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신화를 안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설레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좋지 않은 평가가 많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임의 핵심 매커니즘은 다르지만, 포탈과 상당히 유사한 게임입니다.

그냥 포탈 아류작 .. 자석의 n극과 s극을 떠올려서 플레이하면 쉽다 . 포탈처럼 총으로 성질을 정할수 있다. 총으로 포탈이아닌 자기장을 생성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n극과 n극은 서로 밀어내는게 아닌 끌어당기고 반대극끼리 밀어낸다. 즉 우리가 알고잇는 자력과 반대로 생각해야한다 왜 반대로 만들었을까 .. 개발자 교육수준이 조금 의심스럽다. 게임재미는 솔직히 포탈 만큼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기보단 그냥 어거지로 만든 퍼즐같은 느낌.. 퍼즐게임 좋아하면 해도될듯하지만 포탈만큼 재미있진 않다. 가장 큰 장점은 공식한글화 가장 큰 단점은 장점이 그것 뿐이란거다. 포탈류의 퍼즐게임 좋아하는 사람만해라

포탈 느낌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답답한면과 덜완성된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스토리라던가 그래픽도 깔끔하고 퍼즐도 재미있습니당!

포탈+러브크래프트... 본래 러브크래프트 라고 붙어있으면 안삽니다 높은확률로 망겜이거든요 스위치에서 ㅅㅋ 시티를 샀다가 뒤통수를 거하게 맞는바람에 저는 그날이후로 러브크래프트는 오로지 책뿐이야..! 하면서 지냈다가 와 포탈을 깨셨군요? 이건 어떠세요? 라는 글을 보았고..세일도하고있겠다...삿습니다 결론은 어렵진 않아요 근데 조작!!!!!! 개구려!!!!!!!!! 하나의 실수를 하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꽤 오랜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저는 그냥 자살하고 다시는게 낫더라구요 퍼즐의 난이도는... 포탈을 깨셨나요? 이것도 깨실수 있습니다 집중하면요 꽤나 퍼즐을 깨는 데 길이 많습니다 다만 판정이 조금 이상하긴해요 분명 맞게 했는데? 생각해도 인게임 기준으로는 아니래요 그럼..뭐..다시해야죠

요즘 모바일 게임, 4399 같은 게임 할바엔 이런 게임 사서 하는게 천 만배 낮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가 가시성이 떨어져서... 처음 하는 사람들은 존나 이거저거 총쏴보면서 해야함;이거할바에 포탈엔딩3번봄

자기장을 활용하여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는 퍼즐게임입니다. 자기장을 활용한다는 점에선 그럭저럭 신선한 시도라 할수 있지만, 중반이후부터의 스토리 전개에 꽤나 감점을 주어야 할 듯 싶습니다. 절대하면 안된다고 언급할 정도로 비추할 게임은 아니지만, 굳이 매그러너를 다운받아 할 바엔 그냥 포탈2 커뮤니티를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포탈과 비슷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플레이 하려고 했지만... 하지만 이상한 괴물이 등장하고 쫓기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된 게임. 플레이어는 2종류의 힘을 가지고 있다. 이 힘은 서로 상반되며 이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간다. 같은 색상일때는 서로 끌어당기고, 다른 색상일때는 서로 밀어낸다. 이를 이용하여 발판을 움직이고 큐브를 이용하여 장치를 작동시킨다. 꽤나 머리를 사용하지만 일단 하나를 풀면 뒤로는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다.

게임성 = 포탈 / 스토리 = 둠3 이렇게 써놨다고 포탈표절이네 둠3표절이네라는건 아님 비유하자면 그런 장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