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시간동안 플레이 해봤지만 음탕한 수녀같은건 없었어요 진짜 최악이에요

둘이 되게 순수하게 썸타서 당황스러워용

미치광이 천재 의사의 의학발전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위장한 호러 교도소 로맨스

고문 방식도 다양하지 않고 paper please마냥 선택지에 따라 분기되는 스토리도 없고.. 그냥 일직선 노가다게임 3시간 가량 했지만 똑같은 일의 반복이라 존나 지루함, 스토리 가끔 찔끔찔끔 나오는데 의미 없는 수준 고문 요소를 빼면 그저 약이랑 수혈팩 만들어 파는 타이쿤 게임과도 같다

조작감이 '상당히' 병sin 같다.. 물건 들고있으면 관련된 상호작용 이외에 모두 안 되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안 된다고 하지 상호작용 지시한 곳까지 가서 안 된다고 하는건 엿 맥이는건가 UI 직관성도 별로라서 물건을 들었으면 캐릭터가 물건을 든 모습을 취하던가 캐릭터 머리 위에 물건 아이콘을 띄어주던가 하지 좌측하단 구석에 쬐끄맣게 띄워서 멀티 태스킹 하다보면 내가 물건을 들고 있다는 걸 인식 못 할때가 많다. 행동대기열 시스템은 편하라고 만든거 같은데 모든 상호작용이 행동 대기열에 들어가기 때문에 잘못 지시한 것도 바로 취소가 안되고 행동대기열에서 삭제 해줘야 한다. 이거 존나 불편하다. ※ 결론 엇비슷한 게임 Ravenous Devils 에 조작감좀 배워라

그냥 돈값하는 ...어..음...뭐라해야하지... 아무튼 두근두근 수녀와 함께하는 죄인 벌하기 입니다 쨌든 그거같아아요 모션이나 중간중간 어색한 번역 부분..버그..나 크러쉬로 팅기거나...나불거리는 수녀 옷이 다리에 박혀서 투명다리를 보여주는 그런 것까지... 초반에는 정신 없다가 금방 지루한 부분도 있어요 26일째인데 스토리 부분이 진행이 안되는건지 아님 날짜가 지나는게 트리거 인지..모르겠음... 유혈 부분은 잔인하다..? 라고 생각할 부분은 고문씬 밖에 없는거같아요 (제 기준) 그래픽이 좀 엉성해서 잔인하다는 느낌은 별로 못받았습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아요 - 비슷한 게임 인 Ravenous Devils 보다확실하게 떨어집니다 스토리 트리거가 알고 보니 2~3일 정도 반복적이고 재미없는 죄수들 치료하거나 약 처방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즉 무의미한 반복 적인 플레이 타임 늘리기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렇다고 캐릭터 성도 살아있느냐? 그냥 미친 남자 하나 여자 하나 입니다 딱히 캐릭터 성은 없어요 웃으면서 애네가 언제까지 이렇게 사나..궁금해 하는 지경에 이르려서 시간버리고 싶을때 플레이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장점은 아트 에요 아트는 진짜 기가막혀요 차라리 아트에 몰빵했으면 이렇게 까지 실망은 안했을거같은데 아트가 찔끔 나오고 말아서 아쉽습니다 기대했던 게임 인데 실망입니다...

90분 게임하면서 크래시 두 번 남 고문 퀄리티가 너무 안 좋음 조작감이 좋지 못 함 업그레이드가 재미없음 이거 말고 2년쯤 전에 나온 이거 비슷한 겜(이름 기억 안남) 그게 더 나음. 그거 하셈

저 처형용 브금을 어케 참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불친절함 업그레이드 할 건 많은 데 대부분 무쓸모

엄청 기대했는데.. 퀄이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