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Become the greatest detective of all time in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a twisting, turning investigation game set in a faithfully-reproduced London of 1898. As Sherlock Holmes, you must find clues, interrogate suspects and unveil a mystery in a story full of tw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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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구린조작감 #원작소설느낌 #능지필요
Become the greatest detective of all time in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a twisting, turning investigation game set in a faithfully-reproduced London of 1898. As Sherlock Holmes, you must find clues, interrogate suspects and unveil a mystery in a story full of tw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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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225+

예측 매출

202,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체코어,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rogwares.com/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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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정보

  • Code: AEAD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셜록홈즈의 유언 공략...

    rub=home 시작한 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 엔딩을 보지 못한 추리게임,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즉시 공략 포스팅을 시작할 예정!셜록홈즈의 유언 포스팅이 전부 끝나면 차례차례 앞의 시리즈...

  • 마당쇠의 風流를 찾아서 셜록 홈즈의 유언(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리뷰

    자 그럼 이것으로 프로그웨어 셜록 홈즈 시리즈 클래식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셜록 #Sherlock #holmes #홈즈 #adventure #어드벤쳐 #추리 #탐정 #mystery #testament #유언 #셜록홈즈 #SherlockHolmes

  • 짹짹거리기 스위치] 셜록 홈즈의 유언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유언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nintendo.co.kr) 고전 추리겜이라고 함 그래서 그런지 공략도 아주 많았다 유툽 찾아보다가 아무말 없이(방송하는거시러함) 공략해준 사람거있어서 이거 참고해서 막힐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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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23 긍정 피드백 수: 78 부정 피드백 수: 45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댓글 나온대로 4gb 패치 먼저 하시고 3인층으로 했는데 지멋대로 걷는다 싶으면 수직동기화 키셔야 됩니다 엔비디아 제어판으로 환경설정 수직동기화로는 택도 없음 이거빼곤 스토리며 게임성은 괜찮습니다

  • 0/10 ㅈ버그 있음. 팔리의 사무실 구간 서류함에 들어가도 홈즈의 대사가 끝난 후 바로 서류함에서 나가짐 일자형 스토리 게임이기 때문에 진행이 중요한데, 이게 안되니 이후 과정이 안된다 버그 시점 : https://www.youtube.com/watch?v=0070EnbLHHQ 14:30초 구간 가뜩이나 10년 다되가는 게임 한다고 뭐 깔고 했는데 10버그 엔딩나니까 개열받네 다른 아이템 안들고 있어서 그런건가, 내가 못찾은게 있나 하면서 고시원 한칸만한 방 ㅈㄴ 뺑뺑이 돌면서 30분동안 단서찾고 있던 내가 ㄹㅈㄷ

  • 저는 를 먼저 플레이하고 마음에 들어서 이 작품까지 해보았습니다. 나온지 꽤 오래된 작품이라 걱정했는데, 커뮤니티에 있는 4G패치 하고나서는 쾌적하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다 더 재밌게 했습니다. 장편소설을 보고 난 뒤의 여운이 느껴집니다. 이렇게만 계속 후속작 내준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 옛날 게임이라 불편한 부분이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다. 요소 발견 및 상호작용에서 헤멜 가능성이 있는데 걍 그런 부분은 고민하지말고 공략을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함 win11에서 실행이 안 되었는데, 호환성실행으로 해결하였다.

  • 창모드로 하니까 자꾸 앞으로 걷는 현상이 있음. 그냥 전체화면 모드로 진행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어용 버그/튕김이 좀 짜증남.

  • 추리게임보다는 퍼즐 게임임. 퍼즐의 난이도는 들쑥날쑥. 성우의 연기가 훌륭하고 게임 스토리도 만족스러움.

  • 스토리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즈가 왓슨 경을 너무 노예 대하듯이 부려먹습니다...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고 대하는 태도는... 영.... 그리고 끝맺음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 퍼즐은 2개? 정도만 스킵한 거 같습니다. 엔딩 봤고요. 영국에서 짱 유명하고 이젠 탐정하면 이 분부터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샤록 호옴즈 이야기입니다. 스토리 전개는 가장 큰 사건이 하나가 있고요. 이 사건을 둘러싼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는 진행입니다. 결국에는 그 가장 큰 걸 처리하는 방식이고요. 그런데, 흠... 하다보면 뭔가 좀 걸리는 구멍 같은 게 있어요. 설명이 안되는. 하면서 갸웃하게 됨. 일단 뭐... 실패라는 게 없습니다 게임에. 게임 오버라던가 말이죠. 그냥 못 맞추면 무한의 굴레에 갇힐뿐 죽진 않아요. 그러니, 편하게 해도 되고요. 퍼즐 게임인데 그럼 또 중요한 게 난이도죠. 생각보다 조금 머리 굴려보면 할만해요. 완전 못 할 정도의 퍼즐은 그 넘긴 2개? 정도 제외하면 없는 거 같고요. 좀 억깐데? 스러운 거도 많이 없었어요. 아예 없진 않았고. 단점은 아무래도 옛날 게임이다보니 조작감이 그지같고요. 그리고, 추리 게임이라고 하기엔.. 퍼즐 요소가 좀 더 강합니다. 셜록 홈즈 드라마 보고 그 느낌 생각하면 생각보다 맛 없을수도 있음.저냐고요? 흠. 어케 알았지. 외에는 크게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재밌게 잘 했고요~ 할인할 때 추천드리고, 플레이 전에 리뷰에 있는 패치 꼭 해주세요. 준수한 퍼즐 게임. 스토리가 가미된.

  • 작품 자체는 시리즈 3부작 중에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래된 만큼 조작감이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조금만 해도 엄청 피곤해지네요.

  • ✦ 사건은 하나, 오류는 둘 ✦ 추천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던 게임. 현재 치명적 오류들이 있고, 초반에 오류로인한 강제 시점변경때문에 멀미현상까지 겪었기에 고민했다. 그래도 2012년 게임인것을 감안하면, '셜록홈즈의 팬'들은 충분히 할 가치가 있다. 1898년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며, 홈즈가 용의자로 몰리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부 사건스토리는 허술한 부분이 있지만, 시작과 결말은 하나의 큰 스토리로 끝난다. 홈즈의 괴짜같은 면모가 빛났던 시리즈다. (우리의 왓슨은 언제나 개고생) 전체적인 퍼즐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이나, 난이도가 항상 비슷하지는 않다.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스토리와 퍼즐보다 중요한건, 무조건 오류에 대비해 세팅을해야된다는 점이다. 세팅을 하는 방법은 글 아래쪽에 기재할것이다. 두 가지의 오류만 해결해도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이걸 몰라서 초반 5시간은 죽도록 멀미에 시달렸다. 이외에 중요하게 생각해야될점은, 증거를 선택하는 순서이다. 이미 상호작용이 끝난 증거더라도 다른 증거로인해 새롭게 활성화될 수 있다. 선행조건을 채워야지만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확실히, 이런부분은 옛날게임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즈의 팬이라면, 그들의 괴짜스럽고 다소 냉소적인 모습조차 열광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류 해결 방법 현재 대표적인 오류가 2가지 있는데 ① 걷기오류 ② 저장오류 이다. 두가지 전부 겪은 사람으로써 아래의 방법을 권장한다. 걷기오류의 경우 '화면주사율' 때문인데, NVIDIA 제어판에서 2가지만 손봐주면된다. 최대프레임속도를 '60FPS', 수직동기화를 '켜기'로 변경. 그러면 혼자 런닝머신타는 홈즈를 안봐도 된다. 두번째 저장오류일 경우 4gb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https://ntcore.com/4gb-patch/ 위의 링크에서 파일을 다운받고 'Game.exe' (셜록홈즈파일)을 검색 후 패치받아주면 끝.

  • 한글화 되서 셜록홈즈게임도 하고 아주좋다 옛날게임답게 조작감이 아쉬운편 그리고 홈즈가 왓슨을 너무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뭐만하면 다 왓슨보고 하라고 하는 셜록과 군말없이 하는 왓슨... 약품검사하는건 왜넣었는지 모르겠고 멍멍이 조종하다가 기절할뻔했다. 마지막이 뭐지싶었음

  • 평가에 앞서 이 게임을 할 생각이고 도전과제를 100%를 노리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거의 무조건 놓치게 되는 도전과제(공갈범)가 하나 있습니다. 게임의 극초반부터 작업해두어야하며 대략 게임의 70%를 진행했을때 완수되는데 중간에 한 번이라도 놓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본인의 프로필데이터와 세이브데이터가 분리 되어 있어 다른 사람의 세이브를 가져오더라도 해금이 안 됩니다. 멀티엔딩도 아니고 완전 선형 스토리인 게임을 두 번 하고싶지 않으신 분은 나무위키 셜록 홈즈의 유언 페이지에서 도전과제 항목을 체크해두세요. ========================================================================================= 유저한글패치와 적절한 게임성으로 프로그웨어즈라는 회사와 셜록 홈즈 게임 시리즈의 인지도를 한국에서 크게 높인 게임입니다. 저도 한글패치가 나올 당시 이 게임으로 [strike]어둠의 경로를 통해[/strike]입문했고 최신작도 나올때마다 사서 하다가 시리즈 전체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나름의 영어공부+번역기를 통해 이 회사의 모든 게임을 해보고 있네요. 게임에 대해서 평해보자면 전작 대비 좋아진 그래픽, 특히 스토리 연출에 힘을 쏟은것이 인상적입니다.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해서 긴장감을 주는 부분도 괜찮고 엔딩도 여운이 남는게, 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의 대미를 훌륭히 장식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퇴보한 부분도 꽤 보이는데, 퍼즐과 미니게임을 시키기 위해 스토리 진행에 상당히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없는 부분이 많이 보인다는 점, (1인칭으로 플레이 시) 단서가 화면 구석 어딘가에 박혀있어 보이지 않는 경우가 간간이 있는데, 힌트를 써도표시가 잘 안 보이거나 아예 힌트에 잡히지도 않아서 헤매게 만드는 점, 그리고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하는, 추리 파트가 '또' 상당히 날아가버렸다는 점입니다. 프로그웨어즈 셜록 홈즈 시리즈가 첫 게임부터 퍼즐 위주의 어드벤처 게임이었던만큼 항상 퍼즐 위주의 게임이기는 했지만 은 귀걸이 사건이나 페르시아 융단의 수수께끼, 바로 전작인 VS잭더리퍼처럼 추리를 시스템에 녹여 꽤 비중을 할애한 게임도 많았는데 본작인 유언의 경우에는 거의 없는 편인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이해 못할 바는 아니긴 합니다. 추리 요소를 시스템에 녹여서 잘 만든다는게 개발하는 입장에서도 쉽지 않을 뿐더러 유저 입장에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리 아프게 고민하기보다는 가벼운 퍼즐이나 풀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는 쪽에 더 매력을 느낄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택을 개선, 혹은 집중 이 아니라 '퇴보' 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 이 게임이 셜록 홈즈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어드벤처 장르가 멸종하다시피 한 요즘 시대에(이 게임의 발매 당시에도 게임트렌드는 오픈월드로 슬슬 넘어가고 있었죠) 이 게임 시리즈가 나올 수 있는 원동력이자 팬들이 사주는 이유. 원작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셜록 홈즈라는 탐정에 대해서는 들어봤으니까.' 다른 게임이라면 추리요소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한 게 아니이상에야 별 상관없겠지만 이 게임은 그런 홍보를 하지 않았어도 '셜록 홈즈' 이지 않습니까. 셜록이라는 이름에 찾아온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 이름의 명성에 걸맞는 게임이기 위해서라도 추리요소를 포기하지말고 어떻게 잘 녹여낼 생각을 했어야하지 않을까요. 전작들도 퍼즐이 위주였고 오히려 추리가 메인인 게임이 극히 드물었다면서 왜 본작에서만 갑자기 이러한 언급을 하냐면, 본편의 스토리에서도 상당히 언급이 많이 되는 전작 VS잭더리퍼에서 추리파트가 적당한 비중이면서 연출이 특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셜록과 왓슨이 범인&피해자의 모습을 모방하여 사건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고 덕분에 몰입력이 크게 높아졌었거든요. 이 부분만 잘 다듬어서 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럼에도 오랜 시간 셜록을 소재로 만들어온만큼 높은 수준의 캐릭터 묘사와 괜찮은 스토리, 뛰어난 한글화 퀄리티까지 추천할만한 작품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 덕분에 10년이 조금 넘는 동안 시리즈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게임을 평하면서 클래식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작품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이 작품은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이 아니라 모던 시리즈의 시작인 게임입니다. 뭘로 알 수 있냐하면 프로그웨어즈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운드 트랙 묶음에서 그렇게 나뉘어져 있거든요. 아마도 후속작인 악마의 딸과 스토리가 어느정도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잡은것 같은데, 단순 이스터 에그 수준이 아니라 상당한 빈도로 언급되는 전작들과의 연관성, 이 작품 이후 바뀌게 되는 게임의 시스템도 그렇고, 프로그웨어즈의 자체엔진으로 개발한 마지막으로 게임인 걸 생각하면 회사의 편의성으로 구분해놓은 분류가 아니라 감성적인 영역에서의 분류는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 쪽이 더 알맞을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썼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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