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envisions a powerful future, where both technology and tactics have evolved to usher in a new era of combat for the franchise.Power Changes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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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뷰 http://purplewave.tistory.com/21 콜 오브 듀티 : 어드벤스드 워페어는 만약 플레이어가 "전통" 콜 오브 듀티 스타일을 바라고 플레이에 임한다면 꽤나 혁신적인 작품이, 완전 히 탈바꿈하여 그들의 입장에서 "진보된" 전장을 바란다면 아쉬운 작품입니다. 저는 전자의 입장이었고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펑펑터지는 콜오브듀티식 연출, 역대 최고급 컷신, 고사양에서는 만족할만한 비쥬얼을 체험할수 있으며 저사양에서는 한동안 콜오브듀티 프렌차이즈가 망각해왔던 최적화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강점으로 내세웠던 엑소 수트는 게임 내내 즐겁습니다만 미션별로 엑소 타입을 제한한건 아쉬운 점입니다. 기존 콜오브듀티가 지적받아왔던 타격감 측면에서도 정말 많이 개선되었고 진부해져만가던 "콜옵식 연출"을 근 미래전의 요소를 끌어옴으로서 나름 신선한 측면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아쉬운 것은 스토리텔링인데, 플레이어에게 꽤나 심오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나라를 지키는 것이 돈의 영역으로 넘어간다면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현실가능성 있는 소재를 조금 더 깊숙히 파고들지 못한 점입니다.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는 그의 작품만큼이나 훌륭했고 카리스마는 넘쳤습니다. 게임 하나 잡고 깊게 저같이 스토리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유저들도 한번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는 방식의 좀 더 깊은 스토리텔링을 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게임 구성 측면에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요소가 여럿 있습니다. 모던워페어1의 전설적인 장면을 연상시키는 구간에서 주인공의 파트너 기디온까지 모던워페어의 그것을 적극적으로 선을 지키머 끌어옴으로서 과거 모던워페어 시리즈 팬을 수용하려는 모습은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콜오브듀티 어드벤스드 워페어를 지켜보며 자신들의 혁신적이었던 "전통"을 고수할지 게임 전체의 진행 방식을 대세와 타협할지를 결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Power Changes Everything Call Of Duty : Advanced Warfare 10점 중 7.5점
보다 현실적이고 SF적이고 다이나믹한 그 이름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콜옵리부트도 잘돌아가는 컴이 이거하나 제대로 못돌리는거 보니 최적화 뭣같이 해놨네
이번 콜오브듀티 시리즈중에서 명작이됄수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픽도 화려하고 연출력또한 끝내주다
슬렛지해머 게임즈가 개발한 11번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입니다.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이번 작품의 배경은 2050~60년대로 드디어 바뀐 게임 엔진과 안 바뀐 장전 모션, 전작에 비해 진보한 싱글플레이와 퇴보한 멀티플레이 플레이어들의 평균연령이 돋보이는 게임이며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로는 잭 미첼이라는 군인이 2054년에 왜 그제서야 일어났는지 모를 제 2차 한국전쟁에 참전하지만 한쪽 팔과 친구를 잃으면서 이후 누군가가 버튼을 눌러주지 않고서는 혼자서 조의도 못 표할 정도로 불구의 몸이 되었다가 (척 봐도 나중에 배신 때릴거 같은 생김새를 한) 전사한 친구분의 아버님이 주인공을 낙하산 직원으로 채용하게 되고 그 기쁨에 고공 도약과 측면 도약등의 능력을 지닌 초인적인 무공을 지닌 기인으로 각성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번 작품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군인이 아닌 무협 고수를 주인공으로 다룬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인데 멀티플레이도 마찬가지로 서로 도약을 하면서 치열한 공격을 주고받는 등의 한쪽이 쓰러질 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기인들을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각종 무협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플레이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늙어 죽기 이전에 멀티플레이 매치를 찾을 수만 있다면
미래 배경을 과하지않고 아주 적절하게 잘 소화시킨작품 타격감또한 역대급이라 불릴만함 단점이라할법한건 역시 한글화.. ㅠㅠ
총, 균, "쇠" 안녕하세요, 스펙트럼입니다. 이번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제 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준 작품이자 본격적인 미래전으로의 발판을 마련한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싱글플레이의 사후 보고서를 작성해본 스펙트럼입니다. 이번 작품의 경우에는 최고 난이도 클리어를 제외한 모든 도전과제와 숨겨진 요소를 확보한 후에 쓰는 평가인 관계로, "아직 더 해봐야 할듯요 ㅇㅇ"같은 말은 필요없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제가 놓치거나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즈음 들어서는 미래전의 "ㅁ"자만 보여도 각혈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 휘말려 평가를 박하게 받는 것도 없지않아 있거니와, 콜 오브 듀티의 "ㅋ"자만 보여도 온갖 욕은 쏟아내는 인터넷 분위기 덕분에 이 작품도 흑역사 취급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뜩이나 이 게임에서 나온 불명예스러운 억지 밈이나 초반의 과장된 감이 없지않아 있는 고평가들 덕분에 평가가 조금 힘든 작품인 만큼, 늦게라도 구매하려다가 생각을 접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것과는 별개로, 이 사후 보고서를 통해 -최소한 제 입장이지만서도- 조금이라도 몇몇 오해는 희석시킬 수 있기를 바라는 스펙트럼입니다. 배경은 21세기 중반의 지구를 배경으로, 범국제적 군산복합체인 "아틀라스"가 중심에 선 전쟁들과 음모들을 미래 분위기와 잘 섞어낸 스토리를 플레이어에게 제시합니다. 주인공인 "미첼"과 동료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며, 북한과 남한의 2차 한국전쟁부터 뉴 바그다드의 전투까지, 지난 번 작품들이 으레 그랬듯이,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실 법한 스토리라인 흐름은 약간 심심한 맛을 없지않아 느끼게 하지만, 영화와 소설의 오마주가 기본으로 깔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뿐만 아니라 왠만한 게임들- 사이에서 보자면 무개성하다거나 성의 없다는 표현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픽은 2020년 기준에도 나쁘지 않은, 오히려 괜찮은 편에 속하는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지금 기준에서는 광원 효과가 아쉬운 부분이 뜨문뜨문 보이고, 그림자와 색 배치 때문에 괜찮다가도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 건 아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컷신이나 중간 스토리 장면의 퀄리티는 훌륭하고, 이전작이나 후속작과 비교했을 때도 모션 블러나 렌즈 플레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은 아직까지는 이 작품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션 블러나 렌즈 플레어가 조금만 나와도 성질내는 몇몇 사람들이나 그림자나 빛의 묘사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조금 고민이 될 수도 있을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눈을 즐겁게 하는 한편 게임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그래픽은 당연하다는 듯이 표현했기 때문에, 그래픽 관련 문제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드밴스드 워페어와 비슷한 문제는 후일 만들어지는 같은 (아니면 어느정도 손을 본) 그래픽 엔진을 사용하는 WW2와 모던 워페어에서도 찾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게임 플레이 역시 콜 오브 듀티답게 한번 "위~"하는 느낌의 롤러코스터 진행입니다. 지저분하지 않은 게임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좋게 볼 부분이고, 자율성을 필요로 한다면 마음에 안 들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전작들(특히 모던 워페어 시리즈)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조작감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이건 제목에도 나오듯, 현대전과 구분되는 미래전을 상정한 미래 기술이 포함된 전투 시스템의 추가에 의한 것으로, 앞으로 두 세 번 정도 우려먹게되는 방방 거리거나 파워 슬라이딩을 하는 등의 전투를 반 강요하는 상황에서 총을 사용하기 위해 정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그렇게 가벼워진 조작감과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된 적들 덕분에 전투가 상당히 산만하고 정신없어진 터라, 동료 윤곽선이 없었다면 플레이 도중에 길을 잃어버리는 사람도 없지않아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랬듯이, 뭔가에 탑승하는 미션은 눈은 즐거울 지 몰라도 막상 할 때는 답답한지 재미있는지 애매한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겁니다. 탑승 미션 관련해서 뱀발로, 운전 관련 미션에서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데미지를 입지않고 임무를 완료하는 등의 도전과제를 보면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이런 걸 은근 밀어주는 건 아닌지 싶은 스펙트럼입니다. 그리고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성장 요소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도전과제나 최고 난이도 도전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생각한다면 다회차 가치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육성 중후반 전까지는 흐름의 끊김이나 지루함은 딱히 없지만, 수집 요소나 덜 사용하게 되는 무기를 사용한 킬을 통해서 얻어야하는 포인트까지 얻어야만 최고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하는 강요적인 시스템은 조금 맥빠지게 하는 부분입니다. 위안점이라면, 수집 요소를 통한 스토리 보충이나 추가 컷신(그래봤자 둘?)도 같이 딸려 온다는 것 정도? 게임 플레이의 가벼움을 말했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건 역시 사운드지 않나 싶습니다. 블랙 옵스 3편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 맥빠지는 총소리가 유달리 부각되었던 작품입니다. 물론 답답한 딱총 소리나 물 젖은 신문 때리는 소리까지는 아니어도, 미래의 총(이라기에도 00년도 극초반 벨기에 PDW나 AK-12도 나오는 마당인데...)들 소리를 상상하기 힘들었는지, "이거보다는 커도 됐을텐데..." 싶은 소리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총소리의 대표적인 피해 총기가 바로 Tac-19라는 장풍(?) 산탄총과 레이저 총(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입니다. 맞는 티가 거의 나지 않더군요.... 얼마 전에 설치했을 때 순간 소리가 재생되지 않는 오류 때문에 순간 놀랐는데, 무결성 검사에서는 아무 문제도 없었고 다시 껐다 키니 정상화 되어서 문제 삼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평가가 으레 그렇듯이,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게 될 게임이지만서도, 라이브러리에 담아두고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좋은 쪽으로나 안 좋은 쪽으로나 콜 오브 듀티다운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스펙트럼입니다. 지금까지 스펙트럼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환불신청했습니다. 싱글플레이 할려고 세일 때 샀는데 게임이 재미없다거나 뭐 마음에 안드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냥 콜옵 그 특유의 맛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왜인지는 모르게 게임이 점점 실행될수록 프레임드랍이 심해집니다. 사양이 낮아서? AMD 2600X, RAM 16GB, RTX 2060인데 사양이 낮아서 프레임드랍이 발생한다는건 말도 안되고 설령 프레임드랍이 발생해도 이정도 사양이면 아주 미세한 정도로만 발생할 겁니다. 아니 내가 콜오브듀티 워존도 큰 프레임드랍 없이 플레이했고,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도, 세키로도 프레임드랍없이 했는데 2019년에 나온 최신작들도 아닌 2014년작품이 프레임드랍이 심해서 플레이를 못한다??? 이건 게임 설계상 문제가 있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See you on the other side
첨으로 예약구매 한 콜옵. 재미는 역시 어디 가지 않는다. 싱글 플레이가 6시간 정도 분량이라 켠왕 하는데 부담이 없는 것도 전작들과 동일. 다만 멀티플레이도 안 하는 싱글 유저 입장에서, 달랑 6시간 분량의 플레이를 위해 $60 정가에 사긴 살짝 부담스러운 게 사실.. 2회차 3회차는 해야 뽕 뽑을 듯. 올 11월에 나올 블랙옵스 3도 예약구매 할 생각.
※이 리뷰는 리뷰어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i] 한줄 정리 [/i] "이전 작품들을 짬뽕하고 거기에다 엑소 슈트 하나 입혀놓은 게임" "이 게임에서 남은것은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뿐이었다" [i] 간단 도표 요약 [/i] [table] [tr] [td][/td] [th]평 점[/th] [th]한줄 평가[/th] [/tr] [tr] [th]그래픽[/th] [td]★★★★☆(4/5점)[/td] [th]'유일하게 봐줄만한 요소라고 생각해서 후하게 줬다'[/th] [/tr] [tr] [th]스토리[/th] [td]★☆☆☆☆(1/5점)[/td] [th]'엔딩을 보기 전까지 언제 엔딩이 나올까 싶을 정도였다. 전개도, 내용도 허술하다'[/th] [/tr] [tr] [th]난이도[/th] [td]★★★★☆(4/5점)[/td] [th]'중간에 잠입미션은 토나올 정도로 역겨웠고 나중에 가면 적들이 총알 몇대를 맞아도 죽지를 않는다.'[/th] [/tr] [tr] [th]사운드[/th] [td]★★★☆☆(3/5점)[/td] [th]'그냥 들어줄만 하다'[/th] [/tr] [tr] [th]시스템[/th] [td]★☆☆☆☆(1/5점)[/td] [th]'좀비모드를 위해서는 멀티모드를 깔아야 된다는 점, 엑소 타입은 선택이 불가능 하다는 점 등등 상당히 불편했다'[/th] [/tr] [tr] [th]다회성[/th] [td]★☆☆☆☆(1/5점)[/td] [th]'스토리가 병맛인데 다시 하고 싶을 수가 없다'[/th] [/tr] [/table] *플레이 타임 : 약 10시간 정도의 시간(보통 난이도 1회차 엔딩) [i] 게임의 매력 포인트. [/i] 1. 볼만한 그래픽 그렇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다. 꽤나 수려한 그래픽을 뽑아내었고 이정도면 AAA급 답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2. 좀비모드 블랙옵스1 좀비모드에서 기동성 높이고 좀비 종류를 추가한 느낌이었다.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3. 음... 이정도만 알아보자. [i] 아쉬운점. [/i] 1. 주옥같은 스토리 전개 이 게임의 마지막 미션을 할 때 까지 '이 게임 볼륨이 정말 많나보네. 아직도 엔딩까지 도달을 못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의 끝을 예감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사실은 엔딩이 코앞이었고, 사람을 벙찌게 만들어버렸다. 그만큼 스토리의 전개는 매우 주옥같으며 게다가 스토리의 자체도 상당히 불편했다. 이 부분은 게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원하시지 않으면 넘어가주세요 [spoiler] 일단, 이 게임은 도대체가 뭘 말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가 없는 게임이다. 생화학무기인 만티코어는 부쉈다! 싶었더니 계속 나오고 부쉈다! 싶었더니 또나오고 또또또 나온다. 여기서 아이언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이놈의 만티코어가 이렇게 많았으면, 진작에 쏴버리면될것을 질질끌면서 사방에서 걸려가꼬 계속 털리다가 나중에 와서 본진까지 침공 당해서야 쏘는건 뭣하러 이렇게 한 것인지... 거기다가 아이언스가 지속해서 미첼에게 기회를 주는 장면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몇번이나 미첼을 죽일 수 있었는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물론 전투에서 죽은 자신의 아들과 겹쳐보여서 그럴 수도 있었다 싶었지만, 자신의 계획을 그렇게나 막으며 아틀라스를 파멸로 이끌어가는 존재를 3번이나 기회를 줄 정도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아이언스는 야망으로 가득찬 '척'을 했었던 것나 보다. 그리고 이 게임의 엔딩을 보았으면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앞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엔딩을 보기 직전에도 아이언스는 주인공을 쏠 기회가 있었음에도 쏘지 않았고 그리고 나서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럴꺼면 아이언은 빌런으로써 대체 왜만든건지 이해가안간다[/spoiler]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래서 이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대체 무엇이었는가였다. 뭐를 전달하려 했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영어여서 완벽히 해석을 못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해석을 봐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갔다는게 문제였다. 2. 주옥같은 잠입미션 아 진짜 어드밴스드워페어 내의 모든 미션 통틀어서 클리어하는데 제일 오래 걸렸다. 이 미션이 거의 1시간 잡아먹은 것 같다. 애초에 잠입이라고 해놓고 대놓고 지나가는 부분도 상당히 거슬리긴 한다만, 사람보다 드론이 문제다. 이놈의 드론은 한번 걸리면 답도없다. 그냥 다시 플레이하게 만든다. 심지어 세이브 포인트도 애매해서 한 번 잘못 걸리면 다시 또 플레이 해야 한다. 그러니까 이게 애매한 부분에서 세이브가 잘못되면 클난다는거다. 내가 그랬다. 아 예ㅁ병... 아쎄 표현할꺼면 모던시리즈처럼 했다면 나았을 것 같다. 3.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연출 + 쓸데없는 연출 그렇다. 그냥 모던시리즈에서 가져온 듯한 연출이 많았다.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지라 플레이 하다보면 '어? 어디서 본거같은 이장면은 뭐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을 것이다. 고스트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게임도 비슷한 연출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쓸때없이 걸어가는 장면이 너무나도 많다. 이게 답답할 정도로 너무많이 걸어서 진짜 짜증난다. 엑소슈트를 사용하며 슝슝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으로 표현되어야 하는데 이게 다망친다. 결론은 간단하다. '뭔데 이거' 4. 엑소슈트 이 게임의 일종의 승부수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승부수를 왜 이렇게 사용했는지 의문이 든다. 스토리 조금만 다듬고 엑소 슈트 타입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만 해놔도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그러면 다회성도 챙기지 않았을까 싶다. 엑소슈트가 처음부터 정해져있다면 마치 바꿀수 있는거마냥 연출을 하지 말았어야했다. 나쁜놈들.. [i] 마무리 멘트 [/i] 일하다의 총 평점 : ★★☆☆☆(2/5점) 그래도 좀비모드는 나쁘지 않았다는 점과 멀티는 해보지 않아서 멀티에 대한 감상은 적을 수 없지만, 멀티는 할만 하다는 평가가 있다. 그래.. 이런거라도 할만해야지... 아무튼 난 이 게임의 싱글만 플레이 했고 싱글 부분은 똥이다. 스토리 작가를 데려와서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싶으셨나요?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 연출은 이전에 모던3에 공동협업했었던걸 보여주고 싶었는지 모던시리즈에 나왔던 연출을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아 지루했고 엑소슈트의 타입은 플레이어가 선택할 방법이 없었다는 부분도 상당히 아쉬웠다. 이 게임은 사소한 몇몇 부분이 게임을 망쳤다고 보면 편할 것 같다. 가볍게 즐기기에는 할만하길 하겠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이왕 살거라면 많이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이상, 정말 할 말이 없는 게임.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 Gold Edition'의 리뷰였다.
기대한거보다 저 잘뽑혓네요
이건 게임이 아니다. "한편의 블록 버스터 영화 그 자체다."
어워 캠페인이 진짜 근미래전스러워서 재미있게했음 망한 콜옵에 산소호흡기 붙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다들 평가가 나쁘고 재미없다 그러던데 대부분 근거없는소리니 신경쓰지마시길 제가할땐 심하게 나쁜편은 아니였고 오히려 할만해서 콜옵 시리즈중에 가장 재밌게 했었음
싱글플레이 초반 진행 중입니다만, 장점 : 미래전의 모습을 그럴싸하게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첨단무기, 장비들의 향연과 스테이지 연출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단점 : 개인차가 있겠지만 타격감이 부실한 점, 피아 식별이 쉽지 않아서 눈에 불을 켜야 되는 점. 무엇보다도....정말 개발적화네요... 사양 좋으신 분들만(GTX 970 정도?) 미래전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실 겁니다. 결론은... 조건부 추천
출시되자마자 세일한다고 비추천하는 사람들 참 이해가안간다. 그건 게임에대한 문제가 아니라 스팀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그리고 렉이 걸린다고 비추천하던데 그건 유저들의 컴퓨터가 문제다.(물론 게임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이건 게임이 아니라 영화다
콜옵 3미래전 중에서 제일 재밌게 함 근데 최적화는 3미래전중에서 제일 지랄맞음
그래도 괜찮게 즐김
콜 오브 듀티 미래전 흑역사 시대를 연 어드밴스드 워페어이다.(사실 블랙 옵스 2부터 미래전이긴 했다.) 멀티는 매치도 안 되서 애초에 할 수가 없으니 싱글만 평가하자면, 그래픽은 엔진 마개조 끝에 환골탈태하여 그래픽이 매우 좋아졌다. 그러나 놀랍도록 재미가 없다. 2054년 서울과 같이 비주얼이나 디자인, 설정에서 나름 고심한 듯하나, 처녀작이라는 티날 만큼 문제가 많다. 1. 복붙 연출 뻔한 스토리와 클리셰 범벅은 옛날에 나무위키 에디션으로 다 봐서 기대는 안 했는데(그때는 엔하위키였구나) 대놓고 모던 워페어에서 가져온 연출들과 모션이 보인다. 오마주로 볼 수도 있는데 모션 자체를 가져온 건 그냥 컨트롤 C+V다. 그리고 F를 눌어서 조의를 표하는 등 굳이 안 넣어도 될 QTE를 남발하고 있어서 처음 만들었다는 티가 남. 2. 너무 정적임 이런 대자본이 투입된 AAA 게임에는 OST가 최소 30종류나 될텐데, 싱글플레이는 아주 정적이다. 아무리 콜옵이 연출빨이긴 하나 한스 치머나 브라이언 타일러 맡아 연출뽕을 선사해준 모던 워페어나 2차대전에 메탈 음악으로 실험적인 월드 앳 워와 달리 이건 브금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사운드 설정 잘못 한 줄 알았음. 3. 게임이 너무 가볍다. 그래픽은 화려하나, 장전 모션이 가볍다. 전작은 해본지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이정도로 빠르지 않았으며 엑소 슈트 입었으니깐 총도 가벼워진 거 같은데 무슨 스피드스택스라도 하나? 제아무리 콜옵이 미국 서든이라도 밀리터리 FPS인데 미래전으로 추가된 자잘한 기능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을 밀리터리하지 않게 만들었으며, 멀티를 무림고수판으로 만들었다. 4. 장르를 존중하지 않음. https://www.gamespot.com/articles/call-of-duty-advanced-warfare-dev-explains-why-game-isn-t-sci-fi/1100-6419937/ 이건 게임 외적인 이야긴데, 개발진들은 밀리터리 FPS인 콜 오브 듀티에 사이언스 픽션 딱지가 붙는 게 거시기한지, 미래전 흑역사 기간동안 현실에 기반하여 상상한 어쩌구하며 꾸준히 언플짓을 했다. 엑소 슈트 디자인은 SF 영화 엘리시움에 영향을 받았다. 외계인만 안 나오면 SF가 아닌가? 5. 탈 것과 잠입 미션 기억 상으로 탈 것이 4번 정도 나오는 걸로 아는데 하나같이 스피드 하지 않고 조작감이 안 좋다. 잠입 미션도 3종류나 되는 걸로 아는데 게임 오버만 되지 않는다면 그냥 무쌍찍는 게 제일 편했다.
야이 슬레지해머 시 발 년 들아 em1 asm1 하양시켜라 몬 시 발 콘솔 대로패치를하고 지 랄이야 벨런스가 개병신이되네
최적화는 잘되있습니다. (노트북에서 돌아가는걸 보면) 콜옵팬으로써 산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난 이게 인피니티 워페어보단 잘만들엇다고 봄
컷씬 볼때마다 감탄했다 리얼루 사람인줄 알았자너 진부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만 싱글플레이 자체가 존나재밌었다 한국맵이 나오지만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비운의 게임 리얼루 스토리 뻔해서 영어 조금만 하면 대강 다 알아먹음 개인적으로 블랙옵스 첫편 다음으로 존나 재밌게 플레이한거 같다 심지어 최첨단 무기 + 슈트 조합에 질질 싸면서 겜했다 근데 액소슈트입고 날아다니는 꼴을 보자니 멀티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 싱글플레이만 함
I like it :♥
콜 오브 듀티의 부활
화려한 장비들과 무기들! 멋있는 슈트! 재밌게 플레이 했다!
재밌어요 꼭 하셈
내가 플레이한 콜옵 시리즈 중에서 제일 오래 잡고 하는 중이다. 사람들은 블옵 시리즈를 추천했지만 난 이게 더 재미있었다. 모던워페어 이후로 직선적인 플레이 타입은 바뀐게 없다고 까이지만 그게 콜옵이다. 직선적인 플레이에 영화같은 연출.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충분히 그 점을 잘 살렸고,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슈트를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는 덤이고(주먹질이라던지..주먹질이라던지..) 앞으로도 한동안 AW만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캠패인 연출도 ㅆㅅㅌㅊ고 특히 케빈 스테이시가 연기한 조나단 아이언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부스트 점프에 레이저 총에 오만 난리부르스를 치기 시작한 콜옵조무사라는 악평도 있지만 인워나 고스트같은 더한 조무사가 있기 때문에 재평가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겜 사두고 안하고있다가 드디어 해보고 이제야 평가를 올립니다. 일딴 생각했던거 보다 게임이 재미는있었지만 다만 한글이 안됐다는거 자체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원래 콜옵 유저가 아니라 배필유저 이긴하지만 콜옵을 좋아한 유저로써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미래전이란 불안감때문에 걱정을 핶지만 진짜 그런걱정없이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한국을 배경도 되게 잘한거같은데.. 솔직히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뭔가 지하철역이며 순이슬(참이슬) 비유한거같은데.. 보면 이자카야도 있는걸 볼수있음 당구장이랑.. ㅋㅋㅋㅋ 째던 이걸 해보면서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한사람이 정말 엄청난 힘을 지고있다면 이런일이 발생할수도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슬랫지해머... 그립읍니다 8ㅅ8
이건 그 자체명작이다..흠,,,그래픽이 정말좋아졋고 그런것같다...ㅎㅎ모두들 해보세요!
터무늬 없이 높은 사양과용량 때문에 하기 힘든게임이긴하지만 모던워페어 시리즈이후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고 고스트 때문에 망하가던 콜오브듀티 시리즈를 살린것 같다.
콜옵은 점점 망겜이되가고있는듯하다
로딩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하다보면 입이 떡 벌어질때가 많다
미래전에 대한 멋진 기준같은 게임~! 굿!!
싱글은 걸작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완벽하지만 멀티는 그냥 벨붕게임입니다. 싱글만 하실거면 사세요
게임은 재밌고 오프닝이 한국으로 시작해서 뽕맛도 좋았고 대산에서도 한국이 언급되는것도 상당히 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재미를 깨버리는 개적화가 문제입니다 현제 제컴사양은 프로필에 나와있는데 이상하게 중옵으로해도 프레임드랍이 뭐같이 심해서 환불했을뿐........취향맞으면 구매 추천합니다.
싱글을 정말 대박이다..가까운(?) 미래전의 모습으로 기발한 것들이 많아서 좋다 언제나 그렇듯 플레이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훌륭한 시네마틱 영상이 많은 것을 카바해준다. 하지만 난 이 게임을 멀티를 위해 샀다... 하지만 평가를 할 수가 없다.. 뭔가 제대로 해봤어야 평가를 하지... 슬프지만 점차 좋아지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열시 멀티를 파고는 있지만... 과연 언제나? ㅎㅎ
개인적으로는 현대전이 취향인지라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래전으로 가는 콜옵에 흥미가 어느정도 떨어졌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일도 하고 하니 싼 가격에 구매해서 간만에 즐긴 콜옵이지만... 생각보다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최소한 이름값은 한다.확실히 콜옵 시리즈 답게 화끈한 액션과 영화를 보는듯한 연출은 죽지 않았다.오히려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좋아진 그래픽 덕택에 더욱 더 몰입도가 높아졌다. 거기에 엑소 슈트의 기능들을 이용해 각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점도 확실히 재미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게임은 오히려 단점이 더 많았다는 것이다. 총기 사운드의 경우 몇몇 총을 제외하면 이게 14년도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구리게 느껴졌다.난 분명 돌격소총을 쓰는데 왜 느낌은 딱총을 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걸까.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뭣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최적화다. 분명 이 게임의 개발진은 최적화를 화장실에서 똥 싸면서 같이 내려버렸거나,아니면 반려견과 놀아주면서 프리스비를 던질때 같이 던져버렸거나,그 마저도 아니면 애인에게 차여서 그 화풀이로 최적화를 빼앗은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버벅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니,그냥 쉽게 말해서 게임의 권장사양을 훨씬 능가하는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게임이 진행하다보면 갑작스럽게 뚝 뚝 끊기는데 대체 최적화를 어디다 팔아먹은건가.개발사 이름답게 해머로 박살낸건가? 행여라도 뒤늦게 이 게임을 해보려는 유저들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 꼭 설정을 하기를 바란다.그렇지 않고서는 게임 진행이 어려울 정도의 버벅임을 느끼기 십상이니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kgiwon1234&logNo=22017061277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자, 아타리 쇼크 사태마냥 희대의 망작 고스트로 절명해가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블랙 옵스와 더불어 한 줄기의 희망을 가져다 준 어드밴스드 워페어입니다 우선, 이 작품은 한글 관련 패치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아, 한글이 있긴하네요 "간판만 한글" 입니다, 어차피 전 별 상관이 없었지만요 한국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시가전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시면 몹시 반가울겁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한글을 보게 될 줄이야 하면서요 그리고 거의 모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차 타면 터지고 비행기 타면 추락 하고 차타고 떨어지면 무조건 물에 떨어지는 울궈먹기 곰탕 패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항상 주인공은 멀쩡하죠, 근데 이번작은 틀리네요? 그리고 막상 평가를 적고는 있는데 참.. 뭐를 말하던 이게 스포가 되어버리니 이거 참 곤란하네요 일단 굉장히 연출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력, 그래픽이 아주 일품입니다, 특히 컷신같은 경우 모공 하나하나 까지 섬세하게 표현 되있죠 이와같은 모션 캡쳐를 이용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만 요즘도. 이 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 말이 어울리겠네요 "권력에 미친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충 플레이 7시간만에 캠페인 엔딩을 보았군요 아, 멀티플레이가 남았다구요? 응 안해~ 그냥 싱글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싱글만 하실거라면 추천" 드립니다 사람들은 이 게임의 답 안나오는 멀티플레이를 보고 복합적을 준거지 게임 자체는 꽤 수작입니다.
매칭시스템이 거지같다고 욕하지말고 한번 제대로해보면 꿀젬인게임
자살하고싶다 씨발 그래픽카드좆됬다 실행이안된다
뭐 멀티의 실망감이 커서 좀만 해보고 바로 손절했던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비추를 줌. 일단 싱글플레이는 그냥 자체가 좀 지루하단 느낌이 있어서 바로 때려치고 멀티로 갔는데 게임은 그냥 타이탄폴인데 타이탄폴 처럼 적당히 맵이 넓은게 아니라 맵은 너무 좁고 스폰은 빨라서 정말 정신이 없던 게임이었음. 뭐 파고들면 타이탄폴과 이게임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내가 느낄때는 솔직히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아니더라. 뭐 2시간밖에 안해봤으니 그걸 느낄만큼 고이지도 않았지만. 뭐 워낙 강렬한 나쁜인상이 있기 때문에 난 비추임. 그때나 지금이나 이걸 하느니 그냥 타이탄폴을 하러간다는게 내 생각.
게임 그래픽 좋은게 끝인 게임 적군이랑 아군이랑 친구임 서로 마주쳐도 그냥 지나가고 같이 쎄쎄쎄하면서 놀고있음 적군은 나만 쏨 아군이랑 적군이랑 서로 안쏘고 섞여있으니까 이게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이 안됨 미친 게임임
근미래전의 교과서. 열탐지 센서기능이 부착된 총기가 너무 좋다 ㅋㅋ 자주 튕기는 문제가 있었지만 너무 재밌었기에 강추
멀티 까는사람 설마 지들이 못하면서 그지랄 떠는거 아닌가 생각함
멀티플레이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싱글플레이는 굉장히 재미있으니 추천한다. 컴퓨터 사양이 딸릴시 고클린으로 cpu 최적하를 해주면 그나마 렉이 안걸린다.
풀옵션으로 하는데 있어서 가장 괴로운 순간은 광원 효과가 없을 때 였다. 즉 광원효과가 없을 땐 텍스쳐가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붕괴수준이다.엔진 우려먹기는 이제 한계에 달했다. 그리고 수많은 버그들. 게임을 위한 게임이 아닌 동영상을 위한 게임이다.
스토리만 후딱 끝내고 환불하려했지만 까먹어서 환불 못하게 된 게임.. 멀티플레이에 들어가도 사람은 쥐꼬리만도 없네요 같이 하면 재밌을거같은데도...
존나 재밌다. 기존의 콜옵 시리즈의 뒤통수를 후리는 새로운 신작, AW 단지 이단점프가 가능하다는 이유때문에 멀티플레이가 이렇게 지랄맞을수 있다는걸 새삼스럽게 느낀다. 콜옵 시리즈의 장점으로 무기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함은 AW에서 더욱더 잘 느껴지는데 도전과제를 달성함으로서 풀리는 카모 시리즈도 성취도를 높이는데 기여한거같다. 다만 존나 오랜만에 했더니 하드강간 당하고 다신 안킨건 안비밀
일단 첫인상은.. 권장 사항보다 약간 더 높은 스펙의 컴퓨터로 게임을 진행했지만, 로딩과 오프닝이 끝나고 한국상공으로 떨어진 직 후, 화면 멈춤이 무한이 진행되서 강제 종료. 그 후 안전모드로 실행 후 잘 진행하다가, q버튼을 눌러서 적 위치를 드러내는 수류탄을 던졌을때 화면 멈춤, 다시 안전모드로 실행 후 옵션으로 들어가 퀄리티를 조절하고 로딩 후 잘 진행하다가 드론 때거지와 조우 후 EMP 충전 후 쏠때 에러창이 뜨면서 튕김, 또 다시 안전모드로 실행하겠냐는 메세지에 yes를 누르고 진행하던중 시가지 전투에서 q버튼을 누르고 적 위치가 드러났을때 화면 멈추고 튕김.. 아... 얼마나 옵션을 더 조정하고 튕기고 로딩을 2분 42초동안 지다려야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지.... 아니면 컴퓨터를 다시 사야겠네요. ㅠㅠ.... 일단 비추천 이지만, 무리 없이 돌아가는 컴퓨터라면 추천합니다. 권장사항을 믿지 마세요. 그것 보다 더 좋게 컴퓨터를 세팅 하셔야될듯.
일단 최적화는 똥망.모던워페어 리부트를 거의 최상옵으로 돌리는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튕기거나 컷신 등이 끊기는 느낌이 든다.이상하게 프레임은 140넘게 나온다는데 끊기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게임성으로 넘어가면 애초에 스팀판 콜옵에서 멀티를 바란다는건 병ㅅ이기 때문에 그건 기대안하고 샀고 캠페인은 할만하다.그래픽 좋고 연출은 예전처럼 좋아진 느낌이다.케빈 스페이시의 열연이 돋보이고 콜옵이 영국남자를 좋아하는지 여기의 영국신사 기데온 형님도 프라이스 대위의 오른팔은 될수있을정도의 마초를 보여준다. 엑소슈트 입고 뿅뿅 날아다니는 기분은 정말 째진다.그러나 진짜로 날아다니는게 아니므로 배틀필드 찍을 생각은 하지마라. 맨주먹으로 애들을 날려보내는 쾌감은 정말 좋다.이 게임은 총쏘는 느낌이 bb탄 쏘는 느낌이라 맨주먹으로 패는게 느낌 훨씬 좋다.(그래도 총게임이니까 총을 써라) 젤 중요한거: 당신은 이 게임을 싱글만 할것이기 때문에 꼭 할인할때 사라. 65000원주고 캠페인 하긴 좀 그래.
유툽에 한국나오길래 호기심에 샀다가 플레이하면서 하품하고 욕만하네요 왠만한 게임 상옵 프레임 80~110 왔다갔따 하는데 이겜은 갈수록 프레임 60넘긴적이 없는듯 최적화 완전 별로고 댓글에 콜옵시리즈가 최적화 안되이어있어서 프레임 드랍 심하다는데 총겜하는데 그러니까 진짜 기분나쁘고 하기 싫어지네요 스토리는 처음에 흥미있다가 뒤로갈수록 평범한 영웅이야기 느낌이 많이들어서 반전을 주지 못한것도 아쉽고 (내용은 그렇다쳐도) 최적화 때문에 처음에 재밌게하던거 욕하면서 끝냈습니다. 내용볼꺼아니면 하지마세요
쓰레기겜
미래 전쟁은 개뿔
AW는 DLC를 구매해도 게임내에 DLC 적용이 안되는 게임입니다 본편 외에는 절대 구매 금지, 덕분에 돈 날렸네요 ////////////////////////////////////////////////////////////////// 2017/09/24 아시아지역의 매칭은 완전히 죽었다. 블랙옵스3 이전까지는 그나마 중화권 유저 풀이 존재해서 간간히 매칭이 되곤 했었으나, 현재로서는 유럽&북미권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매칭도 그러한 서구권 유저들과의 친구 따라가기, AW관련 커뮤니티를 통해서 매칭하는게 일반적이고 많은 유저들이 그렇게 게임을 한다.. AW가 처음 공개되었을때는 새로운 환경때문에 유저들이 많이 떠나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SF콜옵 중에서 빠요엔 게임 비중이 가장 적은 콜옵이다. 결론은 요즘 콜옵 중에서 그나마 제일 할만함.
가끔 심심할때 미래전 감성느끼려고 하는데 최적화때문인지 뭔지 점점 프레임 끊기고 스터터걸리는거만 고쳐주면 3번은 더 쌀 수 있을꺼 같아요
주인공도 그렇고 악당도 그렇고 여성 캐릭터도 그렇고 너무 평범하다. 엔진은 좋아졌으나 전작인 고스트의 그래비티를 연상시키는 미션이나 모던워페어 시리즈에서 캡틴 프라이스 대위나 모던워페어2의 노러시안 미션 같은 혹은 블랙옵스1,2의 스토리 만큼의 연출력을 보여지지 못한다. 고스트나 어드밴스드 워페어나 한끗차이 일뿐 싱글 게임은 만족 시키지 못한다. 엔딩까지 5시간 걸렸는데 첫번째 한국 미션만 좋았다. do you know gangnam?
steam connect failed!!!!!!!!!!!!!!!!!!!!!!!!!!!!!!!!!!!!!!!!!!!!!!!!
분명 2016년에 만든게임인데 2020년에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음. 그리고 최적화 개 잘되서 노트북에서도 돌아감.그래픽은 한 5년 앞지름. 개꿀잼
한글화가 안되었으므로 비추
아 에미뒤졌나 씨발 게임 존나렉걸리네 멀티
멀티도 잘잡히고 꿀잼 그래픽도 ㅅㅌㅊ 싱플도 재미있고 꿀잼인데?
스팀 평가는 과학이다.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 할 만은 하다. 무난하게 게임 가능. 매우 긍정적 - 좀 짜증나는 요소들이 있고 게임이 그닥 잘 만들지 못함. 긍정적 - 문제가 매우 많고 50% 는 짜증나는 때가 많다. 대체로 긍정적 - 이쯤되면 플레이 불가능한 똥겜이다. 긍정적은 무슨, 게임이 왠만하면 재미없기 만들기 어려운데 (테트리스를 생각해 보자) 이정도인건 전혀 생각없이 만들었거나 운영에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다. 복합적 - 이 레벨의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최소 매우 긍정적 정도는 되어야 게임다운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아래면 뭔가 문제가 있는데 그나마 취향으로 어떻게든 플레이는 가능한 상태이다. 멀티플레이는 제외, 이건 자기가 못하면 별점테러 가는 경우도 있고, 패치별로 시시각각 바뀌어서 높은 점수 받기 어렵다. 하지만 싱글은 얄짤 없다. 최적화가 너무 안되어 있는거 같다. 이전 훨씬 구린 컴퓨터에서는 잘만 되었는데 (토탈워2 워해머는 거의 안 돌아가고) 여기선 안된다.... 거의 6년전에 나온 게임이라 그닥 사양이 높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진짜 심하게 끊겼다. 뭐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른다..... 정품인 주제에 권장사항도 다 맞췄는데 (당연히 거의 5~10배 더 좋은) 게임이 거지같이 돌아가고 심지어 랜덤하게 튕긴다. 몇몇 quick time event 가 매우 구리다. 심지어 그냥 컨트롤 자체가 안되서 공략을 봐야 되는 구간들이 있다. 겨우 3~5초 되는 구간 넘기려고 공략 30분 영상에서 그 구간을 찾아내야 한다......심지어 quick time event 니까 구간상 어떤게 나올지 몰라 (진행상의 맥락과 상관없이 그냥 터지니) 공략 찾을 때 시간 소모도 꽤 심하다. 예를 들어 quick time event 에서 W 누르라고 하거나 F 누르라고 해도 몇십번씩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 이게 맞나? 이거 누르라는데 이거 누르는게 맞나? 싶은 구간들. 그냥 할 수 있는거 하라는데로 하는데 그냥 안되서 계속 몇십분씩 실패해서 2초~5초간 반복되는 구간에 막혀서 결국 짜증만 나고,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어서 공략 찾아보면 진짜 그냥 더 빨리 누르거나, 공략에선 마법처럼 쑥 돌아가서 딱 잡는데, 나만 안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나만 그런가? 했는데 다른 사람 플레이 하는거 보면 100에 100은 나랑 완벽히 똑같이 막히더라.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인내심이 훨씬 적고 덜 똑똑할 뿐..... 막히는 양상이나 행동은 다 똑같다. 뭔가 이게 정도를 지나치게 만들어 놔서 (e.g 위에 예시처럼 이동속도를 거의 0으로 만들어 놔서 움직이라는데 못 움직이거나, F 연타를 무슨 100000000 번/1초 씩 하게 만들어 놓는 등) 짜증을 유발한다. 거기다 별 시덥잖은 걸 quick time event 로 만들어 놔서 (문열기, 조준 같은거.... 차라리 바지 입고 벗는걸 QTE 로 만들어 놓지?) 잘 진행하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막히는 정말 어의없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 밥 먹는데 잘 먹고 있는데 옆에서 똥물 뿌리는 느낌. 방해받는 느낌이고 진짜 너무 쓸데가 없다. QTE 때 눌러야 하는 키가 안 눌리는 경우가 너무 자주 있다. 그냥 QTE 나오고 키가 제대로 안 눌려서 실패하는게 90% 정도. 그럼 분명 사람은 키를 누르는데 먹히질 않으니 "?????" 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이 자주 나온다. 하는 사람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랜덤하게 실패하는거. 이보다 짜증할 수는 없다. QTE 는 그냥 뭘 하든 막히기 때문에, 이것 1개 때문에 replay 할 마음이 싹 사라진다. 아니 다크소울 같은 게임은 ㅈ같아도 계속하면 패턴이 익혀져서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한데 (이쯤되면 몹 위치/함정위치를 아에 다 외워버리니까) 난이도가 콜오브듀티 맞나 싶을 정도로 꽤 있었다. 그냥 커버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적이 시야에 안보이는 구석에 가도 그냥 투두둑 맞아 누워버림) 적이 좁은 구역에 AOE 만 난사해서 다쳐서 뒤로 들어가도 그냥 죽어버리거나. COD 는 안해본 사람 없고 케주얼 슈터인데 COD 하면서 처음으로 난이도 중간으로 하고 했다. 적 발사가 시작되면 커버로 돌아가도 대부분 맞기 때문에 거의 마주치면 죽는다고 봐야 된다. 특히 피격 kick 이 너무 심하고 화면이 너무 심하게 피로 뒤덮혀서 총 1방 맞으면 반격하기 쉽지 않다. 이거 모던2도 이랫던거 같아서 짜증인데. 일반적인 COD 처럼 그냥 팀원 쏘면서 뒤돌면 그때 뒤치기만 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는 있다.
개팅기니깐 사지마셈 도대체 지포스 제어판들어가서 맞췃는데 왜이리 팅기는거냐? 설정들어가기도 불편하고 한국나오는데 한글은 없는 개1ㅂ1신게임임
씨1발 나온지 10년지난게임인데 4070에서 계속 푸드듣ㄱ 푸드득 프레임 떨어지다 못해 뚝뚝 쳐 끊기는 꼬라지를 보면 도저히 스토리고 뭐고 집중도 안되고 좆같기만함 이게 뭐냐?
no
한글패치가 없으면 모다? 비추다~
◆ 재밌음? 기존 콜 오브 듀티의 시원한 슈팅을 보조할 엑소 슈트의 등장으로 보다 속도감 있는 액션을 보장함 ◆ 어떤 게임인가? 고전 FPS의 정석을 해치지 않으며 SF적 요소를 추가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게임 ◆ 장르? 1인칭 슈팅, SF, 시네마틱, 액션, RPG ◆ 유형? ▶ 싱글플레이 기반 게임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있음 ▶ 일방향 스토리 ▶ 극적이고 화려한 연출 ▶ 엑소 수트라는 강화 장비를 사용할 수 있음 ▶ 성장 요소 존재 ◆ 그래픽? ▶ 엔진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듯한 멋지고 담백한 그래픽 ▶ 애니메이션도 최상급 ◆ 최적화? ▶ 매우 엄청 굉장히 구림 ▶ RTX 40번대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끔찍한 램 누수가 발생하며 VRAM이 작은 사람은 정상적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임 ◆ 사운드? ▶ 특유의 묵직하면서 가벼운 타격음이 매력적임(직접 해보면 이해할 거임) ◆ 타격감? ▶ 훌륭함 ◆ 난이도? ▶ 엑소 수트의 등장에 대한 핸디캡으로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승 ▶ QTE 액션이 요구하는 타이밍이 매우 빠듯함, 외워서 하라는 수준임 ◆ 특이사항? ▶ 영화 수준의 CG를 보여주는 시네마틱 컷신이 여기서 시리즈 최초로 등장함
난해해요.
다른 콜옵에비해 너무 자주팅김
한글번역이없는게 아쉽지만 재미는 있음!!
gooe
스토리가 왤케 산으로 가는 거 같지??
켐페인 맛봤는데 ㅁㅊ다
재미는있
엄청 재미있고 이런게임을 이제 하다니 정말 와 라는 소리를 안낼수가 없는 게임 입니다
good game
싱글만 보면 세일때 사는거 추천 당시 블옵의 명성때매 미래전 양산전 분위기때매 저평가된 작품인듯함 병신워페어2 살빠에 이거세일때 사서 싱글하고 워존하는게 씹이득임
이거 ㅈㄴ 좋은걸? ㅈㄴ 어려운거빼면 ㅈㄴ 좋ㅈㄴ음
그래픽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음
캠패인만 해도 돈이 안아까움
한번 플레이해볼만한 꽤 재밌는 캠페인. 하지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등장인물들에게 몰입이 되지 않는다.
콜옵은 역시 2차 세계대전>현대전>>>>>>>>>>>미래전 에임펀치 좆나 짜증남 ㅋㅋ
딱 캠페인용 게임 ㅇㅇ
제발 할인할 때 사세요..
와타시와 호오인 쿄오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한가.? 내 생의 최고의 인생 게임이다.
이해하기 쉽고 영화 같은 스토리가 좋았다. 클리셰 같은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참신하기는 하지만 좀 정신이 없는 Modern Warfare 시리즈의 스토리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미첼과 아이언스의 인연이 시작되는 도입부 스토리는 이런 전쟁 액션 게임에서 정말 훌륭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컷신들도 스토리 및 각 캠페인과 잘 연결이 되고 전체 스토리 이해와 분위기 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등장하는 인물도 미첼, 기드온, 일로나, 코맥, 아이언스로 한정되어 있어서 각 인물에 대해 애착도 충분히 생기고 성격도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미래전으로서의 면모는 주로 외골격 장갑과 자동 조준 무기들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외골격 장갑이라고 해서 손상을 덜입는 것은 아닌데 마치 풀플레이트 갑옷이라도 입은 것처럼 활약하는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다만, 자동 조준 무기를 이용한 진행에 집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건플레이의 재미는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2014년 게임을 2021년에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풀 옵션으로 진행한 인게임의 그래픽, 컷신의 그래픽들은 모두 만족스러웠다. 각 인물들의 인게임 얼굴 모델링도 만족스러웠지만 컷신 영상의 얼굴은 영화에 나오는 인물 같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아이언스의 모델 및 성우 역할을 맡은 케빈 스페이시의 역할도 컸다. 게임 진행 중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게임 디브리프 후 종료되버리는 문제나, 5.1 스피커로 설정이 되었는지 2 스피커 상태에서 컷신 영상의 음성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문제 등은 약간 거슬리기는 했다. 출시된 지 약 7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아마도 싱글 플레이만 가능할텐데, 7-8시간 분량의 싱글 플레이는 당연히 풀 프라이스 가치라고 하기에는 힘들 것 같고, 66% - 75% 세일할 때 구입하면 영화 한 두편에 해당하는 가치 이상을 하는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정리하면, 영화 같은 스토리와, 인물, 그래픽 그리고 외골격 장갑으로 대표되는 미래전을 경험하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할인 할 때 사서 플레이해보길 추천한다.
이번작은 우선 그래픽은 확실히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고 스토리는 그냥 나쁘지 않고 내가 했던 콜옵 시리즈 미래전 중에선 가장 할만함 단점은 가끔 버그나고 좆글화
낮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가서 좋네요. i5 750 3.20GHz 8gb gtx1050 2gb 아직 초반 플레이지만 연출도 좋고 EXO 슈트기능도 재밌고 스펙타클한 플레이가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모던워페어 시리즈만 최소 다섯번 이상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싱글플레이를 할때의 단순 재미는 아주 괜찮음. 한번 깼다가, 나중에 생각날때쯤 다시 했다가 하는 식으로도 재밌게 할 수있을거 같음. 다만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아쉬움도 그렇고, 로딩도 너무 길고.. 튕김 현상이 너무 잦다는게 흠. 게임하다가 자꾸 튕기던데 상당히 불편함...
세일할때 사서 라이브러리에 삭혀놨다가 심심한 주말에 맥주까서 캠페인만 한바퀴 돌리면 괜찮음 근데 미래총 염병질알하는거 하찮고 불편해서 개같음 다 너무 과하거나 부족함 중간이 없음
뭔가 정말 있는 법한 첨단장비가 재밌었습니다.
I played Infinite Warfare 2 days ago.
아군이 맞아따!!
다 좋긴 한데 문제는 가끔가다 소리가 안남
요약 : QTE가 들어가면 멋진줄알고 만든 겉멋든 녀석입니다. 1. 스토리는 그냥저냥입니다. 나쁘진 않지만 극찬할만한 스토린 절대 아니에요. 절친이 죽고 그 죄책감과 좌절감에 빠져 있던 도중, 죽은 친구아빠가 두번째 기회를 준다면서 자기 PMC에 영업하고, 그 친구아빠가 대마왕이고 나불나불. 친구 좀 그만죽였으면 좋겠어요. WW2에서도 좋은 장교 돼짓하고, MW리부트에서도 참... 뭐 중요인물 안죽이면 스토리가 진행이 않되나? 2. 조작감은 뭐... 평범합니다. 진짜 뭐 말할거 없이 평범하고 매뉴얼해요. 더블탭으로 돌진기동할 수 있고 N,M키로 슈트기능. 괜찮습니다. QTE만 빼면요. 판정도 그지같고, 재미도 없고, 그냥 없어도 상관없어 보입니다. QTE싫어하면 이거 하나때문에 기분잡칩니다. 3. 미려함은 평범합니다. EXO슈트를 사용한다는거 뺴면 전체적 디자인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총기류는 실제로 있는 총기들이 제일 이쁩니다. 탈것들은 워버드 빼면 다 어휴... 4. UI. 뭔 스토리용 영상이 플레이중에 나오는데, 화면을 다 가립니다. 스잘떼기 없이... 최악입니다. 그리고 장탄 남은 탄약 이런게 총에 뜨는데 그냥 화면 우하단에 있는 것보다 보기 귀찮습니다. 썩 좋진 못합니다. 5. 발매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콜오브듀티 어드벤스드 워페어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스트, 어드벤스드, 블랙옵스3 인피니티워페어는 콜오브듀티의 흑역사라고 해도 무방할 라인업입니다. 그나마 어드벤스드는 EXO슈트와 근미래전투를 사이버펑크 40%함유 정도로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다만 발매시대상 유행했던 욕나오는 QTE, 쓰잘떼기 없는 UI는 다른 셋보다도 못하니 잘 판단하고 구매하세요. 아니 그냥 WWII나 블랙옵스2를 하세요. 2020년이면 콜오브듀티 콜드워도 나오니까 그거 사세요.
이걸 하고 안나던 멀미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ㅅ발
2020년대에 들어서 사양이 충분하고 스팀 오버레이에서 지원하는 프레임 표시도 200넘게 나오는데도 스터터링, 렉이 심하게 느껴지는 분들은 Sync Every Frame 옵션(V싱크)를 켜서 60/144 프레임으로 고정시켜서 플레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창모드 10600k / 2070 SUPER / 32gb 램으로도 스터터링이 개빡세길래 이렇게 해봤더니 거의 사라짐. 미래전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에 딱맞음 원래 클리셰는 처음 나왔을때 개쩔어줬기 땜에 여기저기서 써서 클리셰인것
2080TI 인데 플탐 1시간만 넘으면 프레임이 뚝뚝 끊기고 스토리 챕터1개 끝나면 게임 강제종료 됨 ㄹㅇ 발적화
프레임은 270-330대로 표시되는데 30프레임으로 하는것처럼 너무 끊긴다... 끊길만한 사양도 아닌데..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 - 그래픽과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 컷씬(캐릭터 행동제어 불가능한 상황)이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 버튼액션과 조종이 힘든것들을 조종해야만 하는 상황이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 기본적으로 적이 잘 안보여서 수류탄을 쓰게됩니다. - 갈수록 적 진영의 포화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맞추기 힘든 곳에 잘 엄폐한 후 다 잡고 여유있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 에임펀치가 크고 적이 빨리쏩니다. 반응속도가 늦거나 저처럼 머리를 노리는 사람은 한두대 맞고 시작하는데 그럴때 수습이 힘듭니다. - 적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옵니다. 미래라서 한 챕터에 100명은 상대할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인간형 로봇이라도 나왔으면.. - 반동이 누가 뒤통수를 랜덤으로 때리는데 그걸 참고 앞을 바라봐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초탄 빗나가면 맞추기가 힘들고, 판정도 이상해서 머리맞추는 맛이 덜합니다. - 악당이 가오를 잡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게임하면서 3번은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악당은 강하고 내가 여태 한 행동은 의미가 없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 하는데 기분좋은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두번 튕기더군요.. 기대를 버려야만 할만한 애매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고스트보다는 재밌는데 세일할 떄 사는걸 추천..
스토리에서 통수 맞고 액티비전에 통수맞는 게임
아무리 개적화라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
신선하면서도 현실적인 게임
와 조평신 게임.. 할거 없어서 다시 해볼라 했더니 왜 모니터 인식이 병신같냐.. 안해 시벌..
good~
나온 직후에는 나름 재밌게 했음 근데 시1발 왜 나온지 5년이 넘었는데 한 챕터 깰때마다 렉이 존나게 걸리냐??? 씹1새들 제대로 일 안하지??
이게임은 시작과 동시에 끝나있음 라면먹기 편하게 라면물 올리고 오면 끝나있는 짧은 분량이 장점임 굳이 필요없는 연출인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할수 있음 어짜피 조의를 표하거나 표하지 않을수 있는게 선택사항도아닌데 뭐하로 누르게 해놨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조의를 표하는것을 체험해볼수 있다는것에 의의를 둠 분량이 창렬한것을 보아 이게임의 개발비는 전부다 케빈스페이시 아저씨를 섭외하는데 사용했음을 알수있음 케빈스페이스 형님 나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섹시한 케빈스페이시 아저씨의 모델링을 실감나게 구현해놔서 케빈스페이시를 3d모델링으로 소장하고싶은 덕후들의 잇템임 분량이 창렬해도 콜옵에는 항상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서 마음고생이 심한 나와는 다르게 충성도 높은 강아지님들과 귀여운아기돼지님들이 많으셔서인지 어짜피 팔리니까 개발비 걱정없이 아카데미상을 마구 수상한 전설적인 케빈스페이시 형님의 섹시한 자태를 마음껏 감상하도록 섭외비를 흥청망청 써서 팬들을 배려해준 것을 높이 사게됨 참고로 케빈스페이시 형님은 최근에 미성년자 강간(동성) 으로 하우스오브카드라는 드라마에서 퇴출됨
시바 리부트도 거뜬히 부드럽게 돌리는 컴인데 이게 버벅거리냨ㅋㅋㅋㅋㅋㅋ ㄹㅇ 발로만든 최적화 정말 그지같다.
한글자막이 없다는 점이 정말 아쉽지만 근미래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던 게임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AST씬은 다시봐도 ㅈㄴ 멋지다. 꼭사서 해보길
싱글 캠페인이 좀 짧아서 아쉬웠으나 꽤 재미있게 했고 그래픽도 좋았다만 ! 풀옵션이 비디오 메모리 엄청 먹으며 계속 하다보면 프리징 걸리고 로딩 구간이 멈추다가 로딩이 되며 크래쉬 걸릴때도 있을만큼 최적화는 잘 안되어있다 참고로 gtx 1070 i7 7700 사용자 인데 최적화가 잘 안된것 같다
뭔가 전개가 빨라서 좋은데 너무 빠른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할인받아 살만하지 풀프라이스는 절대 모르겠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주인공인 케빈 스페이시가 나와서 재밌었고, 이야기 구성은 그냥 쭉 따라갈만한 정도. 다만, 중간에 에러가 좀 많이 나서 튕김 현상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흐름이 끊기는 것이 아쉬웠음.
무비컷에서 프레임 존나게 떨어집니다. 개적화게임
콜오브듀티 시리즈를 똥이랑 똥이 아닌 게임들로 구분할 수 있다면 이 작품은 똥이 아니라고 해야함
ㅎㅎㅎㅎ....... 고스트 이후로 콜옵을 버렸어야했는데...
먼저 한 게임이 블랙옵스3이라 그런지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총기도 고스트 때 본 총기들이 나와서 그리운 느낌도 들었고 싱글 플레이 진행과 그래픽도 평타는 치는 느낌입니다. 무난하게 할 만한 싱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는 해보지 않아서 노코멘트.
연출 ★★★★ 8/10 스토리 ★★ 4/10 게임성 ★★★★☆ 9/10 그래픽 ★★★★★ 10/10 음악 ★★☆ 5/10 평점 ★★★☆ 7/10 [수작] 콜오브듀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비주얼 쇼크
엥? 아직도 멀티하려고 콜옵사는 흑우가 있다고요?
싱글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엄청난 그래픽과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 현실인줄ㄷㄷ) 그렇게 지루하진 않으꽤 재미있는 싱글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죠. 멀티는......역시 콜옵이죠.멀티는 늘 그랬듯이 절대 우리를 감동시킬 수 없죠.
이상하게 20분도 안되서 계속 먹통이 되는 바람에 크랙판을 다운로드 해야했다. 지금 다시 하면 정상적으로 게임이 실행될지 ...... 정품보다 크랙판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이었던지라, 결국 멀티는 해보지도 못했다. 싱글 플레이자체는 만족스러웠고, 플레이타임도 보장된다. 지금 시점에 멀티에 인원이 있을리 만무하니 할인하면 구입해서 싱글 플레이를 즐기길 권한다.
gd
SSD를 끼고 플레이해보니까 맵이 방대하거나 디테일해서 로딩이 느린줄 알았더니 시네마틱 컷신 강제로 시청하게 만들어서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이런거였네
한국이라는 배경이 포함되어있어 좋았지만...자막이 없어 아쉬웠고 멀티 유저들 방또한 없어 아쉬워 비추드립니다
싱글은 클리셰 덩어리+노잼에 멀티는 잡히지도 않는 먹튀겜.
한국어 자막이 없어요 왜 안나오죠?
다른건 몰라도 권장사양을 훨씬 웃도는데도 프레임 드랍, 프리징, 메모리 강제 점유를 동반한 렉 세트. PC판 갖다 내친 인피니트 워드를 느꼈다.
프레임드랍좀.........18 고치라고
콜옵어드밴스드워페어는 엑소슈트를착용함으로써 꽤나 속도감있는전투를할수있는거같다 엑소슈트의 성능을보자면 일단 높이점프를할수도있고 오버워치의 위도우메이커처럼 와이어로 높은곳에올라갈수도있다(이기술은 사람죽일때도 사용가능함) 또 총기사운드도 꽤나 괜찮은거같고 그래픽은 말할거도없다 타격감도 모던워페어때보다 나은거같고 근데 멀티플레이하는사람 거의없고 로딩시간 존나길다 내가했을때는 영상끝나고도 몇초더있어야 게임이실행가능했다 싱글만하고 접을사람이나 로딩시간긴거 그냥그러러니하고 넘어가줄사람있으면 이겜추천한다
렉이랑 프레임드랍이 계속 걸리는데 수직동기화를 키면 좀 나아지며 수직동기화 켜도 버벅거리고 느린 느낌이 있음 시야각 조정 불가능 브금이 들려야 재밌는 부분일텐데 브금이 없음 적이랑 아군 AI가 몰입을 깨뜨릴 정도로 굉장히 멍청함 목표 강조 표시가 없어서 탄약을 집으라는데 탄약고가 어디있는지 모름 잠입 미션이라지만 템포가 너무 느림 튜토리얼격 미션이 너무 김 전체적으로 몰입을 깨뜨리는 구간이 많아 빛 좋은 개살구임 50% 세일이어도 사지 마세요. 멀미나는데 몰입도 자꾸 깨지고 렉은 렉대로 걸림. 라이젠5 5600에 RTX 4070 사용중인데 지금 워존에서 느껴지는 스터더링이 느껴져요 ㅅㅂ
뭐 무난~무난~하게 재밌네요. 근데 콜옵은 미래보다는 현대가 훨씬 재밌는듯.
이겜 후반갈수록 재밋어지고 처음도 너무재미씀 사고싶은사람 사야하는겜
일단 한글안됨.
스토리겜으로만 보자면 플레이 하기에는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입니다. 이 시리즈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세일 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컷신은 어캐 스킵하는대 그리고 프레임 왜 개씨발 안처나오는건데 왜 개똥꾸릉내같은게 11년 된겜이 왜 24년도에 나온 인디아나존스보다도 프레임이 안나오냐고 이러니까 콜옵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개쳐망하지 병신새끼들아
76561198306385875
한국 배경에 한글 간판도 있고 한국어 음성도 들리지만 한글패치는 없는 기막힌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