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The Oath in Felghana

An Action RPG driven by fast-paced combat and paired with an intricate puzzle-fill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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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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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dding.tistory.com/22


Base: YsF 한글 패치 베타 / 헬레오, 茴香 추가 작업: 茴香, 누구야

When redheaded thrill-seeker Adol Christin and his eternal blue-haired companion Dogi make an unannounced visit to Dogi's homeland of Felghana after an eight-year absence, it quickly becomes apparent that things have changed dramatically. Hordes of violent monsters roam the outskirts of town, a long-dormant volcano has suddenly sprung back to life and the new lord of the land has begun mercilessly and inexplicably extorting money from its long-suffering citizens. While Dogi seeks out his former combat master for answers, Adol tends to the townsfolk -- and finds himself embroiled in a world of political conspiracies, ancient legacies and unthinkable taboos.

A complete 3D reimagining of the 16-bit console classic "Ys III: Wanderers From Ys," Ys: The Oath in Felghana is a fast-paced action role-playing game with tight controls, Metroidvania-style exploration elements, intense combat with epic screen-filling boss battles, and a thrashing, percussive arranged soundtrack that's been heralded by many as one of the best of all time. Based on the original 2005 PC release, this classic is finally officially available in English with added Steamworks features such as achievements and cloud saving.

Come see why Falcom fans the world over regard this game as "Ys, Perfected"!

Key Features:

  • Six difficulty levels ranging from "Very Easy" for casual players to "Inferno" for true old-school gaming masters.
  • Unlockable "Time Attack" and "Boss Rush" modes for anyone looking to show off his/her boss-taming abilities.
  • Over 30 unique Steam Achievements as well as Steam Cloud support.
  • Adjustable high-resolution PC graphics with original blood effects intact.
  • Gamepad support in addition to standard keyboard and mouse contro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75+

예측 매출

116,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8)

총 리뷰 수: 97 긍정 피드백 수: 9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글패치 https://modding.tistory.com/22

  • 나는 나름 이스 올드비니깐 난이도는 할드로 하자 할드 그래서 지금 할드하게 털리는 중입니다 보스 난이도가 괴랄하네요 하긴 빡쳐서 키보드 한두 개쯤은 뿌개봐야 아 내가 이스를 하고 있구나 하지 않겠어요?

  • 나피쉬팀의 성궤처럼 3D로 리메이크한 3편. 짧은 편이지만 액션이 다채롭고 비극이 가미된 스토리도 좋습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제일 큰 장점은 OST...!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너무 어렵다. 옛날 이스1을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어 구매를 하였지만, 게임이 너무 어렵다. 하지만, 이스 특유의 게임 음악은 귀를 즐겁게 한다. 시간이 나면 게임 난이도를 이지로 하여 다시 시도해 보겠다.

  • 빨간 머리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입니다. 그래픽은 좋다고 보긴 어렵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스토리는 조금은 흔한 스토리에 분량 자체가 큰 편은 아니지만 전개가 괜찮은 편입니다. 맵의 구조나 게임의 진행, 보스전의 패턴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괜찮았고 재미를 느꼈지만 게임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고 고전 일본 RPG의 레벨 노가다와 복잡한 길찾기가 존재해서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 엔딩 패드로하면 버튼여러개를 누르기가 좀 힘들어서 조금 더 빡쎔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는 모 축구선수의 말처럼 아돌의 묵직함은 세계제일이라 여자를 잘후리고 세계도 잘 구함

  • 오리진-1-2-4-3-5-8-6-7-9 스토리 순서

  • 역시 이스 시리즈라 할까 브금 좋고 스토리 좋습니다. 난이도나 노가다는 적당이 있는편이고 X나게 제미있다!! 가 결론입니다 9/10

  • 세이브포인트가 거의 입구랑 보스 앞 밖에 없어서 필드에서 저장 못하고 암걸리는 상황이 꽤 많음 정신건강을 위해 길찾을땐 몹은 건너뛰고 세이브부터 하도록 하자.

  • 이스8부터 시작해서 이까지 왔습니다....후엌후엌...다음은 이스 오리진에서 만나요....후엌후엌

  • 어릴때 접했던 이스1 이터널을 제외하고 몇십년만에 이스 시리즈를 접하게 됬다. 이런장르의 게임은 문외한이고 게임플레이 특성상 ㅇ발암안되기위해서 이지플레이를 했는데 생각보다 전투신이 털털하고 흥미로웠다 2005년도 작품이라 기대않했는데 ost 및 아름다운 배경이 감동적이였다. 그냥 닥치고 엘레나 짱이 좋아

  • 보스전 난이도 악랄함... 패턴 정확히 숙지 못하면 못깸;;;;;;;;;

  • 그냥 추억의 이스. 역시 게임은 뚜까패야 제 맛이지. 유저한글패치 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 이스 3의 리메이크인 페르가나의 맹세이다 브금도 좋고 다 좋은데 문제는 이게 이스 시리즈 중에서 꽤 어려운 축에 속한다는 것이다 난이도 잘 선택해서 해보시길 ㅎㅎ

  • 이스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역시나 이번에도 3사이즈 측정이 있습니다. 마을 앞 세이브 포인트에서 살살 밀어넣어서 측정 하시면 됩니다. (이번엔 사이즈는 직접적으로 안나오나 보더군요 ㅠㅠ) 덤으로 호위 임무가 두개입니다. 역시나 최대한 따돌리고 돌아가서 끌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보스러쉬 최종보스는 삐까드! (인페르노 크레딧 이후입니다. 얼타지 마요 저처럼 ㅠ) 살인적인 귀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보스러쉬 나이트메어를 깨시면 추가 스테이지가 나옵니다. (베르할트 할배...) 그걸 깨면 디버그모드(라고 쓰고 치트모드)가 활성화되요! P.S. 그나저나 8은 예구 걸어놓고 정주행 다 하는데 언제 나오는겨... PS4 사야하나! 아. 그리고 역시나 패드보단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패드는 마법 모아서 점프하기 힘들어요.

  • 이스의 흑역사라고 일컬어지는 3편의 리메이크 작품.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이니 시리즈에 익숙한 사람만 구입하도록 하자. 그래도 이스 시리즈 답게 안정적인 재미를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의 이스 게임보다는 1,2편을 리메이크 했던 이터널 시리즈를 추천하는 편.

  • 이스 시리즈라는 것만으로도 추천하기는 하는데... 이게 참 미묘하단 말이죠. 추억팔이만으로 게임성을 평가할 수는 없으니까요. 딱 고만고만한 추억팔이용 게임.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당연.

  • 이스시리즈중 좋아하는 OST가 가장 많은 작품. 나에게 팔콤이라는 회사를 제대로 알려준 작품. 유일하게 10회차 넘게 엔딩을 봤었던 작품. 스팀입문후 역시 오랜만에 엔딩까지 달려보았다.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단순한 조작과 더불어 난이도 역시 높지않아 초보자분들에게 적극 권한다.

  • so so

  • ★팔콤빠 아루온 시절의 이스, 지금의 이스8 그리고 현재의 페르가나 최근 오리진,페르가나를 다시하면서 느끼지만 확실히 플래시 가드/무브가 생기면서 손맛이 좋아지긴 했지만 난이도가 떨어진 느낌이 확실히 난다. 세월탓인가 했지만 이스8을 다깬지 1년도 채 되지않았다.(갈바란 왜이렇게 어렵;) 팔콤하면 브금.. 아루온때나 좋았지 지금들어보니 그냥 평타치는 수준인 듯하다. 물론 적당히 모험심을 자극하는 느낌이라 만족스럽기는 마찬가지 플래시 가드/무브 있다가 없으니 전투가 상대적으로 지루한 감이 없지않지만 이 시기의 시리즈 특유의 화,풍,지를 이용한 전투방식, 퍼즐? 또한 지금해도나쁘지 않았다. 지금 다시해도 게임내적으로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크게 깔건 없는데..(엘레나의 옆모습이라던지..옆모습이라던지..) 도전과제 중에 좀 주옥같은게 몇개 보인다. 오리진도 그렇지만 강제 6회차라니.. 스팀이니까 도전과제 노상관 :-) ----유저한글패치 적용시 일부 도전과제가 적용안되는 오류가 있음

  • 인페르노 하지마

  • 이스8으로 입문하여 전작들을 하고싶어 구매 했으나 너무 옛날 게임인데다 너무나도 구린 조작감. 짜증나게 만든 보스 패턴들 정말 식상한 스토리 라인까지.. 혹시나 이스8 후 전작들을 하고 싶어 구매 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이거 말고 나피쉬팀의 방주도 구매해서 플레이 완료 했는데 나퓌쉬팀의 방주는 괜찮았습니다.

  • 할 인 - 하 면 - 좋 은 - 게 임 ~ !

  • 패링이 없어도 잼있는 액션 rpg 대신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 어렵지만 재밌음,, 이스시리즈 다깨서 할게없어서 슬프다..

  • 역시 재밌다. 근데 난이도가 좀 있는편이라 단계가 하나씩 위라고 생각하면 될듯. 패드 플레이보단 키보드 플레이가 좀더 쉬움.

  • 이스 시리즈를 딱 하나 해야 한다면 이것.

  • 이스중에 젤 재밌었우

  • 30대 중반의 나이로 이제는 잘 기억도 나지 않는 고등학생 시절, 나는 이 게임을 했다. 정말 재미있게 나이트메어 난이도는 물론 나중에 패치로 나온 인페르노 까지 전부 클리어 했었고, 이는 내가 이스 시리즈라면 시리즈 넘버나 발매 순서 같은거 무시하고 아무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만든 하나의 발판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 나온 이스시리즈 중 나를 실망시키는 건 단 하나도 없었다. 스팀에서 이 게임을 보았을 때 당시 한국에서 구할 길이 없어 불법 다운로드를 했던 속죄겸 게이머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 보답으로 오리진과 함께 바로 결제했다. 그 때 나는 이 겜의 재미는 추억 속의 미화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다시 손대지도 않았는데... 최근 노트북으로 심심풀이겸 깔아 해봤더니 이 모든게 다 내 착각내지 지레짐작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2005년에 출시된 이 게임은 18년이 지난 지금 해도 재미었었다. 연출부터 전투시스템, 보스 레벨디자인, 인터페이스까지 단 하나도 촌스럽지 않았으며, 더구나 타격감과 효과음, BGM은 최근에 나온게임들에 뒤지지 않는 것에 난 오히려 당황해야 했다. 대체 그 오랜 기간동안 게임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이런 끔찍한 정체, 혹은 퇴화가 일어났을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그래서 추천하냐고? 무조건 사라. 스팀에서 보통 70% 할인으로 5천 이하에 자주 판매하니 이 정도 게임을 이 가격에 건지는 건 1100원에 할인판매하는 레포데 바로 다음 수준의 갓성비이다.

  • 나메 기준 보스들 패턴이 맛있게 어려운 게 아니라 조잡하게 어려움 잡몹들도 점프공격 강요하는 것들이 많고 경직이 없는지 선빵 쳐서 한 사이클에 못 잡으면 역으로 맞는 경우가 많음 스토리도 민간인 학살한 놈들 세탁기 돌리려고 해서 별로

  •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엔진으로 전 시리즈 리메이크를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진짜 재밌다.

  • 7시간 걸려서 클리어 했습니다 나피쉬팀 클리어,, 페르가나 클리어,, 오리진 이제 딱대

  • 고대 왕국 이스와는 상관이 없는 아돌 개인의 모험을 그린 첫 작품. 왕도적인 스토리를 멋진 BGM과 깔끔한 그래픽, 호쾌한 액션으로 잘 살린 게임. 지하 갱도, 유적지, 용암지대, 동굴내부, 설산, 성 내부, 시계탑, 마왕섬 등 JRPG식 모험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장소들이 게임속 무대이기 때문에, 액션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기기 충분함.

  • 똥손이기도 하고 빨리 깨야 하기에 베리 이지로 엔딩을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16시간이 걸렸네요. 톱니바퀴가 제일 힘들었음.

  • 이스3의 리메이크. 액션RPG를 좋아한다면 할만한 작품. 근데 보스가 나만 어렵나? 원래 이스 보스가 이렇게 어려웠나?

  • 추억의 게임 그래픽은 오래돼서 좋지 않지만 음악이 무척 좋아요. 액션성도 재밌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추천 합니다. 10점만점에 7점 주고 싶습니다.

  • 이스3편의 리메이크 작품인데 최고 난이도 인페르노를 기준으로 본다면 역대급으로 어려운 이스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2회차 인계플레이 이런거 일절 없으므로 똥손이라면 보스전 직전마다 레벨노가다, 장비강화 고생문을 각오해야 하며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패턴별 회피요령을 익혀야 한다. 시계탑 정상에서의 체스터2차전의 경우 갈바란보다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지령팔찌를 얻게 되면 스킬로 가드가 가능한데 이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인페르노 보스전은 말 그대로 지옥불이다. 도전과제 100% 달성하기도 매우 골룸하기 이를 데 없다. 나이트메어로 보스러시 끝내라고 하는 도전과제는 그렇다쳐도 갈바란을 노대미지로 잡으라고 하는게 있는데 도전과제 하려다가 게임을 때려칠 수도 있을 것 같다. 난이도는 상관없고 고인물들의 유튜브 공략영상을 보며 패턴을 익히면 불가능한건 아닐 거라 보지만 난 못하겠다. 엘레나 스토다트의 일본어 담당성우는 노나카 아이인데 내가 아는게 맞다면 팔콤 3대 타이틀에 모두 출연한 유일한 성우일 것이다. 또 있었나? 이 무렵에 제작된 이스 시리즈는 아무데서나 세이브가 되지 않고 정령비나 행신 포인트에서만 가능한데 이르반즈 유적이나 시계탑은 세이브 포인트 간격이 길어서 가다가 중간에 죽어버리면 깊은 빡침이 오게 될 것이다. 게다가 아돌의 소위 '광합성'이 되지 않아서, 정령의 옷을 입기 전에는 체력에 신경쓰며 플레이해야 된다. 더 나중에 나온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스 셀세타의 수해에서 보면 아돌이 그란루한테서 보검 하나를 받는데 이게 있었다면 본작 엔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 풀 3D모험에 질려서 리프레시가 필요한 유저라면 초 강추 전 주말마다 가볍게 했네요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modding.tistory.com/22 개인적으로 영어 음성이 너무 어색해서 일어 음성 패치까지 적용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이전 작들(Origin, 1, 2)은 패드로 플레이 했지만 이번작은 다른분들 말씀대로 마법 모아서 점프하는 것 때문에 키마가 편하네요 이전 작들보다 어렵다는 평가가 꽤 있는데, 이전 작들을 노말 난이도로 깨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이번작도 클리어 가능합니다. 저희에겐 레벨 노가다가 있으니깐요 :) 혹시 공략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https://m.blog.naver.com/rjsdn465/90117546141 그나저나 엘레나 암 걸릴것 같네요..

  • 던전 적당히 헤매다보면 필요한 아이템 나오고, 레벨업도 하고, 시원시원하게 몹들 베어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그러다 보스 만나면 패턴 외울때까지 줘터지면서 클리어하기. 재밌습니다.

  • 재밌음

  • 나름 괜찮음. 의외로 숨겨진 요소가 여기저기 있어서 뭔가 좋음

  • 재밌다

  • ㄱㅊ음

  • 역시 명작은 언제 해도 재밌어요

  • 적당한 볼륨 지만 난 세일가에 사서 아주 만족. 게임 전체적으로 영어 성우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특히 엘레나 성우 연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적당한 시나리오. 적당한 탐색범위원하는 난이도의 적을 썰고 나가면 되는 게임. 아무튼 베리에이션은 요즈음 게임에 비해서 적기는 하지만 그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머리 아플것도 적다는 이야기. 간단한 스낵 옆에 두고 아돌의 모험을 체험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 good

  • 1편 2편에 이어서 3편도 클리어 재미있게했습니다

  • 타격감이 좋은 게임입니다. 최신 이스의 8편 이후에 타격감은 아니지만 6편 이후에 나온 게임의 타격감이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재미있게 클리어 했습니다. 아래 블로그 공략 보면서 했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rjsdn465&categoryNo=4&listStyle=style1#postlist_block

  • GG

  • 나피쉬팀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갈바란이 쓰러지지가 않음.. ------------------------------------- 옛날 게임이 그렇듯이 옛날 이스 시리즈도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PC 스팀 포팅을 하는 이 회사, 굳이 난이도를 더 올린다. 이스 1, 2 때는 초반 보스부터 짜증났는데 그래도 이번 작은 최종 보스를 제외하고는 할말한 수준인 것 같다. 패턴이 더 어렵게 패치가 되었는데 왜 패치를 한 건지 이해가 안된다. 한국어화 패치 + 일본어 음성 패치가 있다.

  • good

  • 평범한 스토리 진행이지만 상상도 못한 흑막의 정체 BGM 좋고 액션도 적당히 재밌다 적당히 스토리 보면서 즐길려 했는데 보스들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 스토리 짧은 편이지만 좋아요..

  • 어중간한 3d의 이스 최신작보다 그래픽 깔끔해보임

  • 어릴때 형이 하던거 옆에서 구경하던거 생각나서 샀는데 추억보정 없이 상당히 재밌음

  • good game

  • 이 가격에 이정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니 가성비가 좋은걸요?

  • Good game

  • 짧지만 강렬하다. 재밌음

  • cute and easy~

  •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재밌습니다. 유저 한글 패치가 있으니 꼭 적용해서 하세요!

  • 어려운거 빼고 재밌다

  • 이스6의 장점만 강화시킨 느낌으로 꽤 재밌네요. 할인할때 사기엔 좋은듯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1렙차이로 쉬움과 불지옥을 오가는 게임'! 그 와중에 브금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게임!

  • 그래픽은 떨어져도 재미있습니다. 펠가나하고 나피쉬팀하고 예전에 한글화가 되어서 즐겁게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펠가나가 더 던젼 길찾기가 쉬워서 좋았어요.

  • 역시 이스 한글 패치를 수동으로 해야 하는게 아쉽지만 역시 이스!!!

  • 이스 시리즈가 취향에 맞네요 재밌어요

  • 그래픽 포기하고 인디게임한다 생각하면 재밌어요 게임인생30년인데 이스3의 bgm 은 최고입니다.

  • ===장점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보스전과 클리어 후 얻는 성취감 매우 뛰어난 BGM ===호불호 or 단점 약간 복잡하고 경우에 따라 짜증날 수도 있는 필드 고난이도에서는 레벨 노가다를 좀 요구함

  • 가볍게 즐기기에도 컨트롤하는 손맛을 느끼기에도 좋은 작품. 난이도도 very easy 부터 inferno까지 다양하며 난이도에 따라 단순히 데미지만 올라가는 형태가 아니라서 파고들만함. 노가다는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나름대로 짜임새있는 스토리에 좋은 bgm은 이미 팔콤이기에 보증된 셈.

  • 이걸로 이스첨해봤는데 재밌음 노래도 역시 너무 좋음

  • 고전명작 단순하지만 그맛에 재밌게했읍! 현대게임의 선택장애유발에 지친 상황에서 나를 힐링시켜준 일자식 JRPG의 표본

  • 플레이 타임은 짧다. 모든 거 다 챙겨가면서 해도 7시간 정도. 업적은 짜증난다. 난이도 업적은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함. 근데 호위 이벤트? 모든 난이도에 대해서 호위 이벤트를 봐야돼서 6번이나 같은 플레이를 해야한다. 아무리 치트도 되고 중반까지만 가도 된다고 해도 영 맘에 안 드는 부분. 나머지는 생각보다 늘어나는 현상이 별로 없다는 점은 굳. 동료가 없이 아돌로만 계속 플레이해야 되는 점은 아쉬웠다.

  • 스토리는 그냥저냥 무난하고 사운드는 좋았음 난이도가 조금 있는편 해볼만한 게임이긴 한데 꼭해볼 필요는 없는것 같음..약간 유치하다고 해야되나 플탐은 20시간 정도 노가다 까지 해서 총점은 7/10

  • 원작에서 불만이었던점이 완벽하게 개선된 점이 좋았습니다....

  • 이스3를 리메이크한 훌륭한 작품이다. 정식한글화가 안된게 아쉽기는 하나 한글패치도 존재하여 큰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스토리 도 훌륭하고 그래픽도 괜찮다.

  • 이스 이터널 1, 2에서 채용하던 몸통 박치기가 아닌 버튼으로 검질하는 시스템으로 변경. 대사없는 아돌은 여전하고, 난이도도 적당하다 생각.(normal 기준) 팔콤답게 BGM은 좋습니다. 이스 좋아한다면 바로 다운! (할인 때면 더 좋고..)

  • 엘레나 귀여워요

  • 고전 명작.

  • 8.5/10

  • 이스 만의 전투는 확실히 재미있다고 봅니다. 만약 하드코어한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이트매어 이상을 도전해보면 매우 재밌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스토리 자체는 JRPG의 흔한 영웅전설이지만 그래도 짜임새 있게 만들어져 나쁘지 않습니다. 배경음악 또한 게임시에 즐길수 있게 서포터를 제대로 해줍니다. 나이트매어시... 몇몇 보스에서 맨붕 할수 있으니 알맞는 난이도에 하는걸 추천합니다.

  • Ys, 영웅전설 시리즈를 만들었던 Falcom 회사. 이 회사 게임들의 특징은 BGM이 매우 좋다는것이다. 음악을 사면 게임이 덤으로 따라와요 ㅎㅎ. 하지만 게임성도 놓치지 않는다는게 특징.

  • 게임은 재밌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스토리만 보고 싶다면 이지모드로 하자. 노말 부터는 레벨노가다가 조금 필요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출시한지 꽤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해도 액션이나 타격감이 좋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스전이 좀 어렵긴 하지만 레벨 노가다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점이 좋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게임 시작 시 표시되는 엘레나의 리액션이 부족하다는 건데 예전 나니카 프로그램처럼 활용할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난 고전rpg가 잼있드랑

  • 걍 여기 올라온 것 하나만으로 만족한다.

  • In my lib, this game is the best.

  • 팔콤하면 믿을수 있다 영웅전설시리즈 안들어오나..

  • 이스 시리즈 중 예전에 발매한 것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모험가이자 귀축왕 아돌 크리스틴의 여행중 하나를 다루고 있다 태초 일본 팔콤에서 만들었기에 JRPG시스템 이 거의 녹아들어 있고 특유의 타격감이 꽤 멋지다 다만 보스가 너무 세서 패턴을 읽지 못하면 진행이 안될 정도로 난이도가 있으나 도전할만하다. 이 게임은 국내 서비스되는 아루온에서 한글화가 되어 이미 서비스중이며 스팀판은 영문 북미판이다 일본식 JRPG를 좋아하는 게이머에게 추천 !

  • 어려운 난이도 역시 그대로, 도전 했던 기억도 그대로. BGM 역시 기억 그대로.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이스3 : 펠가나의 맹세 이스 시리즈 중 제일 어려우며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편 초회차는 노말이 끝이지만 노말 조차 빡센편에 속하고 하드부터는 일번즈 유적에서 고된 시련이 시작된다 몬스터 대미지는 살벌하며 저장하는 곳은 보스 방 입구 텔레포트는 일번즈 유적을 지나야 얻을 수 있으며 방어구 안사고 진행하면 한동안 못 돌아간다 [strike]먼 길 돌아가서 사고 와도 힘든건 똑같다[/strike] 2년만에 다시 하지만 하드부터는 난이도가 살벌하다 다른 편과는 다르게 레벨 올린다고 되는게 아니여서 보스 패턴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자신이 멘탈이 좋고 컨트롤에 자신 있다면 추천 Falcom 답게 ost 또한 좋다

  • 세계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어!!!!! .. 라는 소년의 마음과 소년의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 중년은 아가리싸물고 레벨노가다 뛰세요

  • 몇몇 보스전이 어렵지만 이 정도면 극복 가능합니다. 정 어려우면 레벨 노가다를 조금 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수 있습니다. 노멀 기준입니다. 오토세이브는 없기 때문에 틈나면 세이브 하는거 꼭 잊지 않기를

  • 비극적인 스토리가 일품인 게임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