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류의 파괴자스타일을 다시 한번 더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편에서 부족했던 카이토 마사하루의 분량을 DLC로 풀어냈는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20시간정도 되던데 강추합니다.

용과같이 1(극)과 비스무리한 구성, 제로와 극의 키류의 불한당과 파괴자를 가져와 카이토식으로 설정과 컨셉을 맞춘 DLC입니다. 10시간 분량이라했지만 CG랑 다 보면서 진행해도 5~6시간짜리 분량의 내용에 사실상 나머지 노가다를 포함하여 10시간정도의 분량이 나오지않나싶습니다. 하지만 그 용과같이 1 특유의 감성이 묻어져나오는 열혈탐정물을 보는 느낌이 들어 불만족 반, 만족 반정도? 근데 솔직히 튕겨내기 타이밍 개 좆같이 이상하고 판정 개짜게 해놓은것과 폭탄펀치(제로 불한당 카운터훅)에 무적시간내지 슈퍼아머도 없는것은 양심이 없는거같다

'법과같이'의 야가미 옆을 지키는 카이토의 스토리 dlc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용과같이 극2'의'마지마 고로' 파트처럼 본편의 메인 스토리가 끝난 후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카이토 마사하루는 '로스트 저지먼트'의 사건이 끝나고, 출장을 떠난 야가미를 대신해 탐정 사무소를 혼자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일과 그의 과거사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액션(배틀) 습격, 철판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사용합니다. 용시리즈의 키류 카즈마의 불한당과 파괴자를 베이스로 합니다. +용붕이 올드팬에게는 반가울 수 있는 요소입니다. +액션(조사) 카이토는 보이는 대로 상남자답게 도구 따위를 쓰지 않습니다. '와일드 센스'라고 불리는 원시적, 야성적인 감각으로 조사합니다. +아이(시각),노즈(후각), 이어(청각) +가격... DLC 분량에 비해서 정가는 34,800원으로 너무 비쌉니다. [strike](저지 아이즈랑 동일가..)[/strike] 법과같이 번들로 1팩에 3묶음을 구매하거나, 가격이 50% 이상 세일해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ode]아니, 오늘 아침도 참 예쁘구나 싶어서.[/code] [code]주먹으로 사랑을 증명해라![/code] p.s.낭만 그 자체.. 카이토 마사하루....

재밌지만, 조금 더 길게 이야기를 풀었더라면... 싶음 0의 키류같은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하고, 카이토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만, 약간 어설픈 느낌이 있다.

본편은 진짜 재밌었는데 DLC는 자꾸 하다가 알탭하고 딴짓하네.. 내가 카이토에 매력을 잘 못 느끼나봄

2만원도 비싸. 게임의 반정도는 플레이한다기보다는 본다는 느낌이다. 굳이 하겠다면 만원초중반정도가 적당 할 듯. 본작에 비해 할 것도 없고 스토리가 와 할 정도로 재미있지도 않음. 그냥 조금 긴 서브퀘 느낌 정도. 본작만 해도 충분 할 것 같다.

이 시리즈를 다 해봤다면 꼭 해보시길!!! 스토리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네요!!!! 3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존나 재밌는데? 다만 가격 비싼건 ㅇㅈㅋㅋㅋ

엔딩 틀었으면 제작사 불타는거여 근데 이 분량으로 본편하고 15000원 차이 밖에 안나는건 좀... 할인때 사는거 추천

내가 이걸 구매했었구나

카이토는 왜 문신 없음?

7

카이토는 세금 2배 더 내라

쒸,,,팔,,,!!!카이,토,,,성님'''의,,,순애와,,,낭만,,에,,,이마,,를,탁,,치구,,,무릎을,,,백,,대,,두드,린,,후에,,,동,서,남,북,,으로,,,창문을,,열구,,울부,짖었읍,니다,,,~~!!~~!!!카,이토,,,성님,,,,만쉐이,,,~!~!~!!~!~!~!

고향의 맛은 정겨웠다

DLC답게 분량이랑 컨텐츠가 짧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주인공과 캐릭터 개성을 잘 살린 거 같아서 그런지 어느 정도 여운이 있어서 좋았어요 갠적으로 스토리는 본편보다 DLC 쪽이 더 나았었는데 거의 쓸데없는 동선 낭비나 흐리는 퀘스트 없이 결말까지 가는데 속도감이 있다 보니 몰입하기 더 좋았어요!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당 ㅠㅠ 특히 엔딩 보고 많이 울컥했다는..🥹 아니 얘네는 DLC를 만들라 했더니 무슨 이상한 걸 만들어 놨어!! 퀄리티 대박 좋잖어 😻 으휴.. 내가 이래서 용스튜디오 작품 절대 못 끊지 ㅜㅜ 본편 구매하시면 DLC도 같이 쟁여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편 재밌게 즐기셨다면 이의 없음!

본편과 다른 맛이 있는 dlc라서 좋았음. 일단 정가로 안사고 반값일 때 샀으며 매우 만족중임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용 시리즈 느낌나는 공격 모션 2. 속도감 있는 성장 3. 간단한 수집요소 4. 낭만있는 스토리 정도로 꼽을 수 있다. 하나 흠이라면 중간에 진짜 죽이고 싶은 미행시스템이 하나 껴있는데 그냥 뛰어가면 3분이면 도착할거 걷는 속도+삥삥 돌아서 도착하는 npc 진짜 이것좀 삭제해라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 꽤 긴 분량의 미니게임과 DLC 컨텐츠(청춘드라마)를 원한다면 추천. 특히 카이토의 와일드센스로 소리나 냄새에 집중하는 부분은 은근 흥미로웠음. 되려 머리쓰는척하다 종국에는 모두 주먹으로 해결하는 느낌의 야가미 보다는 약간이나마 탐정놀이 스러운 느낌이 들었을 정도? 그.러.나. 용같 시리즈에서 가장 큰 대들보가 되어야할 스토리가 중반까지는 꽤 흥미롭게 흘러가다가 뇌절을 거듭하여 종국에는 참.. 아무리 DLC 라고는 하지만 일단 재밌게 벌려놓고 고민없이 만들어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특히 빌런이 누구일지도 꽤 빠르게 예상 가능한데다 빌런케릭터의 매력도 없어서 막판에는 정말 어떻게 끝나는지 보려고 플레이 한 느낌. 로스트저지먼트 본편은 그나마 스토리전개의 '방식'은 아쉬워도 주제의식은 좋았다고 봤는데 카이토파일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고민하다가 비추 누름.

그럭저럭 재밌는데 가성비가 안좋음 출시년도가 얼마 안대서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정가도 3만이 아니라 2만원도 넘었으면 안댓고 세일시 만원미만이어야 적당하다고 생각함

스토리는 본편보다 만족스럽기는 한데 플탐이 10시간도 안되는걸 정가주고 사면 너무 아쉬울듯 무조건 세일할때 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스토리 -진중함 / 깊이와 몰입감이 좋음 ✔사양 -중~고 ✔한글화 -지원함 -'저지먼트'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로스트 저지먼트'의 DLC인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이다. 기존 주인공인 '야가미 타카유키'의 조력자, '카이토 마사하루'가 주인공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직 야쿠자인 만큼, 전작을 플레이해봤다면 '용과같이 제로'때의 키류가 떠오르는 공격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외전 분량의 스토리이지만, 몰입감이 좋고 기존 용과같이의 스토리에 가깝기때문에 흡입력있게 다가온다. 다만, 시간배열상 본편의 이후 시간대이기에, 가능하면 본편을 클리어한 후 진행하는것을 추천한다. '저지먼트' 시리즈나 '용과같이'를 플레이했던 사람이라면 이 DLC를 추천한다. +게임 외적인 이야기로,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DLC를 가지고있다면 플레이가능한 '레전드 건틀릿'이라는 모드가 있다. 기존 용과같이의 보스들을 '야가미', '카이토', '키류'로 플레이가능한 모드로, 용과같이를 쭉 플레이했다면 관심있을 모드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모드의 링크와 적용방법을 간단하게 후술한다. -모드 설명 : https://gall.dcinside.com/yakuza/264540 -레전드 건틀릿 2.0 : https://www.nexusmods.com/lostjudgment/mods/481 (한글 지원함) -신 류 모드 매니저 : https://www.nexusmods.com/site/mods/743 -적용방법 1.라이브러리->로스트 저지먼트 우클릭->속성->설치된 파일->찾아보기 클릭 2.Media 파일 안에 압축을 해제한 'Shin Ryu Mod Manager'파일의 내부파일을 넣는다. 3.같은 방법으로 Media->mods 파일 안에 'Legend Gauntlet 2.0'파일을 그대로 넣는다. 4.내부파일에 넣은 'ShinRyuModManager.exe'를 실행한다. 5.'Mod Load Order'에 나와있는 'Legend Gauntlet 2.0'을 클릭하고 체크표시를 누른다. 6.그 후 게임을 실행하여 적용여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