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pace - Definitive Edition

ENDLESS™ Space is a turn-based 4X strategy game, covering the space colonization age in the Endless universe, where you can control every aspect of your civilization as you strive for galactic dominat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스페셜 에디션

Endless Space game

Play Endless Space on PC and Mac.


All Endless Space Add-ons

These 4 add-ons bring a new faction, heroes, buildings, technologies, events, musics and plenty of new features voted by the community, such as Exploration Rewards or Wonders, enhancing the game experience!


Official Digital Soundtrack

All Endless Space tracks created by FlybyNo in mp3 format.


"Endless Space" Amplitude Badge

Adds a unique badge to your Amplitude account.
Adds 500 G2G points to the value of your votes on our website.


게임 정보

ENDLESS™ Space - Definitive Edition includes all the expansions and updates released for the game (including ENDLESS™ Space Disharmony).



This galaxy is ancient, and its first intelligent life was the civilization we call the Endless. Long before our eyes gazed upon the stars they flew between them, though all that remains of this people is what we call Dust. A substance found scattered or in forgotten temples, it once gave powers to admirals and galactic governors. The galaxy will belong to the faction that can take control of the Dust and uncover its secrets…

A Born Leader

Guide one of twelve civilizations as you strive for galactic domination. Will you control the entire galaxy through subtle trade and diplomacy, explore every corner of the universe to find powerful artifacts and resources, overwhelm other civilizations with your advanced technologies, or destroy your enemies with massive armadas?


Endless Discoveries

With hundreds of star systems to explore, different planet types, luxuries and strategic resources to exploit, the mysteries within the Dust to master and a host of strange scientific phenomena to deal with, the player will have no lack of challenges. Hire heroes to become fleet admirals or system governors and discover five hero classes and their unique ability trees and specializations.


Space Opera

Experience ENDLESS™ Space with state-of-the-art graphics and interface, switch between strategic battle decisions and long-term planning. Optimize each fleet for epic battles around contested stars. Create the perfect combinations from dozens of unique ships per civilization. Customize your ship with modules, armament, engines and special mods. The player has a plethora of choices of how to best destroy or dissuade his enemy.


Take on the Universe

Play against up to seven opponents and build up – or break – alliances at will. Expect to face a real challenge when playing against AI opponents thanks to the Adaptive Multi-Agent System (AMAS). Discover an innovative and dynamic simultaneous turn-based gameplay. Permit instant jump-in for your ongoing online games. Define your own custom civilizations and confront the ones created by your friends.


Endless Replayability

Control every new game’s scope, from a quick match-up to an endless war. Generate an infinity of random galaxies where every start begins a new adventure. Modify the size, shape, density, age and a lot more to create your ideal galaxy. Choose from different victory conditions and adapt your strategy on the f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75+

예측 매출

82,6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hc/en-gb/categories/115000542785-Endless-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05 긍정 피드백 수: 9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끝없는 우주의 용량은 3GB 정도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작네요.

  • 엔드리스 스페이스 2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제작사가 1편인 이 게임은 무료로 풀었습니다. 제작사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스팀계정 연동하면 그냥 줍니다. 사지 마세요. 한글 패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https://www.games2gether.com

  • 제가 최근에 문명보다도 재밌게 하는 게임이 바로 이겁니다. 문명만큼이나 한판을 이기던 지던, 마무리 짓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을 요구로 하며, '한턴만 하고 꺼야지'가 열턴이 되고, 백턴이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문명 시스템과 비교해보면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만, 제가 문명을 해본지가 굉장히 오래돼서 비정확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문명과 난이도 비교를 해보자면, 문명보다 쉬운 부분도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투 부분은 문명보다 쉬웠으나, 확장이나 과학 연구부분, 웜홀 이동 부분, 외교 부분은 문명보다는 조금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저는 한 3번 멸망할때 까지는 감이 잘 안잡히더군요. 지금은 확장승리 한번을 달성했고, 외교 승리와 패권 승리는 거의 달성 하기 직전의 세이브 파일이 하나씩 있습니다. 1. 일단 복잡한 과학. 과학은 연구해야할게 너무 많으며, 그 많은 것들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무엇이 당장 필요한지, 등등을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들었으며, 감도 늦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과학 연구에 또 별 신경을 안 쓰자니,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없습니다. 뭐, 방법은 많이 멸망해보는 방법밖에는 없겠네요. 내가 당장 필요로 하는 행성의 타입, 당장 필요로 하는 자원, 당장 필요로 하는 유물, 당장 필요로 하는 무기, 함선 등등에 따라 과학의 연구순서는 실시간으로 바뀌기에 가장 먼저 익숙해져야 하는 요소이면서, 가장 익숙해지기 힘든 요소였던거 같습니다. 문명은 한 두판으로 대충 감이 잡혔었고, 그런 과학연구가 조금 부진해도 못 먹는 땅이 딱히 없었던거 같았는데, 엔들리스 스페이스는 연구진행 상황에 따라 행성을 먹을수 있는지 없는지에 굉장한 제약을 받습니다. 2. 유닛 커스텀 시스템. 독보적인 시스템입니다. 노바1492를 아시나요. 그것과 비슷합니다. 함선을 연구하고, 그 함선이 연구가 완료되면, 자신이 그 함선에 넣을 무기, 장갑, 쉴드, 폭격기, 등등 부품을 내 입맛대로 넣어서 설계도로 등록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유닛으로 전투를 해보고, 성능이 좋지 않으면 또 다시 업그레이드/수정을 반복하여 높은 효율의 유닛을 제작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기본제공 유닛외에 나머지 유닛을 그런식으로 직접 제작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조금 귀찮을 수 있다는것 정도입니다. 3. 종족 커스텀 시스템. 문명의 이미 만들어져있는 위인들. 하지만 여기선 제가 직접 종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뭐 문명도 커스텀 위인들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창작마당에서 받아본기억만 있지 만들어본 기억은 없어서 .. 아무튼 엔들리스 스페이스에서는 자신만의 종족에 자신의 입맛대로 특성을 섞고, 종족 이미지를 섞어서 혼종을 탄생시킬수있습니다. 4. 전투 시스템. 전투 시스템은 문명과는 다릅니다. 오히려 워해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자동전투와 수동전투가 있고, 각 전투에 전략과 대형을 정해서 유닛끼리 싸움을 붙이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싸움이 일단 시작되면 유닛은 3단계 페이즈(장거리 - 중거리 - 근거리)로 진행하며 자동으로 싸웁니다. 뭐... 거의 전투력이 높으면 깡으로 이기므로 많은 전략이 필요하진않습니다. (+ 하지만 전략적 요소가 아예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마비노기의 가위바위보식 전투가 있습니다.) 5. 교역 시스템. 너무 편합니다.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교역로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냥 교역하고 싶다면, 다른 종족과 평화조약 맺기만해도 행성이 알아서 해줍니다(단 위치적으로나 거리적으로나 교역이 가능한 행성이여야 합니다). 이런점은 문명보다 훨씬 쉽고 간편했습니다. 6. 외교 시스템. 한눈에 들어오는 외교창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타 종족들의 이해하기 힘든 몇가지 패턴은 지금도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배신을 상당히 잘 때립니다.) 7. 행성 시스템. 행성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으뜸은 지구형 행성이지만, 그런 행성이 흔하지는 않죠. 대부분은 척박한 환경의 행성이며, 그런 행성조차에서도 불가사의하고 미스테리한 환경적 요인이 랜덤하게 생성됩니다. 또한 패널티가 있는 행성은 그 패널티에 대한 이점도 확실히 부여가 되있어서, 행성 먹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각 행성의 특징에 잘 맞게 행성에 건물을 세우고 하다보면 어느새 세력점수 1위가 되어있을겁니다. 물론 그 행성을 안 뺏기고 잘 수비한다 면요. 8. 정복시스템. 타 종족의 행성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그 도시의 체력을 깎아야만 했던 문명과는 시스템이 약간 다릅니다. 함선에 '정지사격,전투원 낙하, 궤도 폭격,' 등등의 기능을 탑재한 뒤, 행성의 대공권을 장악하고 표시되는 지정된 턴수만큼 봉쇄하고 있으면 됩니다. 만약 표시되는 턴수를 기다리는게 귀찮다면, 전투원을 낙하시켜 육지전을 승리하면 즉시 행성이 자기것으로 됩니다. 만약 전투원이 따로 없으면, 지정된 턴수만큼 대공권을 장악하여, 지속적으로 공격해오는 적 함선들을 모두 격파해야만 합니다. 9.영웅 시스템. 워크래프트 처럼 영웅이 존재합니다. 제가 아직 이 부분은 하는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최대3명의 영웅을 고용하는게 가능합니다. 각 영웅은 각자 랜덤한 특성을 2가지 갖는데, 그 특성에 따라 렙업할때마다 가질수 있는 스킬들이 달라집니다. 아마 영웅3명 초과로 고용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전 아직 몰라서 3명으로만 하는 중입니다 ㅜ 아무튼 영웅은 행성이나, 함대에 부임시켜 그 행성이나 함대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게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바로는, 문명에 등장하는 영웅보다 훨씬 더 함대나, 행성에 끼치는 효과가 막대 했고, 중요한거 같습니다. ------------------------ 요즘은 가볍게 들어가서 몇턴만 하고 나오려 하는데, 그게 생각대로 되질 않네요. 심지어 만약에 전쟁선포를 당하면, '아니 이샊2가 돌았나? 너 오늘 멸망날이다.' 라면서 그 제국 멸망 시킬때 까지 잡고 있습... 그렇게 한 제국 멸망시키는데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붓고, 오늘도 우주의 평화를 지켰다며 훈훈하게 웃는 저를 뒤돌아 보면, 우주정복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하 어렵습니다. 이 게임평을 찾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문명과 비슷합니다. 우주판문명이라 할 수 있어요. 근데 복잡하기도 하네요. ㅋ 또 단점이라면 한글화가 안되었다는 것? 그래서 꽤나 해석하는데 애를 먹어요. 그렇다고 엄첨 어려운 영어는 아니에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래픽이 좋진 않네요 ㅎㅎ 튜토리얼이 자세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그다지 게임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진 않을것 같아 보이네요.

  • 인디게임의 탈을 쓴 고품질 4X게임. 배경 설정도 훌륭하고 각 승리조건(과학, 정복, 외교, 경제...)간의 밸런스도 잘 맞습니다. 문명 5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시드마이어의 스타쉽의 평가가 너무 별로라서 더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우주 문명 게임. 아직 한글 패치가 없어 주변에 하는 사람들을 보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영어가 게임 플레이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해석 하기엔 무난한 정도. 여러 종족과 다양한 함선들이 존재해 우주 전쟁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그러나 다양한 게임 승리 방법이 있어 어느정도 게임 방법을 터득해야 즐길 수 있는 게임임. 그래서 몇몇 도전과제는 달성률이 0퍼센트가 존재.

  • 우주판 문명. 문명보다 더 전투적이고 더 외교적이기 때문에 더 복잡하고 더 시간을 잡아먹지. 써놓고 보니 겁나 무서운 평가다?

  • 아직도 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겠다. 하지만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처럼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 한글 패치는 끝냈지만 제가 아직 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 언젠가 날 잡고 제대로 배워서 한번 진행 해보겠습니다 .. 세세하게 전략을 짜서 운영하는 문명을 좋아한다면 딱일듯 ..

  • 비욘드 어스를 하지말고 이걸 하세요. 으아 내가 왜 이제야 이걸 하고있지..

  • 장점 + 우주형 4X 장르의 무난한 재미 + 가벼운 클라이언트 + 유저 한글화 단점 - 심하게 떨어지는 직관성 - 심심한 그래픽 평점 6/10 게임성 6/10 스토리 4/10 영상미 4/10 4X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쎄 문명시리즈로 대표되는 턴제 4X (eXplore, eXpand, eXploit, eXterminate) 중 하나인 작품이다. 게임자체의 스케일이 큰 편이 아니고 배경이 끝없이 공허한 우주 뿐이라서 게임을 하면서 눈요기할 것은 별로 없다. 우주라는 배경답지 않게 사실 전체적인 맵의 크기는 큰 편이 아니다. 메인 맵의 구조는 전투와 자원 관리를 할 수 있는 행성들이 있는 성계와 성계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전부다. 끝이 없다는 제목과 달리 가장 큰 맵을 하더라도 사실 문명 시리즈의 지도와 비교하면 오히려 작은 느낌마저 들 정도로 스케일에서 실망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나쁘지 않은데다가 문명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요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문명의 국가처럼 팩션을 고르게 되는데 팩션끼리의 차별화는 잘 되어있는 편에 속한다. 문명 시리즈의 경우 엄청난 숫자의 국가들이 존재하지만 결국에는 플레이하는 방법이 비슷비슷해지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엔드리스 스페이스에서 팩션들은 각각의 개성이 아주 강하다. 특정한 팩션에 따라서는 연구 시스템이 다른 팩션과 다르게 통체로 달라지기도 한다. 결국은 팩션의 성격에 맞춰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영웅 시스템도 재미있는 부분인데 영웅을 고용해서 내정이나 전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웅마다 특성에 따라 숨겨진 능력을 사용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 마음대로 육성도 당연히 가능하다. 랜덤으로 등장하는 숨겨진 강력한 영웅도 존재한다. 게임에서 여러가지 승리 방식이 있는데 어떠한 승리를 노리던 간에 이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은 상대 AI에 군사력에 뒤쳐지지 않게 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I가 아무리 평화로운 종족이라도 우리편 군사력이 약하다면 곧바로 선제 공격을 걸어오기 때문이다. 이 게임의 아쉬운 점은 직관성이 매우 떨어진다. 일단 어떤 연구를 해야 어떠한 점이 좋아지는지 명확하지가 않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다는 뜻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는 어떤 개발을 하던지 딱히 매력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명이나 다른 게임들처럼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작품이 아니라서 공략을 찾기 힘들다는 점도 이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데 한 몫을 한다. 물론 몇 시간씩 반복해서 게임을 하다보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패턴을 서서히 찾아낼 수 있게 되고 제국 운영에 익숙해지면 유능한 지도자가 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이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라고 할 수 있다.. 함대 조합이나 행성 개발의 자유도도 높은 편이지만 결국은 플레이를 하다보면 익숙하고 편한 쪽으로 반복하는 점이 어느정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드리스 스페이스는 무난하게 재밌는 게임이다. 불친절한 튜토리얼이 있지만 쉬운 난이도 부터 점점 게임을 터득해나가며 우주를 정복하는 재미가 솔솔한 편이다. 문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이거 지금 하는 사람 있음? 게임은 재미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 봇이 너무 잘해요

  • 좋아요

  • 우주판 문명. 타일 스케일이 행성단위이고,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좀 많이 거대한 4X게임. 기술연구가 매우 다양하고 세세하게 파고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시간 잡아먹는 괴물. 다만 기술승리가 한테크밖에 없고, 난이도가 좀 높은것이 단점. 난 이것을 살 것이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친한 친구와 하기 매우 좋습니다.

  • 진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영어로 뭐라하는거 같긴한데 모르겠다.걍아크나하셈 걍

  •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져있음. 준수한 그래픽과 여러가지 종족과 특성들등등 그러나 문명시리즈와 비교한다면 좀 더 게임이 복잡함.지나치게 화면과 버튼이 많고 설명이 많아 한글패치를 깔아도 이게 뭔 소리인지 할수가 있음. 게임을 하는데 도움말을 통해 배워야 하는데 그 배우는 거 없이 필레이 하기엔 인내심이 필요...

  • 문명5 는 과학승리랑 외교승리 정복승리를 각각 1번 이상씩은 해봤는데. 이 게임으로는 정복으로 밖에 못하겠다. 하지만 게임이 재미있어서 추천 그리고 내가 인간이라서 그런가. 계속 인간종족만 플레이 하게되네

  • 내개인적인 생각으론 시빌라보단 재미가없다.. 여튼 세일가격면에선 ★★★★★ 가성비때문에 추천줍니다.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엔스보단 태양제국의 원죄가 더 재밌었다. 우선 싸우는 맛이 엔스에는 없다. 난 토탈워를 할 때도 전투 지휘하면서 틈틈히 줌을 땡겨 싸우는 모습을 보고 즐긴당. 애들 투닥거리는거 보면 재밌지 않나? ㅠㅠ 근데 엔스에는 그게 없다. 신스 오브 솔라 엠파이어는 실시간 전투라서 보는 맛이 좋았다. 마치 홈월드같았다. 내가 어릴때 참 홈월드랑 더불어 오게임에 푹 빠졌었는데 이후에 문명은 큰 재미를 못 느꼈음. 엔스는 문명을 하는 느낌이었지만, 신오솔은 오게임을 하는 기분이어서 취향에 더 맞았엉. 그리고 신오솔은 한글패치가 있잖아 ㅎㅎ! 그래서 이걸 추천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아니오 누름.. 엔스는 똥겜이 아닙니다 그저 저한텐 신오솔이 더 잼썼을 뿐이에여!

  • 단축키가 없고 UI가 여러모로 불편하다. 전투가 자동, 수동으로 나눠져 있는데 수동 전투를 해도 조작 가능한 건 3가지 있는 타겟팅 방법을 변경할 수 있을 뿐이라 컨트롤로 전투에서 이득을 보긴 어렵다. 가위바위보 같은 방식이라 운에 맡겨야 되는 전술 카드가 그나마의 컨트롤 요소다. 수동 전투시 볼 수 있는 전쟁 화면도 전열함 마냥 늘어서서 서로 막 쏘기만 하니 아쉬운 편. 무엇보다,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 개인적으로 이 점이 너무 거슬렸음. 평을 보면 그래도 4x류 게임 중에선 간단한 편이라곤 하는데, 불친절해서 그런지 그냥 어렵게 느껴졌다.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우주 4x 게임 중 너무 잘 만든 게임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 둘중 하나를 고르자면 도저히 이쪽을 고르진 못하겠다.

  • 영어다보니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다, 진입장벽도 약간 높은것으로 판단 된다 하지만 2번정도 플레이해보면 이게 어떤식으로 돌아가는건지 이해가 된다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 그래도 난 재미만 있더라 ㅋ

  • 우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게임 아직 플레이는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진짜 인게임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다소 진입 장벽이 높아 적응 하는데 꽤 오래 걸리긴 했만 막상 며칠 해보면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 게임극 우주 좋아 하시는 분들이나 문명 같은 4X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한글화 어려움 방법좀주세요?

  • 엔드리스 레전드 하다 알게되서 했는데 정말 재미 있습니다. 저에겐 오히려 레전드 보다 더 재미있더군요.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지고 복잡한 게임으로 보이는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다른 비슷한 게임류보다 더 간단하더군요. 그러면서 종족마다의 다양성이 뚜렷하고, 특히 다른 비슷한 게임으로는 전쟁으로 승리를 이끄는 전략이 다른 전략에 비해 비중이 큰데 엔드리스 스페이스는 그 균형이 잘 잡혔다고 생각됩니다. 문명이나 레전드를 즐기신분은 색다른 느낌을, 새로 해보는 분들은 쉽게 접근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스샷과 동영상의 함선 디자인이 너무 간지나서 산 게임. 확실히 함선과 우주 그래픽은 좋습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우주판 문명이라서 큰 독창성은 없지만, 우주가 배경이라는 것만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멋진 우주와 행성 그래픽 덕분에 전략 화면도 꽤나 눈요기가 됩니다. 문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전투인데, 전투가 시작되면 전투 화면으로 따로 전환이 되고 상당히 멋진 영상을 보여줍니다. 사실 함대전 구경하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이죠. 다만 단점이라면 카메라 포인트가 좀 별로라는 점입니다. 보통 함대전 하면 가장 멋진 영상 포인트들이 있죠.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대공포라던가, 일제사격을 맞고 격침되는 모습이라던가, 전투기 편대가 적 함선으로 근접해서 사격하는 모습이라던가... 물론 그런 상황에 제대로 카메라가 비춰줄 때도 있긴 한데, 뜬금 없는 위치를 비추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특히 대공포가 미사일 격추하는 기능은 있기나 한 건지 구경조차 못 해봤네요. 그래선지 수동 카메라 조작도 있긴 한데 너무 조작하기가 어려워요. 좀 더 카메라 조정이 쉽게 해주는 패치가 지원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사실 이 게임의 목적이 함대전 관전이니 꼭 좀...

  • 선물 하기로 한개를샀는데 보류중이라고 띄면서 구매가 안됩니다 극혐.... 심지어 안내도 없고... 처리도 안되고 ㅂㄷㅂㄷ합니다

  • 게임 듀토리얼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니 이건 게임이지 책이 아니죠 게임 설명이 자세합니다. 근데 이건 게임이지 기계 같은게 아니란 말이죠 설명서를 툭 던져놓은 듯한 설명문 말고 직접 해보게 하는 방식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확실히 잘만든 게임인것 같으나 2016년 지금 이게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그냥 흔한 4X 게임.. 문명5 나오기 전에 할거 없어서 사긴 했는데. 문명 5 나온 뒤론 한판도 안한 나에게는 비운의 게임;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잘 만들었다.

  • 재미있어요.

  • 음.. 이제 막 시작한 뉴비입니다. 근데 지금이 몇년도인가여?

  • 재밌슴

  • 우주배경으로한 턴제전략게임 좋아시면 추천함. 종족골라서 여차저차해서 승리하는 게임인데, 설명이 불친절함. ITCM 홈페이지에서 한글패치 받아서 하세요. 연구하다보면 모듈이 하나씩 풀리는데 함선에 달아야함. 그리고 행성은 지상군으로 먹어야하는데 특수모듈에 따로 있으니 달아야함. 공성함대 따로 만들어서 호위함대랑 같이 다니는것 추천. 맵 종류별로 한번씩 해보니 중간에 웜홀있는 맵이 제일 쉬움 방어하기가.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대표적으로 스텔라리스랑 비슷한 류의 게임인데, 스텔라리스보다 덜 복잡한게 맘에듬. 스텔라리스는 손이 너무많이가서 힘든데, 이건 좀 괜찮음.

  • 우주 전쟁 갓게임

  • 정통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입니다. 적절히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뭐가 이렇게 많아!! 하는법만 익히면 재미있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진입장벽이 좀 높습니다 그래도 한글패치가 잘되어있어서 어렵습니다 우주문명느낌? 앤들리스 스페이스2 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2를 하신분은 1이 손에 안갈수도 있습니다 퀘스트,정찰기,그래픽 등등 없는게 많거든욤

  • 93% 할인 ㄳ

  • 엔스2가 나왓으니 넘어가시면 됩니다.

  • 가성비가 좋은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 x4게임 엔들리스 시리즈 우주버젼입니다. 그냥 저냥 할만함.

  • 재미없다

  •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우주 4x 게임 시간상 여러 종족을 플레이해보지는 못해 아쉽지만 우주를 개척하며 은하를 정복하는 느낌은 쉽게 느끼기 좋다. 다만 우주 게임의 묘미 중 하나인 그래픽 요소는 조금 부족한 것이 흠 좋게 말하면 사양 타협 보기는 쉽다. 빠른 시간 안에 게임의 플레이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나 같은 우주 4x 게임 초심자에게 추천할만 한 것 같다.

  • 이야 이거 재밌네요처음할때는 튜토리얼보고 따라가기 벅차지만 한번지고 두번지고 세번지고 하니 드디어 이길수 있었네요 뭔가 자원도있고 행성에 따라서 개발할부분도 다르고 또 그에따른 부속 시설도 만들어줘야하고 복잡복잡해보이지만 모든걸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말고 하나하나 내용을 읽어가면서 하다보면 금방 숙달됩니다. 아무튼 재밌습니다.전투 감상도 재밌고요 한글패치도있으니 즐겁게 즐길수있을겁니다.

  • 처음 접하는 4X 게임인데 무척 재밌네요

  • 깔끔한 그래픽 훌륭한 사운드 정교한 시스템 다만, 전투는 가위 바위 보 형태라 지루할 수있음

  • 정 붙이기가 좀 힘든 게임이지만 정이 붙으면 문명만큼 시간을 잘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모드를 하나밖에 적용 못합니다. 그래서 문명급의 모드질은 불가능해요.

  • 같은시리즈인 endless legend에 비하면 광활한 우주가 배경이다보니 게임인터페이스나 시스템이더어려운거같다하지만 한글갓더빙과 패치가 잇으므로 날잡고 튜토리얼하나하나다해봐야될듯 재밋는게임인건 확실함

  • 음...재밌는데...재밌긴한데.. 한게임이 엄청 오래걸림.... 뭔가 어렵기도 하고... 문명하신 느낌

  • 문명이라 보면 될듯

  • 르으으으음?

  • 자신이 만든 게임을 사랑할줄 아는 회사. 앱솔루트에서 만든 엔드리스 시리즈 1번째 게임. 좀 시기가 된 겜이라 그당시의 한계는 좀 보인다. 하지만 지금 그래픽만 다시 만들어서 팔아도 될 정도로 꽤 완성도는 높다. 4x가 맞나? 플레이가 겁나빠르다. 멀티 최적화된 4x겜. 문제는 멀티할 사람이 없다. 싱글은 구세기 ai의 한계가 좀 있다. 하지만 문명ai처럼 아예 막 퍼주는 호구 산타할아버지는 아니다. 문명마다 특징이있는데. 그걸 살리기가 어렵다. 문명5의 간디나 세종 바빌론 같은애들처럼. 무던히 쎄고 다재다능한 거면 좋겠는데. 죄다 스위스, 폴리네시아 같은 문명들만있는 게임하는기분. 문명마다 운영방식이 너무 차이난다. 힘들어.. 그냥 선국대 타고 야포타이밍에 전쟁때리는 문명이 편하긴 했는데.. 엔스2 세일을 기다리며...

  • 일단 제가 문명류의 게임을 싫어하기에 그점은 감안하고 평가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전투장면 보고 이브랑 비슷한 게임으로 착각해서 구매하는 분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문명류의 게임이 늘 그렇듯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관계로 이건 내가 원하는 게임이 아냐야! 하고 환불하려다가 3.6시간을 찍은것을 보고 절멍했습니다. 하...시X... 머리를 쓰는 것을 극혐하는 저는 이런 류의 게임에 매우 약합니다. 얼마나 약하냐면 한창 하다가 속이 뒤집히는 느낌이 늘어 한동안 골골댈 정도로 약하고 극혐합니다. 긴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이 게임을 설명하자면 문명에 이런 저런 자세한 것들을 붙혀놔 가뜩이나 복잡한 게임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게임 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처음에 시작하게 되면 종족을 선택하고 선택한 종족들에게 맞는 행성이 있는 행성계를 하나 가지게 됩니다. 그 행성계에서 부터 시작해 문명마냥 이런 저런 방법으로 승리하면 되는 게임이죠. 플레이어 소유의 행성계를 늘릴때마다 각 행성계의 행복지수는 낮아지게 됩니다. 처음에 이거 모르고 마구잡이로 넓혔다가 ㅈ됬어요. 문제는 한 행성계에 최소 1개에서 5개의 행성들이 존재하는데 각 행성의 특성마다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천차 만별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자원을 찾았어도 그 행성에 거주할 수 있는 거주 기술이 없으면 개발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놈들이 재빨리 와서 먹어버리겠죠. Fuck. 연구도 세분화 되어있고 전투도 세분화 되어있고 영웅도 고용하면서함대에 배치할것인지 거주지의 배치할 것인지 생각해야하고... ...시발 그냥 자신이 문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 라고 하신다면 사셔도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 재미있네요. 그런데 직관이 어렵고 약간 복잡해보이는 경향은 있지만 그런만큼 다양한 경로의 플레이를예상할수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도시가 많아질시에 인공지능에 도시관리를 맡기는 것도 참 편리하구요 . 우주의 모습 텍스쳐나 우주함선 , 행성모습이 참 매력적인것도 한몫하는듯합니다

  • 흠흠

  • 잘 모르는 첫 판이 끝나고 두 번 째 판부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 하고싶은데... 몬하겠다... 공략을봐도 확장타이밍이나 군사타이밍 어느시점에 어느연구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하지만 계속 하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 2달라 주고 샀지만.. 참.. 중요 거점이 왜 중요 거점인지 알게 해주는 게임 역전이라는건 없고 한번 잡으면 일사천리. 한스쿼드는 한번의 전투만 가능하니 방어할땐 싼거 한대만 만들어서 방어 놓으면 뚫고 오느냐고 하루종일 걸림마찬가지로 점령하면서 한대로 이루어진 스쿼드 끌고 먼저 점령하기 시작하면 그거 깨느냐고 점령당하는 부대를 못죽임.. 아주 머같은 경우 ..마찬가지로 이런식으로 단 한대로 이루어진 부대로 행성 점령하고 차단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AI가 해적한테도 멸망 당할 정도로 바보가 됨.. d여러가지 상성이나 특징들이 있으나 AI상대로는 대부분 무용지물이며, 난이도를 올리면 치트 AI때문에 더욱 게임 진행을 AI의 헛점만 노리게 됩니다. 동맹이나 조약등은 의미가 없으며, 오늘의 친구도 한턴만에 적

  • 이거 왜 실행단계에서 Endless Space 타이틀 다음으로 넘어가질 않죠? 첫 동영상 3개만 보고 다음 화면에서 넘어가질 않네요;; 피씨방인데..

  • 비욘드 어스대신 엔들리스 스페이스를 추천합니다. 심플하고 (과도하게) 친절한 시스템과 전혀 친절하지 않은 이웃과 함게 우주개척을 해보세요 :)

  • 정말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재미. 테크 올리고 행성 하나하나 관리하고 여러모로 꿀잼입니다 그만큼 어렵지만 승리하기 이전에 내 왕국을 하나하나 관리하는 느낌! 왕국을 '키운다'는 느낌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개꿀잼

  • 엔드레스시리즈 묶음 상품을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았으나 엔드레스 레전드가 훨 재밌어서 잊혀진 게임 허나 이게임도 꽤 재밌게 했음

  • 엄~청 길게 썻다가 지우고 다시 평가 작성해봄. 난이도는 문명이랑 비할 바 아니고 쉬움난이도에서조차 듀토리얼 아무리 읽어본들 두세번은 리트라이 할 각오로 해야할것입니다.문명과는 다르게 전조도 없이 갑자기 퍽 하고 적함대 나타나서 우리 항성계를 쓸어버리는데 난이도가 너무하죠. 그렇다고 초반에 방어하겠다고 시설건설 안하면 연구에서 밀려서 비효율적인 전투를 강요받게 되고요. 난이도는 진짜 비할 바 아닙니다. 엄청나게화려한 전투장면에 솔직히 이게 인디게임인가 ㅋㅋ 싶었는데. 수동전투를 해도 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결과가 출력되는 시스템을 보고 아 인디게임은 인디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또한 외교시스템도 동맹이 도움을 요청해서 그래 싸워보자 참전했는데 몇번투닥하고 싸우다가 승기를 잡으니까 이제 싸우지말자.그러니까 너도 싸우지말어. 아니 이년이? 동맹이 필요한데 과학승리 경제승리 다 꺼놓고 난 전투로 이길거다 정복승리가 제일이지! 하시는분들.동맹맺지마세요 진짜 답답합니다. 어쨋든 약간 세심하게보면 "인디게임은 맞구나"싶을겁니다. 문명같은 게임이랑은 시스템적으로 약간 허술하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밸런스 측면에서도 개발자가 만든게아닌 유저들이 커스텀마이징하는거다보니상성이 극단적으로 갈리는것도 문제가있고. 요컨데 문명에선 아무리 테크가딸린 허접유닛이여도 최소한의 데미지는 줫지만 이게임에선 얄짤없습니다. 같은 최종테크 장비,함선이여도 상성에 따라 개미밟히듯 터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게 재미를 반감시키진 않습니다.오히려 계속 상대방의 연구테크와 주력장비에 맞춰서 나도 그때마다 계속 장비를 업그레이드,교체해줘야하고, 지금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는 장비가 이후에도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미리미리 여러함선 설계도를 만들어놓고 뽑아놓기도하지요. 원래쓰던거 장비교체할수도있긴한데 교체비용이 만만치않거든요. 이런요소는 문명같은게임에선 느낄 수 없었죠. 문명에선 이게지금 동시대 최고티어 유닛이면 시대가 넘어가지않는이상 그것만 뽑아서 뚜까패면 되는데 이건 같은 연구테크여도 무기 종류,교전거리,방어모듈종류,함선의조합에따라 상성이 뒤집혀버리니까요. 재밌습니다.

  • 이겜 갓겜이다. 재밌게 하고 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운 요소가 있어보이지만, 턴제라서 거의 문명게임입니다. 할인해서 구매했는데 굿!

  • 문명등의 4x류의 게임들 대부분이 과학 만능주의에 비해, 엔들리스 시리즈는 나름 승리를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점이 괜찮다. 우주가 배경인 4x류 게임 답게, 함선 설계하는 재미도 있고 전투씬도 생각보다 보는 맛이 있는게 특징. 다만 팩션간의 밸런스가 좋지 않다. 문명 시리즈보다 심한 편.

  • 독특한건 그레픽뿐. 함선 전투는 별로 독창적이지도 않고 결국 자동전투만 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한글화 통수로(제작사, 유저 잘못 복합적이지만) 실망한것도 있지만 게임이 정말 단순한편.

  • 사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행성단위의 4X는 입맛에 맞질 않아 즐기기를 꺼려왔다. 그래서 엠플리튜드의 게임들 중 내가 제일 먼저 접한 건 EL 이었고, ES 의 구매는 이번 연말 할인을 이용해서 엠플리튜드 작품들을 석권해 볼까 하는,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충동구매에 가까운 행위였다. 하지만 잠시 후 ES를 플레이하느라 엄청난 시간을 날려버린 내 모습을 발견했다. 이 정도라면 얼리를 거쳐 발매될 ES2 도 큰 기대를 하게 된다. 개발단계의 게임을 구매한다는 개념에 아직도 익숙지 않은 구세대라 얼리중인 게임은 구매하지 않고 있지만, 어쩌면 ES2 가 이걸 최초로 깨 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잘 만들었고,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ES다.

  •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하위 호환게임,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재밌지는 않은 그런 겜

  • 멀티가 제대로안됨.

  • 2편이 기다려진다

  • 여타 비슷한류의 문명을 접해보고 이겜을 시작한 저는 문명같은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초보자가 접하기에 힘들다는점인데튜토리얼이 단순히 글만 던지는게 아니라 직접 해보도록 하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렇다치더라도 저는 개인적으론 문명 보다 잼있다고 생각하게 됐음 여러가지 시행착오후에 아 이건 이렇구나 하면서 배워나가는 재미가 잇네요

  • 딱 한 번만 익숙해지면 됩니다

  • 난 별로더라 전투가 가장 이상해...

  • 우주뽕 빠져서 구입했는데, 우주뽕 빠지기엔 게임 장르 선택을 잘못했다. 4x 스타일의 전략게임을 좋아한다면 몰라도, 단순히 SF 우주 게임을 좋아하는 거라면 비추. 다만 SF 우주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가 4X 게임을 시작하고 싶은 거라면 좋은 접근이 될듯.

  • 우주, 정복. 두가지 키워드로 말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재밌는 게임이긴 하지만, 중반 이후로는 긴장감이 떨어지고 그저 지루한 정복전이 계속됩니다.... 게임의 깊이가 살짝 아쉬운 부분이지만, 우주를 배경으로한 시뮬레이션 게임중에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문명, 엔드리스 레전드, 슈퍼파워, 심시티 좋아하는 유저인데. 엔드리스 스페이스는 너무 어려워 젠장!......

  • 야이 4X, 우주전략 중독자 노무 새끼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엔들리스 스페이스로 너희들의 머리를 모두다 헤집어놓고 폐인으로 만들어 주겠어 이 중독자노무 새끼들! (본인은 이미 이게임덕분에 우주에 중독되서 다른 4X, 우주전략게임들에 중독되고 말았습니다. 저처럼 단기간에 돈지랄 하는 최면에 걸리지 않고 싶은 분들은 이게임 하지마세요. 게다가 저사양이라 램4, 내장그래픽, i5 모바일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태블릿PC로도 돌아가는 개념게임입니다. 시도때도없이 인터넷도 안터지는 지하철, 지하카페, 스팀막아놓은 직장등등 몰래몰래 플레이하다가 생활이 맛탱이 가게 만들어 줍니다.)

  • 시드마이어 스타쉽 살 바에 이걸 사세요

  •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몰라도 1~2시간쯤 플레이 하면 문명급으로 시간이 그세 흘러가게된다. 가격대비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다.

  • dd

  • B+ ~ A- 급의 우주 시물레이션 게임. 12개의 종족이 있는데 다른 시물레이션 게임보다 좀 더 차별화된 종족별 특성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종족마다의 배경 스토리가 있으며 큰 분류에서는 군사/외교/경제 지향을 보여주지만 추가적으로 더 세분화 되어 "무늬와 성격만 다른"이 아닌 "정말 다른" 12개의 종족이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을 특별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각 종족별로 내정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며(일부 종족은 비슷합니다.) 특정 종족은 아예 더스트(금의 개념)가 없는 종족도 존재합니다. 행복도와 생간력의 연관성이 단순하면서도 잘 신경쓰게끔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세밀한 내정 스타일을 원한다면 이 부분은 너무 단순하게 생각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족별로 함선의 모양이 다르고(태생이 비슷한 종족은 비슷합니다.) 각 종족의 특성에 맞게 함선의 특성이 다르기에 함선의 운용에서도 차이가 생깁니다. 다양한 함선을 보는 맛과 그 특성에 맞는 운용법을 찾아내는게 상당히 재밌습니다. 다만 전투에서는 가위바위보식의 매우 단순한 컨트롤 뿐인건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전투의 비쥬얼은 상당히 좋습니다. 보는 맛은 있어요. 이 정도 전투 비쥬얼을 실제로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초반과 중반, 특히 초반에서의 운영과 재미는 다른 A+급의 시물레이션 게임만큼 혹은 그 이상입니다문제는 후반인데 확장 승리를 위해 플레이 할 경우 후반이 너무 지루합니다. 대부분의 이런 시물레이션 게임이 플레이어가 강대해지만 후반이 지루하긴 하지만 이 게임은 그보다 더 지루합니다. 후반에는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정말 단 한개도 없습니다. AI가 연합을 구성하여 강대해진 플레이어를 동시 공격하는 것도 없고 초중반에 긴장감을 주는 이벤트도 후반에 거의 생기지 않으니 오로지 공격 확장 밖에 없다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단조로운 반복 전투와 조금의 긴장감도 주지 못하는 확장 플레이는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덕분에 게임의 질이 A+급에서 B+급으로 다운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단점이 존재하지만 그것들을 어느정도 용서(?)할수있는 매력적인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시물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할만합니다.

  • 추억의 마스터 오브 오리온과 유사하다. 인공지능이 도주 , 봉쇄를 반복하는거만 아니면 잼남

  • 조금의 벨패 와 최적화만 이루어진다면 걸작급 게임 굿

  • VERY GOOD MUSIC.

  • 명작 한패도 갱신되었으니 좋습니다.

  • 문명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주저하지말고 해보길 바란다. 물론 시간 여유는 넉넉히 두고.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가는걸 느낄 수 있다. 한글화를 해주신 분께 감사의 만세 삼창 올린다!

  • 우주판 문명. 그런데 크게 재미는 없다. 조금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전투가 되겠다. 문명을 너무 많이 하지 않은 파릇파릇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볼만 하다 .

  • 개발된 기술들로 함대를 직접 설계하는 우주판 문명

  • 멋진 설정과 화려한 그래픽에 최적화된 플레이 스타일이 장점이지만, 우주 4X하면 있었으면 하는 몇가지 요소가 없어서 좀 아쉽다. 100점은 아니지만 90점은 되는 게임.

  • 어렵지 않은 영어가 나오므로 영어를 어느정도만 이해 할 수 있어도 게임진행에 무리는 없는편 그리고 인터페이스랑 운영방법정도만 익히면 문명보다 재밌게 할 수 있다. 전투 같은 경우에도 가위바위보처럼 먹고 먹히는 관계의 전략들로 효과를 증대 시키거나 상쇄시키거나 역으로 적에게 당해서 추가적인 피해를 입을수도 있는 시스템이어서 문명보다는 괜찮은 느낌이고 비주얼적으로도 훌룡하다. 각 메뉴를 여는 단축키들이 없어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데 턴제 게임이라는 특성상 바쁘게 할필요는 없고 게임 자체도 천천히 즐겨도 상관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단축키의 부재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단지 게임이 문명에 비해 라이트하기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플러스가 되거나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 좋은 그래픽 4X란 장르를 잘 살린 게임성 애매한 함선 전쟁 시스템 비한국어화

  • it's not just space version civilization it is more focussing on war with battleships many kinds, much systems, a lot of planet is waiting

  • 전투가 소규모인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차기작에서는 더 넓은 맵에 더 대규모의 전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주판 문명. 깊이는 문명에 비할바는 아니나 의외로 재밌다.

  • 이 게임을 장시간 즐겼습니다.턴방식 전략 시뮬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겨볼만한 게임입니다.개인적으로 디스하모니보다 오리지널이 마음에 듭니다.그러나 디스하모니 역시 나름의 개성이 있으니 순차적으로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 사실은 문명에 묻힌 비운의 게임 중 하나인데 이 게임은 어찌고 보면 문명과 맞먹는 재미와 사실적인 인공지능으로 문명보다 높은 점수를 줄 수 는 있으나 전투 부분에는 기종이 다양하지않고 기종이 아닌 부품을 장착하여금 능력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문명과 달리 재미가 없음 그리고 종족마다 고유의 능력치와 이미 결정되어있는 커스텀 능력치가 있고 연구 태크트리에 몇몇 부분이 약간 다르다는점 이 부분을 잘 설명해주지않는 (특히 태크) 불친절한 면이 좀 있다

  • SF버전 문명? 추천함다

  • Good for killing time!

  • 전략게임으로써 재미있음. 우주판 문명이라 하면 될 만한 중독성으로 할 만 한 게임

  • 어찌보면 문명보다 재미있다.

  • 몇달전에 엔딩을 몇번 보고 리뷰를 늦게 남기네요. 일단 게임이 쉽습니다. 제가 쉬운 난이도는 플레이 하지 않아 이 게임도 중간 혹은 중상으로 플레이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전투에 약한 종족으로 정복 승리를 거둘 정도로 전투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전투들이 전부 쉬워서 모든 종족을 정복 승리로 ... ;; 처음에는 중간 우주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몰라서 헤맸는데요. 우주선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알고 영웅 열심히 키워주면 영웅빨로 먹고 살수 있습니다. 우주선 디자인은 공격만 치중하여 표시되는 함대 화력만 신경쓰지 말고 적절한 공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위에 느낌표시 보셨지요?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ㅎ 즉 표시되는 화력이 10000 으로 공격에 치중되는 함선보다 5000 화력의 균형잡힌 공방이 더욱 잘 싸웁니다. 또한 일단 원거리 사격으로 함선을 줄여주는 것이 좋으니 미사일과 빔류 쪽으로 디자인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웅은 파일럿과 커맨더 쪽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파일럿의 경우 다른 것은 전부 필요없고 그 뭐시다냐.... 전투 스킬에 전말 좋은 스킬하나가 있는데.... 오래되서 잊었네요 ㅠ._ 적 30% 약화시키는 거였나? 암튼 그거 한번 쓰면 승기를 가져오는 스킬이 있어 그 스킬을 최우선으로 찍는것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커맨더 타입은 함대 공격력/방어력을 먼저 찍어 주심 됩니다. 게임 운영은 초반 최대한 확장으로 땡겨 주세요. 게임 초반에는 행성을 공격해서 먹기 힘듭니다. 즉 상대방도 내 행성 먹기 힘들다는 얘기지요. 때문에 초반에 공격적으로 확장하여 인접 종족보다 생상력이 좋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구요. 확장과 생산... 위주로 스킬트리를 타고 물량으로 다른 종족 찍어 버리면 됩니다. 초반 전투를 많이하면 상대적으로 영웅 레벨이 빨리 쌓이고 이 영웅들이 레벨이 높아지면 거의 함대 피해없이 전투를 마치게 됩니다. 그때는 전 은하계 종족을 상대로 선전포고 하고 진행해도 정복 승리가 가능합니다. 이 방법으로 가장 전투에 약한 종족으로 정복 승리를 하니... 게임이 다소 재미가 없더군요. ㅠ_ㅠ 7/10

  • 종합 평가 : 추천 우주판 문명. SF 세계관을 좋아하고 문명시리즈를 즐긴 사람이라면 이 게임도 분명 선호할 것. 영어 텍스트가 많은 편이라는 점에 주의.

  • 문명을 좋아하고 우주게임류 좋아하는 사람인 강추 게임.!

  • 우주를 누비며 탐험하고 확장하고 개발하고.... 문명과 비슷하지만 우주의 매력을 정말 살 살린 수작

  • 한글패치 나온다면 진짜 해볼만함 중독성 있음...하지만..패치 안나오면 비추 ㅋㅋ..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