝~~~~

  • 아니, 불릿타임에 휘날리는 트렌치코트를 기대헀는데 장르가 갑자기 트랜스포터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맥스의 목소리만으로도 할 가치가 있는 게임.

  • 원작 1 2편을 만든 레메디가 아니라 락스타가 만들어서 사생아 취급 당하면서 팬들한테 까이지만 본인이 오리지날 맥스 페인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3편이 확실히 가장 나중에 나온만큼 가장 재미있을거라고 봄 3편의 맥스는 전편들에 비하면 작가가 달라져서 원작의 아이코닉한 독백의 맛이 약해져서 그 부분에서 아쉬운 소리를 듣지만 타격감 만큼은 세편 중 가장 최고고 개인적으로는 다른 tps 게임들 중에서도 ㅅㅌㅊ라고 생각함 이 게임의 총쏘는 맛을 제대로 느낄려면 최대한 엄폐랑 정밀조준(마우스 우클릭)을 안쓰고 닥돌하면서 불렛타임과 슛다지를 활용해서 총알을 피한다고 생각하며 저돌적으로 플레이해야 함ㅇㅇ, 자세하게는 적들한테 직선으로 돌진하면 총맞고 뒤지니까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달려가면서 우클릭 없이 좌클릭으로만 포인트 클릭 게임 하듯이 헤드를 따면서 플레이한다고 보면 됨 추가로 슛닷지는 불렛타임 게이지가 없어도 일단 쓰면 땅에 닿을 때까지는 슬로우모션이 유지되니까 불렛타임으로 최대한 달리고 구르면서 총알 피하다가 게이지가 거의 다 떨어질때쯤 마지막 발악기 느낌으로만 쓰는게 좋음, 3편은 게임 엔진 때문에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무겁고 느려져서 슛닷지 쓰고 일어나는데 한세월 걸려서 아무때나 쓰면 적들한테 총맞고 뒤지기 딱임 이 게임 단점으로는 바로 위에 얘기했듯이 전편 대비 움직임이 느려지고 방향전향에 관성까지 생겨서 다이나믹한 맛이 없어졌다는 것과 무엇보다 컷신 스킵이 안된다는것<<이게 리얼 좆 of 좆, 이 겜 자체가 싸돌아 다닐 필요도 없고 rpg도 없고 그냥 머리 비우고 시원하게 총쏘는 맛 하나 보고 하는 게임인데 컷씬은 존나게 긴게 스킵도 안되서 1회차 돌리면 다시하기 너무 거북하고 불쾌함 그래도 총쏘는 게임 좋아하면 한번쯤 꼭 해볼만한 게임이니 할인하면 하번 사보길ㅇㅇ

  • 게임은 분명 재밌고 잘 만들긴 했는데, 모나가 없는 맥스페인이라니.....

  • 사놓고 하려는데 타이틀뜨고 실행이 안됨... 엔디비아 1650SUPER 이라 최신게임은 무리고 예전 게임중에 괜찮은거 하는데ㅠㅠ 그래픽카드 업데이트, 관리자권한 실행 다안됨...

  • 건질건 Health의 Tears 노래 딱 하나 전작들보다 퇴보한 스토리 조작감 + 락스타 계정도 만들어야 되는 번거로움

  • 겜하다가 esc눌러놓고 화장실 갔다오면 겜 꺼져있음 그냥 잠수타면 자동으로 꺼버리는듯

  • "못 죽였어? 다시 점프해!" '맥스 페인 3'는 화려한 액션과 불렛 타임으로 점철된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쏘고 죽이는 맛이 잘 살아있으며, 좋은 연출력과 함께 시너지를 발산합니다. 다만, 이 연출이 맛있는 액션을 즐기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컷 신이 너무 많다는 것이 이 게임의 첫 번째 문제입니다. 분명 슈팅의 재미를 잘 살려놓았음에도 컷 신이 너무 자주 발생해 흐름이 끊긴다는 것이죠. 인 게임상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했다면 몰입을 방해하지 않았을 텐데, 즐길만하면 짧은 컷 신이 주야장천 나오니 마우스를 놓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한 번 집어 먹었는데, 순간 접시를 빼앗기는 기분입니다. 더욱 안 좋은 것은, 지나친 환각 효과를 매 컷 신마다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주인공인 맥스 페인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의도한 부분이겠지만, 이게 지나칩니다. 사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도 있는 연출입니다. 그러나, 멀쩡히 수백 명의 사람을 쏴 죽이는 주인공과는 대비되는 과장된 묘사라고 생각됩니다. 오죽하면 이 효과를 제거하는 모드가 있을 정도지요. 그다음은 버그 문제입니다. 약 9시간 동안 플레이하면서 게임을 강제 종료하거나 튕긴 경우가 5번 이상입니다. 게임상 오브젝트가 로드되지 않아 공중 부양을 하고 있거나, 투명 인간의 적을 쏴야 한다거나, 컷 신의 음향이 나오지 않거나, 자막의 싱크가 밀려 재생되고, 이어폰으로 플레이 중, 인 게임이 아닌 비디오 컷 신시 일반 스테레오로 재생되는 등. 너무 많지만, 요약한 정도가 이만큼입니다. 많이 실망한 부분이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음에도 큰 피로도를 유발합니다. 스토리는 전작의 명성에 비해서는 부실하고 단순합니다. 1, 2편을 플레이했던 게이머들은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연관성도 찾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분위기가 몹시 다른 외전 작으로 보이죠. 좋은 액션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내가 억지로 게임을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 엔딩을 봤습니다. 슈팅과 액션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건 초반 2~3시간 정도입니다. 플레이 내내 그 외에는 하는 것이 없거든요. 컷 신 - 탕탕탕 - 컷 신 -탕탕탕 x @ -> 엔딩 이것이 게임 구성입니다. 수집 요소가 있긴 해도, 그리 흥미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단점만 쭉 나열했지만, 그럼에도 슈팅 하나만 바라봤을 때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만약 2회차를 한다면 한 번도 총에 맞지 않거나, 극 하드 모드로 다시 시작해 볼 듯합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했지만, 여러모로 실망감이 드는 부분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스팀 평가는 '비추천'입니다. 그래도 이틀 동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정가에 구매한다면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세일 가격 만 원 이하일 때 가볍게 즐기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평가는 참고일 뿐, 게임을 즐기고 재미를 찾는 일은 언제나 게이머의 몫입니다. 즐거운 게이밍 되십시오.

  • 이 게임은 중독성있는 스토리와 그래픽을 가지고고 있습니다.

  • 몸 던질 수 있는 GTA5 매번 애들죽이는게 전부여서 빠른속도로 질리게 됩니다

  • 와~~~출시땐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안해 봤는데..목소리며 연출이며 총액션이 너무 재밌다 강추입니다 느릿한 점프가 오히려 더 박진감 넘치고...배경음악이 끝내줍니다 무조건 할인때 득하세요

  • 느와르 영화+GTA4.5의 느낌입니다. 불렛타임의 마이클 기술을 중점으로 엄폐와 사격을 즐길 수 있게 만든 게임입니다. 느와르 FPS를 즐기 실 분들은 강추합니다.

  • 미친 게임. 스토리도 1,2편대비 욕을 많이 먹었지만 난 오히려 1,2편보다 더 좋았음. 남미 특유의 당장에 눈앞에서 어떤 잔혹한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않을듯한 분위기의 긴장감. 그리고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 그리고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 4편이 나왔으면하고 기다리는데 1,2편 리메이크소식만있네. 그것도 내년부터 개발 시작이라니깐 2~3년 기다려야되고 ㅠ

  • 그냥 그럼 락스타 게임 다해본것중애 3번째로 맘에듬

  • 지금해도 간지나고 새로운 액션 '맥주 폐인' :D

  • 정신없이 쏘고 죽이고했는데 스토리가 기억에 남질않음

  • 게임은 추천하는데 왜 빡빡이요..

  • 처음은 신기하나 그뿐

  • 7시간 하고 환불받음

  • 컷신스킵이 왜 안돼냐고

  • 몰입감 미쳤음 ㄹㅇ

  • 시~~발 번역을 ㅈ같이해놨노

  • 정말 멋진 겜이였다

  • 정말 재미있네요

  • "some like VIP lounge someting..."

  • 최고의 작품..

  • 단순하게 재밌다

  • 개갓겜

  • 빡빡이 아저씨가 되기 전까지가 가장 재밌다. 다만 빡빡이 아저씨가 되었다고 재미없어진건 아니다. 전체평점 3.5 / 5.0

  • 구매가격:6840원, 스팀 전직 형사 출신 배불뚝이 대머리 미국인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영화같은 연출과 총격전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번은 진행이 안되는 버그에 걸리곤 했는데 이때 메인매뉴화면으로 나갔다 다시 플레이 하시면 진행 됩니다

  • 담배 하나는 맛깔나게 피우네

  • 맥스페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함?

  • 엄페 및 근접공격 페이탈리티 등 건액션 게임에서 있을 건 다 있어서 24년 현재에 해도 촌스럽지않은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단지 컷씬이 스킵이 안 되는 구간이 있는데 이게 좀 길어서 중간에 흐름을 깨긴하지만 그래도 정말 명작게임입니다~

  • 맥스페인 1, 2 를 모두 재미있었게 했던 유저 입장에서 너무 반갑고, 잘만든 게임! 그 특유의 느와르는 조금 희석됐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네요!

  • 단점 @ 1편과 2편을 모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터라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크게 실망했다. 하드보일드 느와르를 표방하던 전작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다. 솔직히 말해서 케인 앤 린치가 생각났다. @ 복수에 불타는 과묵한 주인공은 어디 가고, 술에 쩔은 싸구려 용병만 남았다. @ 건 플레이가 은 엄폐 위주로 바뀜에 따라 액션도 사라졌다. 무기를 여러 개 소지할 수 없는 점도 싫다. @ 원래 서사가 훌륭한 시리즈는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별로다. @ 서사를 그래픽 노블로 풀어나가던 전작들과 달리 컷신이 생겼다. 컷신의 번쩍이는 연출이 흥미롭긴 한데, 너무 난잡하고 과하다. @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 AAA 게임이지만 오역이 심각하게 많다. @ 플레이 타임이 짧다. @ 게임이 이유 없이 자주 꺼졌다. 그 외 아주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시리즈의 장점을 모두 잃어버리고 평범한 게임이 되었다.

  • 재미있게 했습니다. 오랜만에 남자 목욕탕 스킨 냄새 그윽하게 나는 게임했네요. 제가 1,2 편을 해보지 않아서 주인공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게임 초반부터 진통제와 숙취에 찌들어있는 맥스 페인의 모습을 통해서 주인공에게 아주 지독한 사정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게임 초반부에서 이러한 맥스 페인의 상태를 보여주듯이 전투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화면의 RGB값은 물론 초점까지 가만히 냅두지 않는 연출은 저의 눈을 단시간에 극도로 피곤하게 만듬과 동시에 아주 빠른 속도로 맥스 페인의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보면 전투를 할 때만큼은 화면이 정상적이었던 것으로 보아, 목숨이 오고가는 상황에서만 주변을 뚜렷이 볼 수 있는 맥스 페인의 상태를 보여주는 연출이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처음보는 신선한 연출이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중요한 내용과 사건들만 밀도있게 눌러담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초반 몰입도는 물론 각 챕터들의 구성도 치밀하게 이어져있어서 처음 시작한 다음 앉은 자리에서 5시간이 삭제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불릿타임을 활용한 전투가 메인 컨텐츠이다보니 여기서 스토리가 더 길어졌으면 살짝 피곤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각 챕터마다 주변 환경을 이루고 있는 사물이나 장소의 디테일도 좋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외모가 스토리는 물론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매력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찢어진 셔츠와 홀스터를 착용하고 피범벅인 민머리 아저씨가 한 손에는 경기관총을 들고 다른 한 손에 있는 권총으로 상대를 겨냥하는 모습은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마초적인 멋이었습니다. 전투는 말할것도 없이 훌룡했습니다. 불릿타임을 활용해서 다수의 적들을 순식간에 죽일 때의 쾌감은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이빙을 하고 난 다음에 바닥에 누워있는 애매한 자세 그대로 이후에 들어오는 적의 머리를 향해 총을 발사할 때는 제가 마치 존 윅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적과 근접한 상태에서 발사 버튼을 누르면 정말 존 윅처럼 cqc를 한 다음에 총으로 마무리하는 건짓수를 직접 할 수 있어서 마지막으로 남은 적은 일부러 가까이 다가가서 처형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나올 맥스 페인 리메이크가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 스토리가 좀 엉성하긴 한데 게임 재미는 확실한

  • 게임 역사상 최고의 명작 시리즈

  • 특정 상황에서 설명도 안해주고 여러번 죽게 만드는건 다반사고, 동료가 나한테 총을 쏘는 버그인지 모르겠는 상황이 있고 총도 그지같이 쏠거면서 엄폐 좋은구역은 지가 다 차지하고 있음 아 그냥 비추 주고 싶음 ^^ 또라이게임

  • so funny

  • 버그 ㅈㄴ 많은 엄마 뒤진겜

  • 쉬지않고 당기는 방아쇠, 어떻게든 상대의 머리에 총알구멍을 내라.

  • 사고 2시간 넘게 플레이해 버림 ㅈㄴ 재미있음

  • 문 하나 열면 컷신, 문 하나 열면 컷신, 문 하나 열면 컷신.진짜 돌아 버리겠네..... 방금 전까지 1 대 100 무쌍하던 주인공이 컷신만 생기면 1대3 포위됐다고 항복해 아군은 사망하고 플레이어라면 뻔히 함정이겠네 싶은 곳에 컷신과 함께 들어가 스스로 궁지에 몰리는.... 옛날 게임이라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개연성.

  • Absolute Cinema.

  • gta와는 다른 재미요소가 있고, 스토리가 그리 길지않아서 즐겁게 할 수 있음. 다이하드랑 존윅 섞어놓은 느낌

  • 오픈월드 없고 차 운전 못하고 미션만 골라서 하는 gta5 하는것같음 근데 ㄹㅇ 개 재미있음

  • 장점 : 주인공 특유의 고독한 분위기가 좋고 상황에 어울리는 BGM, 괜찮은 스토리 단점 : 계속해서 총질만 해대는 단조로운 미션, 많은 컷신 총평 : 킬링타임으로 좋은 게임

  • 게임이 백그라운드에 실행이 되는 병신 쓰레기 게임

  • 굿굿

  • b

  • 담배 말리네..

  • GTA 5의 마이클 이전에는 맥스 페인이 있었다. 시간을 느리게 해서 한 명씩 헤드샷을 날리거나, 점프하면서 불렛 타임을 쓰는 등 기존의 슈팅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게임. 13년 전 게임이지만, 지금 해도 충분히 재미가 있다. 참고로 GTA 5를 했던 사람이라면, 꽤 익숙한 풍경이나 오마주도 보일 것이다. 자세한 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직접 찾아보시기를. 그리고 누가 락스타게임즈가 만든 게 아니랄까봐, 스토리가 참... 이렇게까지 억까 of 억까를 겪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암울하다. 이쯤되면 주인공이 더 불쌍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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