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3

Union Aerospace Corporation의 화성 연구 시설을 악마가 침공했습니다. 이 수상에 빛나는 호러/액션 FPS이자 오리지널 DOOM의 개선 버전인 이 게임에서,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인 당신은 악마 군단에 맞서 지옥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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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d Software에서 개발하고 2004년 출시한 DOOM 3는 큰 호평을 받은 호러/액션 1인칭 슈터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2012년 DOOM 3: BFG 에디션으로 리마스터되었습니다. 이제 두 가지 버전의 기본 게임과 확장팩을 한 번에 즐기세요.

포함 내역


  • 오리지널 DOOM 3 및 Resurrection of Evil 확장팩
  • DOOM 3: BFG 에디션 리마스터

Doom 3 - 오리지널 버전


바뀌지 않은 2004년 오리지널 버전을 플레이하세요.

대규모 악마의 Union Aerospace Corporation(UAC) 화성 연구 시설 침공으로 혼돈과 공포만이 남았습니다.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인 당신은 악마 군단에 맞서 지옥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Resurrection Of Evil 확장팩 – 오리지널 버전


화성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재난이 벌어지고 2년 뒤, UAC는 고대 유적의 깊은 곳에 묻힌 정체 모를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버려진 시설로 돌아왔습니다.

  • Hunters를 포함한 6종의 새 악마와 싸우세요
  • 더블 배럴 샷건을 포함한 새 무기를 장착하세요
  • 악마의 힘을 손에 넣으세요
  • 시간을 조종하며 싸우거나 함정을 피하세요
  • 중력을 활용해 환경을 조종하세요

Doom 3: Bfg 에디션


2012년에 출시된 Doom 3 리마스터 버전 포함 내역

  • 개선된 렌더링 및 조명
  • 체크포인트 저장 시스템
  • 컨트롤러 지원
  • 방어구 장착 조명으로 시야를 확보하며 바로 사격 가능
  • Resurrection of Evil 확장팩
  • The Lost Mission 확장팩
  • DOOM (1993) 임베디드 버전
  • DOOM II 임베디드 버전
  • 입체 3D (지원 기기에 한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00+

예측 매출

72,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bethsof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PuppleStorm's Shelter [게임공략] Doom 3 - Ressuruction of Evil

    3 의 확장팩, 악마의 부활 공략입니다. Doom 3 - Resurrection of Evil 제작사는 ID 소프트웨어. 성원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략 순서가 역행되어있습니다. 목록 리스트를 누르신 다음에...

  • 추억상자 속 일부 [히어로즈3 공략] HOTA... Seas 1시나리오 Prisoner of doom

    소서리스의 합류로 다소 부족한 양이나마 2렙 몸빵과 3, 5렙 쌍포의 코브 초반 세트가 갖춰졌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다보면 스트롱홀드 성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약간의 병력 피해는 계속 되지만 그래도...

  • 세이지's 고전게임 전문 블로그 [브루탈 둠1 공략] The Ultimate Doom E3M1 'Hell Keep' UV...

    Iwad: Doom 1 Map: Episode 3 Map 01 'Hell Keep' Skill: Ultra-Violence Category : UV-MAX Engine : Gzdoom g1.8.2 (with brutal mode v1.9) Recorded : 2014.10.07 ※ 공략할 당시엔 2.0버전이 없었음 ※ 오리지널 모드에서도 똑같이 할 수...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1)

총 리뷰 수: 88 긍정 피드백 수: 80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오오~ 둠가이~ 오오~ 파멸 3: Big Fxxxing Game은 살아 움직이는 건 그게 악마든 인간이든 모조리 조져버리는 게임이며 심지어 PDA 수집을 도전과제에 떡하니 넣어놔서 살인조장을 하는 진정한 악마의 게임이다. 특히 주인공인 둠가이가 화성 기지내의 모든 생명을 말살한 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순진무구한 얼굴로 구조대의 구조를 받는 엔딩이 충격적이었다.

  • ID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FPS 게임의 아버지라 할수 있는 둠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둠 3 와 그 확장팩의 합본인 둠 3 : BFG 에디션입니다. 둠 3도 그간의 클래식 둠 스토리와 같이 악마를 저지한다는 내용인데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인류가 개발한 화성 기지에 둠가이라 불리는 한 해병대원이 전입을 오게 되는데 그가 권총을 입수하는 순간부터 단지 주변 과학자와 경비원들이 가지고 있는 PDA를 갖고 싶다는 이유로 그들을 쏴죽이는 악마같은 행각을 벌이면서 화성 기지는 아수라장이 되고 이에 사이버데몬이라는 생명체가 그 악마와도 같은 둠가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화성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지만 사이버데몬과 그 일당이 둠가이를 막지 못하고 모조리 몰살당하는 찝찝한 결말을 가져서인지 당대에 나온 하프 라이프 2 에 비하면 좋은 평을 받지 못한 비운의 게임입니다.

  • 장점1. 둠1과 둠2를 향상된 해상도와 360패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2. 편의성 부분에서 개선된 둠3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3. 둠3 확장팩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둠에 관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올드 게이머에게 추천합니다.

  • 둠 3: BFG 에디션 둠, 둠2, 둠3의 합본 에디션임. 여기서 둠은 당연하지만 2016 버전이 아니라 오리지널 클래식 버전. BFG는 게임 안에 나오는 총 이름으로, Big Fxxking Gun을 의미한다고 함... 일단 세 게임 모두 재밌는 게임임. 합본의 BFG 에디션은 추천함. 어쨌든 게임에 대한 리뷰는 각각 해야겠음. 세 게임 각각의 본편과 확장팩까지 모두 했을 때 51~52시간 정도 걸렸음. 참고로 세이브를 클라우드에서 저장하는 기능인 스팀 클라우드가 지원이 안 되니 필요하다면 세이브 백업은 수동으로 해 놓는 것이 좋음. --------------------------------------------------------------------------------------- 둠은 FPS 픽셀그래픽 3D 게임임. FPS 게임의 거의 초창기에 나온 게임이고. BFG 에디션에 딸린 이 게임은 '얼티밋 둠' 버전으로 초기 버전보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추가된 버전이라고 함. 참고로 둠의 초기 버전은 93년, '얼티밋 둠'은 95년에 나옴. 어쨌든, 지금 해봐도 굉장히 재밌는 게임임. 그래픽은 옛날 게임이라 픽셀 그래픽이긴 하지만, 요즘에도 고전 스타일로 픽셀 그래픽 3D 게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별로 불편하진 않을 듯. 하지만 특이한 점은 오로지 좌우로만 시야를 볼 수 있는 조작임. 위 아래를 볼 수가 없는데, 때문에 시야가 제한돼서 꽤 골치 아픔. 위 아래의 조준은 몬스터를 가운데에 맞추고 쏘면 주인공이 알아서 맞춰줌. 그래서 사실 너무 멀거나 하지 않으면 조준에 큰 무리는 없음. 마우스, 키보드로 진행했는데, 오른쪽 클릭이 물체 상호작용이라 처음에 좀 헤맸음. 아이템을 먹을때는 그냥 닿으면 됨. 쉬프트가 달리는 키고, 탭이 지도를 보는 것. 지도를 보면서 하면 아이템이나 숨겨진 것들을 찾기가 좀 더 수월해 짐. 중간 난이도로 해서 에피소드 3까지는 길찾기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음. 그런데 마지막 에피소드인 에피소드 4는 '얼티밋 둠'에서 추가된 보너스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라 전의 에피소드들보다 난이도가 더 있는 듯. 플탐은 처음에는 짧을 줄 알았는데 해보니 졸라 긺. ;; 중간 난이도로 12시간 정도 걸린 듯. 그리고 게임에 숨겨진 요소(아이템, 맵)들이 꽤 많아서 그런 거 다 찾으려면 뺑이를 많이 쳐야 할 것임. 하나 아쉬운 점은 OST가 SNES(슈퍼닌텐도) 버전에 비해서 별로임. 아마 OST를 93년 버전 것을 그대로 사용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SNES 버전도 95년에 나왔는데 왜 OST는 그대로 놔뒀는지... 쨌든 졸잼임. 추천. 진행도: 중간 난이도로 모든 에피소드 엔딩 봄. --------------------------------------------------------------------------------------- 둠 2는 94년에 출시된 둠 1과 비슷한 픽셀그래픽 1인칭 FPS 게임임. BFG 에디션에는 둠 2 본편인 '헬 온 어스'와 XBOX 360 게임 전용 확장팩으로 나왔던 '노 레스트 포 더 리빙 (2010)' 게임이 들어가 있음. 또 BFG 에디션의 둠 2 본편은 오리지널과 살짝 다르다고 함. 예를 들어 오리지널에서는 이스터에그로 나치가 나오는 것이, BGF 에디션에서는 다른 적이 나온다던지. 전체적인 플레이가 둠 1과 상당히 비슷함. 그래픽, 몬스터, 플레이 방식 등등.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센 몹들과 센 총이 추가된 정도? 그리고 맵도 많이 넓어진 듯. 그런 것들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어 줌. 난이도는 중간 난이도로 했는데, 전편보다는 약간 더 어려웠음. '노 레스트 포 더 리빙'은 본편과 매우 유사한 보너스 맵이라고 보면 될 듯. 본편보다는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플레이 방식, 난이도 모두 본편과 매우 비슷함. 근데 둠 1하고 둠 2 본편 엔딩 보고 이것까지 하면 살짝 질리긴 함. ;; 본편에 비해 새로 경험할 것도 별로 없어서 그리 좋지는 않았음. 그래도 단순히 적들 쏴 죽이는 재미는 있었음. 중간 난이도로 플레이 타임은 '헬 온 어스'는 14시간 정도 걸림. 마찬가지로 중간 난이도로 '노 레스트 포 더 리빙'은 6시간 정도 걸림. 본편과 확장팩 둘 다 나름 만족스러웠음. 추천. 진행도: 중간 난이도로 '헬 온 어스' 엔딩 봄. 중간 난이도로 '노 레스트 포 더 리빙'도 엔딩 봄. --------------------------------------------------------------------------------------- 둠 3는 2004년에 출시된 3D FPS 슈팅 게임임. BFG 에디션에는 둠 3의 확장팩인 '악마의 부활 (2005)'과 BFG 에디션에서만 나온 '로스트 미션 (2012)'이 추가됨. 그리고 BFG 에디션은 오리지널 둠 3와 약간 차이점이 있다고 함. 손전등이 몸에 붙어있어서 따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다던지. 다른 클래식 둠 시리즈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졌음. 그래픽도 향상되었고, 시야 조작은 전방향으로 자유롭게 가능함. 무엇보다도, 공포 게임 수준으로 무서운 요소들이 추가됨. 기본적으로 둠 1, 2는 액션 슈팅게임에 가까웠고, 거기에 약간 호러스러운 분위기가 추가된 것이라고 생각했음. BGM도 신나고, 빠른 스피드에 미친 듯이 생성되는 적들을 깨부시는게 재밌었음. 애초에 그래픽부터가 무섭게 할 수가 없음;; 주변이 어둡거나 적들이 갑툭튀해도 별 효과가 없었단 말임. 하지만 둠 3는 다른 레벨의 공포를 보여줌. 일단 분위기부터가 스산하고, BGM도 계속 공포게임스러움. 그래픽은 하프라이프 1에 분위기는 데드스페이스 1 같은 느낌. (물론 데드스페이스 1보다 둠 3가 먼저 나오긴 했지만.) 벽에서 적들이 갑툭튀하면 둠 1, 2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깜놀함. 중간 난이도로 하는데, 이전 편들에는 굉장히 많은 적들이 소환되는 대신 잡기 쉽게 되어 있었다면, 둠 3는 몹들이 조금씩만 나오면서 죽이기 어렵게 해놓음. 이것도 그다지 마음에 안 드는 부분. PDA로 데이터 마이닝 하면서 코드 알아내고 하는 것도 지루함. ㅠㅠ 괜히 불편하게 뭐 찾아서 읽게 만드는 것도 둠 시리즈에 맞지 않음. 자막도 없는 목소리는 배경음에 묻혀 들리지도 않고. 그래서 이전 편들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듯함. 클래식 둠 시리즈는 적들 깨부시는 재미로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공포 요소가 더 부각되었기 때문. 둠 3 본편은 중간 난이도로 엔딩까지 14시간 정도 걸림. 스토리는 둠 1편의 리메이크 정도로 보면 될 듯. 확장팩 '악마의 부활'은 본편과 거의 같은 플레이 방식의 게임임. 다만 몇 가지 새로운 무기, 적들이 출현함. 본편 이후의 다른 인물의 내용을 다루고 있고, 플레이 타임은 엔딩까지 4시간 정도 걸림. 확장팩 '로스트 미션'도 마찬가지로 본편과 매우 비슷함. 본편의 시간대에서 다른 인물이 되어 진행하는 이야기임. 엔딩까지 2시간 정도 걸림. 이전 편들과의 차이점 때분에 실망도 많이 했지만, 둠 1, 2와 상관 없는 게임이라고 치면, 둠 3는 나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나는 실제로도 꽤 재밌게 했고. 하지만 둠 1, 2처럼 잘 만든 게임은 아니고 평작쯤 되는 듯. 추천. 진행도: 둠 3 본편, 확장팩 '악마의 부활', '로스트 레벨' 모두 중간 난이도(Marine)로 엔딩 봄.

  • 초등학생때 울펜스테인 3D의 신선함이 가시기도 전에 중1때 나온 둠1은 충격적이었다. 세월이 많이 지나고 10년만에 둠3와 확장팩이 나왔을 때, 그때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이 무서워졌다는 느낌. 어두운 곳을 손전등과 총을 번갈아서 스위칭 해야 되었지. BFG 버전은 총과 손전등을 동시에 쓸 수 있어서 공포감과 난이도가 대폭 하락했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게다가 둠1, 둠2, 둠3 확장팩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니 신작 둠이 나온 시점에서 예전 작품들을 즐겨보시라. 참고로, 도전 과제 모두 클리어 하려면 멀티플레이 해야하는데 사람이 없다. 토론장에서 구해서 서로 도와서 하시길. 개인적으로 도전 과제 다 깼으므로 졸업이다 ㅎㅎ

  • DOOM(2016) 이전의 작품들을 즐겨보고 싶다면 이거 하나만 사시면 됩니다. 3편과 확장팩의 개선판 합본, 로스트 미션, 거기다 1편과 2편 풀버전까지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학살이 주인 하이퍼 FPS의 클래식 1, 2와 다르게 3 본편은 리로드도 있고 어두침침하고 좁고 깜놀구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선 오히려 더 취향일 수도...! 확장팩 악마의 부활과 로스트 미션은 악마 때려잡는 맛이 좀더 살아있어요. 특히 더블배럴샷건이 일품.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이 게임을 어릴때 처음할떄는 너무 무서워서 못하다가 최근에 엔딩을 봤네요. 여전히 무서워서 난이도를 최하로 낮추고 하니까 그나마 할만했어요. 그런데 이거 둠 3 DLC도 할 수 있다고 한거 같은데 어디서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건 그냥 포기했네요. 아 그리고 이거는 패드로도 할 수 있어서 더 편하게 플레이를 했던거 같네요.

  • 장점 : 재미있음 공포 게임의 분기를 잘 살렸음 적절한 난이도(보스 전 포함) 퀵 세이브가 가능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음(하지만 진정한 도전자라면 퀵 세이브 없이 하는 걸 추천) 단점 : 계속 같은 식의 플레이이고, 적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나중에는 좀 지겨워지고 빨리 클리어나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됨 자막이 없어 한국 유저들은 내용 이해가 쉽지 않음 물품보관소 열 때 비번을 입력해야 하는데 비번은 오디오 로그, 즉 영어 리스닝으로 알아내야 하니 그냥 인터넷 찾아서 하는 게 편함 총알이 아슬아슬해야 공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총알이 넘침

  • 해병이라고 읽고 악마사냥꾼이라고 말한다

  • 둠1,2는 예전 향수를 느끼기엔 충분했지만 그당시 그래픽이 익숙치않으면 플레이가 지루해주실수있으나 추억삼아 보통 난이도로 한번쯤 플레이해봄직 한것같다 둠3는 발매당시 친구가하는거 보고 갑툭튀요소에 할 의욕이 없었지만 현재진행해보니 지금플레이해도 나쁘지않은 그래픽과 막상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많지않은 갑툭튀로 즐기기에 충분했다 현재 둠 리부트 구매하여 설치중이며 둠 이터널까지도 바라보고있다 단점 : 싱글플레이 업적은 모두 달성했으나 멀티플레이 업적을 달성할수가없다.. 사람이없어서

  • 찰흙덩이들을 보기좋게 만들어주는 패치(고해상도패치) 단점 업적이 달성안됨... http://www.moddb.com/mods/doom-3-bfg-hi-def 나온지 한참됐는데 안해본사람은 거의 없을듯 추억팔이로 사볼만함 ex)클래식둠 컨솔 명령어 +seta com_allowconsole 1 시작옵션설정에 넣으면 컨솔창이 열림 거기에 치트키를 입력하면됨 무적 idqd 무기및탄환 idfa 무기탄환열쇠 idkfa벽무시 idclip

  • 둠 광팬이라면 try. 업적딸해야지

  • 네놈 내장을 찢고 죽인다!! 큰 덩치! 내장도 존나게 크겠지!! 찢고 죽인다!!

  • 둠3 : 악마들이 무서움 둠 리부트 : 악마들이 무서워함 결론 : 둠이라는 똑같은 게임인데 장르가 다르다.

  • 추억의 게임 다시 해보다. 10년전 처음 둠3를 해보았을때 중반부에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왜이렇게 재미있을까.. 개인적으로 둠시리즈는 둠3가 제일 재미있다. 원초적인 파괴만을 중시하는 1,2,4 편 보다는 둠3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전투는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게임으로는 데드스페이스3 보다 재미있게했다. 데슾3가 워낙 X게임 이긴 했다.

  • 둠시리즈를 좋아하던 저에게 bfg 에디션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 둠3를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지라 다시해도 재미있네요 다만 공포물 및 잔인 그리고 고전 게임 이라 조금 낮은 그래픽을 고려 해보시길

  • 무인도에 딱 하나 가져가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이겁니다. 올타임 넘버 원 입니다.

  • FPS 장르의 전설이자 갓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 존재한다면 둠3에는 둠가이가 헬멧을 쓰지않은것이다.

  • 오래전에 사 놓고 안하다가 리부트 둠 끝낸 김에 진행 해 봤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이 아니라 호러 요소를 중점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연출이 많이 낡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클라이브 바커의 언다잉과 비슷한 시대의 게임이라 그 쪽을 참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호러 연출이 비슷하거든요. 그래픽은 발매 당시 다른 게임들 보다 그림자 표현이 더 좋습니다. 그림자 표현을 할 수 있게 된 게임엔진을 살리려고 그랬던건지 게임 내내 대부분의 시간을 폐쇄된 실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숨이 막힙니다. 폴리곤이 부족한데도 텍스쳐를 잘 만들어서 몬스터들 디자인 자체는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몬스터는 로스트 소울, 벌 아기, 헬 나이트를 꼽을 수 있겠는데, 로스트 소울과 벌 아기는 소름 끼치게 사실적으로 만들었고(벌 아기는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헬 나이트의 경우 오래된 게임이라 여기 저기 각져있지만 둠3의 타이틀 몬스터라서 정성이 더 들어간 덕인지 리부트 둠의 헬나이트보다 잘 만든 느낌입니다. 인물 모델링은 딱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잘 해 봐야 퀘이크3보다 조금 좋을까 말까. 적이 눈 앞에서 스폰될 때 안보이는 쪽에서도 자주 스폰되는데 아마도 깜짝 놀라게 만들려는 셈이었던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깜짝 놀라게 만드는 호러게임에 내성이 심해서 즐길 수가 없는데다가 시작부터 베테랑 난이도로 진행해서 체력관리를 힘들게 만든 점이 짜증스러웠습니다. 고전 게임 중에는 지금해도 즐길만한 게임들이 많지만 둠3의 경우 지금 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정말이지 쓸대없는 제한을 걸어놔서 모드 같은걸 좀 간단하게 적용할 수가 없네요.. 모드 매니저 같은게 있어서 그걸로 돌려볼려고 하니 적용도 안되고 그래픽도 이상해지고 해서 원래 이런가 싶어 원본으로 돌려서 빨리 그래픽 좀 볼려고 했더니 컷신은 스킵도 안되고, 그렇다고 원본 그래픽도 텍스쳐 해상도가 예전 그대로 나와서 보기 좋은 편도 아니고, 모드 적용 시도해보기 전에 이미 예전에 플레이 해봤을땐 샷건의 그지같은 탄 퍼짐도 그대로고 장점이라 해봤자 해상도 지원에 확장팩들이 한 곳에 있고 플레이 개선이 조금 된 것 뿐인데 문제는 모드 적용하면 구 둠3에도 확장팩 제외하고 모두 해결되는 현상.. 아니 대체 이런저런 쓸대없는 기능 제한에 모드 호환성에 제한은 왜 하고 스테이지를 잘라먹기까지 한답니까? 괜히 예전에 사놓고 나중와서 모드 적용시켜서라도 해볼려니 안되서 결국 구 둠3까지 샀어요, 이 빌어먹을 펔킹건 에디션인지 뭔지 때문에.. 당최 이해가 안되네..

  • 6/10 그놈의 손전등과 PDA 시스템...

  • 굉장히 플레이에 성가신게 많음. 바하나 다른 공포게임처럼 짜릿한 느낌이 아니라 맵구성이나 쿨타임 같은 전반적인 인게임요소들이 게임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듬. 둠시리즈 유명해서 3 bfg부터 해봤는데 둠2016 부터 하는게 맞음. 아니면 아예 클래식 1,2가 둠의 직관적인 플레이가 잘 살아있다고 봄.

  • 이 게임 왜 세이브가 안되죠 . 저장 공간 1.5MG 어저고 스토리지가 없다고하는데요?

  • 이게임에대한 평가를남기고싶지만, 게임이 켜지질않는다. ....더럽게재밌네

  • 특별 편집판이면 더블바렐 샷건은 본편에 넣어 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놈들 진짜 질기네...dlc 몇 판만 즐기라고 넣어주는 심보는 뭐임?? 사거리 1미터 이내에서만 한방 킬이 가능한 쓰잘대 없는 퉁퉁샷건만 여전하고....

  • 플라즈마 라이플 귀르가즘 오짐

  • 잼슴

  • 2D인 둠1, 2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 난이도가 아주 낮고 적당한 공포감이라서 몰입하기 좋았다. 스토리는 그닥 궁금하지 않았는데 한글게임이었다면 더 재미있었을듯. 일인칭 데드스페이스같은 느낌이라서 차기작도 도전해볼 마음이 생긴다. 지금 막 게임을 시작하는 1020세대에게는 둠1 2가 재미있으려나?

  • 재환이 젖꼭지ㅋ

  • 재미있음

  • 둠식아... 넌 이제부터 VR게임이여...

  • 고전 둠1~3을 쾌적하게 할 수 있음. 둠3는 액션성보다 공포에 치중된 게임. 항상 뒤를 조심하세요.

  • 호러 요소가 섞인 둠. 한글패치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꽤나 재밌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굳이 한글패치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 진정한 클래식 둠의 계승자

  • 3편과 확장팩을 달려서 클리어 했습니다. 최고의 게임들이였습니다.

  • 오리지널 버전은 오래전에 조금 진행하다가 플래쉬라이트 땜에 짜증나서 포기했었는데, BFG는 훨 낫네요 ㅎ.ㅎ 암튼 잼남!

  • 고전게임이라고 무시하면 섭섭한 게임 지금 플레이 해도 몰입이 어느정도 될만한 그래픽이고 깜놀요소가 생각보다 많아 긴장감을 놓지않게 해준다.

  • 3가지 맛으로 찢고 죽이는 맛

  • 이거 사면 고전둠이랑 둠3 오리지날 확장판 로스트미션 팩 들어있고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엤날게임지만 할인때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 둠은 둠이라 처음엔 공포로 시작해 나중엔 악마사냥꾼으로 변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 클래식 둠 시리즈와 리부트 둠 시리즈를 기대하고 구입한다면 절대 비추. 그러나 호러 FPS 게임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괜찮은 게임이므로 추천합니다.

  • 아 소울큐브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지

  • 할만한 호러액션 게임. 그나저나 이드 스타일이 아닌데 어쩌다 이런게 나온거지

  • 게임을 쉽게 질려하는 내가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이었다 역시 둠 시리즈는 위대해

  • 공포요소와 더불어 총이 작동하는 소리 및 주변의 기기소리..거기에 섞인 몬스터들과 노예가 된 인간들의 한숨소리 등 등 공포+ 액션의 재미를 한층 더 하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 둠 리부트 시리즈 하고난 뒤에 다시 해봤다. 둠 리부트 먼저 하지 않았다면 추천, 둠 리부트 먼저 했으면 비추 그냥 게임 장르 자체가 완전히 다른 느낌. 리부트는 시원한 속도감에, 백병전으로 악마를 마무리하는 쾌감을 선사할 수 있지만, 여기선 느릿느릿 시원찮은 타격감에 리부트에서 흥분하고, 쾌감에 젖은 당신의 심장이 쫄깃하고, 답답함을 토로할 것이며, 악마가 그에게 두려움을 느끼는게 아닌 주인공이 공포에 떠는 분위기에 실망하게 될것임. 이 게임을 먼저 하고, 리부트를 나중에 하면 사이다가 무슨 맛인지 알게 될 것임.

  • 이거 하나 사면 둠 123에 DLC까지 ㄹㅇ 개혜자

  • 21,000원 짜리 둠 1,2 에뮬레이터

  •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첫번째 게임... 둠 1 2 ..당연히 3 4 도 매니아로선 잼있음 소장용이자 스트레스 해소용 으로 최고임

  • 기존에 있는 둠 3가 안돌아가서 할인될때 샀는데 둠1, 2까지 있고 예전꺼보다 더 재밌게 느껴져요~~~ 윈도우 7 이상 사용자라면 이 게임이 최고로 잘돌아가요~~ 다만 제 노트북이 내장 그래픽이라서 약간 잡렉이 있지만 그래도 최고랍니다~~(제 노트북은 인텔 i3 8세대 노트북이예요~~~ :D )

  • 화장실 조심!

  • D.O.O.M

  • 고전게임 중에서 이렇개 몰입감이 좋은 게임은 처음 해봅니다. 한마디로 그냥 재미있내요.

  • 고전 명작 시간 때우기 좋아요.... 다만 실력이 안되면 치트 쓰세요..... 본인도 치트 쓰고 무쌍하고 있음

  • 제발 이 게임의 멀티플레이 도전과제를께게 도와주세요....... 제발 .................

  • 이게임이 기존 둠작에 비해 욕을 많이 먹지만 그런거 다 신경 안쓰고 게임만 놓고 보면 아주 훌륭한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비밀번호 찾기는 최악이라 생각하지만 몹 배치라던지 공포스러운것들 등 다 잘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하실거면 위키에 둠3 비밀번호 모음집 같은거 핸드폰으로 켜놓으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무섭게 재미있어요.

  • 개인적으로 둠 시리즈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

  • 재밌는 게임

  • 믿고 즐기는 id

  • 당시 시대를 앞서갔던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줬지만 여러 단점으로 호평일색은 아니었던 비운의 명작, 기존 둠과는 다른 노선을 탄 작품이지만 이 작품의 개성도 훌륭했다고 본다. 답답하고 갇혀 있다는 느낌을 잘 전달하는 우주 폐쇄공포의 느낌은 잘 구현했고 레벨 디자인이나 클래식한 슈터 의 재미는 살아있다. 그거와 별개로 존나큰총 에디션은 리마스터작품의 기준으로 보기엔 아쉬운 점이 많다. 그래픽 향상도 없고...그래도 추천이다.

  • 뭐 이럭저럭 엔딩은 봤는데...개인적으로 좀 답답하고 짜증났던 게임. 확장까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 한국어지원좀 해주세요~^^

  • 난 왜 이런것들에 대해 혹해서 구매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bfg에디션 그래픽도 업데이트하고 뭐 한정으로 들어가고 그래서 혹하고 사버렸다. 결론은 그냥 둠3다. 그냥 둠3를 사고 그래픽 업그레이드 모드를 까는게 더 맞는거같다.

  • DOOM : BFG 에디션 그래픽은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구리다고 생각하지는 않다. 대신 장르를 너무 공포게임 쪽으로 바꿔버려서 게임의 템포가 느리다..... 특히 둠 리부트를 깨고 나서 하니까 더욱 그런것 같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 하도 오래돼서 그런지 딱히 무섭단 느낌은 전혀 안들더군요. 다만 옛날 게임인 만큼 상당히 불친절한 길찾기 때문에 고생 좀 했네요.

  • 9.5/10

  • 게임이 계속 튕겨서 진행을 할수가 없는데 왜 이따위죠?

  • 그냥 추가된 미션이 있다고 해서 구매를 했다. 세일할때 구매를 해서 가격적인 부담은 없었다. 그래픽적인 부분이 향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워낙에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썩 좋아졌다고 채감하기 어렵다. 새로 신규추가된 미션은 그다지 새롭지는 않았단지 그래픽만 수정해서 내보내기는 허전했는지 부랴부랴 만들어서 추가한거 같은 느낌이며 완성도는 썩 좋은편은 아니었다.

  • 둠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한번쯤은 플레이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둠1,2,3가 다 모여있음.. 나온 시점을 생각해보면 정말 엄청난 게임임과 동시에 재미있음.. 특히 3는 지금 해도 괜찮은 그래픽과 구성임.. 그래도 전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인데 너무 어두운 게 단점..

  • 자잘한 것 빼고는 모든 둠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는게 정말 좋다.

  • 다 좋은데 스팀클라우드 지원해줬으면...

  • 스팀 기록상은 플탐 7시간이지만 bfg edition 출시 전에 세 번은 엔딩을 본 겜입니다. 할 때 마다 무서워서 부담스럽지만, 샷건 한방에 악마들을 녹이는 그 쾌감이 둠3를 못놓게 하네요. 추천 쾅!

  • good game!

  • 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할만한 게임

  • 스토리는 화성에 가서 화성을 구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명작과 명작2와 명작을 리메이크한 3을 합처놓은 버전이다. Doom3 게임 자체는 출시당시 높은 그래픽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똥컴들도 돌리는 재밌는 fps가 된것 같다. 한마디만 하자면 doom3의 멀티플레이를 2016년 5월에 다시 살려달라는 것이다.

  • 정말 재밌는게임 적극추천함!

  • 하다가 멀미걸릴뻔

  • good

  • 1. Doom1,2 명불허전. 역시 제가 어릴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strike]어째서 어릴때 이런 잔인한 게임을 해봤는지 묻지 말고[/strike] 물론 둠 소스포트를 이용한 것이 더 나을테지만, 때론 클래식한 컨트롤(with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것도 좋지요. 하지만 몇가지 거슬리는 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진행함에 따라서 하나하나 보이는군요. 우선, PC판인데 키설정이 없는건 어째서일까요? 기본 설정으로 컨트롤러 플레이는 아주 수월하긴 합니다만, 달리기 버튼을 좀 수정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맵 기능에서 Follow mode(F키)를 껐는데도 캐릭터가 움직입니다. 이래가지고서는 맵을 탐색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또 하나, 치트키를 칠 수가 없습니다. 방법이 있다고 듣긴 했지만 상당히 번거롭군요. 다른건 몰라도 '맵 이동치트'를 좀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둠 2에서 컨트롤러로 무기전환할때, 어째서 슈퍼샷건이 맨주먹과 전기톱 사이에 있는거죠? 샷건과 체인건 사이에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샷건과 슈퍼샷건을 번갈아 쏘기가 매우 번거로워졌습니다. 이게 무슨... 2. Doom 3 그토록 직접 해보고 싶어했던 둠3 입니다. 그전에는 동영상으로 구경하는 것 밖에 못해봤으니 말이죠. 이전에는 플래시를 일일이 들고 다녔었던 것 같은데 숄더랜턴이 있군요. 나름 편한 것 같습니다. 컨트롤러 플레이도 잘 되고 대부분이 마음에 듭니다만, 저해상도 전체화면이 제대로 안된다는게 흠입니다. 해상도에 딱 맞춰서 전체화면으로 하면 끊김이 발생합니다. 이상한점은, 창화면으로 한 후 해상도에 맞춰서 쭉 늘렸을 때는 끊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어찌된 일 일까요?

  • 갓게임

  • 둠1, 2가 포함되어있음. 따로 샀는데....

  • 힝 무서웡

  • 나이스 게임

  • 둠1,2,3이 다 포함되어있는데 굉장히 싼 가격이다. 하지만 셋 다 최적화가 그지같다. 가격만큼은 봐줄만 한듯. 둠1,2는 사제 에뮬로 돌리는게 훨 낫다.

  • Horroble, Classical FPS and Lost Mission

  • 아니 뭔 안나올거 같은곳 에서 튀어나오냐 모든곳에 문이 달려 있네 뭔;;

  • 다 좋은데...경계선 없는 창모드 지원을 안합니다.

  • 2003년당시 둠3의 첫 데모 시연때가 생각나는데 당시 그래픽이 충격적이었고 이후에 정식으로 출시당시에 이 그래픽이 저사양이 되는 세상이 올꺼라고 농담삼아 얘기 하던때가 있었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시대가 되었다 어두운 곳을 정말 너무 어둡게 해버리고 노골적으로 공포감에 집중했던 둠3 그래픽은 지금 봐도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저 특유의 저해상도 텍스쳐가 여전히 거슬린다 무기 사운드나 타격감은 예전에는 별로 맘에 들진 않아서 Pak을 받아서 쓰기도 했는데 요즘 무기 사운드가 그냥저냥인 게임이 많아서 그런지 현재는 둠3 무기 사운드가 매력있게 들린다 둠3는 고전 둠 과 둠 리부트 이터널과 다른 포지션에 있다 시원하게 뛰고 쏘기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고 기습에 조심하고 어두운 곳을 경계하고 보급품 더 얻겠다고 창고 앞에서 영어 까막눈인 상태에서 PDA를 열어 열심히 숫자를 찾아해메고 노골적으로 공포감 조성하는 연출에 대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보스전까지 가서 엔딩을 보는 게임이다 둠3가 나쁜 게임이 아니라는 거다 좋은 게임이다 둠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바란다

  • 장점 많음 단점은 너무 템포가 느리다는거

  • 게임 레벨 디자인이 악마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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