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is is a special boxing game. The player controls the beautiful heroine to enter the boxing match.
Welcome to the underground world of women's boxing. The women here have angelic faces and hot bodies, but don't be fooled by them, they don't pull any punches in the ring. Players will participate in this different boxing world through the mode of challenge.
· 3D perspective, third person, any perspective to enjoy the wonderful moments of female boxers fighting.
· Real simulation of various boxing punches, blocks, dodging and steps.
· Smooth feeling of fighting, The female boxer's action of being hit is real and pitiful.
· Interesting boxing strategy, players need to guess the opponent's next move, perfect interpretation of the attack and defense art of boxing.
· Physical strength control system is no longer a thoughtless attack, but a reasonable allocation of physical strength.
Welcome to the underground world of women's boxing. The women here have angelic faces and hot bodies, but don't be fooled by them, they don't pull any punches in the ring. Players will participate in this different boxing world through the mode of challenge.
· 3D perspective, third person, any perspective to enjoy the wonderful moments of female boxers fighting.
· Real simulation of various boxing punches, blocks, dodging and steps.
· Smooth feeling of fighting, The female boxer's action of being hit is real and pitiful.
· Interesting boxing strategy, players need to guess the opponent's next move, perfect interpretation of the attack and defense art of boxing.
· Physical strength control system is no longer a thoughtless attack, but a reasonable allocation of physical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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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싸우는 캐릭터가 적다. 스토리모드 하나 있는데 말이 스토리모드지 스토리랄건 없고 총 6명의 상대와 싸운다. 놀랍게도 그 6명이 이 게임의 전부다. 스토리랄게 없으니 간간이 들어가는 영상 같은 것도 없다. 아니 사실 스토리 없어도 영상 정도는 짧게 넣어줄 수 있는것 아닌가? 2. 서비스 씬이 없다. 이기거나 졌을때 서비스 씬이 없다. 일부러 져보지는 않아서 모르겠고 이기면 그냥 그만할건지 계속할건지 버튼 두 개 달랑 나온다. 어떤 캐릭터는 졌는데도 나를 계속 공격한다. 솔직히 페티시를 겨냥한 게임이면 따로 캐릭터를 구경할 수 있는 모드를 만들면 좋았을텐데 싶다. 3. 시점은 자유로운 편인데 아래에서 위로 쉽게 말해 바닥시점으로 놓아도 여캐의 야시시한 밑모습은 보이지 않고 바닥의 어두컴컴한 밑면만 보일 뿐이다. 장점: 1. 모든 캐릭터가 스타킹 또는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캐릭터 하나는 신었는지 안신었는지 구분이 안간다 발도 안보여줄 뿐더러 줌인, 줌아웃 기능도 없기 때문에 얘가 스타킹을 신었는지 안신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2. 내가 컨트롤 하는 캐릭터의 복장이 파격적이다. 참고: 각 캐릭터의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다 스테미나가 있어야 공격을 할 수 있는데 스테미나 다 찰때까지 막기 하고 있다가 다 차면 몇번 공격 갈기고를 반복하면 된다. 결론: 내가 스타킹페티시가 있다. = 산다. 나는 난이도 있는 게임을 원한다. = 안산다. 내가 발페티시가 있다. = 안산다.(발을 볼 여건(?)도 안되고, 신발을 신은 애들이 많다.) 나의 격투게임 실력은 개똥이다. = 산다. (얘네들이 더 똥이다.)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딸 칠수있다. =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