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2년 7월 11일 |
| 개발사: | PangdoraSouls |
| 퍼블리셔: | PangdoraSoul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6,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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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In to the 029는 실사 3D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공포 게임입니다. 간단한 퍼즐풀이와 조사를 통해 단서를 모으세요. 조여오는 긴장감과 공포감 속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조사를 통해 진실을 마주하세요.
- 객체 조사
당신은 다양한 객체들을 조사하고 이야기를 파악하여 진실된 엔딩을 통해 게임의 진짜 마무리에 다가가야 합니다. 거짓된 엔딩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포기하지말고 끊임없이 조사하십시오. - 퍼즐 풀이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간단한 퍼즐풀이를 통해 어떠한 기억들이 존재하는지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변화 확인
당신이 진행하는 대부분의 상호작용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객체를 조사하다보면 기존에 알고 있던 장면이나 맵의 배치 등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당신은 그것들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야만 합니다. - 재시도
게임의 중간 및 종막에는 당식의 선택에 따라 여러가지 방면으로 나뉩니다. 과거의 기억에서 먼 것도 있지만 진실된 기억 그 자체를 마주하기도 합니다.
시놉시스
당신의 잃어버린 기억은 지금 이곳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는 공익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며, 당신의 실수는 우리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혔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처벌로 당신은 지금 이곳으로 왔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29번째 객체로 진입해 주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밖으로 나와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벌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425+
개
예측 매출
9,262,5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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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9)
어쩐지 폰트까지 신경 쓴 한국어다 싶었는데, 설마스러운 사진에 이어 고구마칩과 비번 누르는 익숙한 멜로디에 해피바스까지. 국산 게임이더라고요. 복도에서 퍼즐 푸는 것 말곤 하는 게 없는 호러 게임들에 질리던 참에 추리라는 말에 혹해서 해봤는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추측하고 발견하게 되는 요소가 있을 뿐입니다. 결말까지도 스토리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지 않고, 두서없는 쪽지 투성이라 스토리텔링은 좋게 볼 수 없네요. 매끄럽지 않은 움직임과 상호작용 포인트도 아쉽고요. 비주얼이나 연출에서 오는 공포 요소는 개그물에 가깝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적 공포는 꽤 진지하게 다가왔습니다. 굳이 따지면 비추천에 가깝지만, 퍼즐에 기대지 않고 나름대로 참신한 방식으로 호러 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추천으로 남깁니다.
대체 뭐가 아닌건데....
떡밥은 있는대로 다 풀어놓고 그대로 끝? 많이 아쉬운 게임....처음은 재밌게 했었는데 ㅠ
최적화 문제인지 특정 부분에서 렉이 좀 걸립니다. 클릭 가능한 오브젝트가 생겼다 말았다 그래가지고.. 아직 못 클릭한 오브젝트가 어디있나 마우스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방을 돌아다니니 이게 내가 공포게임을 하는건지 헤드뱅잉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이게 도대체 뭐하는거지 현타가 와서 좀 웃었어요 마구잡이로 오브젝트들 클릭하려고 F버튼 연타하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니까 프롭 헌트였나 카스온라인 물건으로 변신한 사람 찾는 게임에서 아무거나 사람 아니냐고 찔러보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힌트도 없다 보니깐 (스포주의) [spoiler] 휴대폰을 회전시켜서 눌러보는걸 알기까지 30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spoiler] 그리고 세이브도 없어요 소리를 조절해놓고, 껏다 키면 다시 소리크기가 최대가 되어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엔딩도 멀티엔딩이라고 내주셨는데 멀티엔딩이라고 할 수 있나 싶어요 비록 이번 공포게임은 좋진 않았지만, 다음 게임은 기대하겠습니다
점프스케어없이도 충분히 무서운 국산 호러게임 너무 좋아요. 좋은 세계관을 만드셨으니, 좋은 작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봅니다.
마치 무료게임 하는 기분이에요. 약간 데모버전 느낌. 무섭지도 않아요. 하지만 국뽕으로 인한 따봉 갈길게요
깔끔한 그래픽에 음향효과도 너무 좋앗습니다! 한글이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놀랬는데 한국게임이었네요!! 하나씩 단서를 찾아가고, 반복되는 상황속 조금씩 달라지는것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은근 긴장하게 하는게 있지만, 공포적인 요소보다는 추리적인 요소가 더 커서 공포게임 잘 못하시는분들도 충분히 할수있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아니야..!
솔직리뷰! 일단 흔하지 않은 국산 공포게임이니 바로 질렀습니다 단점 : 1. 텍스트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볼려고하면 자동으로 넘어가져요 2. 너무 짧아서 아쉬움 3. 스토리 내용을 이해하려면 몇번정도 더 생각해야함(내가 머리가 안 좋은걸수도) 4. 무섭지않음 장점 : 1.한국어 2.부엌에서 고구마칩나와서 국뽕차오름 3. 감정이입이 잘 됌 4. 나름 근거있는 전개 5. 깔끔한 그래픽! 종합평가 : 진짜 무서운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패스! 공포보다는 퍼즐요소가 좀 더 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고 곧 유튜브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Ugn2ZdTu8vs03fBITF7L3w?sub_confirmation=1
뒤끝이 찝찝한 데모게임 한 느낌입니다.
왠만하면 공포게임 악평 남기는데 이건 솔직히 좀 재밌음. 스토리부터 자극적이고 몰입감이 있음. 퍼즐도 무지성 길찾기 공포게임 퍼즐이 아니라 정말 스스로 궁금해서 단서를 찾게 만드는 게임 매우 재밌게 플레이함.
나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할인할때 사서 하세요 ㅎㅎ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깨달았을 땐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상태.. 이게 아니야...
좋아요
점프스퀘어가 없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스토리도 있고, 생각보다 불친절한듯 친절한 게임입니다.. 근데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바본가봐욤~ 그래도 재밌었어용 ㅎㅎ
너무 짧아요 2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이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창고를 반복적으로 가는 이유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줬으면 좋았겠네요.
몇가지의 해석이 부족했지만, 충분히 기괴하면서도 내용이 풍부한 감명깊은 게임이였습니다. 내용이 좀더 쉽고 풀어지기 위해 게임이 좀더 길었다면 플레이어들의 이해에 도움이 더 되었겠네요!
어.....? 처음 엔딩은 조금 아쉬웠지만..... 2번째 엔딩은 뭔가 뭔가 였다. 와 진짜 2번째가 정말 베리 굿인듯 너무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2번째가 진짜 진또배기인듯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