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is 3 Remastered

Experience the single-player experience from the iconic first-person shooter, Crysis 3, optimized to take advantage of today's hardware in Crysis 3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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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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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53,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rysis.kayak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카페인의 게임 라이브러리™ 카페인의 2017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플레이&엔딩 게임

    3월 바이오쇼크 리마스터(BioShock Remastered) 군 복무 기간 중 바이오쇼크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기존... 그리고 공략을 마지막으로 쓴 게임이네요. 게임 할 시간도 적어서 예전의 목표였던 공략 블로그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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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잠깐햇는대 재밋디

  • 와 폭발화살 아끼다가 엔딩까지왔네....

  • 어느날 갑자기 프레데터 활이 생각나서 스팀을 봤는데 마침 할인중이라서 사서 바로엔딩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엔딩크레딧까지 다 봤는데 5시간도 안되네요 10년도 더 됐네요 오리진에 처음 나왔을때 나오고 바로 사서 했었는데 지금봐도 경이로운 그래픽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 컷씬은 지금보면 많이 아쉽지만ㅋㅋ 후에 크라이시스 시리즈가 완전히 죽어버렸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정말로 아쉬워했었는데 최근에 속편 소식이 들렸을때 정말 기뻤습니다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10년만에 다시 플레이하니 감회가 새롭고 참 좋네요

  • 최적화와 그래픽은 여전히 좋지만 스토리나 맵 구성이 너무나도 아쉽네요... 2편은 리마스터 이전에도 정말 푹 빠져서 플레이 했었는데 3편은 미션 브리핑도 막 넘기고 게임 도중에 나오는 스토리 진행 대사 부분도 막 스킵하고 플레이 했네요. 스토리 자체가 제게는 진부하고 좀 많이 지루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3편은 전작에는 없던 활을 주는 만큼 게임 전반적으로 스텔스 플레이에 초점을 두도록 한 거 같은데 문제는 게임 후반에 갈 수록 스텔스 플레이에 뭔가 몰입이 되지 않습니다. 맵이 답답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게임 자체에 버그도 좀 있는 거 같아요 서브미션 달성하고 주미션으로 넘어갈 때 뭔가 게임이 꼬여져서 인식이 되어버리는 건지 NPC들이 고장난다던가 하는 문제도 있네요. 2편이 너무 훌륭해서 3편이 그렇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게임이 여러모로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뭔가 게임을 너무 대충 만든 느낌이 들 정도... 4편이 출시 예정이라는데 4편은 좀 더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픽 좋고 시리즈의 마무리 무난하게 했고 다 좋은데... 마지막 챕터 후반에 아주 지루해지는 구간은 좀 별로임 여기가라 / 저기가라 / 가서 도와줘라 / 구해줘라....무의미한 서브 퀘스트가 너무 많음

  • 존나 좋은 재료 가지고 개1병1신 음식 만든 교과서적인 예시. 게임 엔진+그래픽+메인캐릭터 디자인 존1나 좋다. 그리고 스토리+게임밸런스+게임진행방식이 완전 개 좆박았다. 존나 하기 싫은 괜히 난이도만 높은데 게임 리듬 툭툭 끊어먹는 퍼즐 (해킹) - 이걸 안하면 아에 진행이 안되게 만들어놓음 별 좆도 의미없는 컷씬 + 조울증 걸린듯한 캐릭터들이 혼자 존나 떠드는거 처봐야 함 (스킵 가능하지만 스킵하면 게임내용 이해가 안된다) 존나 의미도 없고 듣기도 싫은 스토리 (몇살짜리가 몇살짜리한테 쓴거야 대체) 총 쏘는거는 나름 재미있는데, 적이 매우 띄엄띄엄 있고 숫자도 많지 않은데다 총알 숫자도 적어서 매우 좋은 음식을 먹는데 자꾸 1/4 스푼어치만 깨작깨작 주는 느낌이다. 삽겹살을 먹는데 한입어치의 1/8 쪼가리로 짤려있어서 코딱지만한 쪼가리를 조금씩 먹는 느낌. 걍 시원하게 쏴갈기고 싶은데 한 세탄창 어치 쏘면 총이 앵꼬나서 총알 찾으려 다녀야 된다. 무기도 2+1 밖에 못 들고다니는데 심지어 몇몇무기는 특수탄이라 보충도 쉽지 않음. 결과적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다. 차라리 2 처럼 간단하게 만들었으면 어땟으려나. 게임 제작사들, 특히 요즘 더 심한데 백날 니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싫어하는 컨텐츠 넣어봐라, 누가 이딴거 재미있어 하겠냐. 게임이 괜찮을 때 처넣어도 평가만 깎아먹고, 좀만 쌓이면 아에 게임이 개 좆같아서 안하게 되는데, 게임 개발하는데 돈 시간 처 낭비하지 말고 사람들이 뭐 재미있어하고 뭐 짜증내는지 부터 이해하는 기본중에 기본이 필요하다.

  • 프레데터 보우는 진짜 개사기다. 활 덕분인지 차세대 전사로 플레이 했는데 체감 난이도는 크라이시스2 베테랑보다 쉬웠다. 플레이 하면서 맵에 보이는 거는 죄다 수집해 보려고 했는데 플레이타임은 7시간 밖에 안나왔네. 그래도 겜은 재밌다. 크라이시스 4 나온다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

  • 캠페인 처음 시작하면 검은화면 뜨더니 그냥 튕겨버리는데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플레이타임이 짧지만, 1,2를 해본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 재밌다

  • 꿀잼~

  • 잼슴

  • 80

  • 연속으로 3편을 하니까 이제 버그부터 먼저 보인다... 물 옵션 매우 높음일때 반사되는 물체가 시야를 내릴 때 바로 사라지는 버그... 이건 레이 트레이싱 관련인가? 높음으로 내리면 얼추 해결. 목소리 위치 이상해지는 버그도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 아닌 듯 하다. 내 착각이었던 걸로... 그래도 폭발은 다들 잘 터지고 소리도 잘 나온다. 정작 몇 발 못 쏜다는게 단점이긴 하다만. /게임이 무거운 이유를 알겠다... 물 옵션을 매우 높음으로 하면 레이 트레이싱 반사 효과가 적용이 된다! 끄니까 왠만한 상황에서는 120fps 유지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게 용량이... 지금 속성 눌러 보니까 18GB다. 원본이 10GB 정도 했던 것 같던데 2는 50GB나 했는데?? 아무래도 텍스쳐를 전혀 건들지 않은 모양이다. /엔딩을 봤는데... 이게 원래 이렇게 짧은 게임이었나 내 기억을 의심하게 된다. 참 아쉬운 게임... 차 끌고 다니는 미션은 당최 왜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넓은 배경을 보여주려고 했던 건지?? 마지막 작품이라 그런가 나노슈트의 능력을 최대화한 퍽 종류는 되게 좋았다. 스텔스 모드의 너프가 뼈아프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에너지 없어도 빤스런이라도 칠 수 있는 게 어디냐! /하... 슈퍼솔져 엔딩을 봤는데... 공략을 봐 가면서 했는데 모듈 포인트가 1 부족하다. 이거 버그나서 안 먹은 판정이 된 걸 수도 있다던데,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먹은 판정인데 포인트가 안 오르는 버그면 골치가 아프다. 일단 제일 쉬운 난이도로 빠르게 한 번 돌아봐야겠다.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이러면 좀 머리가 아프구만... 찾았다! 3챕 댐 입구가 2군데인데 왼쪽 입구로 가니 해킹 보급 상자 안에 있었다. 항상 오른쪽으로 가서 상자가 없었던 것... 난 먹어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상자는 그대로였다. 하긴 2챕 상자도 그대로인데 그게 없어질 리가... 가벼운 해프닝. /차세대 전사 시작. 초 쾌속으로 나아간다. 폴터가이스트는 1챕 제일 첫 부분에서 이리저리 던져 죽였다. 미리 해놓은 분량이 있어서인가 3명인가 죽이고 클리어. 무릎에 화살 꽂는 거는 몇 번을 해도 Cell 병사가 죽어버려서 PS3서 하는 것마냥 패드에 30fps 제한 걸어놓고 했다. 근데 이게 그 뒤에 되돌려서 쏴봤더니 되드라. 죽고 사는 게 좀 확률적으로 대미지가 박히는 듯. 모든 총기부속은 Feline 확장 탄창(90발)이 2챕 특정 전투구간 딱 한 군데에서 나와서 주의해야 함. 클리어!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다. 마지막 챕터도 그렇고 달리기만 하면 다 돌파되는 스테이지 구성이 너무나도 아쉽다. 적 포탑을 해킹하는 게 진짜 사기적이다. 특히 세프 포탑! 2가 진짜 나노수트가 너무 사기적이지도 않고 스테이지 진행감도 괜춘한 구관이 명관이었나 싶다. 10년 전 당시에는 3의 그래픽을 보면서 감탄 또 감탄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짧은 게임일 줄은 몰랐네; 여튼 이제 4 나올 때 까지는 완전 봉인이다. 뼈까지 다 발라먹었다. 냠

  • 아직 캠페인 진행중이나, 세프전부터 본격적으로 "뭐에 맞아 죽었는지" 잘 모르겠음 셰프 메카를 잡고 데미지가 들어오는건 알겠는데 얘가 터져서 데미지가 오는건지 정전기를 발산시켜 데미지를 주는지 이펙트같은게 하나도없음 또한 적의 마릿수에 비해 엄폐물도 부족한경우가 많음. 바이저로 제때제때 체크해주면서 해도 은엄폐할 공간이 부족함. 크라이시스1, 2에 비해 적의 위치에 대한 직관성이 훨씬 줄어듦. 그리고 보급이 크라이시스2처럼 빵빵하지않음. 공짜로 활을 줬다는걸 강조라도 하듯이 탄약 보급할 구간이 캠페인당 많아봐야 4~5번임 이마저도 특수탄 / 일반탄 분리해서 더 부족해짐 크라이시스 리마셋 살꺼 아니면 걍 사지마셈

  • 스팀 구매 후 실행하려고 하니 실행중이라고만 뜨고 실행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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