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10 첫번째 게임 보통 남어지 게임 쉬움 총 4개의 게임 공통적으로 키보드 마우스,패드 지원 주인공이 모두 여성이며 인간이 아닌것 같음 주인공 모두 총을 사용 모든면에서 최신게임이라고 보기 힘듬 하지만 조작자체는 나쁘지 않음 음악 종류가 적고 효과음 소리 크기가 아주 작음 네번째 게임 제외하고 총알게이지가 있어 난사하지 못함 (대충 초당1발 충전) 서바이벌 제외 기본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지만 도전과제를 반만 성공 (할맘은 없음) 첫번째 게임 액션+슈팅 스토리? 3d 방향 스크롤 게임 패드 우스틱으로 조준 케릭+카메라 가 서있는 기준으로 조준함 발판 한칸 한칸 움직을때 발판 기준으로 카메라가 정렬 앉기,구르기는 거의 쓸일 없고 점프 정도 잘 쓰면 금방 깬다. 3스테이지 지나갈 방법이 없어 반대방향으로 아주 잘 떨어지면 깃발에 도착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수있다. 5스테이지만 거의 3인칭 FPS 두번째 게임 3인칭 FPS 스토리가 있다(한줄대화였나?) 엔딩도 있다 (한줄) 가시 기타 장애물 같은게 없어서 마지막 스테이지 이외 점프쓸일 없다 (안써도 깰수있을꺼 같다) 적종류 약 3종 (칼라종류가 아님) 총쏘는 적들은 모두 주인공을 정확하게 조준하기 때문에 총알을 보고 옆으로 살짝 움직여도 안맞는다. 그외 서바이벌 모드같은게 준비되어있다. 세번째 게임 3인칭 FPS 대충 SD(?) 화면 크기 전체화면을 해도 가운데 작게 화면이 떠있다. ps1 보다 못한 그래픽 (뭔가 다른방식같음) 스토리 동영상과 엔딩 동영상이 준비 되어있다. 물론 씬이 다양하진 않다 평지,나무, 특수구조물,필드 끝에 투명벽이 있다 복잡하진 않지만 볼수있는 거리가 매우짧다. 공포게임처럼 주인공이 화면을 많이 가린다. 네번째 게임 3인칭 FPS 기본적인건 두번째 게임이랑 같은데 스토리가 없고 폴리곤 덩어리가 보이며 게임이 더 선명하고 적종류가 더 많다. 앉기 추가 총알 스테미너가 없다. 스테이지 간격이 짧고 더 많으며 액션성을 높인 스테이지 횡스크롤 방식등 다양한 게임성을 보여준다. 마지막 스테이지만 음악이 안나온다. 그냥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