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eek

Homeseek는 다음 세기 초 자원이 부족한 디스토피아적인 지구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 전략 게임입니다. 물이 새로운 금이 되어버린 말라버린 황무지에서는 매 선택에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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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인구 과잉, 환경 착취, 심각한 자연 경시는 식수의 고갈을 초래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의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생존자를 재건할 수 있는 곳으로 이끄는 일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지만 쉽진 않을 것입니다. 물이 새로운 금이 되어버린 말라버린 황무지에서는 매 선택에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정착지를 확장하는 일은 이 지역의 부족한 자원의 생산에 맞춰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귀중한 자원 매장량과 관련된 건물의 위치는 정착지의 효율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착민이 가진 작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지식과 기계를 발전시키세요. 신중하게 연구하고 가장 중요한 발전 성과를 선택해 정착민의 요구를 충족시키ㅛ세요. 그리고 지식을 버리지 말고 활용해 보세요.

탐험,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밝혀내 보세요. 여러분은 선택하기 어려운 딜레마와 위험한 적들에 직면하게 되며 여러분의 선택의 결과에 따라 정착지의 생사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각 게임 내 선택은 생존을 위한 퀘스트에서 정착민에게 성공을 가져다주거나 실패를 안겨주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시나리오를 탐구해도 진행도는 유지되므로 장기적인 생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가혹하고 험난한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생존 시나리오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해보세요. 다른 플레이어의 건물을 파괴하고 자원을 훔치고 보복당하기 전에 그들을 굶주린 상태로 몰아넣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6,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그리스어, 한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raptic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아쉬운점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간만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프펑과 비교하면 프펑은 좀 섬세한 게임이고, 이건 투박합니다. 그래도 유사한 컨셉의 게임들과 비교해서 이쪽은 유저를 괴롭히려고 안달난 이상한 불합리함은 적고, 오히려 스토리 파트를 진행하는 동안은 튜토리얼을 천천히 배워간단 느낌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프펑을 너무 재밌게해서 비슷한느낌으로 사서 2일 스토리챕터2까지 다깬후 리뷰 장점 1.프펑을 해보셨던분들이라면 익숙한 인터페이스 2.챕터로 넘어가서 첨부터 다시해야하는 로그라이크 배제 3.트위치 연동시스템으로 스트리머들이 투표를 통해 자원얻기,공격하기 등을 할수있음 4.프펑처럼 자연주의자vs기술주의자 로 팽팽하게 대립함 한쪽지면 근데 다나가서 인원부족해짐 5.자원관리,인원관리가 프펑보다 어려움(식량,물) 단점 1.물겁나부족,식량부족,인구수 부족 2.겜사운드가 좀밋밋함.. 3.번역폰트가 뭔가 허접함 4.연구가 다양스럽지 못함 5.물종류가 많은데 소금물,혼탁한물,오염된물,꺠끗한물 이렇게 종류는 4가지나 되는데 걍 물하나로 모든지해결됨 오히려 물증류하고 삼투압하고 전력부족 인력부족 시달림 얻기쉬운 혼탁한물로 다깸 6.플레이 타임이 10~15시간(전 보통으로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쉬움으로 깸)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 봅니다 아쉬운게 많긴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프펑하고 비슷?한 것같지만 아직은 조금 엉성한 느낌이 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