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point

Gunpoint is a stealth puzzle game that lets you rewire its levels to trick people. You play a freelance spy who takes jobs from his clients to break into high security buildings and steal sensitiv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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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415352919


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번역: 전격 소년, 익명의 번역가, 베이직 검수: 전격 소년

Our next game is out soon!

Our next game, Tactical Breach Wizards, releases August 22nd! Click the Defenestration Trilogy banner up top to find it!


게임 정보

Gunpoint is a stealth puzzle game that lets you rewire its levels to trick people. You play a freelance spy who takes jobs from his clients to break into high security buildings and steal sensitive data.

To get past security, you'll need to make creative use of your main gadget: the Crosslink. It lets you see how all the security devices in a level are wired up, and then you can just click and drag with the mouse to wire them differently. So you can connect a lightswitch to a trapdoor, then flick it when a guard walks across to make him fall through.

Key Features

  • Rewire levels to work however you want
  • Trick guards into trapping themselves or shooting each other
  • Throw yourself - and others - through plate glass windows
  • Investigate a noir-inspired story of murder and espionage over 20 missions
  • Choose what to tell your clients, including lying to trick them
  • Choose your own playstyle: quick, quiet, non-violent, no living witnesses, or any combination
  • Discover new solutions to levels that no-one else has thought of
  • Buy specialist gadgets to suit how you want to play
  • All story stuff is skippable
  • Hardest puzzles are optional
  • No bosses - everyone dies in one shot, including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150+

예측 매출

96,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206190/discussions/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0)

총 리뷰 수: 122 긍정 피드백 수: 111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중절모에 바바리 코트 걸친 스파이가 억울하게 쓴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하는 《총점수》다. 하지만 타이틀대로가 아닌, 우리가 포인트를 맞춰야 할 곳은 따로 있다. 그래, 이 게임은 사실상 크로스링크를 이용한 회로조작으로 해결해나가는 [i]퍼즐 게임[/i]이라고 보면 된다. 게임하면서 총을 쓰는 구간은 마지막 보스 잡으러 갈 때 뿐이다. [i]뭐, 그럼 제목을 왜 저 따위로 지었냐고?[/i] 그게 뭐가 중요할까. 진심, 총 쏘는 것보다 회로조작하고, 유리창 깨고, 벽타고, 경비병 태클 거는 게 더 재밌는걸. + 매우 간단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조작 + 짧은 플레이 타임(익숙해지면 20분 내외로 엔딩 본다) + 게임 내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재즈풍의 BGM + 고공점프나 태클, 그리고 벽타기 등으로 이동이 답답하지 않다 + 회로조작을 통해 오브젝트의 상호작용을 바꾸는 참신함 +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능력 및 업그레이드 + 스트레스 받을 일 없게 잘 짜여진 레벨 디자인 + 미션을 해결하는데 여러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음 + 유저 한글화가 존재(단, 문제가 몇 가지 발생함) + 도전과제 올클리어 가이드 참고하면 쉬움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게임 볼륨'만' 놓고 보면 시원찮은 가성비 하, 스토리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퍼즐 게임치고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입니다. 그에 발맞추어 도전과제 올클리어 역시 쉽고요. 선택 분기와 관련된 도전과제가 있어서 회차반복을 해야 하긴 하는데, 워낙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반복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 편입니다. 후, 그리고 유저한글화가 있긴 한데··· 이걸 적용하면 대부분의 도전과제가 달성이 안 되니, 스토리를 다 보고 나면 필히 한글패치를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글패치 삭제하고 나면 폰트가 '!@#%$*&()(*#' 이런 식의 특수문자로[i](저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i] 고정되는데, 이거 해결하는 방법은 '새 게임'으로 처음부터 진행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제목은 총구인 주제에 게임 끝날 때 까지 총 6발도 못 쏘는 게임

  • Gun: 총 point: 점 분위기: 40/30 시스템: 30/30 스토리: 30/30 총점: 100/100

  • 진짜 생각하지도 못했던 대작입니다 ㅋㅋㅋㅋ 생각하지도 못했던 개그에 빵터지고, 간단한 조작인데도 찌릿찌릿한게... 진짜 장난아니에요... ------ 아 모든 퀘를 진행하고도 100% 모든걸 완료해보겠다는 생각에 이게낫겠지 저게낫겠지 달리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ㅋㅋㅋ

  • 상당히 독특한잠입게임 주인공은 스파이인데 방식이 목표(거의해킹)달성후 지하철로 탈출하는것 어찌보면 단순한데 여기서 이게임의특징이 있는데 여러 장치들을 연결할수있음 예를들어 스위치를 문에달면 스위치를누를시 문이열린다거나 또 주인공이 가제트인지 점프력이장난아닌데다가 벽에붙을수있어서 잠입느낌 확실함ㅋㅋ

  •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란 말이 옳다 진짜 재밌다 팀포2 아이템도 받고 좋다 한번해보셈 ㅇㅇ

  • 6 / 10 잘 만든 2D 횡스크롤 게임

  • 난 재미 없더라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플레이타임 평균을 보면...?

  • 분명히 싸다구치는 소리가 들렸는데 경찰이 죽어있음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physics1114 윈도우10에서 플레이 했으며, 한글 패치로 인한 크래쉬나 에러 발생은 없었습니다. 몇몇 오타가 있으나 이해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이네요. 그리고 한글패치를 하면 도전과제 일부가 달성되지 않는다던데, 도전과제 공략까지 참조하며 여러번 시도 해봤지만 안되는건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도전해보실 분들은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세요.(영문)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50411310 재즈풍의 BGM이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스토리는 몰입하기 좋습니다. 간결한 진행 방식에 이리저리 해결 방안을 찾는 맛이 좋네요. 마무리도 생각치 못하게 신박했습니다.

  • 흔하지 않는 2D판 잠입 퍼즐게임 "분무기 선단" 입니다. 제목은 뭔가 총성이 여기저기 울려 퍼지고 화려한 액션과 폭발이 스펙터클하게 난무할것 같지만 정작 게임에는 총성 한방 안나고 끝나는게 일상 [strike](일딴 총성이 들리기만 하면 플레이어가 죽어있기 때문에...)[/strike] 인 게임으로 최대한 퍼즐과 잠입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일딴 게임의 스토리로는 프리랜서 스파이인 주인공은 자신의 새로운 장비를 실험하는 도중 한 살인 사건에 범인으로 누명을 씌게 되고 그 사건의 음모 한가운데 빠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하이퍼 트라우저" , "해킹 툴" , "프랭스패즘" , "허쉬크래커" 등등 온갖 난해한 장비들로 꽁꽁 무장해서 이게 프리랜서인지 MI-6 에서 나온건지 알수가 없는 정도이니 정체성 혼란은 감수하시고 게임에 임하셔야 할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상대하는 경비원들은 등 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거나 바로 앞에 현관문이 저절로 움직이거나 아군이 사라지던 죽던 쓰러지던 참스를 먹고있던 신경도 안쓰지만 자기방에 불이 꺼지거나 소음이 들리면 미친듯이 달려오니 주의할것 그리고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경비들의 총에는 모두 와이파이를 달아놓았는지 격발장치도 해킹이 된다는게 함정 그리고 자기 총에 다른 경비가 죽었는데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것처럼 태평하게 순찰도는 경비들을 보면 왠지 사람이 아니라 사이보그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 보이는 것처럼 굉장히 기발한 게임. 그리고 겉보기엔 조금 어려워보여도 알고보면 상당히 쉬운 게임. 보통 이런 퍼즐류 게임들은 점점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바보가 된듯한 느낌을 주기 십상인데(ex: Braid), 건포인트는 한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 해법이 굉장히 다양한 편이고,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아 플레이어로 하여금 스스로가 똑똑하단 느낌을 주게 만드는 게임이기도 하다.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게임을 진행해가며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마련해나갈수록 게임의 난이도가 점점 쉬워지며, 특히 마지막 직전에 구매할 수 있는 게이트크래셔는 거의 치트키 수준. 이걸 얻고나면 게임의 장르가 잠입/암살 게임에서 졸지에 무쌍류 게임으로 돌변해버린다. 각 스테이지들이 조금 짧은 편이다. 게임에 적응만 빨리 할 수 있다면, 2시간 이내에 엔딩 구경하는것도 가능. (아무리 늦어봐야 4시간 못 넘긴다.) 조금 더 건물 크기도 키우고, 적들 종류나 패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한다던가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다. 게임 끝나면 도전과제 말고는 딱히 할 게 없었을 것 같은데, 다행히 이 문제는 최근에 스팀 워크샵 도입으로 해결한 듯 하다. (스토리는 확실히 난해한 구석이 있다. 이걸로, 한글화가 시급한 게임이 하나 늘었다.) 해킹과 잠입이라는 요소를 매우 잘 활용한 상당히 훌륭한 게임. 보기와는 다르게 난이도도 전혀 어렵지 않으니 가볍게 즐기기도 참 좋다. 추천!!

  • 한글패치 꼭하셈

  • 굵고 짧게 전개되는 게임이며 스토리또한 그렇습니다. 게임내 사운드 트랙도 훌륭합니다. 또한, 분기에 따라 다른결말을맞이하는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안된게 아쉽긴 하지만 잠입물,수사물,퍼즐을 즐기시는 분 에게 추천합니다.

  • 이 게임 진짜 짧아요 하지마세요 진짜 속은줄 알았어요

  • 저새끼만 없으면...

  • 게임이 짧아 정가는 조금 아깝고 50프로 세일할때 사면 심심할때 켠왕하기 좋다

  • 잠입액션 스파이게임 Gunpoint 한참 전에 샀다가 튜토리얼에서 접었는데 한글패치로 다시 해봤습니다. 프리랜서 스파이가 주인공이며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여러 사람에게 받는 임무를 처리하는데, 이 임무들이 하나의 스토리가 됩니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캐릭터간의 대화가 리얼해서 좋습니다.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새벽에 시작했다 아침까지 달렸네요. 플레이어에게 계속 선택지를 주면서 게임이 진행되는데 이 선택지도 꽤 재밌어요. 분위기가 독특하고 정말 매력적이라 드라마나 영화 장면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한글패치 수준도 정말 높습니다. 참신함, 분위기, 스토리, BGM 전부 만점을 주고 싶은 게임. 추천합니다.

  • 잠입 게임을 가장한 퍼즐게임.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게임 본연의 재미가 매우 높다. 내가 접해본 인디게임 중 가장 잘 만든 것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 оффигенная игра!!!))))

  • 이 게임의 주인공은 프리랜서 스파이로, 이런저런 의뢰를 해결하며 게임을 진행합니다. 의뢰 내용은 원하는 정보를 위해 건물내 컴퓨터를 해킹하거나 물건을 훔치는 등의 내용이 주 입니다. 게임 내 한글화가 전혀 안 됐지만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의뢰를 받거나 달성했을 때 주고 받는 휴대폰 상의 대화를 보고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약간의 영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배선을 연결하여 여러 사물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 자체는 신선하지만 액션의 화려함이나 잠입의 긴장감은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구매 하실 때 잠입액션의 장르가 아닌 몇가지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재밌게 즐기고 환불했습니다!

  • 세일할 때 싸게산 게임이고 재미나게 했다. 원가에 샀어도 후회는 안할 좋은 킬링타임용 게임.

  • 톰 프랜시스라는 게임 리포터가 게임메이커로 제작한 잠입 게임 건포인트입니다. 해킹을 주 능력으로 가지고 있는 프리랜서 탐정인 리처드 콘웨이가 새로 장만한 디지털 옷과 꼬까신을 신고 뛰어놀다가 옆 건물로 횡단해버리게 되고 때마침 그 때 옆 건물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휘말려서 누명도 벗고 커리어도 쌓을 겸 사람들의 의뢰를 수행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단순한 내용의 잠입 게임같지만 흥미롭게 짜여진 플롯과 더불어 조명이나 미닫이 문, 엘리베이터등의 회로를 바꾸어 다양한 방향의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해킹 시스템과 기타 장비들, 재치있는 블랙유머와 스팀 워크샵 기능의 지원으로 짧은 스토리 분량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의 스팀 월렛이나 해킹당하던 체험이 들던 왓치 독스와는 달리 꽤 재미있는 해킹 잠입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이 게임에서 인상깊었던 건 주인공이 입고 있는 하이퍼 트라우저라는 바지로 벽에 달라붙을 수도 있고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임종에 들지 않게 해주는 신기한 옷이였습니다. 역시 비싼 옷은 날개였군요 2001년 9월 11일에 수많은 사람들이 비싼 옷을 입고서도 하늘을 날지 못했길래 아닌줄 알았는데

  • 마지막에 가서 나를 괴롭게 하던 개자식들 가슴팍에 구멍도 내주고 성가시게 굴던 문짝도 뻥뻥 차고 다니면, 내 속도 뻥 뚤림 그 외로 굉장이 유머러스한 게임. 읽는 재미도 상당함

  • 63빌딩 높이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 해도 사지가 멀쩡한 주인공이 문짝에 부딪히면 냅다 기절하는 게임

  • 스파이더맨이 퍼즐푸는게임 정가주고 샀다는 전제하에 비추천. 정가주고 사긴 아깝네요 할인 많이할때 사면 좋을듯. 게임은 괜찮네요

  • 퍼즐요소가 강한 잠입액션 게임 퍼즐이 복잡하지도 않고 잠입이 어렵지도 않은데 오토세이브도 널널해서 초보자라도 할 만하다 볼륨은 크지 않지만 같은 맵이라도 서너번 정도는 리플레이해 볼 여지가 있고 나름 멀티엔딩도 존재함 대화에 묻어나는 서양식 위트가 나름 꿀잼이고 OST가 아주 좋다 할인할 때 사 보세요

  • 잠입 액션 게임 중에서는 상당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 간단하고 재밌음. 분량이 적어서 아쉬우나 싼 가격과 다회차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단점을 가려줌. 간간히 버그가 있고 사설 한글 패치를 할 경우 폰트가 깨지는 경우가 있으나 플레이하는 데에는 크게 지장은 없음.

  • It was fun to play. The game style was a bit too much at that time tho...I mean, pixel-art design and not-so-funny jokes were the trendy indie style back in the days, almost every game was like that.

  • 잡입 퍼즐 게임. 시간들여 본다면 누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깰 수 있다. 스토리가 유도하는 방향으로 선택지를 고르지 않으면 개연성이 굉장히 떨어지며 이상한 엔딩이 나온다. 이럴거면 일방향 스토리 라인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배율 설정에 영향을 받아 100%로 설정해야 정상적인 해상도 설정을 할 수 있다. 공식 한글화도 아니고. 압도적 긍정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웠다.

  • 제목만 보고 '오, 존 윅같은 주인공이 다 쏴제끼는 게임인가?' 현실은 공대출신 초능력자가 데이터 훔치는 게임. 짧은게 아쉽다.

  • 잠입 액-숀 게임을 가장한 느와르 풍 퍼즐게임. 중 후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므로, 도전과제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반복적인 플레이 강요. 자칫하면 루즈해질 수 있던 게임이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신박한 모드들이 많음. 게임은 3~4시간정도 투자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 시스템 자체는 배우기 쉬우면서도 활용도가 다양해서 좋은데 경비원들이 너무 허접하고 보안도 쥰내허술해서 쫄리는맛이 1도없다 그래도 명색이 스파이 잡입액션 게임이면 조마조마하고 부랄떨리는 느낌정도는 살려야되는거 아닌가

  • 웰메이드 갓겜

  • 저 옛날에 유카리 실황으로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닌쟈 난쟈 해야지 하면서 기억 한켠속에 묻어놨었는데 성인이 되서야 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의외로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도 꽤 필요하고 불끄고 기절시키는 맛에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유저 커스텀 맵도 많으니까 조금씩 킬링타임용으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볍게 하기 딱 좋은 게임 재즈풍 BGM이 너무 좋았음 굿겜

  • ★★★★☆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서 5점같은 4점

  • 재밌다

  • 인디 퍼즐게임 유리창을 깨고 잠입할때나 경비병을 맨손으로 팰때 등 생각외로 타격감이 있음 재밌습니다

  • { G U N P O I N T }

  • 한글화만 되었다면 훨씬 재밌게 즐길수 있었을텐데 살짝 아쉽다 그래도 가볍게 즐길수 있는 좋은 퍼즐게임 8/10

  •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시스템, 한글이 없어도 이해가 갈 정도로 단순한 스토리, 짧은 플레이타임. 가격도 싸고 하루만에 깔끔하게 엔딩까지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인디게임입니다. 완성도 자체가 높기 때문에 가볍게 인디게임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좋음.

  • (매우)가볍게 즐기는 퍼즐게임

  • 처음에는 너무 가벼워서 지뢰를 밟은 느낌이었는데 그냥 할만하다.

  • 잠입 게임 중에선 순한맛 상당히 쉬웠음 스토리는 무난하지만 내가 직접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모든 것이 끝나고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준다는 점에서 좋았다

  • 리뷰보다 중요한건 내가 이제 문을 발로 찰 수 있다는것

  • 짧은 플레이타임이 아쉬운 수작

  • 재밌다 한글 패치가 안먹혀서 아쉽게도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나쁘지 않은듯 한글패치만 먹혔어도...ㅂㄷㅂㄷ

  • 문은 발로차서 엽니다.

  • 이게 자유도다

  • 마지막 한발

  • 올 A+로 끝내는데 대략 이정도 걸렸는데 도전과제 양 보니까 한참 더 해야할 듯 하네요 잠입퍼즐에 액션이 들어갔고 여기에 갓브금이 더해지니까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시간 쑥쑥가요 스토리도 읽는 재미는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읽기가 힘들다는 점? 그래도 뻔하지 않게 중간중간에 여러 요소가 들어가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에 엔딩이 가장 참신하게 끝났습니다. 이렇게 엔딩 나는 겜은 첨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 뜬 게임은 실망시킨 적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갓겜입니다 추천

  • 재밋다

  • good.

  • 취향많이타는겜

  • 눅눅한 비 오는 도시, 담배 연기, 쓸쓸한 가로등, 범죄와 음모, 롱 코트. 이것들이 더해져 건포인트는 퍼즐 게임 그 이상의 느낌을 자아낸다. 다만 글자가 빼곡한 게임이라서 스토리 이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 4시간이 사라져버렸다. 총알이 안채워진다는 걸 미션 2판만에 다 쓰고 눈치 챔. 그래도 경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데는 문제가 없음.

  • 그래픽 귀여움.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스토리 달라짐. 퍼즐+액션

  • 플레이 시간 : 5.4시간 평가 :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다 그래서 창작마당이 있는데 의욕이 없다...

  • 이게임의 단점은 플탐이 작다는것 밖에 없다 하지만 그 덕에 나처럼 엔딩보고 환불할 수 있지 갓겜

  • 산지 2년간 썩혀둔겜 샀을당시 한글화가 안되어서 스토리를 읽고싶은지라 썩혀두다가 한글화 하신분이 등장해서 플레이해봤다 머리쓰는 퍼즐순발력겜 같은 것 특유의 도트분위기가 좋고 브금도 좋다, 한글화 작업해주신분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 사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엄청 몰입해서 단숨에 깨고 새게임으로 한 번 더 해서 다른 엔딩까지 봤네요ㅎㅎ 두 개의 엔딩을 다 보는 데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어요ㅜㅜㅎㅎ 저처럼 퍼즐 요소 좋아하는 분들께는 엄청 잘 맞을 듯ㅋㅋ 딱히 어렵지도 않고 총을 쓰는 게임이 아니라서 비록 총을 구매했다 하더라도 한 두번 쓰는 정도예요. 스토리도 이 정도면 무난하고요. 엔딩 분기 때, 많이 고민했었어요;; 최선의 선택이 뭘까 고민하게 만드는데 솔직히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엔딩을 두 개 다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 두 번째로 선택한 게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암튼 진짜 재밌었네요ㅋㅋ 그리고 주인공이 미션 받을 때 나누는 대화도 웃기고 귀여운 게 많아서 혼자 킥킥거리면서 대사 선택함ㅋㅋ 그 선택이 엔딩 분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까 마음 놓고 선택해도 될 것 같아요.

  • 게임 하나만 더 만들어 주세요

  • 오랫만에 정말 재밌는 퍼즐게임 하나 한 기분입니다 와이어를 이용한 퍼즐은 직관적이면서도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점은 정답이 하나가 아니란겁니다. 상점에서 구입할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이용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목표를 완수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저같은경우 창문을 조용히 깰수있는 능력을 사서 문 외의 루트를 만들어서 잠입하는 플레이를 즐겼네요 그 외의 능력도 여러가지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퍼즐을 풀수 있습니다. 깨알같은 코믹요소는 덤입니다. 분량은 좀 아쉬운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때리는 타격감이 매우 찰싹거림. 그리고 정작 총은 안쓰게된다...타격감 찰싹찰싹 좋아욧 그리고 선택지가있는게 좋음.

  • 만족

  • 스팀으로 처음 샀던 게임이네요. 짧지만 재밌습니다. 유저들이 만든 미션도 있으니 즐겨보아요

  • 잠깐 해봤지만 갓-겜의 스멜이 난다

  • 짧지만 짜증날 정도로 긴장된다.

  • 무난한 인디겜

  • 다 좋은데 한패하면 튕긴다

  • 목격자가 없다면 암살입니다.

  • 시간 잘감 ㅇㅇ 꿀잼

  • 느와르 분위기의 잠입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딱인 게임 게임 자체의 볼륨이 작은 편이지만 창작마당에서 맵을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중 리셋하려면 해상도를 바꿔야 하는 등 인터페이스 면은 조금 불편함.

  • 넘나 짧고 할만하다싶으면서 노잼.. 별로!

  • 퍼즐성 4/5 잠입미션 5/5 스킬 4/5 재미 5/5 스토리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하나라는 점 그 스토리를 깨고나면 더이상 할게 없다는 점 스토리가 짧다는점 재미에 비해서 플레이타임은 조금 아쉬운 게임. 할인할때 사서 하면 좋다 Dead by daylight 게임 보다는 덜 재밌다.

  • 한글패치가 있으니 받아서 하세요

  • 많이 아쉬운 게임 많은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답답한 플레이 적은 플레이시간, 적은 플레이 방법, 몰입되지 않는 스토리 소개방식 그러나 창의성에 추천. 얕은 재미도 있다

  • 할인중이라면 당장 사는게 후회가 없을겁니다.

  • 배경음악에 심취해 해킹하다 보면 어느새 타임워프중 아주 칭찬해~

  • 이건 진짜 명작이다....엔딩에서 글 올리고 감동먹음ㅠㅠ

  • 한글로 하면 더 잼

  •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 처음에는 그냥 미션을 깨기위해 노력하다 나중에는 어떻게 하면 A+받을까 고민하면서 깨니 더 재밌었다.

  • 잠입 해킹 그리고 몸통박치기! 기대이상으로 재밌다 시작하고 바로 끝까지 달린게임 하지만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적은게 좀 아쉽다. 좀 더 길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짧지만 재미있는 퍼즐게임.

  • 별로

  • 제목은 건포인트지만... 저는 총을 쓴 기억이 없습니다

  • 기발하고 멋진 퍼즐 + 액션 게임. 장치들을 연결한다는 아이디어가 좋았고, 그래픽도 아주 훌륭하다. 난이도는 적당하며 게임의 길이도 늘어지지 않고 딱 좋았다. 아쉬운 점은 언어. 스토리도 재밌어 보이고 분기도 선택할 수 있는 듯한데 알아듣지 못해서 게임을 반만 한 것 같다. 7/10

  • 재미있습니다!! 배경음악 역시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네요...ㅠㅠ 그래도 잘 만든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가볍게 즐기실 분 들에게 추천합니다.

  • 취향저격당한 게임인데 짧다. 잘하는 사람이면 1시간 2시간 정도면 끝낸다.

  • 매 주 이뤄지는 특가 상품들, 할인 상품들을 사놓기만 하고, 플레이 하지도 않은 채 고이 쳐박아둔 게임들과는 달리 구입하자 마자 순식간에 몰아쳐서 클리어 할 수 있었다. 이것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그만큼 재밌다는 것. 요즘 유행에 따라 너도 나도 2D 도트 그래픽을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그 안엔 물 흐르듯 유연한 애니메이션은 인상적이었고, 음악은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이라는 나레이션이 나올 법한 특유의 블루스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 경우엔 탐정이 아니라 문을 발로 차고 유리창을 뚫고 침입해 경비원의 얼굴을 100대 정도 두들겨 패는 스파이지만. 하지만 둘째론, 하루만에 다 끝낼 수 있을 만큼 짧다. (할인을 하지 않을 때) 10불밖에 하지 않는 게임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하는 아쉬움을 감출 순 없었다. 하지만 몰입력이 금요일 저녁의 치킨+맥주 마냥 강렬하며, 도시의 중후한 분위기는 끈적끈적하고 10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 마냥 착 붙는 조작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게다가, 영어를 할 줄 안다면 이 게임의 센스있는 유머감각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세일을 안할시 9.99달러나 받는 게임인데데모도 아니고 플레이시간이 4시간 내외라는건 정말 짧게느껴지네요아.. 이제 할만하다 라고 느껴질때쯔음 끝납니다 게임이 충분히 재미있긴 한데 너무 짧아요.

  • 흥미진진한 액션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스토리와 퍼즐을 즐길 수 있는 커피 같은 게임 주인공에 충분히 몰입 할 수 있는 퍼즐 형태와 스토리 텔링 덕분에 퍼즐중심 게임임에도 몰입감을 가질 수 있으며, 마치 수사물 같은 스토리 구성으로 간단한 게임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인디게임인 만큼 1회 클리어 시간은 3~4시간 정도로 짧지만 두세번 반복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으며 짧은 플레이 타임임에도 스토리가 탄탄하게 잘 짜여있어 '읽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 스토리 자체는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만, 해킹을 통해서 상황을 바꿀 수가 있는 잠입 액션 게임입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원 몰살이 가능하기도 하고, 다 안죽이고(혹은 기절시키거나) 지나갈 수 있는 등 어느 정도의 선택권은 주어져 있습니다.마지막 최종보스도 처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되기 때문에(도전 과제를 확인해 보세요) 여러가지로 생각해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숨겨진 도전과제도 풀 수 있는데, 언어의 장벽이 조금 있어서 달성하는데 살짝 애로사항이 있는 편입니다.언어의 장벽만 뺀다면 꽤나 할 만한 게임입니다.

  • 상당히 재밌는 게임입니다.퍼즐을 풀어나가듯이 진행하는 것이 본 의도이겠지만안풀릴땐 그냥 어거지로 해도 가능할 지도...

  • 잠입 게임인줄 알았는데 퍼즐 게임. 물론 본격적인 퍼즐 게임처럼 답이 한가지로 정해진게 아니라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유연성있는 대처가 가능해서 너무 어렵지도 않고, 때로는 적당히 머리를 굴리면서, 때로는 그냥 막 두들겨패고 ,부수고, 총질하면서 풀어나갈 수 있는게 이 게임의 장점으로 유저에게 너무 빡빡하게 굴지 않는 게임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음. 스토리는 느와르 느낌이 강한 스파이물인데 배신에 배신이 판을 침. 그런 분위기에 재즈 음악까지 BGM으로 깔리니, 플레이하고 있으면 왠지 중절모를 쓰고 트렌치코트의 깃을 세운채 차가운 거리를 고독하게 돌아다니고 싶어지는 쓸데없는 허세 충동을 느끼게 함. 본 게임이 좀 짧은 느낌이 드는게 흠이지만, 클리어후 대단치는 않지만 좀 묘한 특전도 있고 유저들이 자작한 맵 같은거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니 리플레이성도 있음. 추천.

  • 처음에 스토리 안보고 했다가 은근 스토리 좋아서 첨부터 다시함. 적당한 난이도 퍼즐인데 피지컬로도 할만함. 할인중이라 1500원에 샀는데 ㅈㄴ가성비 알참

  • 아무기대 안하고 샀는데 게임불감증이던 나를 재밌게 해준 게임

  • 재미는 있었다

  • 1600원은 못참지! -------- 액션보단 퍼즐겜이고 무엇보다 안한글이라 노잼임

  • 1,500원에 구매햇고 재밋게 잘 했음 근데 좀 짧아서 아쉬움

  • 재밌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선 동기부여가 필요한 게임.

  • 잠입 퍼즐 게임, 건포인트입니다. 어떤 건물에 잠입하여 해킹 기술을 이용해 전기 신호를 바꿔 건물 안 경비들을 피해(혹은 제압해) 원하는 바를 이루는 류의 게임입니다. 여기서 전기 신호를 바꾼다는 의미는, 각종 스위치의 신호가 다른 목적지로 가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건물 1층의 불을 켜는 스위치는 원래 건물 1층의 불을 켜는 역할을 하지만, 이를 2층 문을 여는 것으로 바꿔 스위치를 켜면 2층 문이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퍼즐 게임이네요. 슈퍼 점프를 이용한 액션은 덤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 생각보다 유쾌합니다.ㅎㅎ '인디게임은 이런 맛이 있어야 한다!' 라는 느낌을 잘 주는 게임이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 유쾌한 도트 액션의 퍼즐게임 언제인지 기억 안 나지만 80%정도 할인할 때 번들이었는지 싼가격에 사두고 언젠가 해야지 하고 쟁여뒀던 게임이다. 스토리 없이 퍼즐 진행 자체는 영어 해석도 딱히 부담은 없지만, 만약 스토리를 읽으려고 하면 대화 텍스트양이 좀 되는 편이다. 클리어 하고나서 혹시나 싶어서 보니 유저 한글패치가 있는 것 같다. 한글 패치 없는 줄 알고 스테이지 5,6개 정도는 꾸역꾸역 번역해가며 대화를 읽다가 느낌상 특별한 스토리라기보다는 유쾌한 온도의 스토리인 것 같아서 스토리는 스킵하고 퍼즐만 즐겼다. 게임에서 제시하는 속도와 은밀성 비살상 등을 전부 만점으로 챙기려고 하면 뇌지컬 피지컬이 어느정도는 요구될 수 있겠다만 그런 강박없이 편하게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밌고 직관적인 퍼즐게임이었다. 흔히 말하는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클리어할 수 있게끔 비살상으로 갈지 살상을 할지 어떤 루트로 갈지를 열린 선택지로 만들어 두고 만든 잘 짜인 퍼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정 공략 루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퍼즐을 풀어갈 수 있고 다양한 풀이가 존재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게임 볼륨자체가 많이 작은 편이라 정가에 사기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지만 할인 시즌에 담아뒀다가 짧은 시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 마다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보고 다른 해답이 있진 않을까 고민하는 걸 좋아하는 퍼즐 게이머라면 자체적으로도 볼륨을 충분히 늘릴 수 있는 여지가 있어보이는 수작이다

  • 싼 가격에 사서 알차게 즐긴 재밌는 인디게임 강추한다.

  •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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