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Slayer

비트 슬레이어는 다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로그라이트 핵 앤 슬레이어 게임입니다. 음악이 배경이 아닌 중심 무대를 차지합니다. 90년대 디스토피아풍의 베를린에서 멋진 음악 애호가이자 손재주가 뛰어난 땜장이 미아와 함께 로봇 무리에 맞서 싸우세요. 규칙은 하나뿐입니다: 박자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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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비트 슬레이어는 다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로그라이트 핵 앤 슬레이어 게임입니다. 음악이 배경이 아닌 중심 무대를 차지합니다.
90년대 디스토피아풍의 베를린에서 멋진 음악 애호가이자 솜씨 좋은 땜장이인 미아와 함께 로봇 무리와 싸우세요. 규칙은 하나뿐입니다:

리듬에 맞춰 싸우세요!

모든 동작은 사운드트랙의 리듬에 맞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버튼을 마구 누르거나 정신없이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부드럽고 숙련된 게임플레이만이 다양한 적과 인상적인 보스의 파도에 맞서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당신의 기술을 보여주세요!

미아의 민첩한 움직임을 활용하여 몇 초 안에 어떤 움직임을 사용할지 결정하세요. 돌진으로 교전할까요? 드라이브 바를 쌓거나 상태 이펙트를 퍼뜨리기 위해 공격할까요? 적을 벽이나 서로에게 차버릴까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쓰러뜨리세요!

각 런은 플레이 스타일과 위험에 대한 스릴뿐만 아니라 시작 무기, 선택한 업그레이드 및 성장하는 기술 세트에 따라 다르게 플레이됩니다.

베를린 애티튜드

로봇이 통제하고 타락한 베를린을 탐험하면서 색다른 반란군 팀에 의지해 보세요. 지하 벙커부터 우뚝 솟은 옥상까지 도시의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고 동료들이 무기, 업그레이드 및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동안 도움을 받으십시오.

흐름을 타세요!

헤드폰을 착용하고 비트에 맞춰 동작에 점점 더 몰입하여 '흐름 상태'에 빠져보세요. 생각하지 말고 그냥 플레이하세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라운드, 라운드, 라운드를 거듭하며 나만의 교향곡을 만들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yterockers.games/kontakt?lang=e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게임 자체는 꽤 재밌게 만들었음 하데스랑 좀 비슷한 느낌? 근데 박자에 맞춰서 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음악에 박자감이 좀 부족함 노래가 계속 흐르는데 몇몇 게임처럼 행동 후부터 노래가 시작된다던가 타격감, 타격음 등등으로 박자감을 좀 살려줬음 좋겠음 게임이 어렵다기보단 짜증나는 느낌이 들 때가 좀 있고 아이템이나 특성같은 건 개성이 좀 부족한 것 같음 아무래도 패치 몇 번 더 하고 개선이 좀 되면 훨씬 재밌어질듯 게임 자체는 재밌는편입니다

  • 장점: 준수한 타격감, 흥겨움 단점: 로그라이크치고는 너무 단조로운 스킬트리, 재미없는 랜덤성, 3스테이지 막보까지 가는동안 어떤 길을 선택해도 맵은 바뀌지 않음. 그리고 플탐 일부러 늘릴려고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막보 잡고 4번 더 잡으라고 뺑뺑이 돌리는건 좀 심한거같음. 엔딩 보면 더 할 이유가 없는게임인데 플레이 대비 가격이 비쌈. 참고로 쉽게 깨실려면 무조건 불 업그레이드로 가세요. 대쉬할때 불장판, 태불망 조합 끼면 평타 안치고 대쉬만 쳐서 막보까지 갈수있습니다.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2xq_r72mfa4?si=fkNM381uJYuYaN4R

  • 잠깐 해보고 느낀 거지만 게임 자체는 추천하고 싶을만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이거 난이도 있는 리듬게임인 Crypt of the Necro Dancer 처럼 박자를 맞줘서 하는 느낌인지라, 뭔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1. 전체적으로 하데스랑 매우 유사한 느낌을 갖고있으나 하데스의 다양한 컨텐츠와 수많은 빌드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컨텐츠(무기, 업그레이드, 보스, 스테이지 등등...) 2. 전투는 Crypt of necrodancer 또는 Hifi-Rush 처럼 박자에 맞에 공격 또는 회피하지만 몬스터의 패턴은 앞 게임들처럼 다양하지 않고 단조로움. 3. 디자인은 Disco elysium과 Hades를 잘 섞은듯한 느낌으로 매우 인상적이었음. 결론: Early access로 바꾸고 컨텐츠 더 추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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