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화이트

론리 화이트(Lonely White)는 단순하면서도 빠른 액션과 함께 탐색 요소가 주가 되는 흑백풍 어드벤처 RPG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론리 화이트(Lonely White)는 단순하면서도 빠른 액션과 함께 탐색 요소가 주가 되는 흑백풍 어드벤처 RPG입니다.

특징

  • 단순 호쾌, 다양한 패턴의 적들
    론리 화이트는 '달려서 부딪친다'라는 간단하지만 호쾌한 액션을 다룹니다. 다양한 움직임과 공격으로 압박해오는 적들을 단순함으로 부숴보세요!

  • 수많은 비밀들
    론리 화이트에는 다양한 숨겨진 요소들이 있습니다. 게임 속에 숨겨진 수많은 비밀들을 파헤쳐 보세요!

  • 다양한 조합
    10가지 이상의 장신구와 30가지 이상의 보조 장비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신구와 보조 장비를 모아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어 보세요.

시놉시스

기억을 잃은 소녀 '루미에'와 빛의 인도자 '아트라'가 그림자 세계의 이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그런 그들의 모험을 방해하는 '누아르'와 의문의 조력자 'G'.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4,70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한국어
https://steamcommunity.com/app/2093020/discussion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안녕하세요 개씹쫄보새끼입니다. 분명 태그에는 귀여운만 적혀있는데 왜 게임 시작할때 공포,기괴 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가 있는거죠? 왜 태그에는 공포,기괴 태그를 안넣으신건가요? 얼마나 공포죠?갑툭튀?그냥 인게임 캐릭터들이 괴상하게 생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평가적습니다. 무슨 공포인지 알려주시면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이상 개씹쫄보새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함께 점입가경식의 빠져드는 스토리. 달리기와 몸통박치기의 액션성으로 맵을 탐험하거나 몬스터를 잡는 재미가 일품인 게임입니다. 서브퀘스트와 미니게임, 각 지역별로의 테마가 다양하여 흑백 그래픽임에도 플레이하는 내도록 눈이 즐거우면서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되는 식입니다. 서브퀘스트나 미니게임이 단순 즐길거리로 끝나지않고 특수한 아이템이나 금전적인 이득으로 메인스토리 진행에도 도움되다보니 이것저것 즐기면서 메인스토리 진행의 살을 붙여줍니다. 또한 다회차플레이에도 즐길거리를 뒀다는 점으로 계속해서 게임을 즐기게 되는 식이지요. 달리기나 대시등을 이용하여 그저 맵을 탐험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숨겨진 히든요소들을 발견하며 업적을 깨는 것도 좋았지만, 숲부터 해변, 광산, 설산 등의 지역을 둘러보며 론리화이트라는 세계를 음미할 수 있었던 시간이 그저 즐거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풍부한 연출, 시원시원한 전투, 적당한 난이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실제 모험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여러 상호작용들을 갖춘 멋진 쯔꾸르 게임입니다!

  • 클리어완료 돈번다고 이것저것 안하고 달렷다면 한 3시간정도 플레이타임을 가지고있음 끝난후의 코멘터리가 재미잇네요 장점 국산게임이라서 알수있는 코드의 드립들과 이것저것 숨겨져잇는것을 찾아내는 모험이 재미잇는편입니다 또한 다회차플레이에대해 생각해볼만큼의 추가 파고드는요소가잇음 단점 대시해서 들이박는건 좋은데 자유롭게 움직이는 몹들을 부딪히는부분이 조금 어려운부분이잇엇고 미니게임중 화살맞추기는 솔직히 너무어려워서 게임뜯어서 속도조절한걸로 깸 총평:3300원에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어렵다싶으면 조금의 노가다를 통해 스텟같은걸 충분히채워서 흔히말하는 레벨을올려서 물리로팬다도 충분히가능한게임이며 이것저것찾는재미와 다회차도 고려되어잇는게임입니다 좀 더 방대한 세계가 그려졋으면하는 아쉬움이잇긴함

  • 결국 싼데비슷한을 써버린 나

  • 짧지만 탄탄한 게임 론리 화이트는 루미에가 아트라와 함께 그림자세계를 모험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꽤 해본 사람이라면 눈치채겠지만, 이 게임은 RPG Maker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쯔꾸르게임이라곤 믿기지 않을 퀄리티였고, 분량은 다른 쯔꾸르게임 못지 않게 적당했기 때문에 더욱이 마음에 들었다. 장점[list]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방식 [list]이 게임의 공격 방식은 간단하다. 단순히 달리거나 돌진으로 무작정 박치기를 박고 보는 것이다. 이런 단순한 설정 덕분에 게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이런 단순한 기믹으로 게임을 끝까지 이끌어가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개발자가 꽤 고심한 부분이 느껴졌다.[/list] [*]파고들 요소가 많은 게임요소 [list]미니게임이나 퀘스트, 영약이나 아이템 수집 등등 파고들 요소가 많은 점이 좋았다. 이런 서브컨텐츠들이 자칫 게임플레이에서 메인 이외의 진행해야 하는 추가 숙제로서 피로감을 줄 수도 있는데, 적당히 즐길 수 있게끔 메인과 서브간의 비중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져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젤다의 전설 구작을 플레이한다는 느낌도 간혹 받을 수 있었다.[/list] [*]깔끔한 스토리 전개 [list]너무 거창하지도 않고, 또 너무 소박하지도 않은 적절한 스토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 세계관이나 설정을 파고들면 조금은 어두울 수 있을지언정, 일단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세상은 내가 새로이 헤쳐나가야 할 미지의 세상 정도로 느껴졌다. 덕분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모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list] [*]엔드컨텐츠까지 고려한 점 [list]이 게임은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다양한 요소를 제공한다. 게임의 설정들을 볼 수 있다던가, 최종 장비를 구매할 수도 있고, 2회차, 보스 챌린지 등을 제공한다. 특히 숨겨진 맵 등 파헤쳐볼 요소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2회차를 달려보는 걸 적극 추천하고 싶다.[/list] [/list] 단점 [*]일부 붕 뜨는 설정 [list]게임을 하는 내내 아트라의 존재 의의를 알 수 없었다. 설정상으로 기록이나 마법을 쓸 수 있게 한다는 정도로만 묘사되고, 실제 스토리 진행을 보면 굳이 아트라가 없으면 진행이 안될까 싶은 순간이 많았다. 아트라가 실제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없기도 했다. 차라리 초기 의도대로 루미에가 혼자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아트라는 여러 상호작용에서 출현시켜 그 존재감을 부각시켰으면 어땠을까 싶다.[/list] [*](스팀덱) 간간히 존재하던 버그 [list]게임플레이를 하던 도중 화면만 멈춰버리고, 게임은 그대로 진행되는 버그가 존재했다. 성능 설정을 6와트의 저전력으로 설정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list] [/list] 총평 간만에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 도전과제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고, 게임 난이도는 더더욱 즐길만 했다. 도전과제를 전부 달성하고 났을 때의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적어서 오히려 놀랐을 정도. 만약 이 게임을 우연히 발견했더라면 일단 구매부터 해보고 생각해보길 추천한다. 언제 플레이하게 되도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기 때문이다.

  • 이 가격에 하기에는 충분한 가치를 가진 게임 스토리는 솔직히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우나, 숨겨진 요소를 찾기를 좋아하거나,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난이도는 솔직히 쉬운편이다. 쉬운난이도는 한 적도 없지만 소비품을 난사하면 한번도 죽지 않고 깰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시간 정지가 제일 보스전에서 사기 같은 느낌. 5시간이면 2회차플레이까지 다 가능함. 아쉬운 점은 2회차 플레이때에 스토리 스킵기능이 없다는 점

  • 여러가지 요소가 풍부해서 좋았어요 도전과제 100퍼까지 재밌게 했어요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2회차까지 챙겨주는 가성비까지 좋은 게임

  • 곡괭이의 여왕이란 도전과제도 그렇고 옛날에 플래시게임으로한 킹오브곡괭이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추억돋는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 첨에는 알만툴 게임인지도 몰랐던 게임. 빠르게 달려서 적을 무찔러야 하는데 알만툴의 엿같은 조작감과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갈 수 있어 보이는데 못 지나가는 수많은 1칸짜리 장애물 덕에 신경이 자주 긁힐 수 있음 하지만 특정 NPC에게서 얻을 수 있는 쥐 모양 아이템의 사기적인 능력(버그)과 커피, 수련 등을 이용하면 최종보스까지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음 세일 안 해도 후회 안 할 정도의 가격과 분량이니 지금 당장 사는 것을 추천함

  • 부담없이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라이트하면서도 퀘스트는 밀도가 높아서 이것저것 찾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 미니 게임에 무엇보다 진심이 되는 게임.. 숨겨진 요소가 이것저것 많아서 재밌게 할만함!!! 다음에 요런 비슷한 게임이 또 나오면 꼭 하고 싶다..ㅠㅠ..

  • 정말 무난한 국산 알만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처음에 그림체로 봤을땐 알만툴 게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게임 키고 보니까 알만툴 게임이길래 당황했습니다; 이 게임의 큰 특징은 "달려서 공격한다" 는건데.. 알만툴 같이 격자로 움직이는 시스템에서 이러한 공격이 도입되다보니 바로 앞에 있는 적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적을 맞추고 나면 주인공에게 약간의 스턴이 걸리는데 이 때 옆에서 적이 뻥소니 치고 가는 경우도 은근 빡돌았습니다.. 그래도 꽤 신선한 시스템이었고 다양한 스킬들, 그리고 능력을 부여하는 장비들이 있어서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방식을 재밌게 풀어나갔다고 느꼈습니다 스토리는 엄청 깊이가 있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즐기는데에는 충실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 수록 떡밥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풀리는데 이러한 이야기에 대한 세부 설명이 충실하지 못한 부분이 좀 있다보니 "아 그랬구나" 하고만 넘어가고 먼가 잘 와닿지 않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특히 G에 대한 이야기가..) 게임이 전투 및 길찾기 난이도가 어려울까봐 많이 염려한건지 유저를 걱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보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지모드도 있는데 해볼래?" 라는 것도 그렇고 마을이나 다양한 상황에서 조력자인 아트라가 "여기서는 이걸 할 수도 있어!" "여기서는 세이브를 해야겠는데??" "이제 저기로 가보자!!" 같은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 근데 이게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 그림자 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아트라가 10초 간격으로 계속 화면의 30%를 가리면서 여기 가봐라 저기 가봐라 재잘재잘대길래 진짜 이거 설정에서 끄는 기능 없나 싶었습니다. 그 외에도 항아리를 깨지 않고 조사하는 상황이나 다른 마을 돌아다니는 상황에서나 여기저기서 계속 알려주는데 진짜 옆에서 나무위키 키고 훈수두는 극혐 설명충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회차 전용 컨텐츠와 서브 퀘스트, 숨겨진 컨텐츠도 충실하게 구현되어서 1회성으로 끝날 수 있는 컨텐츠를 여러번 맛보거나 구석구석 맛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엔딩을 보면 엑스트라 룸도 열리면서 단순히 엔딩을 본 유저들을 위한 여담 뿐만 아니라 다회차 플레이를 한 유저들을 위한 특전도 있었는데 이것도 알만툴 갬성을 잘 녹여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좀 있었지만, 게임 자체의 분위기랑 아트가 좋아서 그런지 편안하게 엔딩까지 잘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국산 알만툴 겜 재밌게 한거 같아요! 제작자분도 이 게임에 굉장히 애정을 들여서 만드신 것 같은데 좋은 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당

  • 데모버전때 부터 했던 유저로써 말하는데 데모때 없던 것들이 정식에 생기자 뭔가 복잡하지만 기분이 뭔가 좋음 재미는 보장함

  • 루미에 귀엽다 ㅎㅎ

  •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쉬원한 달리기와 동시에 공격 재밌으면서 흥미로운 스토리 이 게임은 아주 갓겜 그 자체

  • 올 클리어시 9시간 남짓한 짧은 게임입니다 컨트롤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나쁘지 않은 게임이니 한번 해 보시길

  •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게임을? 도전과제 100% 달성! 론리 화이트는 매우 개성있고 잘 만든 쯔꾸르 게임이다. 대쉬를 기본기로 하는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타격감 넘쳤으며 난이도도 적당했다. 스토리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나 떡밥회수가 매우 잘 되었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게임의 스탯은 힘, 민첩, 지능 등으로 구성된 여타 RPG와는 다르게 용기, 끈기, 상냥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스탯들을 올리는 방식은 몹들을 잡아 경험치를 쌓는 방식이 아닌 각기 다른 새로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용기를 올리기 위해서는 체육관에서 체력단련을 해야하며 상냥함이라는 스탯을 올리기 위해서는 NPC들의 부탁(퀘스트)를 들어줘야 한다. (스탯은 초반마을 도서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러한 형식의 스탯은 게임의 귀여운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다. 클리어 난이도는 적당한 편이지만 도전과제 100% 달성은 꽤나 어려운 편이다. 모든 맵을 하나하나 뜯어가며 자세히 살펴야하며 노가다도 많이 해야한다. 이러한 도전과제는 단순 클리어가 목적이 아닌 도전과제를 올클하는 것이 목적인 플레이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조건의 도전과제들을 좋아하기에 마음에 들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기는 하다. 보통 BGM은 루프될 때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지만 몇몇 BGM들이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중간중간 끊긴 후 부자연스럽게 다시 재생되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물론 그 점을 제외하면 아쉬운 것은 없었다. 특히나 엔딩 이후 캐릭터들의 설명, 초기 설정, 제작 비하인드들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제작자가 게임제작에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이 게임의 제작자를 응원하고 싶어졌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