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o City

The BAFTA award winning handmade puzzle adventure game made entirely by hand. Explore the city and use your ingenuity to piece together puzzling mechanisms and bring back power to this unique world. Three years in the making, it's handmade entirely out of paper, card, miniature lights and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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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umino City is a BAFTA award winning handmade puzzle adventure game made entirely by hand. Explore the city and use your ingenuity to piece together all sorts of puzzling mechanisms, helping the citizens bring back power to their unique world. Discover gardens in the sky, towers marooned high on an immense waterwheel, and houses dug precariously into cliffs. To create the environment, a ten foot high model city was built by hand and by laser cutter, with each motor and light wired up individually, bringing the scenes to luminous life.

Lumino City continues where we left Lume. As Lumi welcomes Grandad back at the end of Lume, she is swiftly catapulted into a new epic journey and a hunt for Grandad. Explore the unusual dwellings beyond the city gates and finding out more about her Grandad's intriguing life along the way. Is there more to him than first appears?

A cross disciplinary team worked on Lumino City State of Play collaborated with award-winning architects, fine-artists, prop-makers and animators, each discipline brought something unique to the design and execution of the finished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25,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stateofplaygame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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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퍼즐겜 Lume의 후속작. 전작과 같이 손수만든 세트를 직접 찍어서 연출한 점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적절한 배경음악이 매우 좋다. 퍼즐은 난이도도 대략 쉽지만 어려운 것도 있고 대체로 고루 있는 편. 캐릭터들의 대사에서 힌트가 많이 나오는데 영어지만 단어가 쉬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 게임을 구성하는 맵 세트장을 손수 만드는걸 보고 혹해서 구매한 게임 비주얼은 귀엽고 분위기도 괜찮고 내용도 심플한 편에 퍼즐도 심하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어디를 클릭해야하는지 어떻게 진행하는지 바로 파악이 힘든부분들이 게임도 퍼즐도 더 어렵게 느끼게하는 요소가 아닌가싶습니다 (힌트조차 제대로 안주는편이니) 퍼즐게임이나 포앤클게임이 맞지않는분에게는 비추

  • 한글 지원이 모바일에서만 된다는 걸 제외한다면 이 게임은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게임으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것이란 걸 장담한다.

  • 나는 보통 게임의 가격은 게임의 질과 량에 맞추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루미노시티는 질은 충분하나 량에서는 더없이 적다고 할 수있다. 게임 중간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리 짧지는 않겠구나 했지만 정신 차려보니 2시간만에 엔딩을 보았다. 물론 포인트앤클릭 게임에서 왜이렇게 짧은 플레이 타임이냐 할 순 없지만 가격에 비해 굉장히 량이 아쉬웠다. 솔직히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 하지만 좋고 나쁘고만 고를 수 밖에 없으니 난 '아니오' 를 주었다.

  • 장난감이 장난감월드를 돌아다니는 것 같은 컨셉이 좋아보여서 시작했는데... 주인공을 기준으로 언제든지 카메라시점을 바꿀수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안 생기겠지만... 마지막맵에서 주인공이 콩알만하게 보일때까지 카메라시점 절대 안 바뀜.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템 얻는 방법들이 좀 많이 꺼림칙했다. 떨어져있는걸 줍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사람있으면 정중하게 대화해서 템 빌리는게 기본인데 결국 안 돌려주고 다른맵으로 진행한다. 사람없으면 그냥 가져가고, 사람있어도 훔쳐서 가져가는 템이 있는가하면 고친 다음에 부수는 템도 있었다. 그리고 이런 주인공이 에필로그 끝나면 루미노시티의 ㅇㅈㄴㅇ가 된다... 이래도 괜찮은건가, 거주민들이여... 돈주고 산게 아까워서 억지로 깼지만 두번은 못할 게임.

  • 퍼즐은 참신하고 시각적으로 아기자기해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퍼즐이 어려우면 적나라한 답지(힌트 아님)도 있습니다 다만 어디가 클릭가능한지 표시되어있지 않아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한번 잘못 클릭하면 딴길로 새는데 캐릭터 움직이는 속도나 장면전환이 느려서 답답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훌륭한 비주얼에 비해 게임으로서 재밌다! 라는 느낌은 별로 못받았던 것 같아요

  • 색감이 너무 이뻐요오오오

  • 그림이 이쁜 게임일 뿐 아니라 퍼즐 기믹도 그에 맞춰서 굉장히 퀄리티 좋게 짜여진 느낌이라 재밌게 플레이했다

  • 개발자들은 꼭 전화 주소록에 전화번호 없이 악보 암호만 있는 삶을 사시길

  •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글이 지원 안되어서 아쉬운 감이 있으나,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표기가 잘못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 아기자기하고 고퀄의 그래픽과 장소 이동 시 시점 이동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또한 브금이 잔잔하고 감성적이라 힐링도 되구요. 단순한 퍼즐게임이 아닌, 가끔은 피지컬도 요구하고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끝으로 나아가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 감성적이고 잔잔하고 평화롭고 따뜻하고 질감이 예쁘고 재밌음

  • 그래픽 이뻐요. 그런데 게임을 진행하기가 어렵네요. 퍼즐이 막히면 그냥 30분 정도 멍만 때려요. 뭐든 눌러보고 가방 열어보고.. 동작이 어떻게 된 건지 약간만 눌러도 캐릭터가 제멋대로 계단만 오르락 내리락.. 그에 따라 화면 전환도 계속 되니 어지럼증이 심하구요.. 공략을 안 보고 하려는 오기로 하고 있지만 정말.. 못하겠어요. 동력 나간 크레인 움직일려고 윗마을 사람들 불러냈는데 도대체 어떻게 진행해야 되나요.. 이렇게 막혀서 답답한 경우는 처음이에요. 아 억울하네요. 정말 ..!! 토할 거 같아서 그만해요 이 게임 삭제합니다.. 정말 30분 가량 똑같은 사다리만 수십번 왔다 갔다,.. 어지러워서 못하겠어요. 계속 잘 깨고 있었는데 오류인지 엔피시 대사, 캐릭터 대사, 선택지도 멈춘 상태에서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네요. 마을 사람들 올라가기 전에 크레인 레버 내리면 안되는 거였나요 아 오류인지 정말.... 넘 속상해요....

  • 아날로그 + 디지털 적인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번역이 되어있는 모바일 버전으로 할걸 그랬네요..해석을 거의 못해서 마지막 장면의 일러스트들이 아니었으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우므로..ㅎㅎ

  • 스톱모션제작, 아트만큼은 추천

  • 아기자기해서 취향저격ㅠㅠ 플레이시간은 좀 짧은 편

  • PC 버전은 글씨가 작아서 다소 읽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꽤 길고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에 약하신 분들이라면 짜증나실 수도 있어요. 난이도는 중간보다도 낮아서 즐기며 쉽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무엇보다도 루미가 정말 귀여워요! 모뉴먼트 밸리 재밌게 하셨으면 이것도 추천합니다.

  • 아기자기하고 배경도 이쁜대다가 음악도 잔잔하게 흐른다. 하지만 게임의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대사들조차 너무 작아서 읽기 힘들다. 길이 어디로 나있는지 애매하고 어디를 클릭해야 되는지도 애매하다. 하지만 퍼즐의 퀄리티나 그래픽적인 부분은 훌륭하다. 다만, 가격에 비해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다.

  • 플레이 시간이 별로 긴편은 아님, 게임 자체가 독특한면이 있음.

  •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퍼즐 어드벤쳐입니다.

  • 퍼즐에 안내가 없어 불친절하지만, 머리쓰길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것 같네요. 그래픽과 음악이 캐리하는 게임입니다

  • 장점: 이쁜 배경, 독특한 스토리. 단점: 힌트 없는 퍼즐, 낮은 게임성. 장점에 반해서 샀다가, 플레이하며 단점을 알게 되고 짜증내다가, 마지막 엔딩에서 '그래도 엔딩이 볼만하긴 하군.' 하며 메타크리틱 70/100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게임.

  • 사실 음악을 기대하고 샀는데 예상 외로 퍼즐들이 두뇌를 자극하는 부류가 많아 즐거웠다.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고 생각되지만 게임 내에 치트에 가까운 힌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자 추천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손수 제작된 입체적인 맵 그래픽이다. 덕분에 게임 진행 과정 전체가 하나로 쭉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며, 플레이하는 내내 나로하여금 맵을 이리저리 다각적인 시야를 갖고 전체 모습을 상상하게끔 만들었으며, 이로서 퍼즐과 예술적인 면 동시에 만족하며 게임에 몰두할 수 있게끔 해주었다.

  • 제 점수는요 20/10 기대를 뛰어넘는 완벽한 이상향의 게임. 힌트책보는 방법도 색다르다. 가방속의 가이드북에서 힌트가 적인 페이지를 계산해서 찾아내야한다. 각스테이지에 있는 물건 개수에 수식을 이용해서 페이지수를 알아낸다. 기본적으로 퍼즐게임이지만 단순한 퍼즐게임이 아니다. 영상이랑 스샷으로는 잘 몰랐는데배경이 스탑모션으로 실사를 찍은 것 같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에 굉장히 공을 들인 듯하고 스토리를 엮어나가는 선도 마음에 든다. 수려한 그래픽에 그냥 퍼즐게임인데도너무 즐거웠다. 개인적으로 퍼즐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퍼즐을 푸는 느낌이 아니라스토리를 엮어나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한글번역은 아직 없는 것 같은데그럭저럭 풀어나갈 수있다.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추천이고퍼즐게임을 선호하지 않더라도 추천할만 하다. 사기 전에는 별로 기대가 없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이상의 퀄리티다.왜 이게임을 아직도 몰랐는지가 의문. 세일할때 당장 사세요.

  • 예 게임은 퍼즐게임 답게 퍼즐 좋아하신다면 재밌어요 근데 저 처럼 영어 못하신다면 흐으으음.... 스토리 이해가 어려울지도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루미노시티 사시면 한글 지원됩니다. 영어 못하시는데 아이패드 있다면 아이패드에서 사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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