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가디언즈: 데몬 퍼지

악마의 성으로 변해 버린 학교를 되돌리기 위해 "악마 헌터"가 생업인 두 여고생이 싸우는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성능이 다른 두 캐릭터를 번갈아 활용해서 보스 악마가 기다리는 스테이지 깊숙한 곳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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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성 곳곳을 누비는 악마 헌터 자매.
도전하라, 두 사람의 힘으로…

악마의 성으로 변해 버린 학교를 되돌리기 위해 "악마 헌터"가 생업인 두 여고생이 싸우는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성능이 다른 두 캐릭터를 번갈아 활용해서 보스 악마가 기다리는 스테이지 깊숙한 곳으로 향합니다.
보스 악마를 해치우면 새로운 무기를 획득하며, 이어지는 스테이지에서는 더욱 다양한 공략과 새로운 루트 탐색 요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 ① 자매를 교대하는 퇴마 액션!

조작할 캐릭터는 원거리 공격이 특기인 언니 "카미조노 시노부"와 근접 공격이 특기인 동생 "카미조노 마야" 자매입니다.
WEAPON 포인트를 소비하면 사용할 수 있는 서브 웨펀도 각각 특징이 다르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조작 캐릭터를 교대해 가며 서로의 약점을 커버해 주세요.
만약 악마들과 싸우는 도중에 자매 중 하나의 힘이 다했다 하더라도, 쓰러진 자매의 곁으로 달려가면 "자매 레스큐"로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2인 동시 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며 연계 액션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포인트 ② 보스에게서 서브 웨펀을 획득하여 맵을 탐색하며 성장!

보스 악마를 쓰러뜨릴 때마다 획득하는 새로운 서브 웨펀으로 각 자매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액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어지는 스테이지에서는 그 서브 웨펀을 사용하여 더욱 다양한 공략과 새로운 루트 탐색 요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 ③ 액션도 스토리도 풀 보이스!

주요 인물들을 비롯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부터…… 악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등장 캐릭터를 호화 성우진이 풀 보이스로 열연을 펼칩니다.

【출연】
카미조노 시노부 … 우에마 에미 / 카미조노 시노부 … 하시모토 치나미 / 쿠로나 … 후지타 아야

노노미야 카나메 … 미야케 하루카 / 히부키 아키라 … 우치무라 후미코 / 우노 아오이 … 야마모토 노조미 / 리스 … 키무라 치사 / 타마사키 나나코 … 타니구치 유나 / 콘도 치루 … 마츠다 리사에
기둥 호다이 … 테루이 유키 / ???? … 하라 유미

진보 유키나 … 이노우에 나나 / 하루노 츠보미 … 시이나 헤키루 / 쿠지라이 코노미 … 토무라 미유 / 쿠라시키 키라라 … 무타 미나미

우메오카 노조미 / 오오쿠라 츠무기 / 오오니시 사오리 / 오사와 아리 / 오리베 하루카 / 카자마 마유코 / 카와이 하루나 / 스자키 아야 / 타이치 요 / 츠나시마 미즈에 / 나나미 코코로
니노미야 아이코 / 노무라 마유카 / 하루노 안즈 / 히구치 모모 / 후지에 쿠레아 / 후지타 사키 / 미네다 마유 / 미야마츠 메이카 / 야하기 사유리 / 유키 카나
오오시로 코키 / 토도 슌스케


■포인트 ④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플레이!

본 타이틀에서는 "캐주얼", "베테랑", "레전드 헌터"의 3가지 스타일이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골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은 게임을 시작한 후에도 변경할 수 있는데, 스타일별로 스토리 등의 내용에는 차이가 없으며 불이익도 없습니다.

그리고 컨트롤러 2개가 있으면 "시노부"와 "마야"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중에는 언제 어디서나 "Jump-in"(도중 참가) 할 수 있으므로 친구와 힘을 모아 마성을 공략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133,1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inticreat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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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음... 게임자체의 퀄리티가 나쁘지는않은데 다들 메트로베니아 장르 생각하고 구매하시길 희망하시는분들 있을것 같아 이렇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우선 게임의 진행방식은 진짜 고전 악마성 드라큘라 방식의 진행방식입니다. 악마성의 모든곳이 오픈되어있는 형태이긴하나 최근에 나온 블러드스테인드나 최신 악마성시리즈 처럼 지역별 섹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형태가 아니고 일직선 진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지역 클리어후 다음지역으로 넘어가는 형식의 개념을 갖고있습니다. 캐릭터의 육성 및 파밍 컬렉션의 개념도 생각하시는 바와 많이 다를것 같은데요 우선 캐릭터는 보시면 두명의 캐릭터가 존재하고 각각의 캐릭터는 특성이 있습니다. 시노부 하고 미유? 아마 두 캐릭터가 있는데 퇴마 서브머신건을 쓰는 시노부는 원거리 특화캐릭 미유?(죄송합니다. 겜을 하면서 구매하고 이렇게 뒤통수 맞은건 오랜만이네요)아무튼 이 캐릭은 근접특화인데 육성의 개념이 없습니다. 경험치 레벨업 또는 메트로베니아의 꽃이라 볼수있는 회피 기술등 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부분이 매우 단조롭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번거로웠던 부분은 캐릭터 체력부분인데 두 캐릭터를 쪼개어서 체력이 많이 배정되어있긴 하지만 생각의외로 피격시 두칸씩 까이기 때문에 플랫포머액션에 많이 집중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으로 인해서 캐릭터가 스스로 강해지지 않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면갈수록 더 어려운 느낌이 강합니다. ( 적들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고 팔렛트 스왑을 통해서 패턴 추가 및 체력강화가 이루어지는 반면 플레이어는 고정임) 물론 보스일부를 제거하면 서브웨폰을 줍니다. 네 서브웨폰이요.... 그게 전부입니다. 2단 점프, 대쉬, 질주, 중력반전, 이딴거?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브웨폰으로 모든걸 답파해야하는 형식이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점수를 주고싶지는 않네요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그냥 미소녀 플랫포머 액션을 즐기고 싶으신분 그냥 개씹고전 악마성 겜성을 즐기고 싶으신분 이상입니다. 하... 내돈 씻팔... 메트로베니아라 기대 많이 했는데 이건 진짜 아닙니다...

  • 총을 위로 쏘는데 천사의 기적이 필요할 정도면 어깨가 빠진거 아님?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서브컬쳐 계열의 악마성 게임이다. 스토리는 걸건이란 게임의 스핀오프라고 하는데 본인은 스토리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잘나가다가 마지막에는 뭔가 현타오는듯한 스토리가 반겨주는데.. 아 이게 걸건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헀다.... 엄청난 현타감때문에 마지막에는 게임하는데 좀 괴로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잘 만든 악마성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블러드스테인드 커스오브더 문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내놓은 인티크리에이츠이기 때문에 일단은 믿고 할만 한 게임이었고 실제로 게임성은 되게 좋았다. 스토리는 자칭 악마헌터인 시노부와 마야가 쿠로나라는 견습악마와 최종흑막을 막기 위해 악마성을 올라가면서 악마들을 잡아간다는 내용이다. 스토리는 짧긴 하지만 플롯들이 꽤나 잘 짜여져있고 재밌었다. 다만 마지막은 엄청난 현타감이 몰려와서 꽤나 힘들었지만... 각 레벨을 클리어하면서 악마로 변한 학생들을 구하고, 그 학생들과 함께 마지막 최종보스 까지 잡아가는 과정이 꽤나 재밌었다. 엔딩 분기점은 3개가 있으며, 각각으로 노멀엔딩, 트루엔딩, 어나더엔딩이다. 노멀엔딩은 그냥 게임을 클리어하면 볼 수 있고, 트루엔딩은 특수아이템3개를 모아야하고, 어나더엔딩은.. 모든 학생 구출과 수집품을 보아야 할 수 있다. 꽤나 노가다가 걸리지만 그래도 복잡한 맵을 돌아다니면서 악마를 잡고 자신의 컨트롤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도 악마성의 묘미인지라 나름 재미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서브스토리 뿐만 아니라 학생들 구출할 때 보이는 대사도 재밌어서 크게 지루하지 많은 않았다. 게임 플레이는 위에 설명한대로 시노부와 마야를 플레이하게 된다. 시노부는 체력이 많고 총을 쏘는 원거리타입이고 마야는 체력은 적지만 강한 공격력을 가진 검을 쓰는 캐릭터이다. 레벨을 클리어하면서 각각 서브웨폰을 얻고 그것을 통해 단점이 보완이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간 체력이 적을 때는 서로 교체하면서 플레이도 가능하며 캐릭터가 죽으면 다른 한 캐릭터로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만의 특징이다. 사실 이 게임 보면... 록맨류가 많이 생각나긴 한다. 왜냐하면 이런 교체플레이도 록맨x7부터 있었고, 캐릭터 스타일이라던지 보스패턴등등도 록맨과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았다. 이게 아마 인티크리에이츠가 록맨을 개발하던 캡콤 직원들이 빠져나와서 만든 회사이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게임 난이도는 인티 크리에이츠 답게 캐쥬얼 베테랑 모드가 존제하고, 클리어를 하고나면 레전더리 난이도와 함꼐 보스러시가 해금된다. 캐쥬얼모드는 넉백이 없고 부활이 무한정되며, 베테랑 모드는 넉백이 존재, 레전더리 난이도는 캐릭터 한 명이 죽으면 그대로 게임오버된다. 플레이를 해보면 알곘지만, 악마성시리즈나, 블러드스테인 시리즈보다 훨씬 쉽다. 떄문에 악마성류가 처음인 사람들도 기본 조작에만 익숙해지면 쉽게 플레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한다. 초심자를 배려한 잘 만든 악마성류 게임이지만.,.. 실체는 걸건의 스핀오프작.. 따라서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갑자기 이상한 전개가 훅 치고 들어오는데.. 그 점에서 걸건류를 모르는 분들이라면 눈살을 찌뿌리는 전개들도 몇몇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어나더 엔딩인데... 진짜 게임하면서 이게 뭐하나 싶을정도로 현타가 왔었다.. 사실 근데 어나더 엔딩 조건으로 속옷 수집에서 부터가 이미 현타가 쎄게 오는 시점이라...ㅋㅋㅋㅋ 그 점만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꽤나 잘 만든 악마성류 게임이다. 아름다운 도트기반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스토리 플롯이 잘 어울려져있을 뿐만 아니라, 꽤 탄탄한 레벨 구조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어렵지 않아 누구든 쉽게 클리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보스러시를 플레이하면.. 아마 악마성류나 플랫포머에 익숙한 사람들은 초회차 레전더리 난이도로 보스러시를 클리어해도 1~2트면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악마성류라던지 걸건시리즈 팬 혹은 악마성류를 한 번 즐겨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다만 가격대비 분량이 매우 적기 떄문에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이게임 하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 질문 : 이거 야겜인가요?

  • !주의 ;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아님. 커스 오브 더문 3라고 봐도 되는 스테이지 클리어식 횡스크롤 게임임. 커스 오브 더 문 1,2편 잼나게 했으면 이것도 정말 재밌음. 메트로배니아 아니니까 사고 후회하지 말 것

  • 이 게임 정.말 재미 있습니다.

  • 메타75점 밥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 38?명에 달하는 NPC와의 잡담까지 올더빙에 훌륭한 일러스트 스토리와 연계되는 자연스러운 2회차 요구 적당한 파고들기 요소(13~15시간 플레이시 모든요소 올클리어 가능) 씹덕게임치고는 수작

  • !주의사항! 이 게임의 장르는 '메트로바니아'가 아니라 '플랫포머' 방식입니다. (즉, 고전 악마성 방식) 이 게임을 올 업적을 달성한 사람으로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걸☆건: 블러드 스테인드' 입니다. 애당초 개발사부터가 걸☆건 시리즈와 블러드 스테인드 시리즈를 담당한 인티크레이츠라서 아는 사람들은 "뭐지 크로스오버인가?"하면서 예측이라도 할텐데, 위의 두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씹덕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네"로 착각 할수 있습니다. 게임성 자체는 그냥 발전된 '블러드 스테인드: 커스 오브 더 문3'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메인 스토리도 중간에 점차 산으로 가더니 특정엔딩 루트을 타면 그냥 스토리가 개판 5분전으로 변합니닼ㅋㅋㅋㅋㅋㅋ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해당 게임 장르에 익숙하지 않으면 좀 많이 고통을 겪을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내용은 진지하지않고 오히려 가볍게 즐길수 있기때문에 씹덕요소가 안 거슬린다면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몹 재탕'에 '같은 스테이지 최소 2번씩 (2회차를 해야 엔딩나옴)', '걸☆건 시리즈관련 요소가 나와서 안해봤으면 이해가 잘 안되는 정도'입니다.

  • 매트로배니아인줄알았는데, 약간의 매트로배니아 요소가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타격감이나 컨트롤, 난이도는 적당한 편이며, 그래픽은 요즘 나오는 도트게임치곤 투박하지만, 나름 디테일과 효과는 잘 살리려고 노력한점이 보여서 마음에 듬. 걸건 1/더블피스/2 를 해야 이해되는 부분이 많으니 전작을 해보고 하는걸 추천합니다.

  • 이 게임 그냥 난 좋은거 같다

  • 수집 딸딸이 악마성이 아니라 인티가 개발했던 블러드 스테인드 - 커스 오브 더 문을 생각하고 사는 게 좋음 예상과 다르다며 비추천 누르는 모질이들 신경쓰지 않아도 됨 게임 퀄리티 꽤 좋으니까 추천함

  • 메트로베니아 같지 않다는 부분에서 호불호는 조금 갈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꽤 오래 즐길 수 있었던 재밌는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도트게임이라 매우 즐거웠습니다.

  • 무난한 씹덕 2d플래포머게임인데 걸건캐릭터 관련네타 많아서 하기전에 걸건시리즈 해보는거 추천함 그리고 보스깨고 혹시 보스템으로 못갔던길 가지나 확인하려고 텔포탈거면 그 전에 꼭 다음스테이지 입장 해놓고 가세요. 텔포방은 다음스테이지 판정 아니라 보스까지 갔던길 다시 가야됨;;

  • 스테이지 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기존 메트로배니아보다는 조금 자유도가 덜합니다 하지만 스테이지 클리어한 이후에는 얼마든지 기존 앞 스테이지를 원하는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으며, 후반부에 얻는 능력을 가지고 앞 스테이지에서 활용을 해야 하는 부분이나 게임 진행 구성상 선형 구조는 아닙니다. 즉 메트로배니아 장르긴 하지만 조금 선형이나 기존 구세대 게임에 가까운 느낌이 많이드는 메트로배니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임은 재밌게 즐긴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인티 크리에이츠 작품인걸 감안하면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전체적인 기믹이나 컨셉을 거의 블러드 스테인드 커스 오브 더 문에서 따와서 조금 독창성이 없어보인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걸 건이라는 정신나간 게임의 외전이기 떄문에 꼭 필히 가족들과 즐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겜하세요!

  • 이게임의 진가는 2인플레이에 있다. 올드스타일 악마성을 멀티로 즐길수있다는 재미. 리모트플레이로 꼭 해보길바람 난이도설정을 보면 인티가 이런 장르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 빢치는지 잘알고있음을 볼수있는점이 재밌다

  • 장점 1. 악마성의 느낌을 잘 살린 메트로베니아 게임 2. 무기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사용처가 확실하게 보여짐 3. 기타 액스트라 npc 까지도 제법 많은 대사를 가지고 있며 캐릭터마다 각양각생이고 성우도 존재함. 4. 높은 도트의 퀄리티 단점 1. 불편한 리로드 시스템 - 리로드 도중 맞거나 다른 행동을 할경우 리로드가 안됨 - 하다 못해 움직이면서 리로드를 할수 있으면 좋겠으나 그것도 아니고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음 - 리로드를 위한 키가 따로 존재하는게 아닌 아래키 2번연속으로 입력이다보니 키 입력이 자꾸 씹히는 게임에서 리로드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2. 모르면 맞아야지랑 화면 밖에서의 공격이 너무 많음 - 맵 기믹으로 역풍이 불어 오는 지역에서 낙사구간 발판을 넘어가는데 화면 스크롤이 떙겨지자마자 바로앞에서 적이 튀어나와 몬스터의 등장 위치를 모르면 맞고 사망하게 되어있음 3. 캐릭터 밸런싱 - 연사력이 좋고 원거리 공격을 가진 시노부와 근접공격을 하는 마야 이 두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려고 하는건 이해를함. 하지만 가장 처음 나오는 몬스터 조차 시노부는 공격 10대를 맞춰야 죽이고 마야는 1방에 죽이는게 됨. 이 부분은 캐릭터 특성 때문임으로 이해하겠지만, 위에서 말한 화면 스크롤이 옮겨지면서 나타나는 몹들의 대처가 거의 불가능함. 또한 시노부의 경우 앉아서 공격을 하더라도 바닥에 기어다니다 싶이하는 낮은 몬스터는 기본공격으로 공격이 불가능하다 싶이함. 4. 미니맵과 월드맵의 부재 - 메트로베니아 장르이지만 지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맵 처음과 끝에만 존재하는 워프존에 가야지만 확인이 가능함. 하지만 확인을 한다해도 내가 어떤 길로 갔는지 정확히 파악할수가 없음. 5. 잦은 입력씹힘. - 키보드로 플레이시 키를 입력했어도 입력을 인식못하는 상황이 생김. 내가 키를 안눌렀었나 싶어 키입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키고 해보았는데 분명 누른 키임에도 게임에서는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6. 자잘한 끊김 - 위의 5번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기본공격도중 피격을 당할경우 종종 한동안 공격키를 눌러도 공격이 안나갈 떄가 있음. 해당 몹의 특수한 공격으로 스턴같은게 걸린건가 싶어 다시한번 동일한 조건으로 실험 해보았는데 공격이 잘만 나감. 결국 키보드를 게임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걸로 생각댐. 개인적인 결론 간만에 나온 도트 + 악마성 + 메트로베니아 시리즈. 게임 자체는 재밌는 편이지만 내부적인 것들이 불편사항이 너무 심하고 많아 제작사의 게임을 많이 접해본 유저가 아니거나, 메트로베니아라는 장르에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추천하기 힘든 작품

  • NPC 하나하나 풀더빙.. 이건 귀하네요 맵은 6갠가 7개만 있는데.. 그걸 재탕하고 몹 도트도 재탕.. 메트로베니아 게임이지만 파밍 요소는 사실상 없는 수준에 스테이지 클리어할때마다 스킬 2개씩 해금하는게 전부. 서브웨펀 강화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때쯤이면 게임 막바지라 재미좀 볼까 하면 겜이 끝나있음.. 도트도 pv로 볼때랑 다르게 직접해보면 되게 허접한데,... 정가주고 사기엔 아까운 게임인건 확실한거같네요.

  • 이것이....섹스라는..기분..?

  • ㅁㄴㅇㄹ

  • 숙명의 자매가 악마의 성으로 간다...... 월하의 야상곡 아닙니다.

  • 5점 만점에 3점. 생각보다 잘 만든 게임. 의외로 재미있고 스토리도 꽤 괜찮다.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보스 방 들가도 보스가 안뜸;;;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며 7~8시간만 투자하면 다 깰수 있을거에요.

  • 퀄리티도 좋고 재밌게 했음

  • 이 겜의 진가는 2회차 재등반에서 나온다 뉴비 분쇄기 답답한 1회차 등반과는 다르게 스타일리시한 탐험으로 180도로 바뀜 종이학 운전이나, 우산, 갈고리 등으로 개척해서 가는게 메트로베니아의 구석구석 탐험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레벨업은 아니지만 히든요소를 먹으면 영구적으로 강해지는게 또 괜찮은 맛이었음. 지도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겜의 치명적인 단점은 단검으로 휘두르는것 같은 매우 끔찍한 마야의 리치에서 오는 고통스러운 보스전인데 채칙 하다못해 검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180번도 넘게 했는듯 그 리치감을 못잡아서 고통스럽게 비비던 플레이가 록맨7 와일리 캡슐 스프링 무기로 거리감잡는 그거 떠올랐음..

  • 완전 고전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챕터1만 깨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2단점프를 일부로 넣지 않은게 한번 고통 받아보라는 제작사의 악랄함이 느껴집니다. 원작 게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미소녀들이 커엽습니다… 그게 이 게임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 2인으로 플레이 하는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

  • 악마성이라고 쓰고 걸건이라고 합니다

  • 악마성 느낌이긴한데 뭐랄까.. 스킬만 있고 장비 같은 파밍 이런 요소가 너무적어서 좀 아쉬움 스토리자체는 이 케릭터를 몰라도 보다보면 대충 어떤 스토리구나 알수 있음 정가 추천 할 정도는 아님 할인 할 때 구매하는걸 추천

  •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재밌음.. 근데 아예 맵을 안만든거면 모르겠는데 왜 플레이 중에는 맵 보는 기능을 안넣은건지 모르겠다 진득하고 깊게 파야하는 게임보다 간단하면서 낫밷한 게임성을 좋아하면 추천할만함

  • 걸건 시리즈는 원래 귀호강 할려고 하는거다.

  • 처음에는 커스 오브 더 문과 같이 고전적인 악마성 스타일로 진행되는데, 스토리 조금 진행하고 나면 평타가 강화되고 스테이지 간에 자유롭게 이동하며 처음에는 갈 수 없었던 곳을 탐험하고 숨겨진 요소를 찾거나 서브 웨폰 등을 강화하면서 매트로바니아 스타일로 진행할 수 있는 구성의 게임. 스테이지 간에 이동할 때 제외하면 맵 확인 못하고 미니 맵도 없지만, 맵 자체가 엄청 복잡한 편이 아니고 나침반으로 숨겨진 요소와 보스의 방향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불편한 점은 별로 없음. 가격 대비 볼륨도 괜찮고 악마성 좋아하면 추천함.

  • 뭔가 뭔가 엉성함

  • 웰메이든 씹덕 악마성

  • 환불하기엔 두 시간은 너무나도 짧았다...

  • 걸건 원작이라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의외의 퀄리티에 두 번 놀라는 게임 역시 인티 크리에이츠인가?

  • 체험판을 날 속였다. 다음 스테이지 갈 수록 지옥이 기달리고 있어 악마성 같은 난이도와 묘하게 록맨같은 시스템과 난이도가 합쳐진 것 같았다. 인티 특유의 난이도와 겜성은 여전히 두둑히 들어나며, 이 겜이 걸건아닐까봐 정말 변태스러운 것도 남아있다. 하다보면 걸건이라는게 잊게 되는데, 뜬금없이 팬티나 이상한 년들 나올 때 아 맞다! 이거 걸건이지 딱 머리가 떠올리게 해준다.

  • 캐슬베니아+걸건 하면 나온게임. 블러드스테인 커스 오브 더 문 보다는 진입장벽이 낮은게임.

  • 플랫포머게임 관심 있으시다면 분명 재미있다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풀더빙인걸 감안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걸건 캐릭터들로 해서 만든 게임이라는 것도 놀라워고요. 앞으로도 이런게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마야짱 이쁘다 하지만 똥손이 나에겐 컨트롤이 어렵다......

  • 간만에 진짜 재미있게 게임했음 악마성시리즈는 많이 해본적 없지만 이렇게 열심히 해본건 이것밖에 아직 없었음 대충 모든 엔딩보고 난 뒤에는 하루종일 팬티만 찾아 다니고 있는걸 보면 현탐 올수 있으니 주의

  • 진지하게 같이할 듀오구합니다 아니 같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친추해주시면 바로 갑니다

  • 메트로바니아라고 하면 원래 엄청 넓은 맵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퍼센트로 달성률 체크하는... 그런 게임을 생각합니다만 본작은 그런 게임이 아니고 고전 캐슬바니아처럼 스테이지별로 나뉘는 형식입니다. 이전 스테이지로 다시 돌아가서 업그레이드를 얻거나 히든 요소를 수집해서 2회차 엔딩이나 트루엔딩으로 가거나 하는 부분은 록맨X 시리즈 느낌도 납니다. 사실 아예 메트로바니아가 아니라고 하기엔 중간에 텔레포트하는 구간이 있고 후반부에는 이걸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수집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메트로바니아 비슷한 느낌 나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처음 6스테이지 깨고 나면 다시 1스테이지로 돌아간 후, 2회차를 무조건 해야 엔딩을 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2회차부터 수집요소가 생기고 이동용 서브웨폰도 다 생기기 때문에 이때부터 메트로바니아 비슷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이걸로 욕하는 분들 보입니다만, 1회차가 너무 고전 악마성 느낌나서 그렇지 사실 게임 자체가 잘못 만든건 아닙니다. 오히려 각 스테이지별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단 느낌이 들어서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했네요. 진짜 짜증나는건 파트너 부활 시스템이 좀 이상하게 되어있다는겁니다. 즉각 부활시키면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져서 이렇게 했나본데 그래도 이건 좀 너무 이상하네요.

  • 주의!!! 메트로바니아 계열 아닙니다. 고전악마성 같은 스테이지 방식인데, 보스까지 경로를 이런저런 방법으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 게임 재미있게 할 사람은 1. 걸건1, 더블피스, 2를 재미있게 한 사람 (설명에 없는데 해당작품의 외전임) 2. 살짝 물렁한 횡스크롤 액션게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뭔가 빡빡한 액션이나 맵 밝혀가면서 템 모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가능성이 많이 높으니 고민좀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긴 한데, 아무한테나 추천하기엔 좀 고민되네요. 애매하다 싶으신 분들은 할인 할 때 고민 해보세요.

  • 정-말 갓껨 입니다

  • 한피통내에 다해결해야하는 물약없는게임이 정말 개같이 싫다.. 나중가면 스킬로 주긴 하는데 먹는데 몇초쯤 서있어야하는지라 보스전에 쓰기 어렵다 조작감도 좋은것같으면서도 어딘가 안좋다 일단 패드기준 정말 잘미끄러진다 아주 약간만 스틱 틀어도 대각으로 인식하기 일쑤고

  • 나의 악마성류 입문작. 사람들은 이 게임이 메트로배니아가 아니라 고전 악마성 스타일이라고 한다.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재밌게 즐겼으니 됐다. 장르 고인물(?) 사이에서는 이런저런 악평이 있는 듯 하지만, 악마성류 입문자인 나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장점] 1. 초심자를 배려한 난이도 입문자에게 적절히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수준의 난이도다. 너무 쉽거나 어렵지 않았다. 또한 캐주얼-베테랑-레전드로 유저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난이도 설정은 단순히 HP나 공격력 등이 바뀌는게 아니라 넉백 유무, 잔기 등의 게임 요소가 바뀌기 때문에 난이도 설정으로 게임 플레이 자체가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캐주얼 난이도에서는 피격시 넉백이 없기 때문에 낙사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베테랑부터는 넉백으로 낙사하면 즉사하기 때문에 게임 진행이 크게 조심스러워진다. 2. 교대 플레이와 코옵 요소 각각 다른 능력과 장단점을 가진 두 캐릭터를 교대해가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교대 플레이로 각각의 능력을 활용하여 스테이지 기믹을 풀어나가게 되어있으며, 보스전도 마찬가지로 특정 능력을 활용하면 더 쉽고 재미있게 클리어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장점은 친구와 코옵 플레이를 할때 극대화되며, 싱글 플레이와 코옵 플레이는 서로 다른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진행 양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싱글 플레이에서는 재빨리 보스의 공격을 피해야 하는 타이밍일때, 코옵 플레이에서는 마야가 우산으로 보스의 공격을 막아주는 사이 시노부가 말뚝딜을 하는 등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3. 씹덕향 풀 더빙. 미소녀 나옴. 미소녀들이 뛰어다니며 내는 기합 소리만으로도 귀가 즐겁다. [단점] 1. 지도가 없다 수집 요소가 꽤 있는 편인데 지도가 없다. 대부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도전과제 달성용이지만...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려면 유저 제작 맵을 보는 것이 좋다. 2. 세계관이 골때린다 페로몬 빔을 쏴서 여고생들을 승천(?)시키는 버츄어캅 스타일의 슈팅 게임을 아는가? 그렇다. 이 게임은 갸루건 세계관의 스핀오프 작이다. 갸루건을 즐겼던 유저라면 웃을 수 있는 소재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지들끼리 뭐라고 떠드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스토리가 단순하고, 나무위키 탐방 조금 해보면 해결 가능한 수준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또한 진지한 게임을 기대했던 유저라면 스쿨미즈니 팬티 수집이니 하며 이런저런 골때리는 요소가 나와서 갑분싸할 가능성이 있다. 3. 가격이 비싸다 빠르게 진행한다고 했을때 엔딩까지 6시간. 수집 요소까지 포함하면 10시간쯤 걸린다. 코옵 플레이나 보스 러시까지 포함하면 20시간까지 즐길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플레이 타임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으니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고전 악마성 스타일의 훌륭한 액션 게임. 지도를 맵 시작할 때 대략적인 모습만 보여주는 것 때문에 공략없이 도전과제는 많이 힘들고, 이벤트 CG가 몇장이나마 존재하는데 갤러리 모드가 없다는게 살짝 아쉬움. 평점은 8/10. 2025-01-15.

  • 리모트로 둘이서 하니까 할만한데? 할인할때 사서 친구랑하면 괜찮은듯

  • gg

  • 웰메이드 플랫포머 액션 게임. '역시 인티 크리에이츠다'라는 느낌이 진하게 묻어나옵니다.

  • 웃기게도 메트로베니아의 정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아주 기본에 충실한 게임 인티크리야... 잘 할수 있으면서 한번씩 딴 길로 새드라..

  • 낙사시 즉사, 탐색과 수집 요소가 있음에도 지도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등 불편한 요소들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제가 오타쿠라 그런 걸지도...

  • 재미있긴 한데 조작감이 뭔가 붕 뜨는 느낌이 있음 뭔가 점프 높낮이라던가 체공중에 좌우 움직임이 좀 뭐라 해야하나 생각하는거와는 다르게 직관적으로 세밀한 움직임이 안됨 그래서 이 조작감과 베테랑의 피격모션까지 합쳐지면 그 낚시용 마리오 모드처럼 절벽에서 점프중에 피격되고 떨어지는 불쾌감이 많이 조성됨 또 메트로베니아 장르가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절벽에서 떨어지면 한방에 죽는것도 그렇고 보스 클리어 하면 새로운 무기 주는것도 그렇고 그 받은 무기 서브웨폰 가지고 이전 스테이지들 돌아다니며 숨겨진 아이템 찾는것도 그렇고 기획한 사람이 록맨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듯 게임의 적당한 긴장을 위해서는 어느정도는 그런 절벽 기믹이 있긴 해야하는데 이게 좀 너무 단순하게 불쾌하면 90년대 발매한 록맨 2처럼 불쾌함만 그득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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