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K.E.R.: Clear Sky

S.T.A.L.K.E.R.: 클리어 스카이는 호평을 받은 S.T.A.L.K.E.R.: 초르노빌의 그림자의 스탠드얼론 프리퀄 게임입니다. S.T.A.L.K.E.R.: 클리어 스카이에서는 존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집단 '클리어 스카이'를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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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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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RPG형FPS #매우높은자유도 #발전된AI

S.T.A.L.K.E.R. 2: Heart of Chornobyl





위험을 무릅쓰고 존에 들어갈 준비가 되셨습니까? 존은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한몫 두둑하게 챙길 수도 있는 곳임과 동시에, 초르노빌의 심장부에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도 있는 장소입니다.

* 로딩 없는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비선형 스토리
* 다양한 적과 수백 가지 무기 조합
* 다양한 행동 패턴의 전설적인 돌연변이들
* 값을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아티팩트와 무자비한 이상 현상

전설적인 S.T.A.L.K.E.R.의 세계관을 경험해 보세요!


게임 정보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 2번째 사고가 발생한 이후, '그레이트 에미션'과 함께 존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가 분출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다시금 세계를 흔들고 존을 재편성하기에 이릅니다. "S.T.A.L.K.E.R.: 그레이트 에미션의 원인을 조사하고 앞으로 발생할 대재난을 막아 클리어 스카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십시오.

세력 전쟁


이상 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맹렬히 활동하고, 불안정한 존은 끊임없이 폭발을 일으키며 땅을 뒤흔듭니다. 존의 형세가 바뀌자 세력들의 위태로운 균형 역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영토, 아티팩트 지대, 활동 구역을 두고 여러 집단의 적대감이 커져만 갑니다. 불화와 우정 같은 소리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움직이는 일종의 세력 전쟁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 코르돈의 한 세력에 합류해 다른 세력을 물리치십시오. 아니면 용병의 삶을 영위하며 모든 세력에 발을 걸치는 식으로 이득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길


지금 이곳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길 따위는 없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장소들마저 침투가 불가능한 이상 현상 지대에 휩쓸려 사라진 것은 물론, 스토커와 탐험대 전체가 실종되거나 안에 갇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존이 등장한 이후 사라졌던 정체불명의 구역들이 다시금 열리면서 탐험가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임무는 "클리어 스카이"에서 개척자가 되어 새로 개방된 지역을 속속들이 탐험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의문


이번 작품에서 여러분은 용병 '스카'로 분하여 스트렐록의 운명을 바꿀 임무를 맡게 됩니다. 전작의 게임 스토리에 숨겨진 내용을 찾아내어 중요한 비밀을 밝혀내세요. 1편의 시작 이전부터 존재했던 낯익은 장소를 방문해 나가며 지금의 존을 만든 사건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게임 특징:

  • S.T.A.L.K.E.R.: 초르노빌의 그림자 프리퀄: 존과 1편에서 등장한 캐릭터, 장소의 뒷이야기를 밝혀내야 한다.
  • 신규 장비 및 무기: HPSS-1m, 사냥용 소총, RP-74.
  • 신규 장소: 새 이야기와 임무로 가득한 늪지대, 붉은 숲, 리만스크, 버려진 병원.
  • 기술자의 고급 무기 및 보호구 업그레이드 시스템: 선호하는 장비의 개조 및 커스터마이징 존의.
  • 권력 간 균형 및 세력의 영향력을 변화시키는 플레이어의 행동.
  • 신규 이상 현상, 아티팩트 및 감지기를 통한 신규 아티팩트 추적.
  • 시스템 향상된 그래픽, 인터페이스 AI로 위험한 방사능 지대 이동 시 편의성 개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125+

예측 매출

74,8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s.stalker-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블로그 Clear Sky -스토커...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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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움이란?? STALKER Clear Sky 스타커 클리어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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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S.T.A.L.K.E.R. Clear Sky -스토커: 대략적인 공략 - 팩션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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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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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6)

총 리뷰 수: 95 긍정 피드백 수: 74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list] [*]하기 전 Cheeki Breeki [*]한 후 [url=https://youtu.be/I80-iUTHTYU] 밴디트 [/url] 쉬발롬들. [/list]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FPS를 6년 정도 했지만 나를 이렇게나 만족시켜준 게임은 이 우크라이나 게임 하나 뿐이다 아포칼립스 장르가 아니지만 아포칼립스 같은 배경에 밀리터리적인 또 다른 배경과 현실적일 것 같은 설정들..... 내가 직접 게임 속에 살아 가는 것 만 같이 느껴지는 게임 S.T.A.L.K.E.R. FPS에 RPG적인 요소를 적절힐 섞고 오픈월드의 모범 답안과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모델로한 이게임은 신의 게임이라고 추종해도 될듯하다 비록 지금 와서는 그래픽이 안 좋게 보일지라도 해보면 그런 생각이 달라 질 것이다.... 과연 이게 2008년도 게임이 맞는지 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 할 것이다 10500원 고등학생 일주일 용돈이다 꼭 사서 해보길 바란다

  • 메트로와 더불어 러시안 루스끼 아디다스 하드빠스 고프닉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

  • 버그땜에 게임을 할수가 벗어..+웬만한 최신 VGA도 10FPS를 볼수있는 개적화. 그래도 스토커는 스토커입니다.

  • 한글패치를 해야하는데 'gamedata' 폴더가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1. https://github.com/revolucas/AXRToolset 에 들어가서 code를 누루고 download zip을 눌러 AXRToolset 런처를 다운받는다 2. 다운받은 AXRToolset폴더를 로컬 폴더 위치에 옮긴다 3. 실행하기전 게임의 로컬 폴더 위치에 'gamedata'폴더를 만든다 4. AXRToolset 런처 실행 후 'DB tool' 항목을 선택한다 5. 'Recursive' 체크박스를 누룬후 'input Path'엔 로컬 폴더 위치를 (...Steam\steamapps\common\STALKER Clear Sky) 'output path'엔 아까 만들었던 'gamedata'폴더 위치로 세팅해주고 (...Steam\steamapps\common\STALKER Clear Sky\gamedata) execute버튼을 눌러주면 콘솔창에 작업이 시작된다 6. 이제 구글링을 통해 한글 패치를 다운 받고 'gamedata'폴더에 붙여준다 7. profit!

  • 시리즈 3개 모두 DVD 판으로 먼저 가지고 있었다. 스팀으로는 클리어 스카이를 가장 먼저 샀었다. 워낙 싸게 팔다보니. 이 시리즈는 내게 최고의 FPS와 동치어다. CS는 3개의 시리즈 중에서 가운데 껴서 다소 인기가 덜 한 작품이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아쉬운 수준은 아니다. 첫 작품과 마지막 작품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으로 봐야될 것 같다. 이 시리즈가 독보적인 FPS인 이유 중 하나가 플레이어에게 특혜가 없이 적과 플레이어에게 동등한 대우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이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잘 보여지는 작품이 CS다. 배경 설정으로만 존재하던 팩션 워의 중심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항쟁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 여기저기서 수시로 터지는 전투에서 주인공이 가담라는 팩션이 우세해지는 것은 맞으나 무쌍을 찍을 수는 없다. 적들도 은폐 엄폐해대고 있으며 수류탄 한방이면 플레이어든 적이든 공평하게 골로 가버리기 때문. 정말 무지하게 던져댄다. 리얼함은 다소 떨어지나 맵에 수류탄이 떨어져 알람을 주기에 그나마 도망칠 수 있다. 폴아웃의 팩션 경쟁이 퀘스트 라인에서 노선을 결정하는 방식이고 엔딩에서 후일담이 다뤄지는 방식이라면 스토커의 팩션 워는 실시간 전투에서 승패를 도모할 수 있다. 폴아웃과 스토커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 어노말리 모드에서도 팩션 워 모드가 있고 클리어 스카이에서 버그로 제대로 점령이 안되던 부분을 오히려 수정해놓기도 했다. 다만 근본적으로 시스템상 완전한 팩션의 절멸까진 그려놓질 않았고 엔딩에서 잠깐 다뤄지는 정도.

  • 1편의 과거 시점을 다루고 있는 두번째 작품. 무기 수리,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인 팩션 전쟁이 생겼습니다. 폴아웃 같은 느낌? 맵 재탕이 대부분이라 1편보다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역시 재미는 있습니다. 한글패치와 함께 편의성 면에서 컴플리트 모드를 까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다크밸리에 있는 프리덤 기지는 클리어 스카이 최대의 관광 명소이니 꼭 프리덤 기지에 들리세요!! 프리덤에 가입하셔서 망할 듀티놈들을 족치는 것도 잊지마세요!! 참고- 조오오오온나게 팅기고 입에서 욕이 나올 정도로 버그가 많음.

  • 그라나다!

  • “동무는 어느 팩션에 가입하겠소?” “무소속.”

  • 시스템 적으로 스토커 시리즈에서 제일 수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시리즈 내에서 따졌을 때 그렇고 전체적으로는 그냥 평작. 매우 스케일 큰듯한 팩션 워는 버그 덩어리라서 지원 병력이 안오거나 소초 점령 후에도 현실 시간으로 몇 십분을 기다려야 지원 병력이 오고, 오다가 다른 길로 이상하게 지나가서 적들이랑 교전하다가 시간 까먹거나 심지어는 교전에 패배해서 저 멀리서 처음부터 다시 지원 병력이 오기도 하는 등 전체적으로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고 허접함. 아포칼립스 월드라기에는 이미 이전 작품부터 Zone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외부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언급을 꾸준히 해왔고, 그에 따라서 최상급의 장비와 무기들도 계속 보급이 되는 만큼 다들 처절하게 살아간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밴딧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스토커들은 빵빵한 무장 상태를 갖추고 있음. 심지어 식량도 걱정이 없는지 다들 빵, 통조림, 전투식량은 기본으로 달고 살며 심지어 보드카에 각종 에너지 드링크까지 잘만 먹고있음. 전체적으로 망해버린 세상 느낌보다는 그냥 탐사원들이 위험 지역에 중무장하고 돌아다니는 모습밖에 안나옴. 그렇다고 스토리가 흥미롭냐? 그것도 아님. 스토리 자체는 별거 없이 세력 다툼, 현장 조사의 무한 반복이며 엄청난 분기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단하거나 치밀한 반전이 숨어있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서브 퀘스트가 풍부하고 재밌냐? 그것도 아님. 전형적인 국산 MMORPG식 '해줘' 퀘스트들 뿐이고 완료해봤자 고마워! 하면서 돈이랑 장비 주는 것 말고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없음. 그렇다고 전투가 재밌냐? 그것마저도 아님. AI들은 멍청해서 자기한테 총 쏘는게 아니면 일정 거리 밖에서는 아군들에게 총을 쏘던 말던 관심없이 쳐다보지도 않음. 그냥 명중률이 매우 높아서 그 데미지로 사기치는 잡졸들이지 타르코프에서 보던 AI 스캐브들처럼 진짜 얘한테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위기감은 전혀 안듬. 그래서 맵은 잘 만들었냐? 라고 하면 또 그것도 아님. 전작 맵 재탕에 일부 한 두 지역만 새로 추가되어있고, 원작의 맵도 옛날 게임들 답게 크기만 크고 밀도는 매우 낮으며 대부분이 텅 빈 들판에 일부 장소만 퀘스트 역할을 할 뿐 중간에 거치는 도로, 들판들은 다 그냥 장식임. 적이랑 싸우는 시간보다 맵 사이에 뛰어다니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음. 그래서 게임이 재미없냐? 라고 하면 어이없게도 또 그건 아님. 게임은 재미있음. 저렇게 다 까놓고 재밌다니 이중인격이냐라고 하면 할 말 없는데 막상 저 문제점을 안고도 직접 게임을 하면 재밌음.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 그런지 저 문제점들이 할 때는 크게 느껴지는 편은 아님. 다만 하고나면 문제점들이 하나 둘 씩 보임.

  • 애미션이 이름만 그런게 아니었다

  • 버그도 거의 못(?) 겪고 재밌게 해서 다 좋은데 스토커 3시리즈 중 물가가 가장 ㅈㄹ맞음

  • 흉악한 버그와 최적화로 엄청 까인 스토커 2번째 작품이다. 지금은 어느정도 고쳐져서 할만하다. 이 게임은 전작과는 다르게 팩션전쟁이 중심이 되는 게임이다. 폴아웃 뉴 베가스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먼저 전작의 울렁증 유발하는 모션도 자연스러워지고 그래픽도 좋아졌으며, 바닥에 뒹굴거리던 아티팩트들도 탐지기를 키고 이상현상 속에서 직접 찾아야 하고 무기나 방어구를 수리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여 전작에서 부족했던 점들을 많이 개선하였다. 확실히 전작보다 재미는 있다. 한쪽 팩션에 빌붙어서 적대팩션들을 조져야 하기 때문에 전투가 많은 편이다. 쏘는 맛도 전작에 비해 좋아져서 그런지 꽤 재밌다. 근데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노업글 상태의 총 명중률이 워낙 괴랄하다 보니 중거리에서도 소총으로 몇십발은 박아야 뒤진다. 그래서 초반에 엄청 힘들고 후반에도 힘든 게임이다. 이 게임은 한 마디로 FPS계의 다크소울이다.

  • 옛날엔 이 게임을 어떻게 참 재밌다고 정신 놓고 했는지... 지금 기준으론 감히 추천하긴 어려운 게임이지만 그래도 나에게 스토커 시리즈는 모두 갓겜이다. 유저한글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당시에 스토커 그래픽을 정말 좋아했다. 원초적인 파밍 시스템으로 꽤 파밍 재미가 쏠쏠하다. 은신처 찾는 재미도 좋은데 대부분은 잡템이라서 좀 허탈할 때가 많다. 출시 당시 기준으로 총기 타격감이 정말 상당했고 모션도 괜찮은 축에 속했다. 옛날겜 답게 난이도가 상당하고 굉장히 불편하다. 근데 그 난이도 조정이 적 공격력과 깡체력만 미친듯이 올려놓은거라 그냥 탄낭비만 오지게 하고 공략하는 재미는 덜한 그런 구식 난이도 조정이라 굉장히 빡친다. 잡버그가 꽤 있다. 세로 방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는 엔딩 부근에 치명적인 버그가 걸려서 그냥 아예 스테이지 진입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 했다. 클리어 스카이 같은 경우는 내 기억에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최적화 문제가 있어서 프레임 드랍이나 프리징 등 문제가 많았는데 지금 컴으로도 간혹 뚝뚝 끊기는거 보면 최적화 문제는 여전한 듯 싶다.

  • 병신게임

  • 스토커는 스토커만의 느낌이 정말 잘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게임 방식도 그렇고. 제법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1편하고 3편플레이하고 느끼는건데 이께임 별로임 무기개조, 지역이동npc, 팩션워는 참신한데 버그가많고 적 수류탄명중률이 100%임 솔직히 전작에 비해선 단점이라곤 볼수없는데 3편에 비해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게 무기개조상이 존나많은데 각각 USB갖다줘야되고 개조상마다 업글해주는게 달라서 좆같음. 지역이동npc도 생각보다 비싸고 모든지역을 한방에 다갈수있는것도아니고 환승존나해야됨 또 엑소스켈레톤 달리기업글이 없음 ㅎ 제일 답답했던건 초반 늪지대 뚜벅이생활할때 스테미나딸려서 너무좆같았음. 게임 후반가면 스토커에서 갑자기 콜오브듀티로 변신함 게다가 사실상 후반부들어서면 자유도는 전혀없음. 1편은 체르노빌만 안들어가면되고 3편은 다깨도 프리플레이 할수있는데 2편은 굳이 돌아가려면 돌아갈수있는데 존나 뻉돌아가야하는 그런느낌? 그냥 알게모르게 답답한거 개많음 별로임. 스꼴라같은놈임

  •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전작에 비해 훨씬 나아진 그래픽과 모션, 디테일, 무기개조 시스템, 팩션 워 시스템등등 RPG적 요소가 확실히 많이 나아졌고 2008년 폴아웃3와 또다른 느낌을 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에 과거(프롤로그)라는 것을 표지부터 알려주고 있는 매우 친절한(?) 게임이었지만 엔딩을 보기전까지 그 사실을 모르고 온갖 추측을 하면서 플레이한 제 자신이 우습게 느껴지네요 ㅋㅋ. 난이도가 미쳤다고들 말하는데 최고 난이도 1회차로 처음주는 방어구로 처음부터 끝까지 엔딩본 사람으로서 게임에 필요한건 붕대. 오직 붕대하나뿐입니다. 붕대만 많이 챙기면 난이도는 폴아웃3가 돼요 ㅎㅎ

  • 고전명작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 즐기는 오픈월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FPS RPG 음울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우울증 말기환자, 방사능 찜질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 이상한 능력을 가진 코딱지 모으기를 좋아하는 편집증 환자에게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 갓겜 다만 튜토리얼의 부재와 조준기가있음에도 굳이 옆으로보고쏘는 권총 7시간넘어서야알게된 달리기 그러나 다양한 탄환,무기,세력분쟁,갑툭튀 방사능커물들 모든것이 조작감의 비효율성을 커버하는게임 세일할때도 아닐때도 적극추천하는게임

  • 엔딩봤다.. 엔딩보고 팩션가입후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관총으로 무쌍을 찍으러 했으나 다시 못돌아간다

  • 스토커 : 클리어 스카이 는 스토커 : 셰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프리퀄이자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클리어 스카이를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환상적이였어요 많은분들이 이게임은 특히 버그가 많다고 했는데 버그를 그렇게 많이 느낀적은 없어요 게임은 여러분들을 무자비하게 대합니다 탄약은 떨어져가고, 붕대조차 없는 상황에서 당신은 무법자 무리들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혹은 어두운 밤에 괴생물체에게 쫓기면서 숨바꼭질을 할수도 있고요 아니면 좀비들에게 둘러싸인채로 총알을 소모하면서 허무한 죽음을 맞이할수도 있죠 무엇을 생각하든 이게임이 친절한 이웃같이 대할거란 생각은 하지마세요 게임의 분위기는 환상적입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이 터지고 방사능이 흘러나오고 숲은 빨갛게 물들었고 생명체들 또한 변이됐습니다 방사능은 이상현상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생기없게 만들었으며 지역들은 전부 색이 없고, 피폐하며 암환자의 앞날만큼 어둡습니다 모든 지역은 당신을 우울하고 우중충하게 만들겁니다 게임의 커뮤니티 특히 한국 스토커 커뮤니티는 상황이 영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외국 커뮤니티들은 활동이 아직까지는 활발합니다 파산한 회사의 거의 10년이 지난 게임 시리즈치곤 굉장합니다 게임플레이와 게임의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게임이 아주 어려워서 적응하는데 조금 걸리겠지만요

  • 스토커 시리즈 관심있으신 분만 하세요. 단점은 1. 버그 많음. 예로 . 적이 경직될때 데미지 안들어갑니다. 어이가 없어요 2. 팩션워는 쓰레기니 하지마세요. 내용도 엉망이고, 보상도 너무 짜요. 또 버그도 있고. 3. 엔딩도 버그. 스트렐릭이 공중에서 총쏴요. 4. 절대 돈 주고 사지마세요.

  • 분위기만 좋고 나머지는 싹다 ㅄ같은 다크소울 스콜라 같은 게임 팩션 전쟁 AI는 너무 병신이라 그냥 팩션에 가입하지 말고 막판까지 미는게 더 나을 정도 전작에서 정상적으로 조준하고 쏘던 권총을 갑자기 화면만 확대해서 점사질을 하질 않나 고방사능 지대인데 두---근 두---근 소리만 나지 울리지를 않는 가이거 카운터 디텍터를 코앞에 갔다 쳐 대 놔도 스폰 안하는 아티팩트들 존나 얕은 비웅덩이에서조차 뛸 수 없는 모래다리를 가진 주인공 후반부(붉은 숲-체르노빌)에는 상인이 없어 소세지와 통조림으로 연명하는 ㅈ같은 메인 퀘스트 진행 경로 역대 스토커 시리즈 중 온갖 병신같은 요소만 합쳐놨지만 야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괜찮은 전투 연출로 대가리가 깨져도 스토커충인 나는 추천을 준다...

  • 존나 어렵게 만들어 놨네 씨발새끼들

  • 예, 쉐오체의 프리퀼, 클리어 스카이입니다. 버그가 좀 많아졌다고는 해도 하면서 크게 치명적인 버그는 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그래도 세이브 자주 하길 권합니다). 여전한 재미와 분위기에 더해 팩션워 시스템으로 전보다 더 규모 있는 교전이 가능한 만큼, 전작을 한 번 해보셨다면 바로 이 작품도 해 보시는 걸 권합니다

  • 너무 옛날겜임, AI도 엉망이고 재미없음

  • 분위기도 좋고 전투도 나쁘지 않다. 다만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이 없고 2021년에 즐기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STALKER 시리즈의 광팬이 아니라면 구입을 고려하는 걸 추천함

  • 마스터로 깨는데 18.4시간걸렸습니다. 버그때매 4시간날려먹고 또 버그때문에 2시간날려먹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에 버그걸려서 또 다시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및 프리피얏이 재미있었면 추천은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말씀드릴수있는데 한번도 안한분들이 클리어스카이하신다면 저는 추천 절때안합니다. 참고로 쉐도우오브체르노빌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원영 좋지못한 동료들의 지원과 이상한 개조 시스템과 똑같은 총들의 능력치

  • 추천은 하지만 팬들에게 있어 아쉬움이 큰 작품 soc의 스토리를 정확히 꽤차고 있다면 굳이 할 필요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스토리가 빈약하며 클리어 스카이 등의 요소만 알고 있어도 딱히 큰 문제는 없다. 본인이 스토커 시리즈에 관심이 많다면 외전으로 취급하고 여러 모드를 설치하여 즐기면 좋다.

  • 쉐오체에 비하면 억까 구간 초반부터 튀어나오고 총 쏘는 느낌은 퇴보했고 게임이 루즈해서 하품 나올 지경임

  •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좀 있네요!!

  • 갓겜

  • 버그 패치 필수

  • 난이도 감당할수있으면 하세요 다크소울급임

  • 전작 soc보다는 쉬움. 아쉬운 점은 끝 부분에 스테랠록을 저지할때 뭔가가 많이 없었고 초반에는 총알도 많이 안 줘서 난이도는 조금 있다. 그래도 스토리는 재미있음. 아 그리고 이 게임 말고도 soc, cop 튜토리얼이 없고 하니깐 유튜브에 stalker clear sky 라고 검색하면 공략 나오니깐 유튜브 보면서 하면 은근 깨기 쉬움. 8.5/10

  • SRP 깔고 안심하고 달렸는데 엔딩 직전에 다같이 나 빼고 얼음땡하는 이지메를 해서 진행이 막힘 이딴 버그좆망겜 25시간 달린 내 인생이 레전드다

  • 쉬움으로 했는데도 뭐가 이렇게 어렵냐.. 이런 고전명작이 있는줄 몰랐다. 디테일이며 분위기는 메트로나 폴아웃을 뛰어넘는거 같다. 이런 게임은 정말 간만이다.

  • ★☆☆☆☆ (1/5) - 스토커 트릴로지의 두번째 작품. 게임을 내라고했더니 '버그'를 출시하였다. 전작에 비해 게임성은 진일보하였으나 진행이 막히는 엄청난 버그로 인해 모드가 없으면 게임이 굴러가지않는다.

  • 아니 보이지도 않는데 수류탄을 뭐이리 잘 던짐

  • Good stalker game all good hunting

  • 1편의 재미를 기대하고 플레이를 했으나 달라진 게임성이 맞지 않았음 한마디로 재미없었음.

  • 패치 안하면 너무 어려움, 모드 받을꺼 꼭 하고, 한패도 당연히 하고 게임을 즐기시면 됨. 한패하신분 스토커 제작자분 모드 제작하신분 덕분에 잘했습니다~

  • 치키 브리키 버그가 나왔던 그 게임. 쓰레기장의 벤디트 기지에는 그 유명한 노래가 흘러나오는걸 보면 빼박이고, 라디오 앞에 앉아있던 벤디트가 의자에 앉아있는 채로 AK 소총을 바닥에 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그만큼 이 게임이 버그가 심한 편이다. 주인공이 기지 들어왔는데 문이 닫히질 않나, 눈 앞에 적이 있는데 총을 꺼내지 않는 평화주의자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의외로 SOC 처럼 게임이 팅기는 빈도는 비슷했는데, AI는 SOC 보다 못했다. 마지막에 스트렐록이 멍청해지는 덕분에 주인공이 맘 편히 스트렐록을 가우스로 갈길 수 있었다. (가우스로 때려야 깎이니까) 이 게임은 초심자 기준으로 전작(SOC) 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훨씬 어려웠다. 그래도 버그 빨 덕분인지 깨지긴 하는데, 전작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아티팩트는 이번 작에선 안보이고, 기기를 들이대야 나오니 그냥 지나치기 쉬워서 체감 난이도가 더 높아졌던 것이다. 방사능 데미지가 은근히 아픈데다, 전작과 달리 방어복에 따라 착용 갯수 제한이 있다. 방사능 내려주는 아티팩트를 얻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전작에서 던지지 않았던 수류탄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탄착군이 아주 훌륭하다. 거기다 적의 무기는 상태가 썩 좋지도 않은데 총알이 안걸리는것도 모자라 명중률이 좋다... 정작 주인공의 소총은 내구성 1칸만 떨어져도 툭 하면 총알이 걸리고, 명중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총은 명중률 위주로 찍는게 현명하고, 헤드샷으로 해결하는게 좋을것 같다. 연사에 써도 괜히 총알만 낭비한다. 후반에는 VSS 철갑탄이 탄속이 느려터진것만 뺴면 꽤나 쓸만 했고, 마지막에는 빈토레즈랑 가우스, 그리고 회복약과 9mm 철갑탄만 해도 충분했다. 초르노빌 아파트 뒷마당에서 자동으로 지급되는 F2000도 전작 보다 명중률이 떨어져서, 별로인데다, 포탈을 타면 시도떄도 없이 들고 있는 무기가 바껴서 좀 짜증났다. 무기 바꾸느라 몇 방 맞아야 할 정도인데, 가뜩이야 걸레가 된 방어복이 문제다. 그걸 수리하느라 돈이 거덜난다.

  • 치키브리키

  • :u

  • 아니 시발 왜 물 위에서는 못 달림

  • 버그트랩이라는 실행 오류로 사놓고도 못하는 게임. 이게 사기지 뭐야.

  • anuuu C H E E K I B R E E K I I V D A M K E

  • soc 클리어후 시작했으나 팩션워 버그가 심해서 열받아서 못하겠음

  • 꼭 해야겠니 ?

  • 엔딩부실

  • 스토커는 딱 1편까지만 하는게임. 2편부터는 시간버려지는 시스템이 너무많음. 핵심 컨텐츠말고 그냥 게임 천천히 시간 너무 많은 분께추천 그외에는 그냥 1편만해보고 아 이런게임이구나 딱 알면 2편부터는 하지마요

  • 명작 시리즈 스토커의 2번째 작품이다. 다소 짧막한 분량과 많은 버그, 불편한 조작감이 아쉽다. 스토커 시리즈만 아니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

  • 워페어 하나는 킹정

  • 밴디트 음악 하나만으로 추천 10개를 받을 자격이 있음 근데 1보다 더 개씹똥겜임 퀵세이브 많이 하지마라 버그 있어서 세이브파일이 먹통됨 통째로 날아간다 당해봄 ㅅㅂ

  • 벤티트 씨발년들아 돈 돌려달라고 씨발

  • 굉장히 불편하고 퀘스트 꼬일까봐 눈치보면서 해야되는게임 저장은 틈틈히 해야된다는걸 일깨워주는 소중한 게임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2탄 기대 많이 하는중

  • 수많은 정신적 후계작들에도 불구하고 스토커는 스토커입니다. 클리어 스카이는 팩션워가 아마 주요 특징일텐데, 버그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재미있지만 그래도 모드 깔고 하시는 게 나아요.

  •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에 이어서 작성해봄 스토커 시리즈 3부작 중 2부작인 클리어 스카이... 이긴한데 이것도 십 몇 년 동안 질질끌어서 클리어함 이것도 2021년 기준으로 플레이하면 구린 그래픽,구린 AI, 온갖 버그로 게임 진행을 힘들게함 심지어 모드도 별로 많지않음.. 옛날 갬성으로 없는 모드들 몇개 긁어서 하면 할만하다. 특히 전투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개선되서 총질하는 맛이 나며 1편보다 난이도가 낮은듯함 요번 2편은 1편의 프리퀼의 시간대를 다루기 때문에 1편을 어느정도 하시고 온 분이라면 상당히 흥미롭다. 그러나 대부분이 1편의 맵재탕이며 전체적인 시스템도 2편이라고 하기보다는 1.5편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길 바란다. 출시 당시에는 나름 갓겜이였고 3편과 후에 나올 스토커2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함

  • 버그만 아니여도 괜찮을텐데 좀 아쉬운 작품인듯

  • Cheeki Breeki

  • 여기 앉아봐라, 지금부터 X나 쩌는 이야기를 해줄테니.....

  • 폴아웃 하면서 눈여겨보다 해보는데 솔직히 할만함. 분위기도 잘살고 그래픽도 지금봐도 괜찮다. 초반에 클리어 스카이 팩션놈들이 주인공 swamp 한가운데다 띡 던져놓는데, 거기서 아등바등 살아남으면 재미붙는다.

  • 존나 어려움 그리고 버그도 존나많음 하지만 재미는 인정 근대 버그가 그거 다 씹어먹음 이거 사면 흑우임 스토커 시리즈 팬이라면 말고

  • 아... 에미션 발생 5초전에 저장해버렸다.... 그래서 때려쳤다가 2년뒤에 처음부터 다시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좋았지만 콜 오브 프리피얏을 더 추천드립니다.

  • 최적화만 잘해줬었다면.....

  • 전투가 대부분이라 재밌긴한데 버그가 너무 많음.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중간중간 분위기깸. 난이도조차 극악인데 돈벌기도 개힘들고 데미지가 물총이라 잘죽지도 않고 그런거 다 제쳐둬도 할만함. 근데 게임이 좀 캐쥬얼하다고 해야되나 이건 호불호 갈릴듯.

  • 모드 없이 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후속작내줭

  • 매니아들은 아는 게임이지만 혹시 처음 접하는 분들한테도 적극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1편의 주인공이자 우크라이나 특전대를 혼자서 전멸시킨 ZONE의 전설적 사나이 '마크원'에 이어 등장한 용병 '스카'의 이야기를 그린2편 클리어 스카이... 1편보다 더넓고 방대해진맵과 스토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자~이제 S.T.A.L.K.E.R들의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참고로 MODDB에 올라와있는 전용모드들을 깔고 플레이하면 몇배의 재미를 느낄수있으니 많이들 즐겨주시길~

  • ANUUUU CHEEEKI BREEEEKI IV DANMKI!!!!!!

  • 밴딧놈들은 보이는 즉시 쏴재껴버리자 팩션 가입해도 총쏘네ㅋㅋㅋ

  • 내 인생작이다 분위기 스토리 배경 씹상타친다 레알로다가 MMOFPS

  • 치키 브리키이이ㅣㅣ

  • remember run is x not shift 팩션워 버그를 이겨낼수있으면 지금사도 좋습니다 아니면 프리퍗해보는것도

  • 스토커시리즈 는 다 명작

  • 전작보단 낫네요. 그래픽이나 버그도 좀 나아졌구요. 근데 엔딩이.... 멀미도 별로 없고 맵도 체르노빌과 겹치는 부분이 대부분이고 체르노빌 건너뛰고 이거 바로 하셔도 괜찮을듯 엔딩까지 가는 구간. 클리어스카이와 협조해서 밴디트를 잡고 크레인으로 다리를 만들고 나서 진행하기 전에 마지막 정비를 해야 합니다. 중간중간 분대장? 들에게 개조로 수리는 받을 수 있지만 물건 팔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수리비용은 있는게 좋습니다. 슈트도 예비용 있으면 좋구요

  • 스토커 시리즈중 클리어스카이 게임자체가 너무재미있다. 아직도 여러모드가 나올정도로 스토커 시리즈중 하나인 클리어스카이

  • 잔버그도 많고 번역도 제대로 된 게 없지만,전작의 프롤로그라 내용을 알고 싶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애매한 게임...

  •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igital97 2회차 이상 플레이하시는 분들도 위 링크에 있는 공략 보시면서 게임해보면 확실히 편할거에요. 인생에서 제일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 역시 명작이다.... 무섭다기보단 힐링이된다..

  • VERY GOOD GAME

  • Buggy but Goody.

  •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1. 잦은 튕김. 패치 안 하나? 2. 전작도 그러긴 했지만 조준을 마음대로 하기 어렵다. 전작은 적을 죽이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이건 개적화와 더불어 아주 마음에 안 들게 움직인다. 3. 적이 비틀거릴 때 무적임. 버그인거 같은데 안 고치고 뭐 했지? 이거 말고도 버그 천지.. 4. 적이 먼 거리에서 쏘는 총이 빗나가질 않음. 내가 쏘면 맞지를 않음. 5. 수류탄이 무더기로 엄청난 정확도로 날라옴. 게임 오버 6. 후반으로 갈수록 탄약수급과 수리가 힘들어짐. 업그레이드 기능은 쓸 기회가 별로 없음. 왜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면 플레이어를 빡치게 하는지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든 게임이다. 웬만하면 사지 말자.

  • 오래됬긴 했는데 모드 깔고 하면 개꿀잼임

  • 꽤나현실적이지만 너무지나친겜

  • 웰컴 투 요코소 체르노빌 파크 쓰토커 슥-고이한 우크라이나 우라늄 시뮬레이션이니 어서 하도록 하자

  • 버그 스카이로 유명하지만 지금 하면 초기만큼 불안정하진 않아서 나름 퀘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하지 않으면 빡칠 수 있으니 주의

  • 윈도우 8이랑 아직은 호환이 안되는지 충돌 이 잘 나는 거같네요 ....

  • Best!

  • 버그만 없으면 빅잼

  • 아 이 씨발. 진짜 거의 다꺳는데 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 한번 강종했다고 겜 맛탱이가서 안켜짐 ㅅㅄㅄㅄㅄㅄㅄ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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