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Showdown

Shogun Showdown은 로그라이크 및 덱 구성 요소가 포함된 턴 기반 전투 게임입니다. 위치를 선정하고 적절한 시점에 적을 공격하고, 타일을 업그레이드하고 콤보 공격을 하며 쇼군을 상대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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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모든 행동이 중요한 턴 기반 전투. 신중하게 위치를 선정하고, 공격을 계획하고, 적절한 순간에 적을 공격하세요!



  • 공격 타일을 업그레이드하여 콤보를 기록하세요!
  • 새로운 기술을 얻고 최고의 덱을 구축한 후 쇼군을 직접 상대하세요.



  • 로그라이크: 죽음은 끝이 아니라 게임을 정복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캐릭터와 공격, 기술 등을 잠금 해제하세요!
  • 픽셀 아트 그래픽으로 완성된 일본풍 배경에 흠뻑 빠져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650+

예측 매출

175,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1)

총 리뷰 수: 142 긍정 피드백 수: 131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무기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나중에 무기 다열리면 구린 무기가 넘 많아서 재미없어짐 재밌는 무기 쓰려면 여러번 리트해야돼서 반복하게됨 게임은 참신한데 시스템이 별로인듯 첨에 무기를 하나 고를수 있게 해주는게 어떨까 싶음

  • 재밌는데 짧고 업데이트 사실상 없음

  • 처음 3시간까지만 재밌는 게임. 문제점1)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무기간 밸런스 보통 다른게임은 무기간에 성능차이가 있다면 등급을 매기고 등장하는 빈도를 통해 난이도를 조절하는 등 그 게임만의 방법이 있는데 이게임은 그냥 없음. 개발자가 고민을 별로 안한게 느껴짐. 딱봐도 별로, 딱봐도 좋음 이런게 느껴짐. 근데 등급차이가 없으니 쓰레기만 뜨면 리롤해야됨. 근데 리롤해도 쓰레기만 뜸 ㅋㅋ 한번 해보면 기대되는게 없으니 그 다음은 재미가 없음. 문제점2) 해금하면 스킬이 전부 뒤섞여서 나옴 총 37가지 스킬타일이 있고 모오든 스킬이 뒤섞여서 나오는데 선택권은 항상 둘중 하나임. 리롤을 주긴 하는데 리롤비용도 부담됨. 솔직히 스킬 선택하는 맛에 로그라이크 하는데 이건 뭔가 앞뒤가 바뀐 느낌이 있음. 그리고 올 랜덤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조합도 못맞춤. 스킬을 선택 못하고 주는대로 먹어야 하기에 스킬에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 웃긴게 스킬이 몇개 없던 초반부가 가장 재밌었음. 어차피 해금해도 해금한 첫판만 등장하고 그 다음판부터 안나옴 ㅋㅋㅋ 문제점3) 루즈한 첫 구간, 반복적인 노가다 보통 이런게임들은 첫 레벨업을 빠르게 주거나 첫 스킬을 하나 고르게 해서 매판 시작할때 새로움을 주는데 이게임은 그런거 없음. 처음이 매번 똑같으니 리트할때마다 피곤하기만함. 근데 리트해서 첫 던전 깨고 스킬 고르는데 쓰레기- 리롤 - 쓰레기 콤보 맞으면 겜 끄고싶음. 솔직히 분위기와 테마에 취해서 샀는데 이 정도로 생각없는 시스템인줄 몰랐음. 7700원에 샀는데 돈아까움.

  • 플레이방식이 신기하긴 한데 그게 다란게 문제. 비슷한 게임들에 비해 뭐하나 나은게 없다. 양적인 면도. 그래픽적인 면도. 기획적인 부분도 걍 다 똑같다. 전형적인 로그라이트 게임을 기대했다면 딱 그 기대의 80%를 해준다. 나쁘진 않지만 워낙 이런 류 게임에는 갓겜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별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걸지도..

  • 300시간정도 플레이했고 해골 9999개 모아져서 더이상 안모아진지 좀 됐습니다. 게임은 매우 만족하는데, 퀘스트같은거는 진작에 다 끝났고, 게임의 깊이자체는 해도 안질리는 맛이있는데 뭔가 계기가 좀더 필요합니다. 골수팬을 위한 끝없이 즐길수 있는 그런 컨텐츠가 있어야되요. 예를들어 무기하나를 다음판 기본무기로 설정할수 있다던가 하는 등의 더 반복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아에 끝없는 던전같이 계속 할수 있는 컨텐츠가 나올수 있다면 더 좋고요. 아무튼 하루 한판씩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심플하게 재밌네요. 나름 머리도 써야하고 수싸움하는 느낌이라 장기같기도 하고ㅋㅋㅋ 근데 막보인지 모르겠는뎅 패턴 피하기가 아주 난해하네요;;

  • 무지성 쿠나이에 아무거나 발라도 1티어 쓰레기 스킬은 많은데 아직 카드 개수가 너무 적음

  • 마우스 하나로 할수 있는 최고의 게임

  • 재밌네요. 가성비굿

  • 재밌었습니다 원거리 무기 쓰는것이 무조건 좋기는 한데 상대 공격이용해서 잡는 재미도 있네요 보스는 4일차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하더니 5일차는 진짜 많이 어려웠습니다

  • 타일 풀 늘리면 게임이 더 어려워진다는 찐빠가 있긴한데 나름 재밌음. 근데 턴제/타일의 한계로 솔직히 일정 시간 이상 하면 다 똑같긴함

  • 재미잇습니다 근데 너무 짧아요 더많은 맵 더많은 캐릭 더많은 스킬!!!!만들어주세요 기달리겠습니다 무한모드도 만들어주세요

  • 뇌지컬 닌자 게임 재미도 있고 컨셉도 좋은데 키를 못바꾸는게 제일 단점 대체 왜 못바꾸게 해놓고 이상한 컨트롤을 박아놨는지 모르겠음 아슬아슬하게 합격점

  • 은근히 타격감 개쩜 답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머리 써서 살아나가는 데에 쾌감이 좋다 다만 몹들 패턴 설명 부실해서 몸으로 부딪혀 나가야 하는데 그래도 재미 goat 전캐릭 업적 다 깨서 이제 할 게 없다...

  • 간단하지만 수려한 도트, 사무라이의 뽕이 차오르는 고퀄의 OST, 작지만 간단하고 깊이있는 전략적 게임플레이. 이런 게임이 가격은 11000원밖에 하지않는다...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싱글플레이를 목적으로 하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게임이지만 인 투 더 브리치 재밌게 했다면 특히 추천

  •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 단순성과 랜덤성이 중독적이네요. 단점은, 난이도는 괜찮은데 주어진 상점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상태 하의 난이도 설정이란 것입니다. 상점을 통한 전략시스템은 성립이 거의 불가하므로 운에 의지해야 합니다. 코인을 획득해서 쓰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에.

  • 타일간 밸런스 문제, 해금할수록 구려지는 타일 풀 등 게임 디자인이 잘못된 부분이 많아 아쉽지만 다른 또빌딩 또그라이크와는 시스템적으로 차별점이 있기 때문에 잘 뜯어고치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느꼈음 근데 업데이트... 해주나?

  • 무슨 땀 내나는 아저씨들 밖에 없어. 여 캐도 만들어줘 xx. 여캐 얻으려고 최선을 다 했는데 주싯수 xx 남자잖아. 아오.

  • 앞을 보면 뒤에 있고 뒤를 보면 앞에 있고 하늘을 보면 화살이 있고 나를 보면 울고 있다.

  • 턴제 게임인데 진행이 상당히 빠르고 맵 구성도 그리 길게 질질 끌지 않아서 딱 좋았음 물론 그만큼 플레이 시간이 짧다면 단점이긴 한데 길을 몇 개 더 추가해서 갈 수 있는 보스 여럿 만들면 재밌을 것이고 그렇게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딱 적당함 강추

  • 데모 딱 한번만 해보세요 픽셀 턴제 전략 이 셋중에 '하나라도' 좋아하면 그냥 해보세요 당신한테는 갓겜일 확률이 높습니다

  • 반복구간이 있으면 지루해질수있는데 중간중간에 새로운 부분을 넣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재밌어요

  • 게임을 끝내고 나서는 기대보다 많이 아쉬웠다. 3시간정도 확 몰입해서 할만한 게임이고 그 이상은 한계가 있다고 느껴진다. 컨텐츠가 적은 것도 원인이지만... 로그라이크라 하더라도 설명하기 힘든 너무 과하게 똑같은 느낌... 그게 게임을 금방 끄게 만드는 게 있어서 아쉬웠다. 특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 꾸준히 패치만 계속 해준다면 갓겜 가능성 있음 재밌는 퍼즐 게임 하는기분

  • 플레이어와 적 사이의 간격과 턴제의 개념을 잘 버무린 정말 재밌는 로그라이크였어요.

  • 심심풀이로 하면 재밌음. 정가 비추 할인할때 사셈. 걍 오목 바둑 체스 장기 처럼 생각하면서 하는게임. 엄청 재밌는건 아니고 진짜 심심할때, 할거없을때, 가볍게 한판 해야 재밌는게임

  • 슬더스류를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거예요. 기본캐릭터로 Day5까지 약 20시간정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컨텐츠가 추가된다면 다른캐릭터로 좀더 즐겨볼만 하겠으나, 현재 상태로는 20시간 정도라고 봅니다. 이게 오히려 장점일 수 있겠네요 :)

  • 아직 컨텐츠 부족한 것 빼고는 압도적 긍정적

  • 잘만든 게임 플탐 짧음 업데이트 주기가 느린편

  • Super fun look foward to upcoming updates thank you

  • 타일 다 샀는데 다음 컨텐츠 언제 나오냐

  • 재밌는데 컨텐츠가 부족함

  • 방금 전의 나를 욕하고 싶음

  • 성격급하면 자꾸실수한다

  • 할인하면 사서 해볼만한 정도

  • 발작버튼 "타락한"

  • 로그라이크성이 아주 뛰어남

  • 아이템 조합이 재미있네요

  • 빙판 위의 줄타기

  • 재밌워요

  • 재밌네요

  • 그정돈가

  • 개재밌음

  • 꿀잼

  • 진~~~~~~~~~~~~짜 재밌네~~!!!!!!!!!!!!

  • 아직 2일차인데 이똥꼬쇼를 계속 해야하나 모르겠으

  • 간단하고 정갈한 전략게임

  • 존나재밌음

  • 쇼군 잡고 남기는 소감. 진짜 재밌고 잘 만든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ㅎㅎ 예전에 그래픽만 보고 그냥 넘어갔던 지난 날들이 너무 아쉽고 정식출시 되고 접해봐서 다행이다ㅎㅎㅎ 재미도 있고 하다보면 두뇌가 스트레칭 되는듯한 느낌 아다리가 딱딱 맞아서 클리어 될 때마다 느껴지는 묘한 쾌감이 있음. 추천!

  • 처음엔 참신한데 하다보면 점점 루즈해지는 게 느껴짐 다만 이건 컨텐츠의 부재라 추후의 업데이트나 추가적인 DLC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긴 함 현재 상태만 보았을 땐 압도적 긍정적이라는 평가보고 시작하면 다소 실망할 수 있음 솔직히 과금요소 없는 잘 만든 유료 모바일 로그라이크 겜으로 밖에 안 보임. 그만큼 게임의 깊이가 딱 모바일 겜 수준이고 이걸 16000원이라는 정가로 산다? 걍 돈지2랄 같음 지금의 게임 상황으로는 정가 주면서까지 구매하라는 건 비추천하고, 그래도 포텐셜은 보이는 겜이기에 후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컨텐츠가 더 방대해지고 세일도 어느정도 하게 되면 그때 구매하는 걸 추천함

  • 갓겜. 맥북으로도 할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밸런스가 좀 안맞는다 들고있는 타일에 맞게 몬스터 배치가 된다는 점이 굉장히 놀랍다 알고리즘 잘짠듯.

  • 개꿀잼

  • 갓겜

  • 빨리질리네요

  • .

  • Well balanced, easy to play with skills, also satisfying combo system. Overall, well-made game.

  • 2d로 옮긴 into the breach 빠른 템포로 진행 가능하며, 깔끔한 구성 덕분에 리듬감이 느껴진다 2-3중으로 생각해야하는 전략이 깊이를 더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적은것이 아쉬움

  • 인투더 브리치를 떠오르게 하는 게임. 그 게임에는 '사이버 체스' 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숫자 1이 소중하며, 랜덤성이 없고 이동기와 광역기 등을 환상적으로 조합해야 하는 게임. 체스와 다른 점이라면, 억까의 비중이 좀 높다. 특히 리스폰을 '예고해' 주지 않아서, 이게 뭐임 하고 돌연사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여러모로 어려운 게임인 것 같다. 스탭롤에서 '7일차는 장난이 아닙니다. 축하합니다. ' 나오는데 뿌듯함 반, '이걸 어케했누' 같아서 어이없음 반이 느껴졌다. 일부러 어렵게 만들었냐...?

  • 적당히 즐길만한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 앞서 해보기 단계에서도 게임 자체는 흥미롭다고 느꼈지만, 무기의 수가 단조롭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두 가지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정식 출시 이후 캐릭터가 다섯 가지로 늘고, 무기와 콤보, 마법 등 다양한 기믹들이 추가되면서 꽤 즐길만한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동이 좌우로 제한된 점은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장점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기믹이 밀치기, 당기기, 뒤집기 등으로 한정되는 부분은 다소 아쉽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랜덤으로 무기와 강화 효과를 얻게 되는데, 특별히 좋은 무기와 효과들이 정해져 있어 원활한 클리어를 위해서는 일정한 플레이 스타일을 따르게 된다. 특히 재사용 대기시간이 0이면서 적당한 데미지가 나오는 무기 하나만 만들어도 거의 공짜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비록 무기와 효과를 랜덤으로 얻는다고는 하지만, 운의 요소가 크게 개입하지는 않는다. 어떤 무기를 얻든, 상점에서 어떤 효과가 뜨든 집중만 한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구조다. 게임은 매우 캐주얼하고 직관적이어서 익히기 쉽지만, 반대로 깊이 있게 파고들기에는 아직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슬더스의 '승천'과 비슷한 @일차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는 3일차까지만 플레이하고 그 이후로는 흥미가 떨어져 그만두었다. 7일차까지 클리어할 의욕은 아직 느끼지 못했다.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면 추천하지만, 하면 할수록 8칸 남짓한 좌우 이동 제한의 플레이 방식이 아쉽게 느껴졌다. 정가는 다소 비싸다고 생각되니, 적당히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 턴제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맛이 부족한 게임 게임이 재미가 없는가? 이건 아님 일본풍 분위기도 괜찮고 전투도 뻔하진 않음 밸런스, 난이도도 적당함 문제는 무기랑 강화 아이템끼리 시너지가 부족하고 자체 스펙을 올리는 것도 없어서 턴제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매력을 느낄 요소 흔히 말하는 뽕맛이 없음 초반에만 신기하고 재밌고 가면 갈수록 급격하게 재미가 떨어짐 게임을 반복해서 해도 사기치는 맛이 하나도 없으니까 일부러 몇초안에 턴을 끝내는 제약플레이로 게임 즐겼음

  • 이게뭐고... 재밌어보여서 했는데 2트만에 바로 클리어했네 좀 쉽긴하듯

  • 재밋어요!

  • 꿀잼

  • 재밌는데 4일차 깨고나면 할게 없음

  • 무한 동력 찾는 게임

  • Extreme FUN

  • 이 게임에서는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해골이란 걸 주는데 이걸로 타일이라고 부르는 액티브 스킬과 기술이라고 부르는 패시브 스킬을 습득할 수가 있음. 그리고 얘네를 하나씩 습득할수록 요구되는 해골의 양은 점점 더 늘어남. 즉 해골은 그 자체로 경험치이자 일종의 스킬 포인트 역할을 하는 건데, 이렇게 되면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나중에 배우는 스킬들일수록 더 고급 스킬일 거고 얘네를 배우면 게임 진행도 그만큼 더 원활해질 거라고 기대하기 마련임. 그런데 이 고급 스킬들이 설명란에는 초반 기본 스킬들보다 더 뭐가 많이 적혀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막상 써보면 쿨타임이 존나게 길거나 바로 사용할 수 없가나 아니면 애초에 그냥 쓰기 좆같이 불편하거나 하는 식으로 거의 모든 경우에 기본 스킬들보다 오히려 더 좆구림. 이럴 때 일반적인 경우라면 아 스킬 포인트 버렸다 치고 그냥 얘네를 안 쓰면 되겠지만 문제는 이 게임이 챕터를 진행할 때마다 내가 배운 스킬들 가운데서 랜덤으로 하나씩 장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스킬들을 많이 배우면 많이 배울수록 정작 필요한 기본 스킬들 말고 개쓸모없는 쓰레기 스킬들만 뜨는 좆같은 경우가 발생한다는 거임. 그럼 그냥 스킬 따위 아예 더 안 배우고 기본으로 주는 애들로만 플레이하면 되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아까 말했듯 이 게임은 해골로 액티브 스킬뿐 아니라 패시브 스킬까지 배우는 시스템이고, 이게 또 액티브 따로 패시브 따로 이렇게 따로따로 배울 수있도록 분류가 돼 있는 게 아니라 액티브 스킬들을 배우다 보면 한 번씩 패시브 스킬을 주는 식으로 설계를 해놓았기 때문에 패시브 스킬을 배우려면 존나 거슬리기만 하는 쓰레기 스킬들을 강제적으로 배워야 됨. 다른 게임들에선 후반 스킬일수록 더 성능이 뛰어나고 기존에 있던 기본 스킬들의 불편함을 개선해주는 게 정상인데 이 게임은 반대로 후반 스킬일수록 기본 스킬들보다 성능도 구리고 쓰기도 존나 불편함. 그래서 게임을 하면 할수록 내 캐릭터의 성능은 실질적으로 하락하는 존나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함. 그래서 게임 자체는 괜찮고 재밌는데도 할수록 존나 그냥 짜증남

  • 시너지의 부재가 도전욕구의 상실은 아니다. 이 게임은 보통의 로그라이크와 다르게 특정 시너지를 목표로 빌드업하는 재미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하지만, 다양한 캐릭터, 변칙적인 선택 요소, 짜임새 있는 턴제 룰들이 섞여진 전략적 선택을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며 재도전의 동기를 그 어떤 게임보다 강하게 채워준다.

  • 해봤던 로그라이크 중에선 손꼽히게 재밌다

  • 그냥 개꿀잼임 한번 잡숴봐

  • 35시간 순삭~~

  • 정직하게 머리쓰면 깰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피격/체크메이트 요소는 내 가 한 수를 잘못 둬서 일어난 일이 대부분이었고, 소위 다른 플레이어 분들이 말하는 억까 요소인 리스폰 부분도 대비를 해서 가장자리 부근에서 대기한다거나 너무 빨리 잡지 않고 템포를 조절하면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합니다. 고로 궁극 스탬프에는 너무 연연하지 않고 플레이하시ㅕㄴ연하지 않을수가 없잖아 하 나는 늙고 병든 시래기입니다 왜 20분안에 쇼군을 못잡니 그거 빼곤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 묘수풀이 액션쾌감

  • 적도 나도 한 턴에 한 번 안 맞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턴제 게임입니다. 한 턴 한 턴 움직이는 게 심플하고 재밌는 갓겜입니다. 도전 과제 100% 달성 적당합니다. 가장 쉬운 1일 차에서 신중하게 플레이하면 대부분 과제를 깰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과제는 궁극 인장 모으기입니다. 스피드런 업적에 주의합니다. 각 캐릭터로 20분 안에 깨야 궁극 인장을 얻습니다. 전쟁 상점에서 단일 수행자를 구입하고, 주력 무기를 정해서 강화해 나갑니다. 턴 소모는 신경 쓰지 말고, 이동, 공격을 빠르게 결정하면 20분 안에 깰 수 있습니다. 7일 차는 단계적으로 실력이 붙으면 무난하게 깰 수 있지만, 주짓수 수행자는 어렵습니다. 캐릭터 중에서 주짓수 수행자가 가장 어려우니, 최종 난이도라 생각하면 됩니다.

  •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이였습니다. 다 깨서 정말 아쉽지만 마지막 적을 처치했을때 그 쾌감 이루 다 말할수 없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게임안 제 마음속 1등게임 잘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심심할때마다 한번씩 들어가 깨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많은 발전 부탁드립니다

  • Satisfactory game, but this game would be much better with training room/sandbox where I can test tiles.

  • 반복 플레이할 수록 캐릭터가 특별히 강해지는 느낌은 아니다 각종 타일이나 기술을 해금하긴 하지만, 출발선이 별 차이가 없어서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찌저찌 클리어 하고 나면 더 어려운 난이도가 열린다 이게 가능할까 싶은데 하다보면 또 된다 그럼 결국 내가 강해지고 있던걸까???

  • 간만에 진짜 재밌는 게임이었음 도전과제는 다했긴 한데 간간히 할듯 슬더스처럼 모드지원됬으면 더 좋을거같은데 아쉬움 여러가지 플레이어블 케릭터나 스테이지 보스 등등 커스텀하면 더 재밌을거같은데..

  • 턴제 게임인데 강제 스피드런이 있다? => 병신겜 (막보 깨야지 스피드런 해금 되어서 환불도 못 함, 미리 알려줬으면 사지도 않았음)

  • 한판이 짧아서 나는 큰 재미보기도 전에 끝나는데 반복할 수록 내가 강해지는 건 전혀 없고 적이 강해짐+제한 플레이(안맞기, 스런 등)만 생겨서 좀 불쾌함. 원하는 게 안나오면 게임 내내 온몸 비틀기를 해야해서 전략 게임보단 퍼즐 게임 하는 기분이었음 근데 선택지도 적고 리롤 돌릴 돈도 적은데 적은 랜덤이라 골고루 챙겨야해서 결국은 온몸 비틀기를 해야함

  • 인투더브릿지를 사이드뷰로 가져온 느낌 하지만 그 구조적인 퍼즐은 모자람이 없었다 다양한 능력과 아이템을 해금하는 로그라이크와 전략퍼즐을 좋아한다면 강추한다

  • 재밌네요 요즘 퇴근하면 이것만 붙잡고 하는중

  • 창작마당 지원했으면 컨텐츠 많이 늘어났을텐데 아쉽

  • 신나서 빨리 누르면 맞음

  • 횡스크롤 슬더스 GOAT

  • 머리만 쓰면 억까 없음

  •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 아직도 안 사고 뭐함?

  • 조금 애매.....

  • 굿

  • 처음 출시됏을땐 재미있었지만 단조롭고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계속 업글되면서 이제는 좀더 다양해지고 더 어려워졌으면 조금 더 풍성해졌다 계속 더 늘어나면 좋겠다

  • ll: 요건 요렇게, 요건 요렇게, 샥 샥~ 아 난 천재인가? :ll

  • 재밌어요

  • 쇼군 쇼다운은 좌우로 늘어선 타일 위에서 차례대로 리젠되는 적들을 보유한 무기와 캐릭터의 고유스킬을 이용해서 물리치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턴제게임이라서 피지컬이 딱히 필요없고 필드도 위아래를 볼 필요 없이 좌우만 보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턴한턴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전황이 갑자기 위기에 처하거나 내가 사놓았던 유물의 아이템 기능을 까먹고 딜계산이나 스킬 계산을 잘못해서 원하지 않은 결과를 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한턴한턴 신중하게 플레이하게 되서 보기보다는 한바퀴 도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편이다. (후반부 1트에 거의 40~50분) 캐릭터 고유스킬은 대부분 적과 나의 위치를 스왑하는 느낌의 기술이 많고 무기들은 데미지를 주는 기능 외에도 밀거나 당기거나 근거리 원거리 무기,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독이나 얼음 속성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물까지 합치면 로그라이크의 랜덤성의 재미는 확실하다. 각각의 적들이나 보스의 개성도 뚜렷해서 좌우로 5칸에서 9칸 남짓되는 필드에서 벌어지는 전투 공방의 밸런싱이 상당히 좋게 느껴졌다. 다른 로그라이크처럼 게임 한바퀴를 다 돌고 나면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가 차례차례 나오는데 난이도 상승폭도 적당해서 리플레이의 재미도 챙긴편. 다만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처음 1단계 난이도부터 다시 클리어해야 되는건 하드한 게이머들이라면 도감을 모으거나 과제 클리어하는 느낌으로 할거리가 많아져서 좋을 순 있겠지만 (게임이 재밌다는 가정하에) 캐쥬얼하게 즐기는 사람들에 오히려 새로운 캐릭터를 맛보고 싶은 의지가 사라지고 억지 플레이타임 늘리기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귀여운 도트그래픽만큼이나 게임의 완성도도 깔끔한 오밀조밀 턴제 전략 로그라이크.

  • 턴제 + 머리쓰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서 하세요. 마지막 난이도는 좀 억울할 수준의 난이도긴 한데 그게 더 도전욕구를 자극해서 끝까지 밀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게임입니다.

  • 재밌지만,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까지는 아님

  • 가볍데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My save file with 30 hours of gameplay was reset for no reason. After taking a break for a little over a month, I logged in again, only to find my save file completely wiped. I'm extremely angry.

  • 바둑,체스 같이 단순한 룰안에서 여럿 수를 생각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컨텐츠는 적지만, 점진적인 난이도 상승으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단조롭다고 생각할수있는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 자꾸 제 손이 능아 짓을 해요

  • simple is best

  • 왜 더이상 패치안함

  •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하지만 목표 중 "특정 시간 내에 클리어하기"는 꼭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플레이하길 요구하는 게임성에 반대되는 속성이랄까.

  • 갓겜

  • 현세대 최고의 로그라이트 카드배틀러. 전투 자체도 신나고, 머리도 정말 많이 쓰게 된다. 불합리한 적의 패턴들을 목도하고 개박살난 다음, 나도 개사기치는 빌드를 만들어서 이겨내는 재미가 정말 극대화됐다. 로어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독특한 아트스타일, 테마랑 딱 들어맞는 음악, 닌자같은 전투스타일은 텍스트 없이도 이 게임에 완벽하게 몰입하게 한다.

  • 턴관리만 잘 하면 어렵지 않게 재미있다. 종종 생각나면 할듯

  • 마이크로 이득충 최적화 게임

  • 완전 재밌어요

  • 단계별 난이도 및 스테이지 구성 요소가 사려 깊이 설계된 완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턴제 전략 및 로그라이크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의 다양성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 재밌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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