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A mysterious entity is absorbing and corrupting your music before your very eyes. You must battle through your own song collection and fight to reclaim you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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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r music is under attack, you must liberate it!

A mysterious entity is absorbing and corrupting your music before your very eyes. You must battle through your own song collection, discover items, customize your ship and fight boss enemies to liberate the Symphony of Souls and reclaim your music!

Symphony is one of the most music-driven games ever made. In this vertical shooter, re-experience each of your songs as it becomes a unique battlefield driven by intensity and tempo.

Your music collection is now an item collection! Each of your songs contains an item you can discover, equip and upgrade. Fully customize your ship to reach score targets, upgrade items and unlock new difficulty levels.

Showcase your skill. Symphony's innovative per-song leaderboard rewards you more, when you dominate with less powerful weapons. Find the loadout that suits your style and show what you can do!

Key features

  • Battle a mysterious entity that absorbs and corrupts your music as it plays
  • Cutting-edge music analysis adapts the game to any song you like!
  • Innovative per-song leaderboard system rewards you based on your weapons and the difficulty level
  • 5 unique sets of boss enemies to conquer
  • 6 difficulty levels
  • Discover, collect and equip weapons hidden inside your own music collection
  • 30 achievements/medals to unlock
  • Supported file types:
    • Windows & Mac: MP3, OGG, WAV, FLAC, WMA (Windows only), AIFF, WV.
    • Linux: MP3, OGG, WAV, FLAC, AIFF
  • M4A & AAC supported via a DLC download for a small fee to cover patented decoder licensing costs (M4A & AAC also require the free QuickTime player)
  • Full amBX™ support (cool lighting!) - Windows on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7,5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이펙트 때문에 탄막이 안보이긴 해도 화려해서 좋으뮤ㅠ 영어를 몰라 뭐가 뭔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면 눈대중으로 장비도 업그레이드 쉽게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힙합 장르는 아직 플레이 안해봤으나 뭔가 박진감 넘치게 하고 싶으시다면 메탈을 선택하세요. 흐느적 거리는거 말고 비트 쩌는거 하심 시작부터 하드코어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적응을 위해서 시작 2곡은 뉴에이지나 혹은 적당히 느린 음악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매뉴 선택은 마우스지만 게임 플레이시 키보드보단 패드로 하심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이게임 리듬비트에따라서 유닛속도가 늘어나거나 움직임이빨라지는데 음악파악을하면 대충 짐작을할수있으며 누구나쉽게 할수있는게임이므로 전혀 창렬스럽지않다. 그러므로질러라.

  • 건반리겜인줄 알았는데 걍 노래 맞춰서 적이 나오면 때려부수는 슈팅겜입니다. 딱히 재미는 없어요.

  • 내 음악을 기반으로 하면서, 음악 세계를 구해야 하는 슈팅게임 일단 이 게임의 장점은 : 1. 내 컴퓨터에 있는 노래를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론상 무한한 개수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물론 그 정도로 이 게임을 즐길 만한 멘탈이 있다면 다른 게임을 하는 게 좋겠지만..... 2. 이펙트랑 무기 보는 맛이 있다. 나름 다양한 무기 및 플레이어 함선 4개의 귀퉁이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음악 노트에 따라 나오는 몬스터 이펙트는 너무 구리지 않고 어느 정도 보는 맛이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장점들을 모두 씹어버리는 단점들은? 1. 노래 1곡을 완료할 때마다 새로운 무기를 해금하고, 이를 구입하여 업그레이드하거나 안 구매할 수도 있다. 문제점은 그 무기가 노래에 귀속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산 무기랑 귀속된 곡은 절대 지우면 안 된다. (그러니까, 마음에 안 드는 곡이라고 함부로 지우면 무기가 날아가버릴 수 있다.) 그리고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게임을 안하다 보면 예전에 했던 노래들을 인식 못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내가 그 버그에 당해서 게임 플레이타임이 늘어졌다. ㅡㅡ 2. 레어 무기 드랍률이 개창렬이다. 않이 일반 무기랑 레어 무기랑 파워 차이가 2배인데 20곡을 해야지 레어 무기 1개가 확정으로 나온다. 그런데 내 기체에는 무기 4개를 장착해야 되는데? 그리고 무기 종류가 여러갠데 샷건같은 구데기 레어가 나온다면? 게다가 중복된 종류의 레어 무기가 나온다면? 이럴 때 느껴지는 화는 이 평가를 읽는 사람들의 상상에 맡기겠다. 3. 이펙트는 화려한데 내 기체 크기는 대서양 크기다. 게다가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생각보다 굉장히 좁다. 그래서 더 잘 얻어맞는다. 물론 클리어는 상관이 없지만 이 게임은 클리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높은 점수를 받아야 (즉, 피격 안 받고 콤보를 이어가야) 하는 게 중요해서 일반적인 슈팅게임보다 더 잘 얻어맞게 된다... 4. 뭔가 내 노래를 가지고 하는 거면 노래마다 다양한 패턴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적 등장 패턴 몇 가지를 돌려막기 하는 거 같다. (한 10곡 해보면 무슨 말인지 대충 눈치가 올 것이다.) 5.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무조건 3분 이상의 곡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 이거 모르고 나처럼 3분보다 짧은 곡으로 뻘짓하는 사람 없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무기 보는 맛은 약간 있긴 한데 그에 비해 단점들이 너무 큰 게임이다. 내 음악으로 게임을 한다는 점도 2012년에는 감탄했을 수도 있으나 지금은 2021년이라...음.... 그냥 돈 아껴서 잘 만든 슈팅겜을 사는 걸 권장한다. 여담) 도전과제 14시간 플레이랑 244곡 플레이 넣은 놈은 꼭 지옥까지 찾아가서 죽일 것이다.

  • 게임플레이 컨셉 자체는 좋은데 UI가 산만해서 손이 잘 안간다

  • 오래전에 사고 다시 해봤는데 MP3를 받는것도 일이거니와 리듬게임보다는 슈팅게임이다. 차라리 적이 위에서 내려왔다면 조금더 나았을텐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 리듬타면서 슈팅게임하는게 이 게임의 메인 컨탠츠 (??? : 비트에 몸을 맡겨라!)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못하겠다 리듬게임과 슈팅게임을 섞어서 무언가 만들려고 했으나, 이도 저도 아닌 무언가가 나온느낌이 강하다. 비주얼에 신경 많이 쓴거같은데 (비주얼 만큼은 칭찬할만함 ㅇㅇ) 근데 그만큼 게임성이 떨어진 느낌이다. 참신함을 무기로 쓴 게임의 공통적인 취약점이지만, 게임하면서 그러한 참신함이 무뎌지는 순간 바로 질려버린다. 총평 : 원가주고 사기엔 게임이 좀 부실하다;; 정말 해보고 싶으면 할인기간을 노려보자

  • 슈팅게임과 리듬게임을 합쳤다고는 하는데, 일단 메인은 슈팅게임.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이 슈팅게임의 BGM이면 좋겠다라고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바로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아이디어가 멋지게 잘 구현되어있음. 다만 난이도가 점점 올라갈수록 태평양보다 더 넓은 기체의 피격판정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무방비로 쳐맞다가 끝나는 기억폭력 게임이 되버림. 그리고 게임의 컨텐츠를 거의 전적으로 유저에게 일임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게임은 컨텐츠가 무한일 것 같지만 조금만 깊게 들어가도 결국 '뭘 하든 거기서 거기'인 게임이였다라는 얕은 한계가 드러나버려서, 컨텐츠는 무한인 대신 유저가 엄청난 속도로 짜게 식어버리는 문제가 있음. 즉 게임의 소비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름. 아쉽게도, 잠깐의 신선함 후 빠르게 질려버리는 게임. 리더보드로 경쟁이라도 좀 해보라는 것 같은데, 이 세상에 음악파일이 어디 한두개여야지. "내가 듣는 이 음악이 슈팅게임 BGM이면 멋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꿈에 그리던 사람이라면, 짧지만 멋진 경험이 될 수 있음. ...정말 매일매일 꿈에도 나올 정도로 간절히 원했다면.

  • 갓겜.

  • 비트 하자드는 비트 하자드만의 퍼크 시스템이 있듯이 심포니는 메탈슬러그 총기마냥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내가 뭘 쏘고 있는건지 모르는 비트 하자드와 비슷한 형상이 일어나지만 금세 익숙해져서 스토리도 차근차근 깰수 있습니다. 음표하고 별 모으는게 좀 힐들긴 해도 충분히 엔딩을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스토리가 있음!)

  • 아깝지않은 만원.

  • 내 취향은 아니었다 ~ !

  • boring

  • 어느정도 하게돼면 그냥 게임이 지루함

  • 리듬게임+슈팅게임?? 그냥 따로사라.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게임으로 만들수 있다는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음악의 비트와는 전혀 무관하게 적이 훌현할 뿐더러 슈팅게임의 쾌감마저도 없다. 진자로 이건 절대 사면 안됨.

  • 에.... 리듬게임(리듬을 맞춰서 하는 게임이 아니기에...)이라고 불리기도 조금 힘들고...음악게임이라고 해야되나?.. 개인적으로 음악이 잘 들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이거 총 효과 같은게 쌔지거나 커지면 총쏘는 소리랑 비행기 터지는 소리에 음악이 약간 묻히는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음악을 더 듣고 싶은 나로써는 별로.. 음악을 더 중심적으로 듣고 싶은 사람은 이것보단 오디오셔프가 더 괜찮은것같다..

  • 사지마셈

  • 걍 노래에 맞춰서 나오는 적을 없에는데 리듬감을 별로 느끼질 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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