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n™: Arkham Knight

Rocksteady Studios의 수차례 상을 받은 아캄 3부작 시리즈가 배트맨™:아캄 나이트에서 웅장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차세대 플랫폼용으로 독점 개발된 배트맨™:아캄 나이트에서는 Rocksteady가 독창적으로 설계한 버전의 배트모빌이 등장합니다. 이 전설적인 차량의 등장이 매우 기대되지 않습니까? 호평을 받은 아캄 시리즈의 게임플레이에 배트모빌이 추가되어, 게이머는 고담시 전역의 거리를 누비고, 고담시 상공을 활공하며 가장 완벽한 배트맨이 됩니다. 장엄한 시리즈의 최종화에서 배트맨은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한 도시를 위협하는 궁극의 적들을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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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여전한타격감 #간지폭풍수트 #성공적인마무리
Rocksteady Studios의 수차례 상을 받은 아캄 3부작 시리즈가 배트맨™:아캄 나이트에서 웅장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차세대 플랫폼용으로 독점 개발된 배트맨™:아캄 나이트에서는 Rocksteady가 독창적으로 설계한 버전의 배트모빌이 등장합니다. 이 전설적인 차량의 등장이 매우 기대되지 않습니까? 호평을 받은 아캄 시리즈의 게임플레이에 배트모빌이 추가되어, 게이머는 고담시 전역의 거리를 누비고, 고담시 상공을 활공하며 가장 완벽한 배트맨이 됩니다. 장엄한 시리즈의 최종화에서 배트맨은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한 도시를 위협하는 궁극의 적들을 상대합니다. 스케어크로우가 돌아와 고담의 슈퍼빌런들과 힘을 합쳐 배트맨을 영원히 제거하려고 하니까요!

상품 정보:

  • ""배트맨이 되어 보십시오"" - 어둠의 기사가 되어 Rocksteady의 아캄 3부작 시리즈 최종화를 플레이하며, 완벽한 배트맨이 되어 보십시오. 배트모빌의 도입과 자유 흐름 전투, 은신, 증거 조사, 탐색 등 향상된 대표적인 능력을 통해, 플레이어는 세계 최고의 탐정이 됩니다.

  • 배트모빌의 도입 - 배트모빌은 확연히 구분되는 외관과 탑승 시의 폭넓은 최첨단 장비를 갖춰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항상 주행 가능하며, 고속 추격 모드에서 군용급 전투 모드까지 변신하도록 설계된 이 전설적인 차량은 본 게임 디자인의 핵심적인 요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고담시의 가장 위험한 악당들을 놀라운 속도로 추격하며 거리를 누빌 수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차량은 탐색, 증거 조사에서 독창적인 방법의 전투와 퍼즐 해결까지 배트맨의 능력을 모든 면에서 향상시킵니다. 인간과 기계가 한몸이 되어 기지를 발휘하십시오.

  • Rocksteady 아캄 3부작 시리즈의 웅장한 결말 - 배트맨™:아캄 나이트는 고담시를 상대로 한 전면전쟁입니다. Batman: Arkham Asylum의 기습적인 소규모 충돌이 Batman: Arkham City에서 수감자들을 상대로 엄청난 음모로 확대되었으며, 이제 고담의 미래를 건 최후의 결전으로 막이 내립니다. 스케어크로우가 배트맨 세계의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캐릭터인 아캄 나이트, 그리고 이외에도 할리퀸, 펭귄, 투페이스, 리들러 등 다른 악명 높은 악당들과 손을 잡자 고담시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합니다.

  • 고담시의 구석구석 탐색 -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게임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드디어 처음으로 고담시의 모든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Batman: Arkham City보다 5배 이상 큰 크기를 자랑하는 고담시는 지금까지 발매된 아캄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이고, 손으로 직접 만든 것 같은 세밀함을 자랑합니다.

  • 지명 수배 보조 임무 - 플레이어는 고담시의 거리에서 벌어지는 혼란 속에 완전히 푹 빠지게 될 겁니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거물 범죄자들과 마주치게 되며, 플레이어는 모든 악당을 처치하는 데 집중할 수도 있으며, 핵심 스토리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새로운 전투 및 도구 기능 - 플레이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다양해진 전투 기술과 최첨단 장비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활공 중 도구"" 기능으로 배트맨은 활공 중 배타랑, 갈고리 총, 줄 발사기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배트맨의 도구 벨트는 이런 모든 도구를 소지할 수 있어 증거 수사, 은신 후 급습, 전투 기술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9,275+

예측 매출

2,294,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wb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KOZAK's Game Library [KOZAK] 배트맨 아캄 나이트 (Batman Arkham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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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아캄 나이트 DLC : 집안 문제 (Batman Arkham Knight: A Matter of Family) ▶ 트로피 난이도 : 2/10 ▶ 총... 트로피 리스트 및 공략 스토리 트로피 하늘의 화재 관람차의 인질을 풀어주십시오. 실유리로 지은 집...

  • 아재의 취미생활 배트맨 : 아캄 나이트(Batman : Arkham Knight) 엔딩 간단...

    ㅠ 플레이 타임이 47시간이나 됩니다..ㅎㄷㄷ 보통 엔딩 보는 20시간 정도 된다고 하는데, 100% 달성 욕심이 나서 계속해봤는데, 공략 안 보고는 100% 달성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까지로 타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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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4)

총 리뷰 수: 1457 긍정 피드백 수: 1192 부정 피드백 수: 26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본인이 DC 팬이다: 산다. 배트맨 좋아한다: 산다.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만 알고 차 운전 싫어한다.: 사지 않는다.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만 알고 레이싱 좋아한다: 산다. 오픈월드형 히어로 게임 좋아한다: 산다. 뭔가 할게 많은데 직접 해야하는걸 싫어한다: 사지 않는다.

  • Rocksteady has become the definition of: 록스테디(Rocksteady)의 대화 : "You either die a hero or you live long enough to see yourself become the villain." "당신은 영웅으로 죽든지 아니면 당신 자신이 악당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오래 산다."

  • 배트맨 보다 배트모빌이 주인공처럼 느껴지네

  • 리들러 시발련아

  • 아캄 어사일럼, 아캄 시티까지만 아캄 시리즈고 이건 아캄 시리즈가 아님. 난 분명 배트맨 : 아캄 나이트를 플레이하려고 샀는데 게임 내용물은 왜 분노의 질주 : 아캄 레이싱인지 모르겠음. 리들러 이 새끼는 수수께끼 내다 말고 갑자기 레이싱트랙은 왜 쳐 만들고 그 레이싱을 못 깨면 왜 진엔딩을 못 보게 만들어놨음? 제작진 니들 월급도 유저 평가 100% 긍정적으로 안 바뀌면 진짜 월급은 못 받고 50% 정도만 수령하게 만들어야 정신 차리지? 플레이하기 전에 배트모빌이 주인공인척 한다는 평가를 보고 '그 정도로 배트모빌을 많이 이용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리들러 수수께끼나 방화광 추적에선 갑자기 레이싱 게임으로 장르가 바뀌고, 부하들 줘패는 정도만 아캄 시리즈인척 하다가 나머지 보스전이나 지뢰 제거 퀘 같은 곳에서는 갑자기 또 게임 장르가 월드 오브 탱크 : 배트모빌로 바뀜. 이게 시발 뭐하자는거야? 스타하고 싶어서 접속했더니 갑자기 '리니지식 개돼지 과금을 하지 않으면 미네랄을 못 캡니다 ㅅㄱ' ㅇㅈㄹ하고 건물 좀 지으려고 했더니 '님 심시티 암? 모르면 이참에 내가 알게 해줌ㅎㅎ' ㅇㅈㄹ하고 병력 뽑으려고 하니까 '와! 프린세스 메이커 아시는구나!' ㅇㅈㄹ하면서 매번 장르가 바뀌면 시발 내가 스타를 하는거냐 개잡탕 좆망겜을 하는거냐?

  • 다크나이트 보고 뽕 차서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세일할때 사시면 싸게 즐길 수 있어서 강추

  • 단점 -배트맨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조작이 너무 어렵다. -이전 스토리, 캐릭터를 모르는 사람에겐 너무 생소한 스토리. 실사영화로만 배트맨을 알고 있는 사람에겐 모르는 캐릭터가 많다. -시종일관 비가 내리는 고담시. 눈이 아픔. -시종일관 들려오는 빌런들, 폭력배들의 통신내용. 너무 정신없어서 뮤트하고 싶은데 비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뮤트 설정이 없음. 이런 정신없음, 혼돈이 고담시를 표현한 걸 수도 있겠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선 너무 정신없어서 피로도가 쌓임. -배트모빌의 조작감. -너무 많은 기술들, 테크트리. 좀더 깔끔하게 보여주면 좋았을 것 같다. 장점 -초반에 너무 정신없어서 게임을 하면서 오히려 피로도를 느끼게 되어 하지말까 싶었지만, 저 많은 단점들이 존재하는만큼 이 게임을 그만두기엔 그만큼 많은 장점들이 있다. 배트맨의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게임. 그래픽도 2023년인 지금도 전혀 예전 게임이라 느껴지지 않을만큼 훌륭하다. 그러나 이 게임으로 배트맨을 처음 접하려고 하거나, 게임을 편하게 조작하고 싶거나, 평온한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라이트 유저인 사람들에겐 너무 어렵고 정신없는 게임이라 비추천.

  • 진엔딩 조건까지는 욕나오긴해도 정신줄놓고 하다보면 달성할 수 있긴합니다. 도전과제 100% 는 절대 노리지마세요....

  • 플스4 1회차, 스팀으로 2회차 플레이한 소감 ※장점 1. 개쩌는 그래픽과 분위기 그리고 연출(최신게임과 비벼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 2. 지루할 틈이 없는 오픈 월드 3. 개간지나는 배트카 4. 흥미진진한 스토리 5. 찾아보면 상당한 게임속 디테일 존재 ※단점 1. 배트카 위주의 메인 및 서브스토리(호불호 강함, 저는 호쪽이었지만 불호가 더 많은듯) 2. 쓸데 없는 업그레이드(굳이 이런것까지 업그레이드 해야되나..? 싶음)

  • 지금봐도 다른게임에 꿀리지않는 무친 그래픽 , 중독성있는 게임플레이 , 컨텐츠로 꽉꽉 차있는 오픈월드 단 하나 단점이라고 할수있는건 호불호갈리는 배트모빌 플레이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배트모빌도 재밌게 몰았었음 아직까지도 이만한 히어로물 게임은 없다고 생각한다

  • dlc 애미뒤졋다.. 어케깸 팅기는거 존나 있고

  • 그래픽 좋고 너무 재미있게 했네요 신작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 진짜 개재밋음 할인할때 샀는데 퀄리티가 진짜 좋음

  • 자동차 퍼즐하다가 빡쳐서 지웁니다. 배트맨 액션 게임이 아니고 자동차 게임이네. 썅.

  • 레이싱 게임이였네 내가 배트맨 레이싱 게임을 샀었어

  • 재밌음

  • 끝내주게 재밌습니다. 격투전과 잠입액션은 더 향상되었고 새로운 타입의 적과 더 많은 양의 퍼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인 배트모빌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배트모빌을 빼고도 아캄시티보다 할 거리가 많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예상이 쉽지만 보장된 방향으로 흘러갔고 마무리를 잘 지었습니다. 다만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스토리의 이해를 위해 전작인 아캄시티를 반드시 먼저 해봐야 합니다. 대화 선택지가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메인 스토리를 먼저 끝내느냐 마지막에 끝내느냐에 따라 사이드 스토리에서 만나는 적들의 대사가 일부 달라지기 때문에 2회차 또한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시리즈를 할 때마다 도전과제 달성으로 애를 먹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증강현실훈련에 관련된 도전과제의 목표 수치가 훨씬 낮았기 때문입니다.

  • 배트맨 아캄라이더

  • 씹덕에겐 졸작 평소에 배트맨은 물론, 슈퍼맨 스파이더맨 전부 이름만 들어보고 미국 히어로물은 하나도 안 본 사람으로서는 졸작. 히어로하면 손오공, 루피 이런게 먼저 떠오른다면 하지말자.

  • 난이도가 적당히 어려워야지 특히 전차타고 옘병하는미션이 너무많아 다시생각해도 빡치네 코브라전차 똥꼬를 ㅅㅂ 따라가서 파괴하라는거를 몇대를 풀어놓냐 개같은거

  • so bored

  • 나는 베트멘이다 씌벨럼들아

  • 아캄 유니버스는 여기서 끝난 게 맞아.

  • 너무 할 거 없고, 싸서 샀다. 괜히 샀다. 환불은 안 할 건데 게임을 더 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평가들 보고 우려했던, 베트모빌의 분량.. 초반부터 배트맨탱크 레이싱 게임임을 직감할 수 있었고 그때 게임 껐다. 대인 전투는 누르면 자동으로 때리고 자동으로 반격한다. 당시 게임 치고 잘 만들어서 배트맨 팬이라면 할 만할 것 같지만 나는 그닥... 이를 계기로 옛날 게임은 싸도 거르기로 생각하게 됐다.

  • 오랜만에 다시할려고 설치했더니 실행이안됨 ㅆㅂ

  • <올업적 후 N년...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 수트 착용 후 3회차 기념 리뷰: 비록 비추를 누르지만 여전히 선녀로 보인다;;;> 2022년의 고담 나이트, 2023년의 마블 스파이더맨 2, 2024년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각각 출시되었을 때, 이 게임과 비교하여 평가하는 해외 커뮤니티 유저들이 꽤 많았다. 2015년에 출시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시리즈의 전작들(어사일럼, 아캄 시티, 오리진)이 워낙 대단한 작품들이어서 그런지 눈에 띄는 단점들이 너무 명확한 게임이라서 저평가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게임들과 비교되는 것을 보면 나온지 10년이 되어가는 게임이지만 잘 만든 게임인 것은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뱃신의 이야기를 만화로 입문한 사람이다보니 당연히 어사일럼이 처음 나와서 플레이했을 때의 그 설렘을 잊을 수가 없고, 나름대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리즈이다보니(그래서 난 여전히 마블 스파이더맨보다 아캄버스를 훨씬 좋아한다), 작년(2023년) 연말 즈음에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 역할을 맡은 2022년 영화에서 나온 수트가 정말 뜬금없이 아캄 나이트에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에 시간이 되면 리뷰도 써볼 겸 3회차 플레이를 해보자고 생각했었다. 2015년에 워낙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고 (많은 유저들이 지적하는 배트모빌에 관한 이야기는 후술) 많은 유저들이 하지도 않는 올업적 달성과 진엔딩을 보고(이 점도 후술하겠다) 피로도가 쌓여서 N회차를 포기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3회차를 해보기로 했던 것이다 (그리고 로버트 패틴슨 영화에 나왔던 수트는 멋지게 잘 구현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물리엔진과 잘 맞는 것 같다.) 배트 패밀리의 오랜 팬으로 눈과 귀가 즐거웠던 게임이고, 팬심을 고려하지 않아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내가 비추를 누르는 이유는 사실 후술하는 단점들이 너무 눈에 띌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사실 매력적인 점만 따지자면, 기존의 아캄버스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플레이할 게임이기에 긴 리뷰가 필요없는 게임이다. (어사일럼, 아캄 시티, 오리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이 게임을 플레이할까?) 타격감 좋은 전투와 은신 플레이가 건재하고, 배트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장비들을 활용한 전투와 탐험, 퍼즐 등이 충분히 재미있게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그래픽과 비주얼이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출시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봐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한다). 빗물이 흘러내리는 묘사나 각종 특수효과 등이 멋지고, 전작들에 비하면 인물들의 생김새나 움직임도 훨씬 자연스럽다. 이런 그래픽으로 고담 시의 어두운 분위기는 물론 배트모빌이나 배트맨의 각종 장비 등이 시각적으로 멋지게 구현되어서 배트맨의 캐릭터적 속성을 잘 살린 특유의 뽕맛(?)이 끝내준다. (사실 이런 슈퍼 히어로물을 즐기는 것이 이런 뽕맛 때문 아닐까?) 서사도 분명 전작들에 비해서 조금 난잡하고 매력을 떨어뜨리는 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3부작의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한다는 것에서는 분명히 의미가 있다 (이 과정에서 배트맨의 심리 묘사가 굉장히 잘 이뤄졌다. 조커가 내뱉는 신경 긁는 대사들이 일품이다). 그래서 오픈월드와 콘텐츠를 고려했을 때, 요즘 할인하는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가히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오랜 팬심과 이런 매력적인 요소들이 단점들에 모두 묻혀버렸으니;;; (한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나는 후술하는 단점들 때문에 이 게임에 비추를 누르지만, 이 게임을 고담 나이트와 마블 스파이더맨,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비교해서 여전히 우위에 두고 있다. 나온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해외 커뮤니티에서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비교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그렇게까지 까일 게임은 분명 아니라는 것인데, 전작들이 너무 잘 만들어서 저평가되는 감이 분명 있다.) 우선 배트맨의 이야기가 주된 게임인데, 진엔딩을 볼 수 있는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다른 서브 퀘스트들보다 압도적으로 귀찮고 까다로운 리들러 쪽을 모두 해결해야만 캣우먼과의 팬서비스 차원의 키스씬이 있고, 이후 제대로 된 엔딩을 볼 수 있는데, 뱃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도 리들러 쪽을 모두 해결하는 것은 귀찮고 시간만 잡아먹는 느낌이 강했다. 물론 재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리들러 쪽은 아무리 빠르게 진행해도 공략을 보지 않으면 수수께끼들 중에는 까다로운 부분들도 있는데다가, "겨우 진엔딩 하나 보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물론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본인은 1회차와 2회차를 플레이하던 몇 년 전에 리들러의 뚝배기를 깨버리겠다는 각오 하에 모두 완료하고 진엔딩도 봤지만, 아마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 점 때문에 직접 진엔딩을 보는 것을 포기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문제의 배트모빌. 사실 많은 유저들이 지적하는 조작감의 경우, 패드를 사용하면 제법 괜찮아진다 (물론 키보드는 여전히 거지같은 조작감을 자랑한다.) 그러나 배트모빌의 문제는 조작감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의 역할이다. 주인공은 배트맨인데, 배트모빌의 역할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 배트맨이 배트모빌로 레이싱이나 하는 것은 게임의 주제도 아니고, 그의 캐릭터에 맞지도 않는다. 거기에다가 각종 퍼즐이나 게임 진행에 상당 수 관여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물론 연출로 보면 나름대로 뽕 차오르고 멋진 구간들도 있지만, 핍진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과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은 구간들도 있다. (특히 리들러 쪽은... 리들러가 다른 의미에서 정신이상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배트맨이 배트모빌을 무조건 쓰게 만들어놓았다.) 이런 점들과 더불어서 보스전 퀄리티도 아캄 시티 이전의 재미없는 보스전으로 회귀했고, 그와 동시에 배트맨의 서사에서 늘 매력 포인트인 빌런들의 매력이 수직하락했다. 비주얼만 멋진 배트모빌을 활용한 보스전들은 그저 회피하고 쏘고의 반복이고, 그다지 재미도 없는데, 작중 최종보스라 할 수 있는 아캄 나이트는 한 번을 제외하면 모두 배트모빌로 싸우는 처참함;;;을 보여준다 (솔직히 배트맨과 제대로 1대1 맞다이라도 한 번 뜨는 것을 기대했었지만...ㅠㅠ) 최종보스인 아캄 나이트의 경우 별의 별 똥폼을 잡고 치명적인 척은 다 하는데(올업적 다 찍고 몇 년이 지나 3회차를 플레이하면서도 보면서 또 헛웃음이 나왔다), 그 정체를 예측하는 것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다가, 3부작 내내 그보다 훨씬 더한 활약들을 펼치는 대영웅인 배트맨에게 몰입하여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긴장감은 커녕 어째 다크 나이트의 허접한 짝퉁으로 보이기만 한다;;; 거기다가 스케어크로우, 투페이스, 펭귄 등 다른 중요한 빌런들도 등장하는데, 생각보다 이 빌런들의 역할들이 크지도 않고 제대로 된 보스전도 없다는 것 역시 마이너스 요소.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그래픽과 비주얼 면에서는 뽕이 차오르는 장면들이 많고 배트맨의 이야기를 마무리해준다는 것에서 가치가 있지만, 그 깔끔한 마무리라는 진엔딩을 보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그 진엔딩을 보기까지의 이야기의 주된 흐름이 전작들에 비해 굉장히 단순하고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올업적을 언제 찍은 것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몇 년만에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하기는 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실망했던 나는 이후 고담 나이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헛웃음을 치게 된다. 이 게임에 비추를 누르는 것이, 이 게임이 더 최근에 나온 고담 나이트,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못하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90점이 넘는 게임들을 하다가 70점대의 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비추를 한다고, 그 게임이 절대 30점대 게임들과 동급이라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어쨌든 로버트 패틴슨의 수트를 입고 3회차를 완료해봤는데, 비록 비추를 누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까는 것만큼 심하게 까일 게임은 아닌 것 같다. 언젠가 뱃신의 이야기를 다시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바라며.

  • 다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배트맨 팬이라면 추천 분위기 자체가 이미 DC의 그 어두운 배트맨 자체라서 몰입감있음 액션이나 사냥모드도 그렇고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것 같음

  • 락스테디 배트맨 시리즈 추천도는 아캄시티> 아캄 어사일럼 > 아캄나이트. 아캄나이트의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1. 배트모빌의 강제적인 개입도가 큰 반면 배트모빌 전투가 그닥 재미없음. 배트모빌 조작감은 좋음. 2. 전작에 비해서 대부분의 보스 패턴이 단조롭고 멍청함. 3. 코브라전차 개짜증나는데 너무 자주 나옴. (아 또브라 전차 또나와?) 장점은 락스테디 배트맨 시리즈 특유의 전투 조작감. 똥컨이든 발컨이든 와 나 컨트롤 좀 쩌는듯? 하게 만드는 대충 눌러도 잘 싸워주는 전투 액션.

  • 배트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금해도 재밌음 근데 의미없는 플탐늘리기용 컨텐츠가 많아서 좀 짜증남 조작감도 요즘 게임에 비하면 구리고 그래도 준수한 그래픽이랑 흥미있는 스토리가 있어서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 처음 출시됐을 땐 막장 최적화로 욕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문제없이 잘 실행되는 편 배트맨 게임이 아니라 배트모빌 시뮬레이터라는 악명까지 있었지만 시리즈의 마무리를 훌룡하게 잘 했다고 생각 근데 솔직히 DLC들은 평가를 좋게 주기가 어려움 로빈과 나이트윙 스토리는 너무 짧고 할리퀸 스토리는 그냥 딱 창렬이라는 말 밖에.... 그나마 분량 괜찮은 게 배트걸 스토리인데 실행 중에 불규칙하게 크래시가 터집니다

  • 쓸데없이 많은 기능과 액션, 원하는 답안을 정확히 따라야하는 정해진 순서, 이미 제작된 영화에 버튼 액션만 추가한 따분하고 지루

  • 배트모빌이 중점이였지만 그래도 액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엔딩을 볼려면 망할 리들러의 복수 243개를 클리어하고 나머지 지명수배범들 잡아야되므로 리들러 미션이 난이도가 진짜 욕나올 지경이라서 그냥 일반엔딩으로 만족하였지만 게임성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저는 진엔딩은 못봤지만 그래도 리들러 ~~~~~~~~~~~ ㄱㅆㄲ 하~~~~~ 리들럭 ㄳㄲ

  • 전작들과 차별화되는 점 중 하나가 배트모빌인데 배트모빌로 색다른 전투도 경험할 수 있으나 게임을 하면 할수록 배트모빌을 이용한 보스전이나 전투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음.

  • 진짜 너무 재미없고 짜증나는 요소만 엄청 넣어놨네요. 재미있으려고 게임하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거같아서 하다가 중간에 몇번이나 겜삭제할뻔했습니다. 그놈의 배트맨 자동차로 하는 미션좀 그만넣어요. 다신 안함.

  • 그냥 영화같은 게임 존나잘만들었다 리들러가 귀찮긴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재미있다 확실히 다크나이트 슈트를 입고 게임플레이하면 진짜 영화주인공된느낌이 잘나는것이 아주재미있다 할인하든 안하든 걍 추천

  • 그나마 좋았던거는 타격감과 스토리였음..그 외에도 수수께기나 서브 미션도 좋았지만 존나 쌘 몸둥아리로 적이랑 맞짱을 뜨는게 아니라는 점이 좀 그랬다..

  • 전작들은 참 재미나게 했는데 이 작품은 그냥 버라이어티 쓰레기같다. 도대체 누가 주인공이야? 배트맨이야 배트모빌이야? 스킬은 또 왜 이리 잡다하게 쓸모도 없이 많은지 모르겠고 스킬포인트는 되돌려 받지도 못하는데 일부분은 가려놓은 건 뭔가? 일부 무기는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힌트도 아예 없다. 세일때 사서 그나마 위안은 된다. 제값 주고 했으면 정말 빡쳤을 거다.

  • 재미있고 잘만든 게임인데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아캄시티의 후속작이라는 거. 아캄시티보다 그래픽만 좋고 스토리, 전투, 보스전 등등 전부 아캄 미만입니다. 아캄시티가 워낙 넘사벽 게임이니 어쩔 수 없다 쳐도 가장 큰 문제는 배트 모빌. 분량도 분량이지만 배트맨으로는 연막 쏘고 각종 도구 쓰고 별 쇼 다하면서 잡는 애들도 배트 모빌 총알 딸깍 하면 다 나자빠지니까 배트맨의 전투는 배트 모빌 못탈 때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느낌을 받게 되서 진짜 별로네요. 망한 벳멘 영화들도 배트 모빌로 다 해처먹는 장면은 안나오는데 참.. 차라리 배트 모빌 분량 일부분을 배트 윙에게 나눠 주면 색다른 재미라도 느낄텐데 시작부터 끝까지 배트 모빌... 그리고 조커.. 나도 마크 해밀의 조커 좋아하고, 스토리 설정에 맞긴 하지만 게임 내내 조커 달고 다니는 건 좀 선넘은거 아닌가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넘어갑시다. 혹시나 아캄나이트만 해본 사람이라면 아캄 시티 무조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1편에서 개찐따같던 빌런새끼가 여기서 환골탈태해서 놀래키는데 ㅅㅂ 좆같음 그리고 게임내내 배트모빌 쳐타는데 ㅅㅂ 내가 박쥐남자 게임하는지 레이싱게임하는지 몰겠음 그래도 스토리 나름 깔끔하게 끝나서 재밌었고 ㅅㅂ 이제 배트맨 영화도 개명작이라길래 보러갈거임 ㅅㅂ 뱃신 찬양하라

  • 전체적인 스토리도 괜찮구 액션신도 좋은데 게임 설명이 너무 부족 하고 초보자가 하기에는 좀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다

  • DC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군중심리에 마블을 더 먼저 접했고, 주변인들의 말에 DC는 막장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이 어찌나 재밌는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까지 무려 3편이나 정주행했습니다. 이젠 배트맨의 등장만으로 털에 소름이 돋습니다. 옆집 급식 곤충맨보다 박쥐가 더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인물,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DC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특히 조커가 그렇게 매력적이에요. 스토리 미쳤어요....

  • 초반 : 와 내가 DC의 명불허전 히어로인 배트맨이 돼서 범죄자들을 때려잡을 수 있다고? 와 그 개간지 배트모빌을 운전할 수 있다고? 아니 심지어 이런 오브젝트까지 부셔진다고? 스트레스 해소 미쳤다! 그래픽은 말할 것도 없고.. 전투방법도 다양해!! 스토리는 또 왤케 재밌지? 몰입감 개쩐다.. 게다가 방탈출 마냥 머리쓰는 퍼즐게임 요소까지 있다니?! 이후 : 리들러 시X새끼 스케어크로우, 아캄나이트 말 JONNA 많음 조작 내맘대로 안될 때 개짜증남 총평 : 본인은 할인해서 2100원에 샀는데 진짜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 가성비 제일 좋고 개혜자게임 이다. 이렇게 재밌는 줄 알았으면 3만원 이상이어도 샀음. 처음엔 조작감이 타게임과 달라 조금 불편하고, 특히 배트모빌 운전이 썩 원하는대로 안되고 약간 어지러운 점도 있었다. 혹시 엑박으로 스파이더맨 해봤거나 영상 본 적 있는 사람은 금방 적응할 듯 (벽에 줄 걸어서 땡기거나 활공으로 날아다니는게 비슷함). 근데 게임 스토리랑 여러가지 재밌는 요소 덕분에 금방 적응되고, 지금은 집 오기전까지 배트맨 킬 생각으로 하루를 버틴다... 나이트폴 프로토콜 찐엔딩까지는 대충 40시간 정도 걸린듯 개인적으로 느끼는 불편한 점 - 수동 저장이 없어서 리들러 트로피 힘들게 얻고 죽거나 나가면 리셋됨 (어차피 스토리 깨는 게임인데 수동 저장 없는게 은근 악질인듯;;) - 도구쓰려고 우클릭 했는데 원하지도 않는 기습 테이크다운될 때 - 스페이스바에 달리기/상호작용 등등 다 때려박아놔서 이게 은근 불편함

  • 액션도 좋고 고퀄인데 조커가 안나오다니 아쉽네요. 긔리고 리들러 챌린지도 해야 진엔딩이라 겜 오래 걸립니다.

  • 진짜 잘 만든 게임이야~ 배트맨 시리즈 만들어줬으면~~~ 물음표 녀석과 배트카 비중을 80%만 줄였으면 진짜 갓게임인데

  • 장점: 스토리, 그래픽, 훨씬 커진 맵 단점 ;킹받는 리들러랑 배트모빌 비중 큰거, 보스전 허접한거

  • 어사일럼 부터 시리즈가 발전하는게 눈에 보였고 지금 해도 훌룡한 그래픽 새로 도입된 플레이방식이 호불호가 갈란다지만 개인적으론 만족 리들러 빼곤 다 재밌음

  • 스토리 그래픽 심리에 범죄 모든게 나의 기준이지만 정말 완벽에 가까웠고 추천할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특히 배트모빌을 타는게 좋았고요

  • @같은 리들러 갸쟈슥아 퀴즈나 낼것이지 뭔 경주트랙을 만들어서 사람 엿같게 개빡종하게만드냐 진짜 들고다니는 초록색 지팡이로 머가리 박살내버리고싶네

  • 기존 배트맨 시리즈에 레이싱 섞은 느낌 개인적으로 레이싱 별로 안 좋아해서 별로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할만합니다. 본인은 레이싱쪽 증강현실은 도전과제만 따고 안 했음. 그래도 퀘스트 라인도 풍부하고 배트맨 세계관을 잘 표현해서 추천함.

  • 차량 액션 빼고 다 괜찮은데 차량 액션 비중이 너무 많음. 맛있는 빵인데 빵보다 건포도가 더 많은 격.

  • 언리얼 엔진 4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시대를 초월한 비주얼과 시리즈 최상위로 발전한 프리플로우 시스템 배트맨의 조커화를 미친듯이 잘 표현한 연출과 배트모빌 뇌절과 허접한 보스전의 미묘한 조합 그래도 아캄시리즈니까 정가주고해도 절대 후회 안 함 ㄹㅇ

  • 잘만든 게임이지만 그놈의 배트모빌이 장점을 다 깎아먹는다. 개발자들에게 진지하게 묻고싶은데 배트모빌 레이싱과 전차전이 진심 재밌다고 생각한걸까

  • 낮은 해상도로 플레이해도 감탄할 만큼 그래픽은 매우 훌륭합니다.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배트모빌 뇌절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이걸 하는데도 배트모빌, 저걸 하는데도 배트모빌 배트윙이 훨 나을 것 같아도 어떻게든 배트모빌 쓸 상황을 만들고... 그냥 지칩니다. 코브라 전차 7대 잡는 부분에서 손 놨습니다. 이미 깬 친구에게 물어보니 보스전도 탱크 타고 한다고 하더군요. 내가 아는 배트맨이 탱크 드라이버였나? 마블스 스파이더맨을 한 이후 다시 돌아갈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추천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배트맨 찐팬분들이나 빌런들 보는 맛에 할 만할 것 같습니다.

  • 아캄 어사일럼부터 시작해서 아캄 시티, 아캄 오리진, 아캄 나이트까지, 근 2년에 걸쳐 (중간중간 다른 겜도 하고 현생도 살고 하느라)아캄버스를 정주행하였다. 일단 문제의 배트모빌. 아캄버스 빠돌이로서 쉴드를 좀 치려고 한다.ㅋㅋ 배트모빌의 비중이 높았던 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났다. 왜냐고? 생각해보라, 어사일럼 시티 오리진 세 작품 내내 허구헌 날 뛰어다니고, 갈고리 걸고, 활공하고, 착지하고, 아무리 재밌어도 세 작품 내내 하면 질리기 마련이다. 그런대 이때. 배트모빌이 짠 하고 나와주니,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아마 내가 아캄나이트를 맨 처음 플레이 했다면 배트모빌이 불편했을 것이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배트보빌로 주행할때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다 들이박고 때려부수면서 호쾌하게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작감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근데 조작감은 아주 주관적인 부분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 (그래도 데스스트록은 좀 심했다. ㅋㅋㅋ 아캄 오리진 보다 더 나은 연출의 보스전을 만들 자신이 없었던 것일까.) 그 외에도 뭐 배트맨 갑빠도 이보다 더 멋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나왔고, 시스템이나 편의성도 좋아졌고, 스킬 업그레이드가 조금 복잡해졌지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른 유저분들이 잘 정리한 스킬 공략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스토리도 뭐 배트맨 답게 잘 마무리했고.. 그놈의 리들러 챌린지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그래도 아캄시티 440개 보다는 갯수가 적고, 정보원 심문할때 아캄시티는 A지역 정보원을 심문하면 A지역의 수수께기 위치만 알 수 있었다면, 아캄나이트에서는 길 가다가 보이는 정보원 계속 심문하다 보면 전체 수수께끼 마커가 다 표시가 되서 편했다. 역시 좋았던 부분은 리들러를 직접 줘 팰수 있다는 부분이다. 리들러 면상을 혼이 실린 마우스 연타로 줘 팰때 속이 시원했다. 버그가 조금 있다. 발적화의 영향인가.. (본인 컴 i5-12400F, 3060ti) 본편 플레이시 땅속으로 꺼지는 버그를 경험했고, dlc 배트걸 집안문제 플레이시 맵을 보고 취소를 누르면 게임 자체가 먹통이 되는 버그도 있었다. dlc 는 종류는 많은데 분량이 좀 짧다. 고티버전이든 본편이든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끝으로 아캄버스 서사의 장중한 마무리.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갓겜. *굳이 재밌는 순으로 따지면 아캄시티 > 아캄 나이트 > 어사일럼(오래된 게임이라 편의성이 좋지 않아 길 찾기 힘들다) = 오리진( 그놈의 버그와 어둠의 기사 시스템)

  • 오리진 어사일럼 시티 나이트 순으로 이번에 할인가에 구매해서 모두 플레이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 처럼 레이싱 게임 완전 똥손이면 나이트는 하기 힘듭니다. 거기에 패드는 없고 마우스 키보드로 하면 조작감이 엄청 구립니다. 사이드 이벤트가 문제가 아니라 메인스토리를 하는데 레이싱이 필수입니다. 레이싱 어느정도 하고 게임패드가 있다면 나이트가 제일 재미있을거라고 봅니다만... 레이싱 똥손이면 순위가 쭉쭉 떨어집니다.

  • 플스4 샀을 때 가장 먼저 산 게임이 아캄나이트 고티판 중고였다. 80시간 남짓 플레이하고 일단 일반엔딩을 본 후 방치해두었는데 시간이 지나 플스5로 돌리려니 그간에 했던 게임들의 발전 탓일까 프레임과 그래픽(지금도 꽤 준수한 편이긴하지만)에 또 밀린 게임들이 많아 진엔딩 및 플래티넘 트로피 도전에 실패하고 91시간 쯤 플레이 했을 때 문득 이 게임을 pc로 돌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팀판으로 구매 후 플레이 해봤는데 4K 60프레임의 힘은 정말 압도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플스로 돌렸던 것보다 훨씬 준수하고 8~9년동안 숙성된 패치로 인해 PC발매 초기 있었던 문제들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물론 컴퓨터 사양으로 발적화를 덮어버리는 부분도 있겠지만) 플래티넘 못딴 거 스팀 도전과제 올클로 목표 잡고 근 10년만에 진엔딩을 볼 것 같다. 당연히 추천합니다!

  • 다른거 다 떠나서 이 게임은 일단 확실한건 엄청나게 불친절한 게임이다. 조작이 어려운것도 문젠데 게임 진행에 있어서 난이도 최하 설정인데도 설명이 정말 불편하고 심지어 나오지도 않는다.

  • 평가가 안좋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절대 비추천 입니다. 돈 낭비하지 마세요.

  • 제가 하다가 미션을 하라고 해서 할려고 하는데 어디서 하는지 이런거를 구체적으로 안알려줘서 지웠는데, 혹시 미션들 재밌나요?

  • "여기가 고담시티다!" 라는 감탄이 나오는 개쩌는 맵디자인과 분위기, 그래픽이 플레이 내내 눈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그 뿐이다. 이 이외에 장점은 없다. 프리플로우 액션을 채택한 오픈월드 게임이며, 프리플로우 액션 자체가 취향이 아닌지라 액션 게임임에도 액션이 존나 재미없다. 걍 배트모빌 타고 와이어 타고 날면서 맵 돌아다니는게 훨씬 재밌다. 그리고 악명높은 유비식 오픈월드보다 더 더 최악인 오픈월드 게임이다. 솔직히 이따위로 게임을 만들거면 굳이 오픈월드로 만들 명분 자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맵이 텅 비어있고 공허하다. 내가 해본 역대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최악이다. 오픈월드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으니 서브퀘스트도 흥미가 안생기고 메인퀘만 후딱 밀고 삭제했을 정도. 흠..선술했듯 그래픽, 맵 디자인, 암울한 도시 분위기는 범죄자가 판치는 고담시티를 너무 훌륭하게 잘 표현했다. 하지만 프리플로우 액션 특유의 노잼성, 캐릭터 서사 부족, 스토리 급전개, 히어로물 특유의 유치함, 빈약하다 못해 아예 텅 비어있어 가치가 전혀 없는 오픈월드 요소는 존나 실망스럽다. 플레이타임: 약 13시간 평점: 2 / 10점.

  • 재미 있습니다. 내가 베트맨이 되는 상상을 게임으로 구현한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 게임은 역사적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독일로 치면 하켄크로이츠를 게임 내에 박은 것과 같은 행동을 좀 하셨더군요. 일본의 전범기가 그려져 있는 거 보고 인상을 좀 찡그렸습니다.

  • 할인하길래 샀는데 리들러 퍼즐 풀다가 현타와서 삭제 노잼

  • 뒤지게 지루하고 게임 분위기나 이런건 재밌는데 뭐랄까 하.. 그냥 피로도가 높다고 해야되나 하라는게 너무 많고 난이도도 꽤 어려움

  • 리들러 씨발련 게임은 재밌음 특히 극후반부 클라이막스의 I am the... 장면은 오짐

  • 노잼 액션도 그냥 대충 딸깍딸깍하면 다 쓰러지고 그냥 재미가 없음 이거 할바에 가오갤 하셈

  • Fatal Error 오류 뜨는 사람들 마우스 우클릭 -> Nvidia 제어판 들어가서 -> Surround, Physx 구성 -> Physx 설정에서 프로세서를 cpu로 바꿔줄 것

  • 뛰어난 그래픽, 멋진 세계관과 이야기. 배트맨과 배트모빌을 자연스럽게 조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모든 것이 재밌다.

  • 조커와의 연예 시뮬레이터 근데 갈수록 조커햄 호감임ㅋㅋ 말하는게 재미있음

  • 별루라고 하는사람들있는데. 배트맨 팬이라면 아주할만해.재밌어.최소한 기본은해.

  • 너무 재밌음 근데 배트걸 임무때 자꾸 렉걸리다 강제종료되는데 이거 나만그럼?

  • 갠적으론 아캄나이트가 시리즈중에 가장 재밌었다. 최적화도 첨엔 배트카로 달릴 때 버벅였는데 무슨 이유인지 부드럽게 돌아가서 쾌적하게 즐겼다. i5 750 @ 3.2Ghz 에 램 8GB 그래픽 GTX1050 으로 최소사양이지만 워낙 그래픽이 좋아서인지 눈도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내눈이 병신이 되서 큰일이네.

  • 80퍼 이상 할인 자주 하니까 꼭 사세요 아캄 시리즈 다 해보기 귀찮다하면 이것만 사시면 됩니다, 이 시리즈 전작들은 배트모빌을 운용할 수 없어요 다른 계정에서 50시간 넘게 했었는데 계정을 바꿔서도 할인을 쎄게 하길래 심심할 때 하려고 사놨스빈다.

  • 이 게임을 하기엔 내가 너무 멍청한 걸까. 액션 게임 아닌듯. 좀 알아듣게 설명해봐요.

  • 쉽지않음. 시원시원한 진행과 액션을 보고싶은데 뭐이리 자잘한 미션과 맨날 길 찾는게 일이고. 스트레스 받음. 시원시원한 액션과 진행을 원한다면 노추천

  • 얼마전 엄청 싸서 구매해뒀다가 해봤는데 너무 잼있습니다. 지금 24년 임에도 그래픽도 좋고 게임 자체가 너무 잼있습니다.

  • 제 인생게임인것같습니다 잠입하는거, 전투 모든게 매력적입니다 전혀 여기다 내는 돈 아깝지않습니다 꼭 한번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연출 지렸다. 메인스토리는 다 밀었는데, 진엔딩 보려면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로 봤다. 그래도 하는동안 매우 재밌게 했다.

  •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배트카를 좋아하시면 강추

  • 5/10 아캄버스 중 가장 뛰어난 그래픽과 영화같은 연출로 플레이어들을 사로잡습니다 요새 나오는 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을 압도적인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적들의 유형도 다양해지고, 격투 액션은 더욱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속은 비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배트모빌을 조종하는 미션이 대부분인데요, 이게 굉장히 지루합니다 처음 탑승했을땐 재밌지만, 30분도 채 되지 않아 질리게 될만큼 단조롭습니다 보스전은 역대급으로 빈약합니다 허무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캄버스가 기본기가 탄탄한 시리즈인만큼 재미는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퀄리티가 많이 아쉽다고 봅니다

  • 리들러랑 배트모빌 그지 같음 나머진 괜찮음

  • 콤보형 전투 방식이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는걸 알게됨 그래도 재밌긴 함

  • 처음 배트모빌 운전 했을때 조작감 느껴보곤 바로 겜 끔

  • 차량전투가 너무 많은거 빼면 아주 훌륭한 게임

  • 이 게임은 조커가 프로그래밍 하고 리들러가 마감했습니다

  • 절대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 게임을 하면 안됨 새로 추가된 기능들은 튜토리얼이 철저한데 전작에서 하루종일 쓰였던 기능들은 안알려주고 넘어감 비슷한 이치로 전작 3개에서 육탄전을 질리도록 했다고 판단했는지 이번 작에선 배트모빌을 질리도록 활용하게 만듦

  • 정의는 곧 힘이다 를 손수 보여준 우리의 다크히어로

  • 비록 아캄시티에 비해 좀 시야가 피곤하고 전투가 실망스러웠지만 그 중이병 쉐도우 오브 워보단 10배는 낫다

  • 세일할때 사서 후회는 안한다만 정말 게임의 비중의 절반이 배트모빌 운전 인 게임 스토리 좋고 그래픽좋고 분위기도 좋음 근데 코브라 전차 파트는 진짜 상당히 ㅈ같다고 느낀다 근데 저장포인트가 다소 좃같은 느낌에 그냥 빨리 부활 이나 다시 해주지 죽을때마다 조커나 악당등이 튀어나와서 자꾸 씨부리면서 로딩걸리는게 상당히 ㅈ같은부분

  • 배트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알찼다. 이 게임이 나온지 8년만에 했지만 고담나이트는 망했지만 배트맨이 마지막으로 나오는 이 게임이 꽤나 만족스럽다. 보통 난이도가 적당히 어려웠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 몰입이 되고 흥미로웠다. 근데 슬레이드와의 한 판은 매우 아쉽다. 아캄나이트와의 싸움?!도 좀 아쉽지만 슬레이드가 더 실망스러웠다. 리들러의 몇몇 수수께끼는 좀 어려웠다. 그 중에 하나는 공략을 봤다. 활공중에 무기 쓰는 거는 거의 쓰지 않았다. 굳이 쓸 필요가.. 아무튼 이게 끝이 아니었으면 한다. DC는 각성할 필요가 있다.

  • 용두사미 결말이 어마무시함 자세한 내용은 스포이기에 .. 기존 스토리를 하지않았어도 할만함 다만 베트맨을 안좋아한다면 싫어할수도 리들러라는 도전과제 트로피가 있는데 이걸 243개를 다모아야 진엔딩이 가능 그지같은 시스템

  • 아캄 시리즈 전부 플레이하며 총평. 아캄 어사일럼 (10/10) : 마스터피스 아캄 시티(7/10) : 오픈월드화하면 뭐함? 리들러 챌린지요. 게임이 재밌다기보다는 피곤해져서 감점. 아캄 오리진(8/10) : 전작의 피곤한 요소를 줄이고 전투에 재미를 줘서 가점. 멀티플레이 요소는 감점. 아캄 나이트(8/10) : 오픈월드화하면 뭐함? 리들러 챌린지요 (2). 그나마 배트모빌이 신기방기해서 가점. 망할 리들러만 빼고 탐정의 요소를 더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쉽긴 해도 아캄 시리즈 전체가 재밌긴 재밌습니다. 나이트가 마무리를 잘 지었어요. 추천합니다.

  • 어려움. <아이패드 >아캄나이트 언더월드는 하기 쉬움> 1. 누구나 할수 있게 쉽게 만들어주세요

  • 재밌긴 한데;; 막판 코브라 7대 나오는 구간 개빡침 ;;

  • ㅄ같은 게임 저장됐다고 지랄하면서 나중에 들어오니까 다 날라갔네 안 할란다

  • 아캄시리즈 다할꺼면 어사일럼부터하세요 아캄나이트하다가 어사일럼하면 자꾸 f누르고 스페이스바누름

  • eşşşeğin siki 11 saat oynadık hikayrinin sadece %32 si bitmiş böyle vaziyete soqam

  • 컴 바꾸고 바로 플레이해봤다. 8년간의 패치 숙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나는 3부작중에 이게 가장재밌음 개꿀잼

  • 렉 걸리더라도 참고함..ㅋㅋㅋㅋㅋ 개 재밌음ㅋㅋㅋ

  • 옛날에 PS4로 했었는데 PS4만큼에 몰입도는 없지만 재미있음

  • 전차 운영은 처음엔 짜증났지만 익숙해지니 지루함 그 외에 다 재밌었음

  • 아이 시발ㄹㄹㄹㄹ 가스 년 때메 시발 4% 에서 진행이 안되네 개같은거 할인 받을때 4000원 주고 샀는데 존나 아깝네 시발 좆망겜 사지마세요

  •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DDDDDDDDDDDDDDDD

  • 퍼즐 귀찮고 액션이 단조로옴 취향 맞으면 재밌을 듯

  • 내가 레이싱 게임 할려고 이게임 산거 아니야 미친놈들아

  • 와 6만원 짜리 세일해서 9000원에 샀는데 개 쌈@뽕하고 좋네

  • 영웅놀이를 할려고 했는데 왜 퍼즐을 하라고하니....

  • 배트모빌이랑 리들러만 뺴면 다 좋은 게임

  • 단점은 여러모로 분명하지만 그래도 좋은게임인건 분명하다

  • 단점을 거의 해소함... 개정 도용당해서. 다시 사서 하는게 이제는 갓겜.

  • 지웠는데 또 깔아서 하는거보면 재미있나보다

  • 전작보단 훨씬 발전된게 배트모빌이 없었는데 이번작은 배트모빌의 장점을 기가막히게 잘살림 전투시스템이 너무좋고 이동수단으로 개꿀이었음 먼가 전작은 이동수단이 답답한 뚜벅이었는데 이번엔 날라다니는것도 빠르고 즐길요소랑 친절한 인터페이스 다마음에 듬 엔딩이 좀 허무하지만 스토리가 탄탄해서 이정도면 갓겜임

  • 전작이 아캄시티였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굉장히 잘 만든 게임. 특히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때문에 괜히 더 그리워지는... + 훌륭한 연출 + 어둡고 우울한 고담시 비주얼 + 더 발전된 전투 난이도 및 재미 + 현실적으로 리파인 된 dlc 의상 - 배트모빌에 의존하는 보스전 - 아캄나이트의 근접 보스전 부재 - 리들러의 수수께끼를 풀고 있으면 아캄 어사일럼에 들어가게 된다

  • 배트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야되는 진짜 띵작. 간지가 ㅈ됨 그냥.

  • 영웅이 된거 같고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 짧게 나눠서 조금만 플레이 했는데도 내가 직접 그 장소에 있는 것 처럼 몰입이 잘됨..진짜 꼭 추천함

  • 뭐만하면 배트모빌이긴 하지만 재밌긴 했음

  •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 중 유일하게 다시 찾는 게임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크르륵..... 못참겠다!!!!!

  • 아직 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배트모빌 조작감이 개좆같네요 아캄 3부작 중에선 제일 고트긴 합니다

  • 레이싱을 좀 많이 넣은 거 빼고는 전부 마음에 든 게임

  • 패드 연습하려고 샀는데 진짜 후회없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패드 적응하는데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게임이 재미있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 초반엔 막 돌아다니는게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명수배 하고 난뒤로 ㅈㄴ 재밌음 특히 은행 터는거랑 민병대 요새 털고 포탑 부수는거

  • 정말 쓰레기 같은 요소가 많이도 담겨있고 오늘 튕김 오류 때문에 게임도 안켜지는 좆같은 개병신겜이지만 배트맨 아캄 시리즈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발전한 그래픽, 마크 해밀의 조커 귀환을 보자면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 아캄시티, 아캄 어사일럼, 아캄 오리진, 아캄 나이트 순서대로 플레이 했습니다. 제 기준 오리진이 제일 별로 였고 어사일럼<시티<=나이트 순서대로 재밌게 했습니다. 오리진은 다른 회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다른 3부작에 비해 이상하게 몰입감이나 현장감, 타격감이 떨어지더군요. 아캄 나이트 평가를 보면 배트모빌 플레이에 대한 악평들이 보이는데, 역시 이래서 게임은 직접 해봐야 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차를 운전하거나 레이싱하는 게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운전이 재미가 없고 피곤합니다. 그래서 레이싱 게임은 하나도 없고, 타 오픈월드 게임을 할 때도 운전은 재미를 느끼는 요소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격전, 코브라 전차 술래잡기, 전차전, 리들러의 장애물 레이싱(좀 힘들때도 있었지만)등을 말이죠. 그리고 아캄 시티에 비해 전투가 발전된 요소들이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연속 테이크다운, 활공 중 도구 사용, 배트클로 테이크다운, 다중 전기충격, 다중 얼음수류탄 등등이 새롭게 추가되어 새로움을 주려는 개발사의 의지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게임도 남의 평가를 수백개 읽어보기보단 자신이 직접 해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육천원? 이 게임은 꼭 사야햇>!!! 배트맨 우중충한 고담시 분위기 그래픽 개쩜.

  • 할인으로 사면 딱임. 자동차 게임 싫어하시면 정말 짜증나는 게임임

  • 자네 고담의 영웅이 되고 싶은가? 영웅의 고뇌와 조커가 쉴새없이 옆에서 주절대는 게임

  • 보물찾기 노가다만 빼면 재밌게 했습니다 보물찾기 노가다때매 엔딩보느라 몇주걸림..

  • 진엔딩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i] dlc는 dlc리뷰에다 작성합니다. [/i] GOAT 입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이여야만 했음) 을 정말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생각하는 작품. 이런 훌륭한 작품에는 저의 개인감정도 가득 담아 칭찬만 해주고 싶지만, 아쉽게도 단점이 없진 않죠. 빠부터 시작해볼까요. 전작들에 비해 타격감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전투 방식도 전작이랑 비슷한데 흠. 전 뭐... 싫지 않았음. 새로 생긴 배트모빌, 전문용어라 어렵죠? 쉽게 말해 배트맨 자동차가 생겼는데요. 이것도 속도감 있고, 조작감도 금방 익숙해져서 갱장히 재밌었음. 이동도 지루할 틈 없이 속도감 있고 좋았고. 사이드 퀘스트는 갠잔히 칭찬하고픈 부분인데, 한 새끼 뺴곤 굉장히 재밌었슴다. 뭔가 다 다른 느낌도 줬고, 하나하나 정말 사건을 해결한다는 느낌을 잘 줘서 이 역시도 따봉. 진짜 왕 따봉이었음. 한 새끼 뺴고. 스토리는 뭐, 말 할 필요가 음슴. 그저 goat. 도랐음. 연출 도랐고. ------------------------------------------------------------------------- 자, 이제 까로 가봅시다. 사실 깔 거 별로 없어요. 딱 하나. 뭐... 진엔딩으로 엔딩 봤다고 적어놨는데 이거가지고 "떼잉 싯펠 이 새낀 아직 게임도 안 했는데 진엔딩 있다고 스포하네." 하실 수 있는데 그... 엔딩 보기 전에 그냥 섭퀘 다 깨면 진엔딩입니다. 별 게 읎어요. 근데 이 섭퀘가 개지랄인데. 이 보통... 수집요소라 카면 이게... 그... 업적을 좋아하시고 예... 그런 분들이 하는거잖아요? 근데 이건 진엔딩을 보려면 다 해야해요 따잇!!!! 싯팔. 그... 배트맨 좀 좋아하면 아시죠? 리들러. 네, 그 십새입니다. 어멋!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엇. 정리할게요, 여기다가. 단점이 굉장히 길지만, 결국 단점은 하나입니다. 예. 저거 빼면 다 재밌으니, 내가 배트맨을 좋아하거나, 스토리 좋은 게임, 뭐... 기타 등등. 예. 그냥 명작입니다. 꼭 하십쇼. 증말로. 난 죽어도 전작 하기 싫은데 이건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스포 정보임. 이건 알고 가셈. [spoiler] 조커 잡으려고 난리치다 전작에서 실수로 조커 죽어버림 ㅇㅇ 그거 트라우마 있다 생각함 됨. [/spoiler]

  • 메인 퀘스트가 아니라 리들러 챌린지 다 깨고 나오는 게 더 엔딩 같음,,,

  • 배트모빌 이 망친게임 배트모빌 없었으면 오히려 더재밌었을거같음 리들러요소는 언제나 그렇지만 그냥불호라 모으기도 싫고 구지 리들러 트로피 라는 ㅈ같은걸 넣었어야되나 아캄시리즈 하면서 내내느낌

  • 메인만 밀면 진엔딩 못보는게 아쉽다. 배트카가 주로 활용된 퀘스트가 많이 있었음. 배트카 속도감은 좋은데 핸들링이 별로인 느낌이라 추격전할때 약간 답답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나쁘지는 않았음.

  • 하...편의성 개joat네 아캄 시티도 그렇고 왜이랴... 강제로 자동차 타게 만들어놓고 마커를 어설프게 찍어주니 어디로 가야하는지 졸라 헷갈리네 그리고 문 여는 스위치 같은거 왜 숨겨놓냐 비행기 안에서 개노잼 퍼즐 머여... 곳곳에 리들러 물음표 어떻게 하라고 힌트 일절 없고 그리고 살인사건 조사하는 퀘 이거 머야 시체 x 레이 찍는데 조또 안보이게 숨겨놨네 아놔... 사소하게 뭐 할때마다 공략 영상 찾아봐야 되니 시바꺼 그지같이 불편해서 못해먹겠다.

  • [spoiler]바바라 죽을때[/spoiler] 처음으로 게임하면서 울었다...

  • 배트카 좋았습니다 배트윙 비행기 전투씬 이동 없어 아쉽습니다 다음 시리즈에 배트카,배트윙,배트로봇슈트 있었으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했을겁니다 브루스 웨인은 부자이고 모든 장비를 이용하는 재미있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그는 인간이지만 역격을 이기고 고담을 범죄 소탕을 정의 함으로써 그는 어둠의 기사 입니다

  • Really makes you feel like a grinder

  • I like this game but, it could be better if batmobile battle is shortened....

  • 와 오랜만에 게임 이렇게 몰입해서 해봤네.. 처음엔 생각보다 별로였다가 싶다가도 점점점 몰입하게 되서 나중에는 컴터만 키면 배트맨부터 키고 있었음.. 익숙해지면서 한대도 안 맞고 깨는 거에 희열을 느끼고 내가 점점 배트맨이 되간다는 느낌이 들었음. 패드로 하는게 훨씬 재밌고 배트카 비중이 좀 크긴 하지만 그것도 적응 되면서 재밋기도 했음. 리들러 트로피랑 수수꼐기 빼고는 100% 다 찍었는데 리들러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시간낭비처럼 느껴지고 재미도 없어서 그냥 인터넷에서 세이브 파일 구해서 진엔딩은 봤는데 몇 십개 정도였으면 해볼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하나 짜증나는 것들도 많은데 그걸 243개 하려니 손이 안 가더라구. 리들러 미션 빼고는 다 재밌었음. 별 10개 중에 리들러 때문에 하나 뺴서 9점 주겠음.ㅋ

  • ps4로 즐겼지만 다시 피씨판으로 즐기기 위해 발매당시에 구입했지만 당시 이슈로 역시 조금 후에 했다가 이번에 아캄버스 다시 재복습하며 한번 더 했습니다. 그래픽은 현재봐도 미쳤습니다. 배트-카가 주인공입니다.

  • 그래픽,타격감,조작감,간지 모두 풍부한 게임 배트맨 좋아하면 그냥 사

  • 리틀러의 퍼즐은 그럭저럭하겠지만, 말도 안되는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퀘스트는 도전의식은 커녕 짜증만 유발시킴. 반복적인 상황에 화만 남. 단, 메인 퀘스트만 하면 괜찮음~나머지는 추천안 함~ 이천원 이하 할인할 때만 구매하시길

  • 더 다채로워진 퍼즐요소, 15년출시가 믿기지않는 훌륭한 그래픽, 훨씬 커진 스케일. 우려했던 배트모빌에 대한 불호요소도 막상 플레이 해보니 그럭저럭 재미있고, 슈트 디자인뿐만 아니라 각종 장비들도 워낙 잘빠져서 보는 재미도 있었다. 아캄3부작은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훌륭한 마무리였다.

  • 배트맨 좋아해도 게임자체는 하다보면 개지겨움 순수재미로 하는느낌이 아니라 억지로 숙제하듯이 플레이해야되는느낌이라 귀찮은느낌

  • 스토리 진행도 100%달성하는데 26시간정도 걸렸네요 무조껀 할인할때 시즌패스포함버전으로 구매하십시오 팁. 리들러 챌린지를 꾸쭌히 하십시오 모르겠으면 유튜브로

  • Had a lot of fun, I recommend it but Skill point locked behind some challenges sucks ass

  • 솔직히 조금 재미없네요.

  • 리들러 이 상놈만 없으면 걸작임 ㅇㅇ

  • Wonderful ★★★★★

  • ++전작에 없던 다양한 연출 ++더욱 많은 상호작용과 디테일 +오리진보다 경쾌해진 타격음, 더욱 확장되고 다양해진 액션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고 표정을 다양하게 구사함 +전작에 있던 단점들을 보완 -퀘스트와 지도 보기가 불편함, 엔딩을 봐도 모든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 검색해서 찾아봐야함 -개같은 자동차 스턴트 미션 -리들러 -오픈월드인데 도시 넘어갈 때마다 버퍼링, 차량 추격전 미션때 버퍼링 너무 심함 -게임이 너무 늦게 켜짐 -아캄 에피소드 켓우먼 난이도 개에바.. 진짜 역대 최악 (리들러는 여기서까지 빡치게하네)

  • 나는 복수다 나는 밤이다 나는 배트맨이다

  • 재미는 있는데 버그 엄청 심해요 테이크다운하다가 벽에 껴서 다시 시작 해야되는게 좀 빈번하네요

  • 데드풀:아임 배드맨

  • 배트맨 게임은 처음인데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영화보듯 즐겨서 재밌게했다 특히 배트모빌과 함께 전투 및 퍼즐풀때가 더 재밌게느낌 배트모빌 불러서 탑승할때 진짜 영화같음 단점은 맵보는게 좀 불편했고 리들러 씹... 씹... 씹...

  • 생각보다 별로였음 전 시리즈들 안하면 모를 미션들 많고 자동차가 반강제여서 짜증남

  • 아캄 시티를 정말 재밌게 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캄 시리즈의 서사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

  • 어찌보면 요즘 영화보다 스토리 좋고 그래픽 좋은 게임이 더 나은 듯...

  • 배트맨 삼부작의 마무리 이 게임 덕분에 오픈월드에 빠지게 되었으며 패드의 참 맛을 알게 되었다 다만 왜 배트걸 에피소드가 튕기지,,, 그리고 역시나 이 게임의 진엔딩을 위한 리덜러는 ㅋㅋ 어쨋든 인생게임 추천합니다

  • 이 게임이 나올당시에 최신글카로도 겜을 할수가 없는 수준의 최적화로 난리가 났었고 나는 970따리여서 쳐다도 안봤었는데 지금은 최적화도 고쳐졌고 요즘 수준의 글카로 해봤을때 지금 해봐도 별로 꿇리지 않는 수준의 화면빨을 보여줌 근데 확실히 차타고 뭘 해야하는 컨텐츠가 너무 많은것같기는 함 그거 외에는 엄청 잘만든 겜인데 발매초기에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망겜 이미지 박힌건 안타까울뿐임 다만 지금 시점에서 할인할때 싼 가격으로 구입했을때는 무조건 갓겜임....

  • 싼맛에 사봤는데 개노잼이었습니다. 1. 길찾는 게임인가요? 플레이하다가 길이 어딘지 몰라서 막히면 그냥 짜증이 솓구칩니다. 2. 배트맨이 아무리 사람이라고는 해도 왜이렇게 몸빵이 약한건지.... 다른 히어로물 겜처럼 정면으로 쳐들어가면 총몇대 맞고 디짐 3. 별 재미도 없는 퍼즐들은 왜 넣어둔건지 이해가 안됨

  • 할인으로 구매하여 그나마 재미게 놀다갑니다.

  • 1. 리들러 이 ㄳㄲ는 이제 하다하다 캣우먼 인질 삼아서 억지로 ㅈ같은 수수께끼도 아닌 ㅈㄹ을 하게하네 2. 이게 배트맨 시뮬레이터야 ㅈ트모빌 시뮬레이터야

  • 차가 존나 튼튼함 탱크 그만 나왔으면 카트라이더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 자신의 내면에서 조커와 싸움중인 배트맨과 이번 시리즈 진 주인공인 배트모빌의 힘을 합쳐 테러리스트 스케어크로우를 잡는 내용입니다. 전작이 너무나 뛰어나서 영 좋지 않은 평을 받았습니다. 그정도의 게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격투와 탐정시스템이 보다 좋아졌고 배트맨 시리즈 답게 뛰어난 타격과 고담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습니다. 다만, 뛰어난 장점 만큼 다음과 같이 뛰어난 단점 존재합니다. 따로 노는 빌런들의 스토리와 전투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배트모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엔딩을 보려면 사이드 퀘스트를 90% 이상을 깨야하고 진엔딩을 보려면 ㅈㄴ많은 리들러 챌린지를 깨야하는 점 입니다.

  • 배트맨 좋아하는거면 강추 리들러같은 ㅈ같은 요소도있지만 진엔딩 안볼사람들은 굳이 안깨도되고 액션,스토리,등등 다 수준이높음

  • 아캄시리즈 전부 재밌는데...왠지 할게 너무 많은듯... 배트모빌 난이도조절이... 그래도 수작입니다~

  • 타격감 하나는 ㄹㅇ 끝판왕인듯 사실 이정도면 말만 불살이지 다 뒤지지않았을까 싶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찰짐

  • 배트모빌의 게임내 비중이 너무 높음

  • 3.5 / 5_초연하게 끝맺은 배트맨의 서사, 그럼에도 과유불급

  • 배트맨 시리즈 처음 했는데 복잡하다.. 배트모빌 분량이 많은데 그냥 레이싱 게임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격투 신의 조작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딱히 재미가 없음. 좋은 점은 풍경이 아주 멋있고, 원래 이 시리즈의 팬,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해볼 만 한듯.

  • 시리즈 내내 길찾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이겜도 마찬가지네요. 시간내에 길 못찾으면 죽이고, 진행 막히고, 답답하고, 결국 공략 찾아 보며 깨길 반복하다가 화만 겁나 받아서 이겜 왜 하고있지 싶네요. 노가다 너무 심하고, 스토리 목 막히고, 싸움도 전에 하던거랑 똑같고, 여캐 외모 너프는 또 뭐야?

  •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랑 더 배트맨 보고 하면 재미가 두배

  • 진짜 엔딩을 보려면 리들러의 수수께끼를 전부 클리어 해야하는 게임 배트맨과 같이 정신병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 다시는 플레이하지 말아야지

  • 케빈 콘로이의 목소리 덕분에 정말 몰입하여 즐겁게 게임할 수 있었다. 그는 배트맨 그 자체였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캄버스 배트맨중에서 가장 그래픽 좋은것중에 하나.. 재밌긴한데 진엔딩에 욕심내는거 아니면 그냥 유튜브 에디션보셈 그만큼 편한게 없다 도전과제에 목숨 거는자는 아니라 패스

  •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베트맨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지렸음

  • 아 리들러 이 개같은 10련이 캣우먼 인질로 잡을때부터 알아봤다 하다하다 이제 진엔딩을 인질로잡고 노가다를 시키네 ㅡㅡ 진짜 죽기전까지 패고 그냥 한대 더때려서 죽이고싶네;

  • 2015년 그래픽 맞나 그래픽 상타치 ㄷㄷ 퍼즐 좀 짜증나는데 스토리랑 액션씬이 진짜 영화 한편 때린 기분 할인할때 구매해야되는 게임

  • 일단 전편들을 안하고 한건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만.. 일단 배트모빌 비중이 너무 높은게 문제점입니다. 저는 어쌔신크리드 같은 잠입액션을 기대헀다만은.. 있긴하지만 일단 아쉬웠구요 그리고 액션들이 너무 했던거 또하는 느낌이라 약간 위쳐3의 사이드퀘스트를 다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배트맨을 향한 제 팬심으로 버텼지만 6시간을 채우고 이제 보내줄려고 합니다. 할인해서 4천원에 샀으니 후회는 없다만은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사실 엔딩까지 어떻게든 참고 볼려고 했는데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 온갖 사이드퀘스트를 다해야한다는 글을 본 후로 확 꺾였달까요. 여하튼 배트맨을 이제 보내줍니다. ㅂㅂ

  • 알프레드랑 루시우스 뭔가 음모가 있는거같다. 적차량이 너무강하면 분석하고 업그레이드를 시켜야지 약점 때리라면서 위험하다는 소리만 입에달고사네 에휴

  • 평점 9/10 스토리 아캄 시리즈 중에서 오리진과 함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훌륭했던 작품 아캄 나이트의 정체를 알았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작품 다만, 배트모빌이 꼭 필요한 미션들이 많아서 그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작품 게다가 DLC를 통해 배트맨 패밀리 스토리 팩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배트맨 스킨과 배트모빌 스킨을 통해 원하는 스킨으로 변경하여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아캄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해도 되지 않았나 싶은 작품

  • 슈트에 비 맞는거 그래픽 개지림 근데 배트모빌 전투는 개노잼이고 수집요소나 사이드퀘스트가 너무 많고 복잡함 개인적으로 사이드는 제껴두고 메인만 밀어도 충분할 것 같음 조작법도 은근 불편하고 번역 안된 부분 몇몇 있음 90%세일할때 샀으니까 돈값했지 정가주고는 아까운 느낌

  • 도무지 아캄나이트의 굴착기 레이싱을 이겨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 구간을 넘기 위해 온갖 치트에 모드까지 찾아봤으나 못 찾았고 스토리 궁금한데 포기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게임하다 빡쳐서 심장마비로 죽기 싫어서.. 그래도 너무 재밌고 배트맨의 액션이 소름돋을 정도로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100시간은 그냥 채울 게임 같은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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