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총을 만들어 드론에게 쥐어주는게 포인트. 아직 얼엑이라 어설픈점이 있지만 개발자들이 포기만 안하편 대박의 가능성이 있음. 뱀서에 무기제작을 쓰까가 맛나게 잡수실 분 구매 추천!

게임자체는 기본은 하는 뱀서류게임이고 만듬새가 나쁘지않음 타격감도 괜찮고 꽤 시원한맛도 있고 도트느낌좋아해서 그래픽도 나쁘지않음 근데 번역이 진짜 심각함 출시하기전에 좀 번역팀 꾸려서 번역을 완벽하게 하고 출시했음 좋겠는데 지금 게임상태가 이제서야 호다닥 번역기 돌려서 한개씩 수작업하는느낌임 솔직히 아무리 재밌는게임도 이딴식으로 번역기돌려서 번역해놓으면 개싸구려게임느낌남

강아지 발바닥으로 번역기 돌려도 이거보다는 번역 잘 될듯. /sec이 /비서 로 되어있고 그냥 지들 마음대로 번역해놓음 그래도 할만은 함

이전판에 조합한 무기를 저장, 드론(펫)에게 쥐여줄수있음 맵이 넓고 이곳저곳에 부착물과 무기들이 흩어져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잠금해제하는맛이있음, 그외에는 뱀서류와 동일함. 근데 한국어 번역이 너무 이상하게되어있고 번역이 안되어있는부분도 너무많아서 오히려 불편함 (The Korean translation is so weird that it's very inconvenient when playing games.)

전투를 통해서 무기를 육성하고 캐릭터 사망시 그 무기를 캐릭터가 계속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기지에 있는 드론에게 장착 또는 진열 또는 판매가 가능함.드론에게 장착하면 처음에는 이전에 사용해던 무기와 성능이 다르지만 맵에서 전투를 진행하면서 레벨이 올라가면 이전에 무기 성능이 발휘됨.(옵션에서 자동 사격이나 필살기 자동 사용등 설정이 가능함) 기본적으로 무기와 파츠를 해금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고 뱀서류 계열을 좋아한다면 추천함.출시 첫날 한글 번역이 심각했는데 현재는 업데이트를 통해서 약간 개선되었음.(아직 번역 안된 부분도 상당히 많음) 아직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잠금 상태인 부분도 있고 번역이 아직 문제가 있지만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음.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들도 차차 업데이트가 되길 기대함.개인적으로는 키보드보다는 패드로 해야 재미도 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음.

데모때는 이렇지 않았던거같은데 출시하고 구매해서 해보니까 난이도가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지만 많이 어렵다고 느낌 (내가 똥손일수도 있음) 상점에서 사는 아이템들이 실제로 적용이 되는건지도 까리하고, 몇시간 플레이하면서 꽃보스 한번 못잡아보고 트라이만 계속 하고 있으니 현타홈 무엇보다 레벨업하고 나오는 선택지들이 대부분 번역이 되다말아서 그런가 이펙트가 뭔지 제대로 이해도 어렵고 차리리 영문판 보고 하는게 나은 수준 (fire=불) 선택지에 새로운것들이 등장하는 느낌이 거의 안나니 계속 비슷한것만 나와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기가 어려움. 돈모일때마다 상점에서 뭐 사봐야 바뀌는것도 없고.. 뱀서류처럼 뭔가 골드모아서 사고 패시브처럼 얻어놓고 스펙업하면서 높은 단계 도전하고 하는 식으로는 게임 플레이로 진행이 안됨. 특히 벌집은 안건드리려고 해도 드론이 자꾸 쳐대니 벌튀어나와서 죽고 빡치는게 너무짜증남 일단 꽃보스는 잡아야 dna 언락하고 뭐라도 해볼텐데 거기만 몇트 하다가 떄려침

재미있음 중독성 쩔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게임 추천합니다. 장점 1. 총기의 다양한 조합. 총기와 부착물 조합을 통해 정말 다양한 빌드를 만들 수 있고, 이에 따라 원하는 빌드를 상상하는 재미도 있음. 2. 드론 시스템 내가 이전에 사용했던 총을 드론에게 쥐여준다는 점에서 애초에 드론의 보조 목적으로 총을 제작하기도 함. 단점 (241109 기준) 1. running time 자원 획득량에 비해서 한 판은 너무 길다. 생각해 둔 빌드를 완성하기에는 레벨업이 부족하며 그것을 누릴 시간도 짧다.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바로 종료되기 때문) 2. 밸런스 문제 선택사항이 다양한 만큼 당연히 나타나는 문제. 2-1 총기 및 부착물 몇몇 총기들은 불필요하며, 부착물 간에도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어느 정도 하다 보면 거의 비슷한 부착물만 사용하게 됨. 특히나 어느 정도 부착물을 붙이다 보면 총기가 달라도 최종적인 형태가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어 총기간의 특색이 크게 줄어듦. Special power 쪽의 밸런스가 크게 나쁘므로 이에 관한 빌드를 사용하기가 어려움 (언더배럴 등) 2-2 tuning과 몇몇 stat tuning 선택지에서 몇 가지 선택지는 증가 폭이 매우 낮거나 불필요한 stat을 올려주기도 함.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 - 생명력 재생 관련 stat이 매우 낮아서 아무리 방어력을 높여도 생명력 재생 쪽에서 받쳐주지 못함. - 기본 수집 범위가 매우 좁아서 아무리 범위를 높여도 범위 외부에서 잡는 게 대부분이라 큰 의미가 없음. 3. 잠금 해제 및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 크레딧 문제 - 어느 기점을 넘어가면 잠금 해제에 필요한 자원과 크레딧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짐. - 한 게임을 다 돌아도 자원 획득량이 만족스럽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피로도가 늘어남. 4. 구매 예정인 혹은 이미 구매한 부착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가 어려움. - 상점에서 구매하지 않은 부착물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유추하거나, 구매한 후 사냥 중 선택사항에 나타나야 확인이 가능함. 또한 이미 구매한 부착물은 상점에서 확인할 수 없음. 5. 번역의 품질 - 개선 중이라고는 하나 오역이 심하거나 영어와 혼용되어 있어, 번역의 품질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영어로 진행하길 추천함.

시너지 갖춰서 미친 총 만드는 재미가 있긴 한데... 기지 업그레이드 하기 전까지는 리롤이나 아이템 제외를 못해서 운 없으면 몇시간을 해도 보스 못깨고 운 좋으면 대충 해도 보스 깸. 좀...리롤이나 아이템제외를 얻는 시점을 땡겨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24년 11월 기준으로 돌격소총이 그냥 최고존엄임. 고점은 다른 총보다 낮을지 몰라도 저점이 너무 높아서 보스 다 깨고 다님.

번역하고 폰트 크기만 조정하면 될듯

최근에 탄이 조금 많으면 망가지는 일을 경험했는데 , 3일후에 고 처 짐 완전히 고쳐진건 아닌데 게임이 가능하게 바뀐걸 보면 미래가 밝아보임

굿인데 자동 발사 자동조준 토클키로 내줘라

재밌습니다. 빨리 업데이트 되면 더 좋겠습니다.

재밌음

님로드는 재미있는 서바이버류 게임이다. 한국인도 못알아먹는 한국어만 버틸 수 있다면 말이다.

게임은 건크래프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함. 단지 얼엑 게임들이 그렇듯이 컨텐츠가 부족하고 대충 25분쯤에 막보가 나와서 그거 잡으면 탈출 성공이고 무한모드가 없는게 아쉬움. 업뎃이 유기했나 느낌이 들 정도로 느려터졌음. 정식버전 나왔을때 구매해도 늦지 않음.

재미있기는 한데 3일 정도 하면 컨텐츠가 없습니다.

먼가 애매한 재미임. 대놓고 노가다를 조장해서 먼가 불쾌함.

다좋은데 총알이 많아지면 게임 자체에서 버벅거리면서 게임을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