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20분 정도의 짧은 다섯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 줄거리는 각각 다섯가지의 짧은 단편으로 구성되며, 하나의 완성된 줄거리를 원한다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음. 여전히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이 어떻게 극적으로 변하는지 긴장감 있게 잘 보여주고 있음.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7.5점 리뷰 동영상: IGN Reviews - The Walking Dead_ 400 Days - Review http://youtu.be/3ADHRZ-YyVA 한글자막 플레이 영상: The Walking Dead: 400 Days Pt.01 http://www.youtube.com/watch?v=SHu45OXyV6A&list=PLGEacs1URHka0q6AGwxxhIJxo1fkrDXZV

이 dlc는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저 다른 캐릭들의 과거나 미래의 모습을 알 수 있을 뿐이죠 2에 등장하는 심지어 한 놈은 얼굴만 잠깐 비치는 두명의 과거와 1에서 만나게 됬던 사람들의 뒷이야기입니다 궁금하시면 정가말고 세일할 때 사시면 딱 좋을 정도 입니다

5,500원인 이 DLC는 원작과 크게 관련이 없는(어느정도 관련은 있지만 원작 스토리상 관련은 없음)내용이 포함되어있다. 각 캐릭터당 스토리가 짧지만 원작 못지않게 괜찮다. The Walking Dead에 애정이 깊은 사람은 5,500원에 사도 손해는 없다고 생각한다. 허나, The Walking Dead에 애정이 깊지 않는 사람이라면 세일할때 하는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이후 조연 캐릭터들이 어떻게 됬는지 알려주는 스토리. 저처럼 궁금한분 아니면 사지마세요. 진짜 이런일이 있었다를 알려주는 느낌

정가로 주기는 살짝 애매하지만 나쁘지 않았음

애매한데 세일할때 사면 킬링타임 괜찮아용

꼭 세일할떄 워킹데드 1이랑 같이사라!! 5500원의 가치를 하냐??? 좀 애매하긴 함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좀 아래인거 같음 그래서 워킹데드 시리즈 세일할때 같이 사라 그리고 이 스토리는 꼭 안사도 된다.

좀비 바이러스 발병 이후 또 다른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짧은 DLC

도전과제 옛 친구 만나기 .... 개싸패새키들아

이건 솔직히 뭔지 모르겠다. 그냥 볼만한 느낌이다.

스토리상 중요성이나 플레이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양심없는 놈이 가위바위보 개잘하네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의 시작. 시즌2의 시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