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n™: Arkham Origins

2016년 12월 4일부터 Batman: Arkham Origins의 온라인 서비스의 일부가 종료됩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희와 함께 전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는 앞으로도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Batman: Arkham Origins에 관련된 질문은 WB Games 고객 서비스 에 문의해 주세요.Batman™: Arkham Origins는 블록버스터 Batman: Arkham 비디오게임 프랜차이즈의 다음 편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고퀄배트맨액션 #시리즈최강연출 #배트맨초기시절

2016년 12월 4일부터 Batman: Arkham Origins의 온라인 서비스의 일부가 종료됩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희와 함께 전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는 앞으로도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Batman: Arkham Origins에 관련된 질문은 WB Games 고객 서비스 에 문의해 주세요.

Batman™: Arkham Origins는 블록버스터 Batman: Arkham 비디오게임 프랜차이즈의 다음 편입니다. WB Games Montréal이 개발한 이 게임은, 프랜차이드에 포함된 게임들 중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Batman: Arkham Asylum과 Batman: Arkham City의 일이 있기 수년 전에 있었던 일을 담은 오리지널 프리퀄 스토리라인을 소개하고 도감 시티를 확장합니다. 고담시의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이 등장하기 전 이야기로, 범죄와의 싸움을 갓 시작한 정제되지 않은 어린 배트맨이 다크 나이트의 길을 선택하게된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아캄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Batman: Arkham Origins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DC 코믹스 유니버스 속 8명의 치명적인 암살자들에게 쫓기는 배트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는 초기 배트맨이 되어, 배트맨의 미래를 형성하게 될 많은 캐릭터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강화된 탐정 모드: 완전히 새로운 사건 파일 시스템은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를 현실에서 재구성하고 조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배트맨처럼 생각하세요. 배트맨의 헬멧 센서와 배트컴퓨터를 조합하여 디지털로 범죄를 재구성하고, 디테일한 시뮬레이션을 조사하세요.

고담 시티는 배트맨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아캄 시티로 변하기 전 고담의 드넓은 거리를 되찾으세요. 정의를 위한 임무를 진행하며, 새롭고 더 위험한 지역에서 공중을 활공하거나 전투를 통해 당신의 길을 개척하세요. 진행 중인 범죄를 막고, 폭력적인 새 범죄자 무리를 처리하고, 빈곤한 거리부터 고담 부유층의 팬트하우스까지 위험한 새 지역들을 탐험하세요.

고담의 지명수배자: 이 도시의 거리는 블랫 마스크의 암살자들뿐 아니라 많은 지명수배자들로 가득합니다. 고담의 폭력적이고 위험한 범죄자들을 추적해 쓰러트리고 고유 업그레이드를 얻으세요.

새로운 치명적인 적: 완전무장한 집행자와 무술가 같은 새로운 적들과 싸우세요. 각 적은 플레이어가 배트맨의 FreeFlow 전투 시나리오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클래식 FreeFlow 전투와 이에 접근하는 배트맨의 능력이 모든 새로운 적에게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새로운 도구: 배트맨의 상징적인 도구나, 리모트 클로나 뇌진탕 기폭 장치 같은 새로 추가된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세요. 리모트 클로를 사용해 타이트로프를 배치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은신 지점에서 적들에게 로프를 걸어 직접 공격하세요. 뇌진탕 기폭 장치를 준비해 근접 전투에서 상대 무리를 기절시키고, 방향을 잃게 만드세요.

새로운 캐릭터와 익숙한 캐릭터: 새롭게 해석된 블랙 마스크, 펭귄, 데스스트로크, 베인, 데드샷, 아나키, 고든 반장, 조커, 코퍼헤드, 그리고 파이어플라이를 포함한 많은 배트맨 캐릭터들을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475+

예측 매출

744,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wb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무적용팔의 스마트한 게임 세상 아캄 오리진 (BATMAN : ARKHAM ORIGINS) 영상 공략 1화

    [배트맨 : 아캄 오리진 (BATMAN : ARKHAM ORIGINS) 영상 공략 1화] (유투브 영상) (네이버 비디오 1편 1/2) (네이버 비디오 1편 2/2) 수많은 박쥐떼와 함께 등장하는 한 사나이. 과거 박쥐에 대한 무서운 기억만 있던 소년의...

  • v^(-ㅅ-)^v 노기의 방 ~~ 블랙게이트(Batman : Arkham Origins Blackgate)의 디테일...

    Game Informer 잡지에서 콘솔 버전의 "Batman : Arkham Origins"과 함께 정식 발표된 3DS/PS Vita 판 "Batman : Arkham... 플레이어가 보스 공략 순서를 선택하는 일도 가능하다. 수사 모드도 존재. 사용시에는 화면...

  • 창조주의 도서관 [가이드북]Batman Arkham Origins Signature Series...

    Batman Arkham Origins Signature Series Strategy Guide 작가 Bradygames 출판 Bradygames 발매 2013.12.10.... 풀컬러로 되어 있으며 빠른 클리어와 맵 공략 위주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6)

총 리뷰 수: 473 긍정 피드백 수: 385 부정 피드백 수: 8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고담시 등장 - 빠른 이동 가능 - 퀄리티 높아진 빌런 서브 스토리 - 전작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시스템 - 보스전을 제외하면 좀 지루한 진행 - 죽은 타격감 총점: 81 노래는 좋네

  • 현상금이 걸린 피지컬 박쥐 이야기, Batman™: Arkham Origins 블랙 마스크가 5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어 각종 빌런에게 시달린다는 내용의 배트맨: 아캄 오리진이다. 나에겐 두들겨 패기 좋은 게임으로 인식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작들의 영향력이 커서 빛이 좀 바랜 시리즈이긴 하지만 나름 즐기기엔 무리가 없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초반에 최적화 문제나 각종 버그, 오리진 연결 문제가 있었던것 같은데 이번 플레이로는 그런 문제를 거의 느끼지 못했고 무엇보다 나에겐 철 지난 게임을 최상옵으로 즐기는 재미가 있었다. [list] [*]지난 시대 그래픽임을 감안하고 즐겨야 한다. 요즘 사양이면 최상옵으로 플레이 하면 나름 볼만하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94985853 [*]언제나 그렇듯이 반격, 타격, 반격, 타격이다. 타격이 끊기지 않고 둘러싸인 적들을 차례차례 다 눕힐 때까지 꿀밤 콤보를 넣는 재미로 즐기면 된다. [*]전작보다 맵이 더 넓고 좀 더 오픈 월드 스럽게 누빌 수 있다. 추가로 곳곳에 빠른 이동이 있어서 좋다. [*]슈트 디자인이 좀 더 투박하고 무게감 있는 탱커의 느낌을 준다. [*]탐정 모드 디테일이 좋아지고 재현 시스템도 나와서 신선했다. [*]온라인 메뉴가 있는데 현재 서버 지원은 하지 않아 플레이할 수 없다. [/list] 추천 여부 배트맨 시리즈를 아는 분들이라면 이후 아캄 나이트까지 정주행할 거라 본다. 나에게 아캄 오리진은 스토리와 연출도 괜찮은 편이어서 기존 평가 절하될 만큼의 단점도 없었기에 추천한다! 모션은 화려하지만 WB 특유의 심플한 액션 컨트롤로 17:1의 격투를 즐기기 좋은 게임이니 흥미 있는 분들은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란다. 주관적으로는 이후 시리즈인 아캄 나이트보다 괜찮았다.

  • 여기 데스스트로크 보스전이 아캄 나이트 보스전 절반 이상보다 낫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배트맨이랑 빌런들이 서로 어색해서 너누귀야너누귀야 하는 모습이 정겹네요 아캄시리즈의 프롤로그 같은 느낌의 흥미로운 스토리 재밌게 했다...........................................................................................

  • 시작부터 투명 킬러크록과 싸우는 진기명기를 보여주었다

  • 할인해서 4200원에 구매. 아캄 시티, 아캄 어사일럼, 아캄 오리진 순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타격음의 역체감이 많이 느껴져서 전투 내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 작들은 마무리 타격시 꽝~꽝~ 울리는 소리였는데 오리진은 투닥투닥 퍽퍽 이런 소리/ 전기 장갑 얻어도 별 차이 없음) (적들을 뒤에서 몰래 테이크다운하면 우르릉 하는 천둥소리도 좋았는데 그 소리도 거의 안들림) 리들러의 트로피(여기선 이니그마 자료)찾는 재미도 이전 작품들보다 덜했구요. '이걸 어떻게 해야 열까' 하는 퍼즐의 맛있는 매콤함이 전작들엔 있었는데, 오리진에서는 너무 난이도가 쉬워져서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전 작품들은 수집요소들을 100% 다 찾아가며 재밌게 했는데, 오리진은 하다가 그만 뒀습니다. 그래도 BGM과 배트맨 목소리는 여전히 멋지고 좋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ㄹㅇ 발적화 게임이 진행이 안됨. 극 초반 교도소 문 열었더니 화면 까메지고 진행안됨 게임종료, alt +tap해도 화면 계속 검정색으로 되서 컴터 강제 종료 해야함

  • 아캄 시리즈 중 보스전이 가장 재밌는 게임. 보스전 좋아하면 추천. 배트맨 초창기 때를 다루는 게임으로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 본인이 다투는 장면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여기서 조커가 배트맨에게 집착하고.. 그냥 하셈.

  • 락스테디 스튜디오가 설계한 시스템을 그대로 갖다 재탕한 수준이지만 배트맨의 초보 시절과 조커의 데뷔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나머지 단점을 커버한 게임

  • 배트맨 초기 시절을 다룬 아캄버스 프리퀄 작품. 잘 만든 작품이지만, 아캄 어사일럼과 아캄 시티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

  • 옛날 게임치곤 굉창히 잘만든게임 고담의 분위기도 압도적이고 스토리도 잘짜여져있음 초반엔 지루하지만 조커등장부터 겜이 흥미진진해짐 배트맨 좋아하면 강추

  • 타격감만큼은 진짜 일품 ! 버그가좀 많고 개패고싶은 리들러 챌린지는 제작사가 달라져도 열받네(난이도는 쉬운편)

  • 시리즈 전체 패키지로 구매해서 시간순서인 아캄오리진! 패드친화적이라 방패맨 공중공격은 아직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가질않지만 재밌게 엔딩봤습니다 ㅎㅎ 베트맨이라 재밌네요

  • 나쁘지 않은 스토리. 단, 컨텐츠가 한정되고 반복이 많아 지루할수 있음.. 이그니마 퀘스트 거의 다 한거 같은데 더는 못찾겠어서 종료함

  • 연출, 비주얼, 스토리는 진보하고, 시스템은 퇴보했다.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그래도 매력덩어리 아캄버스 프리퀄. (메인 스토리 클리어, 사이드 미션 클리어, DLC 차갑디 차가운 마음 클리어 후기) WB몬트리올 이자식들아, 이왕 아캄시티 베끼는 거면 맵만 베끼지 말고 시스템도 좀 베끼고 버그도 없게 하면 좋았잖아... 좋았던 점들 1.연출 아캄시티를 하고 나서는 특별히 기억나는 보스가 라스알굴? 정도밖에 없었는데, 아캄오리진은 데스스트록 부터 파이어플라이, 베인, 미스터프리즈까지 보스전이 무척 풍성하고 아주 인상 깊다. 보스다운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다. 데스스트록은 초반 보스 주제에 꽤 까다로워서 몇 번을 리트를 했고, 파이어플라이도 다리에 불장난을 제대로 해놨고, 베인은 존나 똑똑했고, 미스터 프리즈 이놈은 나름 기믹보스라 공략 보고 깼다. 다른 건 다 몰라도 보스전 하나만큼은 아캄시티를 발라버렸다고 할 수 있다. 2. 비주얼: 기본 배트맨 슈트가 겁나 멋있다. DLC 에선 더 간지나는 슈트를 입게 된다. 배트맨 게임은 간지로 하는 것이다. 3. 스토리: 배트맨의 초기 시절, GCPD와의 범죄자 사이에서 불법 자경단이라는 미묘한 위치의 배트맨을 잘 살려내었다. 집사 알프레트와의 갈등도 잘 묘사했고, 조커와의 애증 관계 시작도 잘 묘사했다. 고든과 친구 먹는 과정도, 1대 배트걸이자 오라클인 바바라의 청소년기를 보는 것도 신선하고 재밌었다. 미스터 프리즈 아저씨의 순애보 스토리도 좋았고.. 한편의 코믹스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자, 이제 퇴보한 점들. 1. 시스템 도대제 스킬트리는 왜 일자 선행식으로 한 거야? 아캄시티와의 차별성을 주려고 한 건가? 완전 패착이었다. 갈고리. 하. 그놈의 갈고리. 아캄시티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갈고리를 걸 수 있었고 그로 인한 활공의 자유도가 보장되어 있었다. 아캄버스에서는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자 재미 요소였는데, 아캄오리진에서는 갈고리를 자유롭게 걸 수 없다. 확실히 제한이 있는 느낌. 갈고리가 걸려질것 같은 높은 곳 위에 놓여있는 이니그마 범행 파일 먹으려고 갈고리 키를 연타했지만 상호작용이 안되네?... 염병.. WB몬트리올 이 놈들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네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전투. 전투..는 나쁘진 않았는데 뭔가 타격감이라고 할까 느낌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아캄시티가 좀 더 나았던 것 같다. 충격 장갑이 타격감도 좋고 시원하게 적들도 패고 콤보도 쉽게 쌓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어둠의 기사 도전과제. 도전과제가 있으면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켜서 과제 깨는 맛이 있긴 한데, 문제는 ㅅㅂ 최악의 악몽 파트가 1회차에 다 달성하기가 아주 어렵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공략을 보고 계획을 잘 짜서 진행하면 되긴 되는데.. 필자는 못했다. (프로판 가스로 처치하기.. 후반에 프로판 가스가 없더라.. 염병...) 1회차 내에 다 쉽게 완료할 수 있게 설계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사냥꾼 인카운터가 처음에 뭔지 몰라서 좀 헤멨다. 설명을 좀 해주지 개발사 이것들아 ㅋㅋㅋ 버그: 아캄시티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버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활공하는 데 휘적휘적하는 버그, 가끔 몹이 끼이는 버그, 강하 폭탄 쓰다가 맵 밖으로 나가 버리는 버그, 로딩이 안 끝나는 버그 등등 이런 잔버그들이 좀 있다. 진행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고 (필자가 운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냥 좀 신경쓰이는 정도? DLC에서는 버그가 심각하다 해서 필자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았던 건지 버그를 만나지 않았다. 이제 아캄나이트 하러 가볼까. ----- 10/11일 추가: 모든 시스템이 퇴보한 것은 아니다. 딱 한가지 탐정 시스템이 발전한 것에는 호평하고 싶다. 사건 이 일어나기 전후 시간을 조정해서 진짜 수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아캄 시티보다 배트맨의 '탐정' 이라는 또 하나의 면모를 더 잘 보여 주었다.

  • 버그때문에 게임 진행이 아예안됨... 펭귄 추적하러 갑판 들어가서 클로이용해서 나무판자 이동해야되는데 버그 걸려서 다음 곳으로 나무판자 이동이 아예 안되고 계속 그전에 있던 곳에서 당기기만 됨.... 장난하나...

  • 7/10 전작인 아캄 시티에서 변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어찌보면 아캄 시티의 DLC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게 장단점이 명확한데, 아캄 시티가 명작인만큼 게임의 기본기와 재미는 충분하지만, 오리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부족합니다 다만 게임은 이러한 단점을 흥미로운 보스전과 뛰어난 연출로 커버합니다 아쉬운 점이 분명 존재합니다만,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멋진 박쥐옷입은 남자가 악당들과 함꼐 정실부인 버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즐기는게임 추천

  • 버그 여전히 많음, 배트맨 움직임 걸핏하면 에임 벗어나고 난리도 아님

  • 배트맨이 갑자기 연막탄 던지는법을 까먹는거 빼면 괜찮음

  • 아캄시리즈 입문작인데 재밋어서 다른 것도 지를듯

  • 배트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버그도 열라 많고 가끔씩 길 잡이 화살표가 ㅈ같이 뜸

  • 아캄시티보다 시스템은 발전했지만 재미는 좀 떨어지는 듯

  • 베인이 징그럽고 배트맨 목소리에 지려요

  • 난 아캄 시리즈 전체를 소장 및 플레이 해보고 싶다 싶은게 아니면 굳이 살 필요 없는 게임인 듯 하다.

  • Too many bug =(

  • 나에겐 이게 크리스마스 특선이야

  • 왜인지 모르게 끌리는 맛이 있음

  • 메인스토리는 정말 재밌다

  • 버그가 ㅈㄴ게 많고 계속 튕김

  • 맵이 똑같지만 재밌당

  • 하드한 밤일세 제군들! -배트게이-

  • 강추 오브더 강추

  • 이제는 존나 잘된다시팔

  • ★★★★★☆☆

  • good

  • Good

  • b

  • s

  • 보스전만큼은 락스테디 아캄시리즈를 앞선다

  • 조커가 배트맨을 사랑하게 된 계기

  • .

  •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봤음. 아아 일단 조건부터 깔고 가자면, 저는 DC, 마블.. 뭐 히어로 무지 좋아해요. 특히, 인간미 넘치는 파워풀 배트맨? 진짜 개좋아함. 대충 콩깍지 주의라는 뜻. 이 아캄 시리즈의 가장 첫 스토리를 맡고 있는 아캄 오리진인데, 진짜 진짜 재밌게 했음. 말도 안되게 재밌게 했다 후. 액션과 적들의 기믹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그럼에도 오히려 너무 복잡하지 않아 또 재밌었던 거 같음. 타격감도 굉장히 훌륭하고, 스토리도 괜찮았고. 불쾌한 구간 하나 없이 정말 이틀만에 쭉 플레이 해 엔딩 봤음. 히어로를 좋아한다면 정말 무조건 구매하는 것을 추천. 그렇지 않더라도 해볼만한 수작임.

  • 하루 종일 이상한 퍼즐이랑 잡몹 계속 잡기 반복안데 잡몹이 보스보다 셈 그렇다고 보스가 재밌는것도 아님.. 꾸역꾸역 엔딩은 봤는데 하면서 계속 지루했음..

  • Great ★★★★☆

  • Why so serious? hahahhahahahhahahahhahah

  • 123

  • 시간 때우기에는 충분합니다 스토리 차차 하면서 무기와 능력들도 생기는게 참 좋구요 진입 장벽도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네요 할인 중이니 2100원 주고 사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ㅅㅅ

  • 배트맨에 푹빠져서 하게됬는데 그 마음을 부순 게임 원격조종 베트 부메랑같은건 버리고 베트 드론을 만들어서 써라

  • 다른 아캄 시리즈들 다 해봤는데 오리진은 일부러 그런지 모르겠는데 유독 어느 상황에는 도구사용이 안되고 지상테이크다운도 키가 잘 안먹음

  • 리뷰보고 구매했다가 후회되는 게임.....스토리를 풀어가는 유비게임들 처럼 지도에 나열되있는 것들을 찾아다니면서 퍼즐풀듯이 풀어가면서 조사를 해야되서 너무 재미없어서 도중에 중단함....다른 사람들은 재밌었다고 하지만 나는 너무 재미없었음.....시원시원한 게임 진행을 좋아한다면 이게임은 거르는게 맞다고 생각함.

  • 보스전 퀄리티가 예술, 영화 같은 컷신도 좋았다.

  • +영화를 보는듯한 대사, 사운드, 시네마틱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액션,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손맛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옷이 파손되는 디테일 -마우스 감도 조절, 전제 창모드 설정 없음 -지도 조작감이 구림 -첫 회차는 스킨을 바꿀 수 없음(디테일을 보여주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자유도를 해침, 심지어 기본 스킨이 제일 멋있다..) ±메인 스토리, 서브 스토리 모두 분량이 짧은 편 ±너무 광범위하고 많은 이니그마 수집요소, 맵에 있는 건 전부 모았지만 건물 내부에 있는 것들은 너무 귀찮다.. 그래도 위치는 다 표시해 주고, 모르겠을 땐 검색해 보면 자료가 잘 나와서 의지만 있다면 할만한 편..

  • 그냥 배트맨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도 지금의 겜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고 스토리 또한 정말 배트맨의 액션을 느낄수가 있다. 왜 이겜이 명작의 반열에 오른지 알것 같아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유저 한글 패치 있으니 다운 받아서 하면 게임의 재미는 두배^^

  • 내가 이 도시를 지키겠다. 내가 어둠에 서겠다. 내가 곧 밤이고, 내가 곧 정의다.

  •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게임

  • 나는 크리스마스때도 범죄자와 데이트하러간다

  • quality is fucking suck

  • 재밌음

  • 굿

  • 버그도 있고 조작감 시 발인데 스토리만 재밌음 근데 뭔 같잖은 오픈월드를 왜 넣은 건지 모르겠음 제값주고 사면 개바보

  • 아캄 어사일럼 아캄 시티보다 재밌음

  • GOAT ITSELF

  • 적당히 재밌게 즐겼고 적당히 시간보낸 게임인 것 같음 90퍼 할인할때 사니까 가성비 좋구만

  • 1986 년 옛날에는 금성전자 <- ( LG 전자) 가전 제품 대리점에서 매년 크리스 마스 날 눈이 하염없이 많이 네리는 날... 배트맨 1 대형 TV 틀어 주셔서 ... 동네 사람들과 밤에 눈을 맞으며... 재미있게 배트맨1 보았던 아련한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나중에는 가전제품 대리점 사장님께서 프레데터 1 도 틀어 주셔서 동네 사람들과 시청 보았습니다. 되게 많은 세월과 되게 많은 시간이 흘러... 세상이 급속도로 변화여... 영화같은 게임 터미네이터,스파이더맨,마블액션히어로 베트맨,프레데터,에일리언, 게임으로 출시 되어 현재 까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꿈만 같은 ....

  • 시간때우기용으로 할만함 퀄은 락스테디작보단 구린데 보스전은 ㅅㅌㅊ

  • 만들다 말았네

  • 나는 내가 게임 불감증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퇴근하고 게임하면 맨날 졸려서 30분 이상 게임을 못했기 때문이다. 나이가 이제 곧 40이라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배트만 하고 생각이 바꼈다. 그냥 재밌는 게임을 못해서 그랬던거임 이건 주말 내내함 ㅋㅋ(애들 재우고 계속 ㄱㄱ) 적극 추천!

  • 후반부에 심각하게 프레임이 떨어지는 구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할만한게임

  • 신 세 계 의 신 이 되 는 것 이 다

  • 출시 당시 뛰어난 그래픽 때문에 너무나도 놀란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어찌보면 이전작인 아캄어사일럼 쪽과 비슷한 느낌인데 그래픽만 보면 도무지 옛날 게임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기깔나게 잘 뽑혀진 게임입니다. 시간이 있는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 지금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음 그래픽 별로고 좀 멀미남.. 아캄나이트가 차라리 낫다

  • 평점 9/10 개인적으로 아캄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스토리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함 배트맨 세계관의 빌런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여준 작품 호불호가 분명 존재하는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빌런 데스 스트로크에 푹 빠지게 된 계기의 게임

  • 아캄시리즈 중 가장 떨어짐 하지만 아캄은 아캄이라 왠만한 게임보단 뛰어남 문제는 가족들이 존나 명작일뿐 1. 개쩌는 보스전 이거는 본가도 못이김 특히 데스스트로크 보스전은 내 인생 보스중 하나임 하지만 데드샷 보스전은 너무 어려움 ★★★ 2. 프리퀄을 충실히 표현함 빌런들 과거나 배트맨이 아직 미숙하고 경찰과 대립하는 장면이나 알프레드랑 갈등을 빚는건 좋았음 조커가 베트맨을 처음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건 연출이 좋았음 ☆ 3. 나쁜? 좋은? 게임성 친구 반만 따라가라 라는 말이 있듯이 게임성은 아캄시티를 배꼈음 근데 이게 나쁘지 않음 하지만 얘네가 만든 게임성은 별로임 어둠의 기사 도전, 정해진 업그레이드 테크트리 같은 건 진짜 좆구림 하지만 증거 탐지기는 재밌었음 ☆ 4. 퍼즐 리들러 트로피가 너무 쉬움 하지만 아캄시티, 아캄나이트 보단 적어서 괜찮음 리들러 엔딩이 아쉬움 나는 리들러를 줘 패고 죽이고 싶은데 그냥 막방에 아캄어사일럼에 나오는 리들러 트로피 하나 띡 ☆ 5. 전투 전투는 걍 아캄 시티 그대로 가져옴 근데 충격 발생기 같은 쓸모없는 건 왜 만든거지 모르겠음 베트클로도 뭔가 아캄시티보다 알잘딱을 못함 음파충격베타랑 같은 아이템은 그놈의 어둠의 기사 도전때문에 얻기 존나 힘듬 ★ 6. DLC 존나 어려움 난이도 조절이 없서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못하는 건가 존나 어려움 하지만 연출이 좋음 볼륨도 큼 슈트 좆간지 ★★ 총점 ★★★★★★★☆ 7.5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