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

짱구는 못말려: 여름 방학 체험 A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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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빠의 전라도 출장에 맞추어, 광주 오잉에 사는 엄마의 오랜 친구네 집에서 일주일 동안 신세를 지게 된 짱구 가족.
오잉으로 가는 도중, 광주역에서 만난 이상한 아저씨에게서 관찰하게 해 주는 것을 조건으로 그가 발명한 조금 신기한 카메라를 받았습니다.
짱구는 받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아름다운 산과 밭을 돌아다니며 여름 방학을 만끽합니다. 떡잎마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물을 잡거나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했죠. 금세 새로운 친구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기 친구들은 어째서인지 유치원 친구들과 매우 닮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어느 날 밤, 시원한 저녁에 밖을 나선 짱구는 보름달에 비친 거대 생명체를 목격합니다. 그 옆에는 호쾌하게 웃고 있는 남성이....
놀랍게도 역에서 카메라를 준, 그 수상한 아저씨였어요.
그의 이름은 '사악한 박사'. 이 만남 이후로 계속해서 신기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여름 방학을 보내는 법

아침 오잉 체조

여름 방학하면 아침 체조. 본 작품에서도 매일 아침, 마을 사람들도 함께 씩씩하게 몸을 움직입니다. 조금 특별한 오잉의 아침 체조를 즐겨 보세요.

즐거운 식사

짱구네 가족이 신세를 지고 있는 백수호네 가족의 식사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모두 함께 '잘 먹겠습니다'. 식당을 하는 만큼 맛있어 보이는 메뉴에도 주목.

자유행동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놀아 봅시다. 자연에 둘러싸인 오잉에는 희귀한 곤충이나 물고기가 잔뜩입니다. 곤충을 잡거나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며 여름 방학을 만끽합시다.

저녁 목욕

실컷 논 다음의 즐거움은 역시나 아빠와 함께 하는 목욕. 타일로 된 그리운 욕조에서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피로를 씻어 내고 내일도 힘차게 놀아 봅시다!

그림일기

즐거웠던 일들은 그림일기에 하나하나 기록.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발견한 것, 잡은 곤충이나 물고기 등 여름의 추억이 쌓여 갑니다.

어린이 신문 기자

캡이 경영하는 신문사에 놀러 갔더니 이게 웬일, 어린이 기자로 임명된 짱구. 보고한 다양한 마을의 사건은 벽신문에 실리고, 구독자 수가 늘어나면 신문사가 성장해 갑니다. 노리자, 특종 기자!

곤충 채집

오잉의 풍부한 자연 속에는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떡잎마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귀한 곤충도. 곤충망을 쥐고 휘둘러 봅시다. 잡은 곤충은 "생물 도감"에 수집!

낚시

마을의 강이나 저수지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어서 언제든지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싯대를 쥐고 타이밍을 잘 맞추어 희귀한 물고기를 낚아 올립시다! 잡은 물고기는 "생물 도감"에 수집!

야채 키우기

마을의 "한씨네 농원"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야채를 키우고 있습니다. 백가네 식당이나 마을 가게의 심부름으로 키운 야채를 들고 가면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게 심부름

백가네 식당이나 마을 카레 가게, 슈퍼에서는 언제나 식재료를 모집 중. 모두의 심부름으로 게시판에 적힌 식재료를 모으면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룡 배틀

오잉의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지면 "공룡 배틀"로 놀 수 있습니다. 박력 넘치는 공룡과 그리운 그 캐릭터도 등장?! '안개섬 스토어'에서 초코비를 사면 배틀에 사용할 수 있는 "공룡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DJ 놀이

"댄싱진이봉"에서는 가게의 형들과 사이가 좋아지면 DJ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게임 BGM! 자유롭게 믹스해서 가게에 틀어 봅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211,8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계속 똑같은 플레이만 하니까 지루함... 처음에 하면 재밌긴 한데, 엔딩보고 도감 다모으면 할게 없음... 동물의 숲 같이 생각하고 구매하면 비추임 에효 게임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낌...

  • 짱구야 아빠를 속인거니?

  • 공룡대전 1등 해야하는거 알고 대회 갔더니 어째서 첫 대전 상대부터 체력이 700이죠? 저는 왜 300이죠? 외죠? 근데 이거 우승을 못하면.. 맵이 안열려..? 9시간을 했는데.. 2주차 처음 대회때 우승 귀찮아서 안했더니 이게 내 발목을 잡아? 도라..버린..? 제정... 신인???? 안해 ㅅㅅ시ㅣㅅ싯퓨ㅏㄹ

  • 감성은 좋은데 별로인 부분이 많음

  • 2024년 8월 여름에 즐긴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은 짱구가 여름 방학 기간에 아빠의 전라도 출장에 맞추어, 짱구 가족이 전라도 광주 오잉에 사는 엄마의 오랜 친구네 집에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 주요 컨텐츠 곤충 채집, 낚시, 공룡 배틀, 마을 탐험(?), 인물들과 대화 정도이며, 그외에 짜잘한 심부름, 야채 키우기, 어린이 신문 기자 정도가 있습니다. 딱히 재미는 없습니다. 2. 파고들기 요소 곤충 도감, 물고기 도감이 있고, 게임내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는 개인적인 만족으로 도전하는 도전과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스토리 스토리는 기승전결이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스토리 분량이 매우 짧은게 아쉽습니다. 4. 더빙 한국어 더빙이 잘 되어 있습니다. 5. 게임 진행 게임 진행은 낮, 저녁, 밤으로 나뉘어졌고, 시간의 흐름은 짱구가 다름 구간으로 이동할때마다 진행됩니다. 전체적인 진행은 매일 매일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아침 체조 - 아침 식사 - 낮, 저녁(자유행동) - 저녁 식사 및 목욕 - 밤(자유행동) - 잠 동네는 여러 구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동에 제한적이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제한된 구간이 해제되면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진행한다고 동네의 모든 구간을 이동할 수 있게 되는건 아니고,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동네의 모든 구간을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6. 아쉬운 점 및 사담 공룡 배틀은 화면 전환이 느려서 답답합니다. 게임 자체도 그냥 가위, 바위, 보 게임인데, 화면 전환이 느려서 답답하고 지루합니다. (잠이 옵니다.) 낚시는 저만 그럴 수 있는데, 낚시만 하면 급피곤하며, 잠이 솔솔 옵니다. (아마 저만 그럴 가능성이 높을수도 ㅎ) 물론, 낚시를 2,3번만 낚고 그만 하면 상관이 없긴 합니다 공룡 배틀이랑 낚시는 거의 수면제라서, 잠 안 올 때 하면 직빵입니다;; 6. 마무리 메타크리틱 점수는 79점으로 생각보다 높게 나왔고, 스팀 평가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습니다.. 게임은 여름방학이라는 컨셉으로 무난하게 잘 표현한 것 같고, 전체적으로 구성도 알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분량이 짧고, 재미있게 즐길만한 요소가 별로 업습니다. 주요 컨텐츠가 곤충채집이나 낚시, 공룡배틀, 심부름 정도인데, 몇번 하면 지루할 수밖에 없습니다. 플레이적 요소보다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대화에 중점을 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의 평가는 우선 점수는 69~73점 정도이구요. 매우 긍정적은 아닌 것 같고, 복합적~긍정적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는 가까스로 '좋아요'를 선택했습니다. 짧은 분량이지만 기승전결이 잘 된 스토리와 한국어 더빙, 이 두 가지가 다 한 게임입니다. 하하

  • 장점 : 1. 짱구스럽게 만듬. 등장인물, 스토리 등등이 짱구스러움. 2. 성우분들이 정성껏 녹음함. 단점 : 1. 성우분들 목소리 딴 것을 쓰려다 보니까 오히려 뜬금 없는 타이밍에 이상한 대사가 나온다고 느껴짐. 2. 컨텐츠 부족. 식물채집 -> 곤충채집 -> 낚시의 무한굴레. 곤충채집 및 낚시 성공 모션만 줄여쭸어도 쾌적했을 듯. 3. 후반부로 갈 수록 할 건 없는데 시간이 너무 안감. 적당히 인물 만나면 하루 스킵하고 싶은데 그게 안됨. 4.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부분이 많음. 한두문장만 하고 넘겨도 되는 부분을 통으로 다 떄려박음. 결론 : 정적인 거 좋아하고 힐링되는 거 좋아한다고 게임 사는 건 비추천. 좀 불편하고 답답해도 짱구라는 IP 하나 보고 참을만한 사람들에게만 추천.

  • 게임이 좀 지루하고 평화롭고 스토리가 좀 삐걱거리는거 말고는 제법 즐겁게 하고 있었는데요 20대 초중반 아가씨랑 50대 이상의 아저씨 엮어먹는거 보고 역겨워서 바로 껐습니다. 아가씨가 아저씨 짝사랑 하는거 까지는 그냥 보고 말았는데 30대 딸래미가 아버지한테 20대 아가씨랑 재혼하란 소리 보고 열받아서 못하겠어요. 엔딩이 코앞이었는데 역겹네요.

  • 사실 게임자체가 재밌냐? 하면 절대아님 그래도 플탐 한 3~4시간정도 남은거같은데 하는내내 편안한 마음이 들더라 게임을 했다기보다는 10시간짜리 추억여행했다 그런느낌인듯 근데 굳이 사지는 마셈 가격 6만원? 많이에바임 ㅋㅋ 추억 vs 창난가격에서 창난가격이 이겼기때문에 비추함 한 2만원짜리 겜이었으면 그래도 추억비용으로 낼만했음 6만원은 양심뒤짐 쓰다보니까 갑자기 문득떠오르는 생각이 일본겜들은 왤케 가격이 양심이 뒤짐? ip장사도 정도껏해야지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6만원은 싸대기마렵네 쓰다보니까 열받네

  • 도전과제나 노가다같은거 너무 얽메이지 않고 느긋하게 풍경즐기고 사람들과 대화나누고 즐기면서 하였습니다. 마치 극장판한편을 본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 가위바위보 운빨존망겜 플레이어 대비 피통 2.5배 데미지 1.3배인 상대를 가위바위보 운빨로 때려눕혀야 함 랜덤낚시로 물고기 주구장창 낚아봐야 계속 똑같은 것만 나오는 병신스러움은 덤 ========================================================= 가위바위보 미니게임에 6시간 쏟아부어 겨우 이기고 다시 작성함 정확히 말하면 동일캐릭 기준(익룡) 피통 2.6배 데미지 1.4배인 보스를 가위바위보로 이겨야 함 물론 플레이어 캐릭 업그레이드가 있다 개당 1000원짜리 초코비가 그것인데 11일째까지 모은돈 70000으로 70개를 사도 5성 카드는 안나올 때가 많고 4성도 한개 내지 두개 걸릴 정도인데 5성 카드중 최강이라는 올 능력치 100은 리세마라를 죽어라 해도 안나온다 결국 본인은 체력 +200 업그레이드를 선택했고 그렇게해도 보스인 라라년은 피통이 50% 데미지는 40% 더 높다 이같이 쓰레기같은 불합리함으로 인해 미니게임에 무려 6시간 이상을 허비했다 1탄 유리년 2탄 훈발놈 3탄 맹구 4탄 라라년인데 이기든 지든 4탄까지 가위바위보질을 하는데 약 12분 비겼을때 타이밍게임으로 이길 확률을 감안하면 4탄을 깰 확률은 1/16 그렇다면 3시간 10여분 정도를 투입하면 깨는게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버러지같은 짱구의 친구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짱구와 겉모습만 동일한 캐릭을 사용하지 피통과 데미지가 훨씬 높고 상술했듯 보스인 라라년은 동일캐릭의 짱구대비 HPx2.6 POWERx1.4다 이런 정신나간 친구새끼들을 패턴학습이라던가 피지컬 따위의 노력 없이 오로지 존망 운빨의 가위바위보로 이겨야 한다 이 개같은 새끼들을 상대하다보면 사람이 시들고 말라간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이지랄로 짜증나게 하지말고 차라리 각목으로 다굴놓아달라고 애원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그렇다면 꼭 미니게임 우승을 해야 하는가? 물론 엔딩만 보려면 이 미니게임을 아예 손대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미니게임 우승을 해야 잠겨있던 서쪽 지역 모두를 가볼 수 있고 거기에 다른맵에서는 나오지 않는 생물들이 나와 도감과 목표를 완성하고 스팀 트로피도 획득할 수 있다 누가 보더라도 힐링이 될것만 같은 시골에서의 유치원생 짱구의 방학을 그린 겉표지는 가면에 불과하며 아주 악랄하고 쓰레기같은 라라년을 필두로 한 유리, 훈이, 맹구같은 버러지새끼들이 존망 운빨 가위바위보로 사람을 괴롭게하는 게임이다 오죽하면 아동용/힐링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종트로피 획득률이 고어게임 뺨치는 1.7%에 불과하겠는가

  • 재미있다기보단, 힐링용. 짱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할 법도 하다. 근데 솔직히 너무 비싸..... 한 2만9천원 쯤이 적당한듯? 한국어 더빙이 신의한수 ㄹㅇ

  • 짱구좋아하면 귀여운 맛으로 할만함 더빙도 되어있어서 추억용. 컨텐츠 너무 없고 루즈해요 짱구랑 그래픽은 마음에 듬

  • 공룡이 나와서 행복한 여름방학이었습니다 단순반복이라서 약간 심심할지도

  • 힐링 그자체라 할 수 있는 게임

  • 돈 아까움

  • ho hoi

  • My healing

  • 취향과 맞는 부분이 많아 오래 즐겼었지만... 미리 알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거슬리는 요소가 넘 많았던 게임 특히나... 20대 대학생과 성인 애딸린 남자를 재혼 응원하는 스토리 부분에서 넘 충격 받고 끔 심지어 어린이 애니 배경의 게임이잖아... 일본은 이런 게 아무렇지도 않는 건가...ㄷㄷ 반복적 요소가 질릴 정도로 넘 많음 50%할인할 때 샀고 IP값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이 정도가 맞는 가격선으로 느껴지는 게임

  • 저는 심오한 스토리보다 따뜻한 이야기를 더 선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집요소를 좋아하고 짱구와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 추억의 자리에 남을 것 같네요. 다만 성격이 급하신 분들에게는 약간 답답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와 조금의 컨텐츠를 즐기는 게임으로 피지컬, 테크닉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루하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곤충, 물고기를 잡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시인성이 나빠 물고기나 곤충이 식별되지 않고 또한 공룡 가위바위보 게임은 운에 치중을 둔 컨텐츠라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려면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런 것 조차 게임의 한 부분으로 즐겼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어 풀 더빙이 레전드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해 2회차 플레이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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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오늘 사자마자 엔딩까지 봤네,,, 진짜 신간 순삭 겜 짱구 좋아하며 강추 시간 가는줄 모름

  • 중학생이하의 어린이가 플레이 하기엔 너무 유치할수있음 저같은 어른이가 게임 하기 딱좋음

  • 짱구 좋아하시면 할만함

  • 편하게 힐링하면서 천천히 즐기니까 재밌음 근데 컨텐츠가 부족해서 계속 반복인 것이 별로고 내가 못 찾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녁으로 스킵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 저녁 동안 할 게 없음 또 아쉬운 점은 여름의 추억 에피소드 순서가 중구난방임 이럴거면 왜 넘버링을 한건지 모르겠음 아무튼 진도가 느리다? 이건 아니라서 나름 괜찮게 함 스토리 진도는 딱 좋은 수준 전체적으로 괜찮음 킹아

  • 생각할 것도 많고, 바쁘디 바쁜 현대인들이 어릴 때를 추억하며 방학 숙제 밀린거 하듯이 도전과제 100% 목적으로 달리면 재밌는 게임이에요. 공략 없이도 깨는데 무리는 없어 보였거든요. 특정 컨텐츠 빼고는 나쁘지 않았고, 배경화면과 배경음이 강제 힐링라이팅도 해줘서 좋았어요. 그래서 뇌 빼고 편안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제 놓친 걸 깨닫기 전까진; 나와 박사의 저주가 비단 짱구 가족한테만 걸린게 아니더군요? 클리어 데이터도 스킵이 왜 없어 왜.... 그래도 간만에 100% 채운 게임이어서 추천드려요.

  • 귀여워요

  •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스토리가 자동 진행되므로, 지루하기 짝이없는 반복된 수집요소와 심부름이 게임의 재미를 망침.

  • 재밌어요 ㅎ

  • 5.4/10 여름 방학 숙제(밀렵) 시뮬레이터 느긋한 템포로 즐기는 시골 라이프 밥 먹고, 곤충 잡고, 낚시하고, 공룡 구경하는 게 하루 일과입니다. 풀벌레와 물소리, 절제된 BGM이 시골 특유의 느긋한 평화로움을 줍니다. 도감작을 위해서는 약간의 러쉬가 필요하지만,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곤충 채집과 낚시만 해도 즐겁습니다. 다소 유치한 스토리 짱구 IP로 만든 타 멀티미디어 콘텐츠들과 비교했을 때, 스토리는 딱히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1차원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인데다, 게임의 템포만큼 진행도 너무 느립니다. 대사도 중반부터 노잼이면서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아 2회차부터는 그냥 노동을 위해 스킵을 하게 되더군요. 시골 라이프가 메인이고, 스토리는 아-주 살짝 곁들인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좋게 말하면 착한 유아용, 비관적으로 말하면 진부한 스토리. 불편한 화면 구도 시각적 연출은 훌륭합니다. 중요 위치별로 카메라 각도를 달리하여 배치하는 방식인데, 미장센이라고 해야 할까요, 플레이어로서의 몰입감과 관찰자의 느낌을 충실하게 제공합니다...만. 문제는 이 카메라 구도가 주 콘텐츠인 도감작을 하는데 너무 불편하다는 겁니다. 곤충은 처음 잡는 종이 아니면 커피 가루만 한 사이즈로 돌아다녀서 그냥 지나치는 게 너무 많고, 중요 낚시 포인트는 카메라를 너무 멀리 잡아놓아서 찌가 보이질 않습니다. 매우 작은 물의 파동과 사운드로 대충 물었겠거니 짐작해야 하는데 희귀종은 노가다만 주구장창 해야 하니 피로가 너무 큽니다. 저는 편하게 하고 싶어서 스팀덱으로 했는데 거의 VR 헤드마운트처럼 가까이 대고 도감작을 완료했습니다. 가격 후반 도감작을 위한 물고기 위치를 제외하면 공략을 보지 않았고, 게임의 모든 도전 과제를 클리어하는 데 14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보통 풀 프라이스 게임이 메인 스토리만 완료하였을 때 15시간 내외의 플탐인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없는 가격입니다. 짱구를 좋아하지만, 도전 과제나 도감작에 관심 없는 분들은 그냥 유튜브 에디션 시청을 추천합니다.

  • 스토리도 탄탄하고, 힐링 요소 또한 많음, 배틀 요소도 있어서 쏠쏠한 재미가 있음, 그리고 등장인물 겁나 귀여움 단점은 조금 복잡한 맵과 약간 불편한 시점 전환, 자유롭게 저장할 수 없고 하루가 지나야만 저장할 수 있는 것 그래도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칠만큼 많기 때문에 힐링 게임을 찾는 사람, 스토리 게임을 찾는 사람 모두 즐길 수 있어서 가격이 비싸도 충분히 살만함. 그래도 살거면 굳이 이것만 사지 말고 탄광마을의 흰둥이랑 세트로 할인받아서 사면 훨씬 이득임 (가족 공유로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공유해서 돈 나눠서 사면 더 개꿀)

  • 발매소식 들렸을 때 스위치 일판으로 플레이하고 스팀으로 나왔다길래 짱구 팬심으로 삼. 그냥 훈훈하고 즐거운, 시골 일상이 일주일 내내 반복되는 스토리.... 큰 재미랄 건 없고 이모 심부름 해서 용돈벌고 그걸로 초코비 사먹고. 언덕 돌면서 낚시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곤충잡다가 저녁되면 멀리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저녁 먹으러 달려가는... 따뜻한 감성 즐기면서 플레이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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