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aret

Lazaret is an atmospheric first-person horror game. You play as a member of a rescue team called out to investigate a distress signal coming from a ship that disappeared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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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A rescue team is called out to investigate a distress signal coming from a ship identified as the MTS Endurance - a ship known to have disappeared 4 years ago on a voyage across the Atlantic. The rescue operation goes awry, and you are left stranded and alone on the derelict ship. Searching below deck you find no sign of life. The crew appears to have just vanished; replaced with eerie stone statues, but perhaps you're not as alone as you first thought. Explore the derelict ship to uncover what happened 4 years ago and what fate befell the crew.

Lazaret is a first-person horror game with light puzzle elements and an emphasis on atmosphere. You play as a lone member of a rescue crew who must complete puzzles and explore the derelict ship while trying to avoid meeting the same fate as the missing crew. Danger lurks around every corner - you must run or hide to stay alive as you learn more about the ship and what caused its mysterious disappearance 4 years ag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6,5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해봤던 공포겜중에 열쇠 많은 걸로는 열 손가락 안에 듦

  • 개무서운 화물선에 고립됐지만 뭔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싶어 Demo 버전 플레이 했을 때부터 기대 많이 했던 게임. 아쉬웠던 부분도 꽤 있었지만, 나는 적절한 공포와 어려운 퍼즐이 어우러진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 대부분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노트를 수집하면서 이 화물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추리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노트를 전부 모으고도 회수 안 된 떡밥이 꽤 있음.) 게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SOMA랑 Monstrum에 영향을 받은 듯한 느낌인데, 그래서 난 좋았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1. 필요한 아이템 찾으러 장소를 왔다갔다 하는 게 심하다. (Monstrum 같은 느낌) 물론 분위기가 살인적으로 무서워서 그런 구성 자체가 긴장감을 주는 것도 있었지만, 가면 갈 수록 피로감이 심해졌다. 후반부에는 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느낌이 들었다. 2. 굳이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 플레이어 기능 [w키] : 초반에 잠깐 쓰다가 정말 필요없어서 안 쓰게 되었다. [spoiler] w키로 휘파람을 불어서 공격적인 석상을 구분해내는 시스템이 있는데, 굳이 왜 넣었을까? [/spoiler] 3. 대략적으로 뭔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는데 몇몇 부분이 설명이 안 되는 스토리: [spoiler] 노트 수집하다보면, 왜 사람들이 석상이 된 것이고 그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긴 하는데... Dr.Hayes가 받은 유물들이랑 그 덩치 큰 잠수함 아재는 뭐임? 괴물 거미 사태는 사람들이 석회화병 앓다가 몇몇 사람들이 그걸로 변한 거라고 유추할 수 있어도 잠수함 아재랑 유물 떡밥은 그냥 노트 한 장에만 언급돼서 서로 연결시켜 생각할 수도 없음... [/spoiler]

  • 데모 버전 때와 달리 배 안에 들어가는 작업을 직접해야되는군요. 그리고 한글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4년전 실종된 배를 수색하는 게임.. 분위기는 진짜 좋고 배가 흔들리는 느낌은 그렇게 리얼하진 않아도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초반엔 기대를 많이했는데.. 숨는게 있는것 치고 추격전이 굉장히 밍숭맹숭.. 석고상들한테 잡혀도 죽지 않음 휘파람소리로 위치를 알수 있다는점도 공포스러운 요소중 하나로 작용할수 있었겠지만 딱히 살리지 못한 느낌.. 엔딩도 밍숭맹숭 .. 전체적으로 밍숭맹숭

  • 열쇠 찾고 키 찾고 무슨 마트료쉬카처럼 계속 반복되는 게임... 괴물도 2번 정도 봄. 소금쟁이 닮아서 별로 무섭지도 않고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일부러 길 꼬아놓은것도 열뻗침... 진짜 내가 개발자 사장이였으면 일렬로 석상처럼 세워놓은다음에 줄빠따 쳐야 퍼즐 한 3개는 줄여줄거임? 진짜 퍼즐 작작해야지 그냥 공포게임 첨가 퍼즐게임이자나 이 게임 하느리 10000피스 퍼즐 맞추는게 더 재미있음 진짜 괴물도 개 허접하게 뭐 덕지덕지 붙어있고 돌들은 무슨 맹구가 좋아할것처럼 팹시맨처럼 생겨가지고 진짜 데모게임 보고 샀는데 포장지 여니까 거기에 진짜 포장지 있고 또 포장지 있고 또 포장지 있고 또 포장지 있고 또 포장지 있고 또 포장지 있고 또 포장지 있고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

  • 좆노잼 게임

  • 한국어 지원이 안돼나요 ?? 한국어 된다면 게임 더 쉽게 플레이어 가능할꺼같은데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