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is is a consumer version of the professional VR training software developed by AVIAR and used by the biggest airports and ground handlers to train their ground staff on an everyday basis. And finally, it is available to the public. In this VR simulation, your role is a ground crew member and you will perform different tasks during an aircraft turnaround process at the airport. This is a unique first-hand experience with the highest realism, insane details, and a very serious approach. AVIAR presents the Starter Pack of the first 5 scenarios - each scenario works in training and exam modes. Starter Pack includes the following scenarios: Pre-Arrival Ramp Checks, Aircraft Marshalling, Ground Support Equipment Connections, Aircraft Cargo Doors Operations, and Pre-Departure Checks - all in various weather and lighting conditions with random issues and hazardous events. Many other scenarios will follow soon and will be available to Starter Pack owners. Always wanted to know what is exactly going on around the planes on the ground? Don’t ask. Try this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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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할지도 모르겠는 공항 지상조업 시뮬레이터 기존에 교육용으로 이미 개발됐던 시뮬레이터를 일반 유저도 플레이 할 수 있게 스팀에 출시됨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한시간 플레이하고 후기 써봄 나온 날 기준 플레이 가능 시나리오 5개 있음 1. 항공기 도착 전 준비 2. 항공기 주기 유도 (마샬링) 3. 카고도어 오퍼레이션 (화물칸) 4. PCA / GPU 연결 5. 항공기 출발 전 준비 6 - 푸쉬백은 추후 추가예정 한 시나리오에는 게임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트레이닝 후, 프리셋이나 본인이 세부설정 (이라고 해봤자 날씨나 돌발상황 정도)해서 시험을 칠 수 있음 그니까 트레이닝 -> 시험 -> 트레이닝 -> 시험 태생이 교육용이다보니 컨텐츠가 많이 부실하고 솔직히 스피드런 좋아하는 본인 포함 한국인들 특성 상 2시간도 안돼서 모든 컨텐츠 종결 가능 일반인이 플레이 해도 무리가 없고 지상조업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더 빨리 끝내버릴 수도 있음 이게 3만5천원 값어치를 하냐고 하면 아닌거 같아서 난 환불때릴거임 그러나 추후 업데이트가 되면 다시 살 의향 조금은 있음 일단 항공기 관련 VR 경험 게임은 조종 제외하면 현재로서는 이게 유일하다시피 한 게임임 솔직히 게임으로 따지면 내년 Q2에 출시할 Airport Sim이라는 게임이 더 기대됨 (이쪽도 같은 지상조업) 근데 현재로서는 이런 경험은 이 게임 밖에 없으니 찍먹은 강추. 붙들고 있지는 못함. 또한 본인이 스트리머면 단기 VR컨텐츠용으로 나쁘진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