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ft of the NecroDancer

네크로댄서가 완전히 새로운 리듬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상하고 새로운 세계로 끌려간 케이던스는 균열을 통해 밀려오는 몬스터들과 음악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매 박자가 곧 전투인 가슴 뛰는 스테이지에 맞서 싸워 보세요. 모든 전투는 Danny Baranowsky와 친구들이 제작한 독창적인 사운드트랙에 맞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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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네크로댄서가 완전히 새로운 리듬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상하고 새로운 세계로 끌려간 케이던스는 균열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들과 음악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각 몬스터에겐 고유한 행동 패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쥐는 공격을 받으면 경로를 변경하고, 더 강한 적들은 여러 번 히트해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음악이 계속 연주되도록 하려면 아슬아슬한 신규 적의 패턴을 하나하나 익혀야 합니다!

  • 쇼킹한 음악: Danny Baranowsky, Jules Conroy, Alex Moukala, Josie Brechner, Sam Webster, Nick Nausbaum가 만든 30곡 이상의 스테이지 트랙이 포함된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트랙에 더불어, 더 많은 곡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사용자 맞춤 난이도: 각 스테이지마다 쉬움, 중간, 어려움, 불가능 총 네 가지 강도의 레벨이 있습니다.

  • 정상을 향한 경주: 글로벌 순위표의 정상에 올라 보세요!

  • 커스텀 곡: 저희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개발자 도구로 자신만의 커스텀 비트 맵을 만들어 보세요!

  • 끝없는 반복 플레이: 저희가 직접 만든 레벨들을 정복하시고 나면 리믹스 모드로 즉석 연주에 도전하세요.

    • 리믹스 모드는 원래 레벨의 리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비트맵을 제공합니다.

    • 리믹스 모드는 각 곡의 조건을 변경하여 일일 도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날의 다른 모든 플레이어와 동일한 랜덤 시드로 플레이하고 글로벌 순위표에서 자기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리듬 기반 보스전에서 무시무시한 적 다섯 명과 정면승부를 벌이세요!

케이던스와 친구들의 현대적인 좌충우돌 사건을 엉뚱하고 일상적인 리듬 미니게임 다섯 가지를 통해 즐겨보세요. 신나는 요가 수업에 참여하고, 친구의 아르바이트를 도와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550+

예측 매출

441,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raceyourself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6)

총 리뷰 수: 274 긍정 피드백 수: 26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인디게임이면서 메이저 게임을 씹어먹는 완성도 비쥬얼 , 음악 , 캐릭터 모두 잡은 리듬게임. 노트 하나하나가 각자 개성이 있고 성공적으로 완주했 을 때 만족감은 어느리듬게임보다 크다. 앞으로 콜라보와 추가될 dlc가 기대된다.

  • 당신들은 어서 이 게임을 플레이 해 노트가 패링을 해 노트가 대시를 해 노트가 분열을 해 미친 와 씨 노트에 체간도 달려 있어 당신들은 어서 이 게임을 플레이 해 당신들도 나처럼 고통받아야 해 당신들도 나처럼 고통받아야 해

  • 던전 공략의 재미를 노트 해석에 녹여낸, 재치있는 후속작이자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작 리듬돌죽,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는 리듬 요소를 로그라이크 장르에 녹여낸 개성 있으면서도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빼어난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 년이 지나, 후속작을 이렇게 맞게 되었네요. 건반형 리듬게임으로 출시된 본 게임은, 그 장르적 변화때문에 전작의 요소를 많이 탈피했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습니다. 당연히 채보가 존재하니 랜덤성이라는 개성을 없앤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두 게임이 실은 핵심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겁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끊임없이 패턴에 대응하도록 만들고, 파훼하도록 하는 것. 스켈레톤이 만세하면 까불지 않기, 슬라임의 이동 패턴을 기억하기, 킹 콩가에서 마지막 8번째 박자를 쉬어야 한다는 등 우린 전작에서 산재해있는 몬스터들을 각각 격파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박자에 맞춰 고민하는 행위를 반복해왔고, 그 습관은 이번 신작에서도 백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음악마다 정해진 3레인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리듬게임으로써 접근했을 때, 이 게임은 정말 소중한 머리털이 빠지도록 어렵습니다. 모바일 리듬게임에서 하드는 거들떠도 안 보고 마스터부터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본작을 해보고 나면 보통 난이도에서 극심한 의문을 품을지 모릅니다. 아니 신호등 하피들이 갑자기 랜덤게임을 한다니까요. 그럼에도 이 게임을 일종의 공략이 필요한 던전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이 당혹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조건들이 불쾌하기보단 유쾌한 경험이 됩니다. 만약, 지금 해보신 곡이 너무 어렵다면 다른 곡들과 스토리 모드를 체험하고 와 보세요! 그런 선행조건 없이도 잘 해보고 싶다면, 속도에 구간까지 지정할 수 있는 너무도 관대한 환경 속에서 연습해볼 수도 있습니다. 마치 전작에서, 너무도 어렵게 느껴지는 미니보스를 어떻게든 무사히 넘겨보고 싶어서 비스트마스터를 찾아갔던 것 처럼요. 만약 이 게임을 차근차근 맛 보신다면, 매력적으로 재해석되고 디자인 된 반가운 캐릭터들을 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멘헤라끼가 우려되는 요가 일타강사가 된 세계션의 도브는 어떤가요? 이세계에선 햄버거 패티를 열심히 구워야만 하는 네크로댄서도 참 귀엽답니다. 이런 캐릭터들의 개성을 존중한 채, 어떻게 봐도 하나같이 귀엽고 매력적으로 그려낸 캐릭터 디자인 담당분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에 대해서도 빼놓을 수 없죠. 건반형 리듬게임으로 장르가 바뀌면서, 하나같이 곡의 퀄리티와 다양성이 발전해버리고 말았습니다. tombtorial과 crypteque만 근본이라며 둠칫거리던 시절론 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이젠 Glass cages의 작렬하는 엇박을 마치 풀콤 칠 수 있는 사람마냥 고개를 까딱거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메인 타이틀 브금만 해도요, 한 5분짜리 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 요소에 들어가는 음악도 소홀히 하지 않고 너무나도 빼어난 것이 모 게임의 아방가르드를 연상케 합니다. 대충 난가 싶은 게임은 부디 콜라보 해주세요. 존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넥댄이 또 좋았던 점은, 사후지원이 굉장히 잘 이루어졌던 점이라고 생각해요. dlc를 통해서이긴 하지만, 신규 챕터와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많이 추가되었는데, 전작이 로그라이크 장르였음을 생각한다면, 리듬게임이 된 본작에서는 훨씬 많은 지원과 후속 컨텐츠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멀리 갈 것 없이, 전작의 신규 dlc는 몇개월 전에 발매되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듣고 있지? 기깔나는 콜라보 기대하고 있어.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면 당연히 더 좋겠지만... 아직 스토리나 캐릭터, 또는 채보에 대해 충분히 평가할 만큼은 플레이하지 못했습니다만 어쨌든 전 틈 날 때마다 이 게임을 계속 할 것 같아서, 발매 첫 날 플레이 후기가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해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앞으로 저도 많이 사랑할테니, 계속 이 리뷰 수정하면서 호들갑 떨게 해주세요. 그리고 킹 콩가가 버거킹이 되고 끝난건 좀 아니지 이 놈들아 킹 콩가 추가 컨텐츠 큰그림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난 하모니가 좋더라!!

  • 매우 개성있는 리듬게임. 패턴을 모르면 난이도 무관하게 상당히 어렵다고 느껴지니 낮은 난이도로 진행 후 패턴 숙지하는것이 추천된다. 보스전의 경우 패턴을 싸워보면서 직접 알아내야되는데 신기하면서 패턴파훼하는 맛이 쏠쏠하다. 정통 리듬게임과는 거리 좀 멀다고 생각되나 나는 오히려 이런 형식의 게임이 더 만족스럽다.

  • 리듬 게임 고인물은 몬스터들의 어지러운 행동 패턴에 대가리가 깨지고, 넼댄 전작 고인물은 레인 따라 수없이 쏟아져 내려오는 노트들 처리하느라 대가리 깨짐. 일반적인 리듬 게임과는 달리 노트 하나 하나가 제각기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난잡하고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시각적으로 현혹시키는 요소가 많아서 단순히 노트 떨어지는 것만 눈으로 따라가려다가는 예측할 수 없는 무빙에 체력이 갈려나갈 것이다. 전작 네크로댄서와 마찬가지로, 결국 시간 박아가면서 패턴 파훼법을 머슬 메모리로 체득해서 몬스터 코빼기만 슬쩍 보고도 손이 알아서 움직여야 한다. 비록 전작과 장르는 달라졌지만 "규칙만 따르면 되는데 리듬에 쫓기느라 규칙을 못 지켜서 얻어맞는다" 라는 점에서 궤를 같이 한다. 근데 던전 크롤 장르였던 전작에서처럼 도망가서 숨 돌리거나 유리한 곳으로 몬스터를 유인한다는 선택지가 사라져버려서 전작보다 체감 난이도가 더 어려워진 것 같다. 그나마 판정 널널하고 체력 회복 잘 시켜줘서 다행. 결국은 리듬 게임의 재능도 필요하다. 어쨌든 완성도도 높고 재밌으니 추천. 아쉬운 점은 한국어 번역 품질이 뭔가 들쭉날쭉함.

  • 멋진 음악. 쉽고 명확한 콘셉, 정복하기는 어려운 난이도. 초월번역의 완벽한 한국어 번역. 깔끔한 그래픽. 리듬게임에 필수적인 쉽고 정확한 모니터와 키보드 캘리브레이션. 창작모드 지원. 게임 내 넘치는 센스. 전작의 테마 음악에 대한 훌륭한 변주. 요즘같은 고환율시대에 20불의 본게임에 매겨진 저렴한 한국가격. 게다가 전작 구매자들을 위한 꾸러미 추가 할인. 추천.

  • 독창적인 시스템이며, 수록곡이며, 패턴이며, 다양한 플레이 방식까지 거의 나무랄 것이 없는 리듬게임.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그냥 박자에 맞춰서 신나게 놀고 싶은 사람에게도 무조건 추천. 특히, 불가능 난이도는 이 게임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온몸과 저린 뇌로 느낄 수 있고, 클리어했을 때의 굉장한 쾌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봤으면 함. 유일한 아쉬움은 어려움 보스전을 모디파이어로 둘 법한 방식으로 난이도를 끌어올린 부분. 어려움 시작할 때 "낮은 난이도에서 숙지하고 오세요"라고 띄워준다는 것은 본인들도 알고 있다는 뜻인지라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

  • 독특한 방식의 리듬게임 리듬천국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도 많고 등장하는 노래들도 준수해서 전체적으로 흥겹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진짜 명작의 귀환 리듬게임 좋아하면 일단 지르는거 추천. 적어도 후회는 안할거임. 퀄리티 좋은 곡들과 머리아프지만 재미있는 패턴들이 많음 거기에 스팀 창작마당이랑 도전같은 추가 컨텐츠 넣어놔서 컨텐츠도 마를일이 많이 없을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던 작품이라 충분히 만족하면서 플레이중 관심있다면 한번쯤은 다들 찍먹 해보길 바람

  • 게임이 어렵고 케이던스가 귀여워요 리겜은 많이 안해봤는데 3라인 리듬겜이라 난이도 자체는 꽤나 쉬운거 같음 근데 3라인으로 좀 떨어진 난이도를 노트 디자인과 기믹으로 햇갈리게 만들어서 난이도를 조절함 재밌음 무엇보다 케이던스가 너무 귀여워요

  • 3라인 리듬게임인데 30가지 노트로 괴롭히는 게임 곡당 약 평균 3분으로 다른 리듬게임 곡에비해 길지만 리듬에 맞춰서 덩실덩실 거리는 케이던스를 보면 3분이 금방지나간다

  • 기존 리듬게임의 틀을 깬 게임. 어떻게 나올지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를 배신하지를 않네요 역시 네크로댄서! 타 리듬게임들은 라인에서 패턴이 올곧게 떨어지는 식이였다면 네크로댄서는 패턴 자체가 살아움직이는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리듬게이머 분들은 제값에 사셔도 본보기 했다ㅎㅎ 이정도로 게임 즐기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

  • 게임은 재밌는데 난이도가 높다 몬스터 패턴 나오는 것도 빡센데 엇박까지 섞여나오니 뇌에서 처리를 못하겠음

  • 여전히 내가 박치임을 알려주는 게임 박치가 리듬게임을 하면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그래도 계속하기를 누르게 된다. 진정한 마성의 게임

  • 목을 미친듯이 흔들다가 실수로 노트를 놓치는 게임 키보드를 무의식적으로 ㅈㄴ세게 치게되는 게임 ( << 격겜보다 심하다) 너무 신난 나머지 손에 감각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되는 게임 말이 필요할까? 매우 뛰어난 사운드 트랙과 상점 주인 모드등의 감다살 팬서비스, 캐주얼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드는 그래픽까지 여태 봐왔던 리듬게임중 탑급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빈틈없이 "환상적인 경험" 이니까 그냥 믿고 구매하자. 남녀노소, 캐주얼 코어 게이머 불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1. 완벽한 아트 AAA급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전체적인 아트 퀄리티가 높음 2. 완벽한 난이도 설명 쉬움은 쉽고 보통은 보통이고 어려움은 어렵고 불가능은 불가능함 그 어떤 말장난도 없고 정말 써진 그대로의 난이도 사실 이거 2개만으로도 내 마음 속에선 GOTY후보 리듬게임이면서 노트를 이렇게까지 꼬아놓은건 솔직히 불호에 가깝긴 한데 이게 네크로댄서의 후속작임을 감안하면 참아줄 수 있음 그놈들 패턴 거의 그대로인 수준이라 이걸 막 엄청 오래 붙잡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도저히 비추를 줄 수는 없으니 개추

  • 아무리 그래도 도브(Dove)를 비둘기로 번역해놓은건 좀 그렇지않나...

  • 아주 흥미로운 리듬게임인데다가 독창적인 재미를 보장함. 근데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 때도 그랬지만 상당히 고난이도임. 크립트 오브 넼댄 때는 내 움직임, 몹 움직임을 고려해야했음. 공간을 사용할 때 복합적으로 생각해야해서 머리 터질 것 같았는데 이번 작도 리듬게임인데 머리 터질 것 같은 채보임. 채보 외우면 될 것 같은데 그놈의 박쥐새끼들은 움직음을 종잡을 수가 없어... 여튼 재미는 확실한데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내가 리듬게임에 일가견이 있다 하는 사람만 와야 할 듯

  • 전작을 했던 사람으로써 추천 하지만 초보는 사지마라 우선 전작과는 다른 환경의 리듬게임으로써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전작에서 리듬 요소를 상당히 가져온 게임입니다 추천을 하긴 하지만 전작을 안해보고 이 게임부터 사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전작을 즐기고 난 후에 이 게임을 산다면 후속작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정도로 좋습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정박,엇박구분 있고 비주얼 리듬도 있으며 좀비랑 박쥐가 나오는 순간 정신없긴 합니다 전작은 움직임 요소가 충분히 높아서 나름 자유로워 숨을 쉴수는 있었습니다만 고정된 위치에서 들이닥치는 몬스터들은 정말 난감합니다 몬스터에 익숙해지고 리듬을 즐길정도면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듬게임이 재밌고 전작을 재밌게 플레이 해본적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 어려움 난이도 <- 진짜 어려움, 괜히 자존심 부리다가 털리는걸 볼수있음 불가능 난이도 <- 진짜 불가능한 느낌이 듬,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노래 박자를 대부분 알고있어야함 이렇게 난이도 이름값 잘하는 리듬게임 처음해봄 근데 게임이 재밌어서 계속 하게됨

  • 박쥐와 해골과 좀비를 엮어서 아주 기타 솔로를 하고 계신 훌륭한 네크로댄서의 스핀오프 후속작 독특한 리듬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네크로댄서는 오랜 시간이 지나 리듬게임 본연의 영역에 좀 더 가깝게 걸어X 뛰어O 들어왔습니다. 그 모습은 낯설 정도로 새로워 보였지만, 아드레날린이 끓어 넘치는 훌륭한 음악만큼은 각 트랙마다 감탄할 정도로 여전히 변함없었습니다. 반가운 캐릭터들의 새로운 스토리는 가볍고 단순하게 제시되며 정통 리듬 게임보다는 '다음 세대'에 해당하는 기믹성 리듬게임들과 결을 함께 합니다. 단 세줄짜리 라인에서 내려오는 몬스터 모양의 노트는 쉬지 않고 리듬을 타는 미칠듯한 역동성을 보여주는데, BPM이 빠른 곡일 경우 파닥거림의 정도가 매우 심해지고 개체마다 다르게 공략해야 하는 변칙 패턴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트랩까지 가세하여 상당한 피로감과 착시, 압박감이 동시에 찾아오는 편입니다. (약간의 무아지경을 포함) 하지만 이런 과감한 시각적 발악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특별해지고 싶은 그들의 신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노트 플레이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함과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지시키면서도 네크로댄서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죠. 플레이어에게 보조가 되는 시스템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후한 판정을 기본으로 일정 수준의 콤보 체인 달성 시 활성화되는 무적 시간 옵션은 체력 회복 노트 아이템을 포함해서 체감적으로 난이도 상쇄 이상의 하락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끊김없는 스토리 모드나 스트레스 없는 플레이를 원한다면 '중간 난이도' 까지를, 리듬 게임에 익숙하거나 최대한의 재미, 도전적인 시도를 원한다면 노트 변화에 몬스터까지 추가되어 완전히 다른 곡을 진행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 '어려움' 난이도를 추천합니다. (난이도별 도전 과제 달성 차이가 존재합니다.) 보스전의 경우 트랙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순발력과 뇌지컬, 박자감이 필요하지만 보통 난이도까지는 리듬 QTE 정도의 수준이고,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방향 가이드가 없어 온몸으로 공략을 찾아내는 재미와 도전적인 난이도를 보장하기 때문에 이쪽 역시 자극을 위해서는 난이도를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가시성이 다소 떨어지는 구간에서 저처럼 영 답답하고 감이 오지 않을땐 난이도를 낮춰 QTE로 기믹을 먼저 확인 한 후 난이도를 높여 재진입하는 방법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충분한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보스전의 기믹은 1:1 배틀 방식으로 전체적으로 비슷한 형식입니다. 때문에 몬스터 노트별로 차별화 되어있는 스테이지 기믹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모습으로 남습니다. 이 외에는 미니게임도 존재하는데, '리듬세상'의 외형 및 진행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쪽은 훨씬 작은 비중으로 긴 노트 플레이 끝의 환기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기존 세대 리듬게임의 기본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어 모든 곡을 난이도 별로 플레이 해 볼 수 있고 (일부 해금 필요), 곡 별 랭킹 등록 지원, 일일 도전곡과 보스 및 미니게임 다시하기, 창작마당(메갈로바니아가 벌써 등장!)도 존재하며 현재 흐름으로는 추가 콘텐츠 지원의 높은 가능성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적지 않은 플레이 타임이 있어 가성비적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채워질 볼륨이 더욱 기대되네요! (주의) 불가능 난이도는 역량 부족으로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 나오자마자 바로사서 안 묵혀두고 바로 푹찍어 먹은 게임은 정말 오랜만 ㅋㅋㅋㅋ 작화도 좋고, 수록곡도 겁나게 좋습니다 게임성은 리듬게임에 전작에 있던 몬스터 기믹을 가미한건데 맛있게 맵습니다. 동체시력이랑 뇌지컬로 파훼해서 나오는 도파민이 아주 맛도리에요 난이도도 적절하게 배분되서 딱 수준에 맞게 즐기기 좋아요 임파서블은 평생 손도 못댈거 같지만 하드 정도는 계속 연습하다보면 충분히 깎이는 수준으로 적당히 매콤합니다. 아쉬운점은 굳이 꼽자면 번역이랑 (비둘기 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별거 없다 정도인데 어차피 곡 하나 골라서 플레이하는게 메인이라 별 상관 없어요 사용자가 채보도 만들어서 올릴 수 있게끔 만들어둬서 수록곡 다 플레이 해도 계속 먹을거리가 생긴다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AAA랍시고 짜치게 내놓은 게임도 10만원 받는 시대에 2만원에 이 퀄리티면 완전 혜자겜이라 봅니다 리듬게임 좋아하신는 분이라면 개강추, 리듬게임 뉴비도 입문용으로 개강추 드립니다 p.s 추천곡: Matriarch 상점주인ON

  • 느슨했던 리겜계에 긴장감을 주로 나온 게임. 보이는대로 피지컬로 치면되겠지 하고 시작하면 눈과 뇌가 같이 녹아 내리게 된다. 눈에 의지하지말고 리듬에 몸을 맡겨야 하는 게임이다. 패턴을 눈으로 쫓다간 시력을 잃게 된다. 그리고 카툰 디자인이 넘모 귀엽다.

  • 3라인이라고 코웃음 치고 했다가 피봤습니다. 온갖 몬스터들이 3라인 밖에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냥지랄을 떠네요.

  • 리듬감 좀 있다면 어려움 부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보통으로 진행ㄱㄱ

  • 굉장히 신박한 리듬게임이 나왔다. 사실 이전작(크립트)의 몬스터 패턴기반이라 이전작을 해본 사람들은 적응하는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긴 개뿔 마냥 새롭고 각 난이도의 갭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리듬게임 좀 한다 하는 사람들도 어려움부터 진짜 어려울거임. 어려움은 판수박으면 그래도 깨긴 할 것 같은데 불가능은 말그대로 불가능의 영역인듯.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도전할 엄두가 안나기 때문이 아닐까...? 창작마당이 있긴 하던데 활성화가 잘 되면 참 좋겠다.

  • 진짜 재밌습니다 일단 보정 테스트로 하는 보정이 상당히 잘 먹어서 좋았어요! 중간 난이도 리겜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즐길만한 정도인 것 같아요 판정이 널널해서 라이프가 잘 안깎이기두하구, 체력회복도 꽤 많이 나와서 리듬게임 할 때 어려운 곡 절대 끝까지 못깨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물론 어려움~불가능 가면 이것도 쉽지않긴함..) 노래가 진짜 신납니당 스토리모드 미니게임도 리듬세상 생각나서 재밌워요 전작도 DLC 야무졌어서 추후 DLC도 무조건 나올것 같고, 창작마당도 있어서 컨텐츠 마를일이 없을듯? 다만 어려운 난이도는 진짜 어렵고, 외울게 좀 많아서 익숙해지기 전엔 머리좀 아픔 (익숙해져도 좀 머리아픔) 스토리 모드 번역도 살짝 뭔가 뭔가임

  • 새로운 방식에 생각보다 정말 맛있고 재밌는 리듬게임 단순히 노트만 있는것이 아닌 애니메이션 그림들도 보는 즐거움 있음 전작의 ost를 리메이크한 반갑고 즐거웠다 *잘 찾아보면 우리들의 친구 상점주인을 볼수있는 기능이 있다(((노래도 역시 불러준다!)))) 역시 최고의 게임

  • 노래 좋고 스토리나 미니게임도 재밌어요. 어려움 난이도 진짜 어렵고 불가능은 진짜 불가능함 !! 전작 몹 패턴 외우는데 고생해서 머리터질 각오하고 켰는데 나오는 몹 종류가 많지않아요! 하지만 튜토리얼을 건너뛰면 화를 면치 못할 것.

  • 어려운데 맛있게 재밌고 안 죽고 완주만 해도 성취감이 있음. 다만 노래 날먹 곡수 뻥튀기가 괘씸하고 노래 장르가 다양하지 않아서 금방 질렸음. 대신 창작마당이 있으니 부족한 부분은 유저 컨텐츠로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 전작은 순간판단능력을 엄청나게 요구했지만 이번작은 순수 리듬게임에 전작요소를 녹인거라 심하지 않고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또 운적인 요소가 전혀 없어졌다는 것도 장점 연습하면 그만이니까 노래는 여전히 좋다 노래 최고 데모에 비해 불가능 난이도가 바로 열리지 않는 것은 좀 아쉽다

  • 피지컬이랑 뇌지컬이 같이 필요한게 전작이랑 똑 닮았다 아트도 귀엽고 아기자기하지만, 악보들은 전혀 그렇지않다...

  • - 노트마다 처리법이 다른 3키 리듬게임 - 캐릭터, 음악, 그래픽 등 게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흥겹게 설계되어 있어 신난다 - 뇌를 꼬는 특유의 플레이 방식이 신선하다 - 근데 12렙도 까다로운데 최고 레벨이 30렙이라고? - 커스텀을 지원한다고...?

  • 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박쥐는 치고나서 다른곳으로 스위치

  • 전작이 정말 어려운 핵 불닭볶음면이었다면 이번작은 까르보 불닭 정도의 매운맛. 입문하기도 좋으며 과하지않은 미국카툰풍의 시원시원한 아트 전작은 내로라한 리듬게이머도 혀를 내두를 만할 정도로 머리를 박아야 하는 고인물 겜이지만 신작인 리프트는 기존 유저와 신규유저를 동시에 잡을 만한 획기적인 시도를 하였고 결과는 대성공이라고 본다. 저장되는 스토리 모드를 따라가기만해도 자연스레 패턴에 익숙해지고 중간중간 귀여운 미니게임과 보스전은 패턴 암기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쿨피스가 되어준다. 오프라인 오락실에 아케이드 게임으로 내준다면 엉덩이를 둠칫거리며 플레이 할 자신이 있다.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명가의 리듬게임이니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 완전한 리듬 게임 장르가 된 네크로댄서2. 아트워크 멋지고 애니메이션 수려하고 채보 개성 있고... 다 좋은데 그냥 그렇습니다. 1편 한 지가 너무 오래돼서 혹시 내 취향이 변했나? 싶었는데 다시 해보니까 1편은 역시 재밌습니다. 독특하고 중독성 있던 로그라이크 게임이 그냥 취향에 안 맞는 리듬 게임으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전 환불할게요.

  • 괜히 나 리듬 좀 친다 하면서 어려움 골랐다가 몬스터한테 집단폭행 당하지 말고 얌전히 보통이나 쉬움으로 하십쇼 전 경고했습니다

  • 쉽네요~ 그냥 보고 십자키 3개만 맞춰서 누르시면 되요~ 보고 누를 수 있다면 말이죠

  • 아니 난 분명 10 손가락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근데 고작 3개도 써먹질 못하겠어

  •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싼 가격에 수작 리듬게임이 또 나온거 같다. 어릴때부터 오투잼을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 인대가 작살나 디맥 리스펙트도 패드로 겨우 플레이 중이었는데... 써야 되는게 손가락 3개 뿐이라 손에 부담도 덜하다. 그 만큼 노트의 바리에이션을 늘려준게 고마울 따름. 플레이어의 손목건강을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어준건진 모르겠지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꽤 오랜만에 키보드로 리듬게임을 즐긴거 같아서 즐겁다.

  • 바로 스토리 다 밀어버리게 하는 초 갓겜... 방향키 세개로 느낄 수 있는 리듬감 ㄷㄷ

  • 감탄이 나오는 독특하고 재밌고 신나는 리듬게임. 리듬감과 노트의 특수성을 외울수있는 기억력,순발력 모두가 필요하지만, 매 노래가 짜릿하고 신난다.

  • 씨발같은 보석으로 레벨 해금을 왜 넣은건지 좋아하는 노래플레이하려고 억지로 다른 곡 하니깐 짜증나서 그냥 포기함

  • 노말까지 즐기면서 할 수 있고 어려움은 깰 수는 있고 불가능은 황금류트로 패턴 한번 안 보고는 못 깨겠음 그리고 매트로 변신 이쁨

  • 플레이 해보면 대가리 깨진다는 말이 실감이 감 20레벨 넘으면 엇박은 외워야겠다라는 느낌 근데 재밌긴 재밌었음

  • 데모 푹먹 후 묵혀뒀다가 정식 출시하자마자 일단 30분 찍먹한 뒤 평가 전반적으로 추천이긴 합니다만, 난이도가 어려운 것은 둘째 치고 엇박을 직관적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은 여전해서 아쉽습니다. 노트(몬스터)의 발 밑의 문양이 원 또는 다이아몬드로 표시되는데, 이는 정박과 엇박을 구분하게끔 개선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걸로 정박/엇박을 구별하기엔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리듬게임과는 다르게 노트가 비트에 맞춰서 점진적으로 내려오는 게임 디자인이라서 개선하기 어려운 것 같다고 보는데, 유저들이 좋은 개선책을 제안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곡 구성과 퀄리티가 정말 훌륭합니다! 레벨 디자인도 꽤 재밌지만... 박쥐들이 나를 힘들게 해요... 박쥐는 나의 원수... 스토리 모드와 기타 컨텐츠들을 더 즐겨보고 평가를 수정해볼게요!

  • 네크로댄서 몬스터들 기믹 + 리듬게임 네크로댄서 하면서 노래 너무 좋은데 끝까지 못들어서 아쉬웠던 마음을 채워줌;;; 노래 개조와요잉요잉 신나는것도 있고 로파이느낌도 있고 네크로댄서 재밌게 하셨던 분들은 무적권 사쉐이 저는 물론 게임을 못해서 네크로댄서는 못깼지만 이건 할만하눼요 점수가 후한느낌쓰,,?!

  • 한줄 선 요약 : 맵고 맛있다. 처음엔 뇌를 태우는거 같고 '이걸 어떻게 하라는거냐' 싶지만 막상 하다보면 스토리모드 기준, 난이도 커브가 굉장히 잘짜여져있고, 중간중간 미니게임과 보스전으로 신선함 환기해주는 것이 아주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 됨. 전작을 해본 사람이면, 슬라임이나 박쥐 하피 등 노트(몹)들의 기믹이 고증을 잘 살려 짰다는 것에 재미를 추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정말 재밌는 게임이고 뇌가 타는 경험을 나만 당할 수 없어서 10/10

  • 원작처럼 진입난이도가 꽤나 높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게 매우 재미있습니다. 적들이 원작패턴과는 다르니 원작에 익숙한 유저들은 무심코 누르다가 곤란해질수도 있어요(해골머리 3마리 스폰되는줄 알았다가 박자를 많이 놓쳤습니다.) 10년도넘은 정말 좋아했던 게임의 후속작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따흐흑

  • 리듬게임 남들보단 아니어도 초등학생 때 부터 나름 20여년 넘게 해와서 3키 쯤이야 하고 노래나 들을 겸 구매했는데............... 쉬움 - 그냥 휘파람부는 수준 보통 - 내 손이 왜 이러지? 어려움 - 응애 불가능 - 시발 너무 재밌습니다 dlc 빨리빨리 추가해라 이거야 그리고 처음하실 때 스토리 모드로 들어가셔서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반드시 해야 피똥 안 쌉니다................ 방패? 더블방패? 초록 파랑 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시 전 데모로 맛봤는데, 출시 하니까 확실히 곡도 늘어나고 컨텐츠 생긴 느낌이라 맘에 듬 최고의 컨텐츠 "상점 주인 모드"

  • 노란 해골에서 이미 벽 느낌... 근데 도브 얼굴이 왤케 흑화한 최종빌런처럼 나옴

  • 젠장 네크로댄서 이 비트는 대체뭐냐 몸이...몸이 자꾸만 덩실거리고있잖아!!!!!!!!!!

  • 리듬게임인데 박자, 배치 안 외우면 못깨는 미친 게임 연타, 개박, 롱잡, 역행, 순간이동, 가속, 정지, 좌우이동, 분열, 2칸점프, 셋잇단(XXX, X-X, XX-) 등 온갖 잡스러운 노트들이 섞여 나와서 가독성 최악인데 박자에 맞춰 1칸씩 내려오기 때문에 판정 잡기도 쉽지 않음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확실히 재밌다, 그리고 쉬운 난이도 할거면 그냥 보고 치면 됨 한국어 번역 상태는 그다지... ai 돌려서 번역한 것 같음, 게임 진행에 문제는 없는데 도브를 비둘기로 번역한게 너무 거슬려

  •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케이던스 예뻐요 노래 좋아요

  • 최근에 한 게임 통틀어 가장 참신함.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어려운 난이도가 맘에 듬. 매우 재미있음.

  • 리듬누렁이 바닥까지 핥아먹는 갓겜 볼륨에 비해 가격까지 매우 쌈

  • 원작 네크로 댄서를 플레이 해봤다면 전작 몹들의 패턴을 노트로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재현력에 감탄하게됌 ㄷㄷ 부드럽고 귀여운 아트도 너무 마음에 들고 리듬천국 같은 미니게임들도 재밌게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는 그냥 두뇌회전을 극한으로 가속시킨다는 느낌으로 어떻게든 했는데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는 안그래도 탑다운 리듬겜을 못해서 디맥도 못하는사람인데 리듬겜 특유의 정/엇박에 그 외 박자도 있고, 거기서 추가로 노트가 패턴을 가지고 <<< (이거도 악질인데) 트랙 일부가 패턴을 가짐 <<< (개인적으론 얘가 진짜 악질임) 거기다 기본 속도가 빠른 노래에서 저게 섞여나온다? 진짜 손도 머리도 터질듯이 어려움; 괜히 고난이도 태그가 붙은게 아님. 리듬겜 하더분들에게는 이 게임의 난이도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리듬겜 그만둔지 몇년(어쩌면 거의 10년) 이상 된 나에게는 진짜 도전의 영역이다. 아 물론 계속할거다 재밌음 ㅎ +아 그리고 개발자님께 건의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엔피시 중에 비둘기 라는 엔피시가 있죠? '도브'의 뜻이 '비둘기'인건 아는데 그렇다고 한국에서 사람이름을 '비둘기'로 번역해두면 좀 그러니까 '도브'로 바꿔주십셔 ㅎ;

  • 재밌고 신나지만 내가 리듬겜을 못하다보니 뇌가 녹아버릴거 같다.. 엔딩이다!.. 야호

  • 박치가 아닌 줄 알았는데 박치인 걸 깨닫게 되는건 그렇다치는데 말이죠.. 슬슬 색맹인가도 의심해 보게 되네요. 분명 파란 박쥐였는데.. 왜 황금색이죠..? 아니 빨간색인가... --------------------------------------- 아무튼 음악은 즐겁고 박자도 즐겁고.. 간만에 패드를 놓고 두들기는 키보드 방향키도 그저 매우 즐겁습니다.

  • 뇌가 문제인가 손이 문제인가 산송장이 춤을 춘다!

  • 기대했던 보람이 있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 한국어 번역도 잘 되어있고 강추드립니다

  • 내 지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해봄

  • 어려움 난이도 다깼음 어려움 <--- 생각보다 할만함 불가능 도전하러감

  • 난이도 상당히 매콤한데 연습해서 다 맞추기 시작하면 이만한 꿀잼도 없다 ㅋㅋㅋㅋ

  • 리듬게임이 암기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확실히 암기겜이 맞음ㅇㅇ

  • 스토리모드거르면재밌음

  • 리듬돌죽에서 돌죽을 빼면 무엇이 남나요? "개쩌는 리듬이 남습니다"

  • 일러스트와 노래가 취향 저격

  • 3레인인데정신이나갈것같아요빨간좀비는벽을넘고검은해골은두대쳐야목날아가고검사는삐잉빡검사두마리는삥삥빡빡엇박은마름모1/3박은삐죽별아르마딜로는따다닥근데또색깔별로비는박자있으며애들은그림자따라서지조때로한박씩내려오니까노트쌓이면누가먼저내려오는지구분도안되는난이도망겜인데재미는왜있는지계속도전하며나는왜이게임을하는걸까스삐오스삐오스삐오쎄에에에에이용쓰이용쓰이용쓰이기기긱에끼이기기긱에끼

  • 고작 노트 세 개 가지고 뭘 하나 했는데 이렇게 참신할 줄이야 ㅋㅋㅋㅋ

  • 내면이 외면을 따라가지 못한다

  • 스토리를 최상단에 올려야할거아냐...!!!

  • 리듬돌죽에서 기믹있는 리듬노트게임을 메인으로하는 리듬미니게임으로

  • 눈: 할만한데 손: 어어어? 뇌: 뭔데 왜 저렇게 내려와

  • Cadence is cute and me is stupid

  • 선생님!!!!!!!!!!교수님!!!!!!진도가 너무 빨라욧!!!!!!! 선생님!!!!!!!!!긷디딛기기ㅣ디기다려주세욧!!!!!!!!!!(개 미친듯이 넘어지기) 아 이겜 진짜 어렵다 근데 재미있고 음악도 넘좋아요 쉬움스테이지부터 하고있는데요 아직 2시간정도밖에 안해서 ㅋㅋ 암튼 처음부터 노트 종류를 알려주는 친절한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종류가 겁나게많아요 머릿속에 다 안들어가서 순서대로 플레이하면서 아 이건 이패턴이었지~ 하고 플레이하고있었는데요 하피 노트가 나오자마자 저는 혼란에 걸려버렷읍니다 세상에 이거 왤케 어렵나요 ㅋㅋ 고난이도 붙은 이유가 있긴한데 노래가 좋아서 그만두지못해... 엇박이 있는 노트가 섞여버리면 원래 잘 쓰던 리듬도 헷갈려서 박자를 못타는 모시깽이가 있습니다 엄청 연습해야겟어요 게임 진짜 잘만드셧네요 노트 누르는 리듬게임 단조로워지기 쉬운데 엇박 스윙 재즈 등등 기믹을 여러개 만들어서 머리써서 만들었다는게 넘 잘느껴집니다 저진짜 이거 개 연습해서 빡고수 함노려봅니다 교수님이 스파르타지만 어쩌겟어요 못난제자가 따라가야지 리듬겜계 갓갓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봉

  • 아르마딜로 때리다가 손가락 박살나겠네

  • 증말재밌는데 증말어려움

  • 단 세줄로 당신의 뇌를 곤죽으로 만들어드립니다.

  • 버튼 세개뿐인데 왜 제대로 누르질 못하니...

  • 케이던스가 귀여워요

  • 재밌는거 찾았다!!!!!

  • 여전히 개어려움. 덧붙여 여전 갈피못잡는 지연 보정시스템이 젤 문제. 지연보정테스트할때마다 달라지는데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니까요.

  • 재밌음 새로움 짜릿함

  • 나 재즈 싫어했구나

  • ㅈ같은데 ㅈ나 재밌네 ㅈ같은 겜

  • 또 다른 미친게임을 만들었구나...

  •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겜

  • 이걸 계속 하다간 뇌가 녹을거같다

  • 너무너무 어렵고 케이던스가 귀여워요

  • 돌. 죽. 조. 아

  • 3줄밖게 없는데... 분명 3줄인데..

  • 빨간색 좀비 <<<<---- 얘가 진짜 빌런임

  • 재밌음

  • 노트 꼬라지 ㅆ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ㅂ 개꿀잼

  • 박자 맞추기 졸잼

  • 매우 어려운 후속작

  • <리 프트 오브 더 네 크로 댄 서>는 전작인 <크 립 트 오브 더 네크 로댄서>의 후 속작 으 로 리듬 게 임과 RPG 스타일 이 섞 인 로 그라 이 크 게 임이 었던 전 작과는 다르게 리듬게 임이 되 었습 니다. 엇박이 아주 [strike] 거지같 [/strike] 훌 륭하며 자주 나와 서 플레이 어에게 즐 거운 도전정 신 을 불어넣 어 줍니다 . 어 렵다구요? 걱정 마 세 요. 적 절한 엇 박은 플레이어가 케 이던 스 처럼 동기를 부 여시켜주 고 동 기와 함 께 재시 도를 하며 노력 하 다보면 클리어 했 을 때 나 오는 쾌감 이 도파 민을 자극합 니 다 .

  • 리듬게임 중에는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네크로댄서에 나오는 친구들을 예쁜 2d 그림체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뭐 사실 기대도 안 했지만 스토리는 정말 아무런 감흥도 없는 내용이고, 수록곡도 중독성 있는 노래들은 아녔습니다. 물론 노래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심하긴 하지만요. 중간마다 리듬세상이 떠오르게 하는 미니게임들이 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게임의 모든 파트가 그러한 리듬게임으로 만들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은 솔직히 그리 잘 만든 게임은 아닙니다. 게임에 비해 가격이 높게 책정되었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도 네크로댄서 IP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다보면 뇌 꼬이는건 전작이랑 똑같은데 이번에 캐릭 디자인도 그렇고 미니게임도 그렇고 걍 너무재밌음

  • 이 리듬 게임을 하면 손가락이 아니라 목이 아파요 일단 게임 킬 때마다 "뤼쁘뜨!!오브더눼크로땐쒀!!!!" 벌써 줏내 신나고 리듬 감에 들썩이다 탈골 오겠음.. 가시성은 극혐인데 그게 곧 이 게임에서의 난이도라 뒷목 땡기지만 납득은 함.. 제일 좋았던건 채보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 중간마다 '개지랄'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게임. 그래도 참신하고 재미있음.

  • 일반 스테이지는 타격감이 좋은데 보스전은 좀 덜해서 보스전이 좀 아쉬운듯 그리고 일반 스테이지에서 물음표 그지같다

  • 즐 겁 다 기존 네크로댄서 룰을 이용한 리듬게임 리듬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 리듬 게임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보통 난이도로 해도 어렵다. 일일도전이나 일반 플레이에서 보통으로 세팅하고 몇 판 돌렸는데, 스토리 모드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 리뷰를 찾아보면, 여타 리듬 게임과 다르게 곡 전체를 외워서 플레이하게 된다는 말이 많다. 확실히 노트 종류가 적지 않고, 몇몇 노트 특성도 다분히 악의적이고 지랄맞아서 눈 앞에 다가온 노트를 순발력으로 쳐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심히 공감이 됐다. 그럼에도 환불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던 게, 일단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귀엽게 잘 나왔고, 스테이지가 아닌 미니 게임들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쉬이 플레이하게 잘 뽑혔다. 상술했듯이 일반 플레이나 일일도전은 보통으로 해도 어렵다. (심지어 쉬움으로 해도 지랄맞다.) 이런 게임을 처음 한다면, 목표치를 스토미 모드에 한정하고 플레이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 경우 현재 내 플레이타임으로 대강 예측해보건데, 게임 가격이 2만원 대비 플레이타임은 약 5시간 정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때 가성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재고해보도록 하자. ==================================== 스토리 모드 클리어했다. 하피가 제일 개같다

  • 노래들이 전부 신나고 마음에 듦. 전부 풀버전이라 3분넘게 하다보니 조금 지칠때도 있는듯. 점점 익숙해지면서 실력 성장이 느껴지는게 좋고 창작마당 커스텀 노래들도 지원해서 재밌게하는중

  • 최고,, 최고입니다 물론 몬스터들과 좋은 음악을 통해 노트 낙하형 리듬 게임을 맛있게 구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정상 가득한 예쁜 아트에 몹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면 장면 마다 놀라울 정도로 귀여웠으며 재탕으로 느껴지는 아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 노트 입력에 맞춰 기뻐하고 슬퍼하는 예쁜 아트들은 유니크한 기믹으로 선명한 추억을 남긴 원작의 기대감도 만족시키면서 게임에 푹 빠져들기 충분하였습니다. 아직도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기대와 환호속에 보낸 즐거운 시간들 속에 빠져있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 게임이 재밌고 노래가 좋고 캐릭터가 귀여워요 리듬게임 한번도 안해봤는데 재밌음

  • 우리 케이던스 던전에서 쎄쎄쎄 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어엿한 눈나가 되어버렸다니.. 전작 아리아 유저는 울 손주 보며 눈물을 감출 수 없습니다..

  • 시스템이 신선함. 네댄스럽게 잘 만듦. 스토리는 짧음. 근데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스토리랑 리겜 모드 하면 괜찮은 거 같음. 단점은 이 시스템때문에 노트 파악이 너무 어려움, 배속 조절을 못함. 리겜을 빙자한 퍼즐 게임으로 보일 수 있음. 리겜 좋아하면 찍먹해볼만함.

  • 전작과 마찬가지로 신나는 노래와 멋진 아트웍으로 돈이 아깝지 않다. 난이도도 비슷하게 빡센 편. 리듬 게임이라고 하기엔 전작처럼 즉각적인 반응 속도를 테스트 하는 상황이 나와서 조금 다를지도? 그럼에도 재밌음.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 재밌게 했음? 사라 리듬게임 좋아함? 사라

  • 전작 좋아하고 게임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저 대신 즐겨주세요....

  • 분명 리듬게임인데 뇌지컬을 필요로 하는 게임.. 역대 해본 리듬게임중 가장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느낀 갓띵작. 본게임도 정말 재밌는데 미니게임들도 너무 재미있다. 특히 스토리모드 따라가면서 저 미니게임을 왜하는지에 의미부여를 해주는점들도 굉장히 귀여운요소. 전작의 보스가 여기와서 햄버거집 알바를 하면서 일손이 부족하니 주인공에게 햄버거를 만들라니.. 이걸 안할수가 없잖아??

  • 퍼펙트 올콜클리어보다 클리어자체에 의미를 두시는 리겜뉴비한테 추천하고 한노트라도 놓치지않고 퍼펙클리어에 의미를 두시는 고인물한테는 비추천합니다 음식쥐어주는거보면 그냥 리겜 완곡자체를 잘 못하시는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음 정박엇박위주로 노트구성짜여진거부터 보통난이도는 진짜 편하게 플레이할정도로 뉴비친화적임 반대로 고인물들은 불가능난이도로 갈수록 리겜과 격겜 사이의 무언가가 느껴지실거같고 노트를 해석하는시간이 더 필요해지다보니 그거에서 불쾌감을 많이 느낄수있음 반대로 클리어자체에 성쾌감/정박엇박타건시 타건감, 곡퀄리티들은 이게 왜 리겜인지 잘 증명해주고있음 3키가 기준이지만 이런 겜특성상 대체키가있다는건 그것도 활용하라는 뜻이고 적응못하면 손가락 많이아파요 스토리모드는 안하셔도 무방하고 매우어려움곡들 잠겨있는데 언락커맨드있다니 찾아보십쇼

  • 창작마당까지 열어준 갓겜 게임이 노래도 좋은데 창작마당을 열어둬서 다른 유저가 만든 노래들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근데 게임 난이도가 좀 높은편 어려움 난이도로 하고 싶은데 정말로 어려움 불가능 난이도는 진짜로 불가능함;; 난이도가 진짜로 정직해... 리듬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 이 게임을 못하면 내 손가락을 탓해야 할지 능지를 탓해야 할지 모르겠다.

  •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 및 기타 스핀오프로 증명된 대니 배러나우스키 및 등등(결코 그들을 격하시키려는 의도는 없다)의 존나게 흥겨운 음악만 해도 돈값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아트도 상당히 좋은데, 1편의 그림체와 캐디랑 비교해 그 수려함이 제곱으로 비례하는듯 하다. 게임플레이도 상당히 독특해 마음에 들었는데, 퍼즐형 노트라는 시스템이 난이도 상승으 ㅣ주범임은 부정할 수 없을것 같기는 하다. 아무튼 난이도는 개개인의 차이므로 평가 요소에서 한발짝 물러나고, 전체적으로 게임의 만족도는 정말로 높았다. 리듬겜이라면 경기를 일으키는 정도가 아니라면 정말 한번쯤 사서 플레이하면 좋은 경험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중간- 하남자 모드 같음,지루함,느림,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음 그럼 어려움- 오래 기억에남음,재밌음,빠름,패턴이 다채로움,게임을 잘하는거 같음

  • 박쥐랑 하피는 본편에서도 개같았는데 여기서도 개같네

  • 너무 어렵고 그만큼 재밌음 기존의 리듬 게임은 잘 안 해봤고, 전작을 해 본 입장에서 리듬 게임을 잘 안 좋아하던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노래는 말 할 것도 없이 잘 뽑혔습니다. 리믹스 모드 너무 어려움

  • 흔히 아는 리듬게임처럼 그냥 박자에 맞춰 키를 입력해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노트의 종류가 여러가지라 종류별로 대처법도 다른데 내려오면서 갑자기 빨라지고, 칸을 뛰어넘어 옆으로 이동하질 않나 뭔지 모르게 가리기까지 함 이런 요소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재미없을 것이고 새롭고 신선하다고 느끼면 재밌게 느껴질 것

  • 얼핏보기엔 할만하지만 이 노트들은 당신의 집중을 망가트리기위한 패턴으로 온다 하지만재밌다

  • 전작도 꽤 신박했는데 이번엔 더 신박함 쥰내 어려워서 포기하고 환불할까 했는데 게임 잘 만들어줘서 고마우니 어려워도 일단 다 깨긴 해야지..

  • 노트들이 전부 지 좆대로 움직여서 저도 제 좆대로 누르게 되요~

  • 전작의 향수와 함깨 돌아온 미친 리듬게임 전작의 독창성있는 시스템도 신선했는데 이번 작품도 신선하게 돌아옴 본인들이 존나 게임 잘 만든다는걸 이걸로 다시 한번 증명해버림

  • 지능과 민첩에 스탯을 몰빵한 리듬게임 기믹질이라면 피그로스도 접고 들어가야 할듯

  • 난이도 설정 팁 저 리듬게임 좀 쳐요 -> 쉬움 난! 이 게임을 해봣어요!! -> 중간

  • 신선하긴한데 노트보기가 너무 힘든거같음...그래서 하차 캐릭터고 몬스터고 통통거리는게 시야분산이 심하고 그래서 효과를 끄자니 밋밋하고 몬가몬가임 근데 잘만든거같긴해서 일단추천

  • 게임이 귀엽고 그림체가 재밌어요

  • 리듬게임을 거의 하진 않는데, 어려움 난이도까진 그래도 맛있게 맵습니다. 보스전도 어려움난이도로 적당하게 만들어둔느낌? 전작인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처럼 앞에 있는 몬스터를 먼저 본 다음에, 생각하고 눌러야 하는 게임입니다. 전작의 아리아처럼 "쟤는 여기까지와서 두번때리고 쟤는 치고 피하고 다시치고.." 같은 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다행히 목숨은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게 느껴집니다. 다른 도전이나 미니게임도 짱잼슴

  • 재미는 있는듯 한데 그냥 나는 못하겠다. 너무어려워 ㅣ발ㄹㄹ

  • 그냥 존나 재밌음 그냥 평범한 리듬게임도 좋지만 그보단 이런 특색있는 리듬게임을 더 좋아하는데, 이게 딱 취향저격임 노래도 하나같이 좋고 맘에들음 무엇보다 걍 게임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요 근래 몇달동안 산 게임중에 제일 맘에 들음

  • 생각치 못한 게임 시스템이라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어요! 미니게임은 닌텐도 리듬세상 느낌나고 좋네요

  • 하루에 3곡정도만 해도 과부화 오는 리듬게임

  • 리듬닥터+네크로댄서+리듬세상 세가지 맛을 한번에 초 고퀄리티 게임으로 즐겁게 느껴보세요 리듬닥터의 난해한 리듬을 파악하는 성취감+네크로댄서의 리듬감과 타격감+리듬세상의 즐거운 게임들! 리듬게임 어마어마한 고인물들도 클리어 겨우겨우 하는게 불가능 난이도 이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불가능 난이도는 절대 건드리지 않으면 이렇게 고퀄리티의 재밌는 리듬 게임은 찾기 힘든거 같아요 난해한 리듬들을 파훼하는 맛은 또 다크 소울의 보스 패턴을 조금씩 파훼해 나가는 그런 재미까지 느끼게 해주는거 같네요

  • 노트들이 패턴 근들갑을 너무 떨어서 난이도가 상당함, 치매예방에 좋은 게임. 그리고 미니게임 40개정도만 더 만들어서 닌텐도 리듬세상처럼 만들어달라....

  • 기본적으로 잘만든 웰ㅡ메이드 게임입니다. 근데 하나 개같은 게 방패든 스컬레톤 이 미친 새끼인데 아니 씨발 아르마딜로로 따닥 이랑 따다닥 따ㅡ닥 을 만들어놨는데 왜 방패든 스컬레톤이 있지? 똑같은 따닥 따다닥 아닌가? 했는데 아 뭐 스컬레톤이랑 슬라임도 같은 키인데 다르니까 는 개뿔 아니나 다를까 이 미친놈들이 오묘하게 다르게 해놨는데 해놓을거면 뭐 리듬게임에 기본 체계를 지키면서 만들던가 아니 씨발 게임하다가 스컬레톤만 만나면 자꾸 미스가 쳐뜨길래 뭔가 하고 퍼펙트 챌린지 들어가보니까 이 미친 방패 스컬레톤 새끼들은 그냥 게임 기본구조인 박자를 개 씹어쳐먹고 걍 지들만에 독자적인 박자를 쳐가지고 있는게 개씹 열받습니다. 얘네들은 한박자를 나눈 따닥이 아니라 따닥보단 느린데 따ㅡ닥 보단 빠른 뭔 시발 좆같은 박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새끼 퍼펙 띄울라면 손가락에 온힘을 집중해서 자판을 어루만지면서 해야 겨우 칩니다 개씨발 얘네들은 그냥 리듬게임의 기본인 따닥! 따다닥! 따다다닥 따다닥! 이런게 아니라 지들만의 독자적인 방.패! 이 리듬입니다. 그냥 이새끼들은 리듬이 방.패! 이거라고 씨발 내가 방패 든 새끼까지는 뭐 어지저찌 해보자 근데 시발 2개든 새끼가 씹씹씹 악질인 게 이새끼들은 1박자도 아니에요 아니 씨발 한박자에 노트를 놓자 라는 약속을 해놨는데 이 씨발롬은 1.5박자도 아니고 무슨 1.2~1.3 박자 사이에 이상한 9와4분의3 승강장 박자같은 애인데 방.패! 도 좆같은데 이새끼는 리듬이 방.패!패! 입니다 그냥 황금 아르마딜로는 따다닥! 인데 이새낀 씨발 방.패!패! 라고요 씨발 두눈 뜨고 자 한박자 쳤으니까 얘가 방패가 하나 부숴졌어 자, 아주 잠깐 기다리고... 자 한대 더 치니까 방패가 하나 더 부숴졌네? 바로 치면 안되고 자~ 또 아주 자아아암깐 기다렸다가 팍! 쳐야 죽는 이게 도대체 씨발 뭐임? 커스텀 노래 만드는 사람들은 들으쇼 곡 내에 따닥을 넣고 싶으면 아르마딜로 쓰고 좆같은 방패든 스컬레톤 쓰지좀 마세요 이건 그냥 개싹빠가지가 없는 리듬입니다 존나 화나게 그냥

  • 역대 리듬게임 중 첫번째로 재미있는 리듬 게임 앞으로의 DLC가 기다려지는 게임 케이던스가 리듬을 탈 때마다 내 고개도 같이 흔들어재끼게 되는 게임 손가락보다 목뼈가 나갈 것 같은 게임 그저 GOAT

  • 게임 재밌습니다. 몬스터 패턴 암기력이 요구되는 신박한 리듬게임이지만 뭐든 게임이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고정된 플레이 리스트는 루즈해질수 있지만 창작 마당을 통해서 반영구적으로 음악이 리필될 것 같아 추천!!

  • 자칫 단순해질 수 있는 3라인 건반 리듬게임에 여러가지 몬스터 패턴을 추가함으로써 굉장히 다채롭게 만들었다 스토리 모드의 미니게임은 닌텐도의 리듬세상을 생각나게 만든다 리듬게임 좋아하면 강추

  • 리듬게임 잘 못하는데 그냥 평범한 리듬게임 다운 노트난사가 아닌, 패턴을 극복하는 느낌이라 재밌음 각 노트에 해당하는 몬스터 종류가 전작인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에 나오는 몬스터 패턴이 연상되게 만들어져서 그런걸 보는맛이 있음 가끔씩 리듬천국 같은 미니게임도 있는데 분량이 적은게 아쉬워서 그쪽으로 더 나왔으면 좋겠음 하드로 플레이 할때 보스전 파훼하는 맛이 있음 근데 dove 번역 비둘기로 된거 개짜침 ㅋㅋ 전작에도 공식번역 이상해서 모드로 따로 받았던거로 기억하는데

  • 리듬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이지만 중간 난이도는 연습하면 할만 할 정도입니다. 리듬게임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다양한 패턴을 가진 적이 노트가 되어 등장하는 색다른 방식의 리듬게임!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올콤보를 원하는 완벽주의자에겐 불편할 수도. 하지만 결국 적응된다. 처음엔 짜증만 유발하던 패턴이, 나중엔 매운 음식 같은 자극과 매력으로 변한다. 이 게임의 최대 장점. 창작마당이 매우 활발하다. 즉, 나중에 DLC 곡을 추가 구입할 필요가 없다.

  • 리듬겜의 탈을 쓴 퍼즐게임 솔직히 노드 일반 리듬겜처럼 바꿔두면 다들 매우 쉽다고 할 수준일거같은데 각 노드들이 미쳐날뛰는바람에 난이도도 덤으로 미쳐날뛰게 됨 아무리 리듬겜이 암기겜이라고는 해도 진짜 순수 암기가 중요한듯 쓰다보니 부정적인거같은데 음악 좋고 캐릭터 좋고 연출 좋고 가격 생각해봐도 매우 좋은게임임

  • 스토리 모드가 밑에 작게 있을 줄이야! 전작도 그랬듯 어렵습니다만, 난도 조절이 있으니 낮추면 클리어에는 문제 없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즐기는 리듬 게임... 좋네요.

  • 아이디어가 독특한 리듬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노트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기믹 때문에 리듬을 온전히 즐기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특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장르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완벽한 비교는 힘들지만 전작이 노트같은거 신경 안 쓰고 화면에 보이는 적들을 리듬에 맞춰 춤추면서 싸운다는 경험이었던걸 생각하면 특히나. 아이디어가 재밌다? 라기 보다는 당황스런 경험을 더 많이 주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퍼즐같이 조금 어렵지만 노래가 너무 좋음~

  • (전작)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해보신 분이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스토리 끝까지 보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난도를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아요. 미니게임이랑 전작 캐릭터, 몬스터들 보는 재미도 가득한 갓겜입니다.

  • 비주얼, 시스템 등 전체적으로 꽤 잘만든게임 기믹 숙련도가 생각보다 중요해서 리겜 고인물도 머리깨지기 쉬움 ㅋㅋㅋㅋㅋ 그런데 중독성 있음.. 도전용으로 자주 플레이할듯

  • 리듬게임 초보라서 우선 스토미 모드 깨는건 보통 난이도로 대충 1~3번 해서 클리어 할수 있을만큼 쉬운데 더 높은 점수를 받을려면 엄청 어려움 근데 또 재미있게 어려워서 분량 빼고 재미로써는 돈값 이상하는 게임

  • 쳐맞으면서 배우면 통달한다 에 가장 적합한 게임. 누구보다 빠른 반응 속도, 범접할 수 없는 사나이 조차 예지 능력을 갖지 못했다는것에 무릎을 찰싹 칠 게임.

  • 여러분, 이거 리듬게임 탈을 쓴 암기 게임 입니다. 어려움까진 대충 보고 칠 수 있는데, 불가능 난이도는 외어야 칩니다 이거;;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어짜피 리듬게이머 아닌 이상은 어려움 까지도 안갑니다. 그러니 멋진 음악과 아트를 즐기세요. 지금 당장! - 어려움으로 스토리 다 깨고 다시 적는 리뷰 - 방패 2개에 흥분하는 사람. 이제 알겠다 왜 흥분하는지, 진짜 이 개떡같은 방패랑 빨강 하피는 올콤보 브레이커의 주범이고, 아르마딜로가 노랑 빨강 파랑 섞여나오면 진짜 대 환장 파티가 이뤄진다. 불가능 모드를 하게되면, '암기? 해봐. 가능하면 ㅎㅎ' 라는 식으로 노트가 쉴 세 없이 나오는데 이거 노트 짠 기획자 or 개발자 누구냐 진짜 좀 면담좀 하자.

  • 어려움으로 켠왕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어려운 구간에 조금 스트레스 받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좋았구요. 다만 어려움이라도 보스전 튜토리얼을 조금씩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그리고 번역은 스토리 이해가 되지만 말투가 이상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는 좀 띄엄띄엄 봤습니다. 리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강추

  • 키가 적다는건 사람을 직접 조져버릴수 있다는겁니다. 키가 적을수록 끔찍한 노트가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 몬스터들 때려잡을 때 박자감이랑 타격감이 재미있긴 한데... 쉬움: 1레벨(응애) 보통: 4레벨(응애) 어려움: 7레벨(으흠) 불가능: 22레벨(?????)

  • 지난 2차 데모 때부터 도전해온 Glass Cages 불가능 풀콤한 뒤에야 리뷰 남기네요 다양한 장점은 다른 분들이 이미 훌륭하게 남겨주셨을 테니... 이전작 좋아하시는 분부터 리겜에 흥미 가지시는 분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이제 크립트와 더불어서 컴퓨터 켤 때마다 하는 게 일상이 되었어요 신나고 흥겨운 bangers 천지라서 눈과 귀가 행복합니다 볼륨 2 업데이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빨간 하피랑 2방패 스켈레톤 기획한 새끼는 진짜 사이코패스 아닐까

  • 이 게임 최고 씹새끼는 누구일까 방패를 2개 든 해골? 아니다. 좌우로 지랄하는 박쥐들? 아니다. 보이는 순간 욕부터 나오는 좀비 무리들? 아니다. 다들 8박자로 움직이는데 혼자서 4박자로 지랄하는 하피들? 아니다. 8박자를 그지같은 3박자로 다시 쪼개버리는 미친 아르마딜로들? 아니다. 저멀리 있는데 소리만 내면 갑자기 풀발해서 칼들고 뛰어오는 칼쟁이 새끼들? 아니다. 답은 바로 이 모든 기믹을 한 게임 안에 넣어버린 제작자다.

  • 슬라임때려슬라임두번때려슬라임세번때려해골때려해골한번때리고쉬다가돌아오면다시때려박쥐왼쪽오른쪽왼쪽왼쪽왼쪽하피한박자쉬고때려방패빠르게두번때려검술사아직때리지마아르마딜로두번때리는데중간에한박자쉬어

  • 간단한 조작과 그렇지 않은 기믹들로 무장한 리듬게임 입니다. 조작 방법은 쉽게 익힐수 있으나 그 수가 많고 복잡해 익숙해지려면 여러번 플레이 해야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게임은 존나 리듬감 있고 존나 재미있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거든요 창작마당에서 커스텀 레벨을 플레이 할 수 있는건 덤 그리고 조심하세요 하다가 뇌가 녹을 수가 있거든요

  • 감사합니다 ^^ 덕분에 키보드 수명이 실시간으로 줄어드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장점 : 손가락 3개만 쓰면 됨. 단점 : 손가락 3개나 써야 됨.

  •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일반 플레이가 다른 리듬게임과 어떤 부분이 다른가는 이미 리뷰가 많이 나왔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일 절묘하다고 생각했던 시스템에 관해서 리뷰 게임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체감하셨을텐데, 이 게임의 난이도 단계별 상승 곡선은 여타 리듬게임과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대각선 상승이 아니라 계단식 상승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간 단계에서 제일 어려운 곡의 난이도가 어려움의 제일 쉬운 곡과 거의 비슷하게 일치해야 하는데 정작 어려움 단계의 제일 쉬운 곡은 중간 단계의 중후반 곡 정도의 난이도와 일치하는 편이고, 이후 어려움 초중반 곡들은 그 난이도 다음 단계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가파른 난이도 상승세를 보입니다. 계단식 상승에 익숙해질 중간 단계가 필요한 느낌인데 그 부분이 붕 떠있는 느낌을 받는 구간이 몇군데 있는데, 특이하게도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는 일종의 랜덤 모드인 리믹스 모드로 그 부분을 메꾸고 있습니다.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리믹스 모드는 기존의 노트 종류와 채보를 유지하지 않고 모든 노트의 종류와 채보가 완전히 랜덤하게 바뀌는, 일종의 리듬 게임식 로그라이크 모드인데 중간 단계의 제일 쉬운 곡 리믹스 모드 난이도가 어려움 단계의 초중반 곡 난이도보다 살짝 쉬운 정도의 난이도고, 그것도 매 플레이마다 랜덤으로 플레이하면서 여러 노트의 다양한 상황에 익숙해지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이런 난이도 설계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점은 리믹스 모드 플레이 이전은 전작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캐릭터와 맥락 위주로 가져 온 로그라이크 요소가 없는 리듬 게임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리믹스 모드를 플레이 한 이후에는 '이정도면 아슬아슬하게 전작의 후속 리듬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몹 종류의 다양성과 플레이 방식이 RPG에서 완전히 리듬 게임 형식으로 바꾼 뒤 거기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로그라이크를 짜낸듯한 리믹스 모드의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몇가지 해봤는데,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리믹스 모드는 게임 내 난이도 위치적인 부분도 그렇고 다른 리듬 게임과도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리믹스 모드 자체를 조금 더 잘 보이게 위치시키거나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토 모드나 퍼펙트 모드 그리고 상인 도전 모드도 그렇고 리믹스 모드도 조금 보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이런 모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시간이 한참 걸려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걸 제외하면 전작의 요소들을 잘 살려서 브랜드의 개성을 갖춘 좋은 리듬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내 아트워크들도 수려하고 이미 슈퍼 미트보이의 무료 콜라보와 셀레스트 dlc팩이 나와있으며 리뷰 작성한 현 시점에서는 피자타워 ost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창작마당에도 한창 다양한 곡들의 채보가 올라오고 있으니 한번 사면 꽤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이한 리듬게임을 넘어서 같은 곡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리듬게임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전 하루에 두세번씩 잘 즐기고 있습니다. 추천.

  • 재미있지만 리드게임 입문으로는 어려울듯 몬스터 하나하나 패턴이 다 다르고 그거를 미친듯이 몰려오는걸 다 맞춰야 됨 실수로 다른 버튼 눌러버리면 바로 콤보 끊겨버리니 많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서 재밌는 게임인듯

  • 전작과 동일하게 게임성이나 아이디어는 굉장히 재밌고 훌륭하나 보스전이 너무 원패턴이라 아쉽다. 처음 보스전 할때는 파훼하는게 재밌다 생각했는데 결국 끝까지 참신한 기믹이나 패턴은 없네요. DLC에서는 개선되길 바람

  • 어려움으로 깼음 리듬게임을 주로 하는 사람에겐 충분히 도전할 난이도로 설정됨 쉬움, 보통도 네크로댄서를 좋아하나 리듬게임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 무조건 스테이지를 깨야하는 것도 아니고 도전해보고 스토리 먼저 볼 수 있게 스킵기능까지 존재함 스토리는 평범하고 은은한 전개 네크로댄서 캐릭터 디자인 기본이 좋았기 때문에 카툰 그래픽으로 오타쿠화도 자연스러웠음 이런 시도는 미니게임을 통해 더 극대화된 것을 느낌 BPM에 따른 속도(노트배속) 조절이 없고 보스 패턴 디자인이 후반부는 비슷한 것이 흠 기믹 자체는 모든 보스가 다르지만 마지막 보스 패턴은 굉장히 아쉬웠음 특정 몬스터와 특정 발판 등 4~5가지 노트에 의한 인식 난이도가 이를 사용하는 곡의 경우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불쾌감을 조성하나 몇번하다보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다 리듬게임을 좋아하고 네크로댄서를 즐겼으면 10/10 네크로댄서 팬이고 리듬게임을 좋아하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하면 9/10 리듬게임을 좋아하나 네크로댄서를 접하지 않은 사람 7/10 리듬게임을 싫어하나 네크로댄서의 스토리가 궁금한 사람 5/10 개인적인 의견으로 기믹 첫인상은 불쾌하나 플레이를 통해 익숙해지고 극적으로 클리어하는 쾌감이 있었음 스토리, 미니게임, 특히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즐겼음

  • Please add a function that allows you to go straight to the actual mode without exiting the song list in practice mode.

  • 잠깐 해 보니까 알겠음. 1) 나는 건반형 리듬 게임에 소질이 없구나. 2) 나는 빡대가리구나.

  • 게임 잘만들었는데 중간에 가리는 패턴은 진짜 불쾌함 이겜 특성상 판정선보고 플레이 하는데 중간에 가려버리면 진짜 그구간은 연습으로 암기 하는거 말곤 답도없음;;

  • county funkula 부터 쥰내 어려워짐 ㅋㅋㅋㅋㅋ 3트정도하면 익숙해짐

  • 변화무쌍한 노드들을 쳐내야하는 리듬게임 공들인 아트, 음악을 즐기다보면 엔딩까지 금방 끝남 매우 친절하게도 구간별 연습모드까지 있어서 패턴을 익힐 수는 있지만 내 피지컬은 하드 올클리어가 끝이다.

  • 노트 종류가 구분되어있어 여타리듬게임과는 다르게 노트변별력이나 반응속도가 많이 중요한듯? 일반모드는 막히면 암기로 어찌저찌 뚫을 수 있지만 리믹스모드는 특히 반응속도가 중요해보임 캐릭터디자인도 잘 뽑혔고 훌륭한 리듬게임 DLC로 곡 많이 수급되면 더할나위 없을듯

  • 잘만든건 맞는데... 일단 건반형 리듬게임은 전혀 아님 전작을 안해보셨으면 전작을 하고나서 이걸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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