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and Big: Grandpa's Leftovers

You are Tiny, a nerdy inventor, who tries to reclaim his most beloved possession - Grandpa's under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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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iny & Big, a comic styled jump and slice platformer, gives you the unique ability to shape a whole world at your will! You are Tiny, a nerdy inventor who tries to reclaim his most beloved possession: Grandpa's white, fine rib underpants! On his journey through a forsaken desert he will meet mysterious creatures, no clowns, a taxi robot and his arch enemy: Big!

Key Features

  • Unique Hand-drawn Look – all hand-crafted textures, primo Hatch Shading, and dynamic Sound Words puts you right into a graphic novel!
  • Creative Jump 'n' Slice Gameplay – use grappling rope, rocket science and laser surgery to slice the whole world, overcoming all obstacles in your very own way. Enjoy unlimited slicing freedom and unique sandbox gameplay!
  • Better than Life Physics – experience believable physics in a completely destructible, immersive environment that has been built to be cleaved into beautiful, multi-core-simulated pieces of art!
  • Character-driven Story Line - follow Tiny into a weird and humorous story drenched in peculiarity: get back grandpa's underpants, by all means necessary. Defeat Big, your old arch enemy in the process!
  • Buckets full of Indie Music - collect more than 15 songs from hardly known but genuine indie bands. Discover new songs from the underground, and show off to your frie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22,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www.blackpants.de/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밌는 스토리와 게임 진행에 필요한 지형을 직접 구성한다는 점이 굉장히 참신한데....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게임 들어가자 마자 멀미를 느끼게 된다는 것.... 엑스박스 패드로 하고 있는데 멀미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멀미를 즐길 수 있는 분께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 간단한 도구로 재미난 놀이터

  • 멀미남, 노잼, 걍 ㅈㄴ안땡김 추천박는 애들은 이가격에 다른게임 안해서 그런거냐?

  • 갓똥겜

  • 목적지만 알려주고 내마음대로 자르고 밀고 날리고 끌어당기고 내마음대로 길을 만들어나가는 게임 즉, 이 게임은 하면 재미있습니다.

  • 마지막에 막히는 부분 있어서 유튜브 검색해서 해결했는데, 유튜버는 1시간 12분 만에 깸 나는 이 게임 하면서 중간 중간에 엄청 실패해서 한참 걸렸는데 ㅋㅋㅋㅋ 자르고 당기고 하면서 스토리 진행하는게 재밌음. 처음에 스토리 진행이 안 되고 튜토리얼 하는데 튜토리얼 오래 안 걸리고 금방 끝남. 도구 쓰면서 창의적으로 하는게 좋아한다 하면 추천

  • 게임 엔진이 독특해서 게임 내의 오브젝트를 자를 수 있다는 게 꽤 흥미로워서 분량이 짧아도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짜증나는 점은 죽고 나면 먹은 아이템들을 다시 먹어야 한다는 것. 특이한 게임 엔진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 참신해유

  • 자르고! 끌고오고! [strike] 유리몸이여서 [/strike]쳐죽고!

  •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플랫포머 인디게임입니다. 높은 자유도와 매력있는 사운드 트랙, 약간 병맛(?)같은 스토리와 깨알같은 드립이나 연출들이 재밌습니다ㅋㅋㅋ 꽤 참신하다고 생각했음. 한글화가 안된게 좀 아쉽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기본적인 영어실력과 어느정도의 컨트롤, 추리력만 조금 있다면 금방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조작감이 좀 아쉬운데 금방 적응될 정도? 중간중간 빡치게 하는 요소들이 있기는 한데, 애교로 봐줄만한 수준이니 한 번쯤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굵고 짧지만 꿀잼인정합니다. 군인인증필

  • 할아버지가 남겨준 빤스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퍼즐 +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자를 수 있는 레이저, 조각을 당길 수 있는 로프, 조각을 밀어낼 수 있는 로켓, 이렇게 세 가지 도구로 길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높은 자유도를 보여주며, 엄청난 크기의 지형을 맘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은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도전과제와 수집요소, 그리고 미니게임이 있긴 한데, 전체적인 플레이타임이 적다는건 아쉬움이 큽니다. 스테이지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 ㅋ존나 재밋음 ㅋㅋㅋㅋ

  • 휴 두 번의 빡종과 함께 클리 했습니다. 백 번은 넘게 죽은 거 같아요. 죽으면서 수없이 욕했는데 그러면서도 계속하게 되는(..) 오묘한 재미의 게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미니 게임 나올 때 즐거웠습니다. 미니 게임이 몇 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 개를 눈앞에서 놓쳐서 다음에 다시 해야겠어요.

  • 간단하고 쉬운 조작, 그러나 할 수 있는 행동은 무궁무진하다. 3~4시간 정도면 올 클리어 가능..! 볼륨이 다소 짧지만 크게 반복되는 노가다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나와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여하튼 상상하는 그 이상의 온갖 것들을 자르고 이어붙이고 길을 만들고 던지면서(?) 마지막까지 달리게 되는 게임!

  • Tiny and Big: Grandpa's Leftovers 이 게임은 타이니란 놈이 빅이란 아이가 훔쳐간 할아버지의 유품인 팬티를 찾는 게임 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자르고 끌어오고 로켓으로 밀어보내는작업을 통해 길을 만들어가는 퍼즐을 가진 게임입니다. 플레이 시간도 그리 길지않아 가볍게 즐기기 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 음.. 재미없어요 이런 게임 종류 좋아하는데... !

  • 1. 조작감은 좀 구림 관성 적용이 안 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좀 구림 2. 카툰렌더링 그래픽을 차용해서 보기에는 좋은데 틈새 구별이 잘 안 되서 문제 다만 배경은 정말 웅장하고 멋지며 챕터마다 완전히분위기가 달라져서 질리지 않고 참신한 맛이 있음 3. 스토리는 걍 병맛임. 딱히 신경 쓸 수준은 아닌데 볼만함 4. 참신성은 만점 겁나 참신함. 또한 퍼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 수 있는 완전한 샌드박스 방식 5. 어떤 부분은 쉬운데 어떤 부분은 어려움. 근데 그 어려운 부분이 불합리하게 어렵다는 느낌 6. 디자인은 독특한 맛이 있음 캐릭터가 귀여움 7. 플레이타임은 겁나 짧음 중간에 해매지만 않으면 2시간 안에 깰 수 있을정도 8. 그렇게 머리를 써야하는 구간은 없음.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느긋한 분위기. 대신 후반부는 좀 급박해짐. 어느정도 순발력을 요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상당히 짧은 편. 9. 도전과제나 수집품도 많이 있음. 숨겨진 방을 찾는 요소도 꽤 흥미로움 10. 가격이 쌈. 퀄리티는 인디 게임이 아니라 AAA퀄리티 수준. 다만 아쉬운 점이 있디면 그래픽이 카툰렌더링이라 좀 두루뭉술하고 불합리한 부분이 좀 있음. 난이도가 약간 둘쭉날쭉하고 레벨디자인에 좀 문제가 있음. 또한 플탐이 짧은게 흠. 대신 정말 재미는 있음. 전체적으로 퍼즐의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라 지능이 원숭이라도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수준이고 너무 쉽지도 않으며 숨겨진 요소를 찾는 맛도 쏠쏠함. 자유도도 높은 편이고 소재도 참신해서 후속작이 좀 더 다듬어져서 나온다면 정말 굉장한 인디 게임이 나올 듯. 사면 후회는 안 함. 개인적으로는 이거 재밌게 했으면 그로우 홈도 해보는 걸 추천함. 어쨋거나 아무 생각없이 질렀는데 괜찮은 게임을 찾은듯. 그래서 추천.

  • 어... 왜 다들 칭찬일색인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별로네요. 스토리 연출 게임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부분이 없습니다. 인디게임인걸 고려해도.. 유치원생 수준의 스토리는 봐줄 수가 없네요 평가만 보고 지인한테 이 게임 추천했다가 난감했는데.. 직접해보니 빡종할만한 퀄리티 굳이 억지로 칭찬하나 하자면 음악이 들어줄만하다는거?

  • 그래픽, 분위기, 배경음 조합은 좋다. 컨텐츠, 퍼즐은 적절하다. 도전과제의 난이도도 적절하다. 중박 이상의 작품, 대신 스토리가 짧은 편이니 도전과제를 목표로 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 플레이타임이 5시간 내외로 많이 짧긴 하지만, 발상도 독특하고 액션과 플랫포밍이 잘 엮여있어서 재미도 있음. 다만, 진행이 지나치게 선형적이고 시나리오가 단순함.

  • 사물을 잘라 밀고 댕겨서 길을 만들어 가는 삼인칭 3D 퍼즐 게임. 점프 퍼즐이 생각보다 잦은데 크게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참신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한번 쯤 즐겨볼 만한 게임. 짧은 게임이지만, 그 안에서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5이하라면 한번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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