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It to the Stickman

Stick it to the Stickman은 사타구니를 차고, 총과 톱을 휘두르는 로그라이크 전투 게임입니다. 강력한 물리 기반의 전투, 엄청난 양의 커피, 무기화된 방귀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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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반갑습니다, [이름]! 당신은 저희가 여태껏 고용한 사람 중 가장 능숙하고 유능한 지원자입니다. 이곳의 편의시설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세요!

Stick it to the Stickman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기업의 사다리를 오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이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강력한 물리기반 전투, 엄청난 양의 커피, 무기화된 방귀로 사타구니를 차고, 총과 톱을 휘둘러보세요!

동료, 중간 관리자, 상사를 돌파하여 미국 최악의 회사에서 CEO가 되는 길에 더 강력한 "비즈니스 기술"을 배우십시오.

싸우지 않으면 해고당한다

공격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좋은 방어 수단입니다. 죽거나 죽이거나 둘 중 하나지요. 강력한 업그레이드와 본사가 승인한 무기를 선택하여 당신의 스틱맨이 단순한 예스맨 이상인지를 확인하십시오.


노오력하세요

당신의 경력 궤도는 수직이 아닙니다! 새로운 자회사를 통합하여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세요. 인수할 때마다 새로운 게임 플레이, 새로운 적, 새로운 보스, 새로운 무기 등이 제공됩니다! 시장을 지배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대기업을 건설하십시오!


동료와 하나되세요

로컬 및 온라인 협동을 통해 당신의 동료는 팀워크의 힘을 사용하여 적대적인 인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https://support.devolverdigital.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얼리엑세스 츨시가 되어 매우좋. 지루한 반복플레이를 스토리와 달라지는 층의 형태로 보완함. UI들이 변경되어서 더 화려해졌다. 조작이 간단하고 한 판이 짧다. 재미있네요

  •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게 나오긴 나오는 구나 게임 모드가 여러가지가 추가되긴 했는데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은 공격 패턴들을 조합하고 강화해서 CEO를 조지고 계승하는 B급 감성 로그라이크 게임임 옛날 데모에서는 기술 삭제가 있어서 방해되는 기술도 지웠던 걸로 기억함 기술 삭제는 야간 근무까지 해금했는데도 아직 안보여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게임이 엄청 가벼워서 로그라이크 싫어하는 취향임에도 별 스트레스 안받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음 추가된 모드들도 분량이 좀 아쉽긴 한데 강화 요소나 얼리액에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잘 만든 것 같음 다만 벌크업 스킬을 계속 사용하면 플레이어 크기가 너무 커져서 공격이 안맞거나 사다리를 못타는 문제, 적이 너무 많거나 지형 지물이 복잡하면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조작감 같이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해서 감안하고 구매하는게 좋을 거임 + 이거 최적화가 좀 안된 느낌임 적이 많아지면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렉이 좀 걸렸음

  • 올해의 갓겜. 데모 때 부터 했는데 확실히 퀄리티가 좋아짐. 스토리가 생기고, 그걸로 게임 내 변화를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음. 캐릭터 가짓수가 많고, 고유 특성이 있기에 하나씩 플레이하는 맛이 있음. 스킬의 임팩트도 꽤 멋있게 바뀐 걸 볼 수 있었음. 이 갓겜을 단 돈 5,600원에 파는데 아직 얼리엑세스라 콘텐츠가 다 나오지 않음. 즉 콘텐츠가 더 방대해질 예정. 아직 게임의 전체 분량은 모르겠으나, 애들 패는 맛이 있어서 다 끝내도 몇판 씩 플레이할 것 같음. 강추

  • 다좋은데 몇몇 사운드 좃버그가 좀 거슬리네여 분명 설정에서 개작게 줄여놔도 폭발음이라던지 게임 킬때 나오는 이상한 번개사운드나 이런게 전혀 안줄여진 상태로 실행되서 귀가 찢어져요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게임 킬때마다 헤드셋 벗고 잠시 멍떄려야 한다는게 좀 골아픈 요소인거같네여

  • 스트레스 없이 좋은 타격감으로 스트레스 날리는 게임

  • 스틱맨 게임 중 가장 쩌는 겜

  • ⚠️주인공인 파란 스틱맨은 풍선 인형 정도의 하찮은 무게감에 얼리 액세스 같은 덜 자란 척추까지 달려 있어 전투가 성립되는 게 기적일 정도로 흐물거리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따라서 '샤오샤오' 같은 절도있고 디테일한 스틱맨 액션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킬 역시 정해진 순서를 왕복할 뿐인 원버튼 액션 정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원할 때 원하는 스킬을 발동하는 '커맨드 입력식' 조작과도 거리가 있고, 패드 완벽 지원에도 결여된 패드 진동이나 들쭉날쭉한 사운드, 주체할 수 없는 몸뚱아리가 결국 맵에 끼어버리는 버그까지 현재 역량이나 성장 가능성만큼이나 많은 부분이 다듬어져야 할 단계이기도 합니다. 출시 3일만에 1100여개의 리뷰와 97%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평가 갓겜' 얼리 액세스라도, 그게 모두의 '스틱맨 로망'까지 보장하거나 호불호라는 말을 못 쓸 정도의 위대한 게임성을 갖는 정도는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먼저 눈에 띄는 의외성 클래식한 스타일의 디자인에 비해 의외로 '무의 길'이라던가, '사소한 복수극' 따위의 이야기를 다루진 않고, 실업난이 가중된 퀘퀘한 현대 사회의 먼지 가득한 블랙유머에 한 번 푹 담갔다 뺀 것 같은 흐름과 유머코드가 주가 됩니다. 첫 스테이지부터 승진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 폭력으로 CEO 자리를 갈아치우는 내용이 전개되며 물리적인 노조탄압, 시위꾼 제거 등에 가담되기도 합니다. 스테이지 밖으로 나가 길거리를 돌아다녀봐도 노숙자들과 알콜 중독자들로 가득찬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언제든 무법지대로 바뀔 수 있는 GTA식 무드가 닿아있기도 하고, 올가미로 사람을 묶어서 차에 탄채로 끌고다닌다거나 (실험을 했을 뿐입니다) 총기난사를 할 수 있는 '굳이..' 스러운 부분 역시 스틱맨의 무드를 뒷받침합니다. (현재 건물 개발 부분과 더불어 추후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저 주먹질과 발길질만 생각하고 시작했던 상태에선 꽤 눈에 띄었던 의외성이었습니다. 움직임에도 감흥이 없지만 (의외성2) 조작에서 오는 재미나 타격감은 꽤나 한정적입니다. 그래도 다양한 컨셉으로 쌓아 나가는 스킬 구성이나 모션의 디테일은 생각보다 좋아서 "할 줄 아는데 스틱맨 척추는 왜 뽑아놨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남습니다. 스킬은 스킬박스를 취득할 때마다 새로 추가되거나, 2단계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해서 변화되고 강화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과 재미가 있습니다. 택배에 운전에 케이지 파이트 까지 (의외성3) 가장 메인 게임이긴 하지만 승진의 길이랍시고 수십 번씩 반복적으로 CEO를 갈아치우는 스테이지를 (무력)클리어 해나가는건 생각보다 빠르게 질리는 편입니다. 물론 새로 해금되는 직업의 기술들을 써보거나 업그레이드로 아주 조금씩 변화 및 추가되는 요소를 경험하는 걸 선호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반복적인 스테이지의 반복적인 전투 경험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신규 건축물의 존재감과 역할은 생각보다 큽니다. 승진 보상 포인트(돈)를 모아 해금한 신규 건축물에선 또 다른 종류의 스틱맨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데, 이것이 일종의 숨구멍처럼 작용합니다. 물론 다음 건축물 해금을 바란다면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얼리 액세스인 현재 약 30~40%정도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 [spoiler] 택배 운반, 횡 러닝, 전투로 이루어진 '풀필먼트 서비스', 스킬을 쥐어주고 자동전투를 펼치는 '펀치클럽'의 그것에 해당하는 '케이지 파이트', 기존 오전 업무(전투)가 야간 근무와 직업군으로 테마가 바뀌는 '나이트 쉬프트', 운전 해금에 해당하는 매우 짧은 운전미션과 크레딧 영화 보기(스테이지) [/spoiler] 정도로 기본적인 스킬셋과 전투 구조는 같고, 이동을 하는지, 자동전투인지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ጿ ኈ ቼ ዽ ጿ 5,600원이라는 가성비로 실현하는 최소한의 '스틱맨 로망'이자 킬링타임에 의의를 두면 '이만하면 됐다' 정도로 납득이 가는 게임으로 가볍게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 야근 모드 재밌네 아 그리고 체육관 층에서 팔굽혀펴기 100번 윗몸일으키기 100번 스쿼트 100번하면 히든 캐릭터 얻을수 있어요.

  • 팔굽혀펴기 100번, 윗몸 일으키기 100번, 스쿼트 100번. 이걸 매일 하는 거야!

  • 개쩌는 타격감 개간지 주인공 개쩌는 플레이 타임....

  • 딱히 재미 없는듯 비추

  • 사랑해요

  • love

  • 추천

  • '

  • 당신의 상사가 개소리를 늘어놓아 스트레스가 이빠이 쌓이셨다고요?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악덕 기업의 ceo가 직원들에게 언어폭력, 특수폭행, 집단폭행, 총기난사, 인질극, 보이스피싱 및 기타 등등의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ceo의 음탕한 빵댕이를 걷어 차 옥상에서 떨어트리거나, 뺨을 때려 그로기 상태로 만들거나, 미니건을 난사하여 벌집으로 만들어 그 자리를 강탈하십시오! 그 외에 배달 임무나 케이지 파이트로 야차를 까십시오! 조작키는 wasd, z, x, c, 스페이스바로 매우 간단합니다. 그 동안 쌓인 모든것을 해소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당신의 눈 앞에 보인다면 당장 지갑을 열어 구매하세요!@@!@!1

  • 내가 이 게임을 3년을 기다렸어요 3년을 데모 버전 초기에도 재밌었는데 데모 업뎃하더니 출시했네? 바로산다 2일만에 풀업적 4일만에 컨텐츠 -완- 재밌다!

  • 스틱맨이 이렇게 맛있는 게임이었어!?

  • 모든 도전 과제 클리어 -T리키키G- 남기고 감 한줄평: 또 다른 저능아 직원이로군 수중에 헬기도 없는 녀석 끼얏호우

  • Now, I' m the Boss

  • 생각보다 엄청난 게임. 단순한 킬링타임과 스트레스 해소로도 좋지만 게임이 꽤나 좋은 의미로 가벼우면서 깊다

  • 몇년 전 인터넷 배포로 베타할 때부터 하면서 언제 정식출시 하나 기다려만왔는데 드디어 출시했네요 장점 타격감 개쩖 모드가 다양함 갈수록 어려워지는 게임 (호불호 탈 수 있음) 무엇보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 단순한 그래픽 단점 최적화 (노트북 기준 해상도를 좀 많이 내려야 렉 없이 굴러감) 모드가 많아도 게임이 캐주얼해서 쉽게 질릴 수 있음 일부 한국어 번역 안되어있음 (플레이에 지장은 없음) 갠적으로 게임성과 저렴한 가격덕에 전혀 후회 안하는 게임입니다 :) 격투랑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무조건 해보세요!

  • 재밌는데 컨텐츠가 2시간정도면 질림. 아직 얼엑인점도 잇겠지만... 돈값은 함 5천원이면 혜자긴 함. 근데 난 이런 반복성은 금방 질려

  • 재밌는데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고 패드 연결 끊기고 다시 연결될때 패드로 전환 안되는데 버그인건가 싶네요 좀 짜증나서 그럼

  • 데모때부터 계속 기다렸던 게임입니다. 오래하다보면 똑같은 빌드를 탈떄나 몇가지 기술로 계속 쌀먹하는 때가있어 지루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초기단계이고 발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점을 생각하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싼편이고 킬링타임용으로 정말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전 언젠가 나올 dlc가 정말 기대됩니다 꾸준이 업데이트해주셔서 꼭 갓겜 반열에 들길 기원합니다

  • 재미있는 졸라맨 게임!

  • 5000천원 값 뛰어넘음

  • 진짜 운전을 발로하나?

  • 이게 5천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