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sted Planet

Command a team of 5 elite soldiers against an alien horde of 100,000. Surrounded on all sides, you must outmaneuver and outsmart the 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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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mmand a team of 5 elite soldiers against an alien horde of 100,000. Surrounded on all sides, you must outmaneuver and outsmart the enemy.

The enemy is closing in around you. Your soldiers are being flanked and the perimeter is slowly collapsing under a vicious alien assault. Robotic turrets will not last much longer. Just a little more and the bugs will swarm into your unprotected base. What are your orders?

You order your soldiers to fall back to a defensive chokepoint and rebuild your defenses. Sacrifice the forward squads to gain some extra time. Gather your team while equipping them with flamethrowers and laser guns. Start building a siege cannon for fire support. Then, while the aliens are busy, flank their main hives to destroy and capture them.

You have just pulled off a tactical victory - but there's no time to rest.

The aliens are constantly mutating. One moment your shotguns are ripping through the horde, the next the aliens grow hard, bullet-proof armour. You must adapt as well. Equip your team with stealth suits, miniguns, grenade launchers - your commands will decide the battle's outcome.

Features

  • Real time tactical combat
  • A lengthy campaign where you develop new weapons
  • Procedural maps and random mutation system keep the game fresh
  • 21 Human weapons and buildings for you to wield
  • 33 Alien mutations to keep you on your toes
  • Fight thousands of enemies at o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41,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디펜스와 포인트점령을 적절히 섞은 게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모으는 돈으로 스테이지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할수있습니다. 적진을 하나씩 점령할때마다 BP라고해서 유닛병과변경이나 건물건설에 필요한 포인트를 주지만 적들은 진화해서 더 강력해지고, 그때마다 어떠한 유닛들을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순간적인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작자가 그걸 노렸는지 유닛병과 변경이나 건물회수(?)같은 행동을 하면 BP를 100% 환불해주네요. 인디게임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사용자평가가 좋은 게임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같습니다.

  • Infested Planet게임은 버그들로 부터 감연된 행성을 제한된 자원과 인원으로 파괴 및 점령 해야하며 디펜스와 RTS가 잘 섞여 있는 게임입니다. 장점 - 뛰어나지는 않지만 괜찮은 스토리 - 스커미시를 통해 사용자 정의 게임도 가능합니다 - 유닛간의 밸런스와 조화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 뛰어난 전술적인 게임 한번의 잘못된 실수가 패배로 향하게 됩니다 단점 - 조작이 약간 불편합니다. - 난이도가 급속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핫 키 설정이 불편 합니다. - 유닛의 건강 상태 확인이 어려우며 시야에서 벋어나면 확인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 순간 판단과 전략적인 요소가 매우 재밌는 게임입니다. 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스토리는 뭐... -_-;;

  • 한 줄 요약 : 한정된 마린들로 물량의 저글링과 싸워서 기지와 자원을 확보하자! 특징 키워드 : 소규모 병력, 컨트롤, 지형과 장비의 조합 전술, 대규모 적군, 점령과 확장 장점 - (컨트롤)제한된 병력들로 컨트롤의 재미가 있음. 또한 병종이 몇가지 있어서 적절한 배치 및 통제가 매우 요구됨. - (지형 전술)벽에 따른 지형적 패널티가 따르므로 병력과 장비 배치를 고민해야 함. - (물량전)끝도 없이 쏟아지는 적들을 뚫고 적진을 점령해야 함. - (자원운용)한정된 자원은 갖가지 활용도를 지니고 있음. 또한 투자 및 회수가 언제든 자유로워서 유동적인 자원운용이 가능. - (콘텐츠)주간임무라고 해서, 주마다 새로운 맵이 나옴. 단점 - (지형)언덕과 같은 지형의 높낮이가 없어서 아쉬움 - (전략)병력을 통제하고 방어용 건물을 몇 대 짓는 것이 전부이므로 전투 전략만 존재하여, 타 RTS처럼 자원채집과 테크트리 발전과 같은 전략은 존재하지 않음. - (콘텐츠)전투만 집중되어 짧고 굵게하긴 좋지만, 오랫동안 붙잡고 연구하면서 즐길 콘텐츠는 없음 - (경쟁)각 맵의 클리어 점수로 순위경쟁만 있을 뿐, 딱히 유저와 겨뤄서 더 잘해보려는 욕구를 자극하진 못함 총평 : 개꿀잼 점수 : 9/10

  • 벌레굴에 들어가서 고생하는 마린(?)들의 고군분투기입니다. 용병이라는 놈들이 일반 해병하고 장비가 같은거 보니 아무래도 외인부대같은 국영 용병부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놓고 용병이라는 놈들이 자원 모아서 일반 해병 아저씨들을 헬기로 부를 수 있는데, 위험지역 설정도 없어서 아저씨들을 적 소굴 한가운데에 쑤셔넣을 수도 있습니다. 실상 무빙샷도 안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컨트롤이 짜증나고 신경쓰여서 직접 쓰는 병력은 장교같은 버프캐릭터나 미니거너같은 돌파용 캐릭터로 바꿔놓고 쓰게 됩니다. 아, 별 업그레이드가 없는 상태라면 어지간한 벌레떼는 마린 하나만 세워놔도 어떻게든 됩니다. 하지만 여러 둥지에서 오거나 자비없는 버프가 달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지는게 이 게임의 특징이더군요. 인간측의 유일한 이점은 원거리 공격이 있다는 건데 원거리 공격하는 적들이 점차 많아지면 피곤해집니다. 특히 가디언이라는 것들은 총같은걸 대놓고 들고 다니며 나중에는 무슨 기술이 발전한건지 미믹이라면서 아군의 최고테크 장비를 갖춘 병력이 가면 그걸 복제해서 뱉어내기까지 합니다. 뜬금없는 설정은 확실히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트릭스터스 아스널 DLC를 같이 구매하고 플레이했는데도 컨텐츠나 아군의 장비 종류가 조금 아쉽다 싶은데 DLC 없는 오리지널은 어땠을지 상상도 안 되네요. 혹시 DLC가 적의 종류를 늘리는거였나요? 재미있게 쓸 자신이 없어서 이만큼만 씁니다.

  • 옛날에 스타 성큰땅따먹기랑 똑같은 방식이라고 보면편함 스타 성큰땅따먹기 하면되는데 이걸 하는 이유는 첫 한시간은 새롭기 때문임

  • 왜 우리나라 국방부가 포방부가 됬는지 알 수 있는 게임. 보병이 왜갑니까. 시즈 포탑 건설하고 포격하면 됩니다. 건물만 보병이 손봐주면 될 뿐.

  • 처음 봤을땐 타워디펜스 종류의 게임인줄 알았는데 RTS적인 요소도 들어가있네요. 꽤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 이거 진짜 중독성 있다 처음할땐 어렵지만 여러번 하다보면 깬다!

  • 캠페인을 완료하는동안 벌어지는 각종 전투에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적들을 물리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게임이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충분히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이었다.

  • 디펜스류 게임..예전에 스타1 에서 땅따먹기같은 거라고 보면 되는데...다른점은 거점이 따로 있다는것뿐? 업그레이드와 상황에 맞춘 전략들을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게임이 완료되어있다. 다만 아쉬운건..조작감이 딱히 좋지않다는것 이외엔...

  • 조작이구림니다 유져편의를 봐주기위해 노력했다는 느낌은들지만 유닛이 제마음대로 안움직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태그에 타워디펜스라고 써져있는데 딱히 타워디펜스 느낌도안나요 RTS 게임에 가깝고, 15달러주고 살바엔 스타크래프트 2를 사겠습니다

  • 재밌습니다. 전략겜이라서 무조건 어택땅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배치와 병종에 신경써가며 해야함 한글지원 안하기는하는데 기초 영어만 알아도 플레이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다운받은 뒤 게임 데이터 폴더에 풀어주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7eEWCE_G83RKs1s3eVnV49hHKn_flQNm/view

  • 할만함

  • inkook

  • good

  • 킬링 타임으론 낫밷. 하지만 이런거 할 시간이 없다.

  • 후속작이 시급합니다.

  • 한번 다 클리어하는데 딱 6.3시간 걸렸네요. 80% 할인해서 3,100원에 샀습니다. 킬링타임 꿀잼

  • 손바쁜 디펜스+점령게임 좋아하면 3천원 할인할 떄 주고 평생함 매주 챌린지 있어서 한두시간씩 할만함 one of my favorite game in this genre. good job :)

  • 7.5/10

  • 단순해 보이지만 전략적인 요소를 상당히 잘 집어넣은 게임 초반에 에일리언들은 호구좆밥들이지만 점령을 해 나갈수록 돌연변이를 통해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고 귀찮아질 수 있음 돌연변이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조합과 빌드를 통해 싸워나가야 하는 방식이다 DLC를 통해 새로운 건물과 병과, 아이템도 생기니 바닐라를 재밌게 했다면 DLC도 고려해보도록하세요

  • 적을알고 나를 알아도 이기는건 어렵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무쌍한 적을 이기기 위해선 아군 또한 그에 맞춰서 대응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철저히 플레이어의 판단력을 시험합니다. 외계 진영의 진화요소와 끝없이 퍼지는 적의 공세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집중해야하죠. 대신,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자원은 유한하나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한번 사용한 것은 다시 환급이 가능하죠. 적을 방어하기 위한 건물을 부숴도 생기는 손실은 없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아군을 제외시켜도 사라지는 포인트는 없습니다. 게임 시스템이 플레이어의 플레이 방식 또한 외계에 맞춰 진화하게 만든거 같군요. 손이 느려도 상관없습니다, 판단력이 느려도 괜찮습니다. 오직 적절하고 제대로된 판단만을 내리면 됩니다. 일시정지가 있으니까요. 빌리언즈를 하고 간만에 하니 역시 재밌습니다. 평가를 미리 적어둘걸 그랬네요.

  • 댓글을 믿고 사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냥 한번 해볼까 하고 구매를 하였는데 정말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 듀토리얼도 없어서 처음엔 해맺지만 금방 조작방법을 알아서 게임하는데 지장 없네요 ㅎ ( 제가 찾지 못한걸수도 .... )

  • 노트북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찾고 있으시면 제대로 찾으셨습니다. 할인할때 약 5천원 주고 구매했는데 하다보니 어느새 플레이타임 7시간!듯 퀄리티도 나름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 할만하고 재밌어요

  • 투투투투투투투 코콰콰오아ㅗ카와캉 그뤠에에에엑 스타쉽 트루퍼스 탑뷰 아케이드 버전

  • 스토리도 마음에들고 플레이방식도 마음에드는 게임.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게임 캐릭터들에게 성우를 붙여줬어야 한다는것이다. 플레이방식이 게임에 몰입도를 상승시키는 방식인지라 스토리모드를 하면서 대사들을 보고싶어도 계속 게임에 집중했어야했다. 약간의 시간이 남을때 나오는대사들은 그나마 보긴했는데 차라리 영어라도 목소리를 추가했으면 더욱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엇을지도. 아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는 알지만 성우가 있엇다면 중간중간에 캐릭터들이 하는말은 대충 알아들었을지도 모른다는얘기. 내가 생각하는 단점은 이것뿐. 게임은 매우 잘만든것같음. 돈모아서 DLC 사야징

  • 그냥 저냥 할만함 가끔 시간 때우기에 좋음.. 그이상 그 이하 아님 할인 할때 구매 하면 후회는....안 할수도... AI야발......

  • 외계생물체와 맞서 싸우는 디펜스 형식의 게임. 아군의 기지는 지키고 외계인이 무한히 생성되는 외계인의 기지를 때려부수는 게임이다. 미션을 깨고 번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여 아군을 강화시킬 수 있다. 미션을 꺤 뒤에 번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하면 못하는 플레이어는 계속 뒤쳐지고, 잘하는 플레이어는 앞서 나가는 일종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은 친절하게도 미션을 여러번 깰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실력이 좋지않은 플레이어의 경우 약간의 노가다로 돈을 번 뒤에 업그레이들 왕창하고 플레이 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본인의 경우 디펜스류 게임의 엔딩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을정도로 실력이 형편없는데, 이 게임은 쉽게 엔딩을 볼 수 있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이는 유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덕분이었다. 일반적으로 디펜스류의 게임에서 지은 건물이나 유닛을 회수할 때에 일정 수수료를 걷어가서 초반에 미리 전략을 짜고 그대로 밀고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겜은 갓겜이라 생산비용 전액을 돌려준다. 따라서 초반에 상대방 진영을 보고 어디를 먼저 공략할지 계획을 짠 뒤에도 외계인의 진화형태에 대응하여 유닛을 교환하고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있다. 또한 유닛간, 건물간 특징이 비교적 명확해서 상황에 맞추어 교체를 하면서 시간가는 줄 오르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전체적인 사운드도 좋았고, 그래픽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업그레이드를 과도하게 하면 미션을 깰 때에 너무 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미션의 수는 얼핏보면 적어보이지만 대략 8시간에 걸쳐 엔딩을 보았으니 가격을 생각해보면 나쁘지는 않은 듯 싶다.

  • 한 곳을 막으면 다른 곳이 뚫리는 미칠 것 같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게임입니다.

  • 가성비가 엄청난 게임 그래픽에 큰 공을 들인 것도 아니고 게임의 규모가 큰 것도 아니지만 순간 순간 판단력과 적절한 유닛 컨트롤이 필요한 전략게임이다. 그냥 디펜스 게임이라기보다는 게임 종류에 따라서 레이드(전멸전), 서바이벌(디펜스)로 나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매주 위클리 챌린지라고 해서 전 세계 사람들과 경쟁하는 부분도 좋은 부분이다. 스타크래프트 나왔을때 나왔으면 전설적인 게임이 됐을듯. 스토리는 그냥 스타크래프트 + 스타쉽트루퍼스 오마쥬 수준이니 기대하지 마시오. 사족으로 이게 스타쉽트루퍼스 PC판보다 훨신 스타쉽트루퍼스 게임 같다....

  • 존나 어려워양 하드모드는 비추에양

  • 생각보다 지루하고 재미 없었음.

  • 빠른 진행의 핵 엔 슬레쉬와 디펜스의 쫄깃함을 섞어놓은 rts 게임. 샷건과 힐 포드로 무장한 마린들을 동원해 벌래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다가도 어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 뒷치기를 당하는 기지로 병사들을 이리저리 돌려야 하는 재미가 있다. 자신이 스1, 스2 테란유저였고 33업 마린메딕의 로망을 아는 게이머라면 고민할 것 없이 사라.

  • bp 가 너무 모자르다. 공격은 빨리 가서 잡아야되는데 기지 지키는데 필요한 터렛 만들기도 모자르고 병력에 필요한 것도 모자르고 후반 난이도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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