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rta - City of Gangsters

Omerta - City of Gangsters is a simulation game with tactical turn-based combat. Taking the role of a fresh-from-the-boat immigrant, with dreams of the big life, the player will work his way up the criminal hierarchy of 1920’s Atlant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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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Omerta - City of Gangsters is a simulation game with tactical turn-based combat. Taking the role of a fresh-from-the-boat immigrant, with dreams of the big life, the player will work his way up the criminal hierarchy of 1920’s Atlantic City. Starting with small jobs, his character recruits a gang and expands his empire by taking territory from other gangsters. Eventually he establishes his own crime syndicate and becomes the de facto ruler of Atlantic City.

  • Historically accurate representation of Atlantic City and its landmarks.
  • Strategic gameplay allows city overview, planning, expansion and gathering of intel.
  • Turn-based tactical combat with a cover system and stealth action.
  • 15 unique player controlled characters each with unique personalities and backgrounds.
  • A RPG system for development of player characters and managing their equipment.
  • 15+ hours of gameplay in a single play-through.
  • 20 unique maps visualizing the various districts of Atlantic Ci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37,1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480. OMERTA: CITY OF GANGSTERS

    오메르타 : 시티 오브 갱스터즈 XBOX 360버전 북미판 패키지 입니다. 워낙 평도 좋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나무위키에 내용이 없는 줄 알았는데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역시 나무위키!! PC버전으로...

  • 둘러가기 Omerta: City of Gangsters Preview (Game Spy)

    Haemimont's Omerta: City of Gangsters is trying to do it all in one game. I've played a few missions from the campaign and toyed a bit with the sandbox, and so far it gets a lot of things right about its subject...

  • gamefor님의블로그 Omerta - City of Gangsters 공략 / 오메르타 공략 - 캐릭터...

    :) Omerta - City of Gangsters 공략 - 능력치 설명 http://betagam.net/bbs/board.php?bo_table=omerta&wr_id=18&sca=%B0%D4%C0%D3%B0%F8%B7%AB Omerta - City of Gangsters 공략 - 건물분석 http://betagam.net/bbs/board.php?bo_table=om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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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Good] -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 -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BGM과 캐릭터 보이스 [Bad] - 깊이가 부족한 경영파트 - 확률빨 전투 과거 갱스터즈라는 게임처럼 월드맵을 펼쳐놓고 경영하는 파트와 엑스컴 언노운 혹은 재기드 스타일의 택틱컬 전술파트를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훌륭했고 어느정도 재밌게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양쪽 모두 깊이가 부족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만들다보니 결과적으로는 이도저도아닌 매우 애매한 물건이 되어버렸다. 명색히 트로피코라는 괜찮은 경영시뮬을 제작한 회사치고는 모바일게임 수준의 발전된게 전혀 없는 게임성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개인편차가 좀 있을텐데 아무튼 스토리상 대부의 자리에 오르는 상황에 비해서 스케일도 너무 작고 지나치게 단순하다. 가게를 점령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호감도와 공포도를 올리고 미션목표를 완수하는 패턴이 전부다. 메인스토리를 진행하고나면 뭔가 거대한 튜토리얼을 끝냈다는 기분이 들 정도다. 그렇다면 샌드박스모드에서라도 좀 경영하는 맛이 나야하는데 결국 메인미션에서 목표만 달라지는 수준이라 가장 재밌어야할 샌드박스모드가 되려 지루해져버리는 상황이 되버린다. 전술모드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총 6명의 조직원을 영입할수 있는데 다양한 패기(스킬), 장비, 능력치를 바탕으로 4인 공격조와 1인 지원조를 선택하여 전투를 벌인다.(때로는 3인 공격조만 된다던가 보스 혼자 벌이는 전투도 발생한다.) 하지만 체감적으로 너무 지나치게 확률빨이 강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미스가 발생하면 어마어마한 짜증이 폭발한다. 차라리 권총같은 장거리무기가 아니라 야구방망이를 들고 닥돌 근접해서 패버리는게 더 나을정도다. 그리고 4인의 인원제한이 때로는 빡빡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한 6명정도 참가가능했다면 여러가지 전술을 시도했을텐데 4인은 솔직히 제 한몸 챙기기도 바쁜 상황이 되버린다. 가장 기본적 전술인 우회같은 경우 한명이 해봐야 큰 효과도 없는데 두명이 빠져버리면 남은 2명으로는 전선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져버린다. 재수없게 적들이 아군의 화망을 뚫고 근접해서 한두명이라도 죽어버리면 몇십분의 전투가 허사가 되버리니 그냥 차라리 틀어박혀서 엄폐하고 그냥 맞기만을 바라며 총싸움을 하는 노답,노잼인 플레이를 할수밖에 없게 된다. 뭐하나 딱히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긴하지만 턴제전투와 경영시뮬이 갖는 특유의 몰입도는 어느정도 있는편이라 한번 시작하면 짧게 끝나지 않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부분. 거기다 조직원 육성까지 가능하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은 더욱 몰입할수 있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과 눈에 띄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긴하지만 최근 가격추세로 본다면 플레이목적으로 구매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 소소하게 하긴 딱 좋습니다.매일매일 하고 싶진 않아도 가끔 이 게임 땡길 때가 있어요.

  • 오메르타는 금주법이 제정된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건설 전략+턴제 전투 게임이다. 오메르타의 장점은 단 한가지 뿐이다. 한국 스팀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 한국어라는 것. 오메르타의 건설 전략은 같은 제작사의 다른 게임인 트로피코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쉽고 단순하다. 물론 오메르타는 턴제 전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라이트하게 내놓을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건설 전략 부분이 플레이 시간의 90%를 차지하는 이 게임이 3~4번째 미션부터 엔딩까지 진행 방식이 똑같다. 항상 테크트리가 똑같고, 트로피코와 달리 매번 특별한 무언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루즈함을 느끼기 쉽다. 그렇다고 턴제 전투 부분이 재미있는가? 그것도 아니라는게 문제다. 각각의 클래스마다 뚜렷한 특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략적인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메르타의 전투는 그저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킬 확률이 높은 곳으로 가서 쏘는 것이 전부다. 적들은 엄폐 없이 그냥 자신들 숫자만 믿고 달려와서 무자비하게 공격할 뿐이고, 플레이어는 제발 다음 공격이 빗나가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다음 "평타"만을 준비할 뿐이다. 오메르타의 전투에서 전략 따위를 기대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제작사도 오메르타의 전투가 재미 없어서 플레이어들이 기피할 것을 알고 각 미션 당 1번의 전투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길 확률이 매우 높은 자동 전투를 돌릴 수 있게 해놓았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평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참고로 스토리는 A4용지 1장을 채우기에도 미달한 분량이기 때문에 기대 않는게 좋다.

  • 난 전투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건물짓고 돈버는게 좋음. 나처럼 시뮬만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법을 적어보겠음. 일단 샌드박스모드에서 돈이 2000넘게 있을경우에는 무기판매상이 좋음. 초반에는 총1자루당86달러정도에 팔지만 업글하면 100달러 넘게에 팔수 있음. 일자리에서 무기를 계속 사서 팔면 돈이 잘벌림. 거기다 본거지업글2단계 하면 10프로 효율올려주는데 이걸로 10달러 정도 더 받을수 있음. 다른방법으로는 양주제조장 만들어서 양주를 일자리에서 계속 파는거임. 맥주는 효율이 안나와서 양주가 가장 좋은거 같음. 양주로 어느정도 팔다가 돈2000넘게 모이면 빨리 무기상 타면 좋음. 그리고 회계사나 일자리로 검은돈 깨끗한돈을 모아야됨. 1200정도가 용역이고 나머지는 임대할때 드는돈이 필요함 대충1800정도 모으면 좋을거 같음. 용역 지어놓으면 상대 갱이 공격해도 안심임.

  • 마피아2를 한 사람만이 이 게임이 정말 재밌는 편이었단 걸 알게됩니다.

  • 마피아의 역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 수 있는 그냥저냥한 게임입니다. 게임보단 서사를 보는 맛. 즉, 마피아물이나 시대극을 좋아하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재미없을 겁니다.

  • 금주령 시대 분위기를 캐주얼하게 해보고 싶은 사람 전용 깊이감 무게감 바라면 실망할것.

  • 이상하게 아무리 재설치를 하여도 한글이 설정이 안된다. 내 제품이 너무 오래전에 구매한 제품이라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답답하다. 개발사에서 한글 지원을 한다고 해버려서 이거 패치파일 구하지도 못하는 상태라 난감하다. 어오오오!

  • 아주아주 재미있었지만 자유도가 너무 낮아서 아쉬운 게임. 캐릭터의 스토리가 끝까지 이어졌서 엔딩에도 등장했으면 좋았을텐데. 플레이하는 동안 몰입하면서 즐거웠다.

  • 와 씨 버그 쩌네

  • 뉴욕 갱스터들의 불법적이지만, 다양한 사업들도 잘 구현되어있고, 간간히 전투도 있고 재미있네요

  • 마피아의 세계

  • ★★★★★★★★ 턴제 게임 어쩌다가 이런 생각도 했다. 마피아2와 Omerta 게임을 합치면 엄청 재미있겠는데 생각을 했다. 오래 못하는 이유는 머리 써야 하기 때문~

  • 시간때우긴좋은게임

  • very goog game

  • 꽤나 할 만한 마피아 시뮬레이션 게임

  • 재미는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도시도 생각보다 작으며 고용 갱도 한정적. 스토리 모드도 길지 않으며 신파극느낌. 생각보다 스케일이 작지만 그럭저럭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 .

  • 캐쥬얼 합니다. 제가 복잡한 게임은 별로 안좋아해서그런지 일단 제 취향에는 부합하네요. 플레이 타임이 길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해본결과 저랑 취향이 맞으신 분들은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 그야말로 갱스터다운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쉬움 난이도였음에도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다소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무기별 특징은 뚜렷하지만, 그때문에 소수 vs 다수 싸움이 많다보니 범위성 총기만 쓰게되는군요. 특히 DLC시나리오인 재패니즈 인센티브에서는 머신건이 너무 특출납니다.

  • 이건 미친게임이야! DLC까지 싸그리 몽땅 구입했건만 이메일인증시스템으로 게임자체가 실행이안되!!이건 정신나간게임이야! 무슨 이메일로 계정을 활성화시키라더니 활성시킬 이메일로보내고 그딴소리해라 좀!! 이런 정신나간게임!!

  • 이런 클래식한 마피아 분위기를 좋아 하신다면 이게임은 정말 재밌는 전략게임이 될 겁니다.

  • 칼립소 패키지 구매 했는데 오메르타 한글지원이 안돼네요.

  • 한글화 지원 해주는게 어딥니까. 엄청 재밌다는 느낌은 못 받고 있지만, 그냥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경영 모드에서 할 일이 너무 제한적인데다가 전투도 그놈의 확률 게임...엑스컴 갱스터 버전을 보는 기분입니다.

  • 이 게임은 자신이 사칠리아에 온 보스, 또는 다른 지역에 온 보스가 되어 미국이란 나라를 점차 자기 세력을 넓혀가는 전략마피아 게임이고 한글또한 되서 어려움또한 없지만 만든 제작자들이 꾸준히 패치 또는 DLC 업데이트를 안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아쉬운 작품이다.

  •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 칼립소 작품답다는 느낌. 아기자기 한 맛이 있지만 좀더 디테일한 부분에서 많이 부족함이 보임. 그냥 쉽게 즐기기 좋은 게임.

  • 대충 17시간만에 엔딩 봤다. 한번은 재미있기게 게임할 만 한데.. 2번할 이유는 아무래도 떠오르지 않는다. 생각보다 이 게임 한판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임무를 수행하고... 임무 수행하는데 완료되는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책을 볼 수 있을도로 오래걸리는건 아니고 은근히 다른일 못하게 하는 정도라... 추천은 못하겠다. 추신 : 1. 멀티 들어가봤는데 사람 없다. 2. 난이도 쉬움 해도 어렵다..(혹은 시간 엄청 잡아먹는다.) 3. 미션 1개 끝나면 그 미션에서 얼마를 벌었든 다음판과 연관 X.... 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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