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is 2 Remastered

Relive the legendary single-player campaign from the classic first-person shooter, Crysis 2, optimized for today's hardware in Crysis 2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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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90kwkw/223106876318


제작자 : 아르디오 기존 패치 개선판 [기존 방법] 오리지날 버전과 호환이 됨 한글화 적용을 위해 반디집 필요 1. 한글화 파일 다운로드 2. 한글화 파일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반디집으로 열기 3. gamecrysis2 폴더 -> Localized 폴더 -> english.pak 파일을 4. 크라이시스2 설치된 폴더 -> GameCrysis2 -> localized 폴더에 넣 5. 인게임 언어 English로 선택 / 옵션에서 게임 -> 자막 활성화

Relive the legendary single-player campaign from the classic first-person shooter, Crysis 2, optimized for today's hardware in Crysis 2 Remaster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65,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rysis.kayak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제일 많이 한 인생게임. 음악, 그래픽, 스토리의 완벽한 삼위일체

  • 와 내컴퓨터로 크라이시스를 돌리다니 세상 많이 좋아졌다 ㅋㅋㅋ

  • 솔직히 크라이시스 시리즈 다 별로긴한데 2가 젤 나은듯

  • 영화 글래디에이터, 배트맨, 인터스텔라 등 ost 작곡가로 유명한 한스짐머 팀이 만든 게임 테마곡... 크라이엔진의 최적화 잘 된 그래픽... 눈, 귀 모두 황홀했던 갓겜... 스토리도 진부하지 않고 스텔스 모드, 과격한 하드코어 모드 모두 알아서 즐길 수 있던 갓겜... 10년 전쯤에 리마스터 되기 전의 게임을 하기는 했지만 추억 되살릴 겸 다시 플레이 해봤습니다. 여전히 재밌습니다. 이게 이제는 고전게임이라지만 요즘 만든 게임만큼 재밌는 거 같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갓겜 중 하나입니다.

  • 크라이시스1을 끝내자 마자 2를 하게 되는 너무 재밌는 게임이다. 2는 1보다 더 재밌다. 바하 다음으로 재밌는 게임을 꼽자면 당연 크라이시스라고 할 것이다.

  • 굿 모든 부분이 1편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재밌는지는 잘...

  • 나노슈트 입고 학살하는 맛이 있따. 이제 크라이시스 3 하러 가야지

  • 뭐...재밌네 ㅇㅇ

  • 잼슴

  • 80

  • 이식도가 좀 짜치는 수준... 마지막으로 대교 건너는 미션(Masks Off)에서 렌더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만 뭔 프레임드랍이 그리 많은지 참 나 원 C4랑 JAW 피격 시 폭발 이펙트랑 소리가 같이 안나오는 버그가 제일 짜쳤다.. 그래픽은... 원래의 청색 컬러 그레이딩(이게 틸 앤 오렌지인가?)을 어느정도 배제한 현실적인 색감으로 바뀌었지만 텍스처의 해상도는 MaldoHD와 큰 차이는 안 나는 수준. 풀때기 해상도가 그대로인 것도 개짜침. 분명히 오리지널은 8코어 지원으로 엄청난 최적화를 보여준 바가 있는데... 하청을 맡겨두고 감독을 안하니 이 꼬라지 나는건 필연인 것 같다. 가끔씩 대상이 너무 가까이 있을때 목소리 위치 이상해지는 버그도 팍 식는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온나게짜치는 질 낮은 필름 그레인!! 화면 존나 자글자글!! 다행히도 콘솔 켜서 끌 수 있다. 도전과제 해금도 문제없다. 그나마 다행. 1이랑 다르게 원작을 클리어 해본 적이 있어서 나처럼 도전과제에 목숨 거는게 아니라면 굳이? 싶다. 75% 때 사도록 하자 240922: 게임이 자꾸 처 꺼진다. 차세대 전사 난이도 중인데 지금 실험실 쥐? 3챕 중인데 2 번 이 나 꺼 짐. 존나 짜증나네!! [i]필름 그레인 제거[/i] - ` 키로 콘솔 연 다음에 con_restricted 0, r_HDRGrainAmount 0 차례대로 입력! 240924: 차세대 전사 난이도 클리어. 뉴 게임으로 진행했지만 왠지 나노 업그레이드가 다 완료되어 있다(?) 프로필을 지우고 새로 만들어야 완전 초기화가 가능한듯? 원작은 기억 안나지만 리마스터는 프로필 만지는 메뉴가 없었던 것 같았다. 어떻게 하는 거지?? 물론 1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조정이 없는 듯함. 마지막까지도 그냥 클록 키고 F 눌러줘도 아무 발각 없이 파괴공작을 진행한다 ㄷㄷ 맨몸으로 맞으면 한 5~6대? 까지는 버티는 듯. 나노 리차지랑 스텔스 인핸스드가 워낙 사기라 큰 문제 없었다. 헤비는 의외로 별거 없고, 개딱딱한 삼각 대가리 세프가 제일 쫄렸다. 꼭 어떻게 해서든 스텔스 킬로 편하게 잡도록 하자. 투명 4마리 잡고 디플렉션 키고 가는데 한 대 맞을때마다 4%씩 까여서 쪼금 쫄렸음. 그닥 어렵진 않았지만 업그레이드 초기화 상태로 하면 좀 어려울 것 같기도.

  • 새게임시작해서 로딩하고 팅기네 자꾸 왜이럼

  • 윈도우 11에서 새 게임이나 게임 계속하기 로딩 후 튕기는 현상이 있다면, Crysis2Remastered\Bin64에 있는 Crysis2Remastered.exe 파일을 우클릭하여 속성 -> 호환성 -> 호환 모드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호환 모드를 윈도우 7으로 바꿔주시면 정상적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 후속작내놔!

  • 개인적으로 크라이시스 시리즈 중 1, 2 편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몰입감 없는 스토리 전개 방식이다. 초반부터 사건의 전말은 감춘 채 무작정 지시만 따르게 만들고, 중요한 정보도 뜬금없이 흘리듯 던지는 식이다. 하프라이프처럼 카타르시스를 주는 서사적 빌드업은 전혀 없다. 여기에 슈트의 새 기능이나 임무를 고지할 때마다 강제로 시청해야 하는 장문의 더빙까지 더해지면서, 게임의 흐름은 자꾸 끊기고 지루해진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게 그래픽 쇼케이스인지 게임인지” 의심스러워질 정도로 플레이 자체의 재미는 떨어진다. 이건 실질적으로 ‘그래픽 성능 테스트용 데모’라고 불러도 좋을 수준이다. 최적화도 심각하다. RTX 5090을 장착한 PC로도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고, 심지어 검은 화면에서 멈추는 먹통 현상도 자주 일어난다. 이 정신 나간 최적화는 마치 3DMark로는 부족한 그래픽 마니아들을 위한 고문 도구 같다. [도전과제 및 공략] 한편 도전과제를 빠르게 100% 달성하려면 무조건 최고 난이도로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적들의 공격력은 말도 안 되게 높고, 나노슈트를 입은 주인공조차 종잇장처럼 찢긴다. 따라서 슈트 강화 중 ‘투명화 빌드’를 최우선으로 투자하는 것을 강력히 권한다. 적의 인식 게이지는 맵 우측에 표시되며, 은신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다. 게임 중간 중간 전술 모드 권장이라는 문구가 나오면, 전술 모드를 켜 인근의 배치된 무기들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 화력 부족으로 막히는 구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집형 도전과제는 간단한 편이다. 카메라와 기념품(Souvenir)만 모으면 되므로, 유튜브에서 All Collectibles 가이드를 볼 때는 Dog Tag나 Email 등 불필요한 수집 요소는 무시해도 된다. 굳이 시간 낭비할 필요는 없다.

  • 마지막 미션에서 손으로 수액찌르는데 보면 팅긴다.. 그래서 엔딩을 보지 못했다.

  • 이유없는 버그, 튕김이 너무많음 이전 회차에선 튕기지않고 정상진행 되던부분도 갑자기 튕기는 경우가 있음. 게임은 할만함 버그가 좆같아서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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