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평가는 : 최상, 상, 중, 하 , 최하 절대평가로 평가합니다. 이 게임을 평가한다면 10점만점 기준 6점. (나쁘진 않은데 아직은 평점한... 그래도 시즌2에선 뭔가 보여줘야하는 수준) 노출난이도 : 최상 (렌파이답게 보x구멍 , 꼭지 , 항moon 구멍 등.. 모든 노출이 있고 별도의 패치가 필요없습니다) 게임속 포함된 내용 : milf , 레즈 , 애널짹스 , bdsm (dom,sub 한정) , 주인공의 몽정 , 여성양성애자 , 풋잡 , 핸드잡,히로인 자we, 남주 자we,mff (m남 , f여) 기타.. 시즌 1 스토리 평가 (스포제외) : 중 서양판 리부트버전의 응석받이라고 평가해야할지 장르가 애매합니다... 우선은 반복패턴이나 노가다등이 없습니다 예를들면 무엇인가를 타이쿤형식처럼 운영을한다던지 여기저기를 막 돌아다녀야 한다던지 월~ 일요일 등으로 인해 시간별로 히로인들이 특정지역에 있고 내 선택이 잘못되어도 요일마다 올바른 행동을 반복해서 히로인들 에게 일정 호감 포인트를 쌓아야 다음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빙어딕처럼 일직선 방향 스토리 진행이며 서양 렌파이 게임 답게 집안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스토리상 안과 밖 등의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가족외에 다른 인물들도 공략이 가능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이 이빨을 까서 다른사람도 맛좀 볼 수 있습니다. 대화도중 나의 선택에 따라 히로인마다 주인공을 향한 수치가 올라가는데 딱봐도 짹스에 쑥스러움이 많은 히로인들은 사랑 또는 본능적인욕구 두가지 수치중에 한가지가 올라가고 딱 봐도 얘는 함 대주겠다 싶은 히로인에게는 여성지배(내가 복종) 남성지배 (여자가복종) 중 한개의 수치가 올라갑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사실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과거 이야기 인데... 정식 스토리 흐름 잘 타다가 끊어버리는 느낌이랄까? 빙어딕에서도 제작자가 갑자기 과거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뭔가 이 재미의 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선 과거 회상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심지어 과거회상씬 -> 욕조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계속나오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는 보는 내내 분량을 늘리기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넣어서 시간끄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게임에서의 첫 시작이 어떤 이유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후 -> 무엇인가에 대한 목적이 정확하고 주인공의 성격이 돋보일수록 스토리의 내용이 알찬데 이건 시작하는 주제도 약하고... 뭔가 주인공이 그냥 목적없이 이번주 아... 어떻게 보내야하지? 이게 실제 게임 스토리 내용이자 목표입니다... 뭐랄까 이 게임은... 여러분이 갑자기 핸드폰 하나들고 피시방도없는... 버스만 4번 갈아타야 겨우 도착하는 할머니집에 도착한 느낌이랄까요?...... 유흥을 미친듯이 하러 간다던지... 응석받이처럼 집안 가족만 전부 건드린다던지.. 아니면 그외 히로인과 어떠한 이벤트가 일어난다던지... 제작자의 성적 상상력이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고 시즌2가 진짜 기대된다! 막 이정도 수준의 강한 끌림 없이 시즌1이 끝나버립니다. 그래픽 : 상 빙어딕이 최상위급이라 치면 여기선 상급이고 지저분하거나 산만한 그래픽 없이 최대한 깔끔하게 다듬은 티가 납니다. 과거 패트리온판과 다르게 스팀판에서는 일부 장면에서 히로인들의 드레스코드가 바뀌거나 색감이 조금 더 밝은 방식으로 많이 신경쓴 티가 납니다. 다만 야쓰신에서 자유도가 떨어지는 일직선 진행방식이며 얼굴, 응딩이에 모공등의 묘사라던지 크림파이 (정x) 묘사등의 자잘한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한손 플레이가 힘들어서 아쉬워요

22번째 모든 도전과제 완료 게임입니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이 많지만, 장단점이 명확하며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장점 1. 렌더링 일단 렌더링이 깔끔하며, 렌더링 수준은 개인적으로 1티어급은 된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렌파이 게임들 여기저기서 돌려쓰는 모델이 아닌 제작자가 직접 처음부터 제작했나 싶은 독특한 미형입니다 2. BGM 생각보다 BGM이 괜찮습니다. 이게 좀 중독성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다고 사운드트랙까지 팔던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사운드 트랙은 절대 사지 마십시오. 이유는 거기 리뷰에 써놨습니다. 절대 디럭스 에디션으로 사시지 마시고, 사운드 트랙 제외한 낱개로 사세요. 전체적으로 제작자가 공들인 느낌은 납니다만... 이렇게 렌더링과 BGM이라는 큰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장점을 씹어먹어버립니다. 단점 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이 형편없습니다.. 캐릭터가 움직이는 동영상 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림 자체가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말그대로 그림 여러개 짜집기해서 모션만 준 듯한 모습입니다. 렌더링에는 힘을 빡 줬으면서.. 애니메이션은 힘을 너무 뺐습니다. 2. 가격 가격을 너무 양심없게 책정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창렬해서 마이너스 요소가 큽니다. season 1 은 13,500원, season 2 는 16,500원 season 3 은 20,500원 입니다. 문제는 게임의 분량입니다. season 1 의 렌더링 3,000개, 애니메이션 50개, season 2 의 렌더링 3,500개, 애니메이션 100개, season 3 의 렌더링 5,000개, 애니메이션 500개 입니다. 타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가격을 양아치처럼 책정했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LustyVerse : Passion on display는 렌더링 10,700개, 애니메이션 300개에 7,800원입니다. 반면 My Pleasure 는 시즌 1,2,3 다 합쳐봐야 12,000개도 안되는데 50,500원이라는겁니다. 정리하자면 10,700 / 300이 7,800원이고 11,500 / 650이 50,500원 인거죠. 물론 위 게임이 유독 가격을 착하게 책정했으니 비교하기 적정치 않아 비슷한 양의 렌더링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다른 게임을 찾아보니 또 다른 게임은 11,000원 입니다. 그런데 season 1만 비교해봐도 렌더링 갯수가 고작 3,000개인데 13,500원이나 받는건 말도 안되는 가격인거죠. 분명 게임을 보면 공을 들인 티는 납니다. 렌더링은 고급스러운만큼 한장 한장 만들때마다 걸리는 시간과 자원의 소모가 많겠지요. 그런데 공을 들인건 들인거고, 시장가는 맞춰야죠. 모바일게임 소액 결제가 몇만원 몇십만원 해서 스팀 AAA급 게임들보다도 비싼 비정상적인 구조가 존재한다지만 같은 스팀 내에서, 같은 렌파이 장르 내에서 렌더링의 양은 가격의 기준이 됩니다. 성우나 현지화 등에 따라 가격 변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은 성우 없습니다. 그럼 철저하게 렌더링 양을 기준으로 잡아야죠. 근데 저 가격...? 마무리 지으며.. 할인 때문에 절대 정가에는 안주고 사는 성격이라 웬만하면 이 게임도 50% 정도 할인하면 샀겠지만 언제 게관위가 지역락을 먹일지 몰라 야겜은 존버도 못타고 바로 사버렸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단순 라이브러리 채우기 소장용으로서의 욕구가 더 큰게 아니라면 50% 이상 할인할때 한번 생각 정도만 하시길 바랍니다.

good 8.5/10

really hot and good....nothing more to say!!!

일단 가장 중요한게 캐릭터들의 매력이겠죠 저는 캐릭터들의 매력 뿐만 아니라 그래픽, 자연스러움 이런것도 보는 것 같은데요 Season 1,2는 어느정도 부합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Season 3는 너무 1,2의 연장선인 것 같고 scene들은 여러개 있으나 특별할게 없어, 전혀 아무런 노력 없이 얻어지는 scene들에, 생각과 달라 환불하고 말았습니다.. 암튼 그 전까지는 꽤 재밌게 했었고 season 3도 많이 기다렸던 게임입니다. 할인할 떄는 필구죠 왠만하면 할인할 떄 사세요

처음 게임 영상은 사진 이어붙인것 처럼 나와서 별루였고 음성도 없었는데.. 시즌이 넘어가면서 영상은 부드러워졌네요. 음성만 있었으면 정말 좋은 게임이었는데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미지는 정말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