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h XL

Ding Dong XL의 영적 후계자인 Poosh XL은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와 네온이 주입된 원 버튼 아케이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언제나처럼, 다른 게임을 위해 대기열에 있는 동안 라운드를 플레이하는 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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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원버튼 아케이드 스코어 체이서에서 장애물을 헤쳐 나가고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Ding Dong XL의 영적 계승자)

힘과 각도가 원하는 만큼일 때 Poosh 버튼을 누르세요.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아무 것도 때리지 말고 가능한 한 오래 살아남아 순위표에서 파도를 만드세요.

-배우기 쉽고 키보드, 컨트롤러 또는 마우스의 버튼 하나로 제어
-지속적으로 더 어려워지는 끝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도전적인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
-독특한 코스메틱 스킨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맞춤형 챌린지 포함
-업적, 순위표, 클라우드 저장
- "veryhandsomebilly" Billy Mills가 절차적으로 생성한 음악
-11개 언어로 제공: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및 한국어[/목록]

(Google 번역으로 번역된 상점 페이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5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https://www.adamvisionstudio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누를 버튼은 하나뿐. 원 버튼 아케이드 시리즈입니다. 이전 게임들보다 어려운 챌린지 레벨도 있습니다. 버튼을 톡톡 누르면서 위로 이동합니다. 파워와 각도, 두 변수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생존본능으로 방향 조작을 시도하지만, 레버도 방향키도 통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버튼 하나로 몸을 날려야 합니다. 그것이 원 버튼 아케이드니까. 죽느냐 사느냐 그 틈 속으로 몸을 계속 날리는 겁니다. 생존 요령은 한 번에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위기일 때는 파워가 낮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살짝 이동하는 것으로 재정비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 위로위로 위로 위로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나아갈 방향이 전방 180 범위에서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동시에 나아가는 파워도 늘었다가 줄었다가 합니다. 타이밍에 맞춰서 발사를 하면 파워만큼 앞으로 나아가게 되죠. 나아가는 방향을 중심으로 다시 좌우 90도의 범위에서 나아갈 방향 화살표가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파워도 움직이고 다시 눌러서 나아가고 이를 반복합니다. 앞으로 쭉쭉 그냥 나아가면 좋겠지만, 이를 방해하는 친구들이 등장하죠. 좌우의 벽과 벽으로 날아가서 찰싹 붙었다가 반대편으로 쏘아지는 녀석. 제자리에 고정되어서 덩치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는 녀석. 길다란 선으로 고정되어서 빙글빙글 회전하는 녀석. 외에도 중력을 발생시켜 끌어당기는 블랙홀이나 좌우 영역 내에 들어서면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트레일러도 존재합니다. 이런 친구들과 반대로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도 존재합니다. 화살표를 길어지게하여 나아갈 방향을 더 자세히 알려주는 아이템도 있고 덩치가 커지는 대신 다른 것들을 박살낼 수 있는 아이템도 있죠. 목표 지점으로 순간이동하는 아이템이나, 충돌하는 녀석들을 박살내는 아이템, 다른 녀석들을 느리게하는 아이템도 존재합니다. 아이템은 제한된 시간동안에만 효과가 적용되기에 아이템의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 최대한 활용하여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템의 도움을 받고 벽이나 방해물에 충돌하지 않으면서 앞으로 쭉쭉. 방해물이나 벽에 부딫히면 게임 오버가 되고 올라간 높이만큼 점수가 됩니다. 기본 모드인 서바이벌 외에 챌린지가 존재합니다. 서바이벌은 그냥 쭉쭉 올라가면서 기록을 갱신하는 방식이고, 챌린지는 정해진 목표지점으로 도달해야하는 모드이죠. 당연히 목표지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방해하는 오브젝트들이 존재합니다. 다행이라면 랜덤하게 생성되는 서바이벌과 다르게 챌린지는 방해물들이 고정되어 있어 어느정도 타이밍과 순서를 기억하여 클리어할 수 있죠. 물론 그걸 기억해도 타이밍을 못맞추면 말짱꽝이지만.... 챌린지를 클리어하면 서바이벌에서 사용가능한 캐릭터 스킨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뭐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아쉬운 점 -최대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비해서 보이는 화면이 짧음 (방해물들의 위치를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지만, 그걸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 -효과나 적들에 대해 안내해주는 화면이나 텍스트 등 없음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고 당연히 기억해둬야함) -한국어 몬 알아보것다 -게임 종료할때 다른 게임 홍보하거나 이상한 영상 플레이됨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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