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III

The American Colonies, 1775. As a Native American assassin fights to protect his land and people, he will ignite the flames of a young nation’s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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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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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dkid3268/220286199024 DJ로포트님 제작 (Win 7용)

The American Colonies, 1775. It’s a time of civil unrest and political upheaval in the Americas. As a Native American assassin fights to protect his land and his people, he will ignite the flames of a young nation’s revolution.
Assassin’s Creed® III takes you back to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but not the one you’ve read about in history books...

Key Features:

  • As a Native American assassin, eliminate your enemies with guns, bows, tomahawks, and more!
  • From bustling city streets to chaotic battlefields, play a critical role in the most legendary events of the American Revolution including the Battle of Bunker Hill and Great Fire of New York.
  • Experience the truth behind the most gruesome war in history: the American Revolution.
  • Introducing the Ubisoft-AnvilNext game engine, stunning new technology that will revolutionize gaming with powerful graphics, lifelike animations, immersive combat, and advanced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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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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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ubi.com/us/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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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2)

총 리뷰 수: 353 긍정 피드백 수: 239 부정 피드백 수: 114 전체 평가 : Mixed
  • 더 잘 만들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게임 원주민과 영국인 혼혈의 아메리카 원주민 라둔하게둔(코너)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으로, 알타이르와 에지오에 이은 세번째 주인공이다. 시퀀스 1~3까지는 그의 아버지 헤이담 켄웨이로 플레이하고, 4부터 라둔하게둔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두명인 게임이다. 배경은 18세기 미국 독립전쟁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절대선은 없다/절대악은 없다'라는, 어떻게보면 암살단의 모토(진실은 없다, 모든것이 허용된다.)와 매우 유사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고 있다. 실제로 이 게임에 나오는 템플 기사단원들은 각자 나름의 정의가 있으며, 암살단원이거나 라둔하게둔이 믿고 있었던 인물들조차도 이중적인 면모가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주인공 라둔하게둔에 이입이 안된다는 의견이 많으나, 소설 <포세이큰>이나 어쌔신 크리드 위키 등을 통해 게임상에 나타나지 않는 스토리를 파악하고 주변 역사 정황을 파악하면 그의 슬픈 삶에 대해서 감정이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게임상으로 스토리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중간중간 잘린 영상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 잘려 있어서 스토리 몰입에 더더욱 되지 않는다. 3편에서 추가된 시스템은 여러모로 좋은 시스템들이 많은데, 우선 풀숲 은신, 마차 은신, 휘파람을 통한 적군 유인, 모퉁이 암살이 추가되어 은신과 암살에 관한 기술들이 늘어났다. 또 시간적 배경상 총기가 들어갈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방어 기술인 인간방패 역시 재밌었고, 나무와 바위를 올라가면서 파쿠르를 하는 재미 역시 빼놓을수 없다. 또한 3편을 논할때 빼놓을수 없는 해상전 역시 상당히 훌륭하다. 또 걷기 관련 조작도 개선되었으며 사냥도 꽤 재밌다. 그리고 워싱턴 왕의 폭정 DLC는 총 플레이타임이 6시간 정도 되고 플레이 방식도 상당히 개선되어 상당히 재밌으며, 현대파트에서 데스몬드 마일즈가 앱스테르고를 털어버리는 모습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감정 이입을 했을것이고 감동을 느꼈을것이다. 퇴화하거나 전작들만 못한 시스템도 상당히 많다. 뷰포인트 동기화를 해도 맵이 드러나지 않아 암살자 고용이나 상점 이용시 상당히 해매게 되고,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는 즐길거리가 많단 기분보단 난잡하고 정신없다는 기분을 준다. 또 할 수 있는게 다양함에도 설명도 빈약하고(제작과 무역을 하나도 안했다), 에지오 트릴로지때는 가끔만 등장했던 따라가기/미행/엿듣기 미션이 엄청나게 많이 등장해서 쓸데없이 플레이가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전투의 타격감이 좋다고는 하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고 전투 또한 한번 시작하면 십수명의 적이 우르르르 몰려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전투가 늘어지는것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지루해지며 스토리의 몰입 역시 되지 않는다.(위에 장점 부분에서 전투를 넣지 않은 이유) 그리고... 데스몬드는... 또 한국판 한정으로 번역 문제는... 이하 생략. 결국 엄청난 발전을 했음에도 엄청난 혹평을 듣고 유니티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망작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상업적으로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정점을 찍은 판매량을 올렸으나 게임 평가는 그럭저럭인 기현상이 일어났다. 발전에 비해 평가가 미적지근한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어찌됐건 괜찮은 작품이다. 추천.

  • 솔직히 기존유저들에게 악평이많은데 전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브러더후드부터 해왔는데 솔직히 이번작만큼 재밌는편은 없었습니다.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해서 몰랐던 미국 독립전쟁 주요사건들에 참여해서 더욱 몰입이 되는것 같더군요..거기다가 예전작들과 확연하게 비교되는 그 모션의 부드러움...스토리도 하이담 은근히 매력있는 케릭터구.. 코너역시 상당히 괜찮았던 케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농지미션의 스토리도 정말 재밌게 잡일(?)을 뛰었구요...ㅎㅎ;;; 역사쪽에 관심이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정말 재밌게 할수있는 그런게임인것같습니다

  • 일반판 사세요 디럭스판 사지마세요 게임 실행후 게임 안에서 시즌패스 키를 등록해야하는데 병신같은 서버 때문에 등록이 안됩니다 연결조차 안되요 디럭스로 구입했다가 돈만 날렸습니다. ㅡㅡ

  • 스토리가 망친 최고의 액션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지역에서 시작하는 새 넘버링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인 어쌔신 크리드3은 'New'에 걸맞게 많은 시스템적 변화를 거쳤습니다. 새롭다! 어쌔신 크리드3의 시대상은 미국이 건립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시대상과 대륙이 확 바뀐만큼 게임도 가만히 있지 않고 많은 부분이 리뉴얼되거나 업그레이드가 됬습니다. 메인 컬러 및 UI의 디자인부터 전투 방식, 맵 디자인까지도 전작과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하게, 좋은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전작과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도 주게 합니다. 다만 일부 구시대적인 UI, 특히 아이템 제작/무역 UI는 이 게임에서 가장 끔찍한 부분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대 돈 벌기를 포기할정도의 구림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을정도입니다. 최고의 액션 전작의 액션도 상당히 즐거웠지만 이번 어쌔신 크리드3의 액션성은 거의 시리즈의 완성형태에 가깝습니다. 다채로운 타격 액션과 물흐르듯 부드러운 연결동작,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조작, 소금의 삭제와 더욱 많은 적들로 긴박감이 올라간 난이도 등으로 질리지 않는 전투를 가능케 합니다. 또한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양해진 총 관련 액션은 모든 적들이 원거리 공격수단을 가지게 되는 만큼 난이도가 상승하지만 반대로 다욱 다채로운 전술적인 액션이 가능케됩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적 중보병 특성상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무기뺏기 액션으로만 이어지게 되는 단조로운 액션의 반복행위 하나는 감점요소.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컨텐츠인 향해 시스템은 이 게임의 감초로 볼륨이 짧은게 아쉬울 정도로 제대로된 손맛을 보여줍니다. 최악의 전개 어쌔신 크리드3의 스토리 흥미도는 맨 처음부터 라둔하게둔(코너)이 기둥에 도끼를 박아 넣을때까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자면 앞서 말한 부분은 스토리의 운을 띄운 정도이고 그 이후가 진짜 이야기일테지만, 어쌔신 크리드의 스토리 전개법은 최악을 넘어 끔찍할 정도로 엉망입니다. 독립전쟁이라는 실제 역사의 광대한 부분을 일부를 조금씩 조금씩 다루다보니 각 스토리별 연결성이 너무나도 약합니다. 이전 레벨레이션 평가에서 맵을 안 보면 다음 퀘스트를 예측할수가 없다고 했는대 어쌔신크리드3은 더욱 심합니다. 연결성만 약한것이 아니고 각 스토리당 스토리 전달도 약해 독립전쟁이라는 역사를 자세 알지 못하면 전반적인 스토리 이해는 더욱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션의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해도 단편들을 머리에서 이어 붙이지 못하고, 게임을 하면 할수록 흥미가 떨어져 비교적 단순하고 알기 쉬운 서브퀘스트만 찾게 됩니다. 다만 서브퀘스트들도 잘라먹기가 좀 있는 편(ex.미리암 결혼) 현대파트 이야기는...더더욱 개판이니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엔 아쉬웠다 어썌신 크리드3은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스토리를 보강할 제작기간이 좀만 더 있었다면 말이죠. 그러나 뒤집어보자면, 게임에 스토리 비중을 별로 생각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어쌔신크리드3은 가장 어쌔신크리드 타이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싱글플레이 게임에 스토리 비중을 생각 안하시는분이 얼마나 많을련지는 모르겠지만요. [table] [tr] [th]게임 평가(10점 만점)[/th] [th] [/th] [/tr] [tr] [td]재미[/td] [td]10[/td] [/tr] [tr] [td]분위기[/td] [td]4[/td] [/tr] [tr] [td]편의성[/td] [td]7[/td] [/tr] [tr] [th]총 평가[/th] [th]7[/th] [/tr] [/table] [spoiler][list] [*]재미: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 조작감. 타격감 등 포함 [*]분위기: 게임의 그래픽이나 사운드, 스토리 등 게임에 잘 녹아들었는지 [*]편의성: 게임 접근성, 난이도, 튜토리얼, 조작, UI, 멀티 운영 등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list]

  • ............. 여러가지가 변했다. 그중에 좋았던 점도 있다 물론 여러가지 기능을 e키와 스페이스바 키에 몰아넣은점 전 시리즈에선 쉬프트,e,스페이스와 어떠한 키가 있었는데 그 키가 하는일이 매우적어서 지금 생각해봐도 기억이 나질않는다.. 따른키의 있으나마나한 존재를 두개로 밀어넣어서 편의를 봐준것은 좋다고생각한다. 그리고 반격액션이 좋아졌다. 반격을 좋아했던 나로썬 게임 초반에나마 헣헣헣 짱재밋다 하면서 할수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콘텐츠가 많이생겼다는 점에서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오픈월드에선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니까 헌데 좋은점은 이게 끝이다. 이게임의 단점은 많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가장큰 단점은 게임 플레이 하면서도 짜증나고 신경거슬리게 만드는 조작감의 변화가 있었다는 점 게임플레이 안에서도 현실세계 데스몬드에게 온 이메일을 보면 써있다 애니머스의 기능들이 변화했다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조작감을 개선했다고 써있다... 헌데 이게 패드유저한텐 적용되는지 모르겠지만 키마 유저한텐 매우 짜증나는 조작감 개선이였다. 개인적으로 느꼇을수도 있지만 정말.. 이게임을 하다보면 어디로 튈지 모른다 전 시리즈에선 마우스 오른쪽 클릭과 스페이스바를 눌러야 휙휙 뛰어다니곤 했었지만 3에서는 오른쪽만 눌러도 왠만한건 다 넘어다니는데 이게 정말.. 그냥 살짝만 닿아도 벽을 타던가 울타리 사이로 지나가고 싶은데 울타리를 탄다던가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한번 해보면 알수있을것이다. 두번째는 어떻게 보면 맵이 깔끔해졌다고 생각이 들수있지만 상점표시가 사라졌다 물론 이번작품이 상점이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니다. 방어구는 사라졌고 무기는 공격 패턴 보는재미로 사는 느낌이였기 때문에 하지만.. 따른무기가 쓰고싶어서 상점을 찾고싶은데 맵에는 안나오고 오직 간판으로만 찾아야 하는데 하하.. 처음에 하이담 했을때 잠깐 본건데 그게 기억이 날까 (본인은 10분정도 뛰어다니면서 찾았다) 세번째, 코너(이번작 주인공)가 정말 어쎄신같은 느낌이 들지않는다. 전작 주인공들의 포스가 너무 강력해서 일까 코너는 왜이리 우유부단할까 라는 느낌 감정에 쉽게 휩쓸려서 이게 어쎄신인가.. 싶을정도로 몰입이 되지않는다. 차라리 하이담이 훨씬 어쎄신같은 면모를 보인달까 그리고 여러가지 이해가 가질 않는 행동들이 많다.. 네번째, 이게임은 승마 시뮬레이션 3.0인가? 어쎄신크리드 1의 영광을 본받았는지 말타고 국경을 왜이렇게 돌아다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전작은(1 제외) 보통 시퀸스 끝내고 따른 도시나 나라로 갈경우에 그 도시나 나라로 스폰해준다.. 가끔 말타고 갈때도 있긴하지만 3만큼은 아니다 말타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이게임을 굉장히 지루하고 질리게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 따른 단점도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것들만 적었다.. 스토리도 이해가 가질않고.. 갑자기 왜 데스몬드 아버지가 등장한건지 리벨레이션을 엔딩본지 1달 정도 지났지만 전혀 이해가 가질않는다.. ---------------------------------------------------------------------------------------------------- dlc 하면서 생각난게 있다.. 바로 매의눈 사용의 부재.. 어쎄신크리드 하면 떠올르는 세가지가 있다고 본다 암살검, 동기화, 매의눈 거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헌데.. 이번작품에서 매의눈을 쓰는곳은 정말 정말로 없다. 리벨레이션에서만 봐도 요새 대장을 찾기위해서 매의눈으로 탐색을 한다던가 미션도중 인물을 찾는다던가 심지어 형제단 인원을 늘리기 위해 사람 구할때도 매의눈으로 탐색을 하는데 이번게임은 친절한건지 거의다 찍어준다 매의눈 쓰는곳이 딱두곳밖에 기억이 안난다.. 쓰다가 또 생각이 난다.. 나무에서 동기화.. 이거는 도대체가.. 일단 나무타기는 많은사람들이 좋아할꺼라 생각한다 나도 좋아하니까 하지만 동기화가 되는 나무가 있다.. 나만 그러는 걸지 몰라도 이 나무 올라타는게 굉장히 복잡하고 버그때문에 안올라가질때도 있다 나무올라가는법이 제일 낮은 가지로 일단 올라가서 나무 홈을 잡고 위로 올라간뒤에 v 모양 조금 낮은곳으로 가서 그곳보다 높은곳으로 점프한다 그냥 가지는것이 아니라 점프해야 가진다..(여기서 이상하게 안올라가지는 버그가있다) 그리고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처음에 나는 동기화 지점을 찾지못했다.. 맵에서 표식설정을 하면 동기화 지점이 보인다는걸 알게 된다음 시도해봤는데.. 왠만하게 높은 탑보다 동기화 하는데 오래걸린다. 리벨레이션 갈라타탑? 아마 그곳이 제일 높은것으로 아는데.. 여기랑 비슷하게 걸린다고 보면된다 숙련됐다고 하더라도 삐끗 하나라도 잘못누르면 갑자기 자유낙하 하는경우도 있다.. 짜증난다.. dlc 하다가 단점들이 더보이면 적도록 하겠다.. -------------------------------------------------------------------------------------------------------------------------------------------------- 끝내야지 끝내야지 하면서.. 손이 안가서 오늘에서야 겨우 깻다.. dlc 답게 그렇게 긴 플레이 시간은 갖고있지않다. dlc는.. 그냥 딴게임 하는느낌? 어쎄신크리드 3가 아니라 코너의 기묘한 모험, "워싱턴! 나는 인간이길 포기하겠다!"(ㅇㅈㄹ..) 뭐.. 여러가지 막장인 연출이 나오는데.. 말하자면 코너 라둔하게~둔이 초능력을 쓴다..허허허허헣허허허헣헣 초능력은 3가지.. 한번 무슨 초능력인지 보길바란다... 뭐 한가지 말하자면.. dlc는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일단 본편을 다 클리어 한상태인것처럼 맵이 모두 밝혀져있고 빠른이동이 가능하다! 크.. 엄청 편하다 불편한 파크루 시스템도 안써도 돼.. 그리고 초능력중에 하나는 날아다닌다.. ㅎ;; 그래서 미션중에서도 파크루를 쓸필요가 없다. 2막 부터지만.. 그리고 보스전이 아주 재밋다.. 브라더 후드였나 2에서 선악과 갖고있는 교황이랑 싸우는 그런 재미? 1에서 마지막 알무알림이랑 싸우는 느낌? 으음.. 유일하게 이게임에서 칭찬 할만한 점 같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매의눈 사용의 부재가 그나마 dlc에선 좀 사용한다 맘에들었긔 음.. dlc는 딱히 단점이랄껀 없지만 초반에 '뭐이리 막장이야?' 했는데 엔딩보니까 이해가 간다 그리고.. 여전히 dlc에서 느껴지는 발번역.. 공식한글화인데 공개번역을 따셨는지? 선악과를 사과랬다가 선악과랬다가 번역자 맘대로네.. 이 게임 추천할만 한가요? 라고 하면 '놉.. 걍 씹고 스토리나 보셈 ㅎ' 이러고 싶다.. 하지만 데스몬드의 끝을 보고싶다면.. 이게임을 할수밖에없다. 절대 본편만 사지말고.. 본편 재미없다고 dlc 안하면 어쎄신크리드에 정떨어질수도 있다. 하.. 망할게임

  • 디럭스를 구입했습니다. 시즌패스와 dlc를 등록하려 합니다. 안 됩니다. 유비 소프트 서버를 이용할 수 없답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안 됩니다. 유플레이 액션을 달성해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유플레이 리워드를 언락해도 게임 내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플레이한 세이브 데이터가 날라갔습니다. 유플레이 클라우드 오류랍니다.ㅅㅂ 그냥 일반판 사서 스토리나 보고 접을걸 그랬습니다. ps. 유플레이 클라우드 저장은 항상 꺼놓으세요. ps2. 일반판 사세요. 디럭스 사봤자 등록도 안되는거..

  • 어쌔신크리드3 디럭스에디션을 몇 년 전 할인 때 구매하고 저번에 유니티, 최근 신디케이트가 무료로 풀린 김에 어크 시리즈를 정주행하기 위해 플레이를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인 시디키 요구창이 뜨고 시디키를 아무리 입력해도 시디키 활성화가 안 되더군요. 아무래도 구매한 지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혹시 내 시디키가 불법 복제에 뚫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유비소프트에 문의해보았습니다. 유비소프트에선 "문제가 없는 시디키이고 활성화 가능한 상태이다."라는 답변을 해주었고, 저는 결국 유플레이에서 직접 시디키를 활성화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유플레이에서 게임을 실행해도 강제적으로 스팀을 통해 실행되려고 하면서 시디키 요구창이 계속해서 뜨는 현상이 발생했고, 이제는 시디키를 입력하면 활성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본 계정에서 활성화된 시디키라고 뜨면서 실행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다시 유비소프트에 문의해보니 디럭스 에디션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유비소프트에선 보상이 불가능하고 스팀 측에 문의하면 디럭스 에디션에 대한 전액 환불과 함께 스탠다드 에디션을 지급하도록 되어있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 거의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고, 저는 몰려오는 짜증을 '환불+스탠다드 에디션이면 오히려 이득이다. 좀만 참자.'는 생각에 스팀에 환불 요청을 하며 제 상황설명과 해당 정책에 대한 커뮤티니 주소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에 바로 환불을 거부시키며 '구매 후 14일이 지난 제품은 환불할 수 없다'는 어이없는 답만 남기더군요. 저는 제가 따로 적은 문의사항을 읽지 않았나보다하는 생각에 다시 환불 요청을 했고, 또 같은 답변을 받으며 거부당했습니다. 제가 요청한 환불 건수만 3건이고, 전부 당일 또는 익일 아침에 같은 답변으로 환불 거부당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졌고, 문의 사항을 직접 적는 곳을 절대 쉽게 찾을 수 없게 만들어놓은 밸브를 욕하며 간신히 제 상황을 설명하는 문의를 적어 제출할 수 있었고, 결국 이틀 후 환불과 스탠다드 에디션, 그리고 3번이나 문의를 읽지도 않고 환불을 족족 거부한 것에 대한 사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열흘이 걸렸고, 저와 같은 고생을 하기 싫으신 분들은 환불 요청이 아닌 직접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이 빠져서 한동안 다른 게임을 하다 와야 할 것 같네요.

  • 에지오 트릴로지가 끝나고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어쌔신크리드3 입니다. 알테어-에지오의 매력은 암살자의 강한 신념과 그 신념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서 나오는데, 그런 면에서의 매력이 떨어지는 주인공 캐릭터 코너에게는 다소 실망감을 느낍니다. 뭐,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이 캐릭터도 나름대로의 고뇌와 슬픈 면이 있어 마냥 미워할 수는 없지만 .. 에지오의 그림자가 너무도 크네요. 어쌔신크리드3에서 가장 크게 주목할 것은 전투 애니메이션인데, 이전작들이 흐느적거리며 단순한 패턴에 따른 동작만 보여주는 이미지가 강했던 반면, 어쌔신크리드3는 전투 중 적과의 상호작용에 따른 수많은 애니메이션이 존재해 마치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아쉽게도 이 애니메이션 디렉터가 언차티드로 유명한 너티독으로 이직한 탓인지 .. 어쌔신크리드4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기가 힘듭니다. 이 작품에서 해상전투가 처음 등장합니다. ( 다소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이 시스템은 어쌔신크리드4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로 보여집니다. ) 어쌔신크리드3만 두고 봤을 때는 이 해상전투 외에는 기존작들과 패턴이 비슷한다는 것이 매우 큰 단점으로 적용하는데 .. 이전에 어쌔신크리드2-브라더후드-리벨레이션까지 시리즈를 꾸준히 즐기신 분들은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물론 저도 매우 지루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이 게임에 합격점을 주기가 너무 힘든데, 그 이유는 번역이 매우 개판입니다. 번역자가 시간이 없었다는 변명까지 모 게임사이트에 올릴 정도로 번역이 개판입니다. 어쌔신크리드4에서도 번역기를 돌린 듯한 번역부분이 있긴 하지만 ... 어쌔신크리드3는 게임목표부터 시작해서 캐릭터간의 감정묘사가 완전히 "틀리게" 번역된 곳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이때문에 진행하다보면 머리에 "?????????" 물음표를 띄울 상황이 곧잘 오는데 이게 게임의 집중도를 너무 떨어뜨려ㅡ어차피 게임 자체의 재미보단 시나리오를 보는데 목적을 두고 플레이하고 있었으므로ㅡ중간쯤 진행하다가 갑자기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http://neetsvault.tistory.com/category/%E3%80%8AAssassin%27s%20Creed%20III%E3%80%8B?page=9 전 이 블로그에 있는 스토리 공략을 통해 시나리오만 읽고 어쌔신크리드4로 넘어갔습니다. ( 번역이 '틀린' 부분들은 밑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쪽을 읽는 쪽이 시나리오 이해에 더 도움이 되네요. ) 진짜 돈 받고 번역하는 거면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

  • Assassin’s Creed® III 보스턴 차 사건 , 혁명대전 , 역사적 사실이 포함되어있는 게임이다 . .. [ 그렇다고 역사적 왜곡은 없으니 재미게 플레이하는 마음을 가지자 ] 나름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에서 가장많은 변화를 준 시리즈인데 , 전작 시리즈들에 비하면 액션감과 몰입감 그리고 다양한 인터페이스 개선으로 크게게임성이 향상되었다. 다양한 구조물을 좀 더 적극적이게 활용할수있게되었으며 그전에 없던 도구들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방법으로 암살을 설계할수있을 뿐만아니라 , 더블킬 액션이 가능해졌기때문에 한번에 두명의 적을 화려하게 제압할수있다. Assassin’s Creed® III 상당히 해볼만한 게임이다 , 한번쯤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 어쌔신 크리드 처음으로 메인미션 100% 동기화 성공! 동기화가 쉬워져서 예전시리즈보다 할맛이 났다, 발컨이라.. 2와 브라더후드를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3을 제일 재밌게했다. 키보드마우스로 해도 될만큼 조작감이 좋아져서 패드로 안해도 되서 좋았다. 단점은 메인, 서브, 수집, 본진퀘스트들이 뭔가 따로 노는 기분이다. 메인퀘도 그렇고 게임이 조각조각 나눠진 느낌 그리고 결말.. 어떻게 되는건지 궁굼하게 만든다

  • 내 어쌔신크리드 입문작이자 최고의 게임

  • 옵션 한글 깨짐, 화면 떨림, 투명 벽, 투명 마차 버그 버그 픽스한 실행 파일 찾아서 복붙하니 다운로드 컨텐츠 불가로 게임 불러오기 불가능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평가 하기도 전에 버그로 게임 진행 불가능 해서 게임 삭제함

  • 중요!!! 기존 어세신 크리드 3 디지털 디럭스를 사신 분들은 스팀 환불 가능합니다!! "디지털 디럭스"를 2014년 겨울 세일 기간에 사서 한번도 안하다가 2020년 7월 중순에 첫 실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스팀"에서 아무리 해도 게임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키를 복사해서 "유비 런처"에 입력하면 등록은 될지언정 마찬가지로 스팀 연동으로 인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유비 포럼에서는 "스팀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구매일이 언제이건 디지털 디럭스 판을 구입한 사람은 "스팀에 환불을 요청"하면 "전액 환불"과 동시에 "스탠더드 키를 무료 제공"하기로 2019년에 발표하였습니다. 기존의 게임을 선택해서 환불방식으로 처리하면, 환불이 거절됩니다. 세세한 사유를 적어도 손가락만 아플 뿐 전혀 내역에 반영도 안되고 감안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시스템이 자동으로 날짜 확인 및 플레이 시간을 체크하고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문의를 권장합니다. 직접 문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의를 하는 방식으로 오직 "택스트와 첨부파일을 통해 문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의를 영문이 아닌 한글로 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글-영문으로 보냈는데 한글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당시엔 달러로 결재되었는데 한화로 바로 전액 환불해주고, 스탠더드 키도 공짜로 받았습니다. 스탠더드 키를 받아 실행해보니 정상적으로 게임이 잘 됩니다. 기존의 디지털 디럭스 키는 유비 런처에 등록해도 전부 환수-폐기됩니다. 스탠더드 키로 DLC는 아예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부 포함된 리마스터 버전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냥 3도 최대옵션으로 하면 눈돌아갈 만큼 그래픽이 좋습니다. 메인 주인공은 인디언 소년인데 초반 느낌은 "다양한 동물들이 드디어 등장"하기 시작해서 파크라이 식 사냥이 추가된 게 흥미롭고, 해상전은 겨우 배 하나 장만해서 대포 장착하고 1번 해봤는데 진짜 바다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 드디어 지겨운 어쌔신 크리드 3를 워싱턴 왕의 폭정 DLC까지 전부 클리어하고 평가를 쓰게 되네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게임은 정말 하는 내내 지겨웠습니다. 억지로 꾸역꾸역 멍 때리면서 플레이하다보면 엔딩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서브 미션들을 하다간 영영 엔딩을 보지 못할 것만 같아서 메인만 쭉 달렸습니다. 전투 같은 경우엔 토마호크의 추가로 액션성이 강화되어 때리는 맛이 있었고 총과 활의 사용도 있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도 좀더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파쿠르 같은 경우는 전 시리즈들보다 단순간편하게 바뀌었습니다. 근데 조작하는 게 쉬워지다보니 뭔가 파쿠르 할 때의 재미가 살짝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무를 탈 수 있다는 점이 새롭고 좋았습니다. 어크 3가 전작들과 가장 차별성을 띠는 컨텐츠는 바로 해상전입니다. 해상전이 주를 이루진 않지만, 여러 미션들에서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개인적으로 해상전이 참 재밌었습니다. 해군 출신이라 그런가 뭔가 흥미가 팍팍 솟구치더군요. 근데 이런 장점들이 있는데 왜 지겹냐?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토리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미국 독립 전쟁이라는 좋은 소재를 사용했지만, 뭔가 팍팍 꽂히는 게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 게임이 너무 지겨워서 중간중간 많이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루즈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했던 에지오 트릴로지 같은 경우는 메인 미션을 따라가면서 플레이를 하면 뭔가 물 흐르듯 잘 흘러간다고 느꼈는데, 어크3는 그런 느낌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전 본편만 플레이를 했다면 아마 비추천을 눌렀을 겁니다. 하지만 DLC는 재밌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점수를 조금 더 줬습니다. 어크3 본편과 마찬가지로 라둔하게둔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동물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오락성을 극대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어크 시리즈에선 볼 수 없었던 암살자의 초능력 사용. 늑대, 독수리, 곰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미션을 하는 데 있어서 충분한 재미를 보장하는 요소입니다. 늑대로 변신하면 투명해질 수 있고, 독수리로 높은 곳을 날아다닌다거나 곰의 힘으로 약한 벽을 부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어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사실 이것마저 없었다면 전 DLC 플레이를 포기하고 게임을 삭제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본편만 플레이하실 분에겐 딱히 추천하지 않지만, DLC까지 플레이하신다면 꽤 꿀잼을 보장할 겁니다. 어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지만 말이지요.

  • 이 게임을 한 코너는 토마호크를 들고 유비소프트 본사로 갔다고 한다.

  • 그렇습니다! 뜬금포 애국자 이야기입니다. 어째서 1.2 에서 암살자를 하다가 갑자기 애국자로 넘어온이유는 모릅니다만 음.. 재밋습니다. 추천.

  • 어쌔신크리드 중에 제일 3부! 아주 좋아요~ 장면싸움,액션,모션,스토리 등 재미있어요 ^^

  • 어쌔신크리드3 ,,, ㅈㄴ 억지로 하는 시리즈이다,,, 어크시리즈중 노잼임, 뭔가 레벌레이션스에서의 몰입감쩔었던 알테어미션이나 임펙트있는 미션은 없음 그래도 초반부에 해적선에서 일어나는일들은 있지만 ,,, 뭔가 3은 빨리 엔딩보고 지워버리자 하는마음으로했음,,,, 고로 레벌레이션스를 사십시요 ㅎ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디케이트 평도 좋던데 워낙 유니티가 똥을 크게 싸재껴서그런지 ㅎㅎ

  • 에지오 사가(2-브라더후드-레벨레이션)을 마치고 곧바로 시작해서 계속 몰입할 수 있던 작품. 장사시스템 같은 건 아직도 잘 이해가 안 가지만, 지루할 때 쯤 해전이 나와 재미를 북돋아준다. 전작들에 비해 활과 도끼로 전투하는 맛도 새로웠다. 스토리상으로, 대망의 부자상봉 신이 매우 허무하고 의아할 수 있는데, 이는 잘려진 스토리가 소설로 발매되었기 때문. (그런데 그 부분이 핵심스토리!) 전작에 비해 선악기준도 많이 모호해지고, 주인공의 신분과 더불어(침략당한 인디언 혼혈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어크스토리상 충격적이고 중요한 엔딩이 있어 스토리 이해상 꼭 해봐야 할 작품. 장점 : 나무도 타고, 곰도 잡고, 어쌔신이 도끼 들고 활 쏘고, 신선해유~ 해전은 완전 재미져요. 단점 : 중간에 빠져있는 스토리가 있어 아쉬워요. 주인공 불쌍한 인생...

  • 처음부분에서 몰입이 안됐었는데....중반 넘어가면서 급 재미있어지는 군요.. 나름 재밌게 했네요~ 그러나 버그는 많은 듯.. 본편은 진행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DLC쪽으로 넘어가니 버그로 진행이 안돼네요... 그점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 야. 야야 . 하이담, 너네 아버지 암살단이라며? 하.하.하.

  • 스토리 : 7 그래픽 : 7 사운드 : 8 몰입도 : 6 조작성 : 8 ※ 총점 : 7.2 새로운 주인공 새로운 배경 새로워진 ui와 조작성 등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와 추가를 한 작품이라 전작까지 하다가 3으로 막 넘어오면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것저것 추가할 수 있는 건 다 넣은건지 볼륨도 전작보다 커졌다. 근데 물론 유비식 플레이 타임 늘리는 법은 수집품 모으기가 반절이고 지도에 아이콘 생기면 그거 먹으러 딴 길로 자주 새곤 하는데,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어 그냥 나중엔 중도 포기했다. (솔직히 의무감이라 다 모아봤자 뿌듯함도 별로 없다...) 스토리는 독립 전쟁을 기반으로 하여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주인공은 매번 화 나있고 사건 해결하면 저기서 사건 터지는 등 주변 뒷치다꺼리 해주다가 끝나는 거 같다. [spoiler]마지막 에필로그도 그렇고, 현대 파트의 데스몬드도 그렇고 왜 햄보칼 수가 없나요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윾비,,[/spoiler] 그래도 현대 파트 미션은 데스몬드로 활약을 하다보니 나름 만족감은 있었다. 전투는 전작도 거의 무쌍을 찍었지만 자연스러운 모션이나 새로운 도구의 사용으로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잠입 액션에는 풀숲에서 은신하기, 모퉁이 대기 후 암살, 엿듣기 등이 추가되어 좀 더 은밀하게 행동할 수 있는 범위가 늘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냥 가도 다 이기기 때문에 귀찮으면 닥돌진 후 반격, 무기뺏기, 연타, 그것도 안 먹히면 총쏘기의 단조로움. 마지막은 결국 토-마호크로 통일된다. 물론 암살 플레이를 즐기려면 요구하는 대로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리고 특정 적군의 플레이어 인식률이 좋아 조금만 삐끗해도 금방 들키기 때문에 좀 더 쫄깃한 면이 있다. 완전 동기화는 이번작부터 마음에서 놓았다. 예전엔 하나의 미션에 하나의 부가 미션만 있었다면, 이번엔 하나의 미션에 2~3개씩 동기화 포인트를 줘서 신경 쓰게 만들고 리트 하다가 결국 때려치게 된다. 마음의 평화를 가지려면 신경 안 쓰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중간에 해상 미션도 추가가 되었는데 배 운전하는 건 그렇다 쳐도 대포 쏘기 위해 컨트롤 하는 게 제일 싫었다. 나중엔 계륵처럼 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진 않았다. (조작성에서부터 짜증났는데 부가 미션 때문에 더욱 빡쳤다) 시퀀스를 마무리 한 뒤엔 보람도 없는 수집요소나 부가 미션들을 하다가 현타가 와서 빠르게 끝냈다. (그래도 농지 미션은 나름 발전하는 맛으로 해서 재밌었다) 오히려 이 이후에 하게 된 스토리 dlc에서 새로 추가된 능력 덕분에 신선하고 재미를 많이 느꼈다. 본작에 추가 되었으면 기존에 해왔던 것과 상반되니 괴리감을 느낄테지만 dlc에서만 쓸 수 있다는 게 좀 아쉬울 정도였다. 결론적으로 어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메인 시퀀스나 농지 미션 정도만 훑고 가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올해 3 리마스터가 나올 예정이니 해보실 분은 빨리 하거나 리마스터를 기다리 편이 좋을 것 같다. ■ 장점 - 새롭게 추가된 컨텐츠들과 개선된 조작성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새로워짐 - 아이템이나 주변 환경을 이용해 싸우는 방식이나 전투의 호쾌함 - 데스몬드의 현실 파트 미션과 마지막 이야기를 볼 수 있음 - 개인적이지만 스토리 중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 단점 - 완전 동기화의 업그레이드 - 넓어진 맵에 의미없이 퍼뜨려놓은 수집요소들과 부가 미션들 (찾아도 드는 허무함) - 해상전에 대한 배 조작감이 매우 불편 (개인적 불호) - 그 유명한 불이야!는 그대롭니다 - 결말 왜 그래요,,,,,, - 꾸준하지만 엔딩 크레딧 스킵 불가. 영화처럼 크레딧 이후 스토리가 또 나오니 끌 수가 없는걸 하하하하 * * * ※ 참고 사항 1. 예전 게임이다보니 모니터를 144hz로 진행할 경우 마차가 안 보이거나 메인 메뉴의 특정 글씨가 안 보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60hz로 낮춰주면 해결되니 혹시 상기와 같은 버그를 겪고 있으면 낮춰보세요. 2. 디럭스 구매 했을 때 디럭스 키, 시즌패스와 아놀드 dlc 키 총 3가지를 주는데 유비에서 키를 모두 입력 했어도 게임 들어가서 시즌패스, 아놀드 dlc를 입력해줘야 게임에서도 언락됩니다. [strike](몰라서 나중에 언락한 사람..[/strike]

  • 그냥 똥겜입니다 유니티가 폭망하고 재-평가는 무슨 한번 똥겜은 영원히 똥겜 그러니 에지오 트릴로지만 하고 접자

  • 키설정 불가능, 조작감 똥망, 윈도우10 호환불가... 하다가 빡쳐서 환불행..

  • cd키 는 팔아먹고는 겜 할라하면 cd키 잘못된거라고 실행 안되고 문의 넣으니까 3주는 지나고 답변오면서 답변은 스팀한테 환불 하라면서 스팀에 문의 넣으니까 14일 지났다고 환불 안해주는 끼리끼리 노는 사기꾼들이다 돈만 처먹은 윾비놈들 한국인들 흑우로 보는게 눈에 뵌다 윾비겜 다시는 안산다

  • 솔직히 많이 거지같다 최적화도 거지같고 컨트롤도 거지같고 난이도도 거지같다 그나마 어크니까 하는거지...

  • 긴 글을 보고 싶지 않다면 첫 문단 요약만 봐도 된다. -1편보다 퇴보한 상호작용 판정, 버그(아래에 장황한 설명 참조) -수집요소 = 개노잼 -스토리 = 만든 사람은 재밌겠다고 생각했겠지. 잠온다. -메타스코어 80점은 아메리칸 국뽕맨들의 수작이고 73점이 딱인 게임 완성도 왜 73점이냐 하면 정말 욕이 튀어나오는 부분이 많지만 몇개만 꼽자면 자물쇠 따기와 게임 멈춤 버그 자물쇠가 항상 생리주기라서 1 밀리미터만 마우스를 삐끗해도 락픽을 열쇠구멍에서 쫓아내기 때문에 마우스를 변태새1끼마냥 섬세하게 움직여줘야 한다. 게다가 조사하기, 대화하기 등의 동작을 하면 간헐적으로(경험상 최소 5회) 주인공이 움직이지 않고 대상도 안움직여서 결국 강종해야 한다. 카메라 시점을 파쿠르 씬에서 지 입맛대로 바꿔서 투신자살 하게 만드는 것, 중요한 순간에 엉뚱한 파쿠르 동작으로 완전 동기화를 망치는 심보 또한 플레이어의 인내심과 분노조절을 테스트하는 구간이 많지만 전작들에서도 간간히 나왔었고 아마 고칠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귀큰놈소프트의 특기니까 넘어간다. *중요* 혹시나 나처럼 어크 4 하기전에 그래도 스토리는 알고 가야지 하면서 이 게임을 플레이 하려고 한다면 그냥 유튜브 틀자. 돈 주고 고통을 느낄 사람만 사라. 할인할때 사면 그 값어치 정도만 한다. 2018년에 정가 주고 사는 흑우 없제?

  •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소설로 떼웠다는 큰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 비록 매끄럽지 못한 스토리 진행, 엔딩으로 욕을 많이 먹은 어쌔신 크리드 3이나, 스토리 외의 부분은 어크 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모션은 정말 부드러웠고, 전투는 최고의 타격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 진정 적이 되어야 할사람이 적이 되지못하고 엉뚱한사람이 최대의 적이 되버림; 그리고 버그가 좀 많아요

  • 컨텐츠도 많아졌고 스토리도 방대한데 이상하게 전작보다 재미가 없음

  • 아니 디럭스판 세일하길래 삿더니 시디키만 먹고 실행을 안하네요 걍 일반판 사세요;;

  • 시리즈중 처음 접한 작품인데 다소 아쉬웠습니다. 서브퀘스트나 항해, 무역요소는 딱히 할 필요성을 못느낄정도로 조화가 안된느낌... 약간 실험적으로 시도한것 같은 인상을 많이 받음 스토리, 캐릭터, 액션도 나쁘지 않지만 그냥 무난한 느낌이라 크게 재미는 못느꼈지만 그렇다고 나쁜작품도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6 / 10

  • 영어부터 다시배우고 와야하는게임

  • 어크 1편부터 이어져오던 데스몬드 스토리의 마지막이면서 인디언 혼혈인 라둔하게둔의 이야기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일단 마음에 들던 아니든 데스몬드 스토리의 결말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나름 흥미있었던 미국 독립전쟁 시기의 이야기와 당시 인디언들의 이야기도 흥미 있었어요.

  • 전작과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액션은 시원시원하고 재밌어졌고 파쿠르도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올라가고 더욱 쉬워졌고 다른 모션들도 부드럽고 빨라지고 조작감도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부분들은 솔직히 다 별로입니다. 스토리는 전작보다 더 재미없어지고 게다가 플레이방식이 전작은 스토리 진행하다가 좀 질리거나 돈부족하면 주변 상자 까거나 유물을 찾으러가거나 퍼즐형식의 미로를 돌아다니면서 부가적인 재미를 즐겼다면 이번 어크3는 그딴거 없고 무조건 스토리 진행만 시킵니다. 게다가 이전에 있던 100퍼센트 동기화 안그래도 좆같은거 그거 한미션당 2개3개로 갯수만 늘려놓았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돈도 적게 벌리고 돈 쓸곳도 사실상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어크3도 스토리 개씹노잼인데 유니티는 더 노잼이라는데 얼마나 노잼일지 너무 두렵습니다.

  • good!

  • 나쁘지 않습니다. 전투 시 동작들이 거칠고 시원시원한 게 이번 3편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 같네요. 다만 최적화가 너무 아쉽습니다. 280x인데 안티를 꺼도 30프레임을 제대로 유지 못합니다.

  • This Game is One of AWESOME Game in the world!!

  • 3부터는 암살자가 전혀 아닙니다 그냥 무쌍크리드 라고 제목 지어도 될 정도로 전작과 달리 암살 요소가 엄청 줄어들고 노가다도 심해졌네요

  • 작년에 미리 사놓고 에지오 시리즈 다 클리어한 뒤 이제 하려고 하니 활성화 불가 --;;;; 유비에서는 환불하려면 스팀에 문의하라 하고 스팀은 2주 넘었으니 유비에 문의하라고 하고 무한 루프네 돈 내놔라 얼마 안 되는 돈이긴 한데 그냥 날름 뺐긴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아깝다 유비소프트 이늠들아 내가 니네 게임을 얼마나 많이 샀는데 리마스터 팔아먹을라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나 나쁜 놈들 기존 구매자들은 이용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 액션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사도 후회안하실겁니다. 다만 노가다 시발 좆같이 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끼는 참 좋은 대화수단이란 말이야..허허

  •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하는 어크시리즈. 3편은 진짜로 최소한만 보장하니까 주의요망

  • 어쌔신 크리드 3입니다. 에지오 트릴로지 3편이 종료후 미국 독립전쟁을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이 나오는 3편이죠. 전작 에지오의 인기보단 덜한 평가를 받지만 역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가장 많은 고티를 받은 작품입니다. 멀티를 제외한 본편 및 워싱턴 왕의 폭정 DLC까지 도전과제 획득에 완료 했고, 완료까지 걸린 시간은 총 약 45시간 (본편 37.5시간 DLC 7.5시간) 입니다. 멀티플레이는 서버에 사람도 없는데다가 영어에 도저히 뭘하는지 짧은시간에 이해가 안되서 언제 플레이 할지는 미지수네요.. ㅠㅠㅠ 간단하게 장단점을 적어보자면... 좋아요 호쾌한 전투 액션 1편 과 에지오 트릴로지, 그 이후 작품인 유니티 신디케이트까지 그 어떤 작품도 3만큼 시원시원한 전투액션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연쇄살인과 반격 및 잘짜여진 다중 반격의 컷씬 등 전투내내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들이 좋았습니다. 깊이 있는 스토리 비록 미국 역사적 배경과 포세이큰으로 미싱링크를 맞춰야 하는 분명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작중 내내 이상에 대해 고뇌하고 갈등하는 코너의 모습이나 선도 악도 없는 흑백보다는 회색에 가까운 내용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다르지만 인상적인 DLC 여태껏 2편의 히든건 같은 오버테크놀로지적인 아이템들이 등장하곤 했었죠. 하지만 작중 중요 요소인 에덴의 조각 을 제외 하고는 한번도 판타지적인 내용을 건든적이 없었습니다. 그 선례를 깨고 만든 DLC가 바로 워싱턴 왕의 폭정 입니다. 라둔하게둔의 능력으로여러 동물의 힘을 빌려온다는 설정이 있는데, 본편과는 다른 호흡으로 즐길수 있는 색 다른 DLC 입니다. 소소한 영지 주민 및 신입 암살자 와의 상호작용 영지 주민 및 신입 암살자 (특히 암살자 경우 전편처럼 디폴트 캐릭터들로 채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 하나하나에 짧은 스토리들을 넣은게 너무 좋았습니다. 초반 헤이덤의 암살 대상옆에 있던 꼬마가 어찌 됬는지, 왜 라둔하게둔에 게 코너라는 이름을 붙혀 줬는지 사소한 얘기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싫어요 스토리의 전달 방식 스토리는 위에도 써놨듯이 개인적을 되게 맘에 들었지만 드라마 보다 중간중간 하나씩 빼먹은 느낌은 되게 싫었습니 다. 물론 포세이큰을 읽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반문을 할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포세이큰이 번역되어 출판이 안됬을 뿐 더러 조금 내용을 간추려서 본편내에 연감 같은 형식이나 현대 파트에서 앱스테르고에 저장된 일기를 해킹한다는 방 식으로 갔어도 될거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굉장히 아쉽네요. 이해되지 않는 판매,제작,무역의 구식 UI 도저히 2010년대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지 못할만큼 판매,제작 무역쪽 UI는 불편했습니다. 더군다나 후술할 버그까 지 겹쳐 무역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고도 불편함에 안쓰게 되는 계기가 됬지요. 예를 들면 곰가죽 여러개를 무역으로 판다고 가정시에 무역탭에 들어가서 > 빈 슬롯 선택 > 코너나 사냥꾼 선택 > 수많은 목록중에 곰가죽 찾아서 선택 > 판매할 소매점 선택 > 여러개를 팔려면 무조건 위같은 행동을 반복.. 등이 되버린데다가 제작 템까지 만들어서 팔려 면 더더욱 시간이 많이 걸려 필요한 몇개만 만들고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들 특정 지형에 끼이는거나 어디 무저갱으로 빠져서 비동기화 되는거는 애교고 겪은건만 해도 습격후 무역로 마차가 파 괴 되지 않는 버그, 수송대 습격시말만 보이고 뒤에 마차는 안보이는 버그, DLC의 경비견 버그, 더블 홀스터 제작후 한쪽 총이 사라지는 버그등 게임진행 및 도전과제 획득에 방해되는 버그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와서 저거 고쳐줄 리도 없는거고.. 패드유저 한정 불편 이건 4편에서 해결 되는 문제긴 하지만 패드를 안키고 게임에 진입시 패드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게임을 다시 실행해도 기본이 패드가 아닌 키마로 바뀌어 있지요. 그래서 처음에 실수로 패드를 안키고 접속하게 되 면 재접속후 옵션 변경까지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행히 4편에서 수정된걸 다음 편에서 수정하는 멍청한 행 위는 안하겠죠. 혹자는 난잡한 스토리 때문에 좋은평을 못내리는 게임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편 이후로 가장 재밌게 한 작품입니 다. 현대파트 엔딩이 맘에 안들긴 해도 큰 줄기 하나를 끝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게다가 작년 중후반 출시후 약 5년이 지났음에도 대인배 귀크신 분들이 오역까지 대부분 패치 해줘서 굉장히 쾌적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음은 본편 주인공 코너의 할아버지인 에드워드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션중에 학살 미션끝나고 학살 심심할때학살

  • 브라더후드 이후로 영 의욕이 사라진 어크시리즈중에서도 최악으로 생각됩니다. 스토리 자체가 너무 널뛰듯이 왔다갔다 하는것도 짜증나지만 뭣보다 승마같은새로운 시스템이 아주 썩스합니다. 둔덕을 못뛰어넘는건 그렇다치고 풀때기에도 다리가 걸려서 멈추는 말을 보면 차라리 내려서 뛰는게 더 편하군요. 반면 해전이 매우 재미있고 근대 복식에 관심이 있으시면 해보시기 좋을것같습니다. 조작의 귀찮음을 극복하신다면 말이죠.

  • 어세신 크리드의 마지막 구작 어세신 크리드 3입니다 왜 마지막 구작이냐 하면 거의 제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윈도우 10, 60hz 이상의 모니터를 가진 현재 세대에서는 어세신 크리드1 2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 3까지는 모니터 주사율 싱크로(144hz이상의 모니터) 및 윈도우 10과 잦은 충돌이 있어 시스템적인 버그가 너무나도 많아 약간의 다운그레이드 세팅이 필요한 게임들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CPU 코어를 1개만 쓰게 세팅을 해야 한다던지, 144hz이상의 모니터는 시스템에서 60hz로 강제로 맞춰줘야 한다던지 해야 그나마 잘 돌아갑니다 그게 싫다면 어크 오디세이 디럭스 버전을 사면 덤으로 주는 어크3 리마스터를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어크4 블랙프레그부터는 따로 세팅을 만지지 않아도 잘 돌아갑니다 어크3는 딱 그 경계선상에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유비에서는 구작 게임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 하는 바람에 어크3 DLC인 워싱턴 왕의 폭정은 다운조차 받아지지 않습니다 리마스터 버젼이 있어야 DLC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악명 및 버그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어크1부터 달려오신 분들이면 어크3에서 바뀐 빠른 파쿠르와 새로 생긴 반격 후 연속암살은 그 전 어느 시리즈보다도 호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타격감도 묵직하고 총쏘는 맛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게 전부인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스토리는 뭐 알다시피 최악의 평가를 받았고 게임 진행을 너무 방해하는 버그들은 게임내내 스트레스를 많이 줍니다 저 같은 경우 마차가 안보이는 버그에 걸렸었는데 메인스토리중 마차위의 짚더미 안에서 몰래 빠져나와 들키지 않아야 하는 미션에서 어떤 키를 눌러도 내려와지질 않아서 진행을 못하다가 유일하게 암살이 가능할 때 빠져나올수 있다는 걸 알아서 빠져나왔는데 암살로 나올경우 들킬 확률이 높아서 거의 기도하듯 암살로 빠져나와야 했었고 심지어 적AI들은 제자리걸음 버그에 걸리거나 하면 제발 암살할수 있게 내 옆으로 와라! 하고 기도하면서 플레이 해야 했습니다 또한 길을 걷다가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는 버그도 있었고 적AI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버그도 있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달려갔다가 갑자기 나타난 AI에게 걸리는 어이없는 일도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버그 없이 빨리 게임을 클리어 하고 싶은 마음에 농지 경영이나 해전퀘스트는 거의 하지도 않고 메인 스토리만 밀고 끝냈더니 농지 퀘스트는 스토리상 중요한 내용이 있었다던지, 해전이 나름 꿀잼 퀘스트 였다던지 하는 말만 들려와서 상당히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더 업그레이드된 해전은 어크4 블랙프레그에서 즐길 수 있기에 위안으로 삼고 유일한 재미인 전투를 느끼고 싶다면 저처럼 후딱 메인스토리만 미시면 됩니다만 애초에 게임자체를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리즈 정주행 하실분이 아니라면 스토리가 궁금하실 경우 그냥 인터넷 찾아보시고 넘기시는걸 추천합니다 브라더후드나 레벨레이션도 버그는 약간 있었지만 어크3는 너무 심합니다 분명 시스템적 버그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어크 시작하시는 분이시면 어크4부터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미국 독립전쟁 시기, 보스턴과 뉴욕을 배경으로 신념을 따른 인디언족 어쌔신 이야기. 아버지와의 갈등,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가는 동족들 등의 삶이 펼쳐지는 '대하활극'입니다. 스토리텔링 문제로 초반부가 별로 재미없고, 다른 시리즈, 도서 등과 연계해야 완전해지는 건 단점. 비공식으로 시리즈 최강캐 취급을 받는 주인공 코너의 토마호크 무쌍이 시원시원하며, 사냥, 육성, 교역, 해전, 수집요소 등 서브콘텐츠도 방대합니다. 근데 뭔가 설명도 부족하고 안해도 별 지장이 없어서 패스한 것들이 많네요. 그닥 괜찮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액션성, 스토리 연계성 등을 볼 때 거르기보다는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메인스토리만이라도..). 아, 아마 리마스터판은 더 재밌겠죠?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개인적으로 3은 정말 졸면서 했다. 그런데 DLC는 너무 재밌게 했다. -_-; 3편이 재미없는데 DLC를 산 것에서 이미 신기하지만 스크린샷 장면이 너무 멋져서 샀었고 후회는 전혀 없었다.

  • 지금보니깐 이제 못사네 ㄷㄷ 꽤나 재밌었는데 스토리도 재밌었고, 전작이랑 비교하면 존나 획기적인 부분이 많았음. 전투가 꽤 많이 바꼈는데 일단 대부분 적이 총을 들고나오고, 적을 방패삼아 그 총알을 막고, 2명을 동시에 카운터 가능한 등 많이 재밌는 부분이 있음. 단, 나무오르기는 오를 수 있는 나무를 별로 배치 많이 안해놔서 아쉬움. 하지만 젤 ㅈ같은건 이때도 윾가놈식 자유도와 버그가 여실히 보임. 이중 카운터가 가끔 안되서 죽는다거나, 파쿠르해야하는데 벽이랑 짺쓰하는거마냥 존나 버벅인다던가, 빠른이동 실행하고 나면 공중에서 헤엄친다거나... 지금은 전부 패치했는지 몰겄네

  • 국토 대장정 게임 야발

  • 산지 1년되서 이제야 해보는데 왜 유비 연동이 안되나요? 키 활성화 하니 이미 라이브러리에 등록되어 있다고 플레이 하면 된다는데 왜 안되죠? 이건 모 연락을 할려고 해도 환불하는 창 밖에 없네요..ㅠㅠ 지우고 깔고 3번씩 해봤는데...에휴~~~ 물론 오디세이 얼티밋 있어서 3 리마스터 할 수 있지만 구매 해놓고 이러니~~

  • 화려한 액션. 그러나 그게 끝. 등장인물의 액션 모션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가장 화려하다. 파쿠르부터 전투와 잠입 등등의 모션들은 게임 할 맛나게 만든다. 그런데, 몰입을 방해하는 개-막장 스토리와 이해할 수 없는 사이드 퀘스트, 재미 1도 없는 수집품 (적어도 파크라이에서는 경치보는 맛에 수집품 모으기가 훨씬 수월했다.) 이러한 것들은 게임을 망치는 요소다. 간지나는 액션말고는 볼게 없는 망겜. 비추

  • 굿

  • 확연히 2때 보다 자유도가 떨어진 느낌. 각종 총기류를 사용하는 기능은 좋지만 컨트롤을 해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많이 줄어들었다.

  • 어쌔신 크리드 주인공중에 얘가 제일 싸가지 없음.

  • 겁나재밋긴한데 한국패치를해야되서.......

  • 나의 어쌔신크리드 입문작이었던 만큼 너무 재밌게 한 게임

  • great game i ever seen, ghrapics are especialy good

  • 디럭스 에디션과 시즌 패스 모두 다 구매해놓고 일이 있어서 몇 달 후에 플레이 했더니 CD키 활성화 문제로 플레이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 바로 유비소프트에 문의 넣었더니 1달이 지나서야 스팀을 통해서 환불받으라는 답변이 돌아옴. 스팀에 환불 관련 문의 넣으니까 게임 구매한지 2주가 넘었다며 환불이 불가하다는데..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지 ㅋㅋ 게임 플레이 해보기도 전에 두 회사한테 오만 정이 다 떨어지네 내 아까운 돈도 돈이지만 어떻게든 플레이해보겠다고 그동안 기다린 시간 생각하니 진짜 열불나네 ㅋㅋ 쌍욕나오는거 참으면서 댓글답니다.

  • 게임 잘 만들어 놓고 욕먹는 케이스라고 해야 하나.. 주변 평가를 빌리자면, 시나리오가 별로이고, 주인공이 너무 바보같다 라는 평가정도.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연출이 뜬금없이 빠져나간듯한 느낌의 구간이 많다. 게임과 별도로 소설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나오는 부분들 이라는 설명을 어디에선가 본듯 한데 게임 진행하는 사람은 그 분리되었다는 부분이 있는지 여부에 관심 없이 어이없는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 맵 돌아다니는 범위는 쓸데없이 이동구간이 멀고 먼 여정인데 반해 사니라오는 맵 이동에 비하면 타임머신 수준. 하지만 그런 연출이 갈수록 무리가 있다고 느낀것인지, 타 매체로 제작하는것에 한계를 느낀것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줄어들고 그덕에 몰입도 역시 높아진다. 전반 후반을 나눠서 평가 한다고 하면 후반부는 10점만점 기준 8점 이상의 높은 점수, 전반은 10점만점에 5점도 아깝다는 생각. 후반의 만족도 덕에 전반을 꾹참고 진행하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 2편은 에지오 연대기라 불리우는 그 시나리오의 큰 흐름덕에 좋은평을 받는듯 하지만, 후반부의 연출만을 2편의 연출과 비교 한다면, 3편에 더 점수를 줘도 좋을만큼 후반부를 꼭 해 보라 추천하고 싶다. 전반부의 그 어이없음과, 간간히 터지는 지루함을 견딜 수 있어야 하겠지만.... ps. 엔딩크레딧 20분이나 기다려야 프롤로그를 볼 수 있다.. 스킵도 없어.. orz..

  • 아 진짜 재밌네요. 제가 이때까지 복돌로 했는데 정품으로 하니 더 할맛 나네여

  • 전시리즈 정주행중... 장점 - 애니메이션이 이전보다 많은 동작이 추가되었고, 나무사이를 타는 액션과, 절벽사이를 타는 액션이 추가됨 - 단축키의 사용이 상당히 깔끔하고 편리하게 변경됨. - 도시들이 꾀나 멋드러진건 언제나처럼의 특징. - npc들의 행동이 이전보다 많이 자연스러워졌음. - 다양한 미니게임들은 예상보다 다채롭다. - 배를 모는 행위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하지만 딱히 배를 몰아야 하는 경우는 없다는건 특이점. (본인경우, 엔딩을 본 후에, 배를 몰고 서브퀘스트를 수행했을 정도) - 확장팩인 워싱턴 왕의 분노의 경우, 기존 어크 시리즈와 다르게 굉장히 창의적인 컨텐츠. 이 시리즈에서 가장 추천하는게임. (단, 버그떄문에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짜증난다...그나마 제일 재미있는데...) 단점 - 사냥이라는 컨텐츠가 추가되고, 돌아다니면서 파밍해야하는 행위가 더욱 늘어남. - 맵에서 뭔가를 더 찾아야하고, 찾는 대상들을 찾는 방법이 복잡함. - 맵에 표시되는 위치를 가기 위해서, 맵을 헤메는 경우가 다소 많이 발생함. (미니맵이나, 전체맵으로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상당히 많음) - 의외로 건물들이 예쁘거나, 관심이 가지는 않는다. - 망할 야생동물들 잡는게 정말 귀찮음. - 말이라는게 있지만, 부르고 타고 내리고 잡고의 반복이 너무 귀찮음. - 망할 버그놈들...아직도 안고쳤다...

  • 스토리가 조금 생략된 감이 있다. 학살의 시작

  • 3어쌔신 크리드 3은 전작을 보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당신은 헤이담 켄웨이가 왜 주인공이 아닌지, 이 엡스테르고 같은 회사는 대체 왜 헤이담 떡밥을 책으로 만들어 팔아서쉰 떡밥으로(특히 한국은 해석본도 없쪙..)만들었는지, 차라리 외전 게임 겪으로 디엘씨로라도 만들어 팔아주지 너무하지 않았냐며 항의하고 싶어질 것이다. -by) 코너보다 헤이담이 더 끌렸던 유저가

  • 여러 사람들이 이겜 졸라 뭐라하는데 솔직히 난 이겜 존나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미국 독립전쟁이 배경이였던 배경을 아주 잘 살렸고 인물들간의 갈등을 아주 잘 표현했다 스토리 진행하면서 설레지 않았던적이 없었다 한마디로 god 겜이다

  • 처음 사서 해보는 어쌔신크리드 게임인데 너무 재밌어요~!

  • 일단 게임은 좋다 .... 하지만 공들인 나의 세이브 데이터를 날려버린 쓰래기같은 uplay는 용서할수가 없다 ...... ㅠㅠ とりあえずゲームはよくできている、しかし一生懸命やった俺のセーブデータを一瞬デぶっ飛ばしたUPLAYは許せない。

  • 어쌔신스 크리드 시리즈 중 가장 집중도 높은 스토리라인, 가장 멋진 자연경관, 그리고 가장 찐따 같은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게임. 유비가 제발 인터페이스 시스템 개발자 좀 해고시켜줬으면. Yet, the most inspiring story line, greatest outdoor view, retardest interface system in AC series history. seriously dear UBISOFT, fire those retarded interface developers.

  • 스토리랑 오역이 말아먹음

  • 액션만큼은 정말 훌륭합니다 ㄹㅇ;; 단 퀘스트 깨고 돈을 안주는게 참;;

  • 이미 어쌔신이 아니다

  • 아직2시간도 안했는데 너무재밌다~

  • 어쌔신 크리드는 사랑입니다.

  • 플레이 내내 졸음이 쏟아진 자, 이 곳에 잠들다.

  • 3/10 이게 어쌔신인가 워리어인가

  • 윾비의 거지같은 후속 서비스에 무릎을 탁치면서 비추 박는다 딜럭스기껏샀더니 시디키를 먹는게 어디있냐 ㅋㅋㅋㅋ 그러고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1-2주 기다려야하는건 기본이고 절차도 불편한데 첨부파일 용량떄문에 스크린샷을 전체화면으로 못보낸건데 그것 때문에 거절을 2번이나 때리고 빡쳐서 포기했다 윾비야

  • 게임은 스토리 병신이고 액션은 그나마 좋았다가끔식 자연에서 파쿠르하다보면몸이 바위에 끼이는 병신같은 상황은 나오지만 나무 파쿠르도 좋았다. 어크 좋아하면 살만함 그리고 내가 이때까지 한 어크중에서 현대파트가 제일 많이 나오는데별로임;; 근데 요즘 현대파트보면.. ㅍㅍ 다시보니 선녀다!

  • 아주 조흔 게임이로다

  • 장점 블랙 플래그 까지 이어지는 켄웨이 집안 삼대 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다. 해전은 이번 시리즈의 가장큰 재미. 1이나 2트릴로지에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발전한 파쿠르 모션. 영지 미션들은 숨은 깨알 재미가잇음 코너의 살해모션도 전작보다 많다 단점 잦은 버그, 주인공이 코너가 아니라 하이담이엿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성격 이상하고 답답함. 거기다 메인 스토리가 지겹고 늘어지는 느낌. 어쌔신 시리즈 의 특징인 원하지않는 타이밍에 여기저기 들러붙는것도 큰 짜증 요소.(특히나 동기화 100%를 노릴때) 특히 보스턴. 뉴욕의 지하 탐험은 몹시 지루해서 만약 이게임을 한다면 지하탐험은 안하는걸 추천. 이게임의 큰 두개의 특징중 하나인 사냥은 정말 재미없고 굳이 사냥이 있었어야 했나 라는 느낌마저 듬. 정말 사냥해서 얻은 재료들로 할수있는게없음 ... 변함없이 많은 의미없는 수집품(연감,상자 ...) 암살자 형제단은 타지역 해방 미션을 모두 깨려 한다면 모든 미션 끝나기 전까진 쓰기 힘듦 프랜차이즈의 시초 1을 차치하고, 어쌔신 시리즈 최악의 시리즈 게임 전체를 어쌔신크리드 3 + 워싱턴의 독재 라고 봣을때 가격 인하가있엇음에도 풀프라이스(현재 50달러쯤)로 사는것은 비추천

  • 어크이다 무슨말이더필요한가

  •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인데 서브미션이 너무 많고 그에 대한 조건을 알려주지 않을때도 있고 한번밖에 알려주지 않아 깨는데 적지 않은 불편함이 좀 있었던거 같고 내가 지금 동기화 하지 못한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서 난감할때가 있네요.. 저도 12점때문에 100% 동기화를 못하고있는데 ㅂㄷㅂㄷ..

  • 잡다한 버그가 많고 스토리 몰입이 힘듭니다. 그리고 열쇠 따는 거 존1나 귀찮아요 ㅅ1발

  • 스토리를 안보고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초반에 로딩화면만을 주구장창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외엔 재밌다.

  • 모퉁이

  • 3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암살자 코너(본명: 라둔하게둔)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장점 1. 해상전 3하면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죠. 해상전이라는 참신한 컨텐츠를 가져온 유비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은 만큼 완성도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이 해상전은 메인 스토리 진행에서만 가능하니 참고 하시길.... 2. 액션 기존 작의 반격살해와 연속살해라는 컨텐츠를 잘 버무린 부분이며 액션이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다 죽는 건 아니지만 불필요한 전투를 빠르게 넘겨주죠. 다만, 마을에서 싸움이 벌어졌을 때에 지원군이 지속해서 리젠됩니다. 이거 전 좀 많이 귀찮았어요. 단점 1. 스토리 코너의 일대기에는 전혀 스토리상의 문제가 없습니다(사실 전 전작에 비해 지루했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스토리의 결함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죠. 엔딩에서 적잖이 충격을 먹었다는 것만 알려드리죠. 스포일러는 하고 싶지 않거든요. 2. 버그 전통처럼 이어지는 부분이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버그가 정말 안걸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 때 걸려요. 이 때문에 생긴 비동기화도 다수이고요.... 어찌저찌 이 보잘 것 없는 리뷰를 읽어주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믿기에 이 게임에 관해 총평하자면 전 엔딩을 보기위해 그냥 했습니다. 다른 서브 스토리, 컨텐츠 정말 다 제쳐놨어요. 지루한 스토리도 한몫을 했지만.... 장점에도 단점이 있어요. 기존의 있던 단점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정말 다시 하라고 하면 안 할 게임같습니다. 저에게는요.

  • Disgusting game some keys don't even work

  • 정말 재미있다! 3가 스토리때문에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여 걱정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에지오 트롤로지에 비하여 발전한 스토리라고 보여지기에 그래도 만족한다. 나의 경우 2, 브라더후드, 리벨레이션까지 시종일관 매끄럽지 않은 스토리의 전개때문에 짜증났었는데, 본작에서는 훨씬 부드러운 전개를 보여준다. 다만 10시퀀스 이후로 병맛전개를 쉴드를 쳐 줄수가 없구나.. 그리고 의외로 깃털수집, 잡동사니수집, 보물상자수집이 재미있다. 이전까지는 돌아다니는 것에 짜증을 많이 느꼈었는데 본작은 향상된 파쿠르 성능과 그래픽 덕택인지 하나도 빠짐없이 수집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무역과 서브퀘스트이다. 컨텐츠가 좋다고는 하더라도.. 무역은 그렇다고 쳐도 퀘스트들은 갑툭튀해서는 어느순간 사라지는데.. 뭔지. 하여간, 이 다음 작품들도 기대되게 만들어주는 3편이었다.

  • 역시 어쌔신크리드!!!!!! 최고여!!!!!!!!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복돌로 시작해서 다시 정주행을 뛴 결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3편은 굉장한 혁신이긴 했으나 솔직히 말해서 그리 재밌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고질병인 버그들은 늘어만 났으며 발전도 많이 했지만 버그는 더욱 더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괴상한 스토리 전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 유니티 보다 똥망인것 같은 느낌은 뭐지 시발 못하먹겠네

  • 버그 투성이에다가 메인 스퀸스 중에 버그로 진행할 수가 없음. 절대 사지 말기를 바람.

  • 근데 왜 몇몇 옵션 설정 화면이(특히 그래픽 옵션 )이 계속 오류 인지는 몰라도 안뜨냐..;;

  • 꾸역꾸역 10시퀀스까진 진행했는데, 결국 재미없어서 끝까지 다 못 깨고 인터넷에서 스토리만 확인하고 지움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들 내버려두고 시간아깝게 이걸 하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음 초반부만 지나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스토리. 본인에겐 뇌정지 전개도 종종 보였음 좋지 않은 조작감 전투도 별로 재미없음.. 매력없는 주인공 아무 의미없이 넓기만 한 맵.. 그것도 어크2처럼 도시도 아니라 자연이라서 진짜 지루함. 자연 감상하라는 의도인가? 시대적 고증이란 게 있긴 하겠지만 특색이라곤 전혀 없는 낮디 낮은 양산형 건물들. 어크2 생각이 계속 났다. 처음 튜토리얼 부분만 해보다가 영 재미없으면 바로 환불하기 바랍니다. 더 해봤자 재미없습니다. 시리즈로 세일할 때 샀는데 더 못하겠슴드..

  • 꼭하자 갓겜이다... ㄹㅇ

  • 플레이하다 보면 적들이 불쌍해지는 액션과 하다 보면 내 손과 눈이 불쌍해지는 불편한 조작감과 다 깨지는 한글패치, 이로 인해 조작법을 바꾸려 해도 못바꿈

  • 이게 ㅅ1발 게임이냐

  • 님들 이거 깔지 마삼 존나 빡침

  • 에지오 사가를 만족스럽게 끝냈다면 이어서 플레이하기 딱 좋은 수준의 게임.

  • 인류의 멸망을 막으려는 데스몬드 마일즈의 이야기가 아주 좋습니다. SF게임중에선 TOP

  • 지루한 구간이 좀 있긴 하지만 토마호크 휘두르는 맛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음.

  • 데스몬드 마일즈와의 작별, 그리고 미국 건국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작품

  • 무쌍 크리드. 이 게임을 하다보면 나도 1대 30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환각을 준다.

  • 에지오가 아니지만, 플레이했던 어쌔신 게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리즈

  • 카칵 퉤

  • 스토리가 궁금해서 구매했으나 너무나 루즈한 전개로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동기화고 뭐고 스토리 끝나고 바로 지워버림

  • 솔직히 난 어크 시리즈 중에 이게 제일 재미없었다

  • 병신과 갓을 오가는 병신갓겜. 스토리와 전투는 좋았다. 그런데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 너무 병신 같음. 차라리 헤이덤이 주인공이었으면 좋았다. ―2022. 11. 12. 평가 수정― 메인 스토리의 진행보다 서브 스토리의 진행이 더 재밌는 이상한 게임. 다시 보니 선녀다. ―2022. 12. 04. 평가 수정― 좆같은 건 변함없다.

  • 최근평가 왜 복합적됨?

  • 어쌔신크리드의 큰 전환점 에지오 트릴로지 3부작이 끝나고 켄웨이 사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작품이지만 4편과 3편중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면 4편을 하고 3편을 하는게 더 재미있을 것이다. 나름 수작중 하나

  • 어크1 - 어크 2 - 브라더후드 - 리벨레이션 순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22년 9월부터 기본 스토리를 제외한 DLC 플레이/멀티플레이 불가상태로 전환됩니다 이런것 보면 아마 유비 게임은 더 이상 구매 안할듯 전작들에선 간혹있던 버그가 3부터 폭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함. 스토리나 연출 후반부는 그럭저럭 괜찮음 서브퀘나 수집요소는 정말 지랄맞네요

  • 첫 어크 입문작으로서 호쾌한 액션과 미 독립전쟁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상전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대포 쏘는 맛 좋았고요. 마을 성장시키키 파트는 노가다가 상당한데, 사람에 따라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늘어지는 스토리는 조금 아쉽습니다. 레드코트는 나의 원수 레드코트를 죽입시다.

  • 그냥 오디세이 시즌패스 사시고 리마스터판 얻으십쇼

  • 엔딩 시발

  • 몇년 전에 디럭스판 구입해서 이제 해보려고 하는데 시디키 등록 문제로 게임 실행도 안되네요. 이런 증상 좀 있는거 같은데 고치지도 않는데 유비 문제인지 스팀 런쳐 문제인지. 오래전에 산거라 환불도 안해줄거 같네요. 더럽다 더러워

  • "족쇄는 끊어져야 하고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져야 한다."

  • 상특) 대놓고 싸움

  • d

  • 솔직하게 얘기한다면 액션이랑 타격감에서는 어크시리즈 중에 1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 처음 3시간만 넘기면 즐거운 어세신크리드 세상이 펼쳐진다.

  • 데스몬드의 이야기의 마지막 어쌔신크리드 3 입니다! 전작들보다 엄청난 그래픽으로 돌아왔죠. [strike]지금보면 구리지만[/strike] 저는 이 게임을 정말 흥미롭게 했습니다. 어쌔신크리드의 팬인것도 있지만 그 어떤 어쌔신크리드도 3편의 한번쯤 고민하게되는 철학적인 메세지가 마음의 들기 때문입니다. 장점 먼저 장점입니다. 어크3는 전작보다 조작이 간편화되어있습니다. 전작에서는 마우스 우클릭 + 스페이스바 를 눌러야 자유질주를 사용할수있었지만 이젠 우클릭만 눌러도 자유질주를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로인해서 더욱 간편하게 파쿠르를 사용할수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화려해진 전투입니다. 더블킬 무브가 생겨서 두명을 동시에 반격하게 되면 화려한 애니메이션 으로 만들어진 처형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묵직해진 전투로 인해서 타격감이 좋아졌고 긴박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이 작품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어크3는 지금까지 나온 어크시리즈 중에서 가장 씁쓸하고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 게임입니다. 선과악을 구분지을수 있는가?,과연 템플러는 악인가? 암살단이 절대선인가? 등등 플레이하면서도 고민하게될정도로 잘 짜여진 스토리가 특징이죠. 다만 어크3는 스토리텔링부분에서 아쉬운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초반 아킬레스가 코너에게 암살단의 역사를 설명하는장면에서 원래는 코너의 아버지의 대한 설명이 나와야했지만 소설로 빠져서 게임만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스토리의 이해를 할수없는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성도 마음의 드는 부분이 많은데 먼저 코너는 고집이 쌔고 자신의 부족을 누구보다 생각하며 가장 암살단다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이덤은 비록 템플기사단이지만 다른 템플러들과 다르게 타락하지 않고 질서를 지키려는 영웅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둘의 대립은 시리즈를 관통하는 암살단과 템플기사단의 대립을 아주 잘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단점 단순화된 조작으로 우클릭을 누르면 벽을타는 바람의 달리던도중 딴곳으로 건물을 올르거나 하는 동작을하는바람의 추격미션에서 목표를 놓치는일이 많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미국으로 바뀌면서 전작의 이탈리아와 터키와는 달리 밀도가 낮은 야생으로 뒤덮인 미국을 파쿠르 하는 재미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새로운 나무 타기는 어크3의 부드러운 모션과 더불어 신선하긴하지만 시인성이 낮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햇갈릴때가 있습니다. 완전동기화 부분에서도 전작보다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나마 대행인점은 체크포인트로 되돌아가기가 생긴점입니다. 농지 미션은 어크3스토리의 중요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지만 게임에서 강조하여 알려주진 않긴때문의 존재조차 모르고 엔딩을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이건 플레이어의 잘못이라기보단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서브로 빼버린 유비소프트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매의 눈의 용도도 쓸모없었졌습니다. 전작의 등장했던 동선파악은 사라졌고 미션을 하면서 쓸일이 별로없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쉽습니다. 총평 어쌔신크리드3는 전작보다 부드러운모션 간편화된 조작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있는 스토리등 좋은점을 가지고있는 명작이 될수있었던 작품이지만 나뉘어진 스토리텔링 간편화된 조작으로 인한 불편함 그리고 수많은 버그 등으로 인해 평작수준으로 머무는 아쉬운 작품이다.

  • 에지오 시리즈에서 약 250년이 지난 시점이다. 미국 독립 전쟁을 그려내고 있으며, 이때부터 선과 악의 구분점에 의문을 제시한다. 그래픽이 확 달려졌고 UI 편의성과 조작감이 엄청 개선되었다. 눈은 미 동부를 정말 돌아다닌 기분이였으나 손은 수집요소도 고된 노동을 각오해야 한다.

  • 액션은 다른 어크시리즈보다도 재밌음. 적 ai가 공격한 범위 밖으로 도망치면 빗나가는 판정도 제대로고, 반격도 확실함. 인간방패도 살아있고, 무엇보다도 액션과 타격감이 지림. 문제는 그놈의 익명시스템임. 다른 시리즈들은 익명상태가 되면 내가 수상한짓을 하지 않는 이상 날 그냥 무시하는데, 이 작품에선 무쌍을 찍고 3레벨이 되면 익명이여도 나 알아보고 하이에나마냥 다 몰려옴. 레벨 줄이는 방법이 있긴한데,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배지를 찾아다니던가 돈 맥이는 수 밖에 없음. 문제는 그게 다 길거리에 있어서 적들을 마주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사격도 거지같음. 왜 굳이 같이쓰이지도 않는데 사격버튼을 따로 만들어서 조작감 개같게 만듬. 결국 칼전 난투를 강제하게 되는데, 아까 말했듯이 재미는 있음. 문제는 게임이 [강제]하게 한다는 거임. 그 외 한글판은 말을 안 할 수가 없음. (출시때는 PC로 안 내줌. 분명 콜솔버전엔 있었는데. 계속 사람들이 얘기하니까 콘솔용 한글판을 PC로 옮겼음) <- 으로 알고있음. 근데 콘솔에서 PC로 옮기면서 스크립트가 몇개 날라갔는지 옵션에서 상당수의 글자가 사라짐. 자막도 아니고 옵션 스크립트라 단어 몇개만 삽입하면 되는걸 현재까지 안해주는중.

  • 늦은 평가 입니다. 별로 재미가 없어서 하다 말았었는데... 얼마전 에x게x즈 에서 오디세이 얼티밋에디션 구입.. 3 리마스터를 받아서 했는데.. 그래픽도 좀 좋아졌네요.. 3 리마스터는 엔딩까지 보았지만... 게임성은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제.. 슬슬 유비식 오픈월드는 별로.. 재미가 떨어지는듯 해요..-.-;; 3 의 엔딩은 대단원 막을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4편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요??) 유x브에서 스토리를 참고 좀 해야겠네요 ^^

  • 데스몬드 마일즈 스토리의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쉬웠으며, 코너의 서사를 통해서 미국 독립을 통해서 모든 이들이 자유를 얻은 것이 아니라는 씁쓸한 결말을 남겨준다. 사실 이 게임 하면서 어크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보다 10배 개같은 완전동기화 때문에 샷건 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어크3 리마가 있다고 하는데 그걸 다시 하느니 차라리 재입대를 하고 만다

  • 4탄이 입문작인 저에겐 해상전이 참 반가웠지만 1탄부터 플레이 하면서부터 레벨레이션 이후의 변경점은 많이 생소했습니다. 특히 나무오르기는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고 98퍼센트에서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동기화는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돈벌기도 쉽지 않아서 서브퀘스트가 필수인것도 맘에 안들었구요. 주인공의 비극적인 결말과 농장의 훈훈한 스토리가 묘한 대비를 주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dlc를 안사서 리마스터도 다시 플레이 해볼 생각입니다.

  • 갓겜

  • 영화같은 스토리에 반했고 찰스 리를 죽이기위해 엔딩을 보았습니다...

  • 튜토리얼만 7시간 거지같은 잠입시스템, 열받는 체크포인트

  • h

  • 스팀으로 키를 입력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려했지만 잘못된 cd키라는 화면이 나와 실행을 못함. 유플레이로 키를 활성화 시키고, 플레이 하려했지만 중복된 cd키 오류가 떠서 실행을 못함. 스팀으로 2017년 9월 29일에 구매했고, 오늘 2020년 8월 31일에 실행하려 했지만 실행이 안됨.2020년 8월 31일에 어쌔신 크리드3를 처음으로 설치 및 실행. 하지만 키 오류로 게임플레이 못 함. 이렇게 유비소프트 고객지원팀에 문의하였고, 답변은 이렇게 왔습니다. Ubi-JoJo @유비소프트 지원팀의 글: 2020.09.01 @ 10:22 안녕하세요. 유저님,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결과, 현재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Steam에서 Assassin 's Creed 3 Deluxe Edition을 제공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Deluxe Edition을 구매하신 유저님들은 Steam에서 해당 제품 전액 환불 대상이시며, Assassin 's Creed 3 Standard Edition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만일 환불이 되지 않았거나 Standard Edition이 제공되지 않을 경우, Steam 지원팀으로 문의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오며, 게임 이용 중 다른 문의 사항이나 의견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스팀에 환불요청을 하였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유비소프트 지원팀의 답변을 번역하여 보냈음에도 환불요청이 받아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게임사 지원팀에서 저렇게 답변을 해왔고, 답변 그대로 메시지를 보냈으나 환불요청을 받지 않은건 제가 적은 글을 전혀 읽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루 빨리 유비소프트 지원팀에서 말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절대 디럭스로는 사지 마세요.

  • 재밌는데 건물이 전작들보다 별로 없고 암살이 아니라 학살하게 됨

  • 이번 작에 들어 조작법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근데 적응하기엔 문제 없는데 자잘한 시스템들이 너무 불편해짐; 총알 장전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사냥 시스템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해상전 재미없고 지루합니다. 이동거리만 쓸데없이 늘어났어요. 빠른이동이 아주 그지같이 변했습니다. 일일이 다 뚫어야 해요. 연속살해가 힘들어요. 잡졸도 총을 들고 나와 아픕니다. 현대 파트 탈출하는 법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끝났으면 끝난거지 왜 축같은걸 만들어서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축 찾으려면 15분씩 기다려야 해서 강제 플탐 늘리기에요. 게임 끄거나 심지어 백그라운드로 돌려놓기만 해도 시간 안갑니다. 상점이 게임 전체를 통틀에 딱 3개밖에 없고 시인성도 없어서 겜 삭제하기 10분 전에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오역 발번역 넘쳐납니다. 방어구도 없어요. 무기 어딨는지 몰라서 바꾸기도 힘듭니다. 저택 뒤져도 없음. 해상전? 스토리 때문에 딱 2번인가밖에 안함. 교역? 무역? 뭐 알려주지도 않음. 못해봄. 배 강화하는거 겜 다 끝나서야 알았음. 항해 이동하다 E 잘못눌러서 알음... 겜을 바꿀거면 좀 제대로 바꿨으면 하는 느낌임.

  • 니미 씨발 유비 간만에 좀 할라고 하믄 비번 맨날 틀리데 이 씨발 스팀에서 구매 하고 스팀으로 접속 하는데 씨발 비번 바꾸는거 들어가면 로딩만 몇만년이고 아놔 빡쳐 이 씨발 유비 시작도 안한 어크 네개나 되는데 아놔 빡쳐

  • 이거 화면 떨리고 난리 나는데 해결법 아시는 분?

  • 어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액션성이 뛰어나며 구작에서 있었던 불편한 요소들이 대개 수정되었지만 그놈의 국경지대 진심 어떻게 안 됩니까... 참고로 이거 말고 리마스터 구입하십쇼. 리마스터가 발적화라느니 뭐라느니 해도 처음 사는 사람은 리마스터 구입하는게 이득입니다.

  • 에지오연대기에 비하면 별로

  • 재밌쪙

  •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이죠.

  • 장점 : 향상된 파쿠르 시스템, 찰진 전투 손맛 단점 : 엔딩 시1발

  •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다 눈동자라던가 말의 탐스러운 엉덩이라던가 사냥이나 항해,교역 컨텐츠를 넣었으나 돈을 벌어도 쓸곳이 없음 상점이 잡화점 하나로 통일 시스템적으론 전작이 나은듯 디럭스키 게임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문의하면 환불하고 일반 넣어줌

  • 역대 암살자들 중에서 가장 떡대지리는 형님 코너의 이야기이다.이미 고딩때부터 지리는 몸을 가지고 있던 코너 형님은 적들이 칼을 들든 총을 들든 총칼을 들든 토마호크로 썰어버린다.역대 어크 시리즈중에 가장 타격감이나 액션이 제일 좋다.근데 e로막고 무장해제,던지기,살해 이렇게 바껴서 적응하기 어려울수도 있다 하지만 전투 자체는 오히려 더 쉬워졌다.

  • 어크 브라더후드하고 이 게임이 그 다음꺼라고 해서 해봤는데 브라더후드보다 영 별로네요 주인공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 욕하고 싶은건 수도 없이 많아도 참는다

  • 믿고 하는 어크

  • 오늘하러간다

  • 어크는 사랑입니다

  • 재밌어요 스트레스 풀기 딱좋은게임 그리고 약간의 해상전도 있음

  • 재밌음

  • 디럭스에디션 뒷통수 맞은건 아무리 생각해도 쌍욕나오는 것이고, 버그와 상상초월의 한글 번역은 게임 하는내내 요즘 시대에 나올 게임에서 있을 법한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 아무리 지난 게임이라도 이건 아니다. 게임성과 액션성은 정말 좋지만, 갑작스러운 엔딩과 어이없는 스토리는 최악이며 인터페이스의 답없는 것은 어크의 전통이겠지.

  • Is Fun!

  • 애니메이션 개선 쩝니다

  • 어크시리즈는 유니티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평타라 생각함

  • 여러가지 이유로 하기 싫은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 없애고 다시 어쌔신크리드 3 판매해라 ^^ㅣ ㅡ 발 :)

  • 이전작들과 놓고 본다면 이편에서 정말 많이 발전했다 맵분위기와 활동영역을 다양하게 하여 수집이나 전투 같이 이전작과 다르지 않은부분조차도 단조로운느낌을 많이 줄였으며 스토리에서도 시대적배경과 넓은 맵을 활용한 연출로 독립전쟁 분위기 역시도 잘살렸다 아쉬운점은 스토리에서도 전작보다 진영 불문하고 에지오보다 더 좋은 캐릭터들을 만들어놓고도 단편이라는 한계때문인지 압축적으로 표현하여 줄거리만 본듯한느낌이 든다는것과 게임의 완성도만 본다면 에지오시리즈를 거르고 3편부터 추천하고 싶지만 이전작과 스토리가 관련된 부분이 많아 그것이 쉽지않다는 점이다

  • 산이 너무 싫습니다. 암살자 주제에 암벽도 못 타는 겁니까?

  • 노잼

  • 할만함 (할인할때사면)

  • 조작감이니 버그니 최적화등 말이많지만 시원시원한 액션과 흡입력있는 스토리가 아주좋았습니다. 신의를 가진 두집단의 갈등과 무엇이 정의인지 갈등을 주는 내용도 아주좋았고요. 유비소프트가 그렇듯이 파밍요소도 적당히있는것같고 대번포트농지같은 서브퀘스트도 농지가 발달하는거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요새점령하는것도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암살게임(?)에 걸맞게 주인공이 아주강하게 설정되어있어서 일기당천의 모습을 보여주며 싸우는걸보면 호쾌합니다. 스토리 또한 미국 워싱턴, 보스턴 차 사건등 역사를 가미해서 전달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칭찬만 적었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앞서 말했듯이 버그가 생각보다 꽤많고 파밍요소있는곳 까지 버그가있어서 파밍하는데 곤란했고, 조작감도 영 시원찮아서 불편했던것도 있고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친절해서 제작하거나 상점찾기가 불편했습니다. 파밍요소가 좋게보면 좋은시스템이지만 어크3 시스템에서는 굳이? 할이유가없어보이고 무기 이런거 제작해봤자 맨주먹으로 무기든 장정 20명은 거뜬히 해내는 주인공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많이 생략되어있어서 어? 얘가 어떻게 알고있지? 라는느낌을 들수도있습니다. 총평 그래픽 ★★★★★ 스토리 ★★★★☆ 조작감 ★★★☆☆

  • Issues with Assassin's Creed III Deluxe Edition Activation Hey everyone! We are currently investing an issue that is affecting the Deluxe Edition of Assassin's Creed III where you will be prompted for a CD Key on launch of the game. As soon as there is an update on a resolution we will share more information here. Thanks for your patience and understanding! ---- Update July 2019 Hey everyone, thanks for your continued reports. As you have been mentioning, it's not currently possible to provide the Deluxe Edition of Assassin's Creed III through Steam due to a technical issue. As such, any players who purchased this edition will be fully refunded and provided the Standard Edition of Assassin's Creed III at no additional cost. Please contact Steam Support if you are still affected by the issue in order to request a refund. - Ubisoft Support ------------------------------------------------------------------------------------------------------------------------------------------- Assassin's Creed III Deluxe Edition 활성화 관련 문제 안녕 여러분! 우리는 현재 Asassin's Creed III의 Deluxe Edition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를 투자하고 있다. 이 이슈는 게임 출시 시 CD Key를 요청받을 것이다. 결의안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 즉시 우리는 여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 인내와 이해에 감사해! ---- 2019년 7월 업데이트 안녕 여러분, 계속 보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언급해 온 바와 같이, 기술상의 문제로 인해 스팀(Steam)을 통해 어쌔신 크리드 III의 딜럭스 에디션(Deluxe Edition of Assassin's Creed III)을 제공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 이와 같이 본판을 구입한 플레이어는 전액 환불받고, 추가 비용 없이 어쌔신 크리드 III 표준판을 제공하게 된다. 환불을 요청하려면 Steam Support에 문의하십시오. - Ubisoft 지원

  • 어쌔신 크리드 2 시리즈 만큼의 긴장감은 감소. 하지만 코너의 육중한 몸에서 나오는 액션은 아주 좋음. 전반적인 스토리는 그닥...... 코너의 혈기왕성함이 스토리의 마이너스 요소

  • 스토리는 개떡같지만 라둔하게둔은 소중합니다

  • 그저 수집용 게임중 하나.

  • 달리기가 마우스 우클릭 이었고 한글패치도 언락식으로 했던 미친 게임 리마스터판에선 개선됐길

  • 재밌다 손도끼 시원해서 좋다

  • cd키도 있고 설치도 다 했는데 게임실행 안됨.. 아이콘만 떴다가 사라져버림

  • 노잼 ㅡㅡ

  • 어크 시리즈는 2부터 오리진 까지 유니티 빼고 다 해봄. 취향에 안맞았던 시리즈가 있긴 있었는데 3은 그중에서도 너무 노잼... 유비식 오픈월드+연출적인 문제로 이야기가 뚝뚝 끊기고 스토리 자체도 뭔가 좀...B급 히어로 무비 같은 느낌임 액션도 좋다는데 그냥 시스템이 1대다 하기 쉬운 시스템이지 액션이 좋은지는 모르겠음

  • Can't access with my activation key.........

  • 작년에 무쟈게 싸게 팔때 질렀다. 이건 딴거 없고 성인 라둔하게둔의 도끼 연장 액-숀으로 애들 쳐잡는거 보면서 질질 싸는 게임이야. 그만큼 액-숀은 개 멋있음. 그거 하나만으로도 소장가치 있음. 근데 상점이나 경제활동 UI는 진짜 개좆같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아니 씨발, 무기하나 만들고 자원 사가는데 키보드 위,아래 존나게 눌러서 1분이상 걸리는 시스템이 정상은 아니잖아? 진짜. UI만들었던 팀인지 새낀지 대가리 쳐박고 반성해야 했다. 진짜. 조만간 리마스터 나온다는데 다 필요없고 최소한 어크4정도의 편의성 가진 UI로 고치면 유사 갓-겜의 반열에 오를수 있다고 봄. 4K그래픽? 스토리? 알게뭐냐 라둔하게둔의 액-숀이 개쩌는데.

  • 전투가 나름 타격감이 있다 이런거 빼면 스토리나 전개 연출다 감정을 전해주는 부분이 너무 부족하다 뭔가 있을거처럼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그냥 뭐 암튼 복수하고 결국 그냥 별거 아닌걸로 끝남 역사를 건드릴순 없었겠지만 참 그래도 워싱턴이랑 같이 미국세우고 이러면 재밌었을텐데.. 2가 정말 명작이었다는걸 다시 깨닫게 된다. 그래도 전투는 찰졌어서 할만하다

  • 나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다. 옛날에 사두고 중간에 하다가 그만둬서 다시 해볼까해서 3일만에 모두 클리어했는데 3일만에 긴 스토리모드를 다 깰만큼 게임에 흡수력이 있고 재미가 들리면 계속하게 되는 묘미가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메인퀘스트만 골라서 진행했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비교적 짧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즐길건 어지간히 다 즐긴것 같다. 어크3가 어크 모든 시리즈 중 단연 액션씬이 최강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것같다는 걸 느꼇고 전투도 어렵지 않아서 손고자인 나도 쉽게 적들을 학살할 수 있었다. 암살자라는게 꼭 숨어서 조용히 잡는다는 이미지를 여기서는 엄청난 피지컬의 주인공인 코너가 정말 적을 하나하나 학살하듯이 잡는데 잡다보면 적이 없어서 전투가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지쳐서 적들한테서 도망쳐온다. 그와중에도 내 캐릭터는 풀피로 유지되어있고 암튼 계속 나오는 적이 조금은 귀찮긴하지만 전투자체는 재미있다. 스토리도 나는 되게 좋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닌가보다.

  • 유플레이의 오류로 인하여 플레이 못하는중 2016년부터 이러한 문제가 있었는데 아직도 안고쳐진거 보면 답없음.

  • 모션 많아진듯, 캐릭터들이 단순한 선악 구별만 있는게 아니라 더욱 입체적으로 변화한것같아 마음에 듬 그래픽 버그등등 버그가 좀 있지만 게임에 큰 지장을 주는 그정도의 버그는 아님 추천 !

  • 멋진 액션이 한몫한 게임. 코너의 도끼는 손맛이 아주 좋다. 현대파트 결말만 빼면 할만하다.

  • 너무 실험적인 요소가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매료되지만 빠른속도로 질림. 스토리텔링이 구려서 그런지 주인공의 매력이 좀 떨어지고, 인터페이스가 전반적으로 불편함. (스토리 자체가 구린것은 아닌듯함.) 맵 크기 조절에 실패한 것 같음. 돌아다녀야 하는 길이가 너무 김. 어크2, 4와 크게 대비되는듯. 심지어 빠른이동 해제하려면 지하에서 삽질을 해야 하는데 그 시간에 말타고 가는게 더 낫겠음. 하지만 어크 3의 도전 덕분에 어크4가 잘나온 것도 부정할 수 없는듯. 현대든 과거든 스토리상으로는 플레이 안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스토리만 후딱 깨고 4로 가는 것이 나은듯.

  • 에지오 사가라고 불리는 스토리가 끝나고 나온 대망의 3편. 전작들과의 차이점이자 장점은 바로 액션으로, 3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코너 켄웨이'의 가공 할만한 무력을 바탕으로 한 이 액션은 아직까지도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스토리가 비판받는 부분이지만 단순한 오락적인 요소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4/5

  • 나의 어크 입문작. 전작들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르겠으나 어크3도 꽤나 수작이다. 적절한 스토리라인, 적절한 몰입감, 사냥, 암살, 싸움 등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이만한 작품이 없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존나 쎄기 때문이다. 오리진의 바예크도 코너보다는 싸움을 못한다. 그리고 토마호크... 이 작은 손도끼로 머가리를 쪼개는 쾌감은 다른 작품에서는 느끼기 힘든 경험이다. 신작들을 즐기다가도 한번씩 코너의 무쌍난무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조금 있으면 나올 리마스터 버전을 기대해본다.

  • 코드를 모르겠어요

  • 어크 2 하다가 조작감 때문에 관두고 3 했는데 이거는 자물쇠 따는거에서 지랄임 진짜 시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X같이 해놨음 이걸 시발 깨라고 만든건지 할인해도 사지말고 스토리 요약본이나 보시길

  • [도전과제 100%]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암살을 암살이라 부르지 못하는 미국판 홍길동.

  • 어쌔신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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