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 ON THE HOLY NIGHT

다채롭고 선려한 비주얼, 풍성한 보이스와 함께, TYPE-MOON 정통파 비주얼 노벨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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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다채롭고 선려한 비주얼, 풍성한 보이스와 함께, TYPE-MOON 정통파 비주얼 노벨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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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75+

예측 매출

288,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niplex.co.jp/support/consum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1)

총 리뷰 수: 61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거 사면 월희도 이식해주는거지?

  • 지은 죄가 있어서 이제와서야 산다... 이대로 월희까지 쭉 발매하도록...

  • 마법사의 밤입니다. 12년 발매 후 여러번 플레이 해볼정도로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이 비쥬얼 노벨의 장점은 연출과 미려한 일러스트, 사운드입니다. 짐노페티와 에릭사티의 음악은 여러 CF에서 사용되 친근하죠. 위 음악을 들으면 저는 젤 먼저 마밤과 쿠온지 저택이 떠오릅니다. 일방향의 소설같은 게임. 텍스트 , 이미지 , 음악이 뭉쳐져 하나의 노스텔지어를 불러 일으킵니다. 큰 줄기에서 두개의 파트로 나뉜 이야기 +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이야기를 풍부하게 해줄 책장의 책으로 표현된 서브 스토리들이 있습니다. 글을 읽는데 거부감이 없으면 이 게임은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나스특유의 장황한 배경설명에서 주무실수도 있습니다. 편한 침대나 소파에서 플레이하시다가 꿀잠 주무시면 최곱니다.

  • 마녀의 성스러운 밤 (witch of holy night) 근데 가격이 ...

  • 애니로 일본어를 배운지 8년차...한자는 버겁다

  • 성야의 밤에 너와 다시 한번

  • 옆 동네 주인공의 히로인이 되지 못한 자의 과거 이야기

  • 그니까 이거 사면 월희 뒷면 내준다는거죠?

  • 選択肢のない退屈なゲームと聞いた人もいるかもですが、それを知るならこのゲームのストーリは素晴らしいと聞いたこともあるのでしょう。steamで初めて購入しプレイし45時間をかけ最後まで見切った身として言わせてもらいましょう。きのこぉぉぉぉ!!!!続編だせぇぇぇ!!そういうところだぞ!!!!

  • 말이 필요 없습니다 흥미로운 스토리,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과거엔 난해햇지만 세월이 흘러 예전보다 훨씬 안정화된 나스 키노코의 필력까지 월희나 페스나를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타입문 세계관에 빠져들기에 어렵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타입문에 관심은 잇엇지만 너무 방대한 세계관이 부담되어 손대지 못햇던 분들이라면 꼭 플레이 하시길 권합니다 빨리 한글패치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다음 이야기도 나오면 좋겟네요

  • 아무리 옛날게임이라지만 패드 스틱으로 위아래 좌우 왔다갔다 못하는게 말이 됨?

  • 타입문 최고 명작

  • 마밤2 나올 때까지 숨 참는닷

  • 2 나올때까지 숨참음 흡!

  • rnasterpiece of Nasu Kinoko. MUST TRY IT

  • 들어라, 만물의 영장. ──고한다. 질서청를을 나타내는 나의 이름에 걸고 고한다. ──모든 것not.은 올바르게SANE. ──질서는five, 여기서 무너졌다timeless words.

  • 한글패치 존버중

  • 역시나 나스 기노코라고 해야할만한 작품입니다. 완전 좋습니다

  • 진짜 최고였다

  • 역대급 연출 비주얼 노벨의 새로운 획을 그은 나스 키노코와 그 개발진들의 환상적인 작품

  • 한글패치 나왔드아아!!!! https://myskrpatch.tistory.com/224

  • Five, timeless words.

  • 그냥 연출만봐도 합격

  • 마밤은 사랑입니다

  • 한패다 끼얏호우

  • 야겜임.

  • 한패떴다!!!!!!!!!!!!!!!!

  • 그래픽 ★★★★★ (5/5) 출시 당시에도 뛰어난 작화였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꿀리지 않는 작화 라이브 2D라는것이 없던 시절 가내수공업으로 최대한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 점 등 흠잡을 곳 없음 ​ 편의성 ★★★☆☆ (3/5) 일자진행형 진짜 비주얼'노벨'이라 딱히 편의성이나 조작감이란걸 평가할만한 부분은 없어서 기본점수 3 부여... 스토리 ★★★★★ (5/5) 메인스토리도 여운이 남고 좋았지만 사이드 스토리의 완성도가 매우 맘에 들었음. 특히 여행비둘기 이야기라든가, 다단계사건에서 마지막에 토비마루와 소쥬로의 대화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았다 후일담은 가벼운 분위기의 추리 이야기지만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연스럽게 버무려놔서 본편 못지 않은 몰입감을 줌. ​ 음악 ★★★★★ (5/5) 시간이 지났어도 뛰어난 효과음, 분위기에 딱 맞는 배경음악, 오프닝, 엔딩곡 뭐하나 빼놓을거 없는 최고의 작품 ​ 총점 : 4.5

  • 스팀에 출시가 되서 오랜만에 엔딩을 봤네요. 음성이 지원되서 그런지 다 아는 내용인데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타입문 작품 안해보신분은 이 작품으로 입문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한글패치 해주신분한테 감사드립니다. 엔딩곡도 자막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긴 하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이 반짝이는 이런 밤에...

  • 산에서는 별이 손에 잡힐듯 하다. 도시에 있는 난 밤하늘의 빛나던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 가지만 그렇기에 더욱 밝은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한편의 장편소설 보듯 했습니다.

  •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비주얼노벨이라는 장르의 완성

  • 페이트도 다시 했고 마밤도 다시 했다. 월희는 언제 스팀판으로 다시 내줄거야

  • 타입문 팬이라면 꼭추천 스토라 재마있고 아오코 가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그래픽 캬 나 역동적인 장면 표현이 진짜 예술이다. 애글 표정이 표현이 신기하고 라이트 노벨 게임을 처음인데 아 4만원 주고 한게 후회 하지 않는다

  • 가격이 선택지가 없는 비쥬얼 노벨치고 높다고 생각은 함 하지만 그거 외 모든게 완벽함

  • 15년전 페스나로 입문한 달붕이.. 마밤 들어만 봤지 직접 해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역시 나스다 싶은 Good 작품입니다. 그니까 FGO에 아오코랑 아리스가 실장했다는거죠? 보 5 딱 대

  • 좋은 CG 좋은 연출 좋은 스토리

  • 타입문의 다른 비주얼 노벨에 비해 분량이 적은 편이고 스토리는 슴슴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연출, 완성도 등으로 보자면 기존 비주얼 노벨 장르의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이거 명작임 배경음악도 평소에 자주 즐겨 듣는중 그래서 후속편 언제 나옴?

  • 자매싸움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한줄평을 하자면.. 지루함

  • 명작

  • 그냥 해라

  • 풀보이스 더빙이 들어가서 감상하기 좋음

  • 제가 아는 어휘로는 감히 평가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언제고 다시 꺼내 읽었을 때 매번 새로운 감정을 주네요.

  • 연출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 봐도 기가 막힐 정도로 뛰어난 게임.

  • 별빛 가득한 겨울 밤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스탭롤을 바라보며, 나는 곧 이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못내 아쉬워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간 타입문 세계관의 작품들을 여럿 읽거나, 시청하거나, 플레이하면서 이렇게나 주연 인물들에게 깊게 애정을 붙인 경우가 있었던가 싶다. 아니, 페이트나 월희의 캐릭터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이 작품이 그 이질적인 작품성만큼이나 이질적인 방식으로 내 마음속에 깊이 다가왔을 뿐이다. 사실 『마법사의 밤』은 타입문 팬들(나아가 비주얼 노벨 장르의 팬들 전반)에게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종류의 '명작'은 아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기존의 타입문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이색적인 개성을 가진 작품이며 이는 본작만의 독보적인 매력이자 일부 팬들 입장에서는 용인하기 어려운 지점이기도 하다. 장르를 통틀어서도 이례적인 화려함과 역동성을 자랑하는 CG와 이펙트, 현란함을 덜어내고 시적으로 다듬은 문체와 그에 따라 직설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정선, 버블시기 일본의 교외를 배경으로 클래식에 기반한 BGM이 어우러지는 서정적이고 노스탤직한 분위기까지, 오락성 이상으로 예술성에 대한 열망이 돋보이는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 혹자는 타입문이 대형 팬덤을 거느린 게임사로서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비난할지도 모르겠다(나스 키노코는 4gamer와의 인터뷰에서 '전부를 한데 그러모은 한 수 위의 무언가'를 의도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그 말마따나 『마법사의 밤』은 전례 없는 실험작이자 장인의 취향대로 제조된 공예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러면서 결코 신파극에 가까우리만치 격정을 유도하거나 정서적 최루탄을 터뜨리지 않으며, 암시적이고 정제된 서술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마지막까지 견지한다. '아트버스터'로서의 특징을 여럿 함유한 이 게임은 그렇기에 타입문의 다른 프랜차이즈만큼 보편적인 인기를 얻거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지는 못했으나, 그런 컨텐츠를 거부감 없이 소비할 수 있는 ─ 특히 이런 것에 오히려 환장하는 나 같은 플레이어는 그 유니크한 매력에 속절 없이 이끌린 나머지 서느런 밤의 향기에 흠뻑 취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은은한 표현법으로 이야기에 여백을 남기지만 그렇기에 흥미롭고, (전작들에 비하면) 분량은 소품 수준이지만 그렇기에 덧없고 아름답다. 여행하는 별이 사뿐히 품에 떨어지듯, 이 작은 예술품은 내게 최고의 경험을 안겨준 보물 같은 작품이 되었고 내가 평생 살아본 적 없는 80년대 후반의 일본을 잠시나마 그리워하게 만들었다. supercell에 대한 오랜 팬심에 다시금 불을 질러 준 것은 소소한 덤이다. 아아, 별이 반짝이는 이런 밤에!

  • 비주얼노벨 게임 중 처음으로 도전과제까지 전부 클리어한 작품입니다. 본편 스토리는 개씹GOAT에 액션신은 정말로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ㄹㅇ 후일담도 개재밌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무조건 사서 플레이 하시길

  • 깔금한 스토리와 최정상급의 연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cg와 음악까지 명작의 조건은 전부 갖춘 타입문의 걸작이자 비주얼 노벨의 완성형이라 할 수 있음 비주얼노벨 작품이나 타입문의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해야할 명작 그래서 마밤 2,3 언제나옴?????????

  • 타이프문에서 거를게 있나

  • 재미있어요

  • "5"

  • 『마법사의 밤』 풀더빙 출시, 다시 찾아온 감동 타입문 팬으로서 『월희』로 입문해 『Fate/stay night』까지, 공식 한글화나 더빙 없이도 재미있게 클리어했던 아저씨입니다. 특히 『마법사의 밤』은 처음 나왔을 당시, 번역도 없는 상태에서 이지트랜스를 돌려가며 두 번이나 플레이했을 만큼 깊이 빠졌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즐긴 건 약 3년 전, 우연히 비공식 한글 패치를 발견하고 다시 플레이했을 때였죠. 그런데 오늘, 정말 놀랍게도 이 작품이 스팀에 정식 출시되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 풀 더빙까지 지원이라니, 안 해볼 수가 없더군요. 사실 『마법사의 밤』이 처음 발매됐을 땐, 이미 비주얼 노벨 장르에서 음성 더빙은 기본이 된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더빙도 없이 높은 가격으로 출시된 점은 꽤 많은 비판을 받았죠. 하지만 저는 팬으로서 그래도 이 작품을 플레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후유증이 클 정도로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압도적인 BGM, 회화에 가까운 풍부한 채색 배경, 감성적인 전개와 방대한 분량까지—모든 면에서 인상적이었죠. 그리고 오늘, 드디어 한글 자막 + 풀 더빙 버전으로 다시 시작해봤습니다. 아직 겨우 10분밖에 플레이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정신이 띵해질 정도로 몰입감이 다릅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성우들의 목소리와 함께 다시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네요. 다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이 게임이 나온 지 벌써 10년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중편과 후편 소식은 감감무소식입니다. 버섯 아저씨(나스 키노코)의 말로는 『FGO』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중편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고, 2년 전에는 애니화 소식과 함께 중편 제작 계획도 언급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이제는 중편이나 후편보다는, 차라리 애니화에만 기대를 거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의 키워드는 청춘입니다. 제게는 없었던 학창시절의 풋풋하고 푸른 특별한 청춘의 추억.ㅠ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은 작품 너무 재밌당 ,,

  • 야점... 야점이요....

  • 10년이 지난 지금봐도 압도적인 연출과 퀄리티... 후속작이 나올 생각이 없다는 걸 제외하면 정말 대단한 작품임에는 분명하다.

  • 머리로는 아오코 소쥬로, 토비마루 아리스의 커플링이 이상적이라 생각하면서도 소쥬로의 반응에서 글러먹었다 느끼지만 마음으로 나마 소쥬로 아리스 커플링을 응원하게 된다

  • 문자의 독주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영상미의 추격으로 완성되는 일련의 합주곡 같은

  • 갓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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