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The Bridge는 물리학과 사물의 관점에 대한 선입견을 재평가하게 하는 2D 논리 퍼즐 게임입니다. 이는 Isaac Newton과 M. C. Escher의 만남입니다.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모험하는 동안 중력을 조작하여 천장을 바닥으로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계를 탐험하게 되며, 각각의 세계는 플레이어에게 지적 성취감을 제공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The Bridge는 아름답게 손으로 그리는 흑백 석판화 방식의 대표적인 게임입니다.주요 특징 생각을 자극하며 혁신적인 해답을 요하는 48개의 고유한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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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퍼즐어드벤처 #고난이도퍼즐 #중력이용트릭
The Bridge는 물리학과 사물의 관점에 대한 선입견을 재평가하게 하는 2D 논리 퍼즐 게임입니다. 이는 Isaac Newton과 M. C. Escher의 만남입니다.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모험하는 동안 중력을 조작하여 천장을 바닥으로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계를 탐험하게 되며, 각각의 세계는 플레이어에게 지적 성취감을 제공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The Bridge는 아름답게 손으로 그리는 흑백 석판화 방식의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주요 특징

  • 생각을 자극하며 혁신적인 해답을 요하는 48개의 고유한 퍼즐.
  • 이상한 물리 법칙의 세상에 있는 중력 조작, 중력의 소용돌이, 평행 차원, 그리고 기상천외한 개념들.
  • M. C. Escher-esque의 세계는 흑백 석판술 형태로 아름답게 손으로 그린 불가사의한 건축물들로 구성됩니다.
  • 핵심 줄거리를 마치면 24개의 주요 퍼즐 각각의 어려운 대체 버전과 대체 엔딩이 포함된 대체 게임 버전이 열립니다.
  • 시간 되돌리기 시스템은 실수의 두려움을 줄여 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66,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http://TheBridgeIsBlackAndWhit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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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4)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64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어 여긴가...? 어라 아닌데? 어...?? 뭐지?... 어라...?! 어..! 이거다!!! 응...? 어? 저건 또 어떻게하지? 의 반복 입니다.

  • 화면 울렁증은 없는 편인데, 화면을 이리 저리 뱅글 뱅글 돌리고 그에 따른 중력을 이용한 퍼즐을 풀기에는 내 속이 버텨주질 않는다.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서 난 못하겠다.;; 공식 한글화에 올레 하면서 샀는데, 후회막심...;;

  • 공간과 시간을 조작해서 퍼즐을 푸는 게임입니다 연필로 그린듯한 몽환적인 디자인에 음악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편이고 퍼즐의 난이도도 제법 있어서 풀엇을때의 성취감도 상당합니다게임이 담고 있는 메세지도 제법되세길만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미러파트에 가서는 이것이 자신이 판단을 잘못한것인지 컨트롤이 안된것인지 구분하기가 힘든데 이건 단점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즐장르에 있어서 중요한 룰을 이해시키고 확장시키는 능력도 있기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2D 착시 그림을 이용한 퍼즐게임 인줄 알았으나 그건 베이스로 깔아두고 중력을 이용한 게임.... 기본 회색이 갖는 중력, 기본 회색의 반대의 중력을 갖는 흰색, 그와는 별개로 천막을 통해 중력을 따로 조종해줄 수 있는 번쩍이는 색.. 이 세개를 조합해서 열쇠를 찾고 버튼을 누르고 방문을 통과하는 퍼즐인데 와 이거는 braid보다 어렵다! 정말로 맵의 전등이라던지 맵구석에 있는 조그마한 공들이 자기와는 다른 중력들의 상태를 알려주긴하는데 중력을 한번에 두세개씩 다루고 내가 돌림에 따라 어떻게 할 지 계산을 해도 답이 안나와... 심지어 유툽에서 답을 보고 따라하는데도 답은 맞는데 이게 왜 답인지는 모를정도의 난이도다.. 너무 하드해서 추천해주고 싶지 않을 정도.. 정말 극악의 퍼즐 난이도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거 wisp이라고 퍼즐조각모으기가 숨겨져 있는데 이건 공략안보면 어딨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이라 그냥 보세요. 24개, 미러 24개, 고작 48개의 퍼즐을 푸는데 내가 실력으로 푼건 16개, 찍어 맞춘게 8개, 공략따라하면서 풀긴풀되 이해조차 못한게 24개 정도 된다.

  • 화면을 돌려가며 길을 찾아 캐릭터를 이동시켜서 다음 방으로 넘어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중력과 원심력과 속도를 적절히 이용하고 공간지각 능력과 멀미약이 필요하며 컨셉과 흑색의 배경이 조화를 이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적응만 하면 플레이 타임은 대체로 짧은 편입니다.

  • 하는 내도록 소름이 돋았다. 잘 짜여진 맵 구성과 놀랄만큼 어울리는 음악. 맵 디자인을 어떤사람이 했을까 의심되었다. 나름대로 공간 지각능력에 자신감이 있었음에도 두번 세번 햇깔리며 길을 찾았다. 3챕터까지는 '어렵지만 할만한' 난이도 였다면, 4챕터 이후로는 '과부하가 오는' 난이도가 펼쳐진다. 4-3챕터를 깨고 잠시 쉬는 중인데 한판 한판 자기전에 머릿속으로 굴려가며 깰껄 생각하니 벌써부터 뇌가 즐겁다. 번역은 아쉬운 수준이지만 원어로 바꿔서 해석하면 좀더 매끄러울듯. 약간 몽환적인 텍스트라 게임만 즐겨도 무방하다. 이런분에게 추천 - 퍼즐게임 좋아하시는분, 공간지각능력에 자신감 있으신분, 시청자들이 괴로워하는 스트리머를 즐기고 싶을때. 이런분에게 노추천 - 문과, 분노조절 장애가 있으신분, 학창시절 그래프 그리는 수학문제가 나오면 치를 떠셨던분.

  • 돌에 몇번이나 깔려 죽었는 지 모르겠다.

  • 어렵고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게임이지만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오랜만에 머리를 쓰게하는 게임

  • 장르 퍼즐 / 플랫포머 / 물리 추천력 ★★★★☆ (4/5) 참신하다, 퍼즐게임 매니아에게 추천 내가 느낀 재미 ★★☆☆☆ (2/5) 개인적으로 지루했음 난이도 ★★★★☆ (4/5) 극악 까진 아니지만 상당한 난이도의 퍼즐들! 전반적 평가 잘 만들어진 퍼즐이지만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그래픽, 속도감 때문에 나는 다소 지루했음. 그도 그럴것이, 맵을 회전하면서 "공을 굴려서" 진행하는 퍼즐 특성상 플레이어가 공보다 어느정도 느린 움직임을 지녀야 하기 때문에 게임 템포가 축 쳐졌다. 공간 지각력이 다소 필요한 게임인 만큼 논리적으로 생각한 후에 해결하기 보다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깨지는 경우도 있었음. 이러한 방식으로 클리어하면 쾌감은 온데간데 없고 찝찝함만 남아버림 ㅋㅋㅋㅋㅋㅋ 필자에겐 하자였지만 비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닌것 같음. 착시현상과 중력이라는 소재를 작품에 잘 녹여냄. 맵을 회전시켜 목적을 달성하는 다른 여타 게임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고 싶은 말 시간역행 기능을 넣어주셔서 백만번 감사드립니다

  • 물리 법칙을 이용한 삽화 풍의 그래픽을 가진 2D 퍼즐 게임입니다. 아이작 뉴턴의 '중력의 법칙'과 M.C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 의 '공간 착시'를 이용한 퍼즐로, 굉장히 신비한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주는 게임으로, 그리 어렵지 않은 퍼즐 구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퍼즐을 좋아하시거나 독특한 또는 신비한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 할인하고 구매를 했으나 후회는 없었습니다 멀미 나시는분들은 환불이 빠릅니다.. 갈수록 더 돌려서 친구들은 어지럽다 하더군요.

  • 착시현상을 이용한 맵을 풀어나가는 독특한 퍼즐 게임으로 스케치 풍의 그래픽 콘셉트와 매우 잘 어울립닌다. 퍼즐을 풀어나간다는 재미는 다소 떨어지지만 독특한 시스템은 한번 경험해 볼만직 합니다. 상세리뷰 : http://ellenuen.egloos.com/3072481

  • 아직 중반까지밖에 안한듯 싶지만 Braid라는 인디게임이 떠오른다.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보면 좋을것이다.

  • 유투브 영상과 제 생각으로 열심히 이리저리 돌려가며 엔딩을 봤습니다. 심오한 퍼즐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스토리는 챕터 하나씩을 깨다보면 석고상이 하나씩 있는데 암시하는 내용이 몇몇 있을 뿐이지 정확한 내용은 없습니다.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착시나 퍼즐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 이거 신선한데? 하고 플레이를 했지만.. 3챕터에서부터 멘붕이 막 옵니다. 쉬운거는 대충 이리저리 돌려보다보면 깨지만.. 4-5스테이지부터 미러스테이지를 가게되는 순간 다른 차원의 내가 되어 그쪽 차원과 원래 차원의 중력 관계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야하구요.. 매니스 공에 맞을 때마다 가슴에 쓰라린 고통이 찾아와 스페이스바를 무한 누르고 있게되는 여러분을 발견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리저리 중력을 바꾸는데 허우적허우적 중심을 잡으려고 애를 쓰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이 놈은 왜이리 맥아리가 없이 움직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구요.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시면 깰 수 없는 우연적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우연적으로 스페이스 바를 연타 해가면서 깨야하는 부분은 약간 퍼즐 요소를 저해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물리법칙이 너무 중요해서 공중 공간에서 사라지기 전에 열쇠를 잡아 문을 열어야하는 무중력 묘기부터 매니스 공을 피해 사이사이로 공중에서 잘 떨어져야하는 스페이스바취소 무간지옥. 적절한 가속도를 이용한 매니스 공 떨어뜨려서 버튼 누르게 하는 요소가 여러분들의 키보드를 위협합니다. 쾅쾅쾅 도전과제가 6개 남았는데 깨고싶지만 깨고싶지가 않네요. 이걸 제가 다시 생각해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스페이스바 누르면서 고생하느니 차라리 제가 싫어하는 공포게임을 하면서 이리저리 소리지르며 뛰어나니는게 더 나을거같기도 합니다. 그정도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나니 머리 쓰기가 싫네요. 아 근데 공포게임도 길찾고 도망다니느라 머리써야하잖아요? 그냥 이거하겠습니다.

  • 색채와 그림들이 우울하고 기분나쁘게 생겼다. 조작도 좌우 움직이기 외에 기울이기 밖에 없는데 조금만 경사져도 못올라가고 미끄러져서 짜증난다. 기본 이동속도도 느리고 점프도 못해. 이것들이 퍼즐의 난이도와 시너지를 이뤄서 되게 답답하다. 배경 컨셉을 잘못 잡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밝고 몽환적이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하지만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여있는 퍼즐을 푼다는건 참신함. 퍼즐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건 아닌데 꼬인 길 때문에 푸는 방법이 직관적으로 떠오르지 않아서 귀찮음. 조작감이 아닌 게임 스타일 때문에 입문 난이도가 높다. 익숙해지면 쉬운편. 퍼즐들은 꽤 잘 만들어졌으니 퍼즐 매니아에게는 추천.

  • 브레이드가 떠오르게 만드는 형식과 음악, 퍼즐풀이.하지만 아케이드적 요소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그리고 퍼즐이 상당히 어렵고, 머리를 써서 푼다기보다는 냅다 부딪쳐보는 식으로 하게 되는 어려움이...하지만 그래픽과 오브젝트 움직임이 정말 꿈 속에 들어와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더 봐야겠지만... 적어도 퍼즐과 플래포머 요소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후회할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 연필 그림같은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획기적이고 어려운 퍼즐게임이에요. 약간 지혜의 고리 푸는 느낌입니다. 일반 챕터는 그럭저럭 공략없이 했다 쳐도, 미러 챕터 시작하면서 공략없이는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컨트롤이 점점 요구되는게 도전 정신을 자극하더라구요. 다만 해석된 글이 나오는데도 스토리가 대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다는 건 단점이네요.

  • 퍼즐 쫌 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지요. 머리 터질테니까. 근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게 함정. 계속해서 빙글빙글 돈다.

  • 안해 썩을 4-5까진 그냥 대충 슥슥해도 되더니 4-6에서 판때기를 직접 사용하는데 판을 밟는순간 서있는 땅이 변해버리니까 뭔가 억울하면서 하기싫어졌음 그래도 일단 이놈을 못잡으면 왠지 못깨서 안하는것같아서 깨고 접음 엔딩은 빨리깨면 한 6시간이면 볼것같음 아슬아슬한 각도걸치기, 관성으로 턱걸이 걸치기 등등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게 자꾸 느껴짐 엔딩봤는데 스토리 1도모르겠네

  • 멀그냥 퍼즐이 아니라 레벨 하나를 통째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푸는 게임입니다 3D는 가끔 그런 일이 있는데 제가 2D 게임하다가 멀미가 날 줄은 몰랐네요 퍼즐도 약간 야매?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구요 30분 정도밖에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속이 메스꺼웠고 레벨 안에서 맵의 어떤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애매모호한 느낌? 하지만 메커니즘 자체는 쌈박한 거 같습니다 게임하다가 멀미하시는 일이 드분 분이고 퍼즐 장르를 선호하신다면 한글도 지원하니 한 번쯤 즐겨보시는 것도?

  • 아트하고 플레이방식을 브레이드꺼 그대로 배끼고 컨셉만 살짝 바꾼건데 그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됨. 퍼즐도 매력이 없음.

  • 브레이드+림보+무한회랑. 기본 게임 플레이 방식은 무한회랑에 가깝고, 흑백의 어두침침한 분위기에선 림보가 떠오르고, 전체적인 배경 컨셉이나 주인공 캐릭터는 브레이드가 생각난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적당한 퍼즐 난이도. 이런 게임 많이 해봤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지혜의 고리" 하는 느낌?

  • Very good puzzle game

  • 수상실적에 비해 그렇게 재밌는지 잘 모르겠음. 하다보면 지루해짐;;

  • 스토리 모르겠음. 사람도 느리고 회전도 느림. 지루함. 착시현상을 맵으로 구현해놨는데 정교하지 못함. 구멍이 있음 난이도는 도전적이지 않고 지루헸음.

  • 숨겨진 조각 찾는거 빼고 도전과제 전부 완료...(19/20) 이거 진짜 못해먹겠다. 머리 깨질거같음... 솔직히 비추 주고싶지만 문제는 내 지능이지 퍼즐이 아니니까ㅜㅜ 사기는 몇 년 전에 샀는데 깨다가 빡쳐서 접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깸ㅋㅋ

  • 4시반 플레이 그림외 미션 클리어 켠왕하기 딱좋은게임 시간여유로우면 6시간 텀 잡고하면 충분할듯 그림은 하기가 너무 힘들것같아서 포기

  • 잼나는데 빡대가리라서 못하겟음

  • 약간.. 애매

  • 되게 참신하고 좋은데 내가 멀미날 거 같아서 못하겠다.. 그래도 잘만듦

  • 소재 진짜 참신하고 좋은데 능지가 딸려서 화면 계속 돌리다보니 멀미나서 못하겠어요

  • 하 세상에 이런 게임을 사놓고 묵혀놨다니 . 얼마 안했지만 바로 매료되서 이 개발팀의 아트풀 퍼즐 꾸러미 사러 갑니다 . 물리 어드벤처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 .. 후회 없습니다 . 난이도로 인해 스릴까지 느낄 수 있어요 . 너무 재밌어요 .

  • ★★☆☆☆ 지루하다

  • 퍼즐의 탈을 쓴 피지컬 게임 그나마도 컨트롤이 아닌 정밀조작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쪽이라 더 진빠짐 하다가 멀미날듯 어지러우면서도 화면전환과 이동이 답답할 정도로 느릿해서(이건 퍼즐을 성립시키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납득되기도 하지만) 하면서도 그냥 빨리 마지막 스테이지 깨고 청산하고싶다라고 생각했음 스테이지 갯수가 적은게 덕분에 좋았음

  • 사놓고 예전에 깼지만 리뷰는 지금 올림. 이거 재밌음. 퍼즐 진행은 참신하고 분위기가 미스터리함. braid와 비교하는 글이 보이던데, 일단 braid와는 독립적인 게임임. 그 게임보다 이걸 먼저했었는데, 둘 다 재밌게 했었음. 다만 BGM과 시각적 효과가 만들어내는 게임 분위기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음.

  • 어!? 이게 왜 되는거지?

  • 아무생각없이 밥먹고 했는데 화면이 돌아가니까 어지럽네요..ㄷㄷ 끄고 5분있어도 머리가 어질거려서..환불받으렵니다... 게임자체는 신박한데..ㅠ

  • 이것저것 플레이를 하고 나면 피곤해지는게임. 퍼즐을 좋아한다면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미러챕터까지 클리어한 사람이 5퍼센트도 못되는 게임. 능지에 자신있다면 도전!

  • 정가주고는 절대 사지 말고 90% 할인할때는 충분히 사도 좋을거같다 게임이 어려워서 플탐은 가격(90% 할인할때)에 비해 충분히 길다 하지만 오래하면 좀 어지러움

  • 이 게임은 한 마디로 예술 작품입니다. 예술이란 것이 누구에게는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든 퍼즐을 푸는데 9.7시간 걸렸는데요, 도전과제를 보니 4.3%만이 모든 퍼즐을 완료했더군요. 한 번에 이어서 풀기에는 머리 아프고 힘들기 때문에 조금씩 나누어서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 맵에 검은색 중력, 흰색 중력, 바람 중력의 영향을 받는 물체들을 회전으로 조종하여 푸는 퍼즐입니다. 규칙을 이해하기가 힘든 편이라 어떻게 하다 보니 깨지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맵은 피지컬적인 순발력이 필요한 것도 있었습니다. 게임성은 그냥 나쁘지 않은 편이고, 게임 규칙과 게임 진행에서 아이디어의 참신성이 돋보입니다. 그래픽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를 따라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철학적인 것,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 어우 어지러워

  • 내가 어디를 가고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 퍼즐 푸는거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근데 분위기가 좀 졸려요. 겜하다 조는중

  • 적당한 퍼즐게임. 판때기에 구슬 휙휙 돌려서 구멍에 넣는 장난감 심화버전.

  • 천원주고샀는데도 아까움. 이겜 지루함.

  • 머리터짐

  • 나는~ 빡~대가리~ 너무~ 어렵~네~~..... 그림이나 퍼즐의 참신함은 있으나 자신이 퍼즐의 달인이 아닌, 빡대가리임을 인지하고 있는 분이라면 고민해보고 사세요...게임자체는 좋은거 같네요

  • 이게임,, 다좋은데 혼자할때 쩜 무서움,,ㅎㅎ 퍼즐 요소 자체는 신박하고 재미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었네요, 착시와 회전을 이용한 2D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도 훨씬 더 단순합니다. 착시와 회전보다는 장애물을 피하고 지형을 이용하여 목적 지점에 어떻게 도달하는가 하는 퍼즐입니다. 이것 자체만 놓고 보면 그렇게 획기적이고 기발한 건 아니네요, 그래도 연필로 그리는 듯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좋습니다. 회전 속도도 그렇고 캐릭터가 걸어가는 속도도 떨어지는 속도도 꽤 더딘 편인데 공중 컨트롤 같은 건 딱히 안 됩니다. 말하자면 그다지 컨트롤은 필요하지 않은, 지혜의 고리 풀기 같은 퍼즐이네요... 스치기만 해도 죽는 장애물 때문에 괜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이런 지긋하게 앉아 머리를 굴려가며 퍼즐의 해답을 찾는 걸 즐기시는 분들한테는 좋을 거 같네요 X) 추가로 말하자면 한국어 지원이 된다고 분명 되어있는데 왜 저는 한국어 적용이 안 될까요, 영어 뭐라는 지 모르겠다ㅠㅠㅠ

  • 초반에는 괜찮은데 난이도 3이나4정도 가면 게임을 깼을때의 희열보다는 지루함이 생깁니다 내가 머리로 깨는것보단 이것저것 실행해서 깨다보니 노가다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독특한걸 해보고 싶은분에겐 추천드립니다 게임 오래하지 말고 지루하다 싶으면 다른걸 하세요

  • 더 브릿지 5시간반 정도 투자해서 총 8스테이지 클리어해보았다. 본인은 일단 할인가에 샀기에 그렇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마 원가로 사기엔...흠.., 우선 장점으로는, 맵이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펜로즈 삼각형이라 불리는 그림으로만 가능한 그런것들이 본 스테이지들의 맵으로 나오게 된다. 따라서, 밟게되는 땅과 아닌땅의 구분이 오묘한 점이있기에 여타 다른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변수가 된다 그런것들이 시각과 공간감적으로 새로운 자극이라 즐거웠다.시간을 되돌려 특정지점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클리어시간을 많이 당겨주기에 개념세이브 그이상이라 생각한다. 다만 단점으로는, 노가다성이 짙다 한창 중반부에서 부터 등장하는 특정대상의 중력의 조작이 상당히 각도를 굉장히 여러번 시도해야하며 풀이법을알아도 피지컬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피지컬게임이라해도 무방하단 생각이 들었다. 퍼즐게임이라 생각한 것이 면상박힌 공때문에 피지컬이 요구되는경우가 많아서 좀... 난이도는 1~3은 쉽게쉽게 풀어가는 반면에 4부터는 특히 4-6 본인은 꽤 시간을 들여서 클리어한 스테이지다 미러와 메인 모두다 마찬가지 그래도 나름 반나절 정도 즐기기에 무난하다. 그리고, 바라는 점으로는 게임을 처음 접해서 알아볼때에 굉장히 맵의 공간적인 느낌이 좋고 그걸 푸는것을 기대햇지만 점점 그것보다는 중간마다 나오는 조작트리거가 주가되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여담이지만, 브릿지와 이 게임의 연관을 모르겠다. 그전에, 스토리도 모르겠어; 굉장히 철학적인 의미를 담으려한 것은 알겠지만 번역이 되야.. 이해가..가니... 개인적으로 2500원정도 주고 한게임이라 나름 만족스럽게 플레이하였다. 만원주고했다면 아깝지만 할인된 가격으로는 가볍게 해볼만한 게임 '더 브릿지' 되겠다. 추천:퍼즐게임 성애자, 스트레스 받고 싶다 하는분, 내가 보는 스트리머가 ㅈㄴ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하는분 추천한다 비추:화병,분노조절에 문제있는 분 비싼 컴퓨터 두들기게 된다 관두자

  • 게임이 비쥬얼적으로 좀 거시기하지만, 나쁘진 않음. 착시현상 그림들 위에서 노니까 뇌가 어색해함 ㅋㅋ

  • 새로운 느낌의 퍼즐인 건 맞는데, 더 이상 계속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음. 굉장히 답답한 조작감. 주인공이 늙고 병들어서 그런지 15도짜리 경사도 제대로 못 올라가고 허우적대며 미끄러진다. 혹시 이런 답답한 조작감은 난이도를 어렵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설계된 것이었을까. 어쨌든 더 할 생각은 없음.

  • just, good

  • 공식한글화는 구리지만, 약 2~4시간정도의 플레이 타임으로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퍼즐 난이도도 적당해서 적당히 짜증나고 적당히 즐거움.

  • 와, 이거 어렵네요. 중반에 막혀서 몇 달째 놓고 있는 중... 게임 방법은 신선한데 조작이 좀 까다로운 느낌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꼭 엔딩을 보고 싶네요...

  • 림보+브레이드에 손그림을 추가하다. 그림체도 예쁘고 사운드도 좋다. 아직 챕터1까지밖에 안해봤지만, 조금은 심심한 퍼즐 사이에서 멋진 스토리를 풀어나가길 기대를 하는 중.,,,, 그나저나 아저씨 렌즈 무서워요

  • 한가지 분명한 점은, 머리가 좋든 손가락이 좋든 된다는거...?

  • 지하실 어케 가는지 몰라서 관둔 게임. 까는게 아닙니다. 단지 내 머리가 돌대가리라서 관둔거에요.

  • 공략 안보고 끝까지 다 깨본 결과 1. 맵이 돈다 2. 공이 돈다. 3. 주인공이 돈다. @멘탈이 히오스가 된다@

  • 잼꿀잼

  • 손가락으로 컨트롤 하는 게임도 재미있지만 머리쓰는 퍼즐 게임도 좋아해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일반 챕터는 3시간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는데 4-6 에서만 1시간 넘게 걸린 것 같네요.. 미러 챕터를 살짝 해봤는데 단순히 거꾸로 된 게 아니라 장애물이 더 추가 된다거나 해서 더 어려워 졌던데 깨는데 얼마나 걸릴지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그리고 크게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에 엔딩보고 살짝 소름 돋기는 했습니다.

  • 독특한 그래픽의 퍼즐게임 물리법칙(중력)과 착시효과를 특성으로 하는 퍼즐게임입니다. 한글화는 되어있지만 퍼즐게임이므로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퍼즐은 캐릭터 이동과 화면전환으로 오브젝트에 변화를 주어서 푸는 방식으로 초반부 미러 챕터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이지만​, 미러 챕터부터는 몇 가지 요소가 결합되거나 게임 상의 장치적 요소를 사용 안해도 되는데 배치해 놓는 트릭적인 요소 및 캐릭터 움직임을 이용한 퍼즐도 있어서 난이도가 오릅니다. ​퍼즐게임이라서 취향을 타리라 생각되지만, 잘 구성된 레벨디자인 & 독특한 그래픽과 분위기가 인상적인 게임으로 퍼즐을 좋아시는 분만 아니라 독특한 게임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재밌ㅇㅁ

  • 도전욕구 자극하는 난이도, 몽환적인 음악과 이미지, 오브젝트와 회전에 의한 소리, 아직 플레이 중이지만 이 게임의 모든 것들이 개성있고 유저를 몰입하게합니다. 퍼즐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 good to play

  • 짧아서 아쉬운게임 그래도 잘만든 게임 그런데 너무 짧아 그런데 지금 세일중이내 그냥 사세요 전 반값정도에 샀는데 그렇게 후회할 게임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만 너무 짧내요

  • 캐릭터 보다 배경과 착시 현상이 모티브인 게임. 배경화면을 회전시켜 캐릭터를 이동하고 열쇠를 먹고 문을 열고 나가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하면 특이하고 참신하고 기괴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문제는 그 다음 부터인데 게임이 매우 지루하고 답답하다. 제 값주고 사면 후회할 수 있다. 5/10

  • 어떻게든 깨고싶은데 화면과함께 속도뒤집어져서 못하겠다 그것만 아니면 재밌게했을거야..

  •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 즐겁지도 않았다. 모바일에 어울린다고 본다.

  • 하다가 질려서 접었음... 개인적으로 퍼즐게임을 좋아하기는 하는디, 너무 재미없었음. 돈이 많다 싶으면 구매하시던지 하세요

  • 안풀리면 암걸리다가, 푸는 순간 마치 어려운 수학 심화문제를 끙끙 앓다가 푼 그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게임. 하지만 암걸리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드글거리는 암세포에 GG를 외칠지도.....

  • 정말 두뇌게임 최고의 게임입니다. 안쓰는 머리를 써가면서 정말 재밋게하는 게임 중력과 무중력을 이용하여 재밋게 머리쓰는 게임 !! 추천

  • 억지로 두뇌회전도 시켜보고 싼맛에 인디게임 즐기고 싶으면 해보셈 단, 2회차부터는 센스도 있어야하고 전체적인 구조나 동선을 그릴수 있는 사람이 유리함 이겜 또한 도전과제충이라면 조금 고생할 수 있으나 커뮤니티->가이드 들어가면 거의 공략영상있고 거기에 없으면 유튜브에 도전과제 영문이름 치면 다 나옴

  • 마지 지혜의 고리(캐스트 퍼즐)을 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이다. 답을 알 것 같다가도 직접 해 보면 무언가 어긋나 있고, 전혀 오리무중이다가도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어느 순간 풀어져 있기도 한다. 한 번 푼 퍼즐이라고 다음에도 풀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재미있는 퍼즐. 마치 게임 퍼즐이라기 보다는 직접 손으로 돌려가면서 퍼즐을 푸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임으로, 이런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 사람들은 꼭 이 게임을 해 보자.

  • 겜하다 토하긴 처음이다

  • this game is very complex. but more complex is best of best in this game. I feel achievement to clear every chapter, and have thinking for me how We get mind in any moment in my class. just I reviewing for your's this game is awesome!

  • Braid와 비슷한 그래픽, 퍼즐, 진행방식이지만 안타깝게도 어색한 아류작처럼 느껴질 뿐이다.

  • 말이 필요없다. 개꿀잼 처음부분은 쉬운데.. 일반모드 챕터 4부터 난이도 상승!! 그리고 미러모드는 좀 더 어려움 ㅋㅋ

  • 처음보는 좋은 발상의 게임. 재미있네요! 챕터가 좀 적은거같기도..

  • 지루함

  • 어렵긴 한데 추리하는 맛이 있음 돈 안아까움

  • 퍼즐류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아요. 유일한 불만은 캐릭터가 음산하니 못생겼다는 거..?

  • 화면을 회전하여 중력의 방향을 바꿔 주인공이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게 만드는 퍼즐게임입니다. 뒤에 일부 오브젝트의 중력방향을 따로 지정할 수 있는 기믹 등이 추가되구요. 화면 돌리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간 되돌리기 기능도 있고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풀이법이 보이는 편이라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이런 계열 게임들이 으레 그러듯이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스타일. 연필그림 같은 흑백화면이 꽤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 번 엔딩을 본 뒤에 기존 스테이지들의 난이도를 높인 미러스테이지가 열리는데, 이쪽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챕터4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약간 조짐을 보이긴 하는데, 난이도를 기믹의 추가나 조합이 아니라 타이밍재기로 올리려 하네요. 시간 되돌리기로 간보면서 타이밍 맞춰가는 걸로 풀어가도록 하니, 퍼즐풀이가 편법으로 버그를 이용해 해결한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른 중력방향 기믹의 퍼즐들도 툭하면 타이밍재기로 뒷부분 스테이지들 뭉개려 하던데, 중력방향 퍼즐이 아이디어 내는 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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