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 된 그래픽임에도 GPU를 거의 100프로 까지 끌어다 쓰는 어이 없는 최적화. 이래가지고 여름에 온도 때문에 게임 하겠냐? 메뉴 몇개 번역 해 놓고 당당하게 한글이라 표기 하는 용기도 참 대단하다. 뭐 게임성이야 스피가 어떤 게임인지 다 알고 하는거니 말은 안하겠는데 아무리 아케이드 야구 게임이라 해도 공을 외야 구석 까지 보냈는데 2루 베이스로 레이저 송구 아웃은 좀 아니지 않나? 뭐 레이저 송구 현실에서도 가능하니 그렇다 쳐도 에임이 어긋나질 않네? NPB 외야수들은 뭔 전부다 MLB MVP인가? 체크 스윙도 그렇고 뚝심인지 근자감인지 십수년 째 유저들이 요구하는건 대놓고 반영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송구 시스템이 이 따위니 뭔 스몰볼 힘들다고 죄다 파워 배팅으로 뻥뻥 날리려고만 하지. 뭐 NPB 독점 게임이니 망할 일은 없어 보인다만 부디 위닝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랄뿐이다.

장점 - 아름다운 그래픽 - 선수 특폼 매우 흡사 - 현실 같은 사운드 - 신체, 얼굴, 폼 등등 자유로운 커마 단점 - 우려했던 반글화, 사실상 한글 미지원 - 이 반글화로 인한 플레이 시간 지연 - 프레임 60 고정 자세한 평가 - 정말 얼마만에 이런 대작 야구 게임이 PC로 나온 건지... 닌텐도, 플스로만 즐겼던 프로스피를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PC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느낀 건 선수들의 폼이 상당히 잘 구현이 되어있고 사운드가 정말 야구장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타격음은 물론이고 공을 주고 받을 때 글러브에 나는 소리까지 정말 현실적으로 나옵니다 제일 놀라운 건 커마 자유도가 정말 높습니다 선수의 신체, 외모, 타격 or 투구폼 등등 이 정도까지 커마가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좀 있습니다 닌텐도도 아니고 PC 버전으로 내면서도 공식 한글 지원을 이것밖에 못해주는 건지... 메뉴 말고는 사실상 일본어만 지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다 보니 일본어를 모른다면 플레이 하면서 번역기를 내내 켜놓아야 합니다 플레이 중간 중간 계속 번역기를 돌리다 보니 조금 루즈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언어 부분은 언젠간 나올 한글 모드 패치가 있기 때문에... 사실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 안 가는 부분... 프레임이 60 FPS로 고정입니다 닌텐도 때는 기기 사양 상 어쩔 수 없다지만 PC로 내면서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이 없는 건 프레임 고정을 시켜놨는데도 최적화가 나빠서인지 60 아래로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언어는 모드 패치로 퉁치면 된다지만 프레임 60 FPS 고정은... 하... 한 줄 평 : 프로스피야진짜할만한야구게임은너밖에없다너무고마운데프레임이라도어떻게안되겠니

좋았던 점 1. 콘솔 독점에서 처음으로 pc로 나왔다. 2. 그래픽이 상향되고 최신 로스터가 적용 되었다. 3. 유니폼이나 모자 로고 등등을 커스터 할 수 있게 됐다. 4. bgm을 역대 전작들의 bgm으로 바꿀 수 있다. 싫었던 점 1. 전작을 많이 해본 입장에서, 새로운 요소가 매우 적어 매우 빨리 질린다. 2. 차이가 있긴하지만, 전작보다 나빠진 개악들이 있다. 3. 스타 플레이어는 프로야구 선수로 산다는 느낌이 안든다. 경기의 연속일뿐. 자유행동 때 할 수 있는 건 이벤트 선택 정도 일본어로 종이연극 뿐. 4. 펜스 직격이나 펜스까지 굴러가는 타구를 외야수가 잡아서 노바운드로 2루로 던지면, 아웃이 되거나 아슬아슬하게 세이브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외야수 어깨가 현실과 다르게 너무 과장 되어 있다. 죄다 이치로 레이저빔 급 송구를 한다. 3루타는 전작에서도 정말 치기 매우 힘들었는데, 이번작은 거기서 더 힘들어진듯 5. 스타플레이어는 고졸 선수로 했을 경우 능력치 바닥에서 시작한다. 전작에서는 시작 능력치를 랜덤하게 여러번 돌릴 수 있게 했던 것 같은데, 이번 작은 그것도 안돼는듯. 훈련을 해도 매우 적게 올라가기에. 노가다를 하는 느낌이다. 6. 투수는 거의 스트라이크만 많이 던진다. 볼넷을 고르는 경우가 매우 적다. 7. 현실 야구에서는 종종 배트 중심이 아닌 끝에 맞아도 안타가 되거나 장타가 되기도 하는데, 이번작은 배트 중심에 안 맞으면 거의 내야 팝플라이가 나온다. 배트중심에 맞춰도 야수정면인 경우가 너무 많다. 한 경기에 파인플레이로 막히는 경우도 너무 자주 나오는듯 8. 투수타석에서 안타 장타가 너무 잘 나온다. 9. 강진 이외에는 홈런이 거의 안나온다. 이러다 보니 수동으로 타격을 하면 홈런은 치는 선수만 치게 된다. 10. 새로 추가된 모드들은 모바일 게임 수준의 코맨드 노가다거나 카드게임이다 11. 스타플레이어의 난이도도 커스텀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12. 2014년에는 수많은 올드 유니폼이나 이벤트 유니폼을 vp샵에서 살 수 있었는데, 2015인지 2019부터 이런 게 다 사라졌다. 13. 캐스터가 한명이고 계속 똑같고 멘트가 전작이랑 재탕이 많아서 질린다. 14. 컷씬도 게임 끝났을 때 하이터치라든지 이런 것도 전작과 똑같은 재탕이 많다. 15. 속보 재현 플레이도 상황만 재현이지, 예를 들어 소프트뱅크가 이기면 일본시리즈 진출인데 그 경기에 이겨도 그냥 패넌트레이스에서 1승 한 것 같은 컷씬이 나온다. 16. 주루 오토에 도루 적극적 앤드런 적극적으로 세팅해도 주력 b이상의 주자가 1루에 나가도 cpu는 도루를 시도 하지 않는다. 수동으로 도루를 해줘야 한다. 17. 스타플레이어에서 시합전 시간이 남아서 감독이나 선수에게 말을 걸면 연속으로 계속 부정적인 컨디션 떨어지는 효과가 나온다. 연속으로 여러번 계속 말이다. 결론 전작을 많이 해본 입장에서는 차이가 적어서 너무 빨리 질린다. 리얼을 표방하는데 현실 야구와 괴리감이 꽤 크고, 이것 중에 몇개는 전작부터 계속 지적되어 왔는데, 개선되지 않고 있다. 시리즈 내내 20주년이 된 본작까지는 여전히 개선이 안돼는 걸 보면, 솔직히 코나미가 개선할 거라는 기대가 안됀다. 그래도 pc판으로 계속 내주기를 바래서 추천한다.

좀 더 플레이 해본다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리뷰 더 보충합니다 시작하실 때 튜토리얼 하시게 될텐데, 키보드 조작이시면 무조건 튜토리얼에서 나와서 설정에서 개인 설정(첫 항목입니다) 들어가시고, 거기서 플레이 모드 별 조작 설정을 전부 디지털로 바꿔주셔야합니다. 설정하는 곳에 한글로 되어있는 가이드북도 되어있습니다. 반글화에 대해서는 21보다는 좀 더 적은 양의 부분만 한글화가 된 것 같구요, 적어도 조작 인터페이스까지는 번역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메인메뉴 항목/매뉴얼집/아웃,세이프,파울 알림 이 세가지 만 한글화 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아직 모든 모드에 들어가보지 않고 튜토리얼 단계라서 한글화된 부분을 전부 보지 못했을 수도 있으나, 일단 튜토리얼 플레이 상으로는 그렇습니다.) Pre-order 상품으로 이대호같은 OB선수 준다고는 하는데, 아직 방법을 찾아보지를 못해서 다른 분들은 수령하셨는지 한번 리뷰 써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구요, 일본 지역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한되어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Myballpark 모드 포함 2가지 모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리뷰 쓰려는데 하나가 기억이 안나네요... 나중에 수정). 아직 준비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관련 항목 이용이 막혀있습니다. 프리오더도 일본지역은 아마 OB 선수 중 랜덤으로 하나 제공인데 우리는 이대호 선수 제공하는 등 아마 지역마다 제공되는 서비스가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시간과 지식이 부족해서 더 많은 내용을 못쓰네요! 나중에 좀 더 플레이하면 보충토록 하겠습니다! 종합적으로 말해보자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PC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고퀄 야구 게임이 나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추천버튼 누릅니다! 더쇼를 심한 렉을 감수하면서 클라우드 플레이 한다던가, 2k14 변조시켜서 플레이하거나 OOTP의 패미콤 느낌 그래픽을 감수하며 야구를 즐기던 것, 저작권 상 가짜 구장광고판들이 붙어있는 한국 야구게임들을 그것도 모바일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하던 때랑 비교하면 "내 PC로 야구를 즐기겠다" 자체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파파고와 함께 열심히 플레이 할 예정!

그래픽보다는 추억의 위닝맛이 있음. 본인이 요즘 현대적인 게임만 해야 직성에 풀린다 하면 비추임. 현대적인 맛보다는 홈런치는 맛 삼진잡는 맛 이 두개로 우려먹을 사골탕 같은 게임임

파워풀 프로야구에서 넘어왔음. 맨날 감자 같은 애들만 보다가 진짜 사람 얼굴 보니까 매우 좋음. 스트라이크존이 좀 위에 있고, 투구 조작이 약간 다른 것 빼고는 그냥 같은 게임으로 여겨짐. 한신 클라이막스 1차전 2연패로 끝나서 무슨 재미로 사나 했는데, 적절히 나와줬음 ㅎ 극히 일부만 한글화라서 언어 압박 있는 분들은 유저 패치나 공식 패치 나올 때까지 존버 하시길.

야구팬입장으로 일본야구는 잘모르는데 이정도 pc야구겜 나온게 축복 지속되고 좋은 패치가 거듭된다면 매우 좋은 게임이 될 것.

그래픽은 너프됐고 한글화만 제대로 해줬어도 야구좋아하는 매니아층에서 극찬과 높은 판매율을 얻으며 커뮤활동도 활발했겠지만 두마리 토끼 전부 놓친듯 한국인이라면 지금사는건 비추하고 좀더 기다려서 언어패치라도 나오면 그때 즐겨도 무방함

야구를 좋아하면 개갓겜. 더쇼도 어짜피 영어로 한국어 안해주는데 일본어가 한국어 안해주는거 딱히 불만은 없음.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데이터보니 그럴 양은 아닌 것 같기도 하더라. 게임 최적화도 괜찮고, 게임 맛도 괜찮다. 타구질도 많고, 해설, 현장 사운드까지 시스템은 좀 더 뜯어봐야겠지만 고고야구까지 구현한건 좀 놀라운 느낌이다. 다들 켠왕에서 봤던 게임일텐데, 정말 잘 만들었으니 꼭 해보도록 하자. 이대호는 역시 느리다. 주루 느린거랑 빠른거 확연하게 차이나니까 주의하자.

PC야구게임 1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야구게임 스팀에 입성 근데 한글화 좀 제대로 해서 내지 그랬어 인기많았을텐데...한글화라고 해놓은게 그냥 메뉴만 한글화 해놓은 수준이라 중요한 옵션이나 중요한 모드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음... 그래도 PC 유일한 고퀄리티 야구게임엔 변함이 없다 그래픽 좋고 NPB구장 현장음이며 포수의 포구음이랄지 타격음이랄지 정말 잘치게 잘만든듯 심지어 맥주걸이 맥주파는 현장음까지 녹음한건지? 매우 몰입도 좋았음.. 아쉬운건 좀 더 선수들의 장비 디테일을 신경써줬으면 했음 야구용품브랜드인 미즈노나 제트 여러가지 브랜드 글러브가 몇개있긴하던데 왜 포수장비는 신경써서 만들지 않았는지... (제트 고바야시 장비는 있더라구요) 포수장비만 보면 좀 몰입도 떨어지긴함... 일본은 미즈노프로 오더장비나 하타케야마 오더장비 주로 쓰는데 포수장비 디테일을 똑같이 만들어 주지ㅜ 옆동네 게임인 더쇼는 올스타포수장비나 윌슨장비 다 제대로 모델링해놔서 보기 너무좋음 좀 아쉬움ㅋㅋ 수비때 투구하면서 가장먼저 보이는게 포수장비라... 그거빼곤 선수들 고유의 폼이나 모델링은 진짜 ㅈㄴ 잘만든듯 (예구해서 이대호선수랑 오타니선수도 받았는데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름ㅜㅜ) 결론 능력자분이 나타나서 한글패치를 만들어 주신다면 정말 ㅆ갓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피리츠 2013부터 해왔는데 드디어 스팀으로 나와서 기부니가 너무 조앙 글고 파파고 너가 최고야

이 게임은 갓겜임. 최적화를 너무 그지같이 하는 덕분에 내가 ps5를 사게 만듬. 그동안 플스 살 명분이 없었는데 이 게임 덕분에 생김

플레이는 재밌는데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많이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이름도 모르겠고 세부조정도 어렵고 .. 한글화가 빨리 되면 좋겠네요.

야구 잘 몰라서 처음엔 적응하는데 꽤 고생했는데 정말 게임이 다채롭고 즐길 게 많아요! 넘 넘 재미있게 했다 ㅎㅅㅎ 한신 파이팅 ~~

기존 스피리츠에서 그래픽만 좋아진 수준이긴하지만 재밌음 수비모션이 기대했던 것보다 그지 같은게 좀 걸리긴 하는데 일단 투구가 존나 맛있음 확실히 그래픽이 좋아서 그런가 에스콘 필드만 봐도 힐링됨 근데 비추임ㅋ +AI 타격 보통으로 하면 계속 완봉해서 재미없고 강함으로 한단계 올리면 애새끼들 저지 무라카미 빙의해서 존에 걸치게 던져도 다 홈런 쳐때림 10경기 연속 피홈런 맞고 있다 시발

타격감좋고 사운드 좋고 그래픽 좋은 드디어 스팀으로 나온 재대로된 야구게임 그대신 완전 반글화...... 유저한글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익숙한 그맛이지만 광원효과 좋고 게임이 직관적이며 손맛이 기가맥힘

2015 비타판부터 PS4 2019를 거쳐 스위치 2021까지 즐겨본 유저로써의 느낌.. 일본어 우수수 나오는건 원래부터 즐겼던 사람으로써 걍 그러려니 하련다.. 근데 튜토리얼 중에 아웃 세이프가 중간중간 한국어로 튀어나오면 좀 짜치긴 함 일단 그래픽이 엄청나게 발전했다. 2021은 걍 스위치 전용으로 내서 논외로 치고 2019랑 비교해도 상당한 퀄리티업이다. 이마나가 얼굴보고 놀랬음.. 걍 실사임 거기다 경기장의 조명이라던가 색감 디테일들도 엄청나서 에스콘필드 한판 해보고 감동함.. 실제 에스콘필드에 간 느낌이었다. 투구 모션이나 공 던지는 느낌은 원래 스피리츠 시리즈가 일품이었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진 않겠다. 제일 발전한게 타격 모션이다. 그래픽의 발전과 함께 실제 선수들의 타격폼을 제대로 구현해냄 체크스윙이 아직도 없는건 좀 아쉽다. 아직 야구라는 스포츠를 시뮬레이션적으로 구현해낸건 더쇼다. 주심의 오심이라던지 송구의 강약, 불펜투수 웜업 등등 야구의 이런저런 요소들이 스피리츠 시리즈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사와 같은 얼굴 그래픽, 투구 모션, 타격 모션은 결코 더쇼가 따라갈 수 없다. 야구 게임은 특히 모션의 리얼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타니는 이번 스피리츠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해낸건 아니지만 더 쇼 오타니 얼굴이나 투수들 투구 모션을 보면.. 음 할 말이 없다. 기타 갑작스런 프레임 드랍이라던지 60프레임 제한이라던지 이런저런 단점들이 있지만 분명 2021 스위치로만 대충 내놓고 이후 시리즈 유기했던걸 용서해줄만한 퀄리티의 신작이다.

데누보에 의한 한글패치가 어려운 지금은 일본어를 모른다면 MORT를 사용하는게 유일한 해답입니다. 게임 자체는 PC로 할 수 있는 야구겜인만큼 의미있고 재미있음. 그런데 과자 성분마냥 한글화 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모른다면 언어장벽이 극심함. 그리고 응원가도 일판이 아닌 글판을 구매하면 DL로 살 수 없기 떄문에 수작업으로 노가다 해야 하는걸로 알음. 이부분은 상당히 아쉬운듯... 요약 : 한패가 힘든 지금으로서는 MORT가 유일한 해답이다.

아니 한글 된다메… 메인메뉴만 한글이면 뭐해… 나머지가 다 일본어인데… 디테일좋아서 참는다… 근데 고교 선수생성은 어케하는거냐?

개같은 한글패치 유저 농락수준으로 한글화 해놈 제대로된 한패 안나오면 환불할거임

지금 회사 기숙사인데 스팀덱 유저들은 사지마시길 권장 프레임드랍 반글화등 아직더 최적화 해야됨 나중에 집 컴으로 해볼 예정 근데 임창용선수 어딧냐;

맨날 피파만 하다가 야구겜 하니까 너무 신선하고 재밌네

모트로 돌려도 너무 빡셌다. ㅠㅠ 환불했다. ㅠㅠ 한글화 해줘

친구들이 그돈이면 더쇼사라고 놀림

한국어 번역 안되어있는거 뺴고 그래픽이나 모든게 이빠이 굿이다.

언어 압박 제외하고 게임자체는 재미 있습니다.

일단 패드 부터 사고 플레이 해봄

한글화좀 해줘 환불은 안할께

언어압박만 극복할 수 있다면.

역대급 입니다. 잼있네요.

조금 더 모션을 보완하면 최고의 야구게임이 될듯

다카쓰 무라카미 나가오카 레츠고

재밋음

진짜 개재밌어요

갓겜

그래픽은 장족의 발전을 이룸. 또한 게임성도 더 다듬어져 나옴. 하지만 줫 같아진 점들도 있긴한데 몇년만의 ｐｃ야구겜이니까 상점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사셈.

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한글화 "해줘" 한글화 "해줘"

이걸안해?

최고

ㅋㅋ

.

게임 5시간 플레이하고 부터 세이브가 갑자기 안되더니... 게임삭제 후 다시 설치하고 나서부터는 첫화면부터 넘어가 지질 않네요.. 세이브중이라는 메세지만 뜨다가.. 팅겨져나가요..

겁나 잼있습니다. 흰공의 기적 모드하니까 몰입감 죽입니다.

일단 야구게임이 PC로 나왔다는거 부터 감사해야함. 다른언어의 부재가 아쉽지만 그냥 일본어를 공부하는 수 밖에 없음. 더쇼도 espanol 안 내주는 마당에 이게 한글화 하겟냐고 ㅋㅋ 그리고 처음엔 스타플레이어만 주구장창 하려햇는데 백구의 기적에 빠져가지고 FM마냥 진짜 계속 하게되네 ㅋㅋ

몇년만에 신작이 나와서 정말 기대했는데 한글이 아쉽네여 패치가 빨리 나오면 좋겟네요 프레임 드랍 노한글 이지만 그래도 오래만엔 나온 야구 겜이니 추천 합니다

pc 유저는 사실상 프로스피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지만 조작도 그렇고 언어의 압박만 감수할 수 있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편임 단점은 도루 어렵고 볼넷이 나오는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꽤나 할만한 npb 야구게임 그리고 콦낪밊가 말딸 소송 걸어놓곤 파워프로처럼 도쿄돔에 말딸광고판 그대로 복사해온 촌극도 구경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화는 없지만 기존 프로스피 시리즈 해본 사람들에겐 익숙한 그 맛임 그래픽이 엄청 좋아져서 돌아왔음 PC버전 출시로 추후 한글패치나 KBO패치 같은 유저 패치가 기대됨 3루타 치기 진짜 드럽게 힘드네

그래픽으로 보나 게임성으로 보나 현존 최고 야구게임이 일본 내수용이라는게 안타깝다

야구의 재미를 느끼고있어요.

야구게임계의 더쇼 다음으로 흥해라

한글...한글이 필요해...

아쉬워

피시로 나온다길래 개같이 구매 MORT 번역 보면서 핸드폰으로 파파고 실시간 번역 하면서 진행해보았고 한글화 안된게 너무나도 아쉽고도 아쉬운... 설정 같은 경우 유튜브로 많이 설명해놨으니 그거보고 설정하였고 타자키우기 해서 타격폼 만들고 그거로 경기잘할때마다 기분좋음 우리나라도 모바일 현질야구가 아닌 이런 여러컨텐츠가 들어간 비디오게임이 나왔으면 하는바램 좋은 구장이 많이졌고 새로운구장이 생겨나고 그럴텐데 우리나라 레전들선수들도 뽕맛좋을텐데.. 하지만 현질유도게임만 나오겠지... 유저 한글번역이 나온다면 진짜 더 개같이 할듯함.. 언어장벽이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 조금 추가가 되었더라면 한게 빠던리엑션.. 저것만 따로 구현한다해도 모션 많을텐데 한글패치 늦게라도 나오면 진심 더 열심이 할텐데.. 실황파워풀도 피시로 나오면 좋겠네..

맛보기한 느낌이랄까. 코나미의 한국어화는 이런식이구나. 코나미는 여전히 병신같다 생각했다.

ps2시절부터 실황파워풀 시리즈를 즐겨왔던 사람으로서 어찌됐든 같은 능력치 시스템에 비슷한 모드들을 pc에서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백구의 기적, 스타플레이어, 페넌트레이스는 재밌는데 다른 모드는 글쎄 모바일 겜 같아서 그닥 타격, 투구 다 재밌지만 수비는 진짜 노잼;

사실 콘솔 독점작인 다른 게임에 비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 그래도 재밌는건 변함없다. 내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장점은 일본야구의 특유의 분위기와 응원가를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 야구장에서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응원 열기가 느껴진다. 단점은 외야수의 어깨가 너무 쎄다는 점과 느린 선수는 진짜 느려서 장타에도 2루를 못 간다는 점 그리고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투수 난이도 최대로 해도 너무 점수가 많이 나는거 같은 기분이다. 이 부분은 게임을 루즈하게 한다는 느낌이다. 이 밸런스를 맞출려면 타자 난이도를 올리면 되는건데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이게임은 야구가 아닌 농구 스코어가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언젠가는 개선이 되길 바랄뿐,..... 그럼에도 난 이 게임을 계속 할 예정이다.

기존 시리즈에 비해 주루플레이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비 너무 빨리 이루어 지는듯, 타격플레이시 가끔 프레임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돈을 못받았는데 뭔소리야 환불했는데 돈으로 주세요 어서 제발

일본어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더 쇼는 우리나라가 영어를 어려서부터 공부해서 적응하기 어렵지 않지만 일본어 모르는 사람이 하면 이 게임은 너무 어렵다. 컴퓨터로 출시되서 능력자들이 패치를 해주는걸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アップデートしてからゲームプレーができない コミュニティに同じ状態の人がいるのにフィードバックも無い 업데이트 이후에 게임플레이가 안됩니다. 커뮤니티에 같은 증상인 사람들에 어떤 피드백도 없구요. 답답하네요.

일본어를 할 줄 알고 NPB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팀판으로 출시된 프로스피는 단비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스타플레이어와 고시엔 모드는 캐릭터나 응원가의 자유도도 높고, 패넌트레이스는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통적으로 평균 사양의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구장과 선수의 뛰어난 그래픽도 최고. 단점이라면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외국인 유저들은 외국어 지원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과, 게임패드 우선 지원이기 때문에 키보드로 조작이 가능하긴 하지만 상당히 어렵다는 것. 그거 외에는 인생 최고의 야구 게임입니다!

전작들만해도 1000시간 넘길만큼 갓겜 NPB 보는사람에게는 이 만한 게임이없다

정발판 응원가 구매못하는게 개빡침 사주고싶어도 못사게 만듬

이런 고퀄리티 컴퓨터로 할수있다는 것에 감사함 일어가 가능한 사람들한테는 뭐 그냥 GOAT

코나미 한국어 지원 많잖아...이것도 해주면 안되니? 어떻게든 패치되지 않을까? ㅠㅠ 야구겜 좋아하는데, 언어의 압박이 너무크다...!!! 더쇼는 영어라도 되는데 ㅠㅠ 흑흑 제발 한국어해주라... korean please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만, 일본어를 아예 모르는 경우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페넌트레이스를 추천해주시는 분이 많은데 시즌 진행 자체에 피로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스타 플레이어 모드로 육성에 힘쓰는 게 좀 더 보람차실 것 같습니다. 고퀄리티 야구 게임을 가르는 기준은 '수비'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만들어놓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그 기대에 보답하듯이 투구나 타격보다 수비에서 확실히 강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루 또한 단순히 예약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타이밍을 정하기 때문에 현장감을 훨씬 유발합니다. 물론 수비나 주루 플레이에 피곤함을 느끼신다면 이 또한 오토로 진행할 수 있기에, 선택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인게임 플레이 자체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나 UI가 구식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 한해서는 국내 야구 게임들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키보드 사용중입니다. 키보드로 어느정도는 즐길만한데 수비상황이 되면 조금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8방향으로 움직이다보니 정확한 위치에 가지못해서 포구를 못하기도 하고 투수가 1루 백업 들어가는것도 방향때문에 아웃 못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로 하다보니 ASDF가 각각 XYAB 입니다. S랑 D랑 무척이나 헷갈리고 투수 수비랑 야수 수비 방향이 반대라서 S, D 자꾸 틀립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PC로 야구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투수, 타자 둘 다 키우고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8만원하는 타게임은 하나도 안샀는데 이건 보자마자 바로 샀다는걸 보면 저도 정상은 아닌듯

고시엔모드만 제대로 만들어서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모드는 손도안가네

최고의 야구게임(PC에서 대체 할 게임이 없음) 한글화는 너무 아쉽고. 국내 게임사에서 엔진 라이센스만 구매하고 BM모델 구상하면 괜찮은 게임이 될꺼 같다.

라쿠텐 이글스 차세대 4번타자 영구결번 후보 앞으로 일본 국가대표를 이끌어갈 일본 최고의 외야수이자 4번타자 일본을 뒤집어버린 역대급 홈런타자 유망주 파워 정확 선구 주루 수비 5툴 플레이어 괴물 고졸신인 시미즈 켄(시미켄) 화이팅!

- 집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후기를 늦게 쓴다. 프레임 드랍이 생각보다 심하다. 최소사양보다 조금 높은데 많이 버벅거린다. (i7-9700K, 16GB RAM, GTX 1660ti) 스팀으로 처음 나오는 프로스피라 조금 기대했건만, 콘마이 클라쓰는 여전하다 ;;; 반글화? 내 주관적으로는 괜찮다. 일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기 때문. 일어 모르시는 분들은 머리 아플듯. 구작하고 비교하면 조작감이 크게 변하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소소하게는 변했다. 내 생각은 그렇다. 재미는 있다. 현장감도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다만 버그 및 최적화 핫픽스는 시급하다. 개인적으로는 MLB 더 쇼의 스팀버전 도입이 필요해 보인다. 프로스피도 하는데 더 쇼는 왜 못하나? 맘에 안 들기는 하지만 향후 가능성을 고려하여 좋아요 준다.

언어 패치좀 해주세요 ~ 한글,영어

God game 이고 좋은데 한글패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적화가 아쉽습니다 스포츠는 60프레임이 기본인데 약간 버벅거리더라구요

백구의 기적만 무한으로 하고있어요 애들이 나름 스토리도 있고 정이 많이듦 실수해도 괜찮고 못해도 괜찮아 예선 결승에서 떨어져도 괜찮아 너희 감독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니까 무한회귀 탈출하고 싶으면 알아서 잘하렴

디테일은 야구겜 중 고트가 아닐까 싶은데 너무 캐주얼하다. 외야는 죄다 강견이라 낭낭한 2루타도 2루에서 잡히기 일쑤고 투수들은 볼은 던지긴하지만 볼넷은 극히 드물다. (강함난이도에 페이드OFF, 예측점 리얼 기준) 그리고 코나미 이펙트 같은 억까 시스템은 왜 쳐넣는거냐? 난이도는 유저가 조절하면 그만이다, 니들이 왜 난이도에 간섭하냐? 그래도 개같은 억까 시스템을 이겨내고 경기에 승리하면 기분은 좋다. 요약하자면 위에 개같은 요소들을 감안해도 게임이 그냥 재밌다. 근데 만약 더쇼가 PC로 발매된다? 걍 RTTS 하러 가면 된다.

뛰어난 그래픽에 몰입감 있는 게임전개 최고

한글패치는 없지만 컴퓨터 더쇼를 원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이거도 나왔는데 더쇼는 안나오나

언어 지원만 해주면 할만할듯 퀄리티 좋음

ㅅㅂㅅㄲ들아 클라우드는 어따 팔아먹었냐 내 학생들 돌려내라 개새끼들아

하얀공의 기적 이건 진짜 미친게임임

와이드모니터쓰는데..해상도가 와이드가없음...에라이..

고민되면 걍 해보면된다

한글화만 좀 더 힘써 주면 좋겠네...

최고에요 너무 재밌어요

재밌음

조금 해봤는데 할만하네요.

제일 현실적인 야구게임

재밌네요^^

아주 재미있음

한글화(メニューのみ)

주말 삭제됐네요.

재밋음 한글화 아닌게 아쉽

good!

good

한글화 빨리내놔

제발 한글화좀요

맛만 봤다. 아직 모르겠다.

실행시 세팅창 안뜨게좀 해라...

85시간 하고나서 느낀 바 리듬게임에 가깝습니다 시스템도 엔진도 똥입니다 고교팀 매니징하는 백구의 기적 모드는 나름 재미있습니다 근데 매니징 말고 실제 투타 플레이는 조잡하기 그지없고 심리도 타이밍도 없는 야구 아닌 그 무언가인데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셉니다. 그나마 야구같은 야구게임 하고싶으면 그냥 더쇼 하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현존하는 야구 게임 중에 최고라고 생각함. 모드가 여러개 있는데 버릴 모드가 딱히 없음. 특히 코시엔 모드에서 학생을 키우면 졸업한 학생으로 프로를 이어서 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고시엔모드만 하는대도 정말 재밌음

코나미 화이팅

스피리츠 처움 해보는데요 스마트폰에 구글랜즈 번역 일본어 -한국어 이렇게 하면 조금 번거롭지만 튜토리얼 클리어 했습니다 대전 도 한번 해봤는데 나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스포츠 게임류 좋아 한다면 추천합니다. 한국어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Very interesting and well made, and even better if you're acquainted with NPB. But what normally thought or expected to be a double sometimes turns out to be a single or an out on the second base. Either the outfielders throw laser beam throw or the ball is set to travel too fast. And in terms of modelling, some players do seem like the real person but some not.

기존 프로야구 2019~2020 즐기던사람인데 이번 신작은 정말이지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 코나미가 제대로 된 야구를 뽑아낸거 같아 기쁘다 그래픽과 부드러움 공의 구질과 타구 속도 모든게 맘에든다 위닝명가 코나미 답게 스포츠는 역시 코나미다 무조건 사라 아이돌화 되가는 망한 야구장 직관보다 제대로 된 야구를 8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선사해주는 코나미가 당신에게 야구란 무엇인지 야구란 어떠한것인지 감동을 선사할것이다.

스피리츠 2010부터 했습니다. 일본어를 이걸로 배웠습니다. 정말 14년간 저에게 많은 사랑을 준 게임... 강추합니다. 컴프야나 한국에도 이런 야구게임좀 만들었으면...

닌텐도 프로콘, Nintendo Switch Pro으로도 자연스럽게 할수있게 좀 해줘요 xbox 컨트롤러, ps컨트롤러랑 미묘하게 달라서 진짜 열받네요

한패를 돈주고 사라고 해도 살 것 같으니 맛좀 보고싶음... 코나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 함께 추억의 투탑 야구게임

패넌트 세이브할때 용량이 부족하다면서 오류가 발생하는거때문에 날린경기가 너무 많네요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pc 야구게임중에 리얼한 게임이 없었는데 완전 만족하면서 하고 있어요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번역기 돌려야하지만 리얼한 야구게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고있습니다 최고에요!

혹시 현재 제 노트북 사양으로 스피리츠2024가 돌아갈 수 있을가요 프로세서 11th Gen Intel(R) Core(TM) i3-1115G4 @ 3.00GHz 3.00 GHz 설치된 RAM 8.00GB(7.73GB 사용 가능) 시스템 종류 64비트 운영 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 DirectX 버젼 : DirectX12 그래픽카드 : Intel(R) UHD Graphics 디스플레이 메모리 : 128mb 사용 가능한 하드디스크 용량 : 122GB 혹시 사양이 부족하다면 어떤 부분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한 배경지식이 좀 부족합니다.)

아니 즐겜할려고 중간 난이도로 세팅하고 스타플레이어 모드로 하는데 TLqkf 뭔 타자들 눈깔이 ABS도 아니고 공 조금이라도 빠지면 아예 칠 생각을 안해서 심리전으로 승부 보기 줫나 어렵고 우리 팀 수비수는 뇌가 있어야 할 곳에 야구공이 쳐 들어있는지 갑자기 이상한 수비 실책 존나 해대네 아니 TLqkf 한 두 푼 하는 게임도 아니고 엥간한 AAA 게임 수준의 가격 주고 산 게임인데 몇 판 진행할 때마다 갑자기 저 지랄 나서 억지로 지는 느낌이라 혈압만 존나 오르고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오래 하기 힘듦. 게다가 갑자기 중간중간에 프레임 드랍이랑 렉 오지게 걸려서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질 정도의 개같은 최적화까지 더해지니 이게 게임인지 아니면 고혈압으로 뒷목 잡고 쓰러지게 만드는 암살자인지 구분이 안되기 시작함. 아니 그리고 솔직히 이 가격 쳐 받았으면 양심적으로 한글화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비슷한 가격인 엘든 링, 몬헌, 아머드코어 같은 게임들은 한글화 잘만 해주는데 이 새끼들은 한글화를 아예 안한 것도 아니고 한글 향기만 나게 해놓고 한글화 했다고 게임 옵션에 당당하게 쳐 넣으니까 더 괘씸함.

2025년에 세이브 연동 기능도 없는거 실화임? 100시간 한거 그대로 다 날라갔네

한국어만 됬으면 진짜좋은게임이네요

바빠서 한두시간 밖에 못하는데 할만한거 같음요,

사실적인 그래픽

리얼리티 야구게임

볼좀 작작 던져라 씨:발

스팀에서 즐길 수 있는 야구 게임 중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다. 다만 왜 한글 지원이라고 적어놨는지 모를 정도로 한글은 메인 메뉴에만 존재해서 영 불편한데 한글화를 해주려면 빨리 풀 한글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아 진짜 줜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