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killer: Recurring Evil

Battle never ceases in the realm known as Hell. This time around it's a battle for the freedom of your very soul. Will you be able to escape from the prison hidden in the darkest deepest chasm of Hell? Do you have enough courage to travel through the most dangerous and twisted areas, infamous for their unsafety, even among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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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attle never ceases in the realm known as Hell. This time around it's a battle for the freedom of your very soul. Will you be able to escape from the prison hidden in the darkest deepest chasm of Hell? Do you have enough courage to travel through the most dangerous and twisted areas, infamous for their unsafety, even among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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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5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https://helpcenter.kochmedi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그동안 블랙 에디션, 오버도스, 레저렉션, 리뎀션, 그리고 이 작품인 리커링 이블까지 발매 순서대로 정주행 중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작품들이 늘 발전도 없고 한결같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단순 학살 게임이 나름 취향에 맞아서 할만은 했는데 스토리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많이 지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블랙 에디션을 막 끝내고 연속으로 오버도스까지 엔딩보려고 했다가 너무나도 한결같은 반복적인 게임성에 질려서 몇년동안 손 놓다가 이제서야 정주행을 했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영혼 수집 방식을 그냥 자동으로 흡수할 수 있게 기본 기능으로 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간단히 이 게임을 표현하자면 시리어스샘의 악마풍 버전이다. 많은 방식이 비슷한데, 일단 일정 지역으로 가면 폐쇄된 그 지역 안에서 반복되는 몬스터의 Wave를 견뎌야 하는 점이 큰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있다. 몬스터들의 출현을 맞서며 그들이 떨어뜨리는 아이템을 먹으며 계속 교전하는 점 역시 많이 비슷하다. 일반적인 '총기'라고 하면 떠올릴만한 무기가 아니라 게임 세계에 맞게 독특한 디자인의 무기를 쓴다는 점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생각 없이 무자비하게 총질을 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게임이다. 이 시리즈의 게임 중 이 편을 처음으로 해보는 것이여서 분위기가 다소 무섭거나 괴기하진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고 약간 어두컴컴한 분위기를 가질 뿐 특별히 거부감이 느껴지거나 과하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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