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바코 - Mythology of Cube -

맵크래프트×퍼즐×배틀×RPG!? 이색 게임 장르가 결합한 게임 시스템은 지금까지의 것들과는 전혀 다른 체험이 가능합니다. 세계의 문제점인 「대분단」과 「조각화」를 해결로 이끌어, 세계를 구하는""복원사"가 됩시다! 압도적 볼륨과 웅장한 세계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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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토리 관련

■신화의 시대


여신이 악마를 쓰러뜨리고 이 세계가 태어났다.
그 결과 천계에 여신이 거처하였으며,
지상에 인간이 살고, 심연으로 악마가 도망갔다.

■인간들 시대


지상에는 5개의 국가가 존재하여 국가체제나 문화·종족·민족의 차이가 있지만 공존하고 번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순식간에 바뀐다.
 
'대분단'이 발생하며, 연결되어 있던 대륙은
각국이 고립되도록 분단되어 버린다.

'대분단'된 토지가 급속히 퍼져 나갔다.
'조각화'란 이 세계의 특유 현상으로 땅에 큰 입방체 구멍이 뚫리는 것.
이 구멍은 심연(어비스)으로 이어져 몬스터가 출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영향으로 나라를 왕래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분단된 나라들은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괴물의 증가, 이민, 식량, 자원, 내전, 모략, 분쟁.
세계의 혼돈 속에서 국가들은 간신히 국가로써 존재하고 있었다.

단편화로 인해 5개국의 결속이 사라진 지금 원인 규명, 해결이 어렵고 단편화가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갔다.

여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상에서 '복원사'를 선출하고 늘리기로 결정했다.
조각화의 진행을 막기 위해 복원사를 각 지방에 파견하게 됐다.



게임 관련



아직 조각화 되지 않은 토지에 농지를 만들고 건물을 세우는 등, 개발을 통해 작물을 수확하고 생산물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토지를 발전시켜나감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마을 또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모든 토지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조각화를 회복하고, 세계에 활기를 되찾아 나갑시다.



배틀 관련



토지에는 몬스터가 출현할 수가 있습니다.몬스터는 토지를 황폐하게 하기에, 동료와 협력하여 토벌해 나갑시다.

배틀에서는 복원사가 토지에서 큐브(신구)에 마나를
모을 수 있습니다.
큐브는 깨서 마나를 꺼내어 다른 동료에게 줄 수 있습니다.

우수한 속성으로 상대를 공격합시다.
또한, 일정 기긴 큐브를 모였다면 복원사는
정령을 소환이 가능합니다.
토지 속성을 변경하여 유리한 위치에서 전투를 진행합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3,0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form.gravityga.jp/m/kamibako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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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퍼즐도 하고 마을도 만들고 장비도 만들고 맵핑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시스템을 붙여놨는데 그게 너무 재밌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완전 옛날 게임 감성에 친절하지도 않고 많은 노가다와 끝없는 동일 구조에 기믹만 살짝 변하는 색맞추기 퍼즐만 죽어라 해야한다. 뭔가 노가다 옛감성이 끌린다면 데모부터 해보고 사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3만원에 이정도면 난 혜자게임이라 본다.

  • 아이템 제작시 필살기 확률이 엉터리입니다. 원하는 필살기를 얻기까지 무한 가차하는 구조 던전이 길기만 할 뿐 패턴이 똑같아 컨텐츠가 없는데 플레이 시간을 늘린 느낌입니다.

  • 똥겜 좋아하면 추천

  • 145시간 플레이 후 평가 한줄평: 재밌어보이는 소재들을 가지고 잘 조합해서 게임으로서의 기본적인 구색은 갖췄는데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대충 마무리해서 플레이타임만 잔뜩 늘려놓고 내놓은 반복노가다 가득한 미완성작 절대 데모, 게임 내 15분 소개, 플레이타임 짧은 리뷰들에 속지마라. 이 게임은 만들다 만 게임이다. 아무리 반복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미완성작을 제돈주고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다. 그 돈이면 카미바코보다 더 재밌고 완성된 게임을 살 수 있다. 설령 이게 만들다가 만 게임이 아니라면 기획자가 해고되어야 함이 옳다. - 대륙이 5개지만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대륙은 2개 뿐이고 나머지는 진입조차 막혀있다. - 게임에서는 6가지 속성을 소개하지만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속성은 4가지고 빛과 어둠은 나오지도 않은채 게임이 끝난다. - 세계관은 분명 매력적이다. 메인퀘와 서브퀘로 스토리 관련 떡밥도 충실히 풀어준다. 하지만 단 하나도 똑바로 회수하지 않은 채로 게임이 갑자기 끝난다. - 동료가 10명인데 맨 마지막에 굴러들어오는 1명한테 갑자기 메인퀘, 서사, 전투연출, 애니메이션 등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억지로 몰빵해준다. 하지만 억지로 몰빵해주는만큼 재미가 하나도 없으며 위화감만 잔뜩 느껴진다. 정작 세계관 및 스토리 관련 떡밥 해소에는 하나도 관계되지 않아 중요도도 떨어진다. 그런데 그 캐릭터의 스토리라인이 끝나면 갑자기 엔딩 크레딧이 튀어나온다. 엔딩 크레딧은 스킵조차 안 된다. 정작 스토리와 관련된 떡밥은 아직 하나도 회수되지 않았다. 어느 순간 게임의 주인공이 바뀌었나보다. - 마을 만들기는 게임 내에서 중요도가 떨어져 그저 곁다리인 정도다. 빡빡한 건물/기술 선행조건, 애매한 울타리 마을 판정 규칙, 입지를 강요하는 몇 가지 재료들 때문에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대로 마을을 만드는 것조차 쉽지 않다. - 맵은 참 넓다. 죄다 복붙일 뿐이지만. - 퍼즐은 생각보다 괜찮다. 유저가 머리를 쓰게 만드는 기믹들이 게임을 진행할수록 추가된다. 문제는 그런 기믹이 추가되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반복이 심하다. 그러다보니 맨날 하던거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배틀은 종족, 속성, 상성, 상태이상, 정령 사용 등을 다양하게 갖춰놨기에 전투 시스템의 기본 설계는 괜찮았다. 정작 문제는 보스몹 설계가 문제덩어리다. 무슨 기믹을 파훼한다거나 이런게 하나도 없이 그냥 체력뻥, 데미지뻥, 속도뻥 시켜놓은게 다다. 전투시스템을 공들여서 만들어놨으면 그걸 활용해야하는데 하나도 활용하지 못한다. - 던전은 특별한 기믹도 없고 그저 똑같은 층을 반복할 뿐이라 지루하다. 퀘스트 때문에 억지로 돌아야 한다. 그렇다고 클리어에 성취감이 드는 것도 전혀 아니다. - 창모드로 플레이 시 문제점들이 꽤 많이 존재함. 해상도 변경 불가능(심지어 엄청 작음). 백그라운드 진행 기능 없음. 컨트롤러 플레이 시 키매핑 가끔 맛탱이 감. 화면 로딩 중 알트탭하면 가끔 게임이 영구히 멈춤. 145시간이나 했으면 재밌게 한 거 아니냐라는 반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게임 진행 도중 몇 가지 부분에서 이 게임이 미완성작일거 같다는 위화감을 느꼈고, 그걸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긴 시간을 할애한 것 뿐이다. 그리고 설령 내가 이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했다고 한들 절대 남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노가다 좋아하면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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